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4일, 월요일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별의 섭정”
이 노래에는 영적인 지배층에 이르는 귀중한 소집이 있다, 이 안에서 지구상의 자의식은 그의 진실한 존재에 대한 계시를 발견할 수 있다.
필요한 무엇은 완전하고 직접적인 다리가 되는 별의 섭정의 중재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에 대한 더 높은 양상은 최상위의 자의식과 교제를 통해서 그의 존재의 올바른 대응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노래는 자의식의 향상에 대한 성스런 상징인 산을 언급하고 있다. 그 산은 또한 우리가 형제애를 발견할 수 있는 이러한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장소이다, 그래서 우리의 기원에 되돌아 오는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별들의 섭정”의 노래에서 표현된 양상은, 영적인 지배층의 진동이라고 불려지며,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극처럼,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에게 그리고 창조의 원천에 의해서 길러지는 별자리의 공간의 흐름들에게로 끌어 당긴다.
지배층의 자의식에서, 지구상의 존재들이 필요로 하는 욕구가 태어난다, 그래서 이와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그들은 수평면 안에서 진동으로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노래가 말하듯이, 특별히 바로 그 존재가 그의 영적인 현실에 직면해야만 할 그 순간에, 그것을 결코 다시 한번 잃지 않도록 지배층과 연결된 인간의 존재를 이끈다.
노래가 밝히 드러내 보인 이 기억은 영적인 인간의 존재들이, 물질적 우주의 기원에서 온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며 그들이 물질적 우주의 뜻을 성취해야만 하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이끌고 있다.
혼들이 이러한 모든 것을 아는 은총을 가질 때에, 기회를 낭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적인 삶은 뒤로돌아 가며 우주는 그것이 배우기 위해 결정해온 무엇을 배우도록 자의식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이 노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무관심과 사랑의 부족을 근절시키기 위해 영적인 지배층께서 필요로 하는 무엇에 의거하여 우리가 배은망덕하지 않고, 충분히 응답하도록 우리를 돕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노래가 말하듯이, 지배층께서는 항상 신호를 보낸다 그래서 자의식이 깨닫게 되고, 따라서 삼-차원의 삶을 넘어가는 기획들 안에서 보답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