2023년, 1월, 19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 케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면의 눈들을 인식하기 위해 열린 그것들 앞에서, 열린 마음들을 느끼는 그것들 앞에서, 미국의 진정한 영적 보물들이 이 날에 출현할 수 있도록, 최근에, 나는 지도층과 창조물의 신성한 울타리인, 이 땅에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두기 위해 이 순간을 기다려 왔다.

나는 이 나라의 혼이 그의 형성과 존재의 목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이 이 나라가 수십 년 동안 내주해온 전쟁과 분쟁으로 이 나라의 묶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영적 목적이 여전히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나는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에 잘 보관된 이 보물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왔다.

샤스타 산과 같이, 지도층이 조용히 그 자신을 표현하는 미국의 다른 장소뿐만 아니라, 이곳의 영적인 혼으로 들어갈 수 있는, 명상과 내면의 기도를 통하여, 가능한 한 많은 자의식들과 혼들이, 창조물 앞에서 가장 깊고 가장 경건한 침묵 속인, 여기에 내주하는 이 샘에서 마실 수 있도록, 나는 인류 앞에, 특히 전체적인 북반구 앞에,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영적 지도층의 이 성스런 유물들을 두기 위해 왔다.

이것이 바로 나라들의 혼이 비진화적 사건들과 타협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원주민들이 이 우주와 이 행성과 함께 성취했던,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성스런 이 에너지들을, 사랑과 경험의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역사를 표현하는,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느끼기 위해 초월과 상승의 경로를 끊임없이 찾는 사람들과,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기 위해 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이번의 삶이 물질적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삶은 영적인 것에 있다는 것과, 땅에서의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하느님께서 모든 세부 사항을 생각하셨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게 하고 싶다, 그래서 인간의 문명이 자연의 왕국들과 그의 진정한 교감을 통해서, 원시 근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지표상의 인류에 의해 너무나 유린당하고 학대받은, 하위의 왕국들의 진정한 섬김이다.

그러나 자연의 왕국들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들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가, 이는, 그들이 받는 모든 영향들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인 목표를 가지고 계속해서 그들 자신들을 주고 너희를 위해 순복하는 것이다;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는 진화하고 깨어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성스런 유물들은 여기에 거하며,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그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이와 같이하여, 사랑과 구속의 학교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들의 진정한 기원과 이 세상, 여기에서 육화한 진정한 이유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종합해보면: 대천사들과, 성스런 창조자 아버지들의 숭고한 도움으로 창조주에 의해 사고되었고 창조되었던 이 행성에서, 이곳에서 육화하는 혼들의 깊은 영적인 경험을 통과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신성한 뜻의 표현의 일부가 되기 위해,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이곳에 있는 그들의 목적과 이유를 발견할 수 있도록 최상의 조건들이 그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과 형제애의 성스러운 울타리인,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 앞에서 환희와 다시 없는 기쁨으로, 성령님의 숨결 아래에서 살기 위해, 이곳에 깃든 충동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흐름들을 받으면서, 너희의 영들이 너희 자신들에 의해 너희에게 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을 열고, 너희의 마음들을 넓혀라, 따라서 너희는 이 시대에 인류가 잃어버려온 가치들을 회복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스런 울타리들의 주된 이유이다; 혼들은 그들이 별임을 기억하고, 내면의 세계들은 이 인류의 의식과 무의식을 재건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과, 그들의 혈통 및 임무를 실행하면서, 이 공간과 시간에서 빛날 수 있는 내면의 태양임을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성스러운 백성에게 일어났던 것처럼, 인류가 그의 원래의 계획을 회복하고, 지금 새로운 땅의 출현을 잉태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창조의 원리들과 법칙에 따라 생활하기를 바란다.

간단하지만, 심오한 말들로, 이처럼 구체화된 인간의 문명의 단계들을 동행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과거의 형제자매들이 땅의 지구가 시작된 이래로, 우주로부터 이 행성으로 왔는가! 그리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시대와, 정신적인 충격들 및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해서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들은 지표면에 있는 이 프로젝트가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의 영들과 더 높은 자의식들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을 포기하면서, 희생으로 그들의 '예'를 바쳤다.

인류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일 용기와 용감함을 가질 수 있을까?

이 시대에,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가 다른 방식으로 창조를 묵상하고, 이 삶이 오직 물질적인 것만이 아님을 이해할 용기를 가질 수 있을까?

나는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이 성스러운 장소의 실례를 통해, 실제와의 만남에 확장되고 열리며 깨어날 수 있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해서, 은총과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이와 같은 여정에서 이러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전체적인 신성과 함께, 이제 브라질을 돕기 위한 그분의 발걸음들을 준비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지도층에게는 모든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며, 나는 너희가 하나의 지향과, 진정한 감사의 지향으로 우리의 희생을 숙고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고통의 법칙이 끝나고, 자의식들이 그들의 영적인 포로에서 해방되고, 인종의 진화의 목적을 위해 이 행성이 보유한 울타리들의 성스런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행성적 지구의 이 긴 궤적에서 지도층과 계속 동행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별들이 우리와 함께 빛나고, 너희의 태양들이 사랑과 자비의 우리 태양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 인종이 더 형제적이고 정의롭게 되고, 언젠가는 형제단의 제3의 질서에 합당하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것을 위해 매일 기도하며, 144,000명을 넘어, 이 불타는 하느님의 열망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미국에서 참석한 형제자매들이 이 과업에 동참하고, 이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성에 있어, 그것이 갖는 가치를 부여한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나의 은총들과 무엇보다도 나의 위로하는 사랑이 그들 모두에게 부어져서, 그들이 미국에서 그룹과 공동체 생활의 기초들을 계속해서 확립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이는 동양의 스승들의 깊은 열망이다.

지도층의 빛과 사랑이 빛나고 영속하는,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성스러운 계곡에서, 모두가 축복받고 나의 평화를 받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세상이 구속되기를 바란다. 아멘

2023년, 1월, 5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너희를 감싸는 미풍처럼, 나의 도착의 알림은 어둠 속에 있는 땅의 지구를 비추며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다시 태어나도록 하고 그의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육체적인 포로상태에서 부활되도록 한다.

오늘도 너희를 비추는 이 태양처럼 나는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반사할 힘과 내가 확장할 빛은 이 물질적 우주에 있는 수백 개의 태양들보다 더 강렬할 것이다.

내 오른쪽과 내 왼쪽에는 창조의 시작과 기원에 있었던 것처럼,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이 있을 것이며, 이 행성과 다른 행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재구축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접근하는 창조의 원천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될 것이고, 그의 영적인 측면에서,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에서 얻어졌고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분과 동행하셨던, 하느님의 어머니의 고뇌에서 경험하셨던 생명의 법규들과 구속을 혼들 위에 다시 부어 줄 것이다.

절대적으로 이타적이고 그들의 잔들 안에 생명의 법규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창조의 천사들에 의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쳐졌던 이 모든 공로들은 새 인류가 출현하는 동안 다시 쌓여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천국들의 왕국과 약속의 땅을 찾고 걸으면서, 그리스도와 함께 걷고 있는 중인   사람들의 삶들을 통해, 정당화되고 확인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물질적이며 영적인 시간에서 멀지 않은, 이 순간을 향한 전환기에 있는 이유이다.

따라서, 큰 정당화는 나의 사도들과 나의 제자들이 잘 간직해야 할 보물들이 될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또한 세상의 죄와 땅의 구원의 프로젝트를 위해 흘리셨던, 한 방울 한 방울의 피를 통해 모으셨던 모든 영적이며 신성한 유물들이 될 것이다.

그분의 가장 깊고 영원하며 신성한 사랑으로 스며들었던, 하느님의 빛만이 현재의 행성적 상황을 해결할 수 있고, 세계를 재정렬할 수 있으며, 땅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의 사역에 연속성을 주면서, 여기에서 여전히 남아있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인종의 규모를 재조정할 수 있다.

이것이 나를 따라야 하는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혼들의 구속하는 나의 프로젝트에 연속성을 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이 날에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혼들이 강한 경험들 속에 놓여지게 될, 어려운 순간들이 여전히 실행됨을 알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러한 경험들은 그들이 내부적으로 성장하고 사랑과 진화의 정도들의 그리스도적 경로에서 성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호 천사들은 매 순간에 혼들을 보호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처음부터 줄곧 너희 각자를 위해 쓰여진 운명을 가지고 방해하지 않으며, 하느님에 의해 결정된 뜻을 실행할 것을 결심할 때마다 그들을 보호한다.

이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참석으로, 이처럼 커다란 내적이고, 영적이며 우주적인 순간에 있는 이유이고, 이 때 이 인류의 혼들이 단번에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야 할 때이다. 따라서 내가 돌아왔을 때, 나는 이 행성과 이 인류를 그들 자신들을 두었던 심연들에서,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의 참된 사랑을 알지 못하고 또한 이 종족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의 고뇌에서 받으셨던 동일한 법규들로 스며들고 채워지도록 땅의 지구의 문명으로서 문을 열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갈등들에서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이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은 빈 페이지들이 있는 책을 내가 오늘 내 손들에 들고 가지고 온 이유이다.

왜 그것이 비어 있느냐?

이 책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책들은 그것들 안에 인류의 올바른 움직임들과 오류들로, 그의 승리들과 대승리들과 함께 그의 역사를 지니고 있느냐?

그렇다, 이 책들에는 이것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대답한다. 그러나 인류는 그의 변곡점에 있고 혼들은 이 프로젝트와 연합의 세계 안에서 이 행성의 진화에 대한 연속성을 확인하기 위해 응답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지금은 비어 있다.

삶의 헌신과 순복을 통해서, 누가 이 책들에 글을 쓸 것인가?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올바른 움직임들과, 대승리들과 승리들을 기록할 것이냐? 그리고 누가 오류들과, 죄들과, 위법 행위들 및 모든 부주의를 기록하는 것을 멈출 것이냐?

누가 사랑과, 헌신과, 순종 및 경외의 단계들을 통해서 이 책들에 기록된 역사를 밝힐 것이냐?

여기 인류의 영적 삶에 관한 책이 있고, 이 책은 혼들의 충실함과, 그들의 광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고통스럽고 정신적으로 충격적인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신뢰와, 사랑과, 결단력으로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선한 마음들에 의해 다시 쓰여질 것이다.

우리는 삶의 물질적 시간 안에 있지만, 실제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우리는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손들 안에 있고,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손에 있는 이 책들이 사도들의 구속과 용감한 자들의 순복에 의해 쓰여질 것이다, 그래서 내 유산이 사제적이고 종교적인 삶을 통해 세상에서 연속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사랑에는 예외가 없으며, 내 사랑은 경이로움들과 은총들과 자비들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말들을 묵상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것이 내가 이번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마지막의 것이다. 너희는 내 메시지들 속으로 깊이 들어갈 것이고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직감하고 지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은혜와 그분의 평안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그리고 내가 그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를 때, 주저하지 않고 동요하지 않으며, 나와 함께 그곳에 있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하느님께 기도하자.

내 마음은 착하고 기도하는 혼들로 인해 기뻐한다. 내 마음은 완화시키고 노력하는 혼들을 느낀다. 그들 모두 안에 나의 피난처가 놓여있고, 너희 삶들 안에 나의 평화가 놓여있으며, 너희의 충실함 속에 나의 영원한 확신이 놓여있다.

나는 나의 평화로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하지만, 세상이 계속해서 변형되고, 구속되며 변모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의 혼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기둥들이 견고해지며, 견고한 기둥들이 내 유산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도록,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온 세상에 두루 현존할 수 있도록, 이번에도 나의 영원한 빛으로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영적 지도층께서 북아메리카에서 할 모든 일에 동행하여라, 왜냐하면 시대가 급박하고 어려움들이 아무리 커질지라도,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항상 대승리하고 모든 마음들을 새롭게 하며 악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3년, 1월, 4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모든 피조물들의 안과 밖이 정화된 후에, 이것이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는 순간이 될 것이다. 행성의 지구와 우주의 모든 방향들에서 수백 개의 광선들을 발산하며, 오늘 너희를 품은, 이 날의 빛처럼 내가 올 것이다.

그리하여 복음서들에 기록되었던 대로,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너희가 볼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주님의 수난과 죽음에 대한 계시를 받는 은총을 받았지만, 또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계시를 받는 은총도 가졌던 몇몇의 발현 목격자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발표되었던 것처럼 말이다.

오늘날, 이 시기에, 행성적 지구의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너희의 대단한 스승이신 주님께서 최근에 그분의 메시지들과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 너희에게 발표하셨던 이 계시의 일부임을 느껴라.

그래서, 내 마음이 때로는 억눌렸고 때때로 노예였던 것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맡겼고, 내가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간직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비록 내 자의식의 일부가 이 우주와 이 창조물에게 여전히 신비로 남아 있다 하더라도, 마지막 시대의 끝에서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다. 나의 보물들은 헤아릴 수 없고 나의 은총들이 고갈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존재와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맡겨온 것처럼, 나는 또한 너희에게 나를 신뢰하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요청했다. 그러나 비록 인간의 존재가 나약하고 불완전하지만, 내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각 존재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새로운 도구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도전들과 시험들의 이 경로에서 나에게 계속 충실한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신비가 완전히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승리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리스도의 사랑 없이 창조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그분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 자신이 지상에서 성육신하셨어야 했다.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하여 사시겠다고 하느님 자신이 친히 제안하셨던 그분의 이러한 근접성이 없다면, 너희나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이해하는 은총과, 무엇보다도 신성한 뜻을 받아들이는 은총을 갖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계획을 통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 일이 변경될 수 없는 이유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계획을 변경할 수 없고, 그것은 법을 어기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같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의 삶들에 대하여 예측되는 것은 헤아릴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심지어 내가 말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총은 너무나 광대하고, 그분의 자비는 너무나 무한하기 때문에, 내 동료들아, 때때로 너희는 그것들을 보지 못하고, 너희 자신의 관념들이나 심지어 너희 자신의 선호하는 것들 때문에 혼란스럽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성육신의 순간부터 그분의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 결정하셨던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겠느냐? 이 세상에서 무엇이 발생해왔겠느냐? 이 인류에게 무엇이 발생해왔겠느냐?

불확실하고 평화가 부족한 이 시간에 모든 인류가 필요로 하는, 내 자비의 사역에 너희가 계속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전환되도록 부름받았다는 것을 단번에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온 행성과 우주를 위한 생명과, 재생 및 치유를 나타내는, 이러한 태양의 하느님으로 오늘 왔다. 나는 너희를 해방시킬 수 있고 오류들과 시험들에서 너희를 변모시킬 수 있는 이처럼 강력하고 영원한 빛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이며 커다란 발걸음은 동료들인, 너희에게 오직 달려 있고, 내 마음의 침묵과 내 기도 안에서,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란다.

아직 끊어야 할 사슬들이 많다. 아직 해방시켜야 할 많은 묶임들이 있다. 신뢰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의해 유린당했기 때문에, 재건되어야 할 마음들이 여전히 많은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이 행성과 이 인류에게 행해지는 모든 일을 응시하시더라도, 그분께서는 떠나시지 않으신다. 그분께서 가까이 다가오셔서 너희를 포옹하시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를 환영하는, 우주의 이 태양을 향해 계속해서 발걸음들을 내디디며, 세상의 어둠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빛을 향하여 계속해서 발걸음들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영원한 인내를 통해서, 그분 자신을 느끼게 하시고 알리신다.  

이렇게 해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있든지 또는 없든지,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를 깨닫도록 너희를 허용할 경험들과, 더 결정적이고 성숙한 상황들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준비시킨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낙심하지 말고 담대해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내 광선들의 빛은 상처입은 땅과 그들을 치유해야 할 병든 인류를 관통한다.

이것이 내가 항상 다시 태어나는 이 무궁무진하고 변치 않는 태양인 이유이다. 이러한 태양으로서, 나는 나에게 속한 이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그리고 나의 성스런 피정에서 그들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이 시대의 징조들은 진지하고 경건하게 이러한 성스러운 부름을 실천해야 할 때임을 모두에게 분명히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시 반복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다시 들려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서, 모든 것이 결론지어질 것이고 행성의 지구는 다시 정리될 것이다. 따라서 그의 지표면은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 안에 있기 위해 재생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너희가 진정으로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다면 가능할 것이다. 전환의 열매들과 세상의 구속이 창조주이신, 아도나이의 발들 앞에 제시되도록, 너희의 모든 결함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나의 사랑이 모두에게 그리고 언젠가는 성스럽고 엄숙해지는 인간의 존재들의 내적 삶에 도달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너희가 답들을 발견할 수 없는 곳에서 그것들을 찾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혼란스럽게 되지 말아라. 내 원수는 전략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그는 매우 교활하고 대담하다.

그러나 일치와 경외심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히 다른 선호함들과 욕망들을 위하여 내 마음에서 나오려는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을 때, 나의 사랑은 너희를 보호하고 수호하는 아주 얇은 빛의 돔과 같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화하는 삶의 법규들에 따라 살기로 결정할 때, 너희는 계명들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관심과 귀머거리의 이 행성적 사막에서 계속 걸어야 하는, 이스라엘의 성스러운 백성의 일부임을 잊지 말아라. 그 성스러운 백성은 나를 통해 약속된 땅을 찾아야 한다.

나는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천국들의 왕국의 일부인, 성스럽고 영적인 이러한 땅과의 만남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태양을 통해 계속해서 세상을 비추는 오늘 오후에, 내가 곧 나라는 것과 나의 성체는 살아 있고, 겸손하게 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안에서 모든 것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눈부신 빛의 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들 안에서, 아버지께서 너희와 함께 공유하시고,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우주의 스승님을 통해, 아버지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분의 뜻과 그분의 불타는 열망을 통해, 하느님의 이야기인, 내 이야기의 연속성을 쓰기 위해 나는 항상 애써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어, 세상이 평화에 합당할 수 있도록, 그토록 필요하고 절박한 이 평화가 땅의 지구에 세워지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3년, 1월, 3일, 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모든 환경들과 상황들과 동기들에서 날마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이 시대의 인류를 치유하는 것 외에는 내가 세상에 올 다른 이유가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인류가 그의 다양한 상황들과 경험들에서 계속 병들게 되고, 그의 진화의 경로와 여러 번 그의 깨어남의 경로를 위태롭게 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오늘, 내 성심의 엄숙한 침묵을 통해,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하루아침에 세상이 빠르게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겸손하고 단순한 여인을 통해 지상에서 성육신하셨던,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겸손하시고 경이로우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하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동료들아, 이렇게 되지 않았다면, 구속과 평화의 역사는 불가능해졌을 것이다. 이 시대에 계속 살아 있고 모든 사람의 지지를 통해 계속 살아 있을 일이다.

너희의 주변에서, 너희는 날이 갈수록 더 중대하고 어려운 행성적인 상황을 보지만, 또한 너희는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 자신의 내적 상황을 보고, 얼마나 때때로 너희가 너희의 변형과 정화 과정들을 다루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본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과 더불어 조금 더 주었고, 아버지께서 내게 이것을 허락해오신 것은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행성적인 비상사태의 시간이 인류와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더욱 첨예해지는 동안, 나는 내가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잊지 말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내가 여전히 너희에게 말하고 왜 내가 하느님의 메시지인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나타나는 이유를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인간의 조건이 여러 번 사건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가속화한다는 것을 알고, 너희는 이 중대한 시기에 이것을 너희 자신들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우주의 심판을 목격하실 때,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는 나의 재림의 위대한 날에 오게 될 희망에 너희의 시선을 두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 시간에,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그리고 너희를 정죄하고 처벌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경우에 너희가 보고 싶지도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은 현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지혜와 함께 올, 이 심판을 직면하여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로 대처할 수 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어느 순간 나를 실망시킬 수 있고, 이 문명뿐만 아니라, 다른 문명에게도 해당되지 않는, 보편적인 이 임무에서 나와 동행하기 위해 내 곁에 있는 진정한 의미를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음을 알면서, 나는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을 너희에게 줄 의향를 내가 갖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무지나 다른 경로가 없다는 것을 단번에 받아들이기 위해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려는 너희의 작은 결의를 너희에게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아주 오래 전에 더 기초적이고 영적으로 위태로운 인류를 위해 아주 똑같은 일을 했다.

그러나 너희는 과거의 인류가 길을 잃고 스스로를 파괴할 큰 위험을 무릅쓰고 있었던 바로 그 순간의 일부가 아니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내리는 결정들이 또한 심각할 수 있고 돌아오지 않을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지금의 사건들이 더 심각하다는 것이다.

201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몇 년 동안의 출현 이후에, 내가 너희의 자의식의 구속과 승화를 위해서 끈기 있게 일해 왔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더욱이, 십자가의 가장 끔찍한 고통의 슬픔에서, 과거의 내 자신의 동료들조차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나를 버렸다는 것을 내가 알게 되었을 때의 완전한 외로움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아들의 마음에서 육신이 되셨던 것처럼, 너희가 나의 가르침들과 말씀들을 너희의 일부로 만들고, 그것들을 너희의 삶들의 일부로 만들 수 있도록 나는 그것들을 통해서 사랑스럽게 일해왔다.

하지만, 나는 정말로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다시 말하며, 우리는 너희가 그것을 확실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까지 이것을 반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곁에 있을 수 없을 날과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것들을 보셨던 것처럼, 너희 주변의 어둠과 모호함을 보시면서, 인류와 행성적인 지구의 전환의 커다란 순간을 살아가면서, 비록 하느님과 함께 있기는 하지만, 신뢰 속에서, 홀로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그분을 뒤로 물러나게 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에게 제공하셨던 잔을 마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을 비우셨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 앞에서, 나는 나의 영적이며 행성적인 사제직의 제단인, 나의 제단을 너희에게 보여 준다. 너희의 눈들 앞에 있는 성배들에서 마실 청원자들이 없어왔기 때문에, 그 자신을 비우지 않은 제단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교훈과 가르침은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심오한 영적인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의 천사를 통해 경험하셨던 것과 비슷하다고 나는 말할 수 있다.

최근에 발생해온 것처럼, 인간의 상태가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과, 특히 오늘날까지 내가 가장 사랑해온 사람들을 문제들과, 내 마음의 신뢰를 손상시켜온 상황들에 처하게 했다는 것을 나는 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의식적으로 나에게서 멀어져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최후의 만찬에서 내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과 똑같은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리고 훨씬 더, 서로 사랑하여라.

오늘, 나는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한 이 마지막 시대와 이 행성적 지구의 영적인 국면에서 나와 함께 있다는 의미를 그들 스스로 깨달은 사람들과 함께, 나의 구속하는 자비로운 사역을 계속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시선은 땅을 향하고 있었으며, 지난해의 마지막 날에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나는 묵시록의 봉인들이 완전히 열리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나는 결코 너희가 짊어질 수 없는 십자가를 너희에게 지우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그리스도가 아닐 것이다.

내 몸과 내 피로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를 나누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온 것만은 아니다. 나는 순종하는 이들과 그들의 마음들이 비워진 이들과 함께 세상을 위한 나의 고통을 나누러 왔다, 그리하여 침묵 속에서, 가장 길을 잃은 혼들이 구제와 구속의 은총을 갖게 되는 목표를 가지고 그것이 변모되고 해방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뜻이 자아를 버렸던 혼들과, 매일 그들 자신의 해석과 순복으로 일하는 혼들 안에 기록되어 있음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나는 불순종하는 혼들이나, 저항하는 혼들 안에 내 뜻을 쓸 수 없다.

나는 이것으로 나 자신을 바쁘게 하지 않을 것이며, 혹은 다른 어떤 지도층도 그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첫날부터 나와 함께 있는 것의 의미를 알고 있었고, 비록 육신은 약하지만, 혼은 강하고 용감할 수 있으며, 충실하게 나를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

나는 세상에서 사제들을 계속 잃고 있다. 누가 천국과 땅, 땅과 천국을 일치시킬 수 있느냐?

사제들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사제라고 믿지만, 나는 그들의 권력이나 그들의 야망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나는 십자가와 갈보리의 신비를 실행하는 사제들이 필요하다. 내가 십자가에서 했던 것처럼, 그들의 삶들을 줄 수 있는 사제들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럽게 되고 세상의 것들로 인해 길을 잃고 있는,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사랑인, 하느님의 사랑에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유산을 영속화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누구냐?

내가 혼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행할 수 있도록 누가 그들의 삶을 진정으로 바칠 수 있겠느냐?

나는 그것들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결점들이나 너희의 어려움들을 보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요구사항들 없이, 조건들 없이, 저항들 없이 진정으로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찾으러 왔다.

이것이 내가 그렇게 적은 소수의 친구들과, 충실한 친구들이 적은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부분에서 불평이 아니라, 그것은 현실이다.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은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는 것 이상이며, 그것은 내 뜻에 순종하여 그것을 행하는 것 이상이다.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은 계획 안에 있고 내 군대들의 일부가 되는 것 이상이다.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은 실수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까이 있는 것이다.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은 거짓들이 아니라 투명함 속에 있는 것이다.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은 그들이 무엇을 말하거나 논평할지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너희가 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은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비우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자신들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기 위해 율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나의 부르심을 낭비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나와 함께 있기 위해 그렇게 멀리 갔다면, 그것은 그들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의 소집을 들어왔기 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아니면, 누가 너희의 생명들을 구하고 너희의 혼들을 구제하겠느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지 않는 혼들이 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냐?

이것은 이 혼들이 나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이 연약하고 비참하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다.

나는 사자로서 세상에 왔기 때문에,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하느님의 열망을 이루기 위해서이고, 이것은 영원하신 성부께서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쓰실 수 있기를 바라시는 열망이다.

인류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신 것조차, 어떤 이들에게는 이것이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신성한 자비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나의 원수로부터 너희를 수호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피와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자기자신을 두지 않았음을 암시한다.

그러므로,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마지막 시간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지침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너희의 운명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라. 너희의 인간적인 감정 때문에 낙원에 들어갈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사랑과 구속의 기회를 기다리는, 너희의 뒤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것이냐?

나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분명히 결정하지 못한 연약한 혼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확신이 진정으로 나에게 있었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할 동기나 이유가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혼들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최종적으로, 나는 너희가 할 일이 많이 있다는 것과, 매일 그들 자신들을 능가하기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고, 무엇보다도, 그들 자신의 삶들이 세상의 구원과 구속의 일부가 되도록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나의 영이 고상하게 된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고 싶다.  

나는 한 번 너희에게 말했다: 두드려라, 그리하면 문이 열릴 것이다. 그리고 이 문은 모두에게 열렸지만, 슬퍼하는 나의 시선으로 땅을 향해 돌려졌으며, 이 문은 아무리 너희가 두드려도, 다시는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해주고 싶다. 나는 분명하게 결정하지 않고 무지한 혼들에게 이것을 말한다.

아버지의 보물들이 낭비되어서는 안 되며 혹은 그분의 은사들과 그분의 덕행들도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2023년은 너희가 확실히 성숙하고 성장하기 위해 혜택을 받아야 하는 강력한 경험들의 해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올해에 나의 첫 번째의 열망은 너희가 충실함의 서약을 실천하고 다시는 감히 나의 구원과 자비의 프로젝트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너희가 더 이상 불완전하게 되는 것을 멈출 것이고, 너희가 시험을 받는 것을 멈출 것이며, 영적인 시험들을 경험하는 것을 멈출 것이라고 나는 말하지 않는다. 이것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충실함 때문에 사도들이 갈릴리 바다에서 겪었던 것보다 더 큰 폭풍을, 스승님의 참석으로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성숙을 위해, 아직 걸음을 내딛지 않은 사람들의 분명한 결정을 위해, 이 인류의 자비와 평화를 위하여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기도되기를 바란다.

비록 어떤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마음을 상하게 할 위험이 있지만, 나는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무한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주기 위해 왔다.

마지막 충고: 서로를 보호하고 보살피며, 다른 이들을 구할 수 있고 그들의 발전을 위해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비록 이것이 어렵거나 견디기 힘들지라도, 너희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내 사랑의 대 승리를 만들지는 못하는 동안에, 너희는 많은 시험을 겪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을 존중하고 가치를 인정하여라, 그 결과 율법이 결정되지 않은 혼들과, 분명히 결정하지 않은 혼들을 강타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나의 자비가 정의를 사랑과 연민으로 변형시키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실행하고 퍼뜨릴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내 마음은 준비되었다. 너희 것은 어떠하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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