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작별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작별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느님께 충실하게 살기로 결심해온 이들의 발걸음들을 계속해서 동행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의 승천 이후에, 그분께서 대단한 위로자이신, 성령님을 보내신 때인, 과거의 사도들과 비슷한 순간에 우리가 있다, 그래서 우리의 귀부인과 사도들의 머리들 위에 타오르는 불의 혀들과 같은, 성령님께서는 그 순간부터 복음화와, 그리스도적 사도직의 사역을 계속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하셨다.

이러한 17년 간의 만남들 이후에, 너희 각자에게 내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이와 비슷한 순간에 이르렀다고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삶들의 남은 생애 동안,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제공해오신 이 경로를 받아들일지에 대한 여부와, 그 경로에서 사랑스러운 모성애를 가지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지금 이 순간까지, 하느님의 정원들에 있는 귀중한 꽃들처럼 너희의 혼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셨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스럽고 겸손하게 봉사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친히 보내셨고 전환의 이 순간에 너희를 지원하기 위하여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요청으로 나는 오늘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에 의해 태초부터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그 순간이 도래하기 때문이다. 2007년부터 줄곧 현재의 순간까지의 모든 것은 준비적인 경험이었고, 그 안에는 배움들과 성공적인 행동들과 실수들이 있어왔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날부터 계속 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서 울려 퍼지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내 아드님께서 비유들 안에 남겨두셨고 성사들의 무한하고 심오한 체험 속에 남겨두셨던 신성한 가르침들 안에 계속 담겨있는 것처럼, 지금 이 순간부터 계속, 그리고 다가올 시대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하고 계신 그분의 복음을 계속해서 공부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최근에 발표해오신 대로, 이번 8월, 8일은 너희 각자가 한 주기의 끝자락 앞에 놓이게 되지만, 이제는 특정한 상황들 속에서, 정말로 결정적인 주기가,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도, 항상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또한 매우 결정적이고 특별한, 이번 8월, 8일에, 하느님께서 혼들을 통하여, 늘 그분께 '예'라고 대답해온 각 마음을 통하여 수행하시려고 여전히 생각해오신 그 프로젝트인, 미래의 경로 앞에 너희를 배치하신다.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이 순간을 지원하러 왔고, 또한 나는 오늘까지 나의 부르심에 용감히 응답해온 사람과, 너희 각자가 나의 신성하고 주권적인 말씀과 접촉한, 첫 순간부터 나의 영적인 소집을 듣기 위해 마음을 열어준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더 많은 메시지들을 위한 때가 아니다.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음 메시지의 모든 속성들과, 모든 영적인 보화들과, 너희 각자가 발현 때 내 앞에 있을 기회를 가졌던, 첫 순간부터 그리고 첫 날부터, 너희에게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을 가지고 너희가 지상에서 나의 살아 있는 메시지가 되기 위한 때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세상에 속한 나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알리고 싶은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 처음으로 접촉한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이 순간과, 이러한 순간이 너희의 혼들에게서 결코,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 것임을 너희도 알기를 바란다.

그 안에서 너희의 삶들에 필요했던 충동들이 발견된다. 너희가 비현실적인 삶에서 나오도록 하기 위해, 영의 실생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각각의 너희의 경로들에, 내가 놓았던 영적 다리가 그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8월, 8일, 이 날, 이 순간에, 이 점을 매우 명심하시기 바란다; 왜냐하면 이 순간부터, 그리고 현재 이 순간까지, 너희는 내 아드님께서 그들의 영적 이름을 통해 불러오신 각 사람 안에 세워진 구속과 자비의 사역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귀부인과 동행하는 나의 천사들은 그들의 책들에 이러한 최종적인 순간을 기록하고 있고, 내 아드님께서 말씀해오셨듯이, 너희의 가장 현명하고 진실한 결정들을 통해, 너희가 이 새로운 주기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등들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는, 너희가 잘하지 못한 일이나 너희가 아직 감히 내딛지 못한 조치에 대한 죄책감의 괴로움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8월 이 달에, 그것이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너희가 그분의 새로운 사도들과, 마지막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해방시키려고 오셨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이 좁은 길은 각자에게 더 큰 책임감과 정직성을 요구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 각자 안에 거하는 참된 존재와 참된 혼이 일어나 알려질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창조해온 가면들을 너희의 얼굴들에서 벗겨주시기 위해 오셨다.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영이 너희를 다스릴 수 있도록 확실히 허용하여라; 하느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던, 너희의 각각의 영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땅 여기로 왔던 것이 무엇인지를 처음부터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구속을 위해 사랑으로 무엇을 배우러 왔는가 이다; 하느님의 뜻이 정해진 것에 따라 너희가 이루려고 왔던 것이 무엇인가 이다.

이제, 17년이 지난 지금, 나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로서 너희를 응시하고 너희를 관찰할 수 있다; 더 이상 죄의식 속에 숨지 않고 또는 희생자들의 역할을 더 이상 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부르심 앞에서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너희의 경로들에서 나타날 필요성에서 더 이상 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목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충동 아래에서 용기와 결단력으로 그것을 성취해야 할 사람들로서, 무엇보다도 혼들로서, 나는 너희를 응시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지상으로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시고 계신 중이라는 사실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시고, 이 일이 발생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지표면의 잔인한 시나리오와, 갈등들과, 전쟁들과, 악화되기만 하는 불처벌을 그들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순간은 이미 기록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각자 기도하는 마음의 용기를 통해서, 용감한 마음을 통해서, 지금 다가오고 있는 중인, 시대의 끝을 직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실하고 진실하게 생활하는 것이 너희를 위해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발들이 이러한 경로에 대해 혼란스러워지지 않을 것이고, 불필요한 경험들을 통해서 이탈하지 않을 것이지만, 각 존재에 있는 영의 힘으로, 너희의 정신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원천에서 창조되었으며 영원하고 무궁무진하며, 주기들을 두루 거쳐, 이 전체 우주의 쇄신을 추진하는, 하느님의 사랑의 타오르는 불꽃을, 너희가 너희의 눈들 앞에서 신성한 목적을 시각화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제시하시는 중인 이 새로운 주기에 너희도 들어가겠느냐?

나는 지금 이 순간에 너희가 대답해줄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먼저 내 말을 듣고 그런 다음에 그것을 실천하며, 너희를 위해서 성숙함과 분별력을 가지고 내 아드님에게 응답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세상은 그의 자신의 감정들에 빠져들고 있는 중이고, 이것이 혼란과 갈등을 낳는다.

인류가 버렸고 인류가 이탈했던 것에서 모든 법칙들을 바로잡기 위해, 조화의 법칙이 땅의 지구에 접근함에 따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올해 8월, 8일에, 사건들이 지구행성에서 촉발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이것을 경고나 특별한 어떤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우주의 흐름들은 각 존재의 기원 이후에 줄곧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이 궤적에 혼들을 맞추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이러한 결정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많은 충동들이 받아들여졌고, 너희의 혼들은 시대를 두루 통해 이러한 충동들을 환영해 왔다. 이제 이러한 신성한 지시와 이 성스런 영적 지식이 너희 자신의 육체의 살이 되고, 너희 자신의 말의 말씀이 되며, 물질적인 삶과 모든 차원들에서 구체화되기 위한 순간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해오셨듯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고치고 너희 자신들을 바로잡기 위한 약간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왜냐하면 큰 것은 세상에서 일어날 사건들이 될 것이고, 우리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너희가 믿음으로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도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계획을 당연히 받아들일, 이 큰 날을 우리가 응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모든 이들과, 날마다 이러한 봉헌을 실천할 이들과, 다가오는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티없는 성심에 이러한 봉헌을 새롭게 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오늘, 무한성이 땅에서 일치될 때, 자의식 안에서의 변화와 마음들의 타오르는 깨어남을 위해, 너희의 어머니께서 세상을 부르시기 위하여 그분 자신을 예전에 나타내셨던, 아우로라의 헤아릴 수 없는 심장에서, 성스런 리스의 왕국에서, 신성한 원천이 나의 모든 자녀들의 근본적인 순수함으로 돌아오는 그들을 위하여 인류와 접촉하고 인류에게 가까이 다가갈 때, 내 아드님께서 이 날에 너희 각자를 위해 부여해오신 영적이고 특별한 축복 아래에서,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에 대한 너희의 봉헌의 행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언젠가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어떤 차원에서,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에 은혜로 치유되었고 치료받았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이 봉헌이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이 인류의 재건 속에서,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의 믿음과 희망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길 바란다.

나는 이 17년 동안 너무나 많은 순간들을 나누었고, 너무나 많은 간구들을 들었으며, 내 자녀들의 각자에 의해 베풀어졌던 그토록 많은 헌신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발산하는 모든 것이 내 마음 안에 남아 있지 않고, 나는 혼들을 위한 은총들과 기회들로서 그것을 돌려주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우리가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한 감사와 영광을 빚지신 분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가장 높으신 창조주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8월 달의, 오늘, 성스런 피규에이라는 그의 새로운 주기와, 그의 근원적이며 맨 처음의 주기의 도래에 대한 그의 첫 싹들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성스런 피규에이라여,
당신의 가르침의 뿌리들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게 되는,
당신의 빛의 나무의 꼭대기 아래에서 있기 위해
불려졌던 모든 사람들을,
영적 어머니로서 당신의 모든 자녀를 환영하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노래를 통해 이 사역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는 “Mirate a Ti”(당신을 바라보며)를 부를 것입니다, 이 노래를 통해, 우리 각자는, 지금 이 순간,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앞에 그들의 내적 통합을 이룰 것이고, 받았던 모든 것과 우리에게 맡겨졌던 모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파티마에서, 리스의 왕국으로부터, 우리는 지난 17년 동안, 이 사역을 충실히 유지해온 형제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의 이름으로, 그리스도께서 사랑으로 우리에게 제시하시는 이 새로운 주기에 자신 있게 들어가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중 첫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를 포옹하는 이 나무들이 끊임없이 하느님의 빛을 찾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는 것처럼,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과 진언들이 천국들로 올라간다.

매우 분열되고 순교당한 세상 앞에서, 많은 마음들 속에 가득한 외로움 앞에서,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 앞에서 나의 동료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신성한 울타리에서, 아우로라의 빛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통해, 이 빛이 오늘 전 세계로 확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에서, 이처럼 단순하지만 신성한 장소에서, 심지어 눈에 띄지 않는 장소라고 내가 말할 수도 있는 곳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의식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모든 인류가 실천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이 얼마나 많으냐!

나는 내면의 세계들과, 어떤 이유로든 희망과 삶의 의지를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여기 있고 언제나 계신 스승이신, 너희의 스승이시며, 갈릴리의 사람이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의 곁에서 걸었던 분이시며, 오늘 내가 너희를 방문하는 것처럼, 단순한 사람들의 집들을 방문했던 분이시다.

나는 나의 슬픈 수난의 봉헌을 통해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했고 치료했던 분이시다.

내가 받은 각각의 타격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느꼈던 채찍질 하나하나는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흘렸던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갈보리의 기간 동안 느꼈던 각각의 고통은 세상의 구속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너희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축복을 누리는 것처럼,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다. 그러나 너희의 혼들이 나의 좁은 길을 선택해왔다면,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전진하고 더 이상 뒤로 물러서지 말아라.

내가 주님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나의 사도들을 땅의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보냈을 때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동일한 것을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준다.

오늘 나는 세상과 인류에 의해 그토록 절실히 필요한 평화와, 날마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는 평화와, 세상에서 많은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사라지는 평화에 대한 나의 전달자로서 너희를 보낸다.

오늘, 내 친구들이자 동료들아, 나는 나의 목마름을 다시금 너희에게 제시하고, 나의 영적 목마름은 내가 십자가의 위에서 그리고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너희와 인류를 위한 고통을 마치기 전에 느꼈던 것보다 더 깊은 목마름이다.

이것이 세상에서 그토록 많은 유린들과 불만들에 직면하여, 일관된 자들의 이 현명한 반응이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 시대에 고통받고 있는 혼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 지표면에서 내 사랑의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심지어 너희의 불확실함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믿음이 너희를 지탱하고, 내 뜻이기도 한, 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항상 열망하도록 너희를 강하게 하고 재촉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오늘날, 특별한 방식으로, 아우로라가 거울로서 인류의 지표면에 그 자신을 반사하는 이유이며, 그 거울에서 모든 사람은 삶의 본질과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 실제적인 것을 통해 반사되었던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다.

이 인류의 메마름은 내면의 세계들의 공허함과 메마름에 놓여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 자비를 신뢰하지 않아서 이 때에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나의 자비를 알고 있는, 너희는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거절하지 않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들을 구조하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구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도움을 그들에게 주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에게 그리고 너희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결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둠이 세상과 혼들로부터 소멸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 사랑이 통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한 주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왔고, 그리하여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새로운 단계를 시작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너희가 준비되고 결정된 경우에만, 내가 돌아올 수 있다.

나는 헌신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세상에서 나의 도구들, 즉 내가 행동하고 기적들을 행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인, 너희의 존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며,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성지에서 여러 번 나를 영접했던 것처럼, 오늘 너희가 여기, 이 옴부나무의 신성한 숲에서 나를 영접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는 전쟁에 의해 그리고 정의나 자비 없이 죽은 모든 무고한 이들의 생명들에 의해 부상당하고 순교한 나의 성지를 돕는다.

이제 내가 얼마나 멀리 가고 싶은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돕는 것이며, 어떤 미래도 없이 이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도우려 하고, 많은 이민 가정들의 경우처럼,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열려있는 것 대신에, 그들에게 닫혀있는 모든 문들에 두는 너희의 진실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 곁에서 걷는 것처럼, 나는 그들 각자의 곁에서 걷는다. 내 마음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너희의 절망과 고뇌의 피난처로, 나를 신뢰하는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을 위한 평화의 문으로 제공한다.

용기를 갖고, 새로운 도전들에 너희 자신들을 대배하여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행성적 전환의 이 경로에서 너희를 지탱하기 위해 항상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구름들 가운데로 오는 나를 볼 날과 때가 올 것이고, 주님의 부활을 간절히 기도하며 의심치 아니한,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동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이와 비슷한 곳에서 나와 대면할 것이다.

비록 모든 것이 겉보기에는 패배였던 것처럼 보였지만, 세상과 혼들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엄숙한 침묵과 고통의 잔을 받아들임으로써 일어났다.

오늘, 이곳 우루과이에서는, 마치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있었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것은 고통의 동산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서 나오는 위로와 힘의 동산이다. 세상에서 내 신비체의 현존이 나에게 주는 힘은,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사는 모든 영혼을 통해 형성된다.

이대로 계속하고 포기하지 말며, 강한 시대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나의 외투를 가져가고,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손을 잡으며,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 악과 역경을 넘어 항상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까지 나의 영적인 부성애와 나의 천상적인 우정의 침묵으로 너희를 인도해왔던 것처럼, 내가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확고하게 있고, 결단하여 열린 마음을 가져라.

그의 자신의 빛과 평화를 잃어, 고통스러워하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은총과 자비의 전달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아우로라의 영원한 빛이 모든 공간들과, 차원들 및 측면들을 비추어, 태양의 아들이 땅에 그분의 재림으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들로 승천했던 것처럼, 천국들에서 내가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통하여,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시대의 끝까지 내 동료들의 놀라운 일들을 나에게 보여 주셨듯이, 동일한 방식으로 나도 너희를 대면하고 사랑의 시선으로 너희의 삶들의 구속에 대한 열매들을 너희의 눈들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할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해, 엄숙함과 존경심과 감사함으로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나는 다시 한 번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교회가 내려오기 전에, 세상은 진동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지구적인 힘들이 해방되고 축출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나의 자녀들아, 다음의 천상의 교회의 행사는 또 다른 만남처럼 경험하는 것이 아니기에, 너희가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마지막이고, 세상은 그것을 긴급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모으시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 부르시며, 커다란 최종적인 때의 순간을 준비시키시기 위해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신 것이다. 

그 순간과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재림 전에, 하느님의 마음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혼들과, 심지어 자비를 통해서도 조차도, 그럴 자격이 없는 혼들까지도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담고, 그분의 천상의 교회와 함께 오실 것을 결정하셨다. 

이것은 내 아드님의 사랑의 강한 광대함을 너희 각자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며,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사랑이, 몇 번이고 너희와 만나시기 위해, 너희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너희를 치유하시고 구속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도 끝나가고 있다. 몇 달이 지나감에 따라, 나의 자녀들 사이의 시간도 끝나며,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에서, 나의 발현이 시작된 이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너희에게도 또한 좋은 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인류를 위해 남긴 상징들을 나의 자녀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8월 8일에 아우로라에서 13일 동안 연속으로 진행된 나의 발현들에 관한 모든 그림들이 세상에 전시되길 바란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와, 무엇보다도 내 자녀들과 만나는 좋은 순간이며,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를 통과해 지나간 후에 발생할 것에 대한, 너희의 내적이며 영적인 준비를 위하여 너희에게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결정하신 상징들이다. 

그것은 또한 너희가 증인이 되어야 하는 순간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을 들은 이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체험한 변화처럼, 여기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선포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다음 성 주간의 8일 동안, 내 아드님의 성스런 천상의 교회는, 거룩한 언약궤의 비-물질적 상징을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 전시할 것이다. 

다음 성 주간 동안 그들의 마음으로 실천한 모든 사람들은, 거룩한 언약궤의 특성들과 원리들로 가득 채워질 것이며, 무엇보다 내 아드님께서 태어나서 승천하실 때까지 이룬 공덕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이지 않다.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강요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절정의 순간으로 도달하고 있다는 것과, 회개와 참회의 중요성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거룩한 언약궤는,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서 태양처럼 빛날 것이고, 시대의 끝을 극복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통하여 움직이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이 순간에,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한 특별한 은총을 전 세계에 가져갈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소원은 성 주간에 인류가 성스런 언약궤의 자의식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가 이전에 했던 것처럼, 시각적이고 영적인 상징을 가질 수 있는 언약궤를 나타내 주는 것이다. 

오늘날 천국들에 있는 아브라함, 모세 및 많은 족장들이 특별한 방법으로 이 영적 행사에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의 위급함을 보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보내신 것은, 그분께서 세상에 주신 가장 성스러운 거룩한 언약궤의 성스런 보물들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영적으로 드러나고, 혼들은 기도하고, 경계하며, 이 신성한 하느님의 테라핌과 접촉하며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한 번도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 온 적이 없는, 거룩한 언약궤를 통치하는 네 천사는, 이 성스런 테라핌의 수호자이자 감시자로 참석할 것이며, 그 천사들은 그것을 믿는 누군가를 위해 언덕에서 영적으로 빛날 것이며, 이 행성에서 너희를 위하여 내 아드님에 의해 얻어진 특성들과 공덕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거룩한 언약궤 안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성사들에도 존재하는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서 지칠 줄 모르고 주시는,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증거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 주간 동안 너희가 성사들 안에서 영적으로 교제하면, 너희가 필요한 은총들을 받게 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8월 1일에 얼마나 좋은 일을 하겠느냐! 

그분께서는 높으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그분의 권능과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대고 회개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세상에서 정의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비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마음이 열려 있고 내 아드님의 성스런 천상의 교회에 혼과 영을 봉헌하는 사람들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응시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께서 지상에서 이루셨을 뿐만 아니라, 시대를 두루 통하여 그리스도화를 이룩해온 많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이루었던. 사랑과, 구속과 빛의 경험들을 담고 있는 성스런 방주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될 모든 것 이후에, 그리고 지난 몇 년을 통해 그분께서 이미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내 아드님 위해 누가 그리스도화를 이루겠느냐? 

그리스도화는 방식이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육체로 체험된 것이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옮길 때까지, 존재의 가장 깊은 측면인 자의식을 변형시킨 사랑의 체험이다. 

성스러운 그리스도화의 법은 성 주간 동안에 또한 세상에 올 것이다. 거룩한 언약궤와 성사들을 통해서 이 신비에 마음을 두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그들의 약속들을 새롭게 할 것이고, 그들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아버지의 우주적 사랑의 희생자로서 그들 자신들을 다시 그분께 바칠 것이다. 

너희와의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고 이것은 내가 일어나지 않기를 정말로 바랐던 일이다, 그러나 내가 내 자궁 안에 지극히 높으신 아드님을 잉태할 것이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젊은 여성이었을 때, 겸손하고 소박한 가정에서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웠던 것처럼,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오늘날에는 세대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은 복된 자로 나를 선포한다. 내일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 같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 아드님의 마음의 열망을 성취한 사람들처럼, 축복받게 될 마지막 사도들을 세상이 선포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파티마의 어린이들을 버리지 않았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여러 번 천국을 보았던 것처럼, 너희는 천국을 사랑하고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에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의 위대한 원천에 너희의 체험들을 기초로 삼을 것이며, 그리고 여러 번 발생했던 대로, 창조는 다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과 오 대륙에 있는 내 자녀들의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한다, 그래서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가져올 8월에 그의 문들을 열게 될, 강력한 천상의 교회 안으로 너희의 혼들이 들어가게 된다. 

오늘 저녁,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오늘 영광과 사랑과 자비로 혼들에게 보여주게 됭,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첫 번째 기둥들로 세워진 기둥들을 남겨 둔다. 

8월의 그 날들 동안에, 이와 같이 12년 동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영적 통합체들에 대한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다가올 최종적인 때에, 예전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 아우로라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과, 그곳에서 시작했던 모든 것을 닫을 수 있는 것을 나에게 허락하셨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는 나를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마음들을 발견했기 때문이고, 내가 아무것도 갖지 않았을 때, 아우로라에서 나와 함께 그 시절에 체험했던 금식과 기도로, 너희는 나의 말을 신뢰하였고,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말했던 것 이상으로, 나의 현존을 신뢰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최종적인 때에는 아우로라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드님께서 돌아 오시기 전에, 아우로라에서 세상과 더불어 나의 임무가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질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영적 차원으로도, 그곳에서 세워진 모든 것을 아버지께 봉헌하며 천국들의 모든 형제관계가 그날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의 출현부터 현재까지, 아우로라에서 자리잡은 모든 것은 인류의 구속을 위한 정당화로서 아버지께 봉헌될 것이다. 

오늘 25일의 이 순환은 닫힐 것이며, 너희가 끝마치는 것을 위해 간단한 노래를 불러달라고 천사들이 부탁했다. 그것은 아우로라에서 태어났고, 구속 받지 못한 혼들을 위한 그의 사랑의 중심에 있는 힘을 간청하는 노래이다. 

우리가 “사랑의 왕국”을 듣도록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망토와 나의 자의식은 아우로라와, 각 존재의 삶에서 일출을 반영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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