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아, 나는 아르헨티나의 이 지역에 도달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이 날에, 타보르 산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나의 실제 모습, 나의 질서정연하고 우주적인 태양의 자의식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은 내가 다가오는 시간 동안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이러한 계시를 받을 수 있는 인류의 대표자인 소수를 위한 시간이다. 이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의 최종적인 단계에 들어가고 그의 정의를 필연적으로 경험을 해야 할 때를 위하여 그것을 준비할 것이다.
그러므로, 동일한 교회일지라도 여전히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나의 얼굴에 대한 이런 계시는, 산 정상에서 변모된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 위하여 인류를 위해 성막들에서 나올 것이다.
그것은 나의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써, 나는 그것에 관해 너희에게 말할 것이며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또한 내가 승천한 후에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낮 동안에는, 하늘이 그곳에 있지만, 밤에는 너희는 너희 위에 온 우주가 있고, 내가 다스리고 이끄는 너희의 현실 너머에, 많은 별자리들과, 성운과 은하들이 있다.
이것이 하느님의 아들의 태양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모습 안에서, 그분을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은 이 계시들의 순환을 위한 서두가 될 것이다.
나는 이미 이 순환을 유지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