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우주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기념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녀들의 마음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그리스도님의 출현과,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축하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소중한 자녀들과 함께 다시 한번 여기에 있다.

오늘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은 신앙심이 깊은 마음과, 열렬한 사랑의 헌신자들과, 조건 없는 마음의 내부에서 둥지를 짓고 있다, 이들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이 시간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아드님의 강력한 부르심에 예스 라고 말한 사람들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위로를 발견하고 나의 우주적 자의식에 대한 고통이 경감되고 있으며, 비록 그것이 창조적 원천에서 나온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보고 있는 무엇에 관한 고통을 아직도 느끼고 있고, 무엇보다 우선 인간이 이 행성적 시간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끊임 없는   무지와 무관심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로 가능한 가장 긴 시간 동안 너희와 함께 모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나에게 허용해 주실 것을 겸손하게 간청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의 나의 모성적 교육들을 긴급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든 간에 그것은, 신의 사자분들인, 우리들에 의해서 전달되고 있고 내가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 그 모든 것이, 발아하고 성장하며 열매들과 그리고 꽃들을 주기 위한 공간이며, 다른 혼들 안에서 보여질 수 있는 씨들을 위한 공간인, 각자의 자의식의 내부에서 기초를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기념일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가,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인 여기에서, 이 순환에 그의 문들을 열어왔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구원자의 공동-구속자이신, 우주의 어머니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그의 마음을 열어놓은, 고향으로 있어 왔기 때문에 치유와 구속에 대한 그의 왕국으로 생각해줄 것을 내가 원하고 있다.

사랑의 왕국 앞에서 조건들 없이 하느님의 뜻에 그 자신을 지금까지 봉헌 적이 없었기 때문에, 충만한 겸손과, 사랑과 확신으로, 사랑의 계획이 자리잡고 있는, 첫 번째 장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는 나의 집인, 이것을 위해서 나는 오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테라핌(가신상)을 준다, 그래서 그것은 항상 혼들을 위해서 유용하게 될 것이다.

이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그들의 삶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 여기에 오는 모든 혼들에게 치유와 구속, 신의 용서와, 자유 그리고 회복을 발산할 것이다.

여기에서, 대 천사 마카엘의 강력한 빛에 일치된 이 마음은, 순수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을 찾으면서, 정신들과 육신들이 병에 걸린 사람들인, 혼의 질병들에서 치유되는 것을 찾으려고, 진실하고 겸손하게 오는 모든 영들을 압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피를 흘리셨을 때 그분께서 달성하셨던 법규들에 의해서 씻겨지고 정화되는 존재들을 위한 가능성을,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여기에 혼과 영의 치유를 영원히 열어놓고 떠날 것이다.

공경심과 겸손함으로 이 장소에 들어오는 모든 자의식은, 이천 년이 넘은 이후에도, 구속자께서 이 행성 위에 다시 한번 그분의 발을 놓으셨던 장소인, 성스런 땅에서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세상에 그분의 재림의 좁은 길을 준비함에 있어서, 앞을 향하여 가면서 하느님의 아드님을 섬기기 위하여 필요한 무엇을 우주로부터 받을 것이다.

여기에서 자비의 용사들이 구축될 것이다.

여기에서 용감한 혼들은 그들의 도구들을 받을 것이다, 이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행성적 구제의 커다란 교향악단으로 함께 모여 기도할 것이다.

평화의 용사들이 여기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위대한 오심을 알려줄 천국에서 오는 커다란 신호들을 기다릴 것이다.

여기는 잃어버렸던 길을 찾기 위해서 와야만 하는 혼들을 위한 길을, 빛의 용사들이 그들의 내적 태양으로 빛을 비추게 될 장소가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아우로라로, 여기에서 쓰러진 자들을 격려해줄 영적인 기둥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천상적 기적으로서 이들은 첫 번째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분께서 되돌아 오실 때 구속자이신 분께 그들을 봉헌한 땅 위에서 그들의 혼들은 놓여질 것이다.

이러한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아주 많은 겸손으로 나를 기다리는 것을 항상 기뻐하면서, 그의 본질과 교육을 통해서, 커다란 변천 이후에 새로운 인류가 새로운 시대의 여명에서 일어날 때, 약속된 땅을 통치하게 될 사람들의 학교가 될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가 안부를 전한다!

너희의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들아, 안부를 전하여라, 내 사랑은 너희의 현존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으며 첫 번째로 너희 안에서, 현실을 직면하는 것이 시작되는 시간이고, 그 다음에 외부에서 그것을 인지해야 하는 시간이 오고 있다.

세상은 성숙해지는 너희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정화와 옛 사람과 새로운 사람 사이에서 전과 후를 표시할, 시간들의 변천을 사는 것이다. 변화들은 이미 지구 위에서 예견되고 있으며 남자들을 통해서, 젊은 사람들을 통해서, 나라들과, 인종들과, 종교들을 사이에서의 전쟁들을 통해서 자연의 요소들의 불균형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자녀들아, “끝”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것들은 있어야 하는 곳에 지금 있고, 만들어 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와 같이, 오늘, 나는 진리의 어머니이시요, 신성한 진실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눈들로부터 숨겨지게 될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경고들은 제 때에 너희에게 주어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게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깨어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아, 세상의 한 복판에서 그의 자신의 무지함으로 잃어버려진다. 나는 이 장소에서 변형의 한 예를 세우기 위해서 온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문을 열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한다면, 지혜 안에서 무지함의 변화의 가능성과 또한 마음의 진실한 순수함 안에서 무지함의 변화의 가능성을 나는 세상에 분명하게 나타낼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은 마을의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나를 만나기 위하여 오도록 하고 싶다, 그래서 이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께서 갖고 계신 뜻에 나는 그들을 깨우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존경과, 평등과 희망의 모델을 세우기를 원한다; 이 장소는 혼들이 환각에 순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잃어버려 온 존엄성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해서 오는 곳이다.

하느님의 원수가 이행되어 가고 있는 것인 이같은 계획을 방지하기 위해서 또한 이 목적을 세우기 위해 일치하고 있는 것에서 혼들을 막기 위해서 모든 일들을 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잃어버려 온 삶의 희망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는 목표 위에 너희의 마음들을 꼭 놓아야 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 가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너희를 나는 돕기 원한다; 나는 인간의 마음들의 다른 표현들을 성장시키고 존경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기를 원한다. 나는 여기에서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섬김과 기도로 일치하는 종교들을 원한다.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존중하는 자의식이 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모으시는 분이시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관해서 감정들과 적대감을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없애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나는 유일한 하느님의 본질들로서 서로를 보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들을 창조하신 분이신 그분에 의해 깊게 사랑을 받았고, 이와 같이, 너희는 서로 배우기 위해서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영의 깨어남을 통해 폭력을 뿌리뽑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마음이 어둠에 굴복하는 것은,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의미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고 창조주께서 반듯이 거주하셔야 할 장소인 너희 마음들 안에서 열리도록 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나의 사랑아, 너희는 아버지를 닮음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세상의 나라들에게는, 이것이 멀리 떨어져 있으며 거의 불가능한 목표이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사람이나 내 마음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도록 그 자신을 허용한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를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불가능한 것을 세우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나는 서로 존경하고, 서로 섬기며 더 큰 평화로 세상을 건설함에 있어서 협력할 것을 너희에게 확실하게 원하는 바이다. 지구가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과 전쟁들이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유린하는 것은, 진실한 사랑과 자각하고 있는 존경을 실천해야 하는 남자들의 무능함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를 동행하며 새로운 삶의 한 실례 안으로 이 장소를 변형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이곳에서는 존경하고, 협력하고, 그의 뒤따르는 존재의 장점을 칭찬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너희가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나를 허용한다면, 또한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나에 의해 길을 안내 받도록 한다면, 짧은 기간에 너희 삶들의 변형 안에서 나의 말씀들을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것을 너희는 볼 것이다.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이와 같은 도시의 4 코너에 운반하여라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이 오도록 불러라 그리고 나를 만나라. 깨어나야할 시간이며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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