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1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사랑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죄들의 하나하나를 위하여 받았던 977번의 매들과 채찍질들을 드러내는, 나의 신성하고 영화로운 몸을 주의 깊게 바라보아라.

오늘 세상의 모든 불리한 상황들이 내 안에 남긴 흔적들과 낙인들의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하지만 사랑과 자비로 무한하게 있는, 나의 마음은 불타고 동시에 영원하며 꺼지지 않는 은총들로 넘쳐흐른다.

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은총들을 가장 죄 많은 자들에게 베푸시기 위해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과, 혼과 신성께서 그들 자신들에게 굴욕을 당하셨는지를 헌신과 경외감을 가지고 살펴보아라.

나의 마음이 느끼는 열정 앞에서, 지금 세상의 상황들과, 특히 대부분의 혼들의 상황들이 어떻게 다시 한 번 거의 벌거벗은 나를 남겨두고 가는지를 숙고하여라; 마치 군인들이 그들의 맹목적인 거절로, 주님의 상처난 몸을 덮었던 망토의 각 부분을 위해 제비들을 뽑았던,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이 다시 나에게 이런 짓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해 보아라;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고, 겪었던 고통들 때문만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봉헌 앞에서 여전히 초래했던 거절 때문이었다.

마치 어린 아기 예수께서 성전의 성스런 제물로서 너희를 위해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나의 피와 나의 물의 법규들이 다시 한번 정화에서 그들의 시간을 살아가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마음들 안에 쌓여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에 새로운 포도주 부대들을 갖기를 희망한다.

모든 것에 직면하여, 심지어 이 어두운 시대의 알려지지 않은 어둠에 직면해서도, 율법과 빛이 항상 이길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성스런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그분의 각 피조물들이 법을 성취하고 그 안에서 사는 한, 그분의 법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으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법은 영을 성스럽게 만들고 영적인 경로에 대한 근본적인 지침으로서 그 법을 따르는 자의식을 고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분의 흩어진 양들과 매우 피상적인 것들 속에서 길을 잃은 몇몇의 양들을 다시 모아 일치시키기 위해 다시 가까이 다가오시기 때문에, 이처럼 첨예한 시간을 잘 관찰하여라.

이 순간을 나와 교제하고 전쟁과, 박해와, 추방 및 질병 속에서 불의를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특별한 사면으로서 그것을 받아라.

나는 빛이고, 이 빛은 그리스도이며,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온다, 그래서 이러한 불멸이고 내적인 영원한 빛이 혼란들과, 실망들과 차이점들의 어두운 껍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내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불러, 너희의 스승께서 각각의 제자와 종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에서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세상에서 두 주인들을 섬길 수 없다, 왜냐하면 오직 전능하신 주님만이,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왜 나 자신이 땅에 선을 그었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너희가 이 영적 상징의 의미를 이해했느냐?

나는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왔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내면의 삶은 허세와, 개인적 자유들과 일방적인 결정들에서 자유롭다; 왜냐하면 참된 자유는 영 안에서 너희에게 부여되기 때문이고, 이것이 언젠가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설 때 그의 통합체를 세워야 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이 마라톤은 정말 다르다. 나는 나의 것인 존재가 지나가기 보다는, 오히려 깊어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로 돌아올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는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한 분께 감사와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각자 안에서 내면의 삶과의 재회가 다시 나타날 수 있는 현실이 되어, 이 시대의 끝에서 영의 삶이 너희에게 힘과 쇄신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이 율법과, 무엇보다도, 감사와, 존경과 금욕의 고양된 느낌과 교제하는 것을 포기해왔기 때문에 위기에 처해 있어, 각자가 분별력을 가지고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매우 필요한 순간이다.

나는 너희가 내면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나의 진리, 즉 작년 12월에 너희에게 계시했던 그 진리 앞에서 침묵하기를 권고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하고 지속적인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진리의 문이 열려 있다, 누가 그것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나는 내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록 어둠이 지구행성의 큰 부분을 덮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환난들이 마음들을 괴롭히고 불안하게 할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유혹들이 나의 동료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만들어 지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어두운 밤이 너무 길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가족들 사이에 분열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의 영적 사막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보라 너희의 주님이시요 친구이신 분을. 보라 다시 한 번 알저스트렐의 이 동산에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은총을 베푸시는 평화와 자비의 주님을. 그곳은 나와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고, 오랫동안 평화를 추구해 온 혼들이 이곳에서 몇 번이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그토록 가까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이 있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온유함과 평온함을 두기 위해 왔던 나의 생명과, 내 영의 힘과, 내 마음의 사랑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너희와 가까이 있는 것이다.

이제 스승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경로를 따라가거라. 이것이 8월 이 달에서 다음 단계들의 경로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절정의 때에, 나의 동료들이 구속주의 오심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고통받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불처벌이 세계의 모든 부분들에서 뉴스가 되고 있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르시려고 갈릴리의 바닷가에 나타나셨던 것처럼, 내가 나를 따르며 주님을 섬기라고, 오늘 너희를 부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겸손한 종으로 다시 나타나실 것이다.

그 당시의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 시대의 끝의 나의 거룩한 여인들도 지구행성의 이 고통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기도가 인류와, 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들 자신의 삶들의 죄수들로 있는 사람들의 보속과 치유의 봉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멸망의 족쇄들을 풀려고 왔다. 내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지구행성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을 옮기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하느님에 의해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것은 거룩한 선지자들과 족장들의 중보에 의해 성취될 것이다.

보라,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계신 이스라엘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땅에서 흘려진 피를 보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곳들에서 노예화와, 사회의 감옥들을 통해서 투옥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자의식들이 살아가고 있는 불처벌과 고통을 보고 계신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영적이고 물질적인 감옥들에서 해방시키러 왔다.

나의 사랑을 반대할 수 있는 어둠은 없고, 나의 빛을 반대할 수 있는 두려움은 없으며, 나의 자비에 의해 해소될 수 없는 고통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통해서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처럼 내가 영원히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처럼,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여러 차례 사도직이 예고되어온 바와 같이, 지금은 그것의 때이다. 그 당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각자가 나와 함께 그들의 역할을 맡을 때이다.

이미 하느님의 손으로 쓰여진 역사가 다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순간은 다르지만. 그 상황들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주님의 무소부재는 중단되지 않고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것은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현존이기 때문이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주기마다, 그분께 '예'라고 대답하며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주시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이다.

희망의 시선으로, 너희 앞과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목적이 성취되고 있음을 내적으로 보아라, 그 목적은 우주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연못들에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부터 생각되었던 것이다.

이제, 감히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라; 그리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다음 목표의 주님이시고, 각각의 혼들과, 각각의 마음을 위한 하느님의 불타는 열망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밤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너희가 구속주와 함께 마지막 자비의 마라톤을 준비할 때, 혼들을 해방시키고, 고통을 해소시키며, 죄수들을 해방시키고, 마음들을 치유하며, 생명과 각 존재의 자의식이 다시 태어나는,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를 통해서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다시 받아라.

나의 강력한 십자의 표시를 받아라, 나는 갈보리산의 꼭대기에서 생명나무로 세워졌던 한 사람이고, 그 나무는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인류의 해방을 위해, 갈보리산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의 피와 그 자신의 물을 내주었다.

나는 너희가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를 원한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주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과, 감옥들에 갇힌 사람들에 대해서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거리들에서 그들의 몸들을 파는 여인들과, 진료소들에서 생명의 법칙과 모성애를 어기면서, 그들의 자녀들을 낙태시키는 엄마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나는 전쟁들에서 길을 잃은 이들과, 존재하지도 않고 비현실적인 환영을 정복하는 것에 대해 속았으며, 싸우고 있는 군인들에 대해 목마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집들과 병원들에서 아픈 이들과, 죽어가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잊혀진 노인들과, 상처받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장애인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어린 고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잃은 이들과, 사막들과 바다들과 대양들을 건너면서,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목숨들을 잃으면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 싸우며 기회를 찾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그들의 자비의 행동들을 통해, 자선과 용서의 활동들을 통해 누가 주님의 이러한 목마름을 해소시킬 수 있느냐?

회개하지 않는 자를 위하여 누가 회개할 것이냐?

자백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자들을 위해 누가 자백할 것이냐?

누가 진실과, 투명성 및 정의를 통해,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사역을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주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시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행동들을 고쳐야 한다; 너희는 그들의 생각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생각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너희는 그들의 감정들과 그들의 모든 의도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감정들과 너희의 의도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의 간절하고 깊은 소망은 모든 사람들이 다시 율법 안에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아니하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음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신성한 법칙이기 때문에, 이것이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8월 이 달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하느님 앞에서 고쳐져서, 언젠가는 인류가 회복되고, 치유되며 구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에게 진실한 사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인 행복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허물들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숨기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주의 자녀들이라 일컬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쓰러지고 다시 일어난다 하더라도, 날마다 노력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모든 지도층을 기억하는 이 시간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의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인 보화들을 인식하고 품위 있는 삶의 모범을 통해 그것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획의 협력자들이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고해성사에 가까이 다가가서 저항하지 않는 이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영으로 축복을 받을 것이며, 보편적인 사제의 권위로 그들의 죄들과 허물들이 용서를 받기 때문에, 그들을 괴롭게 하거나 그들을 방해할 어떤 오점들이나 죄들도 없을 것이고, 그들은 주님의 복된자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이 자비의 마라톤이 단지 또 하나의 기도의 마라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지구행성의 어렵고 심각한 상황들을 너희의 식탁 위에 놓아, 그것들이 기도의 빛으로 빛나게 되고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과 너희 가족들의 삶들도 기도의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포옹을 느껴라. 내 심장의 박동과, 나의 혼과 신성의 현존과, 내 영의 사랑의 힘을 느껴라.

심오함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 곧 천국들과 여기에 있는 천사들의 평화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아라.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무들이 너희를 안고 별들이 너희를 축복하는 이런 밤에, 나는 너희 각자에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그 사람이고, 스승이며, 목자로서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땅에서 너희를 일으키며, 혼들을 위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너희에게 표현하기 위해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너희가 이전에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오늘 나는 매우 가까이 있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나는 매일매일 나의 것인 사람들이 그들의 넘어짐에서 일어서고 계속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들 자신의 경로에서 주님의 발자국들과, 이번에는 다음의 경로를 그들에게 나타내기 위해 오실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인식하려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리스의 밤이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다시 공경하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이 시간에 우리의 마음들의 가까움과, 우리의 영들의 임재와, 창조와 혼들의 봉사에 있는, 우리의 신성의 크심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하셨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숲과 이 동산으로 와서, 세상의 모든 죄들에 의해 형성되었고, 혼들이 이 시대에 여전히 계속 저지르고 있는 모든 모욕들과 공격들에 의해 형성된, 무거운 행성의 십자를 나를 위해 지탱하고, 주로 이 세상의 무관심과 태만의 십자가를 지탱함으로써 배우게 될, 지구행성의 고통의 마지막 단계에 너희가 주님과 함께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내가 주님의 재림을 위해 오는 그 때와 시간까지 나와 함께 지탱할 수 있는 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겉보기에 어두움과 고통 속에서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힘을 발견하셨고, 미리-확립되었던 것을 이루기 위해, 하느님의 믿음을 발견하셨던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께서 실천하셨던 것과 같은 경험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여기서 다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방식으로, 그곳에는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해, 너희 각자의 경로들을 위해 미리-확립되었던 어떤 것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고, 너희가 그것을 원한다면, 주님께서 이 행성의 각 마음에 대해 예견해오신 대로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다. 오늘 너희는 주님의 이 요청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알아차리고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차리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내 성심에 봉헌된 혼들의 삶들을 통해서, 그리고 각자가 성취하기 위해 이 행성에 온 사명을 통해서 주님의 재림의 경로들을 준비하는 것을 시작하는, 매우 결정적이고, 매우 정점에 달하는 시간이자 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의미하는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이 창조적인 우주에서 본질들로 있었기 전에, 그분의 주권이자 가장 높으신 뜻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의 가장 높고 강력한 사랑을 통해, 이미 너희 각자의 운명을 기록해오셨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날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 뜻을 따르거나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불완전한 마음들에서, 용감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들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한 강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내가 오순절 동안에 내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자매 한 사람 한 사람을 준비시켜, 성령께서 강림하실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구속의 사역을 계속해서 나타내도록 하며, 또한 나의 사도들 각자가 그들 자신의 마음으로 경험해야 했던, 스승님의 작별인사의 순간을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너희는 비슷한 순간에, 그것이 동등해 보이는 너무나 비슷한 순간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세상에서 많고 많은 혼들 가운데서 가르침을 받아왔고 축복을 받아온 후에, 주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은총을 갖은 다음에,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제 너희가 이미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예견된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음을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사람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계시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의 가장 깊은 내면 세계에서 그들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시는지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신뢰 안에서 있어야 하고, 인류가 잃어버려온 것을 구제하기 위해 돕고, 무엇보다도,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정의의 때에 의해 선행될 구속의 커다란 때에, 그분의 사랑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 안에 있어야 할, 시대의 끝에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경로의 마지막 부분으로 인도한다.

오늘 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부르짖음과 기도들을 들으신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알저스트렐의 이 성스럽고 겸손한 장소에 있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성심을 통해 그것들을 들으시고, 그곳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의 지향들과 기대들에서 완전한 공허함 가운데, 참된 생명과, 신성한 생명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더 많은 혼들은 이 인종이 잃어버려온 순수함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들은 리스의 순수함의 샘에서 마시기 위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를 너희는 이제 이해하느냐?

갈릴레옴을 통해,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여기 리스의 순결함의 큰 거울에 비쳤던, 너희의 혼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서 또한 천국과 땅의 지구의 천사들이 이곳의 영적이고 무궁무진한 풍요로움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이곳 리스의 왕국의 기슭에서 순복하는 혼을 통하여, 믿음의 불꽃이 항상 점화될 것이고 그것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 점화될 것이다.

시대의 끝을 알리고, 다음 달인 8월을 앞둔, 이 새로운 마라톤에서, 마음들이 확실히 열리길 바라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영적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 모두의 영적 아버지라고 말씀해오신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한 통합체를 수행하길 바라고, 너희가 시대에 걸쳐 우리와 함께 참여해온 모든 것과, 얼마나 많은 은총들과 영적이며 내적인 보화들이 혼들에게 부여되었나를 너희 자신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너희 각자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이 성사들과 더 높은 사랑의 단순한 행위를 통해 그것들을 받은 사람들에게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의 보화들을 발산하는 살아있고 찬란한 성전이 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이제 그 때가 왔고, 이제 그 시간이 왔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살아있는 사랑의 이 단순한 행위는 내 혼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내 마음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의 만남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내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발산하는 빛을 통해 쓰러진 자들이 일어나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친밀함의 주님이고, 이 어둠의 밤을 비추러 오는 빛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날마다 점점 더 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도 거룩한 일치 안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일부이신 것처럼, 언젠가는 나도 너희의 일부가 되고, 따라서 너희도 하느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성체적 마음이 너희에게 비추는 빛을 통하여, 너희는 설명할 수 없는 은총으로 거듭거듭 그 빛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도 너희 가운데서 순례자로 와서, 리스의 왕국의 외딴 곳에서, 주님께서는 계속 물질화되고 구체화되는 지도층의 사역을 위해 취해져야 할 다음 단계에 대하여 그분의 동료들과 함께 묵상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사역은 시대의 끝까지 매일매일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혼들을 통해서만 구체화될 것이다.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다: 그것은 내가 날들의 끝날까지, 그리스도의 위대한 재림의 때와 순간이 성취될 때까지 나의 것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특히 각 인간의 마음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이 궤적에서 여전히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있는 것이다. 내 아버지이신, 너희의 아버지 아도나이의 뜻의 일부로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궤적이다.

세상이 계속 저지르는 범죄들로부터 모든 것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충실하고 경건한 순례자들의 목소리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향하는 큰 거울로 솟아오르는 동안, 파티마의 성소를 통해, 더 긴 평화의 시간과 주로 더 긴 내적 평화의 시간이 세상에 부여되기를 바란다.

모든 긴급한 원인들과 주로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호천사들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여라. 지금은 사도직의 커다란 때이고, 이를 잊지 말아라.

나는 진심으로 정직하게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정직은 항상 너희를 진실로 이끌고, 진실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가 주님의 각 말씀에 대한 증인인 것처럼, 별들은 이 순간의 증인들이다.

가장 고통받고 궁핍한 존재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아프리카의 내 자녀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서,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있고, 가장 크게 부르짖는 이들과 함께 있게 하기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들과 더 가까이 있기 위해, 내가 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은총을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셨기 때문에, 내 마음이 감동되었다.

언젠가는, 전 세계가 진실로 아프리카의 혼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다음 번에는, 하느님께서 아프리카의 재건을 부여하시길 바란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평화가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 안에 있기를 바라고, 평화를 부르짖는 모든 사람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둘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불타는 태양으로서, 나는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빛을 비추기 위해, 이 심연들에 잠기게 된 모든 혼들을 그곳들에서 제거하기 위해 우주에서 내려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적 가족과, 모든 부족들과 민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멸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아온 자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땅의 지구로 돌아오는 나의 참된 사명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하느님의 계획을 재통합할 수 있도록 인류와 지구행성을 재조직할, 신성한 정의의 법령이 내려지기 전에, 이것이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얼마나 멀리서 작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이 순간을 이뤄왔다, 왜냐하면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삶들이 나의 사역, 곧 시대의 끝의 구속에 대한 사역을 위해서 기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원칙들과 가치들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 안에 잠재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통과하는 데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영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에서 나오는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내려갈 때마다, 나는 몇 번이고 너희에게 이처럼 높은 사랑을 가져오는데, 그것이 항상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채울 것이다. 너희가 뒤로 물러서지 않고 발걸음들을 떼도록 너희를 재촉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높은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다음 경로들을 정의하는 데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는 그리스도들이 있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메시지나 열망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도층의 현실과, 구체화와 표현이 되는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위한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있는 중이며,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에게 필요하고 필요하게 되는 부분에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법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다.

새로운 포도주의 부대들로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내가 새 포도주를 부을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들을 담을 수 있도록, 매 순간을 승천과 초월의 충동으로, 절대적인 박탈과 분리의 태도로 활용하여라.

오늘까지 그렇게 많이 걸어온 후에, 이제는 너희가 나와 대면하여 모이고, 나의 신성과 나의 영과, 동료들아, 심지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보답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희생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을 것임을 알면서도,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류를 위해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한 분이신, 그분의 영을 받는 은총을 갖게 되는 통합체를 이루어야 하는 때이다.

하지만, 사랑은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사심이 없고 이타적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이 실천될 때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피상적인 일들이나 어떤 기대에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도록 만들지 않고, 너희가 어떤 결과나 반응에도 계속 얽매이지 않게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하느님만을 섬기며, 그들이 하는 모든 일과, 그들이 사는 모든 일과 그들이 실행하는 모든 것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때때로 그들을 새롭게 하고 변모시키는, 이러한 높은 사랑의 법칙 아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그들의 자의식들 속에 그것을 분명히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을 과거에 머물게 하고, 슬픔이나 고통에 빠져있도록 그들을 방해한다; 반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가운데 있었을 때, 지상에서 그분의 성육신의 목적을 이루셨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의 사명과 그들이 그들의 육화에서 성취해야 할 목적에 대한 명확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삶은 물질적일 뿐만 아니고, 그것은 구체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끊임없는 문제들과 고통들의 삶도 아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상승의 충동과 신성한 계획과의 연합을 통해 걸어갈 뿐만 아니라, 그들은 다른 사람의 결정에서 방해하지 않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그들은 그들의 동료 존재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돕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학교는 내적인 측면들에서 곧 그 자신을 나타날 것이다.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칠 사람들은 누구이냐?

그것은 감정들이나 지성들의 학교가 아니라, 그것은 희생과 성스런 포기를 위한 사랑에 속한 성숙한 학교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통제력과 그들의 자율성을 상실했다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고난에 빠뜨리기를 원하시지 않으시며,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도 아니고, 그것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도 아닐 것이다. 반대로, 동료들아, 내 마음의 문은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주기 위해 열려 있고, 이는 이 마지막 주기에서, 너희가 하나의 목표와, 지구 행성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가능한 한 구제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많은 마음들에게서, 구속하는 사랑의 대승리를 통해 나아가도록 초대받고 부름을 받고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 학교를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역경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현존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믿음을 지탱한, 최초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을 형성했던, 과거와 다른 순간들에서 경험을 이미 갖고 있다. 이로써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그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시대와 체험들을 두루 통해 번성하는 혼들의 구속과 믿음의 열매들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그 충동은 이미 너희의 내면 세계들의 자의식들 속에 있다. 이 충동에 일치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이러한 학교의 경험에 지속적으로 응답하는 은총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눈에 띄는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내면의 상태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범들과 좋은 태도들을 통해서, 형제애와 자비로운 태도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대변하는 침묵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지막 시대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현실이 될 이 순간이 다가올 때였다. 만약 이것이 신성한 계획이 결정한 대로 이루어진다면, 세상에서 많은 오류들이 정당화될 것이며, 이 시대에서 인류의 심각한 유린들이 시정되어, 온 세상과 지금 이 순간 그것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에게 자비의 시간이 더 길어지도록 하여, 내 자비의 문이 마지막 시간에 더 이상 닫히지 않고, 오히려 뒤에 남아 있어온 모든 자들이 이러한 자비의 출입구를 건너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온 것과 같이, 그들도 구속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마지막 사도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학교와 일치하게 되는 것이 나타나는 이러한 은총을 이룰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사랑과 빛의 왕국인, 아우로라에게 요청한다.

세상은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지 못해 필사적으로 된다. 이제 내 사랑의 거울이 될 수 있는, 너희는 가서 봉사하고,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의 시간이 가까워진 것처럼, 내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 어느 때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의 내용이나, 심지어 그의 목적을 모르더라도, 너희가 그것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마셨던 것처럼, 너희도 마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고, 나도 너희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오늘, 빛이 아닌 어떤 관념으로 인해 낙인이 찍히지 않고, 오히려 목마른 마음들 속에서 일깨워야 하는 사랑과, 자선과 자비로 축복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그 모든 국민을 위한 아버지의 축복을 그분께 요청하며, 우루과이에서 지도층의 영적 사명을 마친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로 올라오는 것처럼, 나는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들어올린다, 그리하여 우리가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의 자들이 그들의 영적 목표와 구속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인간의 존엄성의 뿌리들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하고, 가족과 보편적 삶의 가치들이 번성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이 옴부나무의 성스러운 장소에서 이 날들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세상에서 평화롭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내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2번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침묵은 많은 것들을 전달한다. 나와 교감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결코 후회하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가올 시대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에 따라서,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정해오셨다.

오늘 나는 겟세마네에서의 고통스러운 나의 자의식을 너희 모두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실행했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던 모든 것을 실행하는 것을 내가 결코 후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이 너희 모두가 겟세마네에서의 고통을 통해 오늘 여기에 있도록 허용해주었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이 측면에 있지는 않지만, 구속의 이 시간에 그들을 모으고 하나로 만드는 나의 부름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많은 혼들도 있다.

오늘 나는 너희의 사역의 수호자들인,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동행하였고, 그들은 너희의 발자취들을 조용히 따른다. 오늘 나는 성심들의 중재를 통해, 창조주의 바로 그 손들로 세워진 이 웅장한 일의 수호자들로서 너희를 넘겨준다.

겟세마네의 동산을 희생의 순간으로 느껴보아라. 그곳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죽음을 이기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모든 불순하고 죄스러운 모든 것의 구속을 통해, 그분께서는 부활의 길에 도달하셨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침묵은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새겼다. 그것은 위대한 순간이었고, 동료들이여, 그 때 세상의 배신과 거절의 첫 번째의 칼이 내 마음의 영을 찔렀다. 그곳에서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나 이후의 모든 세대들을 위한 첫 번째의 표징을 실행했다.

그래서, 내 희생을 통해 그리고 그 영적인 잔을 마심으로써, 나의 제자들 중 많은 이들이 여러 시대들에 걸쳐 깨어났다. 그리고 오늘 나는 마음의 본질 안에서, 사랑과 진리의 목적 안에서 다시 한 번 너희를 하나로 일치시키고, 그것은 모든 사람과, 내가 끈기 있게 부르는 자들과, 그들의 고삐들을 놓아줌으로써 나의 길들을 따르는 자들과, 내가 그들에게 가리키는 장소, 즉 그리스도화의 산을 통해 꾸준히 걷는 자들의 노력으로 세워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 몇 년 동안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왜냐하면 말씀과, 내면의 복음 전파와, 모범과 삶을 통해 그들이 구속을 받고, 내가 여기에 있었다고 그들이 고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영으로, 그런 다음 그들에게 나의 본질을 주고 따라서 시대의 끝을 위하여 그들을 준비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더 이상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나의 조용한 마음은 그들을 응시하고 천사적인 군대들이 그들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여, 언젠가는 그들이 이끄는 죽은 삶에서 그들이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여기에 있을 때, 온 우주가 소집된다. 주요 법칙들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되다,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나의 현존과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에 대한 너희의 절대적인 믿음을 통해, 신성하고 영화로운 영으로, 경건함과 사랑으로, 단순함과 겸손함을 가지고, 나의 부름을 받기 위해 마음을 여는 영들 안에서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다; 내가 필요로 하는 어떤 것은 너희가 그것을 모르더라도 너희가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것에 도달할 것이다.

오늘 너희는 나의 보좌 앞에서 성찬을 대표한다. 이것은 너희의 삶들과 가족, 특히 하느님의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겠느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사자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듣지도 않는다.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나에게 바치는 이 봉헌은 사랑과, 헌신과 묵상으로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바쳐온 것이며, 나의 영은 엄청난 감사와 진실로 그것을 받아들인다; 단순하지만 진실한 것들을 통해, 창조주의 빛이 구현되고, 그것은 그분의 뜻을 통합한다.

1 년을 더, 하지만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나는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사역을 받아들이기 위해 내 발들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자들은 복되다.

"거룩하신 아버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듣고 느껴보아라. 모든 것이 고삐들이 없는 천 마리의 말들처럼 풀려나기 전에, 나는 이 최종적인 시간에 마지막으로 여기를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모든 혼들 안에 생명과 영을 잉태하시는,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최후의 만찬의 귀중한 사역을 상기시키시며, 당신의 아들의 성심을 통해, 인류에게 물려주고 계신 귀중한 사역인, 빵과 포도주에 의해 제정된 이 희생을 당신의 자녀들로부터 받아 주시옵소서, 그 만찬에서 많은 내면의 빛들이 켜지고 쓰러진 혼들이 당신께 영광과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천국의 보좌들로 올라가나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선한 마음들의 깊은 발산인 이 제물을 받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다시 한번, 당신의 성스런 영을 인류 위에 세우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악의 문들을 닫아 주시기를, 저는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제가 저의 피와, 저의 몸과 저의 신성을 당신께 드려, 더 많은 혼들이 끊임없는 박해와 속임수 속에서 사는 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영을 통해, 당신의 천국의 왕국의 시작과 끝을 제정할 수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천사와 대천사들은 좋은 소식들과, 모든 존재들의 삶에서 실현되는, 당신의 영의 깊은 은사들을 모을 것이나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처음부터 당신께서 써오신 그 프로젝트가 성취될 것이나이다.

당신의 충실한 종과, 당신의 실현된 사랑의 깊은 육화와, 이 물질적 삶에서의 지고한 지혜의 목소리를 들어주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 당신의 왕국에서 모든 별들의 기부를 받으시고 모든 행성들의 지평선들에서, 저의 영광의 순간부터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놓여졌던, 구속의 밝은 구체들을 엿보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의 신성인, 당신의 신성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실현된 아들의 사랑인, 당신의 사랑을 받아주시옵소서.

선한 혼에 의해 주어지는, 모든 선물들과 자선들을 받아주시옵소서.

아도나이 하느님을 단순한 마음으로 영접하여 당신의 신성한 왕국이 모든 인류 안에서 다시 깨어나기를 바라지만, 당신의 영의 숨결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욱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오늘 오후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기념한다. 그리고 이 두 번째 날에 창조주의 사랑으로 가득 차고 우주의 겸손으로 깊이 채워진, 나의 신성한 말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두 번째의 열쇠를 준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드리고, 너희의 기억들 속에 새겨질 이 만남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그것이 너희의 문들을 두드리려고 올 때 너희의 정화 과정을 거치는 데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이길 것이지만, 그들의 형제 자매와 일치했을 때 그리고 영의 깊은 일치 속에서 하느님께 희생과 순복으로 변형을 공유할 때 더 강해질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세상을 위한 기관인, 나의 신성한 몸과 나의 귀중한 피를 기념하자.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고 빛의 보좌들 앞에서, 이 성스런 오후에, 천사들이 어떤 혼들 안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중이다.

아도나이 하느님을 부르짖도록 하자, 그분께서는 나의 영을 통해 현존하시기 때문이다.

성사들을 준비하여라.

봉헌을 위한 포도주를 준비하여라. 이 열매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지상에 태어난다.

경건과 사랑으로 친교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내 아버지의 왕국의 더 큰 부분을 항상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포르투갈의 천사의 기도를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이것은 소수의 사람들의 일에 대한 열매이다, 그래서 대다수가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내 피를 마시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내 성심의 빛에 의해 변형될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와 같이, 나의 영에 의해 봉헌된, 너희도 너희가 받았던 것에 대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뒤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성스런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확인과 결정은 너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이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나의 군사들이여, 너희의 내적 사도들을 확언하며,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 번의 종소리들.

"아도나이, 에스피리또 산또(Adonai, Espírito Santo, 아도나이, 성령님)”을 부르며 그리스도님께 작별을 고합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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