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5일, 토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시대에 고요하고 침착하게 남아 있어라.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경험하게 될 모든 것에 직면하여 다른 좁은 길과, 다른 답은 없을 것이지만,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를 이루는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너희가 더욱 안전함을 느낄 것이고, 너희는 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며, 비록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들과 경험들에서,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수도 있지만, 너희는 이 시대의 도전들을 극복할 것이다.
이것은 행성적인 아마겟돈의 때이며, 이 지상에서 문명이 겪고 있는 중이고 이전에는 결코 접촉했거나 알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이미 기록되었던 것이다. 하느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의 마음도 이미 알고 계셨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성주간의 이 새로운 날에 너희가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하는 것과,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외부에서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을 통과하는 법을 영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내가 지속적으로 돕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피해주의에 머물지 말 것을 요청한다; 교만하거나 오만하게 살지 말아라; 네가 너의 삶 속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 속에서 그 자신을 나타낼 모든 과목을 통과해 갈 수 있도록 삶의 모든 순간에, 너희가 사임과 신앙의 성스런 속성들을 발견하고자 열망하길 바란다.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피정하여 사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립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을 나타내고 너희의 마음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모든 단계에서 분별력을 가지고 생활하고, 신성한 지혜에 호소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시대의 끝은 모두에게 가장 강할 것이지만, 너희가 그것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고,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초월과 승천을 경험하도록 이끌고, 영원하신 성부, 아도나이와의 친교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 헌신의 좁은 길의 시야를 이스라엘의 성스런 사람들이 결코 놓치지 않도록 내가 그들을 인도하기 위해 반복해서 노력해온 것처럼, 내가 너희와 함께 세상을 나의 양떼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독특한 어떤 것으로서 각각의 경험을 실천하여라, 그것으로부터 너희가 살아온 것과 너희가 배워온 것에 대한 통합체들을 이루고 반응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혼란에 빠지지 않을 것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현명하고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기 위해서, 이 때에 인류가 경험하고, 충동적이고 피상적인 에너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너희의 좁은 길들에 빛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성령님과 소통해야 한다. 그분의 존재를 불러내고, 그분의 은사들을 불러내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정화의 제시간에 있고, 1988년 이래로, 정화의 법칙이 활성화되어 왔으며, 그 법칙은 여전히 지구행성과 이 태양의 우주 전체에서 계속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은 동료들아, 혼들이 종종 오해하는 개념인, 아마겟돈의 이 순간을 다만 너희가 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란들이나 심지어 불신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다른 인류들 안에서 다른 주기들과 단계들이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정화와 초월의 단계인, 아마겟돈의 주기가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적절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만약 혼들이, 말하자면, 인류가 악의 세력들에게 그렇게 강하게 그 자신을 헌신하지 않았다면, 이 아마겟돈은 더 일시적이고 가벼울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현재의 이 시간에, 지구행성의 자의식의 외침과 세계의 국가들에 걸친 갈등을 통해, 너희가 뿌려온 것의 결과를 너희는 보고 있다. 그리고 나는 많고, 많은 혼들이, 이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단일 인종과 단일 프로젝트의 일부이며, 하나의 자의식이 잘 하지 못하는 것이 다른 모든 자의식들에게 반향을 일으킨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또한 우주의 법칙들과, 원인과 결과의 법칙 중 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가장 깨어 있고 유능한 동료들과, 매일 그들의 삶들을 재구성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나의 메시지들을 경청해 온 세계의 모든 순례자들을 초대하여, 그들이 우주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에 일치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비록 정화의 법칙이 처벌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그것은 계속해서 광범위하게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인종은 정화될 필요가 있다. 정화되지 않고는,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 정화하지 않으면 더 높은 단계들과 접촉할 수 없다. 너희 자신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성전에서 정화의 법을 실행하셨고, 그것은 이스라엘의 고대의 백성부터 현재까지 줄곧, 아도나이에 의해 생각되었던 것임을 기억하여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는 항상 해석되어 왔으며, 인류의 여러 세대들을 통해, 메시지에 대한 이러한 해석은 혼란과 일탈을 창조해왔다, 왜냐하면 율법들의 체험이 엄격하거나 가혹한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심지어 이 행성을 지배하는 율법들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의 많은 혼들을 멸망과 포로의 과정들 속에 두는, 인류에 의해 창조되었던 인간의 법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불평등과 무관심의 악령을 발생해온 인간의 법들이다.
이것이 내가 이곳 성지에서 성육신해야 했던 이유이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의 중심에서 성육신해야 했다 그래서 사랑의 법이 이미 이곳에서 실행되었던 모든 법들을 새롭게 했다. 그리고 이것이 갱신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 위에서 주님의 희생과 굴복이었으며, 비록 그리스도의 죽음 전후에, 세상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이 사건이 자리를 잡았을지라도, 인류는 세계의 역행하는 세력들에 대한 그의 헌신 때문에, 여전히 멸망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세상을 굴복시키는 분리적인 에너지들, 그것은 지구행성의 지상의 지옥들과 같은 곳들조차도 그들의 때가 끝나고 내가 나의 영적 정부를 인류 안에 이식함을 통해서 모든 우주의 법칙들을 재구성할 때인, 나의 시간이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다. 이스라엘의 백성이 설교하는 순간들과 또한 설명할 수 없는 기적들의 순간에 미묘하게 느꼈던 그 영적 정부는, 통치자인 대천사 성 미카엘 그 자신이 그리스도를 통해 혼들에게 부여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내가 돌아올 때, 나는 하느님의 아들의 계시를 가지고 올 것이다. 나는 나의 참된 얼굴, 즉 나의 사도들 중 일부가 다볼 산의 변모에서 알게 되었던 그 얼굴을 보여주러 올 것이고, 이는 다볼 산을 알게 되고 신성한 변모의 법칙으로 내적 접촉을 이루기 위해, 여기 이스라엘에서 너희가 받는 기회이다.
이것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의 주님께서 이스라엘과 중동에서 하고 계신 중인 모든 일을 통해서, 또한 이러한 충동이 인류에 의해 받아들여지기 천에,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거나 혹은 너희가 변형의 법칙과 접촉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지, 그리고 너희의 비진화적인 양상들이 공개될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해 저항하지 않거나 두려워하는지를 요구했던 것이다.
사랑의 단계들과의 접촉은, 그것들을 실행하기로 결정하고 그것들을 규칙과 결정으로 삼는 사람들에게, 부패한 악의 규약들로부터, 즉 세상이 대죄들이라고 부르는 것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또한 분리시키기 위해, 이 세상의 현재의 지상에서 육화했던 혼들을 위해 나타낸다.
그러므로, 다볼산에서 그러하듯이, 너희가 무엇을 체험하게 될지, 무엇보다도 너희가 어디를 통과하게 될 것인지를 너희가 잘 알아차려야, 너희가 그러한 경험을 겪을 때 너희는 그것을 기억할 것이고 너희가 하고 있는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스라엘에서 나와 함께 있어온 5일 간의 바로 이 순간에, 강력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이 제시되어왔고, 설명할 수 없는 우주적 흐름들의 교차들이 발생해왔으며, 이것이 너희의 영에서부터 너희의 물질적 몸들에까지 가로채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대신하여 경험하고 있는 중인 독특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지금 이 순간과 다가올 모든 것을 유지하기 위해 믿음과 의식적인 기도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같은 방식으로, 이것은 이번 성주간에서, 너희의 나머지 형제자매들의 내면 세계들에서,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왜냐하면 거룩한 땅에서 이스라엘의 주님의 임재는 독특하기 때문이다.
나의 승천 이후에, 내가 어떻게 여기로 결코 돌아오지 않았는지 잠시 생각해 보아라. 그리고 이스라엘애서 이번 성주간은 너희의 주님께서 이곳에서 사셨던 그리스도의 삶의 과거와 미래 사이의 다리이다. 이 다리는 다가올 새로운 것에 대한 충동이며, 혼 속에서 정의를 형성할 것이다.
그 동안, 나를 계속 신뢰하고, 스승님의 발자취들과, 내면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라가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비록 내가 너희의 자의식의 일부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자의식이 여기 이스라엘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가 항상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나의 자비로운 성심과 계속 일치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성지에서 받는 모든 충동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전 세계를 위한 것이다.
다시 한 번, 세상의 혼들이 주님의 순복에서 그분을 닮을 수 있을 것이지만, 또한 다시 한 번 희생의 성배들이 마음들에게 바쳐질, 겟세마네 동산에 들어가기 전에 서문으로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속에 속한 그리스도의 유산인, 성체성사의 제정을 되살리면서, 다른 이들을 위한 그분의 진실되고 전정한 봉헌에서 그분을 닮을 수 있을 때인, 성 목요일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스승님의 마음을 준비하며, 이 성주간을 통해 계속 걸어가자.
누가 두려움 없이 그것을 마시겠느냐?
나의 은총들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나의 부름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나의 계획이 행성적인 전환의 이 시기에 구체화될 수 있는 것은 결과적인 대답이 나의 사도들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 각자의 삶들을 축복하는 것처럼, 나는 영적 영성체로 봉헌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