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2023년, 10월, 16일의 기도의 만남을 위해, 프랑스, 알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프랑스어 성모송

즈 브 살류, 마리에,
쁠렌느 드 그라세,
르 세뇨르 에 따벡 브.
브 제트 브니에 엉트르 투트 레 팜므
에 제쥬, 르 프리에 드 브 장트라이에, 에 베니.

상트 마리에, 마드레 드 디유,
프리에 뿌르 느, 포브레 페쉐르,
멩트넝, 에 타 레르 드 노트르 모르.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세상이 아버지의 목적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이 너무 늦기 전에 그 영적인 목적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내 손에 하느님의 홀을 들고, 평화의 황후로서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나는 창조의 근원인 이 영적인 충동을, 오늘 내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 맡기고, 나는 오늘 그것을 하느님께 속한 혼들 속에 부어, 긴급한 이 때에 가능한 한 가장 많은 수의 자의식들이 깨어나 지구행성의 큰 필요성과, 인류의 긴급 상황에 대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내 메시지, 즉 라 살레트의 귀부인의 메시지인, 완전히 듣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했던 메시지를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 라 살레트에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서 모든 것이 역전되고 변형될 시간이 아직은 조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을 통해 걷고,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며, 행성적인 큰 필요성에 맞서 지칠 줄 모르는 사도직을 통해 봉사하며, 나는 여기에서 나와 함께, 내 곁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곁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로 인해 너무나 슬프다! 아직도 너무나 많은 무고한 피가 흘려지고 있다!

인류는 언제 멈출 것이냐? 그들은 하느님의 정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의 변호자로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자이고 중보자인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그것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무 늦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변화에 깨어나라고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과, 신성한 아드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겸손한 성심을 통해 오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시대의 슬픔과 고뇌를 겪게 될 것이다.

지구행성의 매우 섬세하고 엄숙한 이 시간에, 우리의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일치하여 일하시어, 거룩한 천사들을 통해서, 너희 모두가 참여하고 지켜보고 있는 중인, 이 시대의 공포들로부터 더 많은 혼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기들을 멈추라고 다시 한 번 반복하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서로 공격하지 말고, 서로 상처 입히는 것을 멈추며,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침입을 멈추고, 이 시간에 수백만의 혼들의 이주와, 전쟁이나 죽음의 공포로 인한 많은 가정들의 망명을 피하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멈추고 묵상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음성의 깊은 울림을 들을 수 있도록, 무엇인가 곧 변할 수 있도록, 평화의 황후로서, 알프스의 정상으로 온 것이다. 나 역시 주의 깊게 듣고 있는,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 외에도,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전쟁들이 피해지고, 기도를 통해서 갈등들이 피해지며, 참된 기도를 통해서 돌아오지 않는 혼들이 길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내가 오늘 하느님의 신성한 목적을 다시 한 번 땅으로 끌어당기며, 점화된 그분의 빛의 홀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더 높은 빛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마음들이 잃어버린 평화를 그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모든 사람이 나의 은총들을 알게 되고, 모든 사람이 내 아드님에게서 영적 교섭을 받아, 그들이 치유되고, 구속되며, 새로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시대의 위급상황에서 다시 중재하고, 다시 개입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더 이상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이것은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이것은 천국의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이것은 신성한 아드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사랑의 우주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음을 묵상하여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이 목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과 다시 연결하여라.

화해하고 너희 자신들을 용서하여라, 그리하면 영적인 치유가 이루어지게 된다.

나는 전쟁들이 멈출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지표면에서 더 이상 무고한 피가 흘려지는 일이 없도록, 평화의 황후의 티없으신 성심과 그분의 신성한 생명이 혼들의 선함을 위해서, 마음들의 평화를 위해서, 수행하고 계신 이 특별한 임무에 동행하는, 이 순간에,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여기에 있기 위하여 가능한 모든 일을 다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다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은 율법을 외면하고, 그의 순수함과 순진함을 상실한다. 나는 이러한 대의와,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의 대의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이들과 일치된다.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기도를 강화시켜라. 너희의 기도들이 더 많아지고 확장되기를 바라며, 외침과 간구가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아버지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의 아버지와 더 가까워지기를 원하느냐?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아버지께 합당하게 되고, 성자 안에서 합당하게 되며, 성령님 안에서 합당하게 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사랑의 왕국으로 가는 이 문을 열려고 왔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두는 신조와, 종교 또는 기타 상황을 초월하여, 아버지의 자녀들이다. 너희 모두는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내가 너희로 하여금 알게 하려고 여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한 친자관계 속에서 너희는 너희가 필요한 행복과, 너희가 그토록 구하는 해답과, 너희가 그토록 바라는 위로와, 너희가 그토록 갈망하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왕국 안에 있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왕국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들을 여는 사람들을 통하여 거듭거듭 그분의 왕국이 땅에 내려올 수 있기에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될 수 있는 곳에서, 신성한 생명과, 그들의 진정한 기원과, 그들의 진정한 존재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평화의 황후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도 응시할 수 있듯이, 위의 지평선을 응시하기 위하여, 이 산들에 그분 자신을 맡기셨다; 천국들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해, 열렬한 신심으로 기다리며, 이 세상과 이 인류가 재건되고 마침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정부를 가져오실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을 그분의 영원한 평화로 되돌리시기 위해 그분의 사랑과 빛을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계속 기도하고, 나의 부르심에 계속 응답하여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인류의 어머니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의 빛과 사랑 아래에서, 나는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려는 용기로 인해 너희를 축복한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가 이렇게 상처받은 모든 인류를 위해, 전체적인 지구의 구체를 위해, 약속된 천 년의 평화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그분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나는 인류의 치유를 위하여 보속으로 너희의 지향들과 기도들을 하느님께 봉헌하려는 그것들을,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다, 왜냐하면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랴 이 레옹, 아빌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응시를 내 마음 위에 두어라.

이 날에 나는 종교적인 삶과 또한 혼들의 발전을 돌보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왕국과 함께 온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그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너희의 진실한 근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다시 창조되었던 곳인, 이것이 아버지의 집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면과 차원이 이것이며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여기, 이 장소에서, 이와 같이 창조되었던 전 우주가 다가오는 곳에서, 그분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매우 닮은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그분의 생각과 사랑에 대한 그분의 감정을 발산하셨던 그 순간부터 맨 처음의 원천이 생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은 천국에서 혼들의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 내가 어머니로 또한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더 크게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나는 이처럼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장소에는 또한 너희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통치자께서 계신다.

아버지의 법들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그분께서는 우주들을 다스리시고 그것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 그래서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국 안으로 모두가 들어 올 수는 없지만, 그곳에는 너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다른 천국들이 존재한다.

오늘 내가 온 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천국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갈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아닌 다음 세상에서, 그들은 나를 지속적으로 섬기게 되고 부름에 지속적으로 응답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민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우주를 위해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나중에 오게 될 모든 것들을 위한 것이다.

각자의 혼들은 천국에서 자리를 갖게 되며, 그것은 그의 희생으로, 그의 순복으로, 그의 포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기도로 차지되어야만 한다.

이 기반들이 너희의 삶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복된 천사들과 함께, 이 장소에서 인류를 위한 더 큰 은총들을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는 성심들과 함께 너희의 영적이며 무한한 삶이 지속적으로 함께 모일, 이 천국들 안으로 너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느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이 이 물질적인 삶에서 이해가 되지 않고, 혹은 그들이 희생과 순복으로 살게 되고 체험되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같이 그것이 보일지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과거의 부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간증이고 방법이며, 이러한 맨 처음의 원천에서 생성되는 신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다음 세상에서, 오늘 내가 그렇게 많은 자비와,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우주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나의 천상적인 기운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숭고하고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은 더 높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에서는 평등과, 정의와, 형제애와, 균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깨어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그의 장소에 있다. 그러나 세상과 인류는 그들의 응시를 다른 것들에 두고 있고, 정의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의 영적인 사명을 향해서 그리고 별들에서 계속 진행할 그들의 좁은 길을 향해 이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 각자에게 기대할 것이다.

한편, 너희가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뒤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면들에서 내가 모든 인류들과,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존재와, 이 시간 그리고 이 최종적인 이 순환에 성육신 되었던 존재의 참 의미를 모르고,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잠들어 있는 부분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통과해 가는 모든 시험들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더 크고 숭고한 어떤 것에 응답하기 위한 좁은 길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어려움들이 너희를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창조주의 일곱 천국들 중 하나에서, 오늘 내가 온 이 장소에서, 내가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의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받고 날마다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는 세상을 도와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다음 세상에서 아주 많이 바라시는 우주들 안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덕들을, 저항들을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선한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하도록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영을 빠르게 획득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모든 상세한 것들 속에서 하느님의 일을 돌보는 것을 배워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에 하는 각각의 일은 계획에 커다란 영향들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획의 운명이 그것이 생각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도와라.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도와라.

오늘 내가 온 이 우주에는 의식적인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서 대 규모의 계획들과, 관념들과 창조주께서 항구적이며 지속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직접 발산하시는 보석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나는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서 태어나는 기획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분의 창조에 관한 모든 표명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오게 될 혼들은 이 시간에 그들이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해야만 하는,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된다.

아무리 단순하게 보일지라도, 적어도 이것은 구속할 수 있는 인류를 이러한 인류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지독하게 무관심한 세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우주의 법들을 위한 가능성을 발생시킬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은 지치지 않으며, 나의 인내심은 무한하고, 너희를 위한 나의 목적은 훨씬 크게 있으며, 나는 이것을 위해서 일을 한다.

다른 말들이나 다른 메시지들이 없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말들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구체화할 수 있고,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밝히고 있는 모든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짧은 시간 안에 보여 줄 징조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적으로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고통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종들과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게 보이는가에 관계없이 그 스스로를 나타내는 각각의 필요함에 반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적인 면에서 침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께서 앞으로 몇 년 동안 보여주실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적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너희의 삶들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아니다; 너희의 좁은 길들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들이 아니다; 너희의 결정들은 더 이상 너희의 결정들이 아니다.

너희 안에서 계실 수 있고, 따라서 행동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분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인식하고, 분별하며, 잘못들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지혜를 가져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대한 청지기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발현에서, 메시지에서, 또는 지역과, 나라와, 백성과, 고통이나 문화의 해방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일의 기둥들이 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지난 삼십 년 동안과 최근에 받아온 교육의 기반들로,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만큼 행동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위안은 매우 클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일관된 사람들과, 너무 많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있고, 새로워지고 변형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의 굳건함이 될 것이다.

혼들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이 우주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의 연합을 그들의 몸들에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홀에 대한 상징을 너희에게 다시 한번 주시는 분이신, 성스런 갈멜산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시간에 그것들을 받는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받기를 바란다.

너희를 붙잡고 있고 앞으로 나올 시험들을 위한 너희의 힘으로서, 항상 너희를 붙잡고 있을 무한성과 우주에 대한 신비들을 너희가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믿음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희망과,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음성이 세상 위에 더 이상 울려퍼지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이나, 나의 말들의 메아리는 너희 내부에 있어야만 한다.

내가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몇 년간 말할 모든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에 각인되어 남아 있어야만 하며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깨어난 마음들의 순수하고 단순한 행동들로써 너희 삶들 안에서 반영되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연구만으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기를 원하지만, 마음의 단순함과, 진실한 기도의 계단으로 이 좁은 길을 세우는 단순함과, 이웃을 위한 섬김의 단순함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치유된 것을 본 것대로 그들이 기대하는 것이 자신 안에서 치유되기 위하여,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역경들을 이해하는 단순함에 대해서는 망각한다.

더 깊은 사명으로, 나는 미지의 우주들에 이르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인도할 것이다.

상징들은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 미래에 분명히 나타날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이 발생하게 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카르멜의 귀부인으로서, 우리의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모든 봉헌된 영들의 귀부인이시며 어머니이신, 나는 과거의 격세유전에서 그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봉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나의 종교적인 모든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여한다; 그래서 하느님과의 실제적 연합 안에 있는, 모든 형제관계들과, 수도원들과, 수녀원들과 성전들은 세상을 지탱할 빛의 기둥들이 될 수 있고, 인간의 평범함보다는 오히려, 진리가 그곳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대하셨던 것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나 두려움 없이 대면하자.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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