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필요할 때 너희에게 도달하는 것에서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너희는 이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나와 하나되는 마음은 그 자신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모든 상황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셋째 날이자 마지막인 날에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도착을 기다려온 사람들 때문에 행복하고, 나의 아버지께서는 나와의 만남의 사흘째에 성취되어온 그 과업의 많은 부분을 나에게 고백하셨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만큼, 나의 것으로 있는 사람들이 지금 나와 함께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하느님 안에 있는 경이로움과 그분의 축복과 임재를 느끼는 기쁨이 일어날 수 있고 어떻게 마음들이 가는 곳마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을 따라 가다가 누구를 만나든지 사랑의 힘을 지니고 있으며, 강화된 이곳을 그들이 떠날 수 있겠느냐?

내가 내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것처럼, 잘못들과 오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물들이나 심지어 죄가 있더라도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너희도 배우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갈보리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다면,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서, 감히 이 행성적 갈보리에서 발걸음들을 용감히 내딛겠느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성숙한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하는 이유이다, 즉 흔들리지 않고 식어지 않는 사랑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모든 것은 결코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것에 관계없이, 자기 자신을 넘어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미지의 것을 신뢰하며 걸어갈 수 있는 사랑이다.

너희가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을 따를 때에만 너희는 보호를 받고, 인도를 받으며, 너희의 마음들이 필요한 직관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이 중요한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이 충동적인 결정들이 아닌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는, 많은 분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안팎에서 어떤 것이든 부서질 수 있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은 너무나 연약하게 있다. 이것이 너희가 성령님의 과학의 은사를 신뢰하고, 매일의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지혜를 간청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에 이 세상이 어떤지, 어떻게 어떤 상황들이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는 돌이킬 수 없거나 불가능한 것이 없으므로, 너희는 마음을 통해 올바른 문을 열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은혜가 너희의 삶들에 항상 임할 것이며 너희는 무력하게 되거나 보호받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내 사도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내가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것과 같이,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발들이 두 개의 좁은 길들에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이미 내가 세상에 나타내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내가 진정으로 어디에서 오며 내가 나의 부활 이후에 승천했던 곳에 대한, 나의 비밀들을 여전히 알지 못한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의식에 대하여, 나의 진정한 기원의 존재에 대한 약간의 충동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이러한 계시의 경지에 이르려면, 너희의 마음들로 많이 기도해야 하고, 이미 너희는 알고 있다.

기도는 피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다른 좁은 길은 없다. 하느님께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알아차리게 될 때,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배울 뿐만 아니라, 지도층께서 이 행성과 너희의 인류를 위해 일하시는 것처럼, 너희도 일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매일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 잘 보관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기도는 역경에서, 이 시대의 혼돈과 분열에서, 이 행성이 살고 있는 무지와 광기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 너희를 있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와의 3일 간의 만남 후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이 진정으로 진실한 것이었음을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아르헨티나가 하느님의 성궤가 더 오래 이곳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의 자의식과 그것을 공경하고 경배하고자 하는 마음들 속에 존재하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이해되는 속도로, 천천히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테라핌 앞에 있는 것은 단순한 은총이 아니다, 그것은 놓쳐서는 안될 기회이다. 왜냐하면 이 기회는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고,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이 땅에 온 본질적인 목적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목적을 향해 걸었고, 걸어가는 방법을 알기 위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앞에 있기를 원하고 있느냐!

이 셋째 날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종합한다, 왜냐하면 이처럼 지난 3일 동안에, 우주의 내부적 측면들에서 많은 상황들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일이 그냥 만남이 아니고, 고양과 깨달음의 순간이며, 사랑과 봉헌의 순간이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히려, 지난 3일 동안, 지도층께서는 예상되거나 생각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형제관계로 만날 것을 결정할 수 있도록, 그것이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 있을 때, 지도층께서는 심지어 예상된 것 이상으로 도달하기를 기대하신다.

지도층께서 이루시는 이러한 움직임은 독특하고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지도층께서 이루시는 각 움직임은 다른 움직임들과 다르다. 지도층께서 주시는 각각의 충동은 결정적이고 초월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의 제자들이 실제로 항상 있어야 하는, 계획의 라인들에 그들 자신들을 배치하도록 그들을 초대하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의 동료들의 사랑을 가득 담아 이곳을 떠난다.

이 나라와 미대륙의 목적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거룩한 언약의 궤가 혼들과 모든 민족들 안에서 사랑과 빛의 법규들을 계속해서 발산할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가장 깊고 가장 복된, 성체성사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쇄신과 평화의 힘을 항상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소집에 응답해온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주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것을 잊지 말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보고 웃고 계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5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최초의 원천”을 잠시 동안 음조할 것이며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해방에 대한 예수님의 임무에서 그분과 동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은 처음부터 가감되었다. 신성한 목적은 성취될 수 없었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알고 있다.

오늘 나는 그 실수를 상기시키려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존재 그 자신의 구속으로 여전히 시정되어야 할 원인들과, 어떤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원천과의 친자관계를 회복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신성한 목적의 교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인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경험을 겪었으며 여전히 구속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놓치고 있는 것을 이행하고 구체화 하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로 돌아와야만 한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오지 않았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 태양계 안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 마음이 아픈 인류의 불의는 매우 컸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흘려진 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재는 계속해서 실수를 저질렀다.

이제, 어제의 상황과 비교하면 이번의 상황은 매우 다르다. 사건들은 더욱 심각해지고 인간의 존재의 영성을 해치고 있다. 우주에 의해 약속된 자의식의 확장은 그들의 저항들을 탈-결정화를 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에게 들어가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며, 은하계의 중심 태양을 통해, 신성한 원천에서 출현하게 될 커다란 빛의  강타를 통하여, 인류의 많은 부분이 깨어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 날들의 사건들은 인류를 그의 기원과 그의 목적의 회복으로 옮기는 서곡이다.

따라서, 인류는 독특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가 첫 번째 실수를 저지르고 에덴을 떠났을 때 잃어버린 장소를 회복할 수 있다. 창세기의 때를 비롯하여, 오늘날 너희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이중성 그 자체는, 각자가 극복하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한다.

이것이 남용과 불순종에 의해 가감되었던 이 인류 안에서, 이 인종 안에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셨던 하느님의 원형이나 기획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인류에게 그의 자리를 유전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중요한 가능성을 자의식에게 가져올 것이다.

이 순간에, 인류는 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한다. 신성한 정의가 우주를 교정하기 전에, 너희의 태도와 습관을 계속 교정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의 율법의 충격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주의 어머니께서 회개와, 참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잊을 수 없는 말씀들이고, 속성들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그것들을 너희가 들을 수 없다. 지도층의 말씀은 이 시점에서 결단력을 가지고 온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환각이 사라질 수 있도록, 진정한 존재의 현존을 주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의 존재가 변하도록 하기 위해서 2천여 년을 더 지나가게 할 수 없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유일한 기회이며, 메시아의 탄생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던 것과 매우 닮은 독특한 기회이다.

2천 20년 이후에, 인류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인류는 목적으로부터 멀어졌고, 그것은 어떤 것을 뛰어넘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건들은 그 반대를 보여주고 있고, 이것이 끝나야 한다.

인류가 계속 후퇴할 수는 없다; 이처럼 끝을 위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다. 좌절은 역경의 일부이다; 발전은 신성한 원천의 일부이며, 중요한 결정들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다음 단계를 분명하게 할, 이 특별한 날에 지도층은 그것에 집중했다.

그러나 그들의 생존을 확고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법 안에 있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고통은 창조나 삶의 일부가 아니다. 우주의 도움이 여기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계속 고통을 겪겠느냐?

인류는 혼자가 아니며 삶이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주는 끊임없는 커다란 역동성 안에 있고, 모든 것이 삶의 일부이며, 모든 것은 창조의 일부이다. 그것이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겠느냐? 그분께서는 그것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깨어나라 그리하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자의식은 확장해야 하고 그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신기루들과 망상들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을 복종시키게 해서는 안 된다. 위대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까지 너희가 얼마나 오래 더 기다리겠느냐?

우리는 인류가 위대한 발걸음을 취해야 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지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다른 많은 상황들은 그의 수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단계들을 택해야만 한다. 갈 수 있는 곳이나 남아있을 곳은 없다.

자의식은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짜증이나 편협함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자의식의 큰 변화에 저항한다면 너희는 고통만 겪을 것이다.

인류는 나의 재림에 대비해야 한다. 준비하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아들이 다시 십자가에 못박힐 수 없기 때문에 투옥되겠느냐?

그분은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주신 영광을 가지고 올 것이며, 변모 때에 사도들 중 일부가 경험했던 큰 계시와 함께 올 것이다. 그분과 함께 천사적 존재들뿐만 아니라, 형제관계라고 불리는,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것이 올 것이다.

재림이 발생하면 우주는 떨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결코 있어본 적인 없었던 시간, 우주의 영원한 시간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이 알려지고 실행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멈출 형태나 움직임은 없을 것이다.

이 순간에서, 어떤 준비는 부족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때의 요구사항은 매우 크다. 너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깨어날 때 그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고, 우주가 아주 강한 방법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들어올 때에 너희가 마비될 수는 없다. 그것을 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순간은 기록되고 너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돌아올 때 너희가 놀라지 않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예전에 아무도 본적이 없는 하느님의 아들의 참된 얼굴을 볼 수 있기 때문이고, 아들은 원천에서 그분의 발로 오기 때문에, 우주는 그분을 동행할 것이며, 인류는 경고 없는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 번도 믿지 않은 사람들도, 믿을 것이다. 나를 거절했던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버렸던 사람들은, 그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맙소사! 저의 하느님! 그러나 나의 원천의 은총들은 끝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진리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를 넘어선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원천은 하나이고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창조의 모든 단계들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자의식들의 원천인 것이다.

그 신성한 원천은 각 존재에 속해 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그곳에서 왔기 때문이고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의 목표는, 너희가 배웠고 경험했던 모든 것으로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이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 원천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지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곳에서 하느님의 뜻이 행해지고 그분의 권능은 나의 말들을 통해 표현되어, 인간의 존재들의 세포들을 깨우고 그것들은 향상과 각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눈을 멀게 하고, 영의 좁은 길을 잃어버리며, 내적 사랑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내 생명을 주었고 나는 계속 그렇게 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들이 나에게서 듣고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천국에서 와야만 한다.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 안에 있었다면, 인류는 나에게서 듣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동료들이 택하기로 결정했던 좁은 길들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천천히 나에게서 멀어졌다. 나는 혼들이 나에게 돌아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태양의 마음의 중심에서 모든 좁은 길들을 일치시킨다.

그러나 내가 세상으로 오는 나의 귀환, 즉 나의 재림은 멀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왜냐하면 적어도 예상되는 순간에 내가 올 것이며 내가 5 대륙으로 가는 데로, 너희는 나와의 만남에 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인류는, 그들의 언어에도 불구하고, 나를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아무도 듣지 못한 단일 언어로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이 될 것이고, 너희가 지금 나의 말들을 이해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유산을 실천하며, 그것의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나는 하느님의 목적을 가지고 천국에서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좁은 길을 바르게 하고, 그의 잘못들을 고칠 시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위대한 두루마리를 가지고 왔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인류를 위해, 그리고 그분의 각 자녀에 대한 숭고하고 열렬한 갈망을 기록한 것이다.

이 두루마리는 첫 인간들인, 아담과 이브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창세기 때에 대 천사들에게 제시된 것이다.

기록된 이 하느님의 목적이 그분의 생각에 따라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다가올 이 때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많은 혼들이 이 유산을 부인했고, 커다란 임무를 가진 혼들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고 이 목적을 거절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돌볼 것이며 나는 그들이 속한 곳에, 그들의 선택에 해당하는 위치에 그들을 배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그들은 천국들의 상급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정의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아들의 음성을 통한 나의 아버지의 부르심인, 나의 부름에 혼들이 응답할 수 있도록.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까지라도 계속 기도해야 한다.  

오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통해, 혼들이 그 목적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창조의 기원에 기록된 하느님의 뜻에 비추어, 우리는 성체성사를 봉헌할 것입니다.

이 신비를 깊이 생각하면서 기념합시다.

창조의 기원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창조주의 열렬한 뜻인, 그분의 두루마리를 그리스도님의 손들에 들고 오시면서,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신 그분을 묵상합시다.

자비와 깨어남의 오늘 오후에 우리의 봉헌을 이루면서, 우리의 심장에 우리의 손들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아버지께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하여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시다.

우리는 우리의 불완전한 마음들을 봉헌하며 우리는 형제애와 빛으로,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영접할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그 당시에, 창조의 목적을 아시고, 예수님의 동료들과 함께 모이셨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신 다음,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의 모든 존재를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봉헌하시고 계셨던 빵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시고 그분의 순복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빛의 형태가 사도들의 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보혈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시며,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심오한 사랑의 행위로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을 용서하기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살아계신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봉헌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곧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인 모든 것과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너희에 항상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비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는데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공의회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 우리는 여러분이 인류를 위한 구속자의 마음 속에 남겨놓기를 원하게 될 지향기도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 번에 한 사람씩 들으십니다.

“주님, 당신의 뜻이 영원히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고난에도 불구하고, 마음들 속에 평화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긍휼과 일치를 실천할 수 있고, 한 마음과 한 혼으로 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섬기는 사람들과
저를 따르는 사람들과,
저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향기로우신 아도나이시여,
최상위의 뜻이고, 영원한 희망이시여,
고통으로부터의 성스런 구제이시여,
당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잘못들을 보지 마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믿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자비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마음 안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충동을 가져오며, 이 만남과 이 전달을 마치기 위해,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를 듣도록 합시다.

“재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2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너희가 어느 장소에서 왔는지, 너희가 출현했던 근원과, 그리고 너희가 땅의 지구에 온 이유를 알 수 있는 시간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이 때에, 하느님의 계획과 이 생에서 그의 실현을 실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한 결정적인 육화이고, 너희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오히려 너희가 실제로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알아차릴 기회에 우리 모두가 직면되는 순간이다.

오늘 나는 나사렛의 사람으로서,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서 다시 한번 그분의 양들을 소집하는 목자로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현실과 너희가 겪고 있는 중인 순간과, 너희가 겪고 있는 단계와 이 주기에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교훈을 알아차리게 해줄 이 계시를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하느님의 자의식이 무한한 표현들과 이름들로 존재하시는, 항성 우주의 차원에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너희는 거기에서 왔고,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떤 근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해 왔던 본질들과, 혼들이다: 즉 용서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이 용서는, 너희가 민족들과 나라들 가운데서, 회개하고 너희 자신들과 화해하도록 이끌어 줄 용서이다.

그래서, 이 마지막 주기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큰 발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큰 영적 충동을 갖게 될 것임을 알고, 하느님께서 이 순간에 그것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과, 너희가 영적인 방식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방식으로도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는 데에도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진실을 알고 그것을 통해 깨달을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가 재건될 것이고 그것이 있는 곳에서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것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내가 설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사랑에 대한 요구사항은 단 하나뿐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다른 혼들에게 충동을 주어, 그들의 봉헌과 순복을 통해, 그들도 깨어날 수 있고 변화의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며, 시간이 이 순간을 표시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에 의해 이루어질 움직임 때문에, 너희가 행성을 움직일 모든 것에 직면하여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 주의 깊게 그리고 경계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이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왔던, 자의식의 이 측면에 너희 모두를 두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과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너희가 이 시대와 매우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가는데 필요한 가치들과 속성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러한 자의식 상태로 들어가라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엘로힘의 표명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으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채우도록 허용하여라. 천사들에 의해 창조되었고, 생명을 잉태했던, 다양한 근원들의 실현을 직접 담당한 것은 바로 아버지의 이러한 측면이었다.

우주의 모성적 자궁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끼고, 이 순간, 하느님의 지혜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순수성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이끌 그의 원래의 순수함에 깨어나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피조물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팔들을 활짝 벌려, 그들이 세상에 대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연민의 광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 앞에서, 너희 각자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있는 너희가 있는 그대로 하느님을 향해 돌아와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면에 있는 너희를 아시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적 자아에 대한 지식을 갖고 계시며,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겨져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슬픔들을 풀어버리고, 너희의 불행을 해소시키며,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너희의 혼들을 강화시키며, 엘로힘의 임재 안에서, 아버지와의 교제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래서 안도감이나 평화의 순간을 갖지 못하고, 이 순간 고통받고 있는 혼들을 위해, 망상과,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들 속에서 여전히 길을 잃고 있는 모든 본질들을 위해 그리고 인류의 커다란 필요성 때문에,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이 순간에 그분의 은총을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항상 너희에게 주어온 은총에 힘입어, 그리고 화해와 평화의 기회를 위해, 각자에게서 이러한 근원이 본질과 영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류의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의 가장 순수한 근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의 힘으로, 너희가 이 순간에 필요한 것을 받아라.

완전한 내적 박탈에서, 기대들이나 개인적인 의도들도 없이, 마음과 혼의 열린 마음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들을 부를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들과, 속성들과, 은총들과, 자비, 경이로움들이 땅에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까지 너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의 영적 근원이신, 그분의 아버지와 이야기하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사랑스런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으시고, 그분과 대화하십니다.

이 강력한 빛이 발산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각 삶의 목적을 위해, 각 존재의 사명을 위해, 인류 안에 있는 사랑의 계획을 위해, 모든 혼들의 구속을 위해 우리 각자에게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보여드리시면서,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순교들과, 고통들과 마음의 고통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드러내시면서, 지칠 줄 모르시고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각각의 우리 마음들을 위해 그분의 마음을 바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스승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의 영적 경로를 성취하는 것에 대한 중요한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 중에 구속주에 의해 성취되었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을 제공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순복들과 시험들과, 제물들과 희생들과 마찬가지로 근원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영의 중심에서 그분의 제물들의 각각을 다시 받으십니다. 그분께서는 경배의 대승리와, 친교의 굳건함과, 기도의 힘과, 날마다 이것에 그들 자신들을 의탁하는 이들을 아버지께 바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근원 앞에서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대천사들을 예수님 주위로 모으십니다, 그들 역시 이 빛나는 근원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대천사들은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를 위해 그들의 의식들을 제공하고 각각은 이 근원 안에 그들의 도구들을 배치합니다: 즉, 검들과, 방패들과, 빛의 수정들과, 그들 자신의 왕관들과, 특히, 단일한 심장으로서 일치된, 각 대천사의 영적 심장이 창조적 정신 전체를 보호하고 수호합니다.

절대적이고 내적인 침묵으로, 예수님께서는 비록 그 빛의 근원 안에 여전히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를 바라보십니다. 사랑의 시선으로, 그러나 그분의 마음 속에는 세상의 혼들과, 그분을 버리고 순복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고통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하느님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아버지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의 육화를 낭비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 속에 보물로 두신 것을 차지하여라.

그리스도의 시선은 빛의 근원으로 돌아가십니다.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더 많은 빛의 무리들에 의해 동행된,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처럼 그것에 접근하십니다.

마리아께서 그리스도께 바칩니다...

마리아님의 침묵 속에는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분과 함께 모여 진심으로 기도해온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들로부터 그분께서 모으셨던 사랑이 표현됩니다.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마음들의 기도, 특히 나라들 안에서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모든 결과들을 그분의 아드님의 손들에 맡기시며, 또한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면서, 그들 자신들에 대해 죽으면서, 우주의 어머니의 이러한 요청을 지켜보고, 돌보며 보호하면서, 그 기도들 하나하나에 놓아온 사랑을 아드님에게 주십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의 귀부인과 동행하는 무리들은 수백 개의 빛의 묵주들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에 의해 설립된 성소들과 마리안 센터들 안에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의해 표현된 믿음을 근원에 두었습니다.

대천사들이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귀부인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우리의귀부인의 말씀을 듣고 계십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께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님의 음성에 의해 발산된 사랑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를 위해 그분의 손들로 이뤄진 봉헌에 의해 황홀경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아버지에 의해 우리의 어머니께 부여된 은총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위안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빛의 유향이 구원자의 영 안에서 가시들을 녹이면서, 구속주의 마음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류들이 지연됩니다. 자비는 지금 이 순간 이 메시지를 듣는 혼들에게 구속을 부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서 일어나 그분의 어머니의 손들을 잡으시고, 부드럽게 그분을 바라보시며, 마리아님께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제가 저의 동료들을 어머니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보답하지 않았으나, 당신께서는 그들을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가 한 때 갈보리 동안에 세 번 일어섰던 것처럼, 오늘 저는 또 다시 땅에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당신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인내와 당신의 신뢰의 힘으로 저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함께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새롭게 하였으며, 마음으로부터 회개해온 이들은 십자가의 빛나는 성호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나서 근원으로부터 오는 대천사들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기 위해 그분의 마음의 성전으로 물러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그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면서 깊은 침묵으로 각인되었던, 온화한 눈길로, 여기 이 곳으로 돌아오십니다,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초대되어 듣는 모든 사람들 안에, 그분의 사랑과, 거룩한 성찬에 대한 더 큰 신비를 우리에게 다시 제공하십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이 순간과 이러한 체험 후에,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로 충만해졌고 우리의 잘못들은 하느님 사랑의 근원에 의해 씻겨졌습니다, 다가온 이 순간과 날들 동안, 우리 자신들을 봉헌하여, 하느님께서 성심들을 통해, 빛과 사랑, 순복을 발견하는 좁은 길을 우리에게 항상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스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의 악기연주를 듣도록 합시다.

우리의 주님의 제대 앞에 순복됨으로써, 우리는 사랑의 이 신비와 성찬례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유산을 다시 경험하고, 우리가 함께 했던 이 경험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가 빛의 이 근원의 이미지를 가져온다는 것을 의식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갖지 않은 것을, 창조주께 맡길 수 있도록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을 실행하시기 전에,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빵을 들어올리시면서, 그분 자신을 바치셨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성배를 들고 동일한 행동을 취하시며, 그것이 축복될 수 있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바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건네셨고 그분의 마음의 온유함과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바라보시며,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성찬에서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날에 그들도 그들이 어디에 있든, 나와 교통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되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잔들 속으로 구속주에 의해 그리스도님의 영적인 성혈 중 일곱 방울들이 부어졌습니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여러분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각자가 취했던 자의식 안에서 동일한 장소와 영적인 공간으로 가기 전에, 나는 이러한 경험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영들과 혼들을 위한 힘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경험을 통해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더 많은 열쇠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두 번째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현존을 느껴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1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만나고자 하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여전히 나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많은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도 하느님을 부인하는 이 혼들을 위해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과 이번 주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을 기억하라고 권한다.

여전히 많은 자의식들이 물질주의에 잠겨 있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여전히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그리고 나의 구속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의 전적인 신뢰로, 내가 너희를 통해서 계속 나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에 매우 가까이 있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본질들의 맥박을 들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작년에 너희와 함께 경험했던 것이, 이번 주에는 이전의 것과 같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왔고, 나의 동료들아, 인류에게 일어난 변화들을 깨닫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끊임없이 피와 물을 쏟아내는, 내 마음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내 마음은 모든 이를 위한 자비로 가득 차 있지만, 죄나 오류나 실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 은총들의 샘에서 마시러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의 자비는 이런 것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인내의 영을 본다.

이 만남의 시작에서, 너희가 이러한 창조주의 원리들과 일치할 수 있도록, 나는 자의식의 더 높은 영역들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오늘 나는 또한 너희에게 너희의 아버지인, 대천사 미카엘이 현존과 전능함 속에서 나와 함께하며, 성스런 은둔처의 실현을 통해 이 성스런 아우로라 땅에 내려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러왔다, 나의 친구들아. 보이지 않는 세계들에서 많은 혼들이 이 관문을 통과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협력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나의 친구들이여, 천국이 이 인류와 관련한 많은 필요성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즉 신성한 사자분들이 많은 것들을 요청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류도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요청한다.

은혜는 상호적이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이여, 일을 시작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대천사 미카엘이 내려와서 이 장소에 그의 영광을 가져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 영광은 세상에, 주로 퇴마가 필요한 마음들에 비쳐질 것이다.

이 거룩한 대의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감사하실 것이다. 계속해서 너희의 마음들 속에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불러일으켜라, 그렇게 하면 너희도 나의 우주적인 은혜를 요청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천사 미카엘과 나는 그저 하나이다. 이 인류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도록 나를 도왔을 때인, 지난날에 그는 하느님의 큰 사자였다.

그러나 그는 지금 너희를 돕고, 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인류에게 그의 해방을 가져오기 위해, 빛나고 날개 달린 모습으로 온 것이다.

이 성주간에,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가 작년에 했던 것처럼, 나의 수난을 다시 체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지금, 이 성주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이미 성숙해져야 하고, 이 주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심어주었던 모든 재능들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지구행성의 비상사태가 매우 심각하고 혼들이 도움과 해방을 요청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도구들, 즉 하느님을 찬양하는 혼들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고, 그곳에서 나는 나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며 빛이나 사랑조차 존재하지 않는, 불친절한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영화로운 마음에 너희의 간청들과 내면의 지향들을 반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너희의 요청들을 환영하기 위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 성주간 동안에, 나는 너희 각자와 함께 일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이 성숙할 수 있도록 너희가 봐야 할 필요가 있는 징조들을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은 세상을 위해서, 특히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모든 봉사자들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그래서 그들이 세상을 위해 그리고 더 이상 그것을 감당할 수 없고, 너희의 중재하는 영들을 통해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는 인류의 많은 부분을 위해 필요한 내 마음의 사랑의 발산을 나와 나누면서 여기에 오는 위험을 감수하도록 한다.

너희가 이제와 항상,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최종적인 소환들을 전한다. 삶에서 내 메시지를 실천하고, 무엇보다도, 내 가르침들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미 준비되었으니, 나의 동료들이여, 세상 곳곳에서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항상 나를 느끼고 내 천상의 명령들에 응답하며, 가장 궁핍하고 가장 박탈당한 혼들을 섬기고, 가장 가난하고 죽어가는 마음들에게 경청하는 많은 영들을 내가 준비했듯이 말이다. 그리고 주로 빛과 내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조용히 있어라, 나의 에너지가 너희 안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로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세상에 부어주는 마지막 은총들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 안에 둔 빛의 법규를 하나하나를 잘 간직하여라.

이 모임을 시작할 때 내가 구술했던 말들을 기억하여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고, 내 메시지로 살며, 모든 사람을 위한 내 메시지가 되어라.

너희의 영들에 가까이 다가가는, 내 마음을 느껴라.

내 사랑의 기쁨을 느껴라.

내 빛의 품으로 오너라, 거기에서 모든 것이 항상 잘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잊어라. 나와 함께 영원한 현재를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천국이 내 마음을 통해 부어주고자 하는 것을 너희가 받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희망과 나의 격려를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다만 너희가 내 곁에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주로 더 이상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위해 선택해온 경로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언젠가는 내 품으로 돌아오는 날을, 무한한 인내심으로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나는 이 우주의 빛과, 깨어날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의 내적 자의식이 경험하는 이 깊은 빛의 핵의 커다란 무리의 일부가 되는 모든 양들을 소집한다. 너희의 깊은 자의식은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 온 것을 너희가 실제로 실행하도록 부르고 있는 중이다.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고 많은 혼들도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

계획은 또한 모든 봉사자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모든 것이 땅의 지구에서 우주를 향해,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 같은 빛의 실에 일치되어 있다.

항상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를 부르거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움직이시고, 너희를 변형시키시며, 너희를 정화하실 힘이 되실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준비되고 피상적인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때가 오고 있다.

나와의 너희의 헌신의 서약을 재확인하여라. 매일 내가 살고 있는 커다란 우주의 침묵 속에서, 이 땅의 모든 혼이 나의 마지막 부름을 들을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고, 내가 영으로부터 먼저 돌아오고, 그런 다음에 온 인류를 위해 영광으로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경험해온 것을 모범으로 내줄 수 있고 또한 커다란 시간이 인류를 위해 다가올 때 나를 기다릴 수 있는 충실한 증인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그 순간이 될 것이다, 동료들이여, 이 때 모든 것이 처음에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창조주의 책들에 기록되고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의 일부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너희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펜들이 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구속주의 몸과 피가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요소의 봉헌에 너희를 초대한다.

땅에서 인류의 노력의 산물인, 밀이 나온다. 이 밀에서 밀가루가 태어나, 생명의 빵이 인류를 위해 드러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모범을 통해,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가 모든 것의 시작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너희의 기원들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권한다. 너희가 전체에서 일어났듯이, 너희는 곧 전체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본질과 합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내가 나의 마지막 만찬을 거행하면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내 앞에 있는 이 동일한 빵이, 그리스도께서 혼들의 죄들을 풀어주기 위해 훼손되시고, 순교를 당하시며, 채찍질을 당하시고, 상처를 입으셨던, 그분의 영화로운 몸으로 창조주께 봉헌되면서 식탁 위에 있었다.

너희의 기억들에, 특히 너희의 세포들을 위해, 이 성화된 몸이 나의 영과, 나의 신성과, 나의 영화로움과 함께 연합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시간에 내 빛의 광선들을 받아라.

포도는 또한 땅의 산물이요 인간의 노력이다. 그러나 이 예를 통해, 나는 이 지구행성적 자의식의 일부인 불순한 입자들의 갱신과, 변형과, 실체 변화를 마시도록 너희에게 준다.

그때,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영광과 찬양 안에 있는 혼들로서 너희 중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을 때, 그 안에는 불순함이 없고, 오히려 내가 채찍질과, 갈보리와 십자가 동안에 나에 의해 흘려졌던 사랑에 대한 최대의 표현인, 내 피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도록 내가 모든 사람에게 주었다.

오늘 오후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광선들을 받고 공경심과 사랑을 가지고 이 피를 마시는 것을 기억하여라, 창조된 모든 것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는 한, 그것은 항상 너희를 쇄신시키고, 변모시키며, 자유롭게 할 것이다.

진복팔단의 산에서처럼 기도하자.

기도: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너희의 발들을 씻을 물을 통해, 정화의 상징이 발견되고, 그곳에서 상처들과, 죄들과, 실수들이 물 그 자신이 나타내는 순결에 의해 씻겨진다.

너희가 이러한 축복을 받을 때, 너희가 속박들에서 풀려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물은 혼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을 정화시키며 또한 하느님의 성령님 아래에서, 그들을 새롭게 하는, 창세기에서 처음에 존재했던 것과 원래의 순수함의 법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물을 여기 나에게로 가져오너라.

기도:
 

세상에 부어졌던,
오! 그리스도의 피가,
저희의 혼들을 정화시키고,
저희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법규들이 부어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형제 요한 다음에 부여했던 세례에 의해 병자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베다니에서 온 여인들은 빛의 우물들을 준비하였다.

베다니와 사마리아의 우물들을 기억하여라. 거기에서, 내가 지나갔을 때, 나는 세상을 위한 근본적인 원칙을 남겼다: 즉, 하느님의 아들을 알지도 못하거나, 그분께서 누구였고, 혹은 그분께서 어디에서 오셨는지 진정으로 알지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을 믿었던 모든 혼들을 위한 세례와 믿음의 성사를 쇄신하는 것이다. 믿음은 혼들을 치유하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그들에게 가져다 준다.

그러므로 오늘 자비의 오후에, 나는 이러한 성사와, 이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축복하여, 혼들을 치유하고 세상의 죄들로부터 해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라틴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첫날에 우리의 주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으십시오.

노래: 라티어로 된, 주님의 기도(빠떼르노스떼르, Paternoster)

천상의 구체들의 축복 아래, 오늘과 앞으로 올 날들에, 너희가 계속 전진할 수 있는 동기를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내 사랑의 영으로 너희를 소집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지평선에 있는 내 현존의 빛을 보아라, 그것이 너희 안에 항상 존재할 것이다.

나는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와 루시아 수녀에게 빛의 나의 포옹을 보낸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 동안 그들은 내 마음 속에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날들 동안 빛의 다리들 만들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이고 내 사랑의 본질을 너희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엘리아스 수사 

     구속의 집의 형제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자르지 않은 빵 한 덩어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어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를 받는다. 

     노래: “철야하며 항상 기도하라”. 

오늘 나의 성심들과, 나는 나의 자비의 샘에 의해 씻겨진 얼굴과 과거의 모든 먼지에서, 혼과 영으로 새롭게 되고 해방된 발들을 보는 것이 기쁘다; 나는 또한 이 날 너희에게 나의 은혜를 준다. 

우리 아버지의 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위해 남은 묵주기도를 봉헌할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그분께서 또한 세상의 나머지 사람들과, 그늘진 곳에 있는 사람들과 나의 빛이 아직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곳에 그분의 자비를 보내신다. 

내가 이 모든 기도를 요청했을 때, 너희의 은혜와 사랑을 통해, 영적이고 우주인 목적을 갖고 있는 모든 것이 성취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마지막 때에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들을 요구할 것이며, 너희가 모든 사람의 이익과 평화를 위한 목적과 사명으로 나와 단순하게 일치할 때, 너희가 그것들을 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자비의 오후에, 나의 빛의 마음이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발산하기 위해 우주의 중심에서 여기로 여행하면서, 천국에서부터 너희에게 다가 왔다. 

너희 각자는 나에 대한 약속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에게는 내가 모든 것을 요구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너희 뒤에 있는 모든 혼들이 또한 자비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뜻에 헌신하는 정의의 시대에 있다. 그러므로, 나의 빛과 나의 자비의 충동을 받는 온 세상에서 혼들의 네트워크는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고 약속된 구속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이별과 감사를 하기 전에, 나의 임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모든 내면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와 같이하여, 나의 존재가 너희 기원들에 대해여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각 존재의 진정한 얼굴, 너희의 베일 때문에 여전히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각 존재의 영을 상기시키기 위해 그의 집에, 그의 동료들의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나의 은총은 하느님과 그분의 맨 처음의 원천과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너희를 고치면서, 너희의 베일들을 벗기고 너희를 죄에서 해방시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은, 내가 파우스티나에게 요청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나는 또한 여기에서 또한 그들의 집에서 진정으로 나에게 듣는 사람들을 통해 모든 인류에게 그것을 요청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마음을 입증하는 빛의 씨앗들이기 때문에 고맙다. 

이제 나는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나의 성심을 통해 성립된 천상적이며 지상적인 이 일치 안에서 하느님께 드리는 영광 속에서 귀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나의 봉헌된 노래를 들을 것이며, 또한 너희가 나와의 이 순간을 잊지 않도록, 나는 너희 앞에서 나의 몸인 빵과, 나의 피인 포도주를 심오한 일치를 봉인하기 위해 봉헌할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오늘 너희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의 혼들이 내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너희가 하느님께 반응한 것은 너희 각자의 영, 즉 날들의 마지막에 하느님과, 나와, 우주와 합쳐질 영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노래: “기리에 에레이송 Kyrie Eleison” 

     엘리아스 수사:

     전능하신 하느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빵과 포도주로, 나는 내 몸과 피의 세포를 뿌릴 것이다. 

     엘리아스 수사:

     그리스도님과 함께, 수도원은 주님의 기도(아람어)를 음조하며 노래할 것입니다. 

     7 번의 종소리. 

“예수님, 당신께서 운명하셨으나, 당신의 죽음은 영혼들을 위한 생명의 샘을 흐르게 하셨고, 당신의 자비의 바다가 온 세상을 흘러 넘쳤나이다. 오 생명의 근원이시여,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자비시여, 당신의 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저희 위에 쏟아 부으시며, 온 세상에 흘러 넘치시옵소서. 아멘.” 

내 마음을 통해 새롭게 되어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수사:

모든 형제 자매들은 그분께서 계시하도록 허용하신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첫째, 오늘 그분께서 우주의 중심에서, 즉 천국에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매우 강하게 거기에서부터 여기로 도착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홀로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존경심을 가지고 그분의 임재 속에 있는 다른 빛의 지도층과 동반하셨습니다. 

무대 근처에서 어떤 순간에는 우주가 열렸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몇 초 동안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는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내적 존재들 안에서,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이 육체적 시간과는 또 다른 시간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이 운동을 마치 무드라처럼 만드셨을 때, 우리가 그분과 함께 다른 시간에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순간에 그분과 연관된 모든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어떤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분의 자의식으로, 그분께서는 인터넷과 같은 통신 매체, 예를 들면, 인터넷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에너지가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그분의 임재가 가정들에서 펼쳐졌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많은 빛이 필요한 공간들 안에도 도달하셨습니다.

갑자기, 스승님 뒤에서 푸른 빛의 계단이 나타났고, 그것은 높은 곳들에까지 무한성을 향해 올라 갔고, 그분께서는 빛의 지도층들로 둘러싸여 계셨고, 그분의 왼쪽과 오른쪽에서 두 에너지가 내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그 당시에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분께서는 그 정보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에게 관찰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이해한 것은 이 두 에너지들은 아버지-어머니 창조주로부터 직접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님 주위에 계셨던 빛의 지도층들께서 그 운동을 보셨을 때, 그분들은 즉시 그것을 공경하셨으며, 공경의 자세를 취하셨고, 우리는 그분들께서 그분 자신들의 능력을 넘어가는 무언가를 느끼고 계셨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것은 더 크고 많은 권능의 어떤 것이었습니다.

아버지-어머니 창조주로부터 나오는 이 두 에너지는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통해 일치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고 있는 기도의 과업에 대해 몇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동안, 그분은 우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말씀하셨습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여전히 그분 자신의 자의식으로 인터넷을 돌고 게셨습니다.

그분께서 혼들의 네트워크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우리는 그것이 우리 모두가 몰입 한 상태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이 우리가 우리의 영적 진화에 있는 시점이나 순간에 해야 할 것을 우리에게 설명하고 계셨고, 그 상태를 통해, 그분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와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러한 통신 매체에서 그분의 자의식으로 지속하실 때, 그분께서는 두 가지 임무를 하나로 만드셨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 자비의 시간에 필요한 것을 도우셨고, 지원하셨으며, 저장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완전히 초자연적인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른 그리스도님의 얼굴, 즉 우주의 참된 구속주의 얼굴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오늘 그분의 일부가 그분의 물질적이며, 육체적 자의식에 더 가까이 있었던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우리가 느꼈거나 본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그 일을 맡기고, 옳게 있는 모든 것을 신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마라톤의 결과로서, 그분께서 예견하셨던 임무의 60 %가 이제 완료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60 %로, 그분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많은 부분을 도우실 수 있었고, 그 시간에 그분과의 만남인 마라톤이 끝났지만, 우리에게 하느님을 위한 더 큰 노력을 우리에게 요청하셨다고 말하셨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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