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부활한 후 그리고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나의 다시-나타난 직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 때에 사도들을 사제직으로 훈련시킬 뿐만 아니라,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신성한 영감을 통하여, 커다란 봉사의 네트워크가 시대를 두루 통해 모든 그리스도의 신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상에 성립될 수 있도록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이고 물질적인 봉사의 동일한 법칙 아래 살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봉사하는 법칙에서, 혼은 그 자신으로부터의 해방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가장 좋아하는 발산인, 신성한 연민과의 만남을 내적으로 갖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사도들에게 봉사와 자선에 관해서 가르치신 후에, 그 시대에 존재했던 다음 번의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은 봉사와 영성 활동에 연속성을 부여했는데, 이는 신성한 지도층이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노력해 온 일이다: 그 자신의 해방의 좁은 길로서 봉사의 좁은 길로 인류를 이끄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에게 말하는 사람이 참된 지도층인지 아니지를 너희가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참된 봉사활동들이 그들 자신과 함께 계속 그들 자신들을 유지되는지 아닌지를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리고 시대를 두루 통해 숙고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일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친구들인, 너희는 이 사역의 창시자를 통해, 자의식과 각성의 고양의 경로로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경로에서 너희가 봉사의 온전한 삶과, 관심들이나 조건들이 없는 삶과, 하느님과 계획에 대한 사랑만을 표현하는 각 마음의 봉사의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수년에 걸쳐 그리고 시대에 걸쳐 부름을 받아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이러한 실현의 진정한 창시자들로 처음에 자아- 소명된 혼들에 의해 형성되었던, 나의 사랑하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시작으로, 수년 동안에 걸쳐 이 모든 것에 참여해 왔고, 이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만 속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그 시대에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에 영감을 주었고 실현시켰던, 피규에이라의 영성의 기원들과, 참된 뿌리들과 속성들로 되돌아가는 것에 관하여 내가 최근에 너희에게 말해온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뛰어난 일이었고, 하느님 뜻의 일부인, 이러한 실현은 새로운 공동체들과 지구행성의 활동의 핵심을 통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계속해서 확장된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거창하고 과시된 것들로 일하시지 않으시고, 그분께서는 가장 조용하고 익명적인 일에서, 가장 작고 보잘것없는 것으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그것에 대해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다시 반복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에 등록하여, 그렇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의 참된 일을 구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서, 모든 사람에게 명백한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따라야 할 참된 경로는 무엇이냐?

그것은 신성한 뜻의 법칙들이 이러한 도구를 통해 개입할 수 있도록, 항상 비어있을 수 있는 순수한 도구로 되고 전환되기 위해, 지도층과 진실로 일치되는 마음, 그 마음의 경로이다.

나의 동료들아, 거룩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참다운 방식으로 섬김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와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모두 같은 학교 아래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신성한 연민이 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하여 신성한 정의의 법칙이 세상에 내려질 필요가 없게 하여, 고통과 비참함이 자비에 의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의 혼들이, 가능한 많은 혼들이, 이 지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끊임없는 고통의 슬픔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는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러 온 이유이다: 다가오는 시대에 걸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음의 주기에 걸쳐, 너희가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로서 봉헌해온 것이 이 사역과 이 사역이 존재하는 모든 장소들에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경로와 동일한 원칙을 따를 수 있는, 봉사를 통해 새롭게 된 사역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이러한 사역을 통해 계속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심지어 자연의 왕국들에 봉사할 수 있는 모든 기회들을 무효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는 익명으로 있어왔고, 나는 심지어 진실되고 참된 자기-기부를 통해서, 어떻게 세상의 혼들이, 심지어 가정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느끼는 희망과 존엄성을 회복하는지를 보여주는, 익명이고, 비밀이자 모범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주요한 목적임을 기억하여라: 이 전체적인 사역으로 확장된,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처럼, 혼들이 이 순간에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묻겠느냐?

혼들이 조금 더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자기-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작은 자들에서부터 가장 나이 많은 자들까지, 사랑받고 있다는 기쁨과 희망을 잃어버려온 자를 위해 순복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사람은 자선의 이 프로젝트에 의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는 본질적으로, 모두를 위한 동일한 프로젝트가 되어야 하며, 이는 봉사의 법칙이라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땅에 가져오는 것이고, 이는 이 때에, 잃어버린 인류를 위해 중재하시고, 오늘날 일어나고 있으며 세상에서 수천 명의 생명들을 잃게 만드는 전쟁들에 직면하여 중재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다.

어쨌든, 이 모든 행성적인 치욕은 대가를 치러야 하며, 우리의 거룩하고 축복받은 성심들께서는 더 이상 굶주림과, 고통이나 박해 때문에 우는 어린이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고, 우리의 성심들께서는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는다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왔다.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여는 문으로서 이 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그들 자신들을 지탱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는 간섭들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각 인간의 마음의 삶에서 내 성심의 대승리를 막지 못할 것이다.

나는 빛나는 미소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곳과 작별하고 싶다; 내 가슴에 나의 손을 얹고 다른 손으로 너희를 축복하여, 다가오는 시대에, 모든 사람이 풍성한 열매들을 맺고 너희의 삶들이 구속과 평화의 참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다가오는 때에 그의 기초들과 기둥들을 확장할, 나의 작은 성지를 다시 축복하고, 이는 형제적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서 이러한 전체적인 사역의 마음들을 다시 인도할 것이고, 매우 높은 사람들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서 사랑으로 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지구행성의 봉사의 법칙에 연속성을 부여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다시 한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은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사람들의 기쁨과 용기로 인해 회복되고 있다.

하느님 안에서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께 대한 순복의 길을 밟고 있었던 혼이, 어느 날, 내면의 결정의 심오한 순간을 체험하며, 세상의 힘들에 의해 유혹되었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 세상의 쾌락들과 환각들에 그 자신을 던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들의 순복이 더 이상 의미가 없고, 그것이 삶의 발전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유혹된 그 혼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서있었다; 그래서 이 좁은 길을 떠나 세상 속으로로 진출하는 것이 더 좋아졌다.

그들의 영적 길을 제외하고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울 때,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없었고 무언가가 하나님께 그들을 붙들어 놓았다고 느꼈다. 두려움과 분노가 섞여, 그들은 주님께 질문하기 시작했다, 말하길: "주님, 왜 나를 당신의 마음에 붙잡아 놓으십니까? 내가 당신의 창조물의 무한성 안에서 언제나 똑같이 보이지 않고 불완전한 영혼이라면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한 일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은 왜 세상에 순복했던 이 좁은 길을 버리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으시며, 저는 이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통해 당신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셨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적인 긍휼을 보이시며, 그분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기관이 그 자신을 위하여 몸 밖에서 살기로 결심 할 수 있겠느냐? 그 몸 안에서 독립적으로 있기를 원하는 만큼 그리고 질병과 불균형을 일으키고 싶은 만큼, 그 기관은 그의 자신에게서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많은 질병들이 지난 후에, 그것이 그 몸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혼아, 너는 그것이 그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혼들이 나에게 헌신 해온 것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내가 창조한 모든 혼들은 나의 신비롭고 무한한 몸의 세포들이지만, 나에게 헌신한 혼들은 생명의 진화에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내 안에 있는 기관들이며,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 세상에서 시작하거나 끝나지 않는 무한한 일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존재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나의 마음에 너를 붙잡고 있는 분이 아니라 다른 좁은 길들을 따라가도록 너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유혹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이것을 느끼는 너를 만든 것은 네 자신의 생명이고, 나와 연합한 너의 조건인 것이다.

그러나 너에게, 이러한 순간이 가장 순수한 생각의 표현은 아니다. 너의 얼굴과 마음을 덮고 있는 구름들 속에서, 너는 실명되고 무지한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며, 너는 진실을 보거나 느낄 수 없다. 너에게 드러내야 하는 이 진실을 위해, 내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지도록 하지 말고 나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네가 광야에 있더라도, 나는 너에게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내면의 건조함 속에서도, 너는 깊은 곳들 중에서도 매우 깊은 곳들인, 네 안에서 다시 샘솟는 나의 샘을 느낄 것입니다. 혼란스러울 때,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평화를 주겠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에서, 오늘날 실명된 혼들이 빛을 찾고 자비를 외칠 힘을 찾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라들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가 현실로 되기 위하여

나라들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가 현실로 되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묵주들을 잡고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믿음이 아니라, 여전히 내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는 동요하지 않고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들은 아직 남아 있고 그분의 평화는 그들이 이것을 위해 갖고 있는 가장 귀중한 일을 가지고 그들이 싸운다면 마음으로부터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힘이며, 섬김의 은총이고 이 세상의 모든 교만과 자만심 앞에서 극복하기 위한 그들의 겸손에서 나온 은총인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기도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내 아드님의 십자가를 통행하는 동안, 내 자신에 의해 달성했던 강건함이, 너희의 영들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될 것이며, 마찬가지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모든 덕행들이 이 시간들의 실례로서 세상에 그것들을 실천하고 나타내기 위해 너희에게 유용할 것이다.

거룩한 묵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성 가정의 삶에 대한 이 흔적들을 응시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신성한 사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들의 각자에게 쓸모 있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전달해주셨던 선물들을 허용하여라.

기도가 하느님께 너희를 일치시키기를 바라며 삶에 대하여 확장된 이해를 너희에게 가져오는 기도가 되길 바란다. 기도가 네 자신의 시험들과, 게다가, 나라들과 훨씬 아래에 존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시험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너희가 땅에서 살아야 할 무엇에 속한 그 어느 것도 하느님의 버림의 상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실천하도록 허용하신 모든 시험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너희는 믿음으로 또한 사랑으로 네 자신을 극복하며, 너희가 환경들에 관계없이 사랑할 수 있을 때, 너희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새로운 원리를 인간의 자의식 안에 남겨라.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또한 그것은 첫 번째 장소에서 실제로 있어야만 하는 곳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성립되기 위해서 이러한 하느님의 왕국을 허용하여라,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아버지께서 그 시간이 올 때, 땅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기 위하여 열린 좁은 길을 항상 가지고 계실 것이다.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스런 일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리안 센터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세상을 위해서 평화의 진실한 원천들이 되는 것을 확실하게 하여라. 그것들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갈증을 충분히 해소하며 용기와, 희망과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악은 영원히 세상에서 스며들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신의 사자분들과 더불어 기도와 일치 안에서 인내하여라.

어느 날,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이 왕국이 세상에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며 성스런 삶에 대해서 아름답고 무한한 표현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코너들에서 확장될 것이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항상 거주해오고 있으나,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처럼, 이것은 보여지지 않는 것이다.

별들을 응시하며 평화를 발견하여라 그리고 그것들 저편에, 너를 기다리고 있는 광대한 우주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여기에서 배우게 될 사랑을 신의 창조물의 모든 공간으로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믿음과 인내를 가져라, 기도하며 일치 안에 있어라. 지금 말한 것처럼, 하느님의 대 승리가 모든 생명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라들 안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간이나 장소에서 너를 움직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차원이나 네 마음의 성전을 점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사랑과 진실에 상반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께서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짓과 투명함의 부족에 의해서 동화되었던, 전에 너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신의 뜻을 경멸하였고 그들의 삶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으로서 그들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렇게 무관심한 자들은 너의 마음을 붙잡거나 너의 활력과 너의 에너지를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천국으로부터 보석들을 받았으나 그것들을 낭비하였던 사람들에게, 내 아드님의 일을 반대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현세를 추측하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정의가 올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이 안녕을 지나치지는 않는다.

그들이 나의 망토 아래에 있으며 동시에 이 시간들의 폭풍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외고집과 하찮은 특성들로 인하여 영적인 위엄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 날 그들이 더 이상 본질적인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인간의 존재의 선택은 남을 유죄로 판결할 수도 있고 그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과, 체념과 순종은 사도의 좁은 길에서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이 시간들의 불행들로부터 항상 보호할 무엇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목적과 함께 모순된 행동들을 맡기지 않는다.

나는 주의집중과 사려깊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섬기는 것에 너희를 부르실 때,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에서 섬김의 필요성은 매일 증가할 것이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너희 마음들은 열리고, 더욱 적절하게 준비된 너희가 섬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인간의 마음의 진실한 보석들을 사랑하고 주기 위하여 준비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가 종종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섬김에 대해서 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랑을 위하여 알려질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올라오고, 그분의 부르심에 진심으로 응답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구별할 수 없게 흐르고 있다.

이 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가르치시길 원하시고 한 사람이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할 때 모든 인류를 가르치시기를 원하신다, 그곳에서는 단 하나의 혼에 대한 공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 하나의 존재에 대한 은총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현재 존재하는 무엇에서 멈추고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놓은 모든 사람들 위에 공덕과 은총이 있는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공표인 것이다; 그 사랑이 인간의 마음을 통해서 흐르고 그의 침묵 안에서 온 나라들에게 스며들고 있다; 그의 은총으로 혼들과 마음들을 껴안아라, 이 모든 것이 인간의 눈들에 볼 수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하여라.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서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그분의 싸인인 것이며, 섬김을 위해 부름을 받고, 또한 섬김을 통해서 그 자신을 구속하는 은총을 받고 있는 마음 안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는 신호이고, 섬김을 받는 사람과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세상에 의해서 잊혀진 것같이 보였던 사람들과,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싸인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창조주께서는 많은 팔들과, 많은 다리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희망을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하여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에 대한 싸인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로 보내시기 위해 많은 마음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하지만 많은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기 위해 열지 않는 동안, 극단적인 내어줌과 그들의 행동들의 침묵으로 그들 자신들을 증가시켜야만 하는 것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해서 공덕들을 발생하고 있다.

오늘, 자녀들아, 우리는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으며 노력들을 증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순복하고 사랑하는 하는 것을 증가시키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세상 앞에서 섬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님 안에서 성숙한 영들과 같이, 섬김의 삶 안에서 어린아이 같은 철없음을 뛰어 넘어서 가는 것을 원하고, 가장 필요함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자비의 도구들과 운송수단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말한 것처럼, 세상은 너희를 알게 될 것이며 하느님을 찬미할 것이다. 혼들이 너희를 발견할 것이고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마음들은 너희의 섬김을 받을 것이며 하느님께 감사할 것이다. 또한 너희는 어린이를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문화와, 나라를 섬길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을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온 인류를 섬김 것이다.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길 것이며, 그것들 안에서 치유가 필요한 행성을 섬길 것이다.

이러한 섬김의 순환에서, 그것을 허용하여라, 너희 마음들이 성장하고 너희 자신들보다 더 많이 섬김을 주는 자가 되어라; 쇄신과, 구속을 취하면서,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는, 하느님의 부분들이 되어라.

이것을 위하여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각 사명 안에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적 특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난 8월, 8일, 이후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많은 다른 상황들이 그의 인류 안에서 이미 정의되고 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오신 계획을 당연히 여기고 사명을 전진시키기 위한 시간이다.

조건 없이 항구적인 방법으로 이 계획을 실천해야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기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것이 우주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시간에 이러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해야만 하는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나의 것인 동료들이 여전히 있다.

모든 것은 정의되어 왔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을 때에는, 그것이 정의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욕구를 받아들인 다음에 너희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앞으로 옮겨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성스런 지식을 향한 문들이 지난 날 동안에 열어지고 있었으며 이 성스런 지식들이 이 인류를 교육하기 위하여 이 행성에서 계속 흐르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해야 하고 그것을 방해해서는 않된다.

내 마음에 쓰여진 것을 앞으로 옮겨야 하는 시간이다.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가 강하게 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너희가 하느님과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희생의 발걸음들을 상기하기 위해 날마다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존재들의 각자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이 완전한 연합으로, 우주와 함께하는 이 연합이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미 존재하는 형제애가 성립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일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하거나 방해할 시간이 아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각 봉사자는 그것을 새롭게 하고 그것을 구속할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이 시간에 인류에게 강하게 다가오는, 이 신성한 계획에 앞서서 그가 반듯이 성취해야 하는 것에 대해 이미 의식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상황들이 점점 더 심각하게 되는 동안, 나는 가장 최선의 방법과 가장 큰 헌신으로 이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고, 그들의 책임성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나의 동료들을 내가 초대하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과 이 인류에게 가장 어려운 상황이 다가올 때 너희 마음들이 식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시대의 끝의 혼돈을 역행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너는 네 자신을 지혜 안으로 잠기게 하는 것을 배워야 하고 날마다 일상적인 일들에서 나오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그래서 무관심이 너에게 다가가지 않게 되고, 무지가 너를 실명하게 만들지 못한다, 반대로, 지혜로부터 오는 빛이 너를 깨닫게 하고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건설해온 좁은 길에 의해 너희가 길을 안내 받게 되는 것이다.

나는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내 발걸음들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인내하고 용감한 사람들과 함께, 나의 계명들과 나의 명령들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계속 갈 것이다.

그것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되고 구체화될 수 있도록, 나는 계획의 방향과, 이 일에 대한 완벽한 수행을 각자의 너희 존재들에게 줄 것이다.

동료들아, 세상은 커다란 붕괴에 처해있고 인류는 날마다 인류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현실과 진실에서 도망치기 위해서, 현대화 속에 그 자신이 안주하고 있기 때문에 그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때이다.

하느님의 목적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끌어 당겨야 하는 시간이고, 모범들과 섬김으로 그것을 세우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간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나를 만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기부해온 마음들 안에 진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스승님의 기획들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가 필요한 법규들을 너희가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희생을 소생시킬 수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증가하고 보여지며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할 이 시대에서 생존하는 것을 배워라.

나는 너희의 내적인 강함에 주의를 집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풍부해질 수 있도록, 내가 나의 것인 각 제자를 위해서 이미 기획해온 좁은 길에 의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또한 이러한 사랑이 너희를 행동할 수 있도록, 나는 기도의 단련과 다른 사람들의 섬김의 훈련에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나를 부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 곳에 나의 손들을 놓지 않을 것이다.

나를 간청하며 부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서 나는 중재하지 않을 것이다.

존재들의 자유는 아직도 이 시대의 커다란 시험으로 계속 되고 있고, 그것은 여전히 사건들을 변화시키며, 인간의 무지가 인식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지금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시간이다.

너희가 우주의 위대함과 그의 무한성에 있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한다면, 많은 행동들이 나의 제자들 안에 더 이상 있지 않을 것이다.

어떤 성스러움으로써 희생을 사랑해야 하는 시간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서, 일을 수행해야만 하는 시간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발을 어디에 두었으며 너희가 어떤 좁은 길에 있는지를 인식해야만 한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계속 걷고 있는 사람들과 이탈해온 사람들이, 끈기 있고 평화로운 사람들과,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피난처인, 내 마음을 향해 있는 너희에게 내가 제공한 이 좁은 길로 곧 되돌아 오게 되는 것이다.

이 인류에게는 고쳐야 할 것이 여전히 많이 있다.

이 행성에서 섬겨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다.

혼들은 도움을 위해 부르짖고 있고 왕국들은 고통의 경감을 위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매일 행해지는 것에서 다른 어떤 것을 해야 하는 시간이다.

인류가 필요한 것을 우주로부터 끌어당겨야 하는 간이다; 이것을 위해서, 땅으로서 지구에서 나의 부름과 나의 메시지에 대한 대표자들이 있어야만 한다.

내가 부탁하고 있는 것과 내가 반복해서 요청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혼들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하는 시간이다.

동료들아,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하느님의 일은 어떤 사람들 때문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그렇습니다 에 의해서, 모든 사람들의 애착으로 확장될 것이다.

나는 나의 통치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느끼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가장 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욕구를 받아들 일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의 현실과 날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살아가는 위급한 현실에서 일어나서는 않되는 일이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다음 순환에서 따라가야 할 좁은 길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명확함을 너희 안에 만들 필요가 있다.

지난 8월, 8일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욕구들을 끌어당겼지만, 나는 이미 끝나가고 있는 지도층의 말씀으로부터, 너희가 다음 순환에서 어떻게 유일함을 얻을 수 있는가를 알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난 메시지가 성취되고 마지막 말씀이 선포되었을 때, 모든 일이 발생할 것이며, 너희가 다가올 새로운 시대를 잘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의 기반들은 잘 성립되어 있어야만 한다.

너희가 결코 상상도 못했던 것을 가정하고, 너희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실천하게 되고, 너희가 달성할 수 있는 일에 결코 도달해 보지 못한 일을 하는 이 도전에 다다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고, 나의 임재는 무조건적으로 영원한 것이다.

이 시간의 끝을 위해서 너희 재능을 떠맡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따라서 너희가 인류에게 오는 나의 재림을 위한 좁은 길을 세울 것이다.

스승이신 목자가 안정적으로 밀에서 왕겨를 분리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깨어질 수 없는 일치로 세워질 것이고, 항구적인 기도로 일어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지게 될 형제애로 살아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노동하고 일할 수 있는 너희 마음들로 더 많은 개방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는 더 크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한 욕구를 너희에게 가져간다.

나는 새로운 특성들에 따라서 생활할 기회와 너희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간다, 그래서 그것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따라서 그것들은 세상과 새로운 인류의 부분이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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