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피레네, 루르드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다시 한번 마사비엘의 영적 원천을 너를 위해 열어 네가 네 자신을 씻고 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다시 한번 마사비엘의 영적 원천을 너를 위해 열어 인류가 그의 정신적이고 영적인 질병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마사비엘의 원천으로 와서 너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죄와 멸망으로부터 혼들을 씻겨주시기 위해 여셨던 이 치유의 물을 마셔라.

마사비엘의 이 물 속에는 영의 재탄생과, 무엇보다도,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의식의 재탄생이 놓여있다.

이 원천이 다시 한번 천국의 어머니이신,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에 의해서 제공되어,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육체적인 치유가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은총의 원천이 혼들에게 물리적으로 열렸던 것처럼,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의 부름을 통해서, 마음들은 그들의 회개와 참회의 행위를 실행하도록 소집되어, 치유의 원리가 혼들에게 풍부한 은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아들과, 딸아, 너희의 맨발들이,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의 맨발들처럼,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서,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을 걸으며, 모든 것이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