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도 아직 남아 있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신성한 계획과 사랑의 필요성이 너무나 필요한 이 나라 사이에서 너희의 중보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나와의 이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로 와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 영적 지도층은 세상의 모든 필요성을 숙고한다; 특히, 이 나라가 하느님 앞에 제시하는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필요성들을, 나는 정의가 아닌, 오히려 자비의 시선으로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아, 또한 내가 나의 슬픈 수난에서 너희를 위해 살았던 대의는 나중에 인류의 다음 세대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알면서, 이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인류가 이 주기에서 살고 있는 것은 임박한 아마겟돈의 이 주기에 있는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나라와, 특히 그의 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희망과 평화의 빛을 통해, 나는 온 우주와 온 땅의 주인으로서, 한 번 더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의 성심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주님께서는 이 나라가 세상에서 저질러온 잘못들을 숙고하시는 데에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에 정의의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고, 그 정의의 시간은 인간의 존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문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열려 있는 한, 가장 완악한 죄인들도 나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 그리스도의 피와 물의 광선들 아래에 그들 자신들을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둡고 가장 부패한 것이 변형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눈들이 사랑과 자비의 시선으로 사건들을 보지 못했다면, 나는 너희 자신의 분노가 너희를 익사시킬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또 다른 차원과 자의식의 또 다른 측면에 놓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측면과 차원에서, 사랑과 자비의 시선을 통하여 격노나 분개의 시선이 아닌, 오히려 연민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끝을 헤쳐나갈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너희의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보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적들이 그분을 대적했고 오직 그분께서 가지셨던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영적 고독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예수님의 성심께서 십자가 위에서 느끼셨을 감정이 무엇이었을지 기억하느냐?

성자의 봉헌을 통해서 온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었던, 사랑의 신비의 이 강력한 열쇠는 어디에 있겠느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천상의 권능을 통해서, 내가 이 모든 것과, 심지어 그의 영적인 목적을 잃어버려온 이 나라까지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적 지도층은 그의 침묵과 익명성을 통해 일한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자비의 사역의 장엄한 힘이 놓여 있으며, 그곳에서 모든 것은 천천히 스스로 변형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다시 한번 미국에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 기슭에서, 나는 미국의 자의식을 조명하기 위해서, 미국이 각성과 회개의 그의 커다란 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날들은 결정적일 것이며, 심지어 다음 5월 8일이 되기 전에도, 그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 그 자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다음 주기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의 영적인 빚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이 장소에서 빛의 지점의 발현과 구체화와, 살아있고 형제적인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상에서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반영하고 대표하게 된다; 나중에 그 공동체는 이 빛의-공동체의 영적인 기반들을 형성하게 될, 자아-소환된 자들의 경험과 존재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기도의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되는 이러한 준비의 날에, 샤스타의 산 기슭에 있는 우주의 신성한 주님께서 다시 한 번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이 행성의 혼을 일으키러 오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도 미국을 위한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셔서, 그렇게 기대했던 치유가 이 나라의 혼들 속에 성립할 수 있도록 하셨다.

나도 또한 내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기도해 왔던 것처럼, 마라톤의 이 기간들 동안, 너희 각자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 대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을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러한 열망이 지상에서 구체화되고 특히 내 이름으로 모일 혼들을 통해 실현될 때, 미국과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한 나의 것인 이 영적인 대의를 너희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소비주의를 알면서,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자아-기부와 참된 봉사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제시될 수 있다. 여기 이 나라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이들과, 마치 그들이 중요하거나 승리하는 것으로 있었던 전쟁들에서의 군복무와, 전쟁들을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라도 말이다.

이 나라의 경로가 어디에서 끝났는지를 보아라. 그러나 크고 깊은 기적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는 마음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행성에서 사랑과 치유의 중재자들인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성호를 그리며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어, 혼들이 영적인 목적을 이루고 실행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끝없는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서, 전쟁들을 실행해온 것에 대한 끊임없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축복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 평화가 성립되기를, 그리고 이 평화가 목마른 마음들을 채워서 간구와 자비로운 이 기도의 날들에, 이 목마른 마음들과 혼들이 나의 영적인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한다.

이를 위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 미국에서 변형되어야 할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기간 동안, 지평선에서 구속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다시 한 번,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이 날에 지도층의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간에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혼들을 위해서 새로워지고 치유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성심들과 함께 하는 이 긴 순례의 여정에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너희를 감싸는 미풍처럼, 나의 도착의 알림은 어둠 속에 있는 땅의 지구를 비추며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다시 태어나도록 하고 그의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육체적인 포로상태에서 부활되도록 한다.

오늘도 너희를 비추는 이 태양처럼 나는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반사할 힘과 내가 확장할 빛은 이 물질적 우주에 있는 수백 개의 태양들보다 더 강렬할 것이다.

내 오른쪽과 내 왼쪽에는 창조의 시작과 기원에 있었던 것처럼,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이 있을 것이며, 이 행성과 다른 행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재구축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접근하는 창조의 원천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될 것이고, 그의 영적인 측면에서,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에서 얻어졌고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분과 동행하셨던, 하느님의 어머니의 고뇌에서 경험하셨던 생명의 법규들과 구속을 혼들 위에 다시 부어 줄 것이다.

절대적으로 이타적이고 그들의 잔들 안에 생명의 법규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창조의 천사들에 의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쳐졌던 이 모든 공로들은 새 인류가 출현하는 동안 다시 쌓여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천국들의 왕국과 약속의 땅을 찾고 걸으면서, 그리스도와 함께 걷고 있는 중인   사람들의 삶들을 통해, 정당화되고 확인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물질적이며 영적인 시간에서 멀지 않은, 이 순간을 향한 전환기에 있는 이유이다.

따라서, 큰 정당화는 나의 사도들과 나의 제자들이 잘 간직해야 할 보물들이 될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또한 세상의 죄와 땅의 구원의 프로젝트를 위해 흘리셨던, 한 방울 한 방울의 피를 통해 모으셨던 모든 영적이며 신성한 유물들이 될 것이다.

그분의 가장 깊고 영원하며 신성한 사랑으로 스며들었던, 하느님의 빛만이 현재의 행성적 상황을 해결할 수 있고, 세계를 재정렬할 수 있으며, 땅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의 사역에 연속성을 주면서, 여기에서 여전히 남아있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인종의 규모를 재조정할 수 있다.

이것이 나를 따라야 하는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혼들의 구속하는 나의 프로젝트에 연속성을 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이 날에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혼들이 강한 경험들 속에 놓여지게 될, 어려운 순간들이 여전히 실행됨을 알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러한 경험들은 그들이 내부적으로 성장하고 사랑과 진화의 정도들의 그리스도적 경로에서 성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호 천사들은 매 순간에 혼들을 보호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처음부터 줄곧 너희 각자를 위해 쓰여진 운명을 가지고 방해하지 않으며, 하느님에 의해 결정된 뜻을 실행할 것을 결심할 때마다 그들을 보호한다.

이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참석으로, 이처럼 커다란 내적이고, 영적이며 우주적인 순간에 있는 이유이고, 이 때 이 인류의 혼들이 단번에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야 할 때이다. 따라서 내가 돌아왔을 때, 나는 이 행성과 이 인류를 그들 자신들을 두었던 심연들에서,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의 참된 사랑을 알지 못하고 또한 이 종족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의 고뇌에서 받으셨던 동일한 법규들로 스며들고 채워지도록 땅의 지구의 문명으로서 문을 열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갈등들에서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이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은 빈 페이지들이 있는 책을 내가 오늘 내 손들에 들고 가지고 온 이유이다.

왜 그것이 비어 있느냐?

이 책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책들은 그것들 안에 인류의 올바른 움직임들과 오류들로, 그의 승리들과 대승리들과 함께 그의 역사를 지니고 있느냐?

그렇다, 이 책들에는 이것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대답한다. 그러나 인류는 그의 변곡점에 있고 혼들은 이 프로젝트와 연합의 세계 안에서 이 행성의 진화에 대한 연속성을 확인하기 위해 응답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지금은 비어 있다.

삶의 헌신과 순복을 통해서, 누가 이 책들에 글을 쓸 것인가?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올바른 움직임들과, 대승리들과 승리들을 기록할 것이냐? 그리고 누가 오류들과, 죄들과, 위법 행위들 및 모든 부주의를 기록하는 것을 멈출 것이냐?

누가 사랑과, 헌신과, 순종 및 경외의 단계들을 통해서 이 책들에 기록된 역사를 밝힐 것이냐?

여기 인류의 영적 삶에 관한 책이 있고, 이 책은 혼들의 충실함과, 그들의 광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고통스럽고 정신적으로 충격적인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신뢰와, 사랑과, 결단력으로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선한 마음들에 의해 다시 쓰여질 것이다.

우리는 삶의 물질적 시간 안에 있지만, 실제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우리는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손들 안에 있고,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손에 있는 이 책들이 사도들의 구속과 용감한 자들의 순복에 의해 쓰여질 것이다, 그래서 내 유산이 사제적이고 종교적인 삶을 통해 세상에서 연속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사랑에는 예외가 없으며, 내 사랑은 경이로움들과 은총들과 자비들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말들을 묵상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것이 내가 이번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마지막의 것이다. 너희는 내 메시지들 속으로 깊이 들어갈 것이고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직감하고 지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은혜와 그분의 평안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그리고 내가 그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를 때, 주저하지 않고 동요하지 않으며, 나와 함께 그곳에 있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하느님께 기도하자.

내 마음은 착하고 기도하는 혼들로 인해 기뻐한다. 내 마음은 완화시키고 노력하는 혼들을 느낀다. 그들 모두 안에 나의 피난처가 놓여있고, 너희 삶들 안에 나의 평화가 놓여있으며, 너희의 충실함 속에 나의 영원한 확신이 놓여있다.

나는 나의 평화로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하지만, 세상이 계속해서 변형되고, 구속되며 변모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의 혼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기둥들이 견고해지며, 견고한 기둥들이 내 유산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도록,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온 세상에 두루 현존할 수 있도록, 이번에도 나의 영원한 빛으로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영적 지도층께서 북아메리카에서 할 모든 일에 동행하여라, 왜냐하면 시대가 급박하고 어려움들이 아무리 커질지라도,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항상 대승리하고 모든 마음들을 새롭게 하며 악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 케년, 투세이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 아침 해가 뜨는 것과 같은 단순함으로, 변모의 법칙을 실행하기 위해, 그렇게 네 자신의 내면세계를 비추고, 미묘한 세계로 들어가거라.

너희가 성스런 장소들에 도착하며, 삶에 대해 느끼는 동일한 감사함을 갖고, 이와 같이 너희는 성스런 장소들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온 인류를 대신하여 치유와 구속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간단한 방법으로, 너희는 세포들과 원자들을 빛나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자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으며, 너희의 창조주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실현하셨던 성스런 왕국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이러한 왕국들이 실현되는 그분의 시대에, 너희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너희 존재들의 각각의 핵들도 이러한 왕국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우주적이며, 천상적이고, 영적인 차원들 안에서만 거하는 것은 아니다. 족장들과 유다의 지파들에게 약속된 이 땅은, 땅으로서의 지구 내에서도 발견되며, 사랑의 센터들로 알려진, 이 행성의 다른 공간들 안에 나뉘어 있다. 이 센터들은 언젠가 합쳐질 것이고, 그것들은 이 세상의 왕국이 될, 하나의 왕국 안에서 일치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간이, 실제의 시간으로 알려진, 하느님의 시간 속으로 용해될 때, 이 순간에는 국경들도 없을 것이고, 한계들도 없을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삶에서 인간의 자의식을 분리하는 차원들조차 없어질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신성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우주의 다른 문명들이 모든 창조물을 조건 없이 섬기는 것처럼, 땅으로서의 지구도 마찬가지로 잘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베일들이 찢겨지는 것이 마칠 때가 왔다. 2000여 년 전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나셨을 때 찢어지기 시작한 베일들이다.

그분께서 오실 것이며 더 이상 상징들을 통하여 말씀하시지 않으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더 이상 비유들을 통해 말씀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말씀들은 분명할 것이며 그분의 임재와 함께 올 표적들은 이 세상의 각각의 남녀들에게 참된 삶을 드러낼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아드님과 대면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를 위한 거울처럼 되시게 하여라, 그 거울은 너희의 본질들 속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었고. 그것은 진리를 너희에게 드러내는 거울이다.

그렇다, 너희 각자는 너희 자신들 안에 신비를 품고 있다. 너희가 누구인지조차도 너희는 모르고 있다.

이 진실은 너희가 여기로 오기 전에, 너희가 그렇게 많은 오류들을 범했고 신성한 목적에서 벗어났던 그 이전에. 너희의 진화의 역사를 훨씬 넘어서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와 같이 우주 안에서 기록된 역사를 훨씬 뛰어넘은 것이다.

이 원래의 진리인, 이 완전한 하느님의 생각은, 여전히 ​​너희의 본질들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그것은 여전히 ​​침묵하며 실현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우리는 너희가 계시를 받거나 학습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류로서 너희를 여기에 데리고 왔다. 우리는 이 땅의 각 존재를 대신하여, 네가 이 세상에서 네 삶의 진정한 목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를 여기로 데려왔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 성스런 계곡 앞에서 맥동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여기에서 보관된 수십억 년의 인류의 역사만을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어느 날 인류가 그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 그려진 신성한 목적을 인식한다.

하느님의 요청으로, 우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 땅의 원주민들의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너희만을 위해, 그랜드 캐년으로 너희를 데려온 것이 아니다. 고대의 인류의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미묘한 차원들 안에서, 그의 내부로 들어갔고 변모의 법칙을 실행했던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서 이 완벽한 행성을 만드실 때,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표현한 장엄한 곳을 너희가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인간의 존재들도 완벽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온 것이다.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이 성스런 공간이 독특한 인간의 기록들을 잘 보관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언젠가 그들이 모든 오류들을 치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실수들을 되돌리며 신성한 생각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 땅의 존재들에 의해 실행된 각 학습의 경험을 잘 유지했다.

이 장소에서, 하느님의 자의식은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두시기 위해 내려오신다.

이 곳에서, 신성한 본질이 빛을 발하여, 여기에 보관된 인류의 역사의 각 기록을 조명하고, 인류의 진정한 목적을 모든 존재들에게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신성한 뜻을 성취하며, 단순함을 통해 성스러운 것을 나타내고 하느님의 창조 전체를 재창조하며 새롭게 하시는 사랑을 나타낸다.

너희의 창조주의 종이자 사자로서, 나의 말들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이 목적을 허용하여라.

천상의 우주와 이 세상 사이에 내가 여는 관문들을 통해,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기록을 밝히고 너희의 순수성과 기원들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하느님의 빛에 너희를 데리고 온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일어나며, 이것은 너희의 자의식에서, 너희의 영적 수준들 안에서 일어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오며 모든 인류에게 발산하는 은총을 받아라.

이 새로운 주기로부터, 이 일에서처럼, 각 존재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충동들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용서를 받아들이고 오류들에 대한 모든 기록들이 고쳐지게 하여라. 너희가 알지 못하는 오류들은, 이 세상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여기로 오기 전에,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 기록된 모든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늘 너희가 창조주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은총을 받아 그의 역사가 새로워지고, 자의식으로서, 사역으로서, 그리고 인류로서, 너희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이것이 너희가 여기에 온 진정한 목적이다.

여기에서 표현된 성스런 삶에 대한 지식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킨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용서를 받고 경험할 수 있는 올바른 진동 속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창조주의 빛은 이 계곡을 비추고, 여기에 쓰여진 인류의 역사를 밝히며, 나아가 각 인간의 자의식에 스며든다.

그 순간이 깨어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치유되기 위해서도 오고 있다.

용서받았음을 느낄 수 있는 그 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과도기를 살아가고 국가들이 힘든 시험들을 치르기 시작할 때, 너희는 성스러운 것을 굳건히 시작해야 하고, 사랑의 중심들을 표현해야 하며, 너희 마음들의 지극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기원들로부터, 그리고 너희 각자 안에 조용히 거하는 사랑이다.

때때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환멸로 살게 될 것이라는 불신을 통해, 옛 인간이 그의 다스림을 잃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이 공고히 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인류를 위한 창조주의 생각이 무엇인지,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갈 수 있고, 이 행성을 성스럽게 만들 수 있는 직접적이고 완전한 좁은 길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절망이 인류의 마음에 닿았을 때, 그들이 가야 할 경로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 땅을 정화하는 광선과 같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명료함이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을 밝혀야 하며, 이것은 단순함을 통해 자리잡게 된다.

이러한 단순함을 통해서, 겸손 및 순결함이 존재하고, 너희가 표현할 수 있는 단순한 감사를 통하여, 가장 숭고한 문이 열리며 가장 진실한 계시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토착민의 자의식의 실례를 만날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미묘한 세상들에 들어갔던 것은 단순함을 통해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는 이와 같은 동일한 단순성을 배워야 한다. 그것을 통해, 너희의 정신들을 뒤로 물러나게 하여라, 그것이 관문들 앞에 있을 때, 두려움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이것이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되어야 하는 정신적인 측면을 구체화 하는 것이다.

무지와, 교만과, 허영심이 너희를 위한 문들을 닫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감사가 점점 더 커지게 되길 바란다.

이 시대를 두루 통해, 우리는 많은 성스런 장소들로 너희를 데려왔고, 우리는 우리의 마리안 센터들과 각각의 그들에게 빛의-공동체들을 나타내왔다.

이것은 너희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발들 아래에서, 보이지 않는 언덕들 안에서, 그곳에 놓여있는 성스럽게 된 것을 너무 자주 쉽게 잊어버리고, 너희가 갖고 있으나, 보이지 않는 생명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운 것과 언젠가는 완벽하게 일치되고 융합되게 한다.

나의 말들로, 나는 너희를 변모로 이끄는 단순함을 너희 각자 안에서 깨우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법들을 실행할 방식 안에 있고,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들이 법들을 실행할 수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세포들도 이 진리를 나타내야 하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실천하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말과 내 마음을 통해 이 사랑의 충동을 받아라.

내 음성을 듣는 각 존재가 그들의 기원들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들의 본질들이 빛을 발하여, 그 때가 될 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은총들과, 모든 빛의 법규들이 빛나게 되고 미묘한 세계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고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될 수 있는 이 미묘한 세계들을 허용할 완벽한 열쇠가 되길 바란다.

나의 축복과 하느님 마음에 대한 가장 깊은 감사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성심에 속한 영들과 봉사자들로서 너희가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우드에서, 제 7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 째날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창조물 중에서도 가장 크고 가장 존귀한 보석들이 잘 간직된 것이 하느님의 침묵 안에 있다. 이 모든 보석들의 증거가 그것들의 다양성과 표명으로, 그들의 표현과 아름다움으로 있는 나무들이다.

나무들은 하느님의 원리들을 땅으로 가져오는 성전들이다. 그것들은 인류가 그의 자의식을 향상시키고 치유되기 위하여 필요한 큰 에너지들을 우주에서 끌어당긴다.

세상에서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장소들 중 하나인 곳에 오늘 너희가 있고 이곳에 내가 오기 위해서 여러 해 동안 너희를 기다려온 곳이다.

여기에는 수 백만 년 전부터 줄곧, 아버지의 창조물에 대한 증거들이 놓여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형제관계에서 나오는 이 성스런 지식을 안전하게 수호하는 자들이 있고, 성스런 하얀 산을 통해 인류의 기원적 유산을 수호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북 켈리포니아는 오늘 날의 정신들이 알지 못하는 어떤 것으로, 인류의 기원적 유산의 내적 저장소이고, 그들이 지금 처음으로 그것을 듣고 있다.

인류가 자의식들과 존재들로서 지표상에서 존재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식물의 왕국의 커다란 수호자들은 수 백만 년 전부터 줄곧 임무를 수행하면서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여기, 내적인 면들에 데리고 왔다, 그래서 너희가 지표면의 인류로서,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하는 것처럼, 나를 통해서 사랑의 단계들을 발전시키는 것을 달성해야 하는 자의식들로서 너희의 기원들 중에서도 기원을 기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큰 나무들은 인류의 다른 문명들의 과오들과, 이 행성 안에서뿐만 아니라, 그것의 외부에서, 우주에서, 현존에서 창조물을 발생시켰고 표시했던 시간들에 대한 증거들이다.

그것들은 지표면의 인류가 행해온 모든 것과, 인류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존재했던 첫 순간부터 줄곧 오늘 날까지 발생시킨 모든 것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고통이 왕국들의 또 다른 부분에서와 마찬가지로, 북 켈리포니아의 커다란 나무들에 의해 변모되고, 인류는 이것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것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북 켈리포니아의 나무들은 지표면의 인류에게는 커다란 신비이다. 인류에게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식물의 왕국의 구룹 혼으로서 그것들이 지니고 있는 영성을 발견해야 하는 시간이다.

그것들은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내적 휴식처들의 수호자들이요 관리자들이다. 그것들은 각각의 종들을 이루고 각각의 나무로서 하느님에 대한 주요한 기능과 본질을 달성하면서 안데스 산맥을 두루 걸쳐 존재하고 있다.

그것들은 우주와 태양계에서 그것들을 둘러싸고 있는 진실하고 유일한 시간을 통해 인류가 접근해야 하는 천 개의 관문들을 간직한 성전이다.

커다란 나무들을 통해서, 너희가 최상위의 현실에 접근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며, 우주의 평화와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오는, 이 최상위의 현실이 간직한 모든 것을 너희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무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살아온 고통과 인류가 그것을 향해 발생해온 모든 것을 체험해왔다. 그리할지라도, 그것들은 오늘 날의 인류가 지탱하지 못한 것을 지탱하면서, 오늘 날의 인류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기부하고 드릴 수 없는 것을 기부하면서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그것들의 침묵과 부동성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축과 이 행성의 심장을 유지하기 위해 크고 강하게 그것들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이 모든 것이 빛으로 와야 하는 시간이고, 어느 누구도 무지하게 있으면 안 되는 시간이며, 어느 것도 더 이상 숨겨지거나 감출 것도 없는 시간이다.

그것들은 그것들의 영적이며 내적인 임무를 달성하는 것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인류의 사랑을 필요로 한다.

그것들은 또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이 인류 사이에서 존재하기 전부터 줄곧, 베들레헴의 겸손한 구유로 구체화함으로써,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발생했던 것에 대한 증거자들이었다.

하느님의 커다란 대 천사들은 신령들과 낮은 단계의 천사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아름다움과 이러한 표현의 표명을 위해 그리고 창조물을 위해서 그들의 지식을 주었고 도왔던 자들이다. 왜냐하면 나무들은 오늘 날의 인류가 알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가락으로 맥박치고 진동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 단순하게 접근함으로써, 그것들을 인식하고 느끼는 것이 가능하며, 북 켈리포니아에서 잘 간직된 커다란 나무들이 그의 발전과 치유의 과정 속에서 그것을 돕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옛 시조들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가능하다.

북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의 위대한 조상들이 여기에 있다. 그들의 지혜와, 그들의 겸손과 그들의 사랑은 정신적으로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인간의 자의식의 한계들을 능가하는, 식물의 왕국의 창조에 대한 이 커다란 표명을 나타내도록 그것들을 허용해왔다.

커다란 나무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류에게 줄 것을 많이 갖고 있다. 오늘 날의 그것들이 심오하고 조건 없는 단순함으로 너희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처럼, 그것들의 본질들이 열리고 보여질 수 있도록 그것들은 다만 인식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것들의 내어줌과 순복이 그렇게 크게 있었고, 하느님의 아들의 순복을 통해 인류를 도울 수 있도록 그것들은 십자가의 나무로 그들 자신들을 주었다. 그것들이 지난 해의 위대한 증거들로 있고 창조의 성스런 지식을 인류에게 가져오는 자들로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

나무들은 아직 이해되지 않은 생명이고, 그것들은 인간의 존재가 매일 더 진화하고 깨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을 그것들의 구성 안에 갖고 있다.

성스런 지도층도 역시 온 우주에서처럼, 식물 우주의 이 성스런 공간들 속에서, 이 인류와 이 행성의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묵상하기 위해서 휴식한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장소들에서 발견되시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다른 표현들로 보여질 수 있다.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나무들이 증거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 순환에서는, 그것들은 최종적인 시간의 증거들이 될 것이다.

인류는 그것들을 해쳤고, 유린했으며 상처를 주었고, 그들의 수액의 피는 온 민족에 대가를 갖고 있다. 높은 곳들과 우주와의 연결의 부재가 그렇게 많은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불균형들의 원인이 된 것이다.

그것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과 비슷하게 그것들의 수난으로 또한 살았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화해와 용서가 이 시대를 위해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그래서 식물의 왕국의 손상과 파괴의 이 같은 사슬이 끊어지게 된다.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모든 지식을 인식하게 되고, 무엇보다 우선, 그것들이 수 백만 년 동안 말하기를 원했던 것과 어느 누구도 그것들에게서 듣지 못한 것을 너희가 인식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러한 것이 발생한 첫 번째 시간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뜻에 따라, 이것이 자리잡게 되었던 모든 것을 봉헌했기 때문이다.

각각의 왕국이 존재하는 이유를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들이 이해할 때, 인류는 발전할 것이고, 더 이상 고통들과 시험들 속에서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이 이 행성의 북쪽에 이처럼 큰 나무들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그것들은 인류를 위해서 신성한 원리와 에너지를 크게 흡수하는 것들이다. 이것들은 이것을 이루어왔고 수 백만 년 동안 이것을 해왔다. 그것은 혼들과 자의식의 모든 면들을 위한 영원한 사랑의 섬김이다.

이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재건하고 자연의 왕국들을 치유하며, 나무들을 심고 생명과, 토양을 재생하고, 무엇보다 우선, 창조에 전혀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의식들과, 그것을 성장시키며 깨우고 섬기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자의식들 다시 일으켜야 할 순간이 지금이라고 세상에 말하여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영적이며, 정신적이거나 물질적인 조건에 상관없이, 내적 휴식처들은 그들을 위한 이 열쇠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사랑과 조화와 내적이며 영적인 균형인, 그들의 본질의 기원에 돌아가야 하는 것을 결코 잊지 않도록, 북-아메리카의 커다란 나무들이 나타내고 존재하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이 혼란 속에 있다 하더라도, 천 개의 관문들 중에서, 나무들의 성전의 침묵으로, 그것들의 침묵과 확고함으로 그것들이 주는 기부를 모두가 받을 수 있고 환영할 수 있도록 유일한 신의 측면들이 열린다, 그래서 치유가 자의식들을 재생시키게 되고, 자의식들은 창조물과의 교재 안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침묵으로, 나무들과, 북 아메리카와 세상의 위대한 증거자들과 수호자들의 혼의 구룹의 소리를 들어라.

인류가 반응하고 더 이상 자아-파괴하거나 그의 낮은 형제들과 자매들을 파괴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런 경우에, 식물의 왕국이나, 그의 요소들과, 신령들과 천사들은, 그들의 고요함과 침묵 속에서, 민족과 자의식들로서 그들의 발전을 관찰하고 보호하게 된다.

북 아메리카의 커다란 나무들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남쪽의 관상동맥에서 나오는 이 강력한 빛에 의해 만져지도록 하고, 모두가 창조의 조건 없는 사랑 아래에서 그리고 우주의 그의 커다란 통치자들 아래에서 변모되고, 실체변화가 되어 올라가게 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의 철야기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신앙심이 깊은 각 존재들은 지구적인 현실을 알고 있으며, 마음들 안에서 날마다 더욱 하느님의 사랑을 일깨우고 나라들과 백성들 안에서 대립들을 사라지게 하는 기도의 빛의 기둥을 세상 안에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의 이 철야기도를 위해서, 나는 너희의 노력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며, 특별히 더 많은 영적인 기적들이 인류 안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나라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는 약속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기도의 힘이 붙잡고 있는 신비에 스며들 수 있고, 자연의 왕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구적 삶에서 발생하는 기도하는 말이 물리적으로 변화하는 신비에 스며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에 의해서 맡겨진 약속은 기적적으로 남 아메리카와, 북 아메리카,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성립될 수 있는 새로운 빛의–중심점들을 위해서 허용해왔다; 곧 중앙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에서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신앙심 깊은 약속이 자의식에 의해서 맡겨지고 당연한 일로 생각될 때에, 그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적으로 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식의 상태인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특별히 인류와 대립과 혼돈에서 약탈을 목격해온 나라들이 기회를 받는 것이다.

실례로, 중동 지방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형제애의 사역자들을 통해서 레바논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망을 이루어왔고 따라서 혼들에게 인간적인 내적 고통의 경감을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그리고 유럽이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더 숙고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님의 다음 계획이 이 지역을 위해서 인도주의적이며 종교적인 임무를 실시하기 위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왜냐하면 기도의 힘이 나라들을 위한 기도의 중요한 임무에 참여하고 동행하는 혼들 안에서 매일 일하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명이나 더 많은 혼들이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이 약속을 당연한 일로 여길 때에,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그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며, 우주는 기도하는 사람들로부터 사랑스런 대답을 느낄 수 있고 매일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력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는 내 아드님의 자비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세상에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도록 약속에 대한 쇄신의 순간에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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