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5월, 13일의 기도모임을 위해, 미국, 켈리포니아, 몬 샤스타, 샤스티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티마에서의 나의 발현의 기념일이 축하되는 이 날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혼들의 이 특별한 순간을 그분 자신이 이용하여 전쟁의 포로들과 사형 선고를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인류가 아직 초월하고 치유할 수 없는 상태에 마음을 쓰시며 돕고 지원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가 아무리 심각해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을 사랑하시는 데 실패하지 않으시고, 그분의 율법의 경로를 따라 그들을 교정하시고 바르게 하시기까지,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과 그분의 은총을 보여주시는 데 실패하지 않으신다.

이러한 이유로, 이 특별한 날에, 경건하고 기도에 충실한 모든 혼들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빛의 불꽃을 점화할 때, 마리아의 사랑을 대표하는 방식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이 순간에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여 잊혀진 혼들의 이 무리에 참석하신다, 왜냐하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인류가 더 이상 살아서는 안 되는 현실에 의식적으로 너희를 일깨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생명은 귀하고 흠이 없으며, 하느님께서 날마다 위험과 부패에 노출되어 있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부여하셨던 생명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사람의 탄생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실험하고 배울 기회를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땅에 육화한 혼들에게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의 영적 가치들을 각자의 마음 속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수행하기 위해 진화하고 성장할 기회를 부여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구속의 경로와, 평화의 경로와 용서의 경로를 발견하기 위한 하느님의 부드러움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이 고통받는 혼들을 돌보기 위하여 오늘 오신 이유이다.

나는 이 임무에 너희가 나를 동행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사형은 이 문명을 고통과 상실의 상태에 묶고 동여매는, 인간의 자의식의 가장 큰 매듭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예수님의 시대에 죄인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나의 은총을 통해, 나의 모성적 사랑과 나의 부드러움을 통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치유와 화해의 시간으로 그들을 초대하기 위해, 평화의 시간으로 그들을 초대하기 위해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다가가신다.

모든 혼들이 하느님께 소중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인류가 보복과 불처벌의 행위에서 벗어나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에 대해 간증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신 것인데, 생명이 소중하고, 순진하며 순수하다는 것을 온 세상에 상기시켜 주기 위함이다. 생명은 이 시대의 이데올로기들에 의해, 이 시대의 관행들에 의해, 빛과 사랑에서 멀리 떨어지고, 진리에서 멀리 떨어진, 불확실한 경로에 혼들을 두는 매우 방자한 행위들로 인하여 왜곡되어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이 열망을 성취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미국과 함께 시작한다, 왜냐하면 미국은 여전히 사형 선고를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고, 미국은 실수를 저지른 마음들을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는 이러한 비난의 행위를 여전히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것들이 변해가는 주기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느냐?

영적인 노예 제도는 여전히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폐지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혼들이 이렇게 살아갈 때 그들이 어떤 고통을 겪을지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바쳐진 각각의 묵주기도가 이러한 인간의 조건을 변모시키고, 혼들을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이러한 행동들을 해방시키기를 바란다.

인류가 생명에 대한 사랑, 즉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가장 귀중한 것을 사랑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너희의 기도들이 필요하다.

인류가 다시 생명을 소중히 여기게 될 때,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실행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인류를 위해 창조하셨던 프로젝트, 곧 여전히 고쳐지고 치유될 필요가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영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배움들이 필요할 것이다; 인류가 어느 순간에 구속을 실행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나는 묵주기도를 통해 부르짖는 모든 이들과, 특히 모성적 은총이 내려와 마음들에게 치유와 구속을 부여할 수 있도록, 천국들의 왕국을 기원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에 모여든 이들의 목소리에 동참한다.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일치되었고, 이 인류를 영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계속 기도하자. 이것이 지도층들이 기대하는 전부이며, 모두가 하느님 안에 살고 그분의 왕국의 일부가 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 특히 전쟁의 포로들과 사형 선고를 받고 살아가는 이들이, 혼들로서, 천국의 어머니의 마음의 거울을 통해 하느님의 순수성과 사랑 안에 반영된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모성적 거울을 다시 열고, 그곳에서 모든 사람이 피난처로, 안전하고 보호받는 항구와,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영적으로 준비된 장소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래서 5월, 13일에,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과 친교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특별한 날에, 혼들이 내 마음의 거울을 통해 반사된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거기에서, 모든 것이 항상 잘 될 것이며, 그곳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창조주를 섬기시는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셨던 것처럼,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도, 하느님을 섬기는 행복을 발견할 것이다.

더 높은 거울들과, 사랑과, 빛과 일치의 거울들의 빛 아래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삼십-삼(33)은 진화론적 생명을 전진시키는 이 우주의 주요한 별자리들이며, 내 아드님께서 처음부터 너희에게 제공해온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의 일부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이며 특별한 이유 때문에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고 있는 장소들이다.

어느 누구도 이 학교를 첫 번째로 통과하지 않고는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평화와,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감정들을 기반으로, 구속과 용서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우주가 다시 한번 재창조 되는데 필요한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행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감정의 경험들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분께서는 구속과 용서가 필요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셨다; 내 아드님의 수난의 사건 동안 참석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커다란 우주적 기회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이러한 시스템의 일부로 존재하고 있는 모든 별자리들도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부분적으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는 이 인류를 위해서, 그것은 모든 사건들과, 모든 경험들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의 계획을 바꿔놓았던 모든 사실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으면서, 구속과 용서의 학교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슬픔이 인간의 존재들의 삶들 속에서 남아 있으며, 고통과 휴유장해들을 우리가 지금 결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구속을 실행하는 그 시간에 있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말한다.

더 이상 실수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없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사랑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줄 수 있는 조건 없는 살아 있는 사랑에서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땅에 계셨고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셨을 그 때에, 인류를 위한 커다란 기회에 문이 열렸으며, 그 문은 잘못된 경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에게 은총들을 주기 위해, 그리고 어떤 이유 때문에 그들을 무시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하여, 우리가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올 때마다 우리가 매번 건너 가는 문이다.

모두는, 절대적으로 모두가 구속의 그 문 앞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 사회, 백성들이나 나라들을 넘어 간다. 그것은 너희가 우주에서 저지른 모든 오류들을 넘어서 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그분께서 이 시간에 받으신 무시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그분께서 갖고 계신 사랑을 위하여 이 문은 열려있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신성하며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일이다, 그래서 우주에서 왔던 모든 창조물들과, 오늘 날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것은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며 예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이 시간에 속한 계시를 직면함에 있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날 받고 있는 이 기회는 혼들이 땅에서 현실화 하기 위해 왔던 무엇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는 명확하고 실증적인 방법으로 찾으면서, 온 세상을 두루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또한 받게 될 수 있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창조주이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우주는 이 세상 주변을 회전만 하지는 않는다. 우주는 우주 그 자신보다 더 어떠한 것이다. 그것은 무엇같이 보이는 것보다 더 명백하고, 그것이 갖고 있는 것보다 더 광대하며, 그것이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 더 무한하다.

우주는 아직도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준 것이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을 추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목적으로부터 이탈하는 것에서, 자아-파괴의 좁은 길로 내려가는 것에서 경고를 주기 위하여, 오로지 최근에 우주가 그 자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영적인 지도층의 간섭처럼, 다른 문화들과 창조의 원천에서 나오는 다른 빛의 욕구들과 함께, 지표면의 인간들에게 깨달음을 가져오기 위해 신성한 간섭이 매번 발생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2019년, 3월, 13일, 오늘 온 세계는 비록 모든 사건들이 알려지지 않고 멀리 있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영적으로 재검토하고 개정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그의 기원의 존재 앞에 있다.

너희가 반듯이 속량되고 용서를 받아야 하는 현실을 볼 수 있도록 오늘 자의식의 첫 번째 덮개가 너희의 얼굴들로부터 떨어진다, 왜냐하면 그 현실이 더 이상 새로운 땅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인류의 감정이나 자의식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특별히 변천과 혼돈의 시간 동안 변형될 것이다.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확산과 깊어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에 평화를 가져오면서, 오늘 날 나타나지 않는 곳에 형제애를 가져오며, 나라들 안에 존재하는 혼돈을 교정할 수 있는, 시간들의 마지막에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너희 손들과 특별히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사랑의 열쇠는 그리스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오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문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생겨날 살아 있는 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온 세상이 그의 부채들을 해결하고, 그의 갈등들을 용서하며 우주가 이 날에 너희에게 주는 신성한 개입의 도움을 통해서 잘못들을 초월하기 위한 시간이다 라고 하는 이유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각자의 봉헌은 신성한 지식을 확산하고 각 존재의 내적 세계 안에서 존재하는 무엇과 마찬가지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무엇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이러한 계시를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것이 그것들을 여기에 가지고 왔던 목적을 최종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개정하고 그것을 용서하기 위해 그들이 해온 모든 것을 더 인식할 수 있게 될 때에, 지식이 더 깊어질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이 오늘 날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나에게 특별하게 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의 인성을 넘어가고, 그것이 너희의 영들을 넘어가며, 그것이 신의 목적에 매우 가깝고 이 봉헌이 사람들의 구룹 안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서 발생할 첫째가는 중요한 이유에 매우 가까이 다가 가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이러한 확장으로 너희가 봉헌 되도록 나는 오늘 여기에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함께,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왔던 목적으로 서원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그렇게 많은 잘못들과 어떤 것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통과해 갈 필요가 더 이상 없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아는, 인류와 함께 너희가 서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은 내가 마리아님의 자녀들에게 그리고 어느 날 하느님의 뜻에 도달하기 위하여 나의 발치에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삶에 대한 봉헌을 놓으면서, 특별히 오늘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사랑의 학교이다.

사건들과 시험들을 넘어, 지혜가 땅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나게 되도록 너희 마음들의 영적 불꽃이 오늘 점화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하느님의 지혜가 살아 있는 불꽃처럼 하느님의 사랑에 그리고 깊은 성실함과 진실로 이 시간에 실천되어야만 하는, 용서의 경험에 항상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오늘 우리는 인내와 믿음과 불변함과 박애적 사랑과 모든 악과 모든 시험과 모든 어려움이나 모든 질병을 넘어, 이 밤에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하기 위해 신의 영의 임재 안에서 너희를 소집하신, 하느님의 자비의 우주에서 신의 은총의 임재를 충분히 신뢰하는 좁은 길에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 서원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한다.

오늘 나의 발치에 놓였던 이 꽃들이,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질 뿐만 아니라, 용서와 구속이 실현되도록 하느님의 우주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새로운 계시의 이 욕구 안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지원하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서 나를 동행했던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 들여지길 바란다.

오늘 나의 발치에 너희가 놓았던 이 꽃들이 너희의 기원들에, 너희의 내적 본질에, 너희의 근본적 순수함에,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진실에, 하느님께서 본질들로서 혼들로서 영들로서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놓으셨던 그 진실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이 꽃들이, 이 장미 꽃들이, 하느님의 진리에 대하여, 특별히 모든 창조물 안에서 나타나고 살아 있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항상 너희를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어느 날 꽃 안에서 전환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빛이 땅에 비춰지게 될 것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우주적 사랑에, 사랑의 진실에, 지혜의 진실에, 그리고 모든 존재들이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존재하는 천상의 기쁨에 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치유의 진실에 이르도록 너희를 깨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수여하셨던 권위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존귀하며 신성한 수난의 공덕들에 의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