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마음만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큰 불행들을 직면할 능력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대부분은 알려지지 않은 것이고,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만이 그 자신과 모든 어려움들을 뛰어넘어, 가로질러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어려움들 안에서 정화들을 통과해 가는 동안이라도, 오직 그 자신을 끊임없이 주는 마음이 최근에는 한 발자국이라도 디디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다고 믿을지라도, 그의 작은 자의식의 변형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종류의 마음을 움직여 앞으로 그렇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뛰어넘어, 결심한 마음들을 움직이는 것은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결코 포기하거나 단념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은 용감한 마음들과,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이나 불가능성들을 뛰어넘어 가는 사람들을 위해 있기 때문이다.
결심한 마음들을 지원하는 무엇이 있는데, 그것은 사랑이다; 삶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모든 창조물들과 그리스도님을 위한 사랑이다.
이러한 마음들은 어려운 장애물들을 통해 움직이도록 허용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불행들을 뛰어넘어서, 당연히 보답을 받아도 되는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그들의 존재와 그들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접촉하시는 주님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용감한 마음들의 이러한 열망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모든 인류와, 이 시기에 그들 자신들에게 죄인인 사람들과, 사슬들이나 묶는 끈들이 없이 자유롭게 걷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느껴지는 것이다.
용감한 마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그와 같은 발걸음을 항상 취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또한 애써 노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들을 나는 “승리의 마음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 위에는 계획의 구체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