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예전에 위대하신 모성적 평화의 영으로서 과거의 사람들에게 지혜와 청명함을 가져왔던 견고하고도 강한 자의식으로서, 내가 알려졌고 숭배를 받았던 장소에 되돌아 온 것이다.
자녀들아, 창조물의 한 부분이 되기 위하여 그리고 천국과 땅 사이에서 연합의 한 부분이 되기 위해 너희를 앞섰던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 간청했던, 그 성스런 자의식으로서 나는 되돌아 온 것이다.
나는 성스러움과 숭고함으로 연합을 간구하는 과거의 부족들의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그리고 평화의 영으로서 되돌아 온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사회를 높은 곳들로 향상시키는 그분의(Her)의 노래와 더불어 콘도르 독수리 새로서, 성스런 모성적 영으로서 되돌아 온 것이다.
이 새로운 해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잊을 수 없는 역사가 새겨져 있고 많은 나의 원주민의 자녀들이 참여되었던 곳에 되돌아 온 것이다.
남아있었던 열려진 상처들을 아물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예전에 그렇게 성스러웠던 무엇에 관한 지혜를 되돌려 주시기 위해 나는 오클라호마에 되돌아 온 것이다. 나는 눈물 자국들을 내 사랑으로 지우기 위하여 그리고 빵과 포도주의 요소들의 신성한 과학을 간청했던 사람들의 사랑스런 찬양을 다시-점화 하시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저질러졌던 잘못들과 내 자녀들의 각자에 의해서 고통 받았던 시험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향상된 평화의 영으로서 온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성스러운 어머니이시다; 나는 오클라호마에 새로운 순환의 재탄생을 알려주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분리된 무엇과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끝나지 않고 남아 있었던 무엇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되돌아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내면적으로 불러왔기 때문이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원주민인 북 아메리카의 자녀들 사이에서, 가장 순수한 무엇과 각 고귀한 마음 안에서 붙잡고 있는 무엇을 그들 안에서 근본적으로 연합하는 것을 소생시키기 위해, 나는 다시 한번 여기에 온 것이다.
나는 경험되었던 모든 사건들을 마주보고 회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처럼 나는 이 지역의 백인과 원주민 사이에서, 민속적인 구룹들 사이에서와 부족들 사이에서 평화를 요청하시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모두가 서로 이해하기를 바라고 동시에 서로를 받아들이기를 원한다, 마치 그것이 처음의 사람들에게 있었던 것처럼, 각 존재가 그들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봉헌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의 뜻이 달성될 것이다.
그분(Her)의 자녀들에게 요구하기 위해 되돌아 오시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창조주의 자의식에 일치하는 것을 요청하며, 너희가 너희의 열렬한 헌신들과 모든 민족적 배경들 사이에서 유사성들을 표현하기를 요청한다. 각 원주민들은 우주의 창조주께 어떤 진실성과 성스러움으로 공헌할 능력이 있다.
예전에 전 지구에 사랑과 조화의 흐름들을 반사했던, 너희의 백성이 그랬던 것처럼, 이러한 거울들이 되어라.
자녀들아, 용기를 잃지 말아라; 오늘 나는 위대하신 평화의 영으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불러왔기 때문이고 나는 그렇게 많은 고통의 끝을 밀어 넣기 위해서, 사랑의 이름으로 결정해왔기 때문이다.
나에게 신뢰함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너희가 보호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는 선함의 길에서 길을 안내 받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집에 되돌아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인지하게 될 것이고 나를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발견할 사명과 너희의 본질적 가치를 확언할 사명으로 온 것이다, 이들은 너희의 원주민 백성들과, 지혜와 존경에 의해 향상되었던 자의식들인 것이다.
성취하기 위한 많은 목적들로 그렇게 많은 인종들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너희들의 것과 같은 자의식들을 세상은 아직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예전에 너희가 구체화했던 법을 실천하여라, 그리고 다른 시간들에서 너희 문화의 가장 순수함과 가장 순진함을 반영해온 총명을 잃지 말아라.
위대하신 평화의 영께서 예전에 이주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커다란 무지함으로 인하여 파괴되었던 무엇을 재건하시기 위해 온 것이다.
지금 나는 왔다 그래서 모두가 용서를 요청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 용서는 모든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사슬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는 예전에 한번 너희에게 길을 안내했고 너희 백성들의 뿌리들을 관리했던 지혜의 영이시다 그래서 그것은 창조주의 목적들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내적 자의식들의 한 부분은 지구의 성스런 지역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며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희망으로 지평선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창조주를 섬기는 내적 기쁨을 되찾을 것이다. 이 날에 오클리호마에서 나의 존재와 함께, 나는 시간들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원주민의 자의식이 실제 시간 안으로 다시 한번 들어가고, 그곳에서 그들은 다시 한번 영원한 현재를 살게 될 것이며, 과거와 미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단지 영원성과 자의식만이 존재할 것이다.
평화의 영으로서 나는 너희의 길들과, 사랑의 길들과, 그리고 자비의 길들을 만들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 백성의 본질을 선회하는 빛의 새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나를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누구이신지를 알게 될 것이고 내가 항상 너희 곁에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빛의 독수리로서, 구속을 선포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