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 벨로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이 스스로 상처를 입는 동안.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이 내려와, 천사들이 증오와 복수를 평화와 사랑으로 변형시키게 되기를 바란다.

전쟁들이 가장 무고하고 무방비한 사람들을 공격하는 동안,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이 내려와, 가족들이 그들의 가정들을 보호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낙태가 세상에서 생명과 조화의 영적 사슬을 방해하는 동안,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이 내려와, 가족의 세포가 악의 발명들로부터 보호되고 분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난민들과 망명자들이 희망과 정의의 미래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동안,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이 지금 내려와, 가장 궁핍한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받고 무서운 인신매매의 네트워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있기를 바란다.

가정들 안에서의 분열이 그들 자신의 형제자매와 불화가 각 구성원에게 자리를 잡는 동안,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이 내려와서,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게 되기를 바란다.

이념들이 내 자녀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고 분열시키는 경향으로 있는 동안,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이 내려와, 이해와 지혜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성령님께서 그것을 주실 수 있기를 바란다.

고통받는 이들이 위안을 받고 하느님의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성스런 하느님의 천국이 내려오게 되기를 바란다.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을 간청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가, 특히 일부 국가들이 이 시대의 악과 혼돈에 직면하고 있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전쟁들이 무기를 조장하는 자들에게 두려운 이익을 야기시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을 발생시키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대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면책권이 많은 야심찬 정신들과 마음들을 눈멀게 하고, 수많은 백성들과 가정들에게 고통과 고뇌를 일으키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도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낙태와 신생아와 태아를 버리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 되고, 무관심과 어두운 습관이 되는 동안, 나는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빛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하룻밤 사이에 전 지역들이 말라버리고, 도시들과 마을들이 기후 변화의 맹렬함에 의해 파괴되는 동안, 나는 창조의 대사들이자 보호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분노와, 굶주림과 비참함이 인간과 영적 존엄성의 선물을 훼손하는 동안, 나는 지상에서 하느님의 가치들의 대표자들이자 수호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혼들이 가혹한 시련들에 직면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약점들과, 비참함들과 질병들을 발견하는 동안, 나는 고통받는 이 인류를 위한 사랑과 치유의 다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난민들과 망명자들을 위한 도로들과, 국경들과 해양들이 폐쇄되어, 세상이 너희 이웃의 고통에 무감각해지고 무관심해지는 동안, 나는 평화와 자비의 중보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손들에 도구들이 없다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재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옵소서"라고 말하는, 하나의 기도로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타로니아,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해양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표면에 있는 인간의 존재가 민감해지고 차가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나는 이 날에 해양들의 생명의 어머니로 온 것이다.

해양들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이 행성에 두루 걸쳐 위험에 처한 자원들 중 하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목소리로 온 것이다.

자녀들아, 오염이 더 이상 모든 해양의 생물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더 이상 기름이 해양들로 유출되지 않도록, 행성 지구의 깊은 곳들의 피가 어떤 소수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추출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물이 더 이상 역사상 가장 큰 인간의 무덤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나라들이 난민들의 생명들을 구제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해양들의 고통스러운 시나리오이며, 인류의 무의식과,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상식과 분별력의 부족에 대한 충실한 증거이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해양들을 위해 그리고 우주가 너희에게 자멸을 허락해온 생명을 방관하지 않는 대다수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나중에는 너희가 한탄할 기회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깨달아야 할 때이다.

바다와 모든 해양 생물이 겪는 잔인함을 위해 기도하자. 오늘날 인간의 피비린내 나는 손으로 인하여 야기된 고통이 처벌받지 않고, 바다들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대규모의 지하수층들의 설명할 수 없는 가뭄을 통해 고통이 인류에게 돌아오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에 해를 끼치는 것을 멈추어라. 오늘도, 그것들은 자연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통해 외친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무언가를 시작하여라. 나는 해양들의 소리 없는 고통을 덜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해양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묘하고 결정적인 행성적 상황으로 인해, 이민자들과 난민들의 증가하는 상황으로 인해, 기후의 영향들과 관련된 심각한 상황들의 분명한 이유들 때문에, 혼돈과 영적인 무질서에 빠진 민족들과 국가들로 인해, 그리고 유일한 메시지로 보고될 수 없는 더 많은 이유들로 인해,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심께서는, 성모 마리아님의 모성적 성심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선포하시기 위해 오늘 오신 것이다:

2023년, 1월의 첫 번째 금요일부터, 2023년의 매주 금요일을 통해, 혼들이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부성적 성심의 친밀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또한 인간의 마음이 요셉 성인님과의 영적인 양자관계 아래에서 용기를 가지고 이 시대의 끝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시고 겸손하신 성심께서는 그분의 최종적인 주간 지침들을 전달하실 것이다.

2023년의 마지막 금요일에 마무리될, 요셉 성인님의 최종적인 주간 메시지의 시리즈들을 통해, 지도층께서는 아버지의 지고한 뜻과 일치하여,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돕고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은총은 요셉 성인님 그분 자신에 의해서 제공되고, 영원하신 성부에 의해 부여되신 것이며, 매주 요셉 성인님께 바쳐진 혼들은, 그들이 이 마지막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최종적인 지침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신성한 사자분들의 유산은 요셉 성인님의 최종적인 메시지들을 통해서, 2023년은 지난 발현들의 15년에서 주기의 끝의 시작을 암시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올 수 있도록 이와 같이 최종적인 충동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먼 유럽을 지배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내 발들은 다시 축복받은 파티마의 땅에 닿았다.

평화를 위해 외치고 종전을 외치는 안타까운 어머니의 목소리를 너희가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다.

고통받는 사람과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 현실에 잠든 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내 성심 안에 가져온다.

나는 아우로라의 빛이다. 나는 마음들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 새벽을 밝힐 수 있는 한 분이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불평등의 저울들이 균형을 이루고 가난한 이들 가운데서 가장 가난한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존엄성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커다란 봉사와 더 큰 노력의 무대가 이제 시작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께서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 들어가실 것이다; 그러나 또한 신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진실과 친절함에 깨어나야 하는 마음들과 대화하실 것이다.

나는, 난민과 버림받은 자의 어머니로서, 세상에 정의와 인간의 존엄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노력하는 각 선교사의 마음 곁에서 기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북반구에서 자리를 잡을 자선의 일들과 평화로운 대화의 일들을 멀리서 동행할 모든 사람들의 인식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에 충실한 각 존재가 이 인류 안에서 이루어질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 안에 이러한 지향들을 두며, 날마다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아홉 번째 시

어머니,
이 날에, 저희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자비로 채워질 수 있도록,
저희는 당신의 팔들 안에
머무르고 싶나이다.

가장 순진 무고한 자녀들이
당신의 신성한 연민으로 지탱될 수 있도록,
오늘 날 당신의 팔들 안에 있는
위험에 처해 있는 그들처럼
저희가 되고 싶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들을 인도할 빛의 좁은 길을
그들이 다시 발견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의 보호 아래에 있는
안전한 장소에서 있기 위해
다시 태어나고 싶나이다.

어머니,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그들의 몸을 파는 세상의 남녀들이
안전하게 될 수 있고,
동시에, 어둠을 버릴 수 있는
출구를 볼 수 있도록,
당신의 팔들 안에 있는 그들처럼
저희가 되고 싶나이다.

어머니,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하고
그들의 가족들에 의해 버려진 노인들이
당신의 따스함과
내적으로 그들을 치유할
애정 어린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날 당신의 팔들 안에 있는 그들처럼
저희가 되고 싶나이다.

어머니,
모든 난민들과
그들의 나라들에서 추방된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을 다시 출발할 수 있고
이 결정적인 시간에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의 팔들 안에 있는 그들처럼
저희가 되고 싶나이다.

어머니,
땅으로서의 자의식이 고통에서 완화되고
그가 외롭다고 더 이상 느끼지 않도록,
오늘 날 당신의 팔들 안에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처럼
저희가 되고 싶나이다.

어머니,
당신께서 조건 없이 저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오늘 날에, 저희가 더욱 더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을
배우고 싶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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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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