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거대한 해양이 열려 있지만, 오직 매우 극소수의 혼들만 그곳에 들어가길 원한다.

이 해양에서, 나는 이 혼들을 정화하고, 그들의 잘못들과 실수들을 교정하고, 과거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킬 것이며, 사도들이 오순절에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기름부음을 받았던 것처럼, 내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는 이 혼들에게 기름을 부으실, 성령님을 통해 나는 그들을 성화시키고 영원한 생명을 그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강력한 하느님의 영이 다시 전 세계에 전파될 것이며 그것에 마음을 연 사람들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창조의 법칙들 앞에서 혼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그들은 내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에서 내 자비의 커다란 문이 닫히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그것이 사도 요한에 의해 묵시록에 기록되었던 것처럼, 신성한 정의의 시간은 채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신성한 정의가 실현될, 어둠의 3일 동안, 그 시간은 올 것이지만, 인류가 믿는 방식이 아니다. 하느님의 정의는 균형잡힌 사랑이다. 하느님의 정의는 조화로운 사랑이다. 하느님의 공의는 지혜로운 사랑이다.

그러나 내 자비의 이 문이 세상에 가까워지기 전에, 혼들은 너무 늦기 전에 하느님께로 돌아와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지 않고, 이 사역을 통해서 세상에 말하는 것이 멈출 때,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풀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직 시간이, 아주 짧은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는 내 자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끊임없는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통하여 내 빛의 해양에서 항해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과, 특히 마음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과, 그들이 살고 직면하고 겪는 모든 일 때문에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신뢰를 잃어온 그들을 위해서 내 사랑의 충실한 간증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한때 내가 헤아릴 수 없고 신성한 자비의 무한함을 드러내기 위하여 성녀 파우스티나를 통해 폴란드에 왔던 것처럼; 그 당시 유럽에서 임박하게 그 자신을 나타내었던 전쟁의 어두운 밤에 내가 왔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빛으로 돌아올 것이다.

내면의 지평선에서, 너희는 나를 느낄 것이고, 너희는 그리스도의 얼굴을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내가 장사꾼들을 성전에서 쫓아내었던 것처럼, 나는 적그리스도들을 쫓아낼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집은 이 세상에서 그리고 다른 세상에서 성스럽게 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집은 천상적이고, 우주적이며 신성하기 때문에 복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피조물들을 위해, 그분의 비물질적 근원에서 출현해온 모든 본질들을 위해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집은 이 세상의 영향들과, 경향들과 이데올로기들에 의해 침식되어온 성전과, 혼들의 성전의 깊은 곳들에 거한다. 이렇게, 세상은 다른 곳에 그의 관심을 두고 있으면서, 하느님을 발견하지 못하는 동안, 관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약속해온 모든 보화들을 전달하여,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에서 내 아버지와 함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이 사랑 안에서 모든 것과, 어떤 정신적 충격이나 고통을 극복하는 것이 놓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그 이유는 내가 하느님의 사랑과, 이 변할 수 없고 틀림없는 사랑과, 세상과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흐름을 가진 이 사랑의 이름으로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이곳에 있었던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과 인류가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은, 이러한 사랑으로부터 배우기를 우리가 희망하기 때문이다; 성숙하고 의식적인 사랑과, 동료 존재를 받아들이고 환영할 수 있는 사랑과, 그들이 겉보기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아무도 사랑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서 너희가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열두 사도들을 과거에 그들이 있었던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지금 내가 너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너희가 이 세상과 이 인류에게서 나를 대표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전체적인 영적 경로와 전반적인 지상적 여정의 기초이다, 왜냐하면 사랑 안에 하느님의 행복과 그분의 기쁨과, 영원하신 성부와의 재회의 축복과, 모든 상처들의 치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말들로 이 메시지를 다시 너희에게 전하는데, 이유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우주적이고 신성한 지식과, 비물질적 법칙들과 우주의 흐름들에 깨어났을 때, 처음부터 줄곧 너희에게 제공되어온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너희가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주기에서, 그리고 8월 한 달 동안, 내가 너희에게 작별을 고하기 전에, 행성지구의 내부 피정지들 안에 있는 지도층의 보물들을 맡을 수 있는 혼들과 사람들이 있게 되는 것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다가올 모든 일에 직면하여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변할 수 있도록 그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 것이야?

내 아버지께서 그분의 창조물과, 무엇보다도, 삶을 통해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풍요함을 주셨는가: 너희가 매일 새벽에 태양을 보고, 자연과 해양들의 순수함을 호흡하며, 가족이 어떻게 있던지 간에 상관하지 않고, 가정을 이루고,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너희를 사랑해오신 것처럼, 이 가정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가능성과, 장애물들과 막다른 골목들에 자의식들을 두는, 이 고질적인 자아를 버리기 위해 매일 조금씩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 봉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권위가 아니라, 그분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사랑을 주신 것이다. 혼과 창조물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그분의 영적 정부이다.

사랑이 없다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창에 의해 그분의 옆구리를 찔리셨을 때, 십자가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졌던 연민과 자비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내 피와 내 물을 통해, 내 자의식의 한계들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었던, 심지어 생명조차도 없는, 십자가에서의 죽음이다; 성금요일 동안 모든 오류들과 모든 결과들을 극복한 숭고한 행위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빛의 기도들과 묵주기도들을 구성해왔고, 이제 너희가 너희의 집들과, 가정에 머물러야 하는 때이고, 마리아님의 성심과 내 성심의 힘을 불러일으키도록 열렬히 하느님께 기도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보호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성모님의 빛의 망토를 세상에 펼치시는,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 지원을 받는 동일한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영의 가장 보이지 않는 조용한 부분에서, 그분의 손으로 홀을 들고 혼들을 천국들의 왕국을 향해 인도하여, 언젠가는 모두가 낙원에서 이 진화의 어느 순간에 예 라고 말해온 모든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동일한 영적 행복과 동일한 영적 축복을 누리면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신다.

지침들은 모두에게 주어져왔다. 오랜 시간이 흘러왔고, 많은 가르침들이 전달되어왔으며, 모든 것이 말해왔다.

이제, 시대의 끝의 계획의 대열들에 합류하고 맡을 때이다. 따라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너희가 나를 위해 갖고 있다고 말하는 사랑을 위해 그렇게 할 때, 너희는 너희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너희가 너희의 봉사를 맡을 것이며, 너희는 더 이상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너희의 눈들 앞에 두는 필요성을 너희는 회피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각각의 업무를 실행할 것이고 각각의 약속을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계획은 일관된 사람들과, 더 이상 밀어붙여서는 안 되는 사람들과, 아무도 그들에게 말할 필요 없이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해 기다린다. 왜냐하면 나의 구원의 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도움을 기다리고 누군가 그들의 말을 들어주며, 그들을 환영할 누군가와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세상에서도, 내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자각할 수 있고 이 결정적인 때에 필요한 것이 어디에 놓여있는지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류들에 관계없이, 세상이 나에게 야기시키는 거절들과 무관심들에 관계없이, 내가 모두를 사랑하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은 인류를 재건할 때이며 이것은 많은 일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나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좋으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잊지 않으시고 좋은 감독은 그의 일꾼들을 결코 잊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섬기는 자들은 그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초월하며 변모시키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

우리는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고, 마음들과, 생명과 본질의 가장 친밀한 친교 속에서, 내가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을 때, 상처받았으나 또한 아직도 성스런 이 땅을 나는 내 발들로만 만질 것이다.

내 말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남아 있기를 바란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구명보트처럼 그들 자신의 것으로 그것들을 인식하기 위해 문을 여는 사람들에게 남아 있을 것이다.

몬세라트의 문에서 나와 만나는 이 셋째 날에, 영성체가 세계의 전쟁들로 고통받는 이들과, 난민들과 소외된 이들과,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자의식들에서 움직이는 어느 정도의 사랑도 없이, 버려지고 잊혀지고 버림받은 이들을 위한 보상으로 봉헌되길 바란다.

내 마지막 자비인, 자비가 혼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정의가 진정되기 위해서 보상이 필요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이 영성체가 삶에 영양을 공급하기를 바란다. 이 영성체가 마음들을 굳게 하고, 너희의 스승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는 믿음을 잃지 않고,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골고다까지 나아갔던 것처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들을 격려해 주길 바란다. 내 몸에 박힌 각각의 못과, 내 살을 찢는 각각의 매질과, 혹독한 가시 면류관과, 내가 기적들을 행했던 모든 이들로부터 모욕들과 거절들에서이다.

약속된 땅과, 새로운 에덴의 때가 올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고쳐져야 한다.
 

오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세상의 오류들과 그들의 결과들을 보시는 분이시여,
당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잠시 응시하시옵고,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로 믿음을 갖게 해주시옵소서.

일관된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도나이시여,
판결받은 자들에게도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제 피의 값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것이며 근원에서 나오는
제 사랑의 법규들이,
당신과 그들의 영적인 친자관계를 잃어버리고,
당신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치유하고 구속하며
양육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도나이시여,
몬세라트의 이 바람이 그의 부드러움과 순수함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처럼,
당신의 망토로 모든 것을 품어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비의 문을 닫지 마옵시옵고,
오히려 당신의 자비가 저의 슬픈 수난을 보고
자비를 간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속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처럼,
당신께서는 세상의 큰 허물과 죄를 보셨고,
당신의 사랑은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의 능력과 함께 내려왔고 활동했나이다.

따라서, 당신의 사랑의 강림으로 인해, 우주가 움직였고,
이렇게 해서, 모든 것이 해방되고 닫혀서,
당신 아들의 부활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도록 하셨고
세상에서 대승리를 하실 수 있었나이다.

오 성부이신, 아도나이시여,
전능하시고 주권적인 창조주시여,
모두가 당신을 소생시킬 수 있게 하시옵고,
모두가 당신의 항성적 존재의 일부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것을 실행하는 은총을 갖게 하시어,
시대의 끝에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당신의 선호하는 아들과 함께,
천국과 땅 사이의 연합을 재성립할 수 있도록 하시옵고,
제가 다시 빵을 쪼개고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이름으로 포도주를 봉헌하는
구속의 만찬을 통하여,
모든 것이 처음부터 시작되고,
모든 것이 영원히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천 년의 평화를 성립하시옵소서.

아멘.
 

이렇게, 3일간의 내 마음의 충동들과 고백들 이후에, 나는 너희를 8월을 위해서 준비시킨다.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과 땅은 선하고 순복된 사제들을 통해 일치되어야 한다. 이것은 내가 인류와 행성적인 지구를 위해 남겨준 주요한 유산이다.

옛날부터 줄곧, 선하고 순복된 사제들은 항상 있어왔다: 족장들을 통해, 선지자들의 선포를 통해, 시대를 두루 통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의 온전한 봉헌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우주의 주님을 섬기기 위해, 주님께 그들의 삶들을 바친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이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이 모든 것, 즉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가 선하고 순복된 사제들의 실존과 존재를 통해서 우주와 근원적 원천에 일치될 수 있다고 생각하셨다.

영적인 수준에서 존재하는 모든 과업들 중에, 전 세계에 두루 걸쳐있는 내 사제들의 삶은 가장 박해받고 괴롭힘을 당하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주된 열쇠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대한 사제들의 전적인 순복 안에 있는 것이다.

시대를 두루 통해서, 나는 완전한 자의식들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그들 각자 안에 남겨둔 덕행들과 재능들을 찾으러 온 것이고, 이것은 내가 구제에 대한 비상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다. 이 때문에, 시대를 거치면서 사제적인 자의식들은 영적으로 공격을 받아왔다.

하지만, 나는 극복의 몇 가지 예를 너희에게 주었다. 순복된 자의식들을 통해서, 나는 자기-초월이 이처럼 극도로 중요하고 성스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어떻게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루는지에 대한 증언들과 실례를 너희에게 주었다. 세상의 사제들을 통해서, 그들의 종교들과 신념들에 관계없이, 그들의 교리들과 제도들에 관계없이, 이것은 하느님의 백성이 내가 그들에게 준 선물을 영적으로 실천하게 할 것이다.

동료들아, 이 세상에 사제들이 없다면, 세상은 멸망할 것임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참되고 선한 사제들이 없으면, 혼들은 이 세상에서 계속 길을 잃을 수도 있다.

내가 성사들을 통해 모든 혼들에게 남겼던 성스런 보물들을 사제의 삶이 행성적인 지구에 반영하고 비추는 것이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오늘 밤, 나는 온 세상이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기를 원한다. 최후의 만찬에서 그리스도께서 실행하셨던 이 심오하고 영원한 수난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 우주적 사랑의 가장 큰 유산을 제정할 뿐만 아니라, 행성적인 지구에서 영적인 사제직을 제정하는 것이며, 세상의 죄를 없애고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하느님의 어린양의 순복을 통해서 그것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세상의 다른 수도회들과 마찬가지로, 이 수도원적인 수도회 안에서도,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의식 있는 혼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감사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나의 모든 사제들을 통해, 혼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다리가 있고, 그곳에는 근원적인 원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그들과 모든 마음들을 위한 기회가 놓여 있으며, 그들의 죄들과 잘못들에 관계없이, 그들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은총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것은 또한 시대의 끝에서 사제들의 성스런 임무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금년에 행성의 영적 사제직을 재수립하고 재건하기 위해 이스라엘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혼들과, 나의 사제적인 사역을 헌신과 믿음과 사랑으로 실천하는 모든 종교적인 직업인들에게 세상의 위대한 사제이신 그리스도 예수와 일치하기를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2,000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행성적인 변곡점의 이 순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사제들은 다음 성주간 동안 내가 세상에 나 자신을 봉헌할 모든 것을 통해서, 사랑과 구속의 유산을 받는 영들이 될 수 있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다른 방법이나 해결책이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진정으로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바칠 때 내가 내적으로 형성하는 사제들을 통해, 나는 아직 하느님으로부터 속죄를 얻지 못한 혼들에게 기적들과, 해방들과, 화해들 및 심오한 자비의 행위들을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끝에는, 독특하고 영적인 어떤 것으로서 성찬의 실행을 통해 혼들이 비상시에 필요한 힘을 찾을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는 것이 사제의 삶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혼들은 나의 사제적이며 영적인 원형에 일치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안드로메다의 숭고한 심장에서, 나의 그리스도적이고 사제적인 충동들이 이 인류를 넘어 모든 인류에게 도달할 수 있는 곳으로부터 우주로 발산하는 살아 있고 영원하며 고갈되지 않는 자의식 상태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2천여 년 전에, 그리고 사도직을 세상에 세워온, 최후의 만찬을 통해 세상에 남겼던 것은, 여전히 신비이거나 혼들을 위한 도달할 수 없는 무언가라는 것을 내가 안다.

하지만, 나는 이처럼 최종적인 때에 너희 자신들을 통해, 성사들의 과학을 발견하는 것을 좋아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가 2,000여 년 전에 제정한 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특히 다음의 성주간에 다시 번창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것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에, 사제적인 생활을 통해서, 혼들이 마지막이자 큰 환난의 때를 살기 위해 준비가 되고 준비될 수 있도록, 내가 온 세상에게 줄 마지막의 커다란 충동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처럼 인류를 위한 절정이고 미지의 시간에, 하느님의 빛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서 세상에 돌아올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너희의 이름들로 부른 것같이, 나는 내 사제들도 불러와서 그들이 천사들과, 시대를 두루 통하여, 내 동료들의 희생과 순복을 통해, 이 세상에서 내 사랑의 현존을 증거하면서, 세상에 쏟아진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성혈을 소중하게 여겨온, 복된 자들과 선의의 존재들과 함께 모여, 나와 함께 구속의 만찬을 기념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나는 오직 행성적인 지구를 재건하고 새로운 인류를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지만은 않을 것이다; 나는 또한 와서 나의 사도들과, 나의 사제들과, 모든 나의 기도하는 자들과, 묵상의 영으로 사는 자들과, 평화를 구하는 자들과, 경배자들과, 그들의 삶들을 통해, 큰 거울처럼, 하느님의 은혜와 자비를 반영하는 사람들처럼, 진화의 계획을 수호하고 지키는 사람들과 같이, 행성적인 지구를 위해 치유를 세상에 가져오려고 애쓰는 모든 자들을 찾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희를 산 위로 모을 것이나, 그것은 더 이상 갈보리가 아니다. 그것은 세계의 이 지평선 위에 새로운 땅이 출현하는, 낙원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인종의 구속과 이 행성의 치유를 위해서, 나와 함께 모여, 모든 사람이 다시 빵을 떼어 그들의 형제자매들과 나누고, 그 안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몸을 다시 먹을 것이며, 그들은 쇄신과 평화의 성배에서 마실 것이다.

혼들을 통하여, 나는 세상을 새롭게 할 것이고 이 행성에서 악의 세력들을 몰아낼 것이다. 그리고 어떤 국가도 다시는 국가에 맞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가족들 안에서 분열이 더 이상 알려지지 않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어떤 혼들도 질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치유의 법칙들에 동조하는 모든 이들을 통해 질서정연한 우주로부터 행성적인 지구로 올, 내적 치유를 달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의 순간에 징조가 보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토록 찾고 갈망하는 평화를 너희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내가 최고의 치유자이며, 세상의 구속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와 손을 잡고, 너희는 낙원에 들어갈 것이고 그 프로젝트는 마침내 성취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 뜨겁게, 알 수 없는 열정으로 기도해야 한다. 광신도 아니고, 행복감도 아니다. 기도하는 말을 통해서 발음된 말들의 하나하나를 느끼며, 진심으로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내 슬픈 수난의 공덕들을 통해,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를 버리고 나를 떠난 자들을 위해 내 자비의 문을 계속 열어 두겠다.

그 시간에, 각 혼은 그들 자신의 현실 앞에 있게 될 것이며,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누구였는지, 그들이 다른 시대에 무엇을 했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리고 그 순간, 그들은 땅에 그들의 무릎들을 꿇고 용서와 자비와 구속을 구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 자신의 기원이 다시 확립될 수 있고 예전에 다른 시대에 일어났던 모든 것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나의 도래가 세상에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재림도 또한 우주에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중이다.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 가운데 나와 함께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에서 내 시간을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연장해왔다.

몇 해 동안에 걸쳐, 이 모임들에서, 내 동료들과 함께 나누는 매 순간마다, 아버지께서는 예상되었던 것보다 더 오래 머물도록 나를 허락해오셨다. 지금은 너희가 강화되는 것을 끝내고, 이론이 아니라 행동으로 내 사도들이 되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성스런 긍휼의 영을 실천하는 은총 안에서, 친밀함과, 경청과, 대화와, 차이점들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에서 나의 사도가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지금 이 행성의 조건 아래서, 단 하나의 목표로, 혼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마지막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시 내 성심으로 가는 경로를 발견하는 것이다.

간섭과 충돌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사제들이 있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이것이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를 누구와도 바꾸지 않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법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로 돌아가기 전에, 나의 모든 역사가 드러나고 내적 세계들에서 유용할 수 있게 될 때에, 은혜의 샘물을 마시는 법을 바르게 알아라.

이 시간과 이번 주간들에, 나는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나의 도구들이 되기를 여전히 희망하기 때문에, 더 큰 자각과 결의로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킨다.

이 시간에, 나는 열린 방식으로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자들과 교통한다.

나는 내 말을 듣는 모든 이들을 통해 나의 임재를 새롭게 한다.

나는 나를 위해 부르짖는 자들을 통해서 나의 자비를 부어준다, 왜냐하면 행성적인 지구의 큰 영적 상처들은 여전히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에 의해 치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한 약속이다.

너희는 이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나를 이해하기를 바란다.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사도 요한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행동할 때이다.

이제, 우리는 성스런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다시 실행함으로써, 나의 사랑의 유산을 기념할 것이고, 이 때 다시 한 번 모두가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 앞에 존재하는 은총을 갖게 될 이 순간을 함께 축하할 천사들이, 나의 은총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내 은총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둘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랑과 생명의 주님이며, 내가 고통스러운 갈보리의 발걸음마다, 십자가에서 내 생명을 바쳤던 것처럼, 나는 내 생명을 내 친구들을 위해 바쳤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채찍질을 당할 때마다, 내가 찢겨지거나 때림을 당하면서 겪었던 고통과 괴로움과, 모든 것을 나는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구속의 승리의 십자가에 도달하기 전에 죽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생명의 나무를 새롭게 하기 전에.

그러므로, 나는 사제들뿐만 아니라, 의식적으로 나와 일치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할 것을 바란다. 내가 불러온 이들 중 일부가, 내 사랑의 모든 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한 가지 이유로 나를 버렸다는 것을 이 순간에 알게 되어 슬프다: 내 앞에서 순복하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누군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면, 그들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말아라. 잃어버린 혼을 정죄하지 말아라. 지혜와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가 나에게 항복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보아라. 역행하는 흐름들이 오고, 땅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사랑과 나에 대한 신뢰를 통해 굳건히 있어야 한다. 나는 나와 함께 있는 사람과 함께 있다. 이것은 약속이다.

이제, 나는 사제들을 통해, 천국이 내 말을 통해 내려오듯이, 땅으로 내려오게 할 것이다.

이제, 나는 혼들이 영적으로 새롭게 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내 은총들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리하여 무고한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혼돈을 겪고 있지만 아직 자비 또는 평화의 은총을 받지 못한 이들을 다시 한번 가능하게 할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은 방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들 각자에 의해 이 순간을 축하하기를 바란다.

지금부터, 너희는 너희의 영적 생활 안에서, 기도 또는 경배의 너희의 순간에서, 다음 성주간 동안, 중동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행하실 모든 일에 바쳐지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대로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나중에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비상 사태는 그렇게 요구한다.

지금 이 순간,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열어, 수호천사들이 이곳과 다른 곳들에 있는 혼들의 봉헌물들을 들어올려, 혼들이 성체를 통한 그리스도의 수난을 진정으로 되살리도록 한다.

따라서, 다시 한 번, 너희 각자는 나의 빛과 나의 평화로 표시될 것이다.

기념하자.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나타나실 수 있도록, 다음 단계를 위한 힘과 용기와 담대함을 너희에게 주며,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가 신성한 자비의 경당에서 기도의 활동을 하는 도중에, 저는 저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막과 같은 장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를 부르는 동안, 저는 스승님께서 이곳에서 걷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중동에, 특히 시리아에서 탈출구와 대안을 찾으면서, 사막을 건너가기 위해 노력하다 죽은 형제 자매들을 영적으로 모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한 난민들의 배들 안의 이 자의식들로부터 각 혼을 구제하고 계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매달의 메시지를 여기에서 전달하시는 동안 내내, 그곳에서 이 임무를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했었던 각 사람에게,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한 일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요구가 매우 컸다는 것과 그분의 자의식이 일정한 양의 수까지는 포괄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분께 그 이유를 여쭤보았고,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께 허락하신 것이며, 우주의 법칙이 허용된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중동에서 갈등과 난민들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곳에서 법칙들 안에 커다란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분께서는 그 법을 존중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님께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도우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우리는 그분의 팔들 안에 많은 자녀들을 안고 계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의 얼굴들을 보여주셨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영양이 부족하고 거의 죽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아우오로라에 등장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몸 전체를 덮은 옷을 입으신 아랍인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고, 짙은 하늘색의 그분의 눈의 광채에 주의를 끌어당기는, 그분의 얼굴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분의 왼손 안에 그분의 심장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빛나는 피를 순환시켜서 활력이 있었고 살아 있는 인간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우리에게 뻗으시며 우리와 모든 인류에게 그분의 심장을 제공하셨습니다. 

나를 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내게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 

나는 여전히 구원과 구제로서 내 심장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아직도 너희를 위해, 특히 나를 원하지도 않고 나와 살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 심장을 제공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줄뿐만 아니라 모든 악들을 해소하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오늘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상처받으신 마음에 안도감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곳에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를 통해, 혼을 통해서 그리고 내 마음에 이르는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물들을 통해 그곳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살기 때문에 마음들이 고통스럽고 절망을 많이 하는 먼 땅에서 왔다. 

오늘, 나는 사막을 통과하여 여행하는 위대한 아랍의 스승의 예복들을 입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곳들에서 그분께서는 도움과 동정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들으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팔들 안에 나는 죽은 자들과, 난파선에 있는 자들과, 엄청난 경멸로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안고 있다. 

그리고 오늘 그들이 큰 환난과 어둠의 시기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성육신시키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는 이 따뜻한 구유 안에서, 나의 무릎 위,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누가 눈물을 흘렸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편안한 장소들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계획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 자신들을 넘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 나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의 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래서 봉헌과 섬김 안에 있는 자의식들이 나의 평화, 즉 내가 여기에서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의 도구들이 되는 것과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을 밝히는 나의 등불들이 되는 것을 여전히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마침내 결심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왔다. 내가 먼 시리아의 사막을 걷는 동안, 나는 무고한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랑과 연민의 부족에 직면하여, 아주 많은 잔인함과 무관심을 보고, 내가 느끼는 슬픔을 초월하기 위해 나는 내 마음을 피난처로 제공한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마지막 빛의 광선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갇혀 있었던 사람들이 구속에 이르는 탈출구를 발견하게 하여, 진정으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제를 가져오는 아우로라처럼 빛나는, 지평선의 나의 빛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비추어,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이 작은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가 형제나 자매와 이야기하지 않기 위해 등을 돌린다면, 너희를 죽이려는 소총과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었다는 것과 너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세상에 간증하기 위하여 네가 나를 위해 너의 생명을 포기하겠느냐? 

피상적인 일들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희는 하느님의 눈들에 가치나 본질을 갖지 않은 그토록 사소한 일에서 길을 잃는 것을 너희 자신들이 허락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계획의 부름에 대하여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서 여전히 잠들어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왔다. 너희 주변을 둘러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여라, 따라서 비록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더라도 내 자비를 부르며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계속 굳건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사막 안에서와 또한 바다들 위에서, 항상 난파되어 살아야 할 곳이나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손을 뻗으며 있는 이유인 것이다. 

오 동료들아! 수백 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에서 울고, 빵이나 물을 위해서 우는 것을 보지 않는 너희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요한이 본 시간이 벌어지고 있고 아무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악의 시간이 오고 있다, 동료들아, 이것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 아버지께 정당화하기 위해 너희의 편리함들이나 관념들 속에 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 있고, 지금은 시리아에 있는 너희의 스승에게 어울리는, 살아 있고 눈부신 불꽃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며, 한 마음에서 또 다른 마음으로 평화를 옮기는 중요한 사명을 준비한다, 물론 한 영에서 다른 영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율법을 진실로 이해했는지 내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정화의 첫 단계를 알고 있는 동안에,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을 찾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며 감정이나 말이 공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을 찾으며, 여전히 죽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자의식 안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뿌리들을 두고 있는 것을 추방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무미건조하고 단단한 뿌리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빛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존재, 새로운 자의식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옮겨심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반복해서 나에 대해 실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내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둔 나의 선물에 대한 피난처인 너희의 재능들에 있다. 그것이 내가 중동에서 이 새로운 임무를 위하여 너희 모두를 모으기 위해 온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은 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일부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최근의 인류는 그의 첫 번째로 어두운 부분을 건너가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시작되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주님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심판의 시간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내가 돌아갈 그 시간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시작으로 들어갈 곳이 있고, 내 이름을 거부한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가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부른 사람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행되어야 하는 이 같은 사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탄절이 유치함과, 천진난만함이나, 무관심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라. 너희는 신선한 과일을 담은 깨끗한 바구니에 나쁜 열매를 두기보다는 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열매들을 두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무너뜨리지 말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듣고 침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장벽들을 필요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장애물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일이 시간 내내 실천되는 곳에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료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돌처럼 단단해지지 않도록 하고, 모든 것을 위해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항상 나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너희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나에게 여러 번 너희 자신들을 바친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격이 없음에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친구들아, 나의 원수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나는 너희의 일치가 필요하다. 바구니 안에 썩은 열매가 있다면, 나머지 것은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 때문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커다란 필요성에 대해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연약한 혼들을 보살핀 사랑이다. 동일하게 있는 식물은 죽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남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이고, 나는 그 물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에서 조그만 것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가 닫게 된다. 나는 나의 말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중동의 나의 자녀들에게 주었다면, 전쟁은 끝나고 세워진 권좌들이 하느님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나 어떠한 존재가 가진 것이 아닌 권능을 가지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사랑하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성육화했다. 나는 항상 여기 있지만, 너희는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나의 포옹과 위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기다린다. 

죽어야 할 모든 것은 그의 고통을 체험할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은 모든 장벽들을 극복한다. 

이 시간에 나의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항상 평화를 볼 수 있도록 내 곁에서 걸어라. 나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관통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발치에서 너희의 능력들을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부활시킬 것이다. 겸손할 때이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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