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의 툴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들이 같은 목적 아래에서 일치하며 하느님의 사랑에 문들을 열고 그것을 위해서 부르짖을 때, 하느님의 왕국은 성립된다.

그러므로 이 순환에서 진실한 과학은 사랑 안에서 기초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지금 있는 것으로 뒤따르는 존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적 학교에 참석한다, 이것은 예상하지 않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존재 그 자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향해 움직이는 욕구를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형제애적 끈들이 엮어질 수 있고 자의식들이나 혹은 사람들이 세울 수 있는 매우 다른 것들 사이에서 형제애의 다리들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인류사회를 위하여 시작된 이러한 새로운 순환에서의 형제애적 일치의 행동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목적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도록 자의식들을 허용할 것이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 안에서 진실한 의미를 발견할 것이고 그들의 개인적이며 구룹의 사명 안에서 더욱 청명함을 가질 것이다.

이 일치는 그들의 확고한 지위에서 자의식들을 멀리 이동해야 할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고 하느님을 섬기는 곳에 그들을 놓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구아나주아토 주, 레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가장 존귀하신 아드님의 신성한 구속과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잡고 계신 성스런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기 위해서 열어놓은 혼들 위에 모든 은혜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삶의 본질을 그 자신 안에서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나는 성스런 성배의 티없이 깨끗한 영과 함께 하느님의 자비의 모든 법들을 끌어당기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이 시간들에 그들의 자유와 그들의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삶의 원리들과 구속의 원리들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 가져오시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그분(Her)의 동정의 성배 안으로 가져오시는 여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세상에서 나의 임재에 의해 그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땅 위에서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경험을 모든 영들에게 가져오는 나라들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겸손하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연민의 정으로 부르짖는 것만큼 많이 마시도록 준다, 그리고 나는 회복의 은사들을 혼들 위에 부어 주고 있다.

모든 것의 시작부터 나는 영적이고 물질적이 아닌 삶을 마음에 품은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의 깨끗한 자궁을 통해 나의 모성적 사랑을 알기 위해서 매일 오고 있으며 열려있는 각 마음 안에 있는 구속하는 영을 내가 불러 일으킨다.

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모든 영광과, 사랑과 그리고 신성하고 존귀한 아들에게 옷을 입히는 도구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주어진 존귀한 신호들을 보호하며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그리고 나는 지구적 자의식 위에 그것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성스런 성배 안에 인류에 의해서 경험된 구속의 가장 중요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계신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에 의해서, 세상을 위하여 숭고한 구속의 거울을 반사하는 신성한 성배이시다, 혼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아버지의 긍휼의 문들을 열면서, 자의식 안에 명예회복을 품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지구 위의 모든 마음들 안으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은혜들을 매일매일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이시다.

나는 내적 평화를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는 창조물들을 위하여 용서의 본질을 잡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동정의 성스런 성배로서 그분(Her)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래서 마음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목적을 위하여 그리고 자의식들의 영적 삶의 부활의 목적을 위해서 혼들은 나의 은혜들의 샘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권능의 어머니께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아의 센타에서 오늘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내가 온 지구 위에서 무소부재이시고 전지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백성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를 구하기 위하여 오신다, 그 결과 사랑이 승리하게 될 것이고, 악은 평화에 의해서 패배 당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달루페의 동정의 이 날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멕시코의 모든 것과 그의 백성 모두를 축복한다, 진심에서 우러난 마음들은 오늘 그들이 받게 될 은혜를 포용하는 사명으로 함께하고 있다.

과달루페의 성소는 오늘 천국의 임재가 주어진다, 그리고 각 혼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신성한 교제의 확장을 남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미소와 과달루페의 어머니이시고 백성들의 귀부인이신,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의 겸손한 미소가 모든 얼굴들 위에 오늘 반사되길 바란다.

오늘 아메리카들의 모든 나라들이 하느님의 종의 빛과 하느님께 열중하는 사람의 빛 아래에서 일치 했음을 느끼길 바란다.

평화가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체화하시고 너희를 봉헌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은 귀머거리고 하느님의 말씀들을 듣지 않고 있는데, 그 말씀들은 그분의 천국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도달하고 있는 것들이다. 세계의 청각장애는 물질적인 나쁜 버릇들과, 현대화들 그리고 전체적인 삶에 대한 통제력 부족으로 인해 생겼다; 따라서 혼들이 이 강한 사슬들에 묶었고 지구적 삶의 감옥에 투옥된 것이다.

내면의 힘은 희미해지고, 사랑의 불꽃은 그것들 안에서 유지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영적인 좁은 길에서 잃어버리고 벗어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천국에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 즉 십자가에서 나에게 건네주셨던 예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그들 자신들이 표면적인 일들에 의해서 점령당하는 것을 허용하는지 그리고 빛의 좁은 길에서 어떻게 계속 전진하는 것을 포기하는지 내가 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그의 법적인 심리 안에 있고, 이것은 불가피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주의 모든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꿈에서 깨어나도록 반복해서 그들을 부르기 위해 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의 평범함은 매우 크고 이것은 땅의 커다란 심연들 속으로 관통할 수 있는 하느님의 왕국의 빛을 허용하지 않는다. 천국의 지도층은 인류의 세계적인 최면술을 조금씩 조금씩 희석시키기 위한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 평화를 위하여, 굴레들이 얼굴들로부터 떨어지도록 기도에 군사들을 모으시고 그들을 소집하고 계시며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이 강림하는 순간에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최고의 것을 원하신다; 혼들은 그들의 삶들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이러한 친밀한 소망에서 멀리 떨어져 이탈하는 것을 결정하는 자들이다.

전체로서의 세상은 슬픔과, 무관심과 죄를 통해서 배우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의 행동들의 결말과 결론들을 견디어 내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더 낮은 자연의 왕국들에게는 공정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항상 제공할, 천상의 우주가 있는 곳에서 실제로 구체화 되는 것을 뛰어넘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그것들을 위하여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눈들에서 굴레들을 벗기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천상적 현실에 그들의 깨어남을 연기시키며 고통을 받고 있으며 다만 고통스러워 한다.

인간의 관성의 층들을 극복해야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사랑을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그것을 지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심사숙고를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코르모토의 귀부인이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매일의 메시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에 빛을 가져온다; 그 빛은 땅의 모든 혼들을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나는 우주의 대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선포하는 여인이며, 먼저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영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져다 주는 무한한 별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의 광선들을 갖고 잠자는 마음들을 깨우는 태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 주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발삼이다. 나는 섭정하는 분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치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태양들을 깨우도록 성령님에 의해 명령을 받은 분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코로모토(Coromoto)의 귀부인이다. 나는 모든 민족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분이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나타난 동일한 믿음이다.

나는 부르짖고 회개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자비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라들의 영적 어머니이다. 나는 각 국가를 위한 목적의 영적 수호자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진실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교육자이다.

나는 각 나라의 천사들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이다. 나는 천국의 합창단들을 지휘하는 여인이고, 나는 구속을 요청하는 여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날 은총과 영광의 능력을 통해, 나는 평화를 위하여 목말라 하는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을 수 있도록 깨우기 위해 왔다. 그 부르심은 모두에 의해 널리 들려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물질적 삶에 눈이 먼 사람들이 내 자녀들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견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안에서, 베네수엘라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백성들 사이에서 자유와 그들의 원칙들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외침과, 간구와, 진정한 열망을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역경과 시험에 대한 방패이다.

오늘 나는 이 나라의 영적 원리와 목적, 즉 문화와 민족들을 통해 창조주의 계획을 사랑하는 기쁨을 표현하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치지 말아라; 세상은 너희가 경험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을 겪고 있다. 이 때에 내핍 생활의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을 전능하신 분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것의 원인이 되는 모든 죄들의 구속을 위한 궁극적인 봉헌을 우주에서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눈들에는 형태도, 외양도 없는 진정한 내면의 자유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위기의 이 시기에,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와 물질적 삶을 초월한 그분의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에게 전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기 위해, 너희가 횡단하는 이 광야를 횡단할 때, 너희를 동반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왔다.

내 아이들아, 나는 이 백성의 해방자이다. 나는 너희와 이 행성 전체에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여인이다.

베네수엘라로의 나의 오는 것을 준비해온 너희의 노력 때문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코로모토의 귀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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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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