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케년에서, 미국,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세상에 오시어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장엄함을 통해, 인류가 순간적으로 하느님의 속성이 번성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시어, 이제부터, 새로운 땅의 도래가 지평선 위에 있는 것이 시작되도록 하고, 인간의 실수들에서 자유로우며 내 자녀들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몰아가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한다.

이러한 영적인 이유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시며 북아메리카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손들을 내미시면서, 오늘 이곳에 계시어, 너희가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이 무한한 경로를 따라갈 수 있는 용기를 신뢰하고 느낀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은 다시 한번 아직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세상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새로운 땅이 인간의 자의식의 지평 위에 나타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창조주와 전체적인 신성한 형제단에 일치시키는 원칙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하면서, 이 새로운 땅과, 이 새로운 인류가 먼저 너희 안에서 살게 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의 성스런 사랑을 지닌 자들이 되어라.

끊임없는 변형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러나 또한 인내와 희망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즉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이 이기적이고 자발적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자비로운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라.

너희의 일상의 삶들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땅의 약속을 실천하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생각해오시고 그것에 대해 느껴오신 것처럼, 새로운 인류의 이 순간이 도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조건을 만들어라.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항상 너희가 자아의 공허함을 향하고, 그것을 건널 수 있는 용기를 느끼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러한 다리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법을 배우고,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흘려진 피가 세상에서 두루 나의 자녀들로부터 마땅히 받을 만한 가치를 갖게 되고 경배를 다시 한 번 받으실 수 있도록, 그분의 슬픈 수난을 기억하며 그와 동행하기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주님의 천사들은, 그들의 섬김의 손들 안에 성스런 보상의 성배들을 가져오고 그의 빛이 이 세상의 영적인 자의식에 비추어, 이 시대의 결과들로 고통을 겪는 마음들에서 고통이 경감되고 소멸될 수 있게 한다.

나는 믿음과 신뢰로 인내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조건 없이 그분을 섬기기 위해 준비되고, 그분의 도래를 기다리는 혼들 안에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이미 준비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사도들의 대열들에 의식적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을 증거하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라. 세상은 그의 최종적인 전환기에 있고 사랑은 너희 안에서 이 고통 받는 인류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대 승리를 해야만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환난의 시기에, 너희는 내 아드님 곁에서 줄곧 있기 위해 용기를 갖고 인내해야 한다. 

그분의 자비롭고 공정한 존재는 너희가 죽어야 할 모든 것을 스스로 알게하여 이 모든 것이 너희 삶들의 영적 진화를 변경하지 않도록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 옆에 있다는 것은 자의식으로서 벗겨진 채로 남아 있는 것을 의미하고, 너희 각자가 너희 존재에 대한 진실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보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매일 더 비어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그분의 그리스도적 삶에 속한 신뢰할 수 있는 위임자로 너희를 만드시기 위해 겸손한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들은 진정으로 변형될 것이다. 이처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마음이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과 온 인류에게 문을 열어야 한다. 

그분께서는 그들 자신들을 분명하게 하는 그분의 동료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들은 더 이상이 세상의 더러운 진흙으로 그들의 발들을 더럽히지 않는다; 그들이 언젠가는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라고 불려질 수 있도록, 그들은 구속의 좁은 길을 택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아홉 번째 시
 

슬픈 어머니시여,
당신의 아드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당신께서 하느님 안에서
끊임 없이 인내하셨던 것처럼,
날마다 믿음으로 사랑으로 인내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의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저희에게 밝히 드러내주소서;
저희가 희생과, 슬픔과, 분노와
시간의 끝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저희 모두의 후원자가 되어주소서,
당신께서 인류의 무지함과 무관심을
섬기셨고 사랑하셨던 것처럼,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충동을
저희에게 주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삶의 각 과목 안에서
해답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저희가 이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인내심을
저희에게 주소서.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어머니,
당신께서 당신의 아드님과의
신성한 일치로 사신 것처럼,
좁은 길에서 형제들과 자매들,
저희 사이에서 영의 일치로 살게 해주소서.

각 단계에서,
저희의 자아-내줌과 순복의 의미를
저희에게 보여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실례로,
저희가 교우에게 지체하지 않고,
저희의 자신들을 내어주는,
형제관계와 형제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십자가와 당신 아드님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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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세 번째 시

 

사랑과 진리의 빛을 가져오시는,
새벽 별이시여,
구속의 길을 따라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주소서.

저희가 다시 태어나고
필요하게 된 모든 것에서
내적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저희의 눈들이 그리스도님 위로
고정되게 해주소서.

위로의 귀부인이신 어머니시여,
저희를 껴안아 주시고
당신의 보호하시는 망토 아래에
저희를 놓아주소서.

당신의 모성이 저희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일치를
깨워주시길 바라나이다.

천상의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의 빛의 왕관에 속해 있는
구속된 별들이 되기를 열망하나이다.

당신의 마음의 특성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매일의 삶에서
당신 아드님의 가르침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주님의 구속하는 일에서
그분의 사도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어머니시여,
저희가 매 순간마다 믿음과 인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저희가 힘과 용기가 가장 필요할 기간 동안에,
그것들을 저희에게 주소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저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삶의 매 순간마다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발견하기를
저희가 소망하기 때문에,
저희를 당신 아드님의 사랑의 사도들과
진실한 그리스도인들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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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사랑이 해결하고 치유하거나 해소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이 모든 것을 주는 것 같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사랑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실하고 평화로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 그 자체에 의해서 유지된다.

사랑은 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다.

사랑은 항상 확장하며 그것이 만진 모든 것을 껴안는다.

사랑은 끊임없는 사랑이지만, 동시에 중립적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이다.

사랑은 악이나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은 사랑을 재창조하고 이것이 그것을 강하게 만든다.

사랑은 강함을 주고 믿음을 증가시킨다.

사랑은 천국과 땅 사이를,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사랑의 다리를 건설하고 일치시킨다.

사랑은 언제나 “예”라고 말하며 다음의 섬김과 다음의 단계를 조용히 기다린다.

사랑은 향상시키고 깊은 상처들을 치유한다.

사랑은 희망을 새롭게 한다; 그러나 사랑은 그의 이웃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또한 포기한다.

사랑은 평화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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