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5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는 예수님의 임재와, 예수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을 공경하나이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서, 그분께서는 여러 방향으로 광선들을 비추는 빛의 커다란 관리자로서,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과 손들을 벌리셔서, 우리에게 그분의 존재의 중심을 제공하시고, 우리가 그분 안으로 그리고 그분께서도 우리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분 뒤에서 우리는 돌과 짚으로 만들어졌고, 작은 창문들과 매우 단순하고 소박한 나무 문으로 만든, 매우 겸손하고 단촐한 집을 봅니다.


그것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곳은 다락방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교황 프란치스코와, 종교 지도자들과, 예수의 성심을 믿는 모든 신자들의 이름으로, 인류 전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집의 문은 우리가 자의식과 영과, 혼과 신성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열립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들어가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긴 옷과 그분의 맨발들과, 성배를 들고 계신 그분의 가슴을 봅니다.

그 소박한 집에서 우리는 종교성과 친교의 환경을 조성하면서, 벽들에 걸린 매우 부드럽고 희미한 빛들을 봅니다; 그 집에는, 사도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은 다른 선각자들과, 히말라야의 선각자들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기다리면서, 그곳에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후의 만찬의 중앙을 나타냈던 커다란 카펫으로 보호되어 있는 흙바닥에 앉을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이 영원한 친교에 들어가기 위하여 우리의 신발들을 벗고 우리 자신들을 벗어버립니다.

스승님께서는 각각의 그분의 사람들을 엄숙하고, 사랑스럽게 돌보시는 것같이 보여집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머리들을 어루만지시고 우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셨으며, 우리의 혼들은 그분의 발들 앞에서 순복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통하여, 우리는 위대한 빛으로서, 우리 각자와 참석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방의 천장을 밝히시는 천상의 아버지를 느낍니다.

그 집의 문은 닫혀있었고, 거기에서 우리는 큰 분홍색 망토로 둘러싸여 계시고, 방 안쪽으로부터 조금 더 멀리에서 무릎을 꿇고 계신 중이신, 우리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을 봅니다.

히말라야의 대선각자들의 마음속에서, 이러한 혁신의 기쁨과 그리스도님과의 친교가 느껴지기 때문에 모두가 서로를 기대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는 우리와 지구행성을 위해 침묵 가운데 기도하십니다.

우리의 혼이 이 모임에 참여하고 그리하여 우리의 온 존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가 친교의 이 순간에 의해 이끌리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니다.

그리고 이제, 모두가 대선각자들 사이에 앉았고, 탁월한 스승님께서는 이 모임에서 나누시기 위해 방금 앉으셨고, 우리는 그분의 얼굴이 어떻게 빛나고 그분의 눈들이 하늘과 같은지를 봅니다; 그분께서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이 쇄신과 희망의 만찬에서, 스승님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시작하시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동안 영접의 표시로 모든 대선각자들은 그들의 손들을 얹습니다.

이 모임의 중심에서 우리는 우리의 행성을 봅니다. 스승님께서는 이 모임에 참여하도록 초대되었던 다른 대선각자들이 하는 것처럼, 사랑으로 그것을 응시하십니다.

우리의 고향인, 이 행성 아래에서, 우리는 여섯 개의 황금 별이 빛나는 것을 보고, 지구행성 위에는 또 다른 비슷한 별이 있습니다.

지구행성은 원천으로부터 직접, 이 방의 중심으로 내려오는 강력한 황금빛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구행성을 둘러싸고 있는 크고 어두운 얼룩들은 용해되고 있는 반면, 그의 영기는 우리의 땅과, 해양들과 대륙들의 핵으로 들어가는 녹색 빛의 에너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동안 그분께서는 그분의 오른 손을 들어올려 하늘을 가리키시며,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이것이 내가 너희와 함께 축하할 마지막 영적 만찬 중 하나라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길 바란다, 왜냐하면 성경들의 때가 성취될 것이고 내가 너희와 이야기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고 그것에 접촉하는 방법을 알 때, 너희를 통해서 일하실 수 있는 것은 성령님께서 되실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은 너희의 재능들이 빛과 자의식의 속으로 들어갈 시간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대의 끝까지,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위해 너희의 목숨을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것인 사랑하는 자들아, 그러므로 너희가 아직 쓰여지지 않은 이야기의 일부임을 인식하여라.

이런 까닭에, 내가 오늘 너희를 가난하고, 참되며 겸손한 내 마음의 영적 다락방인, 여기로 데려온 것은, 너희가 그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이 중요한 순간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는 집 밖에는, 들어갈 수 없는 수많은 혼들이 참석하고 있지만, 우리의 어머니이신,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그들이 이 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데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거주지는 매우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내 마음은 너희 모두를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매우 크다.

이번 성 목요일에, 너희 각자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우치고 인식해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내가 사랑으로 세상에 전할 이 사역에 다시 참여할 기회를 갖는다.

이곳은 내 아버지의 집이고, 창조와 우주의 법칙들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인식하기 위해서 그 안에 있는 자들은 행복하다.

내가 이 집에 함께 모여, 다시 발들을 씻을 것이나, 이제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을 씻는 동안, 나는 대선각자들의 발들을 씻을 것이다.

내가 대선각자들의 발들을 씻는 동안, 너희도 너희의 발들을 씻을 수 있는 곳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내 어머니께서 그들의 발들을 씻어주시기 위해 선택한 너희 각자에게, 나는 너희가 태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선물과 재능을 주었으니, 이는 너희가 지금 이 시간에도, 내 마음과 나의 구속의 사역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티모테오, 너는 민족들과 국가들 사이의 장벽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국경들을 일치시키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내 말이 가장 필요한 곳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는 길을 열 필요가 있다.

이아조다라, 너는 우주로부터 하느님의 미묘한 진동들과 멜로디들을 땅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음악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 내 성심에 대한 너의 헌신으로 너에게 주어진 힘으로, 네가 연주하는 악기들을 통해서, 너의 손들은 소통할 수 있다.

발렌티나, 너는 연대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살아가고, 이웃의 어려움을 인정하며, 외로움과, 버림과 차별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세페리노, 너는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나의 제단들을 밝히는 은사를 가지고 있어, 내 영의 임재가 매번 제공되는 모든 것 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너는 이미지들을 통해 성스런 사람들의 영을 반영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카밀로, 너는 그들의 스승을 발견할 때까지 결코 지치지 않고 걷는, 순례자의 인내라는 선물을 갖고 있다. 너는 나와의 만남을 이루었고, 내가 그것을 지시할 때, 네가 봉헌으로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내가 이 날부터 너를 준비시킬 것이다. 인내하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는다. 인내하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힘은 기도와 하느님에 의해 주어진 신뢰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네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사마리아, 너는 의사소통의 은사와, 내 아버지의 계획들을 받아들이는 은사와,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대로 그것들을 현실로 만드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너는 이 땅의 각 민족의 언어들을 통해,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 나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네가 나를 위해 이런 일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것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의 연속이고, 이것이 바로 너의 삶이 나를 위한 것임에 틀림이 없는 이유이다.


다음 여섯 분은 이제 성찬을 받을 것입니다.


루치아노 수사, 너에게는 무조건적인 봉사와, 가장 큰 고통이 있는 곳에 위안을 가져다 주는 은사와, 가장 큰 고통이 있는 곳에 사랑을 가져다 주는 은사와, 큰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져다 주는 은사가 있다; 그리하여 이웃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내어주고 봉사함으로써 인류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마침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 너는 일치의 은사, 곧 들어서 알고 이해하는 것을 이웃에게 가져다 주는 일치의 은사를 갖고 있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동참하고 그 고통을 해결하도록 돕는 일치의 은사이다. 일치는 이해하고, 그것은 인내심이 있으며 참을성이 있고 연민을 발산하는 일치이다.

아리엘 수사, 너는 불변성과, 그들 자신들에게 패배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날마다 주님의 상처들을 인식하는 은사를 갖고 있다. 불변의 영은 결코 변하지 않는 끊임없는 영이며, 그것은 믿음을 통해 항상 그의 목적을 유지하는 영이다.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 너는 내가 너에게 주었던 중요한 선물을 갖고 있다. 인류 안에서 내 목적의 관점을 항상 성취하려는, 신성한 지혜의 영에 의해서 침투된 식별력의 은사이다. 너에게는 또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너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 있는데, 그것은 변형할 수 없는 사람들과, 어려움들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이해이며, 이러한 사랑과 이해는 그들을 변형시키고, 그들을 구속시키며, 그들을 진리로 인도한다.

내 딸 아메리사는 아름다움과 치유의 은사와, 그녀의 이웃을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고, 내 성심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표현하는 제단의 희생을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너는 그들 각자를 위한 다리이고, 이것이 내가 너를 이 임무에 배치한 이유이다. 너는 또한 고통받는 사람 안에 계신 너의 주님의 상처들을 덜어주기 위해 너의 이웃의 고통을 느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는 치유의 은사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 나와 함께 천국에 있는, 너의 엄마의 고통 이후에, 나는 이 시대에, 너의 엄마를 통해 그것을 보았다. 내가 너를 위해 실행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언젠가는 네가 실행할 수 있도록, 내가 너를 가르치고자 했던 사랑의 교훈을 너는 배워왔다. 너는 이 목적의 경로에 있다.

내 딸 로미나, 너는 나에게 있어 네가 어떤 존재인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제 네가 그토록 오랫동안 추구해 온 것, 즉 나를 위해 노래하는 모든 것을 실천할 때가 왔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너의 나라와 너의 백성을 위해 내가 그토록 원하는 것을 성취할 때가 온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봉헌할 때가 왔고, 그 안에서 우리 각자는, 우리 주님의 다락방이 있는 집에서, 영성체와 함께, 그분의 최후의 만찬의 희생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지구행성과 인류 안에 안치되어 남겨두셨던 것과 같은 충동들, 그 충동들을 받는 영적이고 내적인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대선각자들의 발들을 씻겨드린 후, 그리고 우리가 서로의 발들을 씻어준 후에, 그분의 요청들을 이행하면서, 우리의 주 그리스도를 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각자를 들어오라고 초대하셨던, 이 겸손한 다락방이 있는 집의 장소에서 우리는 우리의 자의식과 집중력을 잘 유지합니다.


내 마음은 이 순간에 대해 느낀다, 왜냐하면 나의 생명은 너희 안에 있는 생명이고 너희는 내 안에 살고 있는 중인 이 날에, 내가 세상에게 줄 마지막 영적인 영성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깨끗하게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으니, 내가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입했던 것처럼, 내가 이 순간에도 주입하여, 그리스도의 성찬례와 보혈을 통해서, 내가 세상에 남긴 영적 유산이 이 순간에도, 인류 안에 은혜와 빛으로 내려오도록 한다.

이 순간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께 봉헌될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하느님께 빵을 들어 그것을 바친다. 그래서 이 빵이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로 전능하신 하느님께 요청하여, 하느님의 절대적인 사랑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필요한 은총을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가 빵을 떼어, 너희에게 그것을 준다, 왜냐하면 이것이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간에게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다시 한 번, 나는 인류의 구속의 성배를 들어올려,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하고 나는 이 잔을 너희에게 다시 제공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피, 곧 잘못들을 사하기 위해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쏟아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그들의 생명들이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영적인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이날, 천상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셨던 대로, 모든 것이 완수되었으며, 이로써 완수된 것에서부터, 새로운 시대가 구체화될 때까지, 너희의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성찬례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쇄신 아래에서 모든 사람은 참여자들이 되었다.


그리고 스승님께서 그분의 성심의 공로를 인류에게 가져오시면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시는 동안, 다락방의 집은 우리의 자의식에서 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우리의 헌신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도 우리를 축복하시고, 그분께서는 지금 그분의 아드님의 곁에 계십니다.

이제 모든 사제들이 이 무대에 모일 것이며,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임무의 완수하는 것으로서 "지고한 성자"를 부르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 지고한 성자 ".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 그랜드 케년에서, 2020년, 2월, 21일,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의식이 오늘날 전 세계에 가져오고, 특히 구속의 좁은 길과, 내 아버지께서 쓰신 대로, 그분의 계획에 따라 살아가며,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존재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게 되는 평화의 좁은 길을 발견해야만 하는 모든 내적 핵심에 가져오는 우주의 커다란 관문을 통해서, 이 성스런 장소에 용서의 멜로디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분의 자녀들이 천상의 구체들에 도달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뜻과 그분의 열망이, 매일 더 많이 충족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내 마음의 깊은 곳들을 연다, 이 곳에서 광물의 왕국은 인류의 역사의 다양성과, 이 세상과 이 문명과, 우주 및 창조물과의 접촉을 배우고 경험하면서, 이 행성을 지나간 모든 사람들 안에서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한 증인이다,

각각의 이 성스런 바위들 안에, 각각의 이 산들 안에, 각각의 이 계곡 구석구석 안에, 인류의 역사의 일부가 기록되어 있고, 이것은 지도층이 이 시대의 인류의 존재들의 자의식에 가져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에게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영적 지도층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 하느님의 이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의 의미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이 다시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대 사제로 왔으며, 또한 히말라야 산맥의 커다란 스승들과, 이 인간의 유전자 코드가 의미하는 것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재 순환에서, 큰 변천과 커다란 아마겟돈에서 달성해야 하는 이 인간의 유전자 코드를, 인체 내에서, 경험했던 자의식들과 함께 동행했고, 인류는 그의 다음 순환과, 그의 다음 단계를 명확히 해야만 한다.

이 장소의 고요함 속에서, 인류의 성스런 보물들이 드러났고, 진정으로 진화한 이 유산은 지표면의 인류의 자의식을 구축했으며, 우주 전체를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학습과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면서, 이 행성의 학교 위에,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기원과, 본질과 존재로 있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상위의 차원들로 그것을 끌어올렸다.

그렇다, 이것은 너희에게 전체 우주를 제공한다, 왜냐하면 우주 전체는 이중성과, 역경 및 혼돈에서 인간의 조건을 통해 제 시간에 멈추었던 이 유전자적 프로젝트의 경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실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본질과,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기 위하여 이 행성 위로, 여기로 왜 왔는가에 대한 이유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성적 변천의 이 현재의 순환에서, 지도층과, 천상의 형제단은 인류의 뿌리들과, 속성들 및 유산에 대하여 의식하도록 그에게 접근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인류의 현재의 경험과, 구속과, 변천 및 정의의 이 순간이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이 성스런 산에 기록되기 위해 존재하는 역사의 일부가 또한 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 강이 그의 가장 순수한 수정체를 이루는 것처럼, 순수하고 겸손한 물이 흐르고, 같은 방식으로 형제단에서 나오는 새로운 지식이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안에 흘러야 하며, 모든 사람은 이러한 진실을 의식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이 진리를 통하여 점점 더 많은 자의식의 베일들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떨어지고 너희가 하나의 이름으로, 최상위의 원천의 이름으로, 우주의 사랑의 이름으로, 사명과 목적을 실천하며,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모든 형제자매들과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신자들을 대표하는, 작은 그룹을 여기로 데려왔다, 그래서 한 때 이곳에서 살았던 인디언의 자의식의 이 성스런 문명이 받았고 인디언 사람의 마음 안에서, 그들의 접촉의 단순함과 겸손함 속에서 경험했고 달성했던 모든 것 안에서, 잘 공명하는 동일한 충동들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및 영들 안에서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서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너희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이 장소로 접근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고, 이곳에는 이처럼 성스럽고 고통 받는 행성이 그 안에서와, 그의 성스런 다른 문화의 집단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보유하고 있는 도구들과, 많은 보물들과, 많은 정보가 있다.

그 후에, 이 모든 정보가 수집되었고, 영적인 우주의 지도층과 전체 형제단 사이에서 공유되었으며, 그것은 지표면의 인류에 의해 해석됐던 것만이 아니라 이 행성에서 진실로 발생했던 것에 대해서 자각하게 되는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들을 위한 순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원수가 그의 기만들과 환상들을 통해, 너희에게서 빼앗았고, 이중성과, 고통과, 질병과, 혼란 및 혼돈의 불확실한 좁은 길로 들어가도록 너희에게 야기시켰던 좁은 길을 너희가 재개할 수 있을 것이다.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이 간직하고 있는 성스런 보물들을 통해 발산하는 이 빛을 통해, 인류는 그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에서 잃어버린 좁은 길을 다시 걸을 수 있고, 따라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내적 접촉을 재건하는 직접적이고 완벽한 다리를 갖게 되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이 때에 영적 지도층의 법칙을 가져오는 접촉, 그것은 하나의 법칙이고, 하나의 유일한 좁은 길이며 하나의 원리는 높은 곳들과 전체의 최상위의 존재에 일치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의 또 다른 차원과 측면으로 들어갔던, 여기에서 존재하는 토착민의 문명처럼, 하느님께서 숭고한 우주들과, 대우주들과, 모든 별들과, 태양들 및 은하계들을 향해 거울을 비출 수 있는 너희를 그토록 필요로 하시는 것을 너희와, 나의 봉사자들과 친구들과, 변천과 정의에 있는 인류의 지표면에 있는 인간의 존재들이 반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내적이며 단순하지만 안전한 접촉을 통해, 너희의 배움의 학교들과 너희의 구속의 과정들에 대한 정보가 수집되어 영적인 통합체가 다시 성취되고, 따라서 이 인간의 프로젝트가 마침내 성취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이 발생될 수 있도록, 너희는 변천들을 거쳐가야 하며, 너희는 이중성과, 오만함과, 경쟁심 또는 무관심의 모든 흔적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내야 한다. 또한, 훨씬 더 많은 에너지들과, 지표면의 인류의 정신과 자의식의 깊은 곳에 뿌려졌던 뿌리들이다.

이 모든 경험들은 뿌리가 뽑혀야 하고, 해방되고 변모되어야 하며, 그것을 실행하고 그것을 체험하기 위하여 너희가 가진 직접적인 문은, 그것을 성취할 뿐만 아니라, 성스런 다른 문화의 집단들의 에너지인 것이다.

이러한 정보의 조각들은 너희의 영적 자의식뿐만 아니라, 너희의 유전적 코드도 변형시킬 것이며, 너희가 살게 될 이러한 변형과, 변화 및 초월성으로, 너희는 명확하게 근원으로 돌아가는 경로를 볼 수 있을 것이고, 기원들에서부터 원천에 이르기까지 그곳에서 하느님의 모든 지식과, 가르침과, 뜻이 함께 모인다.

너희가 겪고 있는 순간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지표면의 인류가 악과 함께 갖고 있는 모든 타협들에서, 묶임들에서, 삶의 감옥들에서, 마침내 자유롭게 될 수 있는 것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이 메시지와 함께 가져오길 원한다. 따라서 인간의 저항의 가장 깊은 층들을 가로질러 꿰뚫는다면, 너희는 좁은 길의 끝에서, 심연의 바닥에서 항상 빛나는 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은 그의 어두운 밤을 빠져나올 것이고 새벽이 태어나는 것을 다시 보게 될 것이며, 그 새벽은 계시와 그의 기원들과 함께 최상위로 있는 것과 더불어 다시-조우하는 이 커다란 순간을 그 자신과 함께 가져올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단순하지만 참된 방법으로, 형제단 안에 있을 수 있고 이 형제단 안에서 첫 번째로 있는, 그 율법의 완성을 위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 즉 모든 율법들과 모든 원리들을 일치시키고 자의식이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속성들에 충동을 주는 그 사랑이다. 

이 장소에서, 나는 올바른 사람들과 깨어나야 할 자들의 마음 안에서 울려 퍼지는 이 메시지 발하며, 이것은 또한 온 우주에서 메아리치는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가 이 변천의 경로의 현실을 의식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말하시는 분이신, 너희의 대 사제이며 통치자인,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과, 모든 지도층의 마음은 세상으로 확장될 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뻗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최종적인 시대를 위한 형제단의 기원의 별들과 그들의 사명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을 항상 열망해온 이 사람들 안에서, 인류의 마음 안에서 밝혀지게 될 형제단과, 그들의 커다란 관문의 만남을 향한 변천의 시기에서 우리의 손들을 꼭 잡고 걸을 수 있는 것이다

전 세계에 그 자신을 제시하고 있는 중인 가능성과 기회를 믿고 신뢰하여라, 우리는 큰 역경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또한 커다란 계시들의 시대에 있고,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의 한계와 한계점을 초월할 이처럼 귀하고 성스런 계시들이 될 것이다.

이처럼 히말라야 산맥의 스승들처럼, 너희도 깨달을 수 있고 너희의 자의식 전체가 지고한 은총으로 채워질 것이다.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에서, 나는 나의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인류에게 보낸다, 일치된 사랑으로 확고하게 머물러라;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은 멀리 떠나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마음은 너희가 강화되어야 하고 영원한 빛으로 너희를 이끌 좁은 길을 항상 발견하는 데 필요한 사랑을 발산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모든 히말라야 산맥과 히말라야 산맥의 성스런 스승들과 함께, 오늘 하나의 자의식으로 모이고, 그의 단순함 속에서, 최고의 수준의 사랑과 자의식의 확장을 얻었던 이 장소 안에서 하느님의 권능과 그분의 뜻을 성립하는 것이다.

이 모든 충동들과 계시들이 그것들을 듣는 사람들의 내면 세계에 울려 퍼지길 바라며, 거기에서 그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내적 힘과, 용기 및 용감성을 되찾아, 좁은 길의 처음과 끝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가 가장 어두운 심연에서 항상 빛나는 빛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이 빛이 모든 것을 변모시키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며 모든 것을 치유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 안에 있게 될 것이며, 하느님 안에 있을 때, 너희는 내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안에서, 나는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과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신 임무의 마지막 부분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마음과 자의식의 더 큰 열림으로, 위대한 사랑의 충동 아래에서 이 말씀들을 통해 전달되는 이 유산을 받아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진리의 깨달음이 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촉구한다.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에서, 침묵은 모든 혼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말했듯이, 거룩한 언약궤와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과 그분의 커다란 영적 지류와, 그분의 신성한 생각 안에 사본으로 보관되었고, 하느님의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그분의 계획에 대한 계시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하여 나는 히말라야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내려왔다. 

오늘, 선생들 중에도 스승인 나는 금년 말, 인류에게서 이미 끝나가고 있는 이 순환에 너희에게 왔다. 이 순환은 새로운 주기 속으로, 새로운 역사 속으로,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영감을 받게 될 새로운 운동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히말라야 산맥에는 자의식을 들어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산과 가깝게 친밀한 관계를 맺은 모든 사람들처럼,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많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인류의 자의식의 신속한 향상의 충동은 여전히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이 주기의 끝에 달려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와 정의를 통해 대다수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변천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영적 지도층은 여전히 ​​너희에게 줄 계시를 더 많이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매우 어려운 정화의 단계 동안 너희의 삶을 이끌 열쇠들과, 항상 단 하나의 계통과 하나의 목적으로 일하는 지도층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시대와 차원들과 단면들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열쇠들도 갖고 있다. 

영적 지도층이 공개적으로 후퇴하는 이 기간 동안, 이 통지의 내려옴은 상징이나 형태를 넘어, 너희가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나아가 인류의 속성들을 구제하기 위해 또한 나의 원수에 의해 유린당한 잃어버린 혼들의 구속을 위한 이 시대의 마지막 사명에서, 우리를 너희와 일치시키는 목적과 무한한 감각 그 이상으로, 너희 각자가 진실하게 성찰하며 존재하는 곳에 달려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자의식에서 계속 행동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 여전히 통과하며 방문해야 하는 모든 국가들을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과 나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성찰에 달려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해답은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계획이 계속해서 설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투명함과 겸손으로 목적을 당연하게 여겨야 할 때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헤아릴 수 없는 일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 영적 충동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쓰시고 말씀하시기 시작하신, 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계획의 일부를 너희에게 전달한다. 

그러나 이 계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것은 이 같은 성찰에 달려 있다. 나는 그것을 다시 말하고 다시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여전히 지옥과 같은 곳에 잠겨 있는 혼들이 있고 대다수는 이것을 인식하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불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마음들을 실명하게 하고 그들을 영의 생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현대화들의 최면술 때문이다. 한편 너희 각자에게는, 너희의 학교와 배움에 따라, 사랑의 정도와 성숙도에 따라, 하느님의 계획을 향한 책임이 있다. 

이것을 위해 선택되고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자신에 의해 지시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다른 장소는 없다. 

이 일에 대한 지속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현상이기 보다는 오히려 비-물질적인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너무나 많은 기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나의 승리가 구속된 모든 사람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각자가 기적, 그것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나는 지금“그러므로 스승님 말씀하소서”의 연주를 듣고 싶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황금으로 된 성경들이 혼들 안에서 쇄신의 원천과, 마음들 안에서 목적의 지속성과 자의식들의 깨어남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광과 자비와 은혜의 원천과 그분의 무한한 긍휼의 우주의 이름으로, 그분의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성스런 책을 펼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시여,
다가오는 당신의 왕국의 도래가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땅의 창조물들이 그들의 혈통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가장 성스런 재능들이
당신의 창조물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은혜의 이름으로
모든 인류와, 결과적으로 이 온 행성을 섬길 수 있도록,
이제 모든 자의식의 베일들이
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브라함은 첫 인류들의 통합체를 받았던 아버지였다. 그 당시에, 그리스도의 출현에 서문이 될 사람들을 모았던 하느님의 위대한 족장은, 나중에 솔로몬 성전에 있었던 곳에 성스런 궤의 보물들을 잘 보관했다. 

그 당시, 신에게서 많은 충동들을 받았다. 대 천사 가브리엘과 라파엘은 아브라함의 중요한 손들 안에 계시의 상징들을 전달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 왔고, 이 상징들과, 이 신성한 충동들은 고대의 이 문명에서 새로움과 진화의 원천이 될 수 있었다. 

그 시대에 아브라함과 그의 백성을 통해 일어난 일은 매우 성스러웠고, 오늘날까지 인간의 자의식 스스로 그것을 알거나 이해하지 못한 채, 인류의 아버지이자 족장으로서, 그 자신 안에서, 그의 가장 깊고 가장 친밀한 핵 안에, 아브라함이 성취한 유산을 잘 유지했다. 

그는 대 천사 라파엘에 의해 변형되었다, 그래서 땅에서 그가 명령했던 성스런 민족들 안에, 이 백성은 그들의 자손들로부터 아담과 이브를 간직했던 진화의 과정에서 차단을 해제할 수 있는 치유와 재생의 첫 번째 법칙들을 실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은 대천사 라파엘 그 자신으로부터 받은 지식의 상속자가 되고, 아버지 자신이 인류의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내셨던,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역사가 의도와 영적 이유를 가지고 시대와 세대에 걸쳐 계속될 수 있도록, 대가족의 형태를 구성해야 했다. 

아브라함은 그 당시에 그의 자녀들 중 일부의 일탈을 보는 무력감을 겪고 고통을 받았던 족장이었으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대대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이 끝없는 순환은 인간의 자의식에서 끝날 것이다. 인류의 유전자에는 대 천사 라파엘과 깊은 연합과 친교 속에서 아브라함이 살았던 이러한 사랑의 경험이 잘 간직되어 있고, 대 천사 라파엘의 유산은 성스런 시나이 산에서, 영적이고 우주적인 지도층들로부터 배웠던 계명들과 율법들을 통해서, 이 다음의 족장인 모세의 손에 도달했다. 

이제 아브라함의 자의식의 문들을 열었던 이 열쇠들은, 성스런 아버지들로부터, 약속의 땅을 찾고 있었던 성스런 백성들로부터 나온 맏아들인 성자의 충동을 통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진정한 약속은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신성한 생명의 실현함에 있어 너희 안에 놓여있고, 온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계획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단계들의 사랑과 너희 영들의 끊임없는 기부 안에서 놓여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혼돈과 악이 지위를 얻기 위해 싸우는 커다란 일탈의 시대에 우리가 있지만,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인간 존재들의 신념들이나 그들의 믿음을 뛰어넘어, 인간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을 갖고 있는 만큼, 거룩한 언약궤 안에도 잘 간직된 이러한 원리들과 열쇠들에 이르도록, 오늘 나는 그들 모두를 깨우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원리들과 모든 천상의 은사들에서 그 자신을 유용하게 했던 것처럼, 주님 안에서 합당하게 되어야 하며 또한 우주의 어머니의 속성들로 충분히 식별되고 대표되는 이러한 원리들과 열쇠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한다. 

이러한 속성들 하나 하나가 충족되고 엄격하게 준수된다면,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것이고 이미 약속이 되기 위한 것은 멈출 것이다. 강림조차도 변형과 초월의 좁은 길, 이 행성에서 육화되었거나 그렇게 되지 못한 수백만의 혼들을 위해 자아를 내어주고 순복하는 좁은 길을 살아가는 너희 각자 안에 세워지는 것이 현실로 될 것이다. 

성서에 기록된 예언인, 민족들과 종교들 간의 일치는 다른 행성들처럼,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일과 그분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에 지속성을 가져오기 위하여, 각 인간의 존재 안에 내적 그리스도가 깨어날 때 발생할 것이다.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아니면 내 사촌인 세례자 요한처럼, 단순하고 진실되며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에 대한 순복의 삶의 방식을 통한 그리스도적 삶의 전파자들인 선구자들이 되어라. 

나는 족장들이나 선지자들이나, 나의 것에 속한 커다란 봉사자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창조물을 재창조 하기 위해 가장 비참하고, 가장 불완전하며, 가장 비난 받고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을 필요로 하며, 마침내 내가 육체적으로 세상으로 돌아갈 때, 사랑과, 형제관계와, 형제애와, 유일하신 분과의 일치를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아는 그리스도들의 새로운 거주지를 건설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안에서 지속되지 않는 보물을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지식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경당이 되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여인으로서, 하느님의 어머님의 오심에 대한 지식을 주셨다. 

그래서, 동료들아, 너희가 그들 앞에 있느냐? 너희가 우리의 얼굴들을 인식하느냐? 너희가 우리의 마음들을 느끼느냐? 너희가 우리의 사랑으로 두근거리고, 형태와 정신을 뛰어넘어, 이 때에 구체화되는 하느님의 계획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모든 사람들의 진지한 애착을 통해서 지속되어야 하는 큰 구제의 계획에 속한 이 궤도의 끝에서, 너희가 앞으로 추진하는 우리의 영에 의해 움직여졌느냐? 

아브라함은 내면들에서 성심들을 알고 있었고 그의 모든 자녀와 백성에게 어려움들과 모든 시험들을 넘어, 모든 암흑과 어둠을 넘어 사랑으로 사랑하기 위하여 필수적이며 근본적으로 있었던 것을 가르쳤다. 

이제 너희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의 자녀들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구석에 두루 퍼진 고대 이스라엘 지파들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고 있으므로, 너희는 너희의 손들에, 가장 특별하게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랑-지혜를 통해서 그리고 모든 차이들과, 모든 어려움들과, 모든 오해들을 초월하는 성스러운 형제단의 원칙을 통해, 너희는 사랑과 진실의 본질 안에서 문화와 민족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날 때,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수 있는 권한과 우주적인 권위를 갖게 되는 인류의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의 아들이, 지금 있는 그대로의 완전하며 불완전하고, 쓰러지고 부활하신 그분이심을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래서 이렇게 하여 신의 뜻의 율법이 성취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아브라함에게 도달한 것처럼, 나의 사랑도 항상 너희의 마음들에게 도달했다. 

나는 시대의 끝을 밝힐 수 있고, 국경들을 초월하며, 그들의 종교나 신조, 또는 그들의 무신론과 그들의 신앙을 넘어, 너희의 이웃과 일치할 수 있는 순수한 진리를 너희 안에서 발생되기를 원한다.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을 준비할 그리스도의 기둥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상에 심어지기를 바란다. 어떤 조작도하지 않고 거짓으로 고백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깨끗하지 못함과 그들의 보편적이며 지구적인 결함들을 넘어, 물처럼 투명한 결정체처럼 참되고 투명한 그리스도의 신자들로 대표되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기둥들이, 이 일을 통해 이 명확하게 결정짓는 시대에 주님의 재림의 "예" 로, 주님의 재림에 그들 자신들을 스스로 선포해야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때, 특히 앞으로 두 달 동안, 나는 브라질과 남미를 넘어,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수용하기 위해 얻게 될 필요한 본질적인 신뢰와 그들이 필요로 할 용기를 나의 것인 각자의 사람과 계속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희의 자의식과 마음을 여는 것은 너희가 땅에 육화하기 전에, 하느님의 축복을 받고 그분의 성스러운 손으로 지시된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빛,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빛을 추구할 사람들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헌신은 매우 크다; 하느님의 일에서뿐만 아니라, 구원의 섬의 유지를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신성한 뜻 앞에서 성숙하고, 구원의 섬을 계속 번창시킬 필요성 앞에서, 그리고 물질적 측면을 뛰어넘어, 그들이 책임질 수 있는 존재로 성숙해질 수 있도록, 그들이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각자가 알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사가 여기에서 빼앗겨서는 안된다. 빛이 희미해질 것이며 그들 자신의 신기루들로 인해 마음들을 실명하게 하는 어둠은 매우 커질 가장 큰 환난의 순간에, 이곳은 다른 마리안 센터들과 마찬가지로, 나사렛 가문의 단순함과 비슷하게, 그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계시는 진실된 용기들이고 성전들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아브라함의 생애와 그가 인성과, 혼과, 영으로서 받은 유산에 관한 계시인, 하느님의 책을 너희에게 준다. 그 유산은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 ​이며 이스라엘에서 끝나서는 안됩니다. 그분의 성스런 뜻이 앞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이 유산은 하느님을 믿는 신앙과 신뢰를 고백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계속해서 활기차고 빛나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책을 닫으며, 나의 말이 그 안에 기록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내면의 이야기들을 편다. 그리고 더 이상 약속들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들이 되기를 바란다. 현실들은 진실이 될 것이며 나의 것인 사람들의 일관성과 애착으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결정은 너희의 손들 안에 있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모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분별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오늘 밤 성찰과 지혜의 성체를 거행하자.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매일의 기도와, 매일의 친교와, 나의 자비로운 성심과의 매일의 고백이 자의식의 각성과 성령님에 의해 육성된 분별력에 충동을 주는 속성들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

주님의 요청에 우리 모두가 일어섭시다.

그리고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시대에 걸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겸손한 마음들과 고귀한 마음들에 의해 봉헌된 제단의 요소들을 축복하면서, 그분과 함께 이 만찬을 축하할 것입니다.

이 순간, 나의 동료들아, 너희 각자는 나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가장 친밀한 마음과 혼의 침묵으로, 너희의 봉헌과 순복을 이루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각 존재의 이 성스런 내부 구역에서, 하느님께서 너희 탄원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다. 

너희 자신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서 하여라.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포용하는 것처럼 그것을 포용하여라.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인류 안에서 십자가를 통과하고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거치고 승천한 것 이상으로, 내 마음과 나의 성스런 임재의 귀환을 가르칠 때까지, 내가 이 민족을 그의 상태와 배움을 뛰어넘어 계속 사랑하고 이 행성을 계속 포용하며, 불완전하고 미성숙하며 실수를 저지르는 인류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여라. 

이 봉헌이 확장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작음으로 인해 한정되지 않도록 하자. 국경들과, 국가들과, 민족들을 넘어설 수 있는 봉헌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꽤 오랫동안 내 말을 들었던 것처럼, 진정으로 고통 받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 봉헌이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되기를 바란다. 

이 봉헌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면, 너희는 나를 편안하게 떠날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을 진정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다음 순환에서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을 수 없을 때, 땅으로서의 지구가 거칠게 경험하게 될 정화와 변천을 넘어, 이 행성의 축이 균형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실천하고 행한 모든 것과, 너희가 인류와 이 행성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을 알아 듣고 완전히 이해했다는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지만, 내 말들은 너희 안에서 살아 있을 것이다. 그것들이 가장 큰 환난의 시대에 빛의 진주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의혹을 갖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고 약화되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칠 위험을 감수하는 강하고 성숙한 믿음이 될 것이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천국과 땅의 창조주 아버지시여,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 안에서;
그분의 다른 얼굴들로 존재하시며
모든 종교에 영감을 주시는 분이시여, 

이 시대의 끝에서
이 온 세대와, 모든 종교들과 백성들이
당신의 마음에서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샘으로
하나의 좁은 길에서 일치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성스런 궤의 유산이 당신의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 오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들의 비가 혼들의 깊은 곳까지 스며들고 고통 받는 마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당신의 영의 빛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푸시옵소서. 

너희가 오늘과 세상 끝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단순한 봉헌의 행위로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질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베네수엘라의 루시는, 조력자로 봉헌되기 위해 이곳에 올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름 부음을 위해 베일과 기름을 필요로 하십니다. 

이 순간, 너희의 혼들의 각자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의 성심에 이와 같은 내적 헌신을 다시 실행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성심에 브라질의 재-봉헌되도록 계속해서 열렬히 기도하는 것이 나에게 중요 하듯이, 이것이 나의 자의식에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땅이 물에 잠기거나 침범되어서는 안된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보편적인 가족을 일으키시기 위해 그분의 창조의 초기부터 선택하신 에덴이 되어야 한다. 

내 딸아,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나의 빛이 너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에게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빛으로 너에게 기름을 붓는다. 아멘.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성스런 방주의 법규들이 너희와 세상에 내려온다. 

더 많은 것을 대표하는 나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그 때에, 나는 너희를 위해 빵을 집었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에게 유린을 당하고 내어주며,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모든 사람을 위해 고통 당하고 죽을 내 몸이니라. 시대의 끝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 시간에, 나는 하느님께 들어 올린 주님의 성배를 집었고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내가 두 번째로 인류에게 돌아갈 때까지, 시대를 두루 걸쳐, 나를 따르고 나를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새로운 언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입니다. 주님의 섬김을 받도록 부르심을받은자는 행복합니다." 

주님,
제가 저의 집에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오늘 내 몸과 피를 나누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음 시대에 내적으로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은총과 충동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과 아브라함의 딸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가장 좋아하는 딸아, 나의 딸이자 아내여,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혼들을 위해 내 마음의 영원한 기부인, 제단의 성체를 받아라. 

그리스도의 몸… 

모든 영적 질병이 사라지고 하느님의 사랑과 뜻이 너의 삶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강력하고 존귀한 보혈이고, 은혜의 무한한 샘이며 치유의 우주인 잔에서 받아라. 

그리스도의 피... 

지금은 구속된 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축하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순간이다. 아담과 이브의 자녀들이 일치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모세가 예전에 받았던 계명을 실천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그들의 유산을 받고 있다; 이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타락과 질병에도 불구하고, 국가들과 민족들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죽어가는 사람들과 굶주리는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위해 사랑이 활개칠 수 있도록. 인류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는 사람들에 의해 그것이 결코 숨겨지거나 약화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비로운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자비를 받을 것이며 그들이 어디를 가거나 통과하는 곳 어디에서나 자비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성스런 계시와 최상위의 신성한 원천과, 사랑과 일치의 원리와의 연합으로, 우주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모든 영적 지도층의 이름으로, 그리고 형제단과 형제애의 이름으로, 나는 이번 성탄절에 깨어날 내적 그리스도들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고 세상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에게서 들으라는 격려를 받고 하느님의 교정에 대해 마음을 연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나의 길을 따르고 하나의 배를 타면 마음이 변형되며,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부여한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사랑과 꺼지지 않는 사랑, 양도할 수 없는 사랑, 무적의 사랑을 실천하는 내 마음의 항구로 너희를 데려갈 배이다. 

하느님의 빛의 이름으로, 그 빛이 땅과 새 그리스도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형제애로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어야 한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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