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중 첫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를 포옹하는 이 나무들이 끊임없이 하느님의 빛을 찾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는 것처럼,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과 진언들이 천국들로 올라간다.

매우 분열되고 순교당한 세상 앞에서, 많은 마음들 속에 가득한 외로움 앞에서,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 앞에서 나의 동료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신성한 울타리에서, 아우로라의 빛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통해, 이 빛이 오늘 전 세계로 확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에서, 이처럼 단순하지만 신성한 장소에서, 심지어 눈에 띄지 않는 장소라고 내가 말할 수도 있는 곳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의식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모든 인류가 실천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이 얼마나 많으냐!

나는 내면의 세계들과, 어떤 이유로든 희망과 삶의 의지를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여기 있고 언제나 계신 스승이신, 너희의 스승이시며, 갈릴리의 사람이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의 곁에서 걸었던 분이시며, 오늘 내가 너희를 방문하는 것처럼, 단순한 사람들의 집들을 방문했던 분이시다.

나는 나의 슬픈 수난의 봉헌을 통해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했고 치료했던 분이시다.

내가 받은 각각의 타격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느꼈던 채찍질 하나하나는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흘렸던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갈보리의 기간 동안 느꼈던 각각의 고통은 세상의 구속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너희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축복을 누리는 것처럼,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다. 그러나 너희의 혼들이 나의 좁은 길을 선택해왔다면,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전진하고 더 이상 뒤로 물러서지 말아라.

내가 주님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나의 사도들을 땅의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보냈을 때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동일한 것을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준다.

오늘 나는 세상과 인류에 의해 그토록 절실히 필요한 평화와, 날마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는 평화와, 세상에서 많은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사라지는 평화에 대한 나의 전달자로서 너희를 보낸다.

오늘, 내 친구들이자 동료들아, 나는 나의 목마름을 다시금 너희에게 제시하고, 나의 영적 목마름은 내가 십자가의 위에서 그리고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너희와 인류를 위한 고통을 마치기 전에 느꼈던 것보다 더 깊은 목마름이다.

이것이 세상에서 그토록 많은 유린들과 불만들에 직면하여, 일관된 자들의 이 현명한 반응이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 시대에 고통받고 있는 혼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 지표면에서 내 사랑의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심지어 너희의 불확실함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믿음이 너희를 지탱하고, 내 뜻이기도 한, 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항상 열망하도록 너희를 강하게 하고 재촉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오늘날, 특별한 방식으로, 아우로라가 거울로서 인류의 지표면에 그 자신을 반사하는 이유이며, 그 거울에서 모든 사람은 삶의 본질과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 실제적인 것을 통해 반사되었던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다.

이 인류의 메마름은 내면의 세계들의 공허함과 메마름에 놓여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 자비를 신뢰하지 않아서 이 때에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나의 자비를 알고 있는, 너희는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거절하지 않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들을 구조하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구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도움을 그들에게 주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에게 그리고 너희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결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둠이 세상과 혼들로부터 소멸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 사랑이 통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한 주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왔고, 그리하여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새로운 단계를 시작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너희가 준비되고 결정된 경우에만, 내가 돌아올 수 있다.

나는 헌신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세상에서 나의 도구들, 즉 내가 행동하고 기적들을 행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인, 너희의 존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며,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성지에서 여러 번 나를 영접했던 것처럼, 오늘 너희가 여기, 이 옴부나무의 신성한 숲에서 나를 영접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는 전쟁에 의해 그리고 정의나 자비 없이 죽은 모든 무고한 이들의 생명들에 의해 부상당하고 순교한 나의 성지를 돕는다.

이제 내가 얼마나 멀리 가고 싶은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돕는 것이며, 어떤 미래도 없이 이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도우려 하고, 많은 이민 가정들의 경우처럼,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열려있는 것 대신에, 그들에게 닫혀있는 모든 문들에 두는 너희의 진실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 곁에서 걷는 것처럼, 나는 그들 각자의 곁에서 걷는다. 내 마음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너희의 절망과 고뇌의 피난처로, 나를 신뢰하는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을 위한 평화의 문으로 제공한다.

용기를 갖고, 새로운 도전들에 너희 자신들을 대배하여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행성적 전환의 이 경로에서 너희를 지탱하기 위해 항상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구름들 가운데로 오는 나를 볼 날과 때가 올 것이고, 주님의 부활을 간절히 기도하며 의심치 아니한,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동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이와 비슷한 곳에서 나와 대면할 것이다.

비록 모든 것이 겉보기에는 패배였던 것처럼 보였지만, 세상과 혼들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엄숙한 침묵과 고통의 잔을 받아들임으로써 일어났다.

오늘, 이곳 우루과이에서는, 마치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있었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것은 고통의 동산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서 나오는 위로와 힘의 동산이다. 세상에서 내 신비체의 현존이 나에게 주는 힘은,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사는 모든 영혼을 통해 형성된다.

이대로 계속하고 포기하지 말며, 강한 시대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나의 외투를 가져가고,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손을 잡으며,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 악과 역경을 넘어 항상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까지 나의 영적인 부성애와 나의 천상적인 우정의 침묵으로 너희를 인도해왔던 것처럼, 내가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확고하게 있고, 결단하여 열린 마음을 가져라.

그의 자신의 빛과 평화를 잃어, 고통스러워하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은총과 자비의 전달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아우로라의 영원한 빛이 모든 공간들과, 차원들 및 측면들을 비추어, 태양의 아들이 땅에 그분의 재림으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들로 승천했던 것처럼, 천국들에서 내가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통하여,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시대의 끝까지 내 동료들의 놀라운 일들을 나에게 보여 주셨듯이, 동일한 방식으로 나도 너희를 대면하고 사랑의 시선으로 너희의 삶들의 구속에 대한 열매들을 너희의 눈들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할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해, 엄숙함과 존경심과 감사함으로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나는 다시 한 번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교회가 내려오기 전에, 세상은 진동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지구적인 힘들이 해방되고 축출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나의 자녀들아, 다음의 천상의 교회의 행사는 또 다른 만남처럼 경험하는 것이 아니기에, 너희가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마지막이고, 세상은 그것을 긴급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모으시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 부르시며, 커다란 최종적인 때의 순간을 준비시키시기 위해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신 것이다. 

그 순간과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재림 전에, 하느님의 마음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혼들과, 심지어 자비를 통해서도 조차도, 그럴 자격이 없는 혼들까지도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담고, 그분의 천상의 교회와 함께 오실 것을 결정하셨다. 

이것은 내 아드님의 사랑의 강한 광대함을 너희 각자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며,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사랑이, 몇 번이고 너희와 만나시기 위해, 너희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너희를 치유하시고 구속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도 끝나가고 있다. 몇 달이 지나감에 따라, 나의 자녀들 사이의 시간도 끝나며,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에서, 나의 발현이 시작된 이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너희에게도 또한 좋은 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인류를 위해 남긴 상징들을 나의 자녀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8월 8일에 아우로라에서 13일 동안 연속으로 진행된 나의 발현들에 관한 모든 그림들이 세상에 전시되길 바란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와, 무엇보다도 내 자녀들과 만나는 좋은 순간이며,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를 통과해 지나간 후에 발생할 것에 대한, 너희의 내적이며 영적인 준비를 위하여 너희에게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결정하신 상징들이다. 

그것은 또한 너희가 증인이 되어야 하는 순간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을 들은 이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체험한 변화처럼, 여기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선포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다음 성 주간의 8일 동안, 내 아드님의 성스런 천상의 교회는, 거룩한 언약궤의 비-물질적 상징을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 전시할 것이다. 

다음 성 주간 동안 그들의 마음으로 실천한 모든 사람들은, 거룩한 언약궤의 특성들과 원리들로 가득 채워질 것이며, 무엇보다 내 아드님께서 태어나서 승천하실 때까지 이룬 공덕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이지 않다.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강요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절정의 순간으로 도달하고 있다는 것과, 회개와 참회의 중요성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거룩한 언약궤는,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서 태양처럼 빛날 것이고, 시대의 끝을 극복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통하여 움직이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이 순간에,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한 특별한 은총을 전 세계에 가져갈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소원은 성 주간에 인류가 성스런 언약궤의 자의식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가 이전에 했던 것처럼, 시각적이고 영적인 상징을 가질 수 있는 언약궤를 나타내 주는 것이다. 

오늘날 천국들에 있는 아브라함, 모세 및 많은 족장들이 특별한 방법으로 이 영적 행사에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의 위급함을 보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보내신 것은, 그분께서 세상에 주신 가장 성스러운 거룩한 언약궤의 성스런 보물들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영적으로 드러나고, 혼들은 기도하고, 경계하며, 이 신성한 하느님의 테라핌과 접촉하며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한 번도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 온 적이 없는, 거룩한 언약궤를 통치하는 네 천사는, 이 성스런 테라핌의 수호자이자 감시자로 참석할 것이며, 그 천사들은 그것을 믿는 누군가를 위해 언덕에서 영적으로 빛날 것이며, 이 행성에서 너희를 위하여 내 아드님에 의해 얻어진 특성들과 공덕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거룩한 언약궤 안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성사들에도 존재하는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서 지칠 줄 모르고 주시는,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증거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 주간 동안 너희가 성사들 안에서 영적으로 교제하면, 너희가 필요한 은총들을 받게 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8월 1일에 얼마나 좋은 일을 하겠느냐! 

그분께서는 높으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그분의 권능과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대고 회개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세상에서 정의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비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마음이 열려 있고 내 아드님의 성스런 천상의 교회에 혼과 영을 봉헌하는 사람들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응시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께서 지상에서 이루셨을 뿐만 아니라, 시대를 두루 통하여 그리스도화를 이룩해온 많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이루었던. 사랑과, 구속과 빛의 경험들을 담고 있는 성스런 방주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될 모든 것 이후에, 그리고 지난 몇 년을 통해 그분께서 이미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내 아드님 위해 누가 그리스도화를 이루겠느냐? 

그리스도화는 방식이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육체로 체험된 것이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옮길 때까지, 존재의 가장 깊은 측면인 자의식을 변형시킨 사랑의 체험이다. 

성스러운 그리스도화의 법은 성 주간 동안에 또한 세상에 올 것이다. 거룩한 언약궤와 성사들을 통해서 이 신비에 마음을 두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그들의 약속들을 새롭게 할 것이고, 그들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아버지의 우주적 사랑의 희생자로서 그들 자신들을 다시 그분께 바칠 것이다. 

너희와의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고 이것은 내가 일어나지 않기를 정말로 바랐던 일이다, 그러나 내가 내 자궁 안에 지극히 높으신 아드님을 잉태할 것이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젊은 여성이었을 때, 겸손하고 소박한 가정에서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웠던 것처럼,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오늘날에는 세대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은 복된 자로 나를 선포한다. 내일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 같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 아드님의 마음의 열망을 성취한 사람들처럼, 축복받게 될 마지막 사도들을 세상이 선포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파티마의 어린이들을 버리지 않았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여러 번 천국을 보았던 것처럼, 너희는 천국을 사랑하고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에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의 위대한 원천에 너희의 체험들을 기초로 삼을 것이며, 그리고 여러 번 발생했던 대로, 창조는 다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과 오 대륙에 있는 내 자녀들의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한다, 그래서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가져올 8월에 그의 문들을 열게 될, 강력한 천상의 교회 안으로 너희의 혼들이 들어가게 된다. 

오늘 저녁,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오늘 영광과 사랑과 자비로 혼들에게 보여주게 됭,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첫 번째 기둥들로 세워진 기둥들을 남겨 둔다. 

8월의 그 날들 동안에, 이와 같이 12년 동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영적 통합체들에 대한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다가올 최종적인 때에, 예전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 아우로라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과, 그곳에서 시작했던 모든 것을 닫을 수 있는 것을 나에게 허락하셨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는 나를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마음들을 발견했기 때문이고, 내가 아무것도 갖지 않았을 때, 아우로라에서 나와 함께 그 시절에 체험했던 금식과 기도로, 너희는 나의 말을 신뢰하였고,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말했던 것 이상으로, 나의 현존을 신뢰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최종적인 때에는 아우로라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드님께서 돌아 오시기 전에, 아우로라에서 세상과 더불어 나의 임무가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질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영적 차원으로도, 그곳에서 세워진 모든 것을 아버지께 봉헌하며 천국들의 모든 형제관계가 그날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의 출현부터 현재까지, 아우로라에서 자리잡은 모든 것은 인류의 구속을 위한 정당화로서 아버지께 봉헌될 것이다. 

오늘 25일의 이 순환은 닫힐 것이며, 너희가 끝마치는 것을 위해 간단한 노래를 불러달라고 천사들이 부탁했다. 그것은 아우로라에서 태어났고, 구속 받지 못한 혼들을 위한 그의 사랑의 중심에 있는 힘을 간청하는 노래이다. 

우리가 “사랑의 왕국”을 듣도록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망토와 나의 자의식은 아우로라와, 각 존재의 삶에서 일출을 반영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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