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저녁의 해로서 왔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사랑을 통해 해결될 수 없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구원이고, 사랑은 살아 있으며, 사랑은 눈부시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사랑으로 돌아설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든 것이 변형되며 고양된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를 살리고, 너희를 변형시키며, 너희가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하도록 원인이 되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보아라.

내 마음은 너희가 매일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의 근원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사랑처럼 되고, 너희를 구원했던 사랑처럼 되며, 너희를 구출했고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구속했던 사랑처럼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이유이다.

그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 모든 것을 순복하셨고 주셨던 하느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은 스스로를 채찍질당하게 내버려두었고, 스스로를 굴욕당하게 내버려두었으며, 인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게 내버려두어 인류가 사랑이라는 진실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하셨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항상 너희를 보고 싶다, 즉 재생시키는 사랑으로, 생명을 가져오고, 진정시키며, 형태들과 모든 투쟁들을 중화시키는 사랑으로서 이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세상을 반복해서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이러한 사랑에 진정으로 항복할 때, 그들은 이러한 사랑이 할 수 있는 기적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자의식을 관통하는 어떤 것이고, 그것은 삶과 사건들의 상황들과 직면했을 때 자신감과 힘을 가져오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사랑을 주고 싶었다. 그것이 내가 바랐던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가져오는 이러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 마지막 시대에 인간의 자의식은 스스로를 마주하여 그 자신을 초월하고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사랑 안에서 가능하다, 즉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으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의 모든 신자들에게 고백했던 사랑으로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은 바로 동일한 이 사랑이며, 내가 너희를 거듭거듭 참석자들로 삼아, 세상이 그와 땅의 지구의 첨예한 사건들을 지원기 위해 오는 사랑으로, 그들 자신의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변형시키면서,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을 반영할 수 있는 도구들로서, 사랑의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사랑은, 너희가 전환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어느것도 불가능할 것이고, 모든 것이 공허할 것이며, 사막과 외로움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해낼 수 없을 때, 너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누구에게 호소해야 할지를 모를 때, 내 마음은 너희를 변형시키고 초월할 수 있는 이 사랑으로 가는 출입구이다.

나는 너희에게 비물질적인 사랑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인간의 존재로서 또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자의식으로서 경험했던 사랑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은 또한 하느님의 것으로, 모든 것에 활동했고, 모든 것에 참여했으며, 오늘 너희가 나를 위하여 순복함으로서, 너희를 위해 순복했던 사랑이다.

사랑은 세상이 절실히 실천해야 할 형제애를 너희가 경험하도록 해줄 것이다. 동료의 필요성을 보는 형제애이고, 동료에게 존재하는 필요성을 보는 형제애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견하기를 권하고, 이 사랑은 너희가 각 순간에, 각 상황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법 아래에서, 이 시대를 통과하고, 자신을 극복하며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동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도록 돕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고, 그것은 방향이 없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경로를 가지지 않은 것과 같다. 이것은 내가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너희에게 사랑의 이 원천을 가져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오류들과 잘못들을 저지르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되고, 그의 경로의 방향을 잃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 이 원천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를 치유하며, 너희를 치료하는 이 사랑으로, 많은 것들을 끝내고, 새로운 경험들과, 새로운 학습들과, 새로운 학교들로 가는 문들을 여는 이 사랑으로서 나 자신을 바친다.

나는 너희가 여전히 이러한 사랑으로 살아야 할 필요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 사랑은 만질 수 없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신성한 에너지를 움직여 우주 전체와, 창조물의 모든 공간들에 흐르도록 야기시킨다.

혼들이 그들의 목적과,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천사들이 이 사랑의 원천에서 살고 그에 의해 양육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시간이 지날수록, 무조건적으로, 그 자신을 제공하는 하느님의 이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양육해야 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고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이 어둡게 되고, 연약하고, 약해지게 된다.

사랑은 너희를 항상 고양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은 너희가 현실을 보고, 성숙하며 현명한 이해로 너희를 인도할 평화의 경로를 발견하게 한다. 나는 너희가 언젠가는 이러한 사랑을 발견하기를 바랄 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봉헌하게 하고, 너희를 나의 일에 대한 좋은 봉사자들이자 협력자들로 만드는, 살아 있고 신성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고, 진정으로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계속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자의식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하고, 너희가 성장하고 사는 것처럼, 성장하기 위해 진화하고 깨어날 수 있기 위해서, 모든 자연의 왕국들이 이 사람들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인류가 인종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은 땅에 영적으로 내려오도록 열려 있다; 그것이 내려와서 표현할 수 있는 도구들을 발견해야 하고, 그것은 놓일 수 있는 열린 마음들을 발견해야 하며, 따라서 모든 감각들과 모든 삶에서 하느님의 은총들을 증식시켜야 한다.

너희가 사랑의 기적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제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때이지만, 먼저 그것을 믿어야 할 때이다. 이것이 너희를 일치시키게 하고, 너희를 더욱 형제애적으로 만들며, 서로의 동료들처럼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이러한 사랑을 발산하는 내 마음을 느끼고 차분하게 되어라. 모든 것은 전환이고 경험이다.

사랑은 영원하고,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고난은 끝날 것이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의 흐름으로 들어갈 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때 빛이 이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용서와 화해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일이 창조주께 "예"라고 말하고 그분과 그분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는 마음들과 혼들 속에서 살아있는 사랑의 흐름처럼 반영되는 것을 보는 것을, 내가 이 시간에 기대하는 전부이다.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진리에 참석자들이 되게 하여 모든 것이 지나가지만, 사랑의 경험은 파괴될 수 없고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 교환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언젠가는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평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하고 형제 자매들 사이의 일치가 무엇보다도 경험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세상과 마음들 안에서 사랑이 통치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탈출구로서, 지평선 위의 빛으로서, 은총의 이 오후에 너희를 비추는 태양으로서 나의 사랑을 남겨둔다.

오늘 나는 너희의 행동들이나 너희의 사역들을 판단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사랑의 우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고, 그곳에서 너희가 진리를 발견하고 간단한 방식으로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를 땅에서 내 일의 대표자들로 만들 것이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땅의 지구와 천국 사이의 소통의 다리들이 될 존재들이 있을 것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사제생활뿐만 아니라, 창조주를 향해 기도하고 그들의 신앙을 선포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은 안정되고 균형을 유지할 것이고, 모든 것이 더 조화로운 방식으로 일어날 것이다.

혼들이 사랑으로 살지 않을 때, 마음들은 고통을 받고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의 사랑은 신성한 사랑으로 변형되어야 하며, 오직 은총만이 이 시간에 이를 부여할 수 있다, 그래서 인류가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자비가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그것이 재고되어야 한다.

오늘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내 마음의 사랑이며,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채워서 너희가 나를 위하여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우세하셨듯이, 사랑이 우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숨을 들어마십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라틴어로). 아멘.

우주의 왕께 문안드립시다.

나는 이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랐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승리와 승리가 가까이 있고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내 말을 신뢰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것을 따르는 자들은 행운아들이다. 그것을 이루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은 나의 택한 자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줄 때이다. 그것은 내가 과거에 말했던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차갑거나 뜨거워지기를 원한다. 마음이 미지근한 자들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서는 나의 일이 세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미지근한 자들에게는 내 일이 진화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나의 진리를 세운 것이 전사들 안에 있고 그들 안에 나의 메시지를 남겨놓으며, 나의 불꽃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나의 사랑이 타락한 모든 것을 관통하고 변형시킨다. 이것이 내가 이 날이 오기를 기다렸던 것이고, 나의 고뇌의 절정의 순간에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살았던 것을 표현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너희가 지치고 피곤해지기를 바랐던 이유이고, 그 순간에는 외로움이 가득했고, 어둠에도 불구하고 힘은 하느님 안에 있었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대로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고,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나의 경로를 따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물질적이고 영적인 것을 넘어서, 나의 목적을 놓치지 않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으로서, 너희를 관찰하고 너희를 응시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 너희 모두가 참여하는 목적이다. 더 크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목표를 위해서, 이 시대에 그것을 성취하고 살아가기 위해서, 너희 모두가 참여했던 목적이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물질적인 것 이상의 무엇이고, 말하자면, 영적인 것 이상의 무언가 이다. 세상이 매일매일 평범함과, 무관심과 내 마음의 진리를 누락하는 모든 것을 극복하는 법을 계속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너희 안에 있는 이 존재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누락은 환상 속에서 눈이 멀고, 이 마지막 시대에 내가 말해온 모든 것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인류에게서 비롯된다.

나는 이 인간의 존재들의 구속과 혼들의 가능성과, 그들의 희생 또는 그들의 순복을 넘어, 나를 위해 고통받을 준비가 된 그들의 협력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는 십자가의 고통을 너희에게 가져오지 않는다, 너희 몸의 가장 작은 세포들조차도 그것을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것은 매우 크고 그것은 아직 어떤 성스런 책에도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진실을 말할 때가 올 것이다.

나는 오늘 밤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의 다음 만남을 준비하기를 희망했고, 그것은 많은 정의들이 내려지고, 발걸음이 옮겨지고,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이 빛의 충동들에 기반했던, 그들의 삶들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성스러운 주간이 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계속 전진하도록 격려하는 것이고, 그것은 나에 대한 사랑으로,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으로, 매일 나를 만나고, 언젠가는 나의 성스러운 얼굴을 보려는 열망을 침묵하며 살아가는 사랑으로 불타오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너희가 살고 있는 것이나 너희가 배우거나 고통 중에 있는 것에 대한 사랑으로 스며들지 않는다면, 너희가 여기에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냐?

나는 실제이고 진정한 진실을 필요로 하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를 위해 찢어지고 너희의 혼들이 매일, 나를 위해 순복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의 십자가는 헤아릴 수 없는 무게를 가지고 있었고, 아직 평가되지 않은 가치이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순복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십자가가 너희의 숨결과, 너희의 힘과 너희의 열망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고, 너희가 나의 진리 안에 있을 것이며 나의 영이 너희 안으로 흡입되고 내가 성스런 말로 너희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느낄 때, 나는 너희에게 답을 줄 것이며 너희는 그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묻는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가능하고 오직 너희 안의 무언가 만이 그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내 발치 앞에서 순복하는 사람은, 하느님과 그분의 뜻과 그분의 목적에 순복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복은 귀중하고, 그것은 측정될 수 없으며, 그것은 조건이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께 매달리는 각 존재의 마음을 바치는 순복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지만, 또한 결정적인 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대 이후에, 내 부름을 듣는 모든 혼들은 선택하기 위한 두 가지의 경로들 앞에 처음으로 서게 되고, 이 답은 너희의 내면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응시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기도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천국의 내 아버지의 깊고 무한한 지혜가 너희 안에서, 너희 내면과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결정의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확인하는 순간에, 다른 경로를 정의하는 순간에 깃들 수 있도록, 내가 그분을 경배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영적이고 보편적인 결정에 직면하는 이 순간에는, 내가 개입할 수 없다. 나의 아버지와 내 어머니께서는 너희를 영적으로, 행동으로, 말로 자유롭게 하셨다.

내가 십자가에서 순복했기 전에, 나의 피가 흘려졌기 전에 나에 의해 치료되었고 치유되었던 사람들에 의해 내가 순교를 당했고 굴욕을 당했기 전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비록 오늘날까지 그것이 인정받지는 못해왔지만, 그것은 사도들도 그들의 다음 단계를 위한 그들의 큰 정의를 실행했던 그 때와 그 시간이었다.

나의 제자들은 이 문턱을 넘어야 하며, 아버지께서 나에게 성배를 제시하셨고 나는 말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했을 때, 내가 너희를 위하여 그것을 넘었던 것처럼 그것을 넘어야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성배이다. 너희의 가능성들과, 너희의 한계들이나 너희의 시련들을 넘어가라.

이것은 내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물뿐만 아니라, 각각의 피 한 방울로 쏟아졌던 사랑을 너희를 위해서 증거했던 성배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자비와, 연민과, 긍휼과 구속이 내려오는 것을 목격했던 성배이다.

이것은 세상이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도록, 대륙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전쟁들이 끝나도록 그리고 원수들과 적그리스도들이 나의 빛, 곧 내 마음의 사랑에서 나오는 빛에 의해 패배되도록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고 나는 자각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진정으로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나는 인식하고, 아무리 그것이 단순하고 사소해 보이더라도, 아무리 그것이 조용하더라도, 비록 그것이 너희와 나 사이에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없더라도 말이다; 모든 것은 내 마음에 의해 인식되고, 숙고되며, 받아들여진다.

이 작은 제안에서, 너희는 힘과, 추진력들과 결의들을 발견할 것이다. 작고 단순하지만 진실한 것에서, 너희는 사랑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고, 이는 내가 나의 프로젝트들에 따라서, 아직도 많은 것을 기대하는 대로, 너희의 존재와 너희의 모든 자의식을 변형시킬 것이다.

이 말들을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무언가로 간직하여라. 우주의 주님께서도 말씀하실 것들에 대하여 그분의 시간을 가지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를 준비시키고, 나의 원수가 퍼뜨릴 수 있는 위험과, 파멸과 속임수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의 머리 위에 발을 디디고 나의 칼을 놓을 것이다. 나는 그의 본질과 모든 악의 본질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그리고 나의 천상의 왕국이 땅의 네 지점들에 내려올 것이고, 커다란 어머니 별이 올 것이며, 스승들이 땅의 지구를 재생시키고 치유하기 위해 내려올 것이고, 그리하여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이다.

이 결정의 순간을 하느님의 제단들에 봉헌하여라. 그분께서 파티마에서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주의를 기울이셨던 것처럼, 너희의 간청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우리는 너희의 물질이나 몸들과, 너희의 정신이나 지성을 넘어, 영과, 혼 또는 본질을 넘어, 그와 비슷한 순간에 있다.

이 결정의 순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나의 사역이 세상에서 확장되게 하고, 나의 사랑이 나의 형제애를 실행하기 위해 모인 마음들 안에서 역경을 극복하여 계속 대승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일어섭시다.

우주의 주님이신, 창조주 아버지-어머니시여, 당신의 문들이 열리고 혼들이 당신의 사랑을 부르짖는 이 성스런 정의의 순간에 당신의 자녀들과의 교감에 참여하시옵소서.

그들에게 당신의 신뢰와, 당신의 지혜의 선물과, 당신 마음의 무한한 긍휼을 비춰 주시어, 새로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시옵고 인류 안에서 저의 왕국의 승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향.

이제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의 성스런 이름 아도나이를 부르며, 그분의 지혜가 지구행성과 그분의 영과 교제하는 모든 이들에게 내려오도록 하자.

노래: 아도나이.

숨을 들이쉬도록 합시다.

아버지시여, 이 요소를 저의 몸으로 바꾸시어 혼들이 당신의 영과 우주와, 당신의 진리의 본질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때, 나는 빵을 아버지께 들어올렸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에게 그분의 은총을 주시기를 요청했다, 그리고 나는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며 말했다: "이것을 받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이 요소를 저의 신성한 피로 바꾸어, 혼들이 무한한 사랑의 힘을 통해 구속의 본질로부터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때 나는 또한 성배를 들어올렸고,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에게 그분의 자비를 주셔서 그것이 내 피를 통해 십자가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온 땅에 부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때 나는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주며 말했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하여 죄들의 용서를 위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내 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자비로운 자들은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살 것이기 때문에 행복하다. 아멘.

기도: 포르투갈어로 된 주님의 기도.

내 말씀 안에서 사는 사람은 나의 사랑 안에서 산다. 나는 너희에게 결점들과 차이점들을 넘어, 서로 너희 자신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이 사랑이 세상에서 퍼지기를 바라고,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인 사랑이 모든 평화를 만드는 자들과, 모든 선교사들과, 하느님의 사역의 협력자들에게 퍼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기를 바라며, 그분께서 항상 너희를 그분의 평화에 참여자들로 만드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형제애와 사랑과, 감사와 기쁨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