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시간이 계시록의 책에 대해서 성취되고 경험되기 위해 오고 있고,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이 시간들의 영적 전쟁 안에 있는 모든 역경들과 위험으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을 보호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려가시는 시간이다.

그것을 믿어라,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최종적인 사건을 체험할 다른 미래의 인류는 없는 것이다.

오늘 날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인 너희가 도전들과 장애물들의 이 순환을 통과해 갈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믿음이 너희의 기도처럼 강하게 있다면, 아무것도 너희의 삶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에서 계속해서 대 승리를 거두시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막지 못한다.

이것이 일곱의 봉인들이 열릴 시간이며, 계시의 사건들은 시간이나 순간이 설정되지 않고, 너희 집들의 문들을 노크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는 늦추지 말고 즉각적으로 기도 안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문들과 창문들을 닫아라, 제단의 촛불들을 켜고 하느님을 신뢰하여라.

이것이 그들의 삶 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나의 군사들 중 많음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 순간의 이 예정표에서, 하늘이 너희에게 아마겟돈의 시간에 대한 징조들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보아라.

나의 자녀들아, 철야기도와 기도로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너희나 인류를 선동하지 않도록, 더욱 더 깨어 있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발들에는 달이 있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맨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는 JHS라는 글자가 있는 커다란 성체의 상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 안에서, 공간들은 균형을 이룹니다. 그분의 평화의 에너지는 수행된 기도의 사역을 통해, 하느님의 샘을 이 공간과 이 장소를 일치시키시고 조화를 이루십니다.

따라서,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지금 이 순간 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먼저 그분의 말씀들을 전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 같은 현존에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보호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비록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이 먼저 내면의 세상들의 단계들에서 성취될 계획인,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될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지표면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인 안전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를 계속 신뢰할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종이자 제자로서, 지상에서 수행된 그분의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주와 인류 안에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드려야 하는 첫 번째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어둠을 이기는 승리자요 대 승리자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반복해서 인식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로 오는 모든 순례자인 혼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고 현재하는 천사들을 통해 이와 같은 내적 안전함이 표현되고 그 자신을 드러내는 리스의 왕국의 공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사흘 동안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임재와,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며,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르칠 것이다.

따라서,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신성한 메신저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아는 진리와, 사건들이나 변화들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아닌, 내 아드님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는 희생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들에게 매우 커다란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러한 매우 어려운 순간들을 인류 안에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분에게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원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느님과의 화해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현존 앞에서, 나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자의식들이나 변경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역이 성취될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느님의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처럼 아주 다른 시대와, 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결코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분과의 이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가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요청들을 성취하면서,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순례에서, 이 신실한 하느님의 사자가 이 역사적이고 상처받은 대륙의 모든 나의 자녀들처럼, 해방과 도움이 필요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의 왕국을 통해 나는 평화와, 포르투갈의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리스의 왕국의 빛은 지도층들과 빛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무지와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커다란 중재들이 일어나는, 내면의 측면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자의식의 큰 영역들로서 출현한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는 극한 상황들에서, 극한 순간들에서, 절정에 이르고 결정적인 시대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과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앞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이 순간을 인식할 수 있고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있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이 항상 너희 위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손은 너희에게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선을 간절히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볼 수 있으려면, 인류의 내부와 행성적 지구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고, 그 변화는 자의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너희와 같은 구룹을 알고, 내 아드님을 섬김에 있어, 너희가 3차원적인 인간의 자의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행동들과, 실례들과 행동들로 반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티 없고 모성적인 성심의 힘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가져올, 평화의 횃불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추진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생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것을 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불평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심으로 너희를 환영하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종들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후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자비를 성립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이 행정적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치유를 부여하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지속 불가능한 것을 지탱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매 순간과 각 단계에서 지도층이 너희에게 준 가치들을 고려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어둠의 시대의 지평선에서 방향과, 경로와, 빛을 항상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깊은 외로움과 어둠 속에서도, 그분께서는 잠시도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필요하셨던 동일한 힘을,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뜻을 이해하거나 체험하는 것 너머에 있는, 높은 곳들과 뜻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유지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격려하시거나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매번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지만, 모범과 내적 생활에서 내 아드님을 닮은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충동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옹호하고 선포할 사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구속주의 강림을 선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두고, 그분의 머리에는 빛의 면류관을 쓰신 분이,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며, 선생들 중에 스승이신 분, 사랑과 진리로 대 승리를 하신 분의 도래를 알리면서, 땅의 지구로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험에서도, 매 순간, 각각의 환경에서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따라서 그분께 너희 사이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비범함들을 성취하실 것이고 오랫동안 그분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들을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이르는 문으로서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모성적 은총은 어려운 순간들에 너희의 힘과 너희의 위안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속한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편으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이 전쟁들과, 배고픔과, 불평등과, 대립들에 의해서 분리된 인류에게 반사하고 있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이 시간의 본질들이 그들의 커다란 정의를 통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내 손을 잡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 모두와 일치하게 되고 따라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심지어 종교적인 생활에서 조차도 침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공상들을 계획하고, 관념들을 자극하며, 불화들을 발생하고, 마음들 안에 커다란 실의와 실망들을 일깨우고 있다.

반듯이 그가 나의 계획들을 되돌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그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그가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으며, 따라서 인간의 정신들 안에 그의 모든 격분을 놓고 있고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많은 방해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또 다른 것을 취하거나 취하지 않거나, 심사숙고 하여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고, 짧은 순간에서 조차도 내 마음에서 떠나지 말 것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나는 나의 팔들 안에 너희를 붙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발생되는 빛을 받아들이지 않는 모든 것은 내 원수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양이 될 것이다.

마음의 기도 안에 네 자신을 담그고, 매일의 전례들을 이행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생존할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복잡한 시간들이 올 것이며 마음들은 마지막이고 최종적인 충돌들을 견뎌내기에 앞서 더 많이 일치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께서, 이 순간에 광야로 달려가고 계신다.

아마겟돈의 문은 최근인 이번 팔월에 이미 열어졌다.

철야기도 하는 자가 되어라 그리고 혼돈되는 것에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내 자녀들의 후방에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하느님의 빛나는 태양을

보라 하느님의 찬란한 태양과, 새롭고 기대되는 시대의 도래를 알리시는 한 분이신,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을.

보라 마음의 주관자이시며 비천하고 비참한 자들을 위하여 계속 깨어서 기도하시는 한 분이신, 기독교인의 어머니이시며 도움이신 분을.

보라 과달루페의 귀부인이시며, 자의식들 사이에서 분리된 것을 하나로 묶는 어머니이시고, 그분의 성스런 자궁에서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시는 빛의 귀부인을.

보라 문화들과 민족들 사이의 동맹을 잉태하시는 한 분이신 화해의 어머니이시고, 착취당하는 자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를.

보라 일곱 개의 칼들의 용사의 어머니이시요, 억압된 마음들 속에서 대 승리를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허용하시면서, 악의 뱀을 그분의 발들로 밟으시는 하얀색의 어머니를.

보라 마음이 참된 자들을 돌보시고 동행하시는 한 분이신, 그리스도님의 천국의 교회의 어머니시요, 그리스도님의 사제들과 봉사자들의 사명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보라 초원에 사는 자들과 마찬가지로, 안데스 산맥과 사막에 있는 민족들과, 높은 곳들에서 사는 자들의 어머니이시고, 가난한 자들과 단순한 자들과, 겸손한 자들과, 하느님의 일꾼들과 피조물의 생명을 풍성하게 하도록 메마른 땅을 경작하는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배척받은 자들과 차별받는 자들의 어머니시요, 병자와 희망이 없는 자들의 어머니시며,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내면의 치유를 찾는 자들의 여정을 인도하시는 치유의 귀부인을.

보라 아메리카들의 어머니시고, 모든 안데스의 문화들의 귀부인이시며, 자연의 어머니시고, 그분의 성스런 전달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와, 인류의 새로운 자의식의 탄생을 위해 준비가 되어 있는 한 분이신 파차마마를.

보라 그리스도님의 군대들과, 오직 마음의 진실한 기도로만 싸우는 군사들의 어머니시요, 자비를 구하는 이들의 어머니를.

보라 이민자들과, 평화와 희망의 장소를 찾아 그들의 고향들과 그들의 기원들을 버린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신성한 정의의 어머니시요, 어떤 영적이며 내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개입하시는 어머니이시며, 인간의 존재들의 형벌로 고통을 받는 이들을 도우시는 어머니를.

보라 복음화의 귀부인이시요, 모범들로 교육하시는 어머니시며, 성스런 사랑의 말씀들을 통해 가르치시는 귀부인을.

보라 페루와 그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시요, 평등과 정의를 위해, 절망과 혼돈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형평성과 위생을 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영육간에 병든 자들과, 도움을 받지 못한 자들과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잊혀진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어린이들과, 거리들에서 장사하는 자들의 어머니이시요, 위험에 처한 자들의 어머니이시고, 팔려지고 길을 잃은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시요, 하느님의 백성과 통치자들에게 평등과 건강한 정의를 간청하는 어머니이시고, 더 큰 고통들을 피하도록 애쓰시는 어머니를.

보라 도덕의 어머니이시요, 건전한 교육과 합당한 가르침의 어머니시며, 문맹의 어머니를.

보라 사랑의 어머니시요, 희망의 어머니시며, 깨어나도록 충동을 주시는 어머니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복음화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로마, 이탈리아,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의 부당함을 다시 한번 완화시키기 위해서,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에 진실을 밝히 나타내 보이면서, 그들의 믿음을 쇄신하고 그들의 혼들을 씻으면서 나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을 가지고 내가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와 함께 그들의 유대를 다시-성립하게 될 것이다.

보라, 나의 자녀들아, 태양으로 옷을 입으셨던 귀부인이신, 그분께서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의 눈들을 멀게 하는 악과 잘못을 그것으로부터 떼어놓으시면서, 다시 한번 세상 위에 그분의(Her) 발을 놓으신다.

전 우주는 지구 위에 계신 그의 신성한 귀부인의 현존을 응시하기 위해서 멈추고 있다. 겸손함 안에 계신 분께서 모든 것들의 창조주가 아닌 인간을 과장하며, 그릇된 믿음을 선포하면서, 하느님과 그들 자신들을 속이기 위해서 노력할 시간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경고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나는 거룩한 나의 손들로 정의와 단순함을 들어 올리기 위해 오고 있다,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한 예를 땅 위에서 발견하지 못할 때 그들이 잃어버려온 평화를 그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서이다.

자녀들아, 나는 그리스도의 모범 위에 너희의 눈들을 다시 한번 두도록 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그분께서 오늘 별들 너머에 계시고 무한함으로 너희를 응시하고 계신다, 그것은 너희가 오직 길과, 진리와, 그리고 생명을 그분 안에서 찾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들을 통해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주시는 말씀들로, 나는 내 아드님의 복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았던 시간이고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가 아닌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믿음을 새롭게 할 시간이며, 너희를 작은 칸막이로 만들었던 인간의 정신의 유한함 안에서 가두었던 장벽들을 제 시간에 없애야할 시간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지의 벽들로부터 너희를 다시 옮기기 위해서 오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인간의 이해력 안에서 신성한 말씀들과 기획들을 더 이상 상자 따위의 용기에 넣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을 교리로 제한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믿음을 인간의 말들로 감싸지 말아라. 전체와, 서로 일치로 그리고 온 삶으로, 이 세상 너머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우주와 일치에서 오는 항구적인 혁신을 구하여라.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을 가지고 오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이 시간에 그리고 이 장소에 그분의 중보자가 되도록 나에게 요청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나에게 그분의 쇄신의 권능을 주고 계신다 그래서 인류는 깨어나게 될 것이며 지평선 위에서 그들의 존재의 진실한 의미를 보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그리스도의 복음은 십자가 위에서 또는 부활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그분은 우주에서 새로운 법들의 삶을 쓰시는 것을 계속하고 계신다. 차원들을 넘어, 그분께서는 지구나 인간의 삶을 변형할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을 변형하기 위해 존재하는 왕국을 세우시는 것을 계속하고 계신다.

우리의 주님께서 훨씬 더 큰 목적을 위해 오셨고, 그분께서 상징들과 매우 소수만이 이해할 수 있었던 비유들로 너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께서는 성스런 책들에서 발견되는 것뿐만 아니라, 기억에서, 자의식에서,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서 발견되는 것을 말씀하셨다.

물질, 현상으로서의 우주적 복음은 쓰여지고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하늘에서, 삶의 새로움 법들을 읽도록 인류를 초대하고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땅 위에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무엇에 대해서 진실로 순수하게 사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분께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무엇을 실천한다면, 그분께서 세상에 남겨놓으신 무엇에 대해 너희가 조금 아는 것이며, 너희는 질서 정연한 우주에 열려있는 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진실하게 실천하는 사람은 인간의 이해나 유한함으로 감싸지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의 자의식은 확장되고 그들의 마음은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진실에 목마르게 된다.

이 시간에, 너희에게, 세상의 모든 코너에서, 목마르고 혼돈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이 진실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내가 오는 것이다, 해답을 찾고 있으며, 이 세상에서 그들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어떤 것을 발견하지 못한 그들에게 대답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기에 내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로, 이것은 분리가 아닌 일치의 왕홀이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왕홀이며, 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신비 안으로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왕홀이다; 그것은 종교들과 문화들과, 그리고 단  하나의 목적 아래에서 나라들을 일치시키는 왕홀이다, 이것은 사랑의 삶이며 시초에 되돌아 오게 하는 왕홀인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왕홀에 의해서 만져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은 거짓을 사라지게 하고 추방하며,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크리스탈의 깨끗함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왕홀은 정화하고 세상의 심연들인, 그 심연들로부터 너희를 들어 올린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하느님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내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를 새롭게 한다 그래서 너희는 나와 함께 새로운 깨어남을 향해 걷게 될 것이다, 이것은 평화와 진실을 되돌려 주고 있는 것보다 다른 어떤 것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메시지, 포루투칼, 포르토, 곤도마르에서 원장수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천국으로부터, 빛나는 새로운 태양으로서, 희망의 별이 내려올 것을. 그것은 그의 빛을 받기 위해 열어놓은 사람들 안에서 빛을 낼 것이며 장님이었던 사람들의 눈들을 밝게 비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어둠으로부터 옮겨질 것이며 그들이 결코 볼 수 없었던 진리를 응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보라, 천국으로부터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한 여인이 내려오실 것을, 신성한 침묵으로 견디셨던, 예전에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분의 아드님의 수난의 신비들로 신비스럽게 사셨던 그 한 분이시다. 그 여인께서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격동은 이미 시작되어왔고,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그분의 팔들 안에 그분의 자녀들을 안으실 것이기 때문이며, 그분께서 갈보리에서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에게 안식처가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그 여인을, 각기 쓰러진 자들인 그분의 작은 자들을 긍휼의 눈들로 새롭게 하시는 것을. 만약 인류가 그분의 평화에 열지 않는다면 이분은 그분의 자녀들의 고통을 피할 수 없게 하실 한 분이시다, 그러나 그분께 “예”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빛이 되고 가치가 있는 십자가를 갖게 하실 것이다.

보라 그 한 분을, 인류에 의해서 이해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계속해서 오시는 것을. 자녀들아, 여기에 인간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에 의해서 선포되셨던 진리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살아계신 아버지의 마음의 나뉘어질 수 없는 부분이신 것이다.

보라, 나의 왕국의 문들을 열면서 오늘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그것은 평화의 왕국이며 지구를 위한 순수함의 왕국이다, 그곳에서 나의 통치가 천국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 그곳에서 천사들이 낙원을 넘어서 거주할 장소와 안식처를 발견한다; 혼들이 새로운 구속의 기회들을 받는 곳이다.

자녀들아, 여기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너희를 봉헌하시기 위해서이고 너희를 축복하시기 위해서이며, 신성한 지식의 물들로 너희를 씻겨 주시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눈들 앞에서 출현할 진리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것을 기쁨과 감사로 받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것에 의해서 변형되게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진리는, 나의 자녀들아, 말씀에 의해서, 감각들로 인해서, 또는 마음에 의해서만 오로지 전달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 진리는 천국으로부터 그리고 땅으로부터 출현할 것이며, 인간의 눈들로부터 감추어졌던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내질 것이다. 알고 있었으며 무관심하게 있었던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것을 느꼈고 그것을 기다렸던 사람들은 고귀해질 것이다; 그것을 알았고 그의 도래를 위해서 부지런히 준비했던 사람들은 감사하게 될 것이고 그의 빛의 계시 안에서 쉬게 될 것이다; 믿지 않았던 사람들과 그 진리를 부정했던 사람들은 두렵게 될 것이며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 도망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보라 오늘 여기에 내가 있는 것을, 우주의 진리의 설교자로서, 너희 마음의 눈들 앞에 계신 것을. 나는 그것을 알려왔고 너희에게 경고해왔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마음들을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은총을 받은 것과 같이 나와 함께 필히 있을 것이다. 사랑스런 헌신은 충실함이 되게 하고 꿋꿋한 인내가 되게 하여라; 깨어질 수 없는 믿음 안에서 변화하여라, 인간의 강함과 의지를 초월하여라, 천상의 권능과 목적 안으로 들어가라.

보라 오늘 여기에 내가 있는 것을, 내가 땅 위에서 나의 총애하는 혼들의 사람을 새롭게 하는 것처럼, 인류를 새롭게 하는 것을. 나의 사랑의 계획에 “예” 라고 말하는 모두에게서와 같이, 나의 손들이 그녀에게 뻗친다, 이것이 하느님의 계획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새로운 시간과 혼들의 자유의 문들을 여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고 있는 이와 같은 기회의 이익을 취한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한다, 자녀들아, 왜냐하면 신성한 뜻에 순복하였고 순종하였던 혼이 나에게 “예’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 모두가 나에게 동일하게 또는 더 크게 “예’ 라고 말했다면, 나의 마음은 매일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을 것이며 진리는 하느님의 정의와 법이 감춰진 것을 위해서 그것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았을 때 인류의 눈들 앞에서 단지 출현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진리는 인류의 삶에서 영원히 실제로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왕국에서 천사들이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가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 위에서 사랑과 평화의 나의 왕국인, 리스의 문을 연다, 그래서 세상에서 그렇게 결핍되어 가고 있는 순수함이 평화의 살아 있는 은총과 하느님의 뜻을 너희에게 주게 될 것이다.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마음을 그렇게 상처를 낸 혼들의 무관심과 교만인 – 그것이 허용된 만큼 – 나는 균형을 맞추고 교정하고 있는 땅 위에서 나의 왕국을 너희에게 건네주고 있다.

보라 빛을 내는 태양 같이, 너희를 위해서 그리스도님의 자비를 반사하기 위하여 그분의 마음의 거울 같이, 나는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나의 이 딸과, 너희에게 그 진리를 전달하기 위해 나에게 문들을 열어 놓은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의 네(4)코너들에서 나에게서 듣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가정들을 열어놓은 사람들에게 축복하고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삶들의 여왕이시며 내 마음의 사랑으로 오늘 내 앞에 있는 존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가장 거룩한 묵주의 여왕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넷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는 하늘에서 큰 징조를 보게 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으시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그분의 발치에 달이 있는, 한 여인께서 너희의 구속주의 다음의 오심을 알리신다.

그분의 오른쪽에서, 너희는 땅의 지구의 전체적인 구체에서 그리고 이 지역 우주에서 천 년의 평화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의 선포를 다시 시작하는 선지자 세례자 요한을 볼 것이다.

그 후에, 새로운 인류의 각성을 그들의 트럼펫으로 선포할 많은 천사들의 군단들에 둘러싸인, 너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구속주께서 큰 빛의 충돌과 함께,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그분의 모든 권능과, 그분의 모든 과학과, 그분께서는 그분의 작은 성심을 빛나게 하실 그분의 모든 지혜로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빛나시도록 야기시킬 성심은, 오백 만개의 태양들보다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의 방향으로, 이 세상의 중심에서, 성 미카엘 대천사의 칼을 둘 것이며, 너희의 전능하신 주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신, 구속주를 통하여, 그분의 말씀을 자의식 안에서 깨우며, 부족들이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모여야 하는 곳에서, 그들에게 신호를 보내게 될,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미카엘 대천사가 뒤따르는,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시는 귀부인 안에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너희는 아버지의 신성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심판이 올 것이고, 그 우주적인 심판에서, 혼들은 그들의 지상의 생활에서 도달했던 공로들에 따라, 그리고 하느님께 바쳐진 모든 희생들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오늘날 행성의 지구에서 사랑과 용서의 이러한 경험을 실행한 많은 혼들은, 복되고 단순해질 것이고, 이러한 감각과 이러한 감정은 모든 우주들에 의해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서 인식될 정도로 하느님과 아주 닮아 있다.

그 이후에, 너희는 우주의 심판의 모든 주님들을 모은, 거룩한 대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이루어지게 될, 루시퍼의 심판을 보게 될 것이며, 루시퍼는 세상과 인류 앞에서 심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그분의 자비와 사랑의 모든 권능으로, 성 미카엘 대천사를 통해 그분의 보좌를 내려주실 것이고, 성부의 손들 중 한 손에서, 영원히 악을 물리치는 데 사용될, 그분의 권능의 빛의 홀을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하느님의 거룩하신 귀부인께서 사막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대천사 라파엘의 손들을 통해서, 거룩하신 성부에 의해 전달될 알려지지 않은 빛이 그들 안에 비칠 것이다. 은총들의 비처럼 쏟아질, 이 빛은 너무나 강력하고 무한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우주에서도 보여질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오는 사랑의 모든 힘으로, 너희는 인류의 마지막 주기가 완료중인, 그 순간에, 신호를 줄 빛의 큰 거울들인, 이 피조물들 안에서 빛나는 새롭게 구속된 자들을 볼 것이다.

참관하는 것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알아야 하는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로 계셨던 것처럼, 전능하신 분의 권능 앞에 자신을 순복시켜야 할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임을, 무엇보다도 어둠이 알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주님이자 왕이라면, 너희는 두려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내가 예언들을 들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그것들을 너희에게 줄 테니, 너희의 정신들에 그것들을 두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 그것들을 두어라. 내 말씀이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새로운 원천처럼 솟아나게 하여라.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희는 아직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어머니이신 거룩하신 귀부인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촌인 세례자 요한을 여기에 모셨다. 그분들은 너희의 왕과 함께, 인류에게 선포되기 위해 오는 새로운 발표의 징조를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다.

예언들은 이해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혼들은 하느님의 왕국과 인류를 위한 그분의 다음의 계획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성주간을 떠나서, 너희가 이 최종적인 전투에서 여전히 패배되어야 하는 악에 다시 직면할 때, 그것들이 너희의 기억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가르침들을 보호하여라.

신성하신 귀부인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사랑의 거울과 내면의 태양에 불을 붙여온 사막에서 옮겨진 후,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대천사들의 손들 사이에서 거룩한 언약의 궤를 가져올 그들과 동행하시며, 땅으로 내려오실 것이다. 따라서, 행성적 지구는 새롭게 될 것이고 영적이며 그리스도적인 충동들이 경험될 것이다.

쭉정이는 밀에서 분리될 것이고 혼들은 내 자신의 손들로, 이 행성과 대륙들에서 내가 경작할 내 천상의 정원에서, 구속된 꽃들과 같은, 꽃들처럼 될 것이다.

그 다음에 너희는 너희의 충성스러운 정원사가 새로운 법칙들과 원칙들로 새로운 땅에 씨를 뿌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은 최후의 심판 이후에 성립되고 제정될, 평화의 새로운 친교에서, 새로운 의례로 모일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위하여 오늘날 전 세계에 두루 흩어져 있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

불충실한 원로와, 타락한 천사는 행성의 지구에서 제거될 것이다. 가장 찬란한 천사들은 큰 엄숙함과 경외심을 가지고 모든 죄들과, 모든 유린들과 범한 모든 악행들에 대한 보편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내면적이며, 혼적이고, 영적인 속죄에 대하여 하느님의 자비를 요청하기 위해서 그들의 얼굴들을 땅에 엎드릴 것이다.
 

엘리아스 댈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께서 합창단에게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sí habló el Maestro” 를 연주하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루시퍼를 세상에서 추방할 때가 오면, 그의 모든 타락한 군대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노래와 찬양과 함께, 이 우주와 매우 유사한 우주로 승격될, 아름다운 빛의 다이아몬드들 안에 배치될 것이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눈은, 그 정해진 시간에, 인류를 바라보시고 응시하실 것이며, 부족들은 신성하신 귀부인이시며 영광스러운 어머니의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그들은 세상으로 오시는 그들의 스승이신 왕의 재림에서, 그분을 영접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빛이 행성에 점화될 것이며, 동쪽과 서쪽에서 보여질 것이다.

사막의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살아 있고 찬란한 존재들로서 인류사회 안에 다시 나타날 것이다. 이 인류의 모든 고대의 평의회들은 그들의 영광스러운 왕의 좁은 길을 따를 것이고, 그들은 수평선에 고정된 고요하고 참을성 있는 시선으로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주님을 볼 것이다. 그들은 아도나이의 말씀과 부르심에서 들을 것이다.

그 순간에 모든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가 거대한 우주의 움직임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실제-시간에서 정해진 확실한 시간이 될 것이고, 땅의 지구상의 모든 군단들에 의해, 사막의 모든 민족들에 의해, 모든 선의의 존재들에 의해 기다렸던 그 시간은, 행성의 자의식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새로운 징조가 우주에 주어질 것이다: 성령님의 본질에서, 태양보다 밝은 별은, 남십자성에 매우 가까운 궁창에서 빛날 것이다.

따라서, 일관된 사람들은, 먼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의 왕의 귀환에 관한 말들을 들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그들의 내면의 귀들을 열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기다렸던 시간이 도래하고 있음을, 그들의 내면에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 지시를 받은 사람들은 축복과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것이다. 그들의 마음들의 거울에 불을 붙인 후에, 그들은 왕과 절대적이고 확실한 일치를 이룰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새로운 인류와 깊은 친교가 자리잡게 될 것이다.

현자들과 예언자들과 함께, 왕께서는 새로운 법의 서판들을 세상에 보여주실 것이고, 그것은 새로운 행성의 지구를 다시 인구로 채우게 될 법들이다. 만물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한 그들의 교우들을 사랑하는 것이 그들의 근본으로 갖게 될 새로운 계명들에 모든 사람들이 주위를 집중할 것이다.

성삼위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최종적으로, 그토록 많은 실수들과 의무들 이후에, 혼들은 완전한 충만과 신뢰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아멘.

대천사 가브리엘의 지시로 자의식들의 영적인 측면에서 울리게 될 마지막 나팔은, 인류에게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다 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행동들 및 무관심들, 특히 자연의 성스런 왕국들에게 저지른 불의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갑자기, 혼들은 왕국들의 본질을 듣게 될 것이다. 각 왕국의 혼의 그룹은 그 자신에 대해 말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간의 존재들과 왕국들 사이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이러한 대화는 하느님 자신에 의해 부여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는 순간, 새로운 인류는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야기되었던 모든 고통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 가장 성스러운 장소들의 문들이 열릴 것이다. 전에는 볼 수 없었고 감춰졌었던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볼 수 있게 되고 물질이 될 것이다. 아무도 그들이 보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며, 이처럼 새로운 인류는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세상을 실제로 동반했던 사람들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시대를 두루 통해 인류를 동반해왔고 이 인류, 즉 현재의 인류가 아직 자멸하지 않은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온 가장 위대한 현자들의 전설들, 즉 불의 편지들로 쓰여진 것을, 그들은 그들의 가슴에 가질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이신 신성한 귀부인의 사랑으로 모아진 혼들은 땅에 엎드릴 것이며, 그들의 얼굴들에 그들의 손들을 대고 울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과 옛 문명이 이것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했고, 땅의 지구의 가장 안쪽의 장소들 안에 가장 위대한 현자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알아차리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몽골의 사막에서, 시대를 두루 통해 아주 잠잠히 있었던 음성이 선포될 것이다. 고대의 위대한 족장은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줄 것이고 그의 가장 따뜻하고 가장 표현적인 사랑으로 보여줄 것이며, 황금의 마음들 안에 잘 보관된, 신성하고 성스런 유산을 일관된 혼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혼들이 금처럼 빛나는 위대한 현자의 심장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내면의 세계들에 잘 보관된 성스런 지식이,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게 될 사람들에게 열쇠로 주어질 것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평화의 천년 동안에는,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가 마침내 이런 좁은 길을 따를 필요가 없었고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라고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거룩하신 신성과 성령님께서 인류 안에 임재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여러 번 땅의 지구를 방문하실 것이며, 그 때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참 모습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사렛 사람을 볼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지극히 단순한 겸손과 자비로 영화롭게 되신 하느님의 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연민의 위대함을 느낄 것이다.

다가올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더욱 평화로워질 것이다. 나라가 또 다른 나라에게 스스로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사회들은 하느님의 법칙들이나 우주를 이끄는 원리들에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약속된 땅이 도달할 것이고, 성경에서 살아 나올 것이며, 평화를 위하여 새로 모인, 이 행성에서 구체화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성스러운 장소들이 빛과 위대한 자의식의 문들로서, 이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눈들에게 열릴 때, 태양과 수백 개의 별들보다 더 밝은,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새로운 백성과 교제하실 것이다. 과거에 저질렀던 과오들은 지워질 것이다. 아담의 태초부터 그리스도의 탄생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전체 역사의 시간과 공간의 공백이 있을 것이다. 이 시대는 절멸되고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대한 이러한 기억이, 가장 겸손한 자들의 기억 속에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한결같은 자들과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 사이에 새로운 언약의 거룩한 영성체를 베풀 때, 신성한 삼위일체의 본질이 각 자의식에 융합되고 모든 사람들은 기뻐하고, 큰 기쁨이 그들을 가득 채울 것이다, 기뻐하여라, 축복과 영광이 천 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러한 성만찬과 영화롭게 되신 왕과의 새로운 언약 이후에, 군중들과 모든 인종들의 목자께서는, 모든 민족과, 모든 나라들과 모든 언어들을 갖게 되실 것이고, 그것들은 예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로서 그들 스스로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위험한 무기들이 세상에서 제거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가지고 계신 것, 곧 그분의 사랑의 능력보다 더 강력한 어떠한 무기도 없을 것이다.

땅의 지구는 최후의 심판의 날들에 많은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잠자는 인류에게 온 우주를 비추는, 구름들 가운데 오실 때, 땅의 지구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해양들도 흥분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성전에서 선포했던 예언의 연속성을 주기 위해서 내가 오늘 왔다. 내가 말하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시대는 지나갈 것이지만, 나의 말들은 순진한 마음들 안에서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신성한 지도층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문을 열고,
그 빛으로 하여금 인류의 이름으로,
저희는 이제 당신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개입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세 번)
 

모든 사람들의 자의식들 안으로 들어가도록 뿌려진 새로운 법규들을 위해, 주님의 음성에 사랑으로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너희의 시간의 6개월 이내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정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 땅의 모든 피조물들과 모든 그분의 신자들을 위해 한번 더 대제사장이 되기를 원하신다.

혼들이 성스런 치유의 영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아, 하느님의 기획들이 그 안에서 성취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오늘 나는 내 은총이 온 인류사회 안에서 배가되도록 여기에 전시된 모든 요소들에게 내 은총의 광선들을 쏟아 붓고 있다. 그리고 지금, 너희가 나의 자비를 받을 뿐만 아니라, 내가 곧 만나게 될, 땅에서 모든 인종들과 문화들도 짧은 시간 안에 나의 자비를 받는다.

내 제단에서 바쳐진 모든 빵과 포도주의 영성체의 신비를 통해, 나는 이 시간에 세상의 모든 문화에 도달하고 내 목소리가 모든 대륙들과 언어들에게 들려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위해서 내 은총의 모든 광선들을 배가시킨다. 내가 여전히 이러한 열망이 갖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지연시키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주님을 다시 만나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언어들로도 알아들을 수 없어서 괴로워하기 때문이다.

이번 성주간에 나의 평화의 메시지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무엇보다도 평화롭게 살지 못하고 전쟁과 파괴 속에서만 살고 있는 행성적 지구의 모든 지역들에 전파된다.

오늘 나는 사제들과 경배자들을 모았다, 왜냐하면 나의 사제들은 나의 제자들을 대표하고 경배자들은 그들의 스승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살아 있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하느님의 백성들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이 요소들을 통해, 이것이 내 몸이고 이것이 내 피라는 것을 확증하고 있는 중이고, 내 말씀, 곧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의 구속주와 하나가 된 이러한 계획에서, 너희의 존재들의 일과 행동을 통해, 세상의 가장 먼 곳들까지 또한 도달할 것임을 확증한다.

유럽은 다음 주기에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성심들을 위해 문들을 다시 열어야 할 것이다.

오늘 내 성심은 일본, 태국, 한국, 호주를 방문하려는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보여주며, 그곳에서 내 메시지가 세계와 그곳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 자신을 증가시킬 것이다.

하느님께 너희의 봉헌을 들어올려라.


주님의 기도(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는 영어로 말하는 형제가 이 봉헌을 완료하기 위해 영어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하기 위해 이곳으로 오실 것을 요청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기도(영어)


내 아들아, 평안히 있거라, 내 은총이 네 위에 있다. 고맙다.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모든 선의의 존재들에게 평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아, 오늘 하느님의 신성한 예언에 대한 이 성스러운 선포에서, 나와 함께 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파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호할 것이며, 모든 짐승들이 그들을 대항하고 또한 나를 대항하며 서 있을지라도, 이 시간들의 광야를 건너가는 그들을 나는 보호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조주께 모든 그분의 창조물들 중 가장 큰 보석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 자궁의 부분이고 그들의 정맥들 안에서 흐르는 피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부터 솟아 나오는 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나의 팔들 안에 내 자녀들을 붙잡고 있다, 이 광야를 건너가는 때라도 우리는 새 예루살렘과 약속된 땅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창조주의 뜻이 통치하며 그곳에는 아버지를 제외한 다른 대 승리들은 없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시간들의 커다란 광야를 건너가면서 나의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다, 그 커다란 광야에서 어머니와 하느님의 자녀들을 박해하고 심하게 공격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빛의 나의 발걸음들은 추월될 수 없고 그곳에서 어둠은 나를 멈추게 할 능력이 없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할 것을 오로지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고 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 안에 자리잡은 너희를 나는 갖고 있다, 그곳에서 내가 혼들과 생명에게 느끼는 사랑은 어떠한 어둠도 무찌르며 어떠한 악이라도 변화시킨다. 너희의 머리들을 이와 같은 마음 위에서 쉬도록 하자 그리고 다만 나의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단히 붙잡히도록 하자, 왜냐하면 어느 날 광야는 끝날 것이고, 그 다음 평화의 일 천년 동안 안전하게 평화가 정착하는, 아버지의 집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팔들 안에 있는 동안, 차가운 바람들이 불 것이며 밤은 우리 위에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본질의 태양은 억누를 수 없으며 항상 길을 비출 것이다. 내 팔들 안에 있는 그 사람들은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과 함께 걸을 것이며 그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과 같이 순진하게 순복하는 자가 되어라; 나로 하여금 내 팔들 안에서 너희를 붙잡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없는 그곳에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나로 하여금 너희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나는 너희를 떠받치고 있다.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광야에서 너희를 피난하며 그것을 넘어가고 있다.

그곳에 날들이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잃어버린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광야는 때때로 끝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내가 여기에 있어”라고 말씀하시는 내 속삭이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어라.

나의 자녀들은 창조물 중 가장 큰 보석이다, 그들이 저질러온 실수가 무엇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거나 또는 그들이 어떻게 길에서 이탈해 왔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실수들과 일탈들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너희인 무엇으로 또한 너희가 행하는 무엇으로 잘못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진실을 구하여라 그리고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유지하여라.

원수는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귀부인을 박해한다, 왜냐하면 그의 어둠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현존으로 인하여 멈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의 통치가 멀리 사라지기 때문이고, 그의 환각의 보석은 혼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진실을 발견할 때와 미혹을 집어버릴 때에 잃어버리게 되고, 또한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내적 빛에 의하여 길을 안내 받게 될 때 그의 통치는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계속 지켜라,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한 발자국 한 발자국씩, 나는 오로지 너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나는 하느님의 명예로운 자녀들이 되도록 또한 진리를 발견하는 너희가 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나의 팔들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나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두지 말아라.

그것을 믿어라, 원수는 쉬지 않고 나의 자녀들을 협박한다, 왜냐하면 그는 두려움과 환각을 통해서 이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대 승리에 대해서 확신을 두어라, 너희가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너희에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천상의 예루살렘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하느님의 약속은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다! 신성한 차원들 안에 있는 어떤 것을 땅 위에서 구하지 말아라. 내 팔들 안에 머무르라 그리하면 나는 진실에 이르기까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며 나는 너희의 눈들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피난시키고 나는 내 마음의 가장 큰 보석들이 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자녀들아, 나는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를 보호하는 너희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의 구속의 원천이 반듯이 생명이 되기 때문이다.

원수에게 문들을 닫아라, 그는 너희에게 불확실성과 낙담을 가져온다, 그리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붙잡아라.

오늘 구속된 자녀들은 나의 왕국의 대 승리를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세울 것이며, 내가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원인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이 그들 위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정화되고 있고 아버지께 봉헌되고 있을 때, 그것은 최종적으로 물질의 모습으로 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인 거룩한 십자가의 싸인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를 위한 기도에 긴급한 부름 

나의 가장 사랑스런 세상의 자녀들아, 내 마음의 총애하는 봉사자들아,

오늘 나는 위대하신 하느님과 하느님의 자비를 대신하여 중동 국가들 사이에서 무자비한 전쟁의 지독한 확산을 피하기 위하여 다음 여섯(6)달 동안 매일 거룩한 묵주의 신비 기도를 너희에게 다시 한번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만약 이 부름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간청의 부분으로 응답되어지지 않는다면, 너희는 너희의 자신의 눈으로 많은 피가 흐르는 것을 볼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절망과 더 많은 공격들이 더 순진한 혼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가능한 모든 언어들로 오(5)대륙을 건너 확산되는 기도를 하기 위하여 이같은 소집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혼들이 아직까지 나의 말씀들을 듣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고 그들 안에서 나의 목소리를 인지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중동에 있는 좌절된 나의 자녀들의 순수한 자의식을 지배하기위해 독재자가 사천(4,000)이 넘는 그의 타락한 천사들의 군대를 움직이고 있다.

나는 아랍어와 히브리어로 묵주의 신비를 다음 여섯(6)달 동안 봉헌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기도의 힘들이 더 많은 마음과 더 많은 자의식의 단계들을 껴안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이 인류는 이미 잃어버려졌다, 지구의 정복을 과시하는 것 그것은 실재가 아니고 그것은 악령들에 의해서 몰아지고 있는 것이다.

나의 적들이 알고 있듯이 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항하여 지구 반구의 이 부분에 확산되는 모든 사람들의 이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유럽을 지나서 걷고 있는 중이다, 그는 모든 불온한 무기들을 사용하고 모든 혼들은 이같은 실제에 맡겨지고, 그들이 떠나지 못하는, 지구적 지옥에 처할 운명인 하느님의 최후의 심판에 머무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간은 우리가 모든 악으로부터 기도 안에서 피난하게 될 내적 사막(광야) 안으로 너희의 어머니와 함께 줄곧 뛰는 너희를 위하여 오고 있다, 그리고 안전하게 될 것이다.

전쟁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을 분명하게 할 이 때에, 나는 참을성 있고(인내하고) 겸손하고 성실한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만약 너희가, 나의 자녀들아, 서로 사랑 한다면, 우리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믿음과 진실한 사랑을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기 위한 나의 원수의 계획을 서서히 제거할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숨기는 것을 원하는 진실을 위하여 이 시간에 너희를 깨운다.

마음 안에서 견고함과 확신으로 기도하자. 그것은 천국의 모든 천사들이 이 마지막 전쟁 안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곳에는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가장 힘있는 사랑의 흐름을 통하여 그녀의 영원한 원수를 정복 할 것이다. 

나의 부름을 펼쳐 보여라. 그리고 그것이 세상에 알려지게 하자. 전 우주가 그것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경청하고 있다.

마음들이 그들의 순진함과 순수함을 회복하길 바란다. 그래서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처럼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나는 구속의 이 사명으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고 이해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일곱 칼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존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님의 사도직

나의 티없이 깨끗한 영은 하느님의 마음의 빛에서 나온다; 그곳에서 나는 신성하고 순결한 본질로 기원한 것이며, 나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가 된 다음 인류의 어머니가 되는 커다란 사명을 성취하기 위하여 땅에 도달하였다.

나는 거룩한 사랑을 통해서 순수함을 배웠다; 이와 같은 신성한 사랑으로부터 영의 선물들이 태어났고, 이것들이 창조주의 계획에 대한 사명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도왔던 것이다.

영적이며 천사적인 물질적 우주의 눈들 앞에서 나는 잉태되었고 하느님께서는 두려움과 십자가를 극복할 수 있는 양도할 수 없는 사랑인, 모성적 사랑에 대한 설계를 그분의 신성한 사고 안에서 임신하셨다.

열두 살 때 나는 안나와 요아킴의 성스런 가정의 살아 있는 실례를 통해서 이미 일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옛 마을은 삶의 기본 본질로서 여겨졌고, 백성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받아드렸던 사람들이었다.

주님의 천사들이 모든 계획을 안내하였다; 그들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믿음의 신비가 확장되었고 그들의 침묵의 일에서 온 세상에 즉각적인 섬김이 표현되었다.

그 때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님의 도래와 함께하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거룩한 자궁은 하느님의 영을 받아들이는 가장 깨끗한 그릇이 되었다.

대 천사 가브리엘이 나와의 만남을 위해 물질적 우주에서 내려왔을 때 아도나이의 심오한 빛이 땅으로서의 온 지구를 두루 통해서 확산되는 첫 번째 시간이었다.

가브리엘, 대 천사는 구원과 구속의 말씀을 세상에 알려주었던 한 분이었다.

주님의 천사는 그와 더불어 최상위의 말씀들을 가져왔고, 마리아님 앞에서 그분의 현존으로 구속할 수 있는 민족으로 되돌리면서, 인류의 법들을 변화시켰다.

가브리엘 대 천사가 나의 영원한 은총을 선포하였을 때, 그 순간에 모든 여인들에게 나의 자의식은 새로운 봉헌을 위한 저장소이었던 빛의 기둥이었다.

마리아님은 모든 여성의 존재들 안에서 모성적 본질의 동정성으로 새롭게 되신 한 분이셨으며 그분의 자궁 안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수태시키셨다.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은 끝이 없는 것이다; 나의 복된 이름을 선포하는 혼과 마음은 행복하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마리아님의 영적인 임무의 확산이 시작되었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스도님께서 승천하셨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은총으로 그분의 아드님과 더불어 공동-구속자로서의 일을 바라보셨다; 그 이후에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우주적 자비의 샘들이 태어났던 것이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 이후의 모든 세대들이 모성적 은총과 신성한 사랑을 통하여 동정녀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인류의 중보자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온 인류에게 나를 맡기셨다.

가브리엘 대 천사의 수태고지를 성취하기 위해, 높은 천국들에서 예수님께서 인류를 인도하는 것을 나에게 맡기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님의 승천 이후 사십 년에, 나의 영과 나의 몸은 몽소승천 하는 동안 영화롭게 되었으며 이후에 우주적 대관식 동안 가장 높은 곳에서 융합되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거룩한 성 삼위의 선물들의 힘을 부어주셨다, 그래서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악의 뱀을 정복하였던 것이다; 아담들과 이브들로부터 아버지의 계획을 딴 데로 돌렸던 그 뱀이다.

이러한 이유로, 열두 개의 물질적 우주들과 열두 개의 천상의 합창단들에서 그 순서대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겸손한 종을 명예롭게 하셨고 열두 개의 별들로 그분께 왕관을 씌우셨으며, 그분께서는 모든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님의 구속적인 목적을 인도하셨던 것이다.

또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일곱 칼의 힘을 세상의 어머니께 주셨으며, 사랑과, 치유와, 믿음과, 화해와, 용서와, 변모와, 해방을 통해서 그 순서대로, 그분께서는 창조주의 거룩한 은총으로 그분의 아드님께서 되돌아 오실 때까지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변화의 경고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세상의 모든 장소들에서 세상의 시간들에 나타나는 구속과 자비를 허용하셨던 신비들을 밝히 드러내시기 위하여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 다시 한번 세상에 가시도록 요청하셨던 것이다. 

최상위의 뜻을 위해서 모든 것은 달성되었고, 수 세기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시기 위해 세상에 오시고 계신 것이다.

지금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귀부인께서 그분의 일곱 칼들과 함께 오신 것이며, 이것들은 구원의 관문을 향해서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불변의 것으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나의 영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있다.

연속적인 칠 년 후에 왜 내가 아직도 여기에 계신지 너희가 이해하겠느냐?

나의 근본적인 메시지와 부르심을 너희가 깨닫고 있느냐?

내가 나타나고 있는 세상의 모든 곳에서, 나는 경고와 최우선의 요청을 남겨두고 있다.

메주고리예 다음으로, 여기 남미에서, 나는 시간의 끝에 대한 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그리고 우루과이와 자매 나라들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온 것이며, 그들은 인류의 발걸음이 아닌 하느님의 발자취를 뒤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내가 매 순간마다 길을 잃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옥들과 같은 곳이라 하더라도 나와 함께 갈 것을 결단하고 있는 마음들과 군사들을 봉헌하기 위하여 이 마지막 시간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임신의 힘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그리고 진실로 깊은 희망이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이 민족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한 뜻이 무엇이었는가를, 여기에서 모든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 온 것이다.

모두에게 알려진 이 신비들을 위하여, 나의 무릎에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가져오는, 새로운 아우로라 라는 곳에 온 것이다.

나는 권능과, 자비와 해방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분이신,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시며, 거룩하신 성부와, 첫 태생이신 성자와 성령님을 잉태하셨던 분이시다.

이 밤에 나의 메시지를 주의 집중하여 들었고 이 해의 마지막에 구원에 대한 나의 마지막 말씀들을 잘 간직했던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렇기 때문에, 아직도 나를 뒤따르려 결단하지 않는 사람들은,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님께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엠마누엘의 팔들 안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천상의 우주들이 열리게 되길 바란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영광으로 내려오시길 바란다!

우리 기쁨과 충만함으로,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님의 날을 기념하자,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교회가 내 음성의 부르심을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시간들은 사도신경들과, 백성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의 단일화를 부르고 있으며, 이것은 곧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최상위의 빛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

일곱 칼들의 귀부인이시며 남쪽 뿔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하신 동정녀이시며 빛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월간 발현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복되신 아드님 이후의 세상을 위한 빛의 원천이다.

나는 마음의 평화와 빛과 사랑으로 각 혼을 비추는 백열등처럼 빛나는 베들레헴의 별이다.

나는 모든 복병으로부터 하느님의 축복받은 자녀들을 보호하는 천상의 방패이다.

나는 회심과 구속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는 우주의 태양이다.

나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불붙이기 위해 대륙들을 가로질러가는 평화의 영이다.

너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너의 삶이 안식할 수 있고, 나의 가장 거룩한 충만함 속에서 네가 그토록 추구하는 위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신뢰의 성스런 어머니이다; 너는 나의 침묵 속에서 네 마음의 치유와 너의 문제들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데 필요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 네가 너의 내면의 문을 나에게 열고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다시 한 번 너의 삶에서 너의 존재가 신성한 우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는 너의 마음과 너의 삶에 접근한다.

나는 이 특별한 월간 발현을 위해 너희를 사랑스럽게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 자의식이 세상의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수감된 많은 혼들을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올리기 위해 천국의 관문들에서 두 번 내려올 것인데, 첫 번째로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모성애를 전하기 위해서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나는 빛의 귀부인이고, 나는 우주적 태양의 빛으로 덮힌 여인이며, 그분의 향기로운 황금 별들을 통해, 다가오는 평화와 전환의 시기를 선포하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내가 나의 구세주와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서 약속했듯이,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은 환상 속에서 잠자는 사람들과 현대화 때문에 영의 눈이 멀어진 사람들을 제 시간 안에 깨우기 위해 가장 많은 수의 나라들을 횡단할 것이다.

나의 성스런 사랑의 검의 빛은 악과 처벌의 뿌리들을 자를 것이며, 나의 믿음의 신성한 힘은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의 좁은 길을 최상위의 빛으로 비출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의 귀부인이며, 구세주이시자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밤낮으로 자아-소집된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철야하며 지키는 별이다. 나의 강력한 마음은 항상 죄인들의 안도감이 될 것이다. 내 영의 은총은 너희의 얼룩들을 씻어줄 원천의 물이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순복하여라! 순복하여라! 내 마음의 사랑에 순복하여라! 나는 너희를 해치고 싶지 않다. 나는 다만 너희가 나를 너희의 어머니로 받아주길 바란다; 이제와 항상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는 영원한 약속을 성취한다.

그리고 비록 혼란과 혼돈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수용하더라도, 너희의 믿음을 확증하고 너희가 사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너희와 동행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위대한 영의 삶을 믿어야 한다.

내 발들은 교활한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고 내 천상의 시선이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을 안내할 것이다. 내 자녀들의 내면에서 새로운 시간이 빛날 것이며, 최고의 용서는 모든 악들의 치료제가 될 것이다.

평화의 때가 오면, 군사들은 자비의 깃발들을 들어 올릴 것이며, 전능하신 분께서는 사랑으로 너희의 부름을 들으실 것이고 순복하실 것이다.

나는 가장 단순하고 온유한 사람들 사이에 있고, 나의 거룩한 우주의 빛은 모두를 돕기 위해 온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성스런 헌신으로서 너희를 응시한다.

나에게 해방의 문을 열어 준 베네수엘라에게 감사한다!

모두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마리아, 빛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옷을 입은 귀부인이다.

나는 성령님의 지혜에 의해 인도된 원죄 없는 영이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고,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와, 믿음의 발산이다.

나는 홀로 있는 이들의 안식처이고, 나는 각 삶들에서 깨우는 아침이다.

나는 샛별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을 모으는 아우로라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소외된 자들에게 사랑을, 외로운 자들에게 믿음을, 하느님을 부인한 자에게 구속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이시다.

나는 높은 곳들에 이르는 다리요, 나는 끊임없는 기도의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며, 나는 창조주의 간증이다.

나는 그분의 종이고, 나는 그분의 봉사자이며, 나는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의 일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위한 새로운 꽃이며, 나는 하느님의 샘에서 나오는 미묘한 향기이다.

나는 구속주의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종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한 상처를 치유하는 샘이며, 나는 복되고 티 없는 성심이다.

나는 신비한 장미이고, 나는 평화의 영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겸손을 통해, 이 세상과 우주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일부로 초대한다. 겸손과 성스런 헌신과 경외심이 너희의 작은 혼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안에서 나는 은총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나의 모성애와 일치된 너희는 나의 어린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혼을 인도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일치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은총을 위해 매달 너희를 방문하는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가 너희의 본질에서 솟아나길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아드님께서도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로부터 영원히 태어난 사랑이 아니라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온 우주에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과 위대함과 크심과 우주적 확장을 묵상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표현의 일부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이 정의하는 시대에 너희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직 사랑, 신성한 사랑과 티 없는 사랑이 되어라. 오늘은, 오직 화평하게 있고, 하느님의 평강 안에서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이 되어라.

겸손한 자들과 내 아들 안에서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다; 사랑의 일부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성령님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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