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페루지아, 아시시, 수바지오 산에서, 성 삼위를 임신하신 동정녀님의 연래 행사를 위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세상의 어머니시요, 나는 산들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이 산을 오르는 어느 지점에 있는 전체 종족과,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을 대표하면서, 이 인류의 한 부분으로서, 여기 이 자리에 있다; 모든 사람에게 등반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는 순간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의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물질로 있는 것 안에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 변곡기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 즉 인종이 침묵하지 않고 내부로 들어가는 동안에는, 구제의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올해 말에, 나는 너희를 다시 축복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모든 은총을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경고의 메시지와 함께, 깨우침의 메시지도 함께 가지고 왔다. 지금은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제시하고 계신 중인 구원과 구제의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때이다.

우리는 모두가 우리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모든 사람이 우리의 메시지들을 실천하는 것은 아니며, 극소수만이 지상에서 그리스도교적이고 형제애적인 삶의 모범이 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실수들과, 너희의 잘못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지적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산의 정상에는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기 때문에, 오늘 나는 이 산을 계속 오르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거기에서 너희는 지금까지 아무도 알지 못했던 부활하셨던 분, 휘황찬란하신 분, 진정한 그리스도님을 발견할 것이다. 산꼭대기에서 너희는 그분의 참된 얼굴을 알아볼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어디에서 오셨고 그분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알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형상을 사용하셨지만, 그분의 마음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영과, 그분의 신성 안에, 하느님께서 계셨다. 그래서 그분의 구원의 메시지와 하느님의 왕국이 각 존재 안에 살아 있고 거한다는 소식을 세상이 이해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이제, 이 환난의 시기에, 자의식들은 그들의 영성적인 감각을 상실하기 때문에, 모든 종교들도 다시 구제되고 승화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나는 너희가 경계할 것을 촉구하며, 나는 이 인류 안에서 평화와 선을 위한 협력자들이 될 것을 촉구한다. 비록 행한 행위들이 작고 하찮은 일이라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가 그 일을 계속할 것을 촉구한다.

이 인류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선은 이 시대의 혼돈을 덜어줄 것이며, 오늘날까지 그래왔듯이, 모두를 위해 좀더 일시적이고, 더 고통스럽지 않도록, 묵시록의 커다란 문인, 아마겟돈을 허용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소외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생존하고 그들의 삶들을 다시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신 재물들을 착취하며 그들을 이용하는 자들이, 세계적인 불의 속에서 살도록 그들에게 야기시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층은 이 순간에, 비록 그것이 그처럼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바로 그러한 물질적인 상황들에 대해서도 일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상태와, 각 존재의 각성 및 식별의 상태는, 그들이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그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자로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 나는 인류의 부패한 자의식인, 이 슬픈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이며, 어떤 사람들은 커다란 충격으로, 다른 사람들은 더 큰 안도감을 가지고 모두가 통과해 가고 있는 중인, 이 행성적 갈보리가 그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마리아의 영과, 사랑과 형제애에 속한 나의 영에 합류한다면, 더 많은 혼들이 감동을 받아 그들이 깨어날 수 있고, 오늘날까지, 그들이 잠들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종으로 왔다. 나는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요청에 따라,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왔다: 지금 이 순간에, 세상의 역경들에 의해, 정부들이 하는 모든 일에 의해, 혼들이 이 순환에서 살아가는 조건에 의해, 너희의 자신들이 밀려나지 않도록 하고, 비록 그들이 세계적인 시스템에 의해 잠기게 되고 압박을 받는다 하더라도, 오히려 계속 전진하여라.

너희의 믿음이 이 모든 상황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이 모든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 올라가실 때까지, 그분의 순교와, 그분의 채찍질과, 그분의 슬픔과 고통의 매 순간까지. 너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행성적인 상황을 변모시키고 내부적으로 해방시키시는 내 아드님을 돕기 위해 누가 이 세상의 큰 봉사자로서, 겸손하고 평화로운 큰 봉사자로서, 그들 자신들을 제공할 것이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피상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물질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논평들에게서, 판단들에게서, 너희가 이 세상에서 보고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너희에게 청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 행성의 혼을 위해서 또 다른 짐이 정말로 되지 말아라. 자연과 모든 하위 왕국들의 자의식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정의가 모든 사람에게 더 가벼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행성적인 탄생이 가까워지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흔들리고 떨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깨어남의 시간이지만, 그러나 동시에 이 세상과, 이 종족과 이전의 모든 문명들에 의해 저질러진, 그의 모든 악들과 역경들과 오류들을 정화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대한 천상의 형제단은 평화와, 주권과, 진리가 지배하는, 보이지 않으며 고요한 측면들에서, 가능한 한 많은 자의식들과, 특히 가장 잠자고 가장 무지한 자의식들을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팔들을 벌리고 내 손들을 너희를 향해 펴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적 진실의 좁은 길을 따르도록 너희에게 간청한다. 너희의 자신들로 하여금 이 시대의 영성들에 의해 혼동되고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고, 오직 하나의 진리는, 곧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 길이요, 그분께서 진리요,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한 생명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고 들었다.

지금 이 순간 너희가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내 아드님의 조그만 배가 좋은 피난처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이 행성적 순간에도 계속 노를 저어라. 이 배는 그들의 종교들이나 그들의 신념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봉사하는 자의식에 의해 형성된다.

나는 자의식의 또 다른 차원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세상의 현실을 엿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산꼭대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산기슭에 있으면, 너희는 악에 의해 잠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눈들을 떠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지금은 이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큰 전환기이자 많은 패배들로 절정을 이루는 한 해의 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과, 평화와, 사랑과, 하느님의 빛과 자비는 이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그치지 않고 있다.

날마다 진정으로 기도하고 나와 함께 헌신하는 혼들을 위해서, 이러한 속성들이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멈추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시 동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생각해 보아라. 예전에 나의 말들이 많은 시대에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내 말들이 너희 각자의 마음과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말씀 속에서, 너희는 극복하는 힘과, 변형을 위한 힘과, 이 시대를 초월하는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가능하거나 얻을 수 없는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이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변화를 통해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는 많은 선물들을 받았고, 너희는 많은 영적인 보물들을 받았으며, 너희는 많은 은총들을 받았고, 심지어 많은 사면들과 속죄들을 받았다고 나는 말할 수 있다. 지금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과, 내 아드님의 동반자들이, 이 세상에 와서 하게 된 일을 정의하고 실천하고 성취해야 하는 때이다.

지금은 더 이상 이론들의 시대가 아니며, 지금은 매일 매일의 실행에서, 각 세부사항에서, 취한 각 단계에서 있어야 하는, 가르침을 위한 시대이다.

따라서, 너희는 성숙한 자의식을 빠르고 놀라운 방식으로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그렇게 되는 그것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돌아오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덕행들과 재능들을 필요로 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변형될 수 있는 이 인류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그리고 하찮은 것에서 조차도, 하느님의 일이 강화되도록 허락할 것이다.

나는 목표를 가지고 왔고, 나는 목적을 가지고 왔으며, 그것은 너희가 날마다 더 많이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의 유용성과 자아-내줌으로, 그것들이 이 세상을 위한 치유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봉사자들에게 일어났던 것처럼,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항상 그들의 삶들을 주고,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말에, 각자가 생각하고 묵상하도록 부름을 받았고,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반영하고 느끼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며, 오직 너희를 들어 올리고, 너희를 초월하여, 이 첨예하고 험난한 세상의 현실 앞에서 더욱 알아차리고 깨우치도록 너희를 만드는 사명만 오로지 갖고 있는 말씀들이 바로 이것이다.

나는 여러 번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좁은 길들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행복이나 봉사의 기쁨이 부족하고, 심지어 가족이나 형제 자매로서의 나눔에서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 즉 내면의 태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동안, 이것이 이행되지 않는 동안, 은총들은 천국에 그대로 있을 것이다.

너희는 우주의 문들을 계속 열어야 한다, 왜냐하면 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결정한 자의식들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영적, 정신적, 물질적인,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아버지의 열망들을 이끌고, 인도하고, 구체화하는, 신성한 지혜의 영 아래에서, 다가오는 2022년에 들어가도록 나는 너희에게 촉구한다. 이 중요한 혼들의 네트워크와, 이 중요한 빛과, 사랑과 봉사의 네트워크가 너희에 의해 형성되고, 기회를 기다리는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을 확장하고 양육하길 바란다.

나는 2021년의 마지막 날인, 이 날에 온 세상을 이와 같이 축복하며, 이 순간에,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두어, 영적인 원리들이 인류에 의해 존중을 받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여, 물질적인 원칙들과,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의 선과, 형제애와 너희의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궁핍한 자들에 대한 도움이 자의식들을 자극하여, 이 세상의 큰 부채가 진정으로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는 사람들의 봉사와 사랑과 평화에 의해 탕감 받을 수 있는 기조가 되길 바라며, 이것이 또한 더 많이 베풀 수 있는 종교들을 돕고,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들도 베풀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원천의 자녀들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용기를 갖고, 내 메시지의 각 부분에서, 나의 말들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인 것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시요,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아우로라의 여왕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과 자비로, 내가 메쥬고리예에서 나의 나머지 아이들을 만났던 것처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보스니아 엔 헤르체고비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36년 넘게 수행했던 발현들을 기념하는 시간에, 오늘 여기서 너희를 만난다.

오늘 저녁에 나는 내 자녀들의 헌신과 애정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평화의 여왕에 대해서 갖고 있는 사랑을 기념하고 있다. 

오늘 나는 메쥬고리예에서 왔고 사랑과 지혜의 원칙들 아래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두 개의 반구를 일치시킨다. 

내가 메주고리예에서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대다수가, 특히 그리스도님의 교회가 인식하고 있는데 있어 지체하고 있는 어떤 것, 즉 자의식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관심은 너희의 구원과 구속이고, 나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를 통해 너희에게 가르치신 그리스도교를 너희가 실천하는 것이다. 

네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모든 발현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시대와, 순간 및 상황들에서 나는 인류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가져왔고, 그것은 하느님의 부르심이며, 인류가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경고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평화의 장미이신 어머니가 물러나는 것처럼, 평화의 여왕도 물러날 시간과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현존이 너희의 기억들 안에 있어야 하고, 내가 수년 동안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어야 한다. 성 바울과 성 베드로와 비슷한 방식으로, 너희는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한다. 내가 여기에서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또한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은 심오하고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보물들이기 때문이다. 이 보물은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그들 스스로를 유용하게 할 수 있고, 인류의 가장 절박한 순간을 통과해 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나는 나를 믿는 사람들의 신뢰와, 특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의 왕국에게 표현한 사랑에 감사한다. 이것은 대단한 것이고, 이것이 신뢰하는 자들과 사랑하는 자들의 역경들과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의 응답이 오늘 밤 나를 여기로 데려오게 한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내 아드님의 교회는 설립근거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영성의 진정한 기반들은 너희의 전환과 구속,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너희의 매일의 기도와 봉사에 대한 진정한 증거들이다. 이것이 새로운 인류를 향한 좁은 길이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좁은 길은 아니다.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의 신비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내 자녀들이 언제까지 그것을 무시할 것이냐?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은총을 가져 오기 위해 메주고리예와 이곳에 왔다 그리고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영속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삶과 인류 안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의 전체 계획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가 발현해온 세계 각지에 부르심을 가져간 것처럼, 이 부르심을 갖고 왔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내가 발현해온 곳과 사랑과 기도의 성소를 세운 곳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사랑과 헌신을 함께 모을 수 있다. 이것이 변형을 지속하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과의 교제 안에서 사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기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내가 오늘 창조주의 발 앞에 둔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의 신앙과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화해의 기초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오늘 아주 간단하지만 심오한 말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자의식들로, 너희는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가 여기에서 그리고 메주고리예에서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의 자의식을 모으고 있는지 느끼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메시지는 한 종교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통해 너희에게 오랫동안, 그리고 주된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사랑의 기회를 가지고 왔다.  

오늘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탄원을 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들의 사랑도 모으고 있다. 이 사랑은 너희가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해 가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고 재생시킬 것이며, 인류가 오늘날 경험하고 겪고 있는 것을 끝내게 할 것이다. 

종교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자신의 사랑 안으로 깊숙이 들어 가지 않는 동안, 인류는 새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기억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이 시간에 그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이끌고, 너희를 내 아드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준 동일한 메시지와 동일한 계시를 너희에게 전한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한 번 말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계속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오직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그것은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과 앙골라에 있는 거룩하고 겸손한 성녀 이사벨의 집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봉헌한다. 

2천여 년 전에, 내가 나의 사촌을 방문한 것처럼, 비록 8월 8일부터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지만 특별하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너희를 방문하고, 너희를 내 자녀로 확실히 봉헌하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것은 커다랗고 마지막인 특별한 순례가 될 것이다.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간청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관한 것을 보시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간청의 목소리에 기뻐하신다, 왜냐하면 모든-전능하심과 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서만 사실 수 있고 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제도권들에 거하지 않으시고, 가장 작은 기관들에 계시며,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는 멀리 계신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성경의 구절 중 하나가 다시 한 번 성취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겸손하고 작은 자에게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시고 강하고 거만한자를 물리치신다. 

하느님의 사랑은 아프리카의 내 아이들처럼 가장 작은 자 안에 있다. 구속주의 친절하고 자비로운 손으로 치유되고 구속되고 바르게 고쳐지도록 하는 사랑이다. 

시간과 순간이 그것을 위해 허락할 때, 나는 아프리카에 갈 것이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시간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무척 많이 기다렸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여기 있는 것처럼, 나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 안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그의 노예와 같은 박해로부터 구제되는 것을 500년 이상 기다려온 그들에게 나는 이 순간을 바치고 싶다.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영광과 권능으로, 나는 앙골라로 특별한 순례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과 땅, 하느님과 아프리카 사이의 위대한 연합의 날을 함께 축하할 것이다. 

나의 마지막 말들은 이미 그것들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성심들께서 세상에 선포하시는 이 마지막 말씀들은, 내 아드님의 재림의 중요한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혼들이 필요로 하는 가장 구원적이고 구속적인 말씀이다.

성심들의 말씀의 샘에서 마셔라. 매일 우리의 메시지들을 재현하여라. 세상이 이미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기를 원하지 않는 결정적인 시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가 남겨 두었다. 

너희의 마음 속에 들어가 우리가 너희를 위해 남긴 것을 느끼라. 천국들은 예상된 것보다 앞서 순환을 닫고 있지만, 나의 사랑은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할 때마다, 나는 거기 있을 것이다.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나의 은총은 너희의 강건함이 될 것이다. 

7월과 8월은 인류를 위해, 모든 혼들을 위한 성심들의 중보기도의 마지막이자 위대한 순간이다. 이 마지막 두 달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통합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이 지난 12년 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보고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방식으로 나중에 일어날 일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손들 안에서 빛의 꽃을 받아라. 그 빛의 흰 꽃은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첫 번째 신호이다. 너희는 시간의 끝을 준비할 수 있다. 내 사랑의 거울인 이 빛의 꽃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가져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모성적 축복을 받아라. 아멘. 

떠나기 전에, 내 마음에 일치되었고, 너희가 이루어야 하는 영적 통합체의 일부로서, 나에게 중요한 노래를 나는 내 마음 속에 담고 싶다. 

이 노래는 이야기로 드러내지만, 내가 아우로라에서 너희를 가르쳤던 영감과, 진정한 간증과, 겸손하고 단순함을 보여준다. 

오늘 밤 너희와 함께 “아우로라의 계시들”을 들을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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