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에 직면하여, 하느님께서는 침묵하며 계시고, 가장 필요한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특히 전쟁과 노예화와, 인신매매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신다.

오늘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이러한 장소들 안에서와, 내면의 측면들 위에 계시며, 동일한 인류와 행성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사라진, 위안과 평화와, 사랑과 희망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가져가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의 이 강력한 빛의 통로를 그분 스스로 이용하신다.

처벌을 받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하느님의 율법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 의해서, 나라들과 백성들 중에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복종시키는 자들에 의하여 몹시 유린당하고,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을 지금 보아라. 나는 그들 모두를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가장 마지막이자 가장 잃어버린 자를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외관상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내 성심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구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에서, 나는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킬 뿐만 아니라, 내가 더 이상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자원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너희 생명들이 나에게 확증되는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느님의 계획을 맡을 수 있는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결심했고 정의된 혼들이 필요하다. 나는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도록 그들 자신들을 바치고,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내 사랑에 의해 찔려질 뿐만 아니라, 내 뜻에 의해서도 찔려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으로 그분의 재림을 수행하실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서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순간에, 나는 나와 함께 떠맡고 견뎌야 할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용감하게 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외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일하심에 있어 혼들과 본질들을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심오한 것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규칙이어야 한다: 너희가 나를 위해 일하고, 너희가 나를 섬기며, 너희가 내 성심에 순복하여, 모든 것이 허용되는 행성적 지구의 이 급박한 순간에, 내가 내 곁에 있도록 너희를 소집했을 때에, 처음부터 줄곧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것처럼, 혼들이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나는 한 가지의 이유로, 각각의 너희의 시험들과, 각각의 너희의 광야들과, 심지어 각각의 너희의 불편함들을 봉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의 중대한 죄악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갖게 되고, 시대의 끝의 이 상황이 통제할 수 없고 지속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 즉 내 사랑의 희생자가 되겠다고 그들 스스로를 바치는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서,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중보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을 위하여 중보기도 한다.

2000여 년 전 인류와 함께 발생했던 것에 대한 모범과, 인류가 물질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영적인 측면에서도 발견되어야 할 점을 취하여라.

이제, 인류는 더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가시에 박힌 성심은 이 세상의 십자가와, 오직 사랑으로만 지탱될 수 있고, 보이지 않으며, 감지할 수 없고, 침묵하는 십자가를 기꺼이 감수할 용감한 혼들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심판을 받고 잃어버린 자들이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내가 조금 전에 준비된 마음을 갖도록 너희에게 요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것은 시가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책임이 있는 자의식의 진술이다; 인류가 빠르게 촉발하고 있는 중이고 오늘날 세계와 국가들에서 일어나는 많은 상황들이, 인류 그 자신에 의해, 처벌받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능가하는 힘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을 가진 자의식의 진술이다.

우크라이나와 같은 전쟁에 직면하여, 예멘과 같은 전쟁과, 에티오피아의 전쟁 또는 유린당한 시리아의 전쟁에 직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이 불경한 인간의 존재들을 패배시킬 하느님의 권능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궁금해 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여기에서,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전하지 않으시고,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 앞에서도 어떤 것도 과시하지 않으신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하느님이 아닐 것이다. 그분께서는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이시며, 이러한 속성들을 통해서, 적시에 또한 적절한 순간에 세상을 위한 정의를 추적하신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중인 모든 일은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나의 확증된 사도들과 동료들로서, 너희는 계속 열심으로 기도해야 하며 너희의 기도가 식어지거나 심지어 시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기도하는 말을 통한 혼들의 연합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내가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없음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은 하느님 자신과 그분 자신의 아들과 성령님에 의해서만 오로지 알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물질적으로 존재하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은 이러한 자의식의 단계들에서 나오게 되는 미지의 것을 너희가 계속 사랑한다면, 너희가 적절한 순간에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보증한다.

지금은 고통이 가중되고 날카로워진 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본적이 없으신, 처벌받지 않음과 부패를 통해서 인류와 민족들에게 야기된 고통의 때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권세와 면책으로 말미암아 훼방을 당하실 때,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실감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나 행동들은 물질적인 것을 넘어 갈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이 모든 것 너머에 있는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고, 인류의 이 순간에, 최대한 많은 본질들로서, 온 세상의 본질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적인 측면들에서 지칠 줄 모르고 일하는, 그들의 모든 천사적이고 대 천사적인 지도층의 현존인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에 너희의 기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참된 승리는 외적으로 발생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방식이며, 이러한 승리는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정죄했던 자들에게 평화와 사랑을 발산하심으로써, 침묵을 통해 세워진 것이었다.

나는 이러한 신비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지만, 이 신비가 드러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말아라; 이러한 신비를 너희의 삶들에서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드러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내가 너희를 용서한 것처럼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내가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혼들의 스승이신 주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지만,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그들이 있음을 보셨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저항들과 두려움들 때문에 그들의 구속주께 그들의 등들을 돌렸고, 오랫동안 내 곁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이 그들의 마음들을 감동시키지 않았다.

누가 이 빚을 갚을 것이냐?

우주에서 오는 모든 것은 낭비되면 안 된다. 지도층에게서 오는 충동들과, 매일 점점 더 오로지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려는 귀중하고 결정적인 충동들을 지혜와 이해력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영적인 경제로 사는 법을 배워라,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그들 자신들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사랑과 순복의 정도들을 더 깊게 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해 매일 나의 발자취들과, 구속주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자들과 함께, 나와 함께 한결같은 사람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한다.

이런 이유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나와 너희 양쪽 모두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모든 일들을 넘어, 어둠 너머에 있는 그리스도의 빛, 그 빛을 항상 보아라; 이 빛을 따르고, 내 마음의 빛을 너희의 목적으로 삼아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빛에 있는 이러한 집중을 통해서, 나와 함께 악에게 문들을 닫고, 내 자비의 해양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혼들을 인도하여라, 왜냐하면 오직 자비를 통해서만 세상이 구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공개하는 가시가 박힌 그리스도의 이 성심은, 이제 빛나는 성심이고,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성심이며, 치유하고 치료하는 성심이고, 구속하는 성심이며, 너희 각자가 필요로 하는 평화와 위안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성심이다.

그러므로, 용감히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를 계속 지고, 내가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중인 단계들을 담대히 따르고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내가 조금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는 내가 행한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신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가 행했던 것보다 너희는 더 큰 일들을 행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들을 하나씩 실행하는 중에, 너희는 내가 오늘 말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세상이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는 단순함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세상이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순수함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세상이 처벌받지 않은 자들에 의해 조건 지어지고 묻혀진 희망을 회복할 수 있는 성사들 안에서, 그리고 각 형제 자매의 마음 속에서 나를 경배하고,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내가 다음의 성주간에 돌아오는 것처럼, 내가 돌아올 때에, 각각의 너희의 혼들과, 각각의 너희의 영들은 나와 함께하고 그들의 통합체로 살아가는 은총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마음에서 받았던 모든 충동들 중에서 너희에게 상기시킬 영적 통합체이다.

이것이 장차 올 일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며, 따라서 혼들이 그들의 물질적이고, 영적인 노예의 상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나와 함께 변모시킬 세상의 여러 곳에서, 나는 너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나의 참된 얼굴과, 태양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영광으로 돌아올 때, 모든 혼들은 나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나는 더 이상 고뇌와, 고통 또는 절망이 없을 것이며, 오히려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서,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서 인내해온 마음들에게 샘솟을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악이 제거될 것이고, 나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그리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새로운 인종과 함께 축하할 모든 빛의 군주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왕국이 다시 임할 때, 나는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먹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주기 위해, 행성의 구속의 위대한 시간을 표시할 성배에서, 나의 존귀한 성혈을 마시도록 그들에게 주기 위하여 그들을 모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을 너희가 물리적으로 이해하고, 나와 함께 성체성사를 거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오늘, 전쟁 중에 있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그들을 위해,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에 참석한 수도회의 모든 어머니 수녀들을 이 제단으로 초대할 것이다, 그리하여 갈등들과 박해를 겪는 이 엄마들이 힘을 얻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평화롭게 기념을 거행하자.

이 세상의 파괴의 발치에서, 나의 성심은 이 순간에 위로와 용서가 가장 필요한 이 행성과 모든 혼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자들로서 우리 자신들을 봉헌한다. 그렇게 된다.

내 사랑의 신비를 그들에게 계시하기 위해서 내가 나의 사도들을 모았던 밤에 그랬던 것처럼, 오늘 나는 다음의 성주간의 서문 앞에서 시대의 끝의 모든 사도들을 모아, 성체성사의 제정을 통해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념하는 것을 통해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나와의 이 중요한 만남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게 된다.

주님이시여, 저의 피로 전환될, 이 포도주를 축복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완전한 연합으로, 혼들을 축복할, 이 물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도나이, 당신께서는 사랑스럽고 강력하시며
패배하지 않으시고, 거룩하신 분이시오며,
이 세상의 공포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시험들과 불확실성들에도 불구하고
저의 평화로 그들을 인도하는 좁은 길인,
저의 좁은 길을 꾸준히 뒤따르는 혼들과,
사람들의 충실함을 보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찬식이 저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하는
모든 혼들과의 교제로서 섬기게 해주시옵소서.
이것이 아버지,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게 해주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올 아버지시여, 최후의 만찬에서 그랬던 것처럼, 천상의 우주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그것이 저의 몸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저는 당신께 빵을 봉헌하기 위해 그것을 다시 가져가나이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다시 쪼개어, 저의 동료들에게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하여 넘겨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식으로, 저는 포도주가 저의 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하여 저의 손들로 다시 그 잔을 취하나이다; 그리하여, 저는 그것을 저의 동료들에게 다시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받아서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나의 몸과 내 피를;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것을 경배하지 않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리하여 측량할 수 없고 무궁무진한, 나의 신성한 자비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닿게 되는 것이다.

성스런 여성의 에너지로 잉태된, 모성의 성스런 영이, 재건되고 다시 성립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그들의 엄마들에 의해 사랑받고 보호됨을 느낄 수 있도록, 전쟁 중에 있는 엄마들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하자.

기도하자: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나의 평화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이 평화가 온 땅에 확장되고 번성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면의 세상들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나는 로마의 백부장이 그의 믿음을 강화시켰던 것처럼 너희의 믿음을 강화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자신의 믿음으로 그의 종을 치유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생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저의 집에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만남의 기쁨과 내 사랑의 희생양들이 되기를 청원하는 혼들의 이러한 재회의 기쁨으로, 우리는 행성적 지구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예수 성심의 모든 헌신자들에게 영적인 영성체를 발표한다.

평화의 천사가 기도한 것처럼,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약속을 지켰다. 받은 세 가지의 충동들을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은 다음의 성주간에서 나와 함께 영적인 통합체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만 요청한다, 나를 위해 용감하게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매일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고 초월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환대와 내적인 사랑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성스런 피규에이라가 세상을 다시 밝히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침묵과 물러남으로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사역을 마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일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는 교육자이신 요셉 성인님을 맞이하기 위해, 큰 기쁨을 갖고 준비합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가도 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5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최초의 원천”을 잠시 동안 음조할 것이며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해방에 대한 예수님의 임무에서 그분과 동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은 처음부터 가감되었다. 신성한 목적은 성취될 수 없었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알고 있다.

오늘 나는 그 실수를 상기시키려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존재 그 자신의 구속으로 여전히 시정되어야 할 원인들과, 어떤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원천과의 친자관계를 회복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신성한 목적의 교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인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경험을 겪었으며 여전히 구속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놓치고 있는 것을 이행하고 구체화 하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로 돌아와야만 한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오지 않았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 태양계 안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 마음이 아픈 인류의 불의는 매우 컸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흘려진 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재는 계속해서 실수를 저질렀다.

이제, 어제의 상황과 비교하면 이번의 상황은 매우 다르다. 사건들은 더욱 심각해지고 인간의 존재의 영성을 해치고 있다. 우주에 의해 약속된 자의식의 확장은 그들의 저항들을 탈-결정화를 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에게 들어가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며, 은하계의 중심 태양을 통해, 신성한 원천에서 출현하게 될 커다란 빛의  강타를 통하여, 인류의 많은 부분이 깨어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 날들의 사건들은 인류를 그의 기원과 그의 목적의 회복으로 옮기는 서곡이다.

따라서, 인류는 독특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가 첫 번째 실수를 저지르고 에덴을 떠났을 때 잃어버린 장소를 회복할 수 있다. 창세기의 때를 비롯하여, 오늘날 너희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이중성 그 자체는, 각자가 극복하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한다.

이것이 남용과 불순종에 의해 가감되었던 이 인류 안에서, 이 인종 안에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셨던 하느님의 원형이나 기획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인류에게 그의 자리를 유전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중요한 가능성을 자의식에게 가져올 것이다.

이 순간에, 인류는 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한다. 신성한 정의가 우주를 교정하기 전에, 너희의 태도와 습관을 계속 교정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의 율법의 충격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주의 어머니께서 회개와, 참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잊을 수 없는 말씀들이고, 속성들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그것들을 너희가 들을 수 없다. 지도층의 말씀은 이 시점에서 결단력을 가지고 온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환각이 사라질 수 있도록, 진정한 존재의 현존을 주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의 존재가 변하도록 하기 위해서 2천여 년을 더 지나가게 할 수 없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유일한 기회이며, 메시아의 탄생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던 것과 매우 닮은 독특한 기회이다.

2천 20년 이후에, 인류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인류는 목적으로부터 멀어졌고, 그것은 어떤 것을 뛰어넘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건들은 그 반대를 보여주고 있고, 이것이 끝나야 한다.

인류가 계속 후퇴할 수는 없다; 이처럼 끝을 위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다. 좌절은 역경의 일부이다; 발전은 신성한 원천의 일부이며, 중요한 결정들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다음 단계를 분명하게 할, 이 특별한 날에 지도층은 그것에 집중했다.

그러나 그들의 생존을 확고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법 안에 있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고통은 창조나 삶의 일부가 아니다. 우주의 도움이 여기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계속 고통을 겪겠느냐?

인류는 혼자가 아니며 삶이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주는 끊임없는 커다란 역동성 안에 있고, 모든 것이 삶의 일부이며, 모든 것은 창조의 일부이다. 그것이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겠느냐? 그분께서는 그것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깨어나라 그리하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자의식은 확장해야 하고 그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신기루들과 망상들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을 복종시키게 해서는 안 된다. 위대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까지 너희가 얼마나 오래 더 기다리겠느냐?

우리는 인류가 위대한 발걸음을 취해야 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지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다른 많은 상황들은 그의 수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단계들을 택해야만 한다. 갈 수 있는 곳이나 남아있을 곳은 없다.

자의식은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짜증이나 편협함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자의식의 큰 변화에 저항한다면 너희는 고통만 겪을 것이다.

인류는 나의 재림에 대비해야 한다. 준비하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아들이 다시 십자가에 못박힐 수 없기 때문에 투옥되겠느냐?

그분은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주신 영광을 가지고 올 것이며, 변모 때에 사도들 중 일부가 경험했던 큰 계시와 함께 올 것이다. 그분과 함께 천사적 존재들뿐만 아니라, 형제관계라고 불리는,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것이 올 것이다.

재림이 발생하면 우주는 떨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결코 있어본 적인 없었던 시간, 우주의 영원한 시간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이 알려지고 실행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멈출 형태나 움직임은 없을 것이다.

이 순간에서, 어떤 준비는 부족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때의 요구사항은 매우 크다. 너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깨어날 때 그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고, 우주가 아주 강한 방법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들어올 때에 너희가 마비될 수는 없다. 그것을 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순간은 기록되고 너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돌아올 때 너희가 놀라지 않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예전에 아무도 본적이 없는 하느님의 아들의 참된 얼굴을 볼 수 있기 때문이고, 아들은 원천에서 그분의 발로 오기 때문에, 우주는 그분을 동행할 것이며, 인류는 경고 없는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 번도 믿지 않은 사람들도, 믿을 것이다. 나를 거절했던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버렸던 사람들은, 그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맙소사! 저의 하느님! 그러나 나의 원천의 은총들은 끝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진리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를 넘어선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원천은 하나이고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창조의 모든 단계들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자의식들의 원천인 것이다.

그 신성한 원천은 각 존재에 속해 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그곳에서 왔기 때문이고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의 목표는, 너희가 배웠고 경험했던 모든 것으로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이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 원천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지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곳에서 하느님의 뜻이 행해지고 그분의 권능은 나의 말들을 통해 표현되어, 인간의 존재들의 세포들을 깨우고 그것들은 향상과 각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눈을 멀게 하고, 영의 좁은 길을 잃어버리며, 내적 사랑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내 생명을 주었고 나는 계속 그렇게 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들이 나에게서 듣고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천국에서 와야만 한다.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 안에 있었다면, 인류는 나에게서 듣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동료들이 택하기로 결정했던 좁은 길들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천천히 나에게서 멀어졌다. 나는 혼들이 나에게 돌아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태양의 마음의 중심에서 모든 좁은 길들을 일치시킨다.

그러나 내가 세상으로 오는 나의 귀환, 즉 나의 재림은 멀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왜냐하면 적어도 예상되는 순간에 내가 올 것이며 내가 5 대륙으로 가는 데로, 너희는 나와의 만남에 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인류는, 그들의 언어에도 불구하고, 나를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아무도 듣지 못한 단일 언어로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이 될 것이고, 너희가 지금 나의 말들을 이해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유산을 실천하며, 그것의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나는 하느님의 목적을 가지고 천국에서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좁은 길을 바르게 하고, 그의 잘못들을 고칠 시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위대한 두루마리를 가지고 왔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인류를 위해, 그리고 그분의 각 자녀에 대한 숭고하고 열렬한 갈망을 기록한 것이다.

이 두루마리는 첫 인간들인, 아담과 이브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창세기 때에 대 천사들에게 제시된 것이다.

기록된 이 하느님의 목적이 그분의 생각에 따라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다가올 이 때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많은 혼들이 이 유산을 부인했고, 커다란 임무를 가진 혼들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고 이 목적을 거절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돌볼 것이며 나는 그들이 속한 곳에, 그들의 선택에 해당하는 위치에 그들을 배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그들은 천국들의 상급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정의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아들의 음성을 통한 나의 아버지의 부르심인, 나의 부름에 혼들이 응답할 수 있도록.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까지라도 계속 기도해야 한다.  

오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통해, 혼들이 그 목적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창조의 기원에 기록된 하느님의 뜻에 비추어, 우리는 성체성사를 봉헌할 것입니다.

이 신비를 깊이 생각하면서 기념합시다.

창조의 기원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창조주의 열렬한 뜻인, 그분의 두루마리를 그리스도님의 손들에 들고 오시면서,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신 그분을 묵상합시다.

자비와 깨어남의 오늘 오후에 우리의 봉헌을 이루면서, 우리의 심장에 우리의 손들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아버지께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하여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시다.

우리는 우리의 불완전한 마음들을 봉헌하며 우리는 형제애와 빛으로,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영접할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그 당시에, 창조의 목적을 아시고, 예수님의 동료들과 함께 모이셨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신 다음,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의 모든 존재를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봉헌하시고 계셨던 빵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시고 그분의 순복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빛의 형태가 사도들의 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보혈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시며,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심오한 사랑의 행위로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을 용서하기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살아계신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봉헌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곧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인 모든 것과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너희에 항상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비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는데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공의회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 우리는 여러분이 인류를 위한 구속자의 마음 속에 남겨놓기를 원하게 될 지향기도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 번에 한 사람씩 들으십니다.

“주님, 당신의 뜻이 영원히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고난에도 불구하고, 마음들 속에 평화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긍휼과 일치를 실천할 수 있고, 한 마음과 한 혼으로 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섬기는 사람들과
저를 따르는 사람들과,
저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향기로우신 아도나이시여,
최상위의 뜻이고, 영원한 희망이시여,
고통으로부터의 성스런 구제이시여,
당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잘못들을 보지 마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믿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자비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마음 안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충동을 가져오며, 이 만남과 이 전달을 마치기 위해,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를 듣도록 합시다.

“재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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