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라들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가 현실로 되기 위하여

나라들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가 현실로 되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묵주들을 잡고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믿음이 아니라, 여전히 내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는 동요하지 않고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들은 아직 남아 있고 그분의 평화는 그들이 이것을 위해 갖고 있는 가장 귀중한 일을 가지고 그들이 싸운다면 마음으로부터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힘이며, 섬김의 은총이고 이 세상의 모든 교만과 자만심 앞에서 극복하기 위한 그들의 겸손에서 나온 은총인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기도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내 아드님의 십자가를 통행하는 동안, 내 자신에 의해 달성했던 강건함이, 너희의 영들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될 것이며, 마찬가지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모든 덕행들이 이 시간들의 실례로서 세상에 그것들을 실천하고 나타내기 위해 너희에게 유용할 것이다.

거룩한 묵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성 가정의 삶에 대한 이 흔적들을 응시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신성한 사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들의 각자에게 쓸모 있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전달해주셨던 선물들을 허용하여라.

기도가 하느님께 너희를 일치시키기를 바라며 삶에 대하여 확장된 이해를 너희에게 가져오는 기도가 되길 바란다. 기도가 네 자신의 시험들과, 게다가, 나라들과 훨씬 아래에 존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시험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너희가 땅에서 살아야 할 무엇에 속한 그 어느 것도 하느님의 버림의 상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실천하도록 허용하신 모든 시험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너희는 믿음으로 또한 사랑으로 네 자신을 극복하며, 너희가 환경들에 관계없이 사랑할 수 있을 때, 너희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새로운 원리를 인간의 자의식 안에 남겨라.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또한 그것은 첫 번째 장소에서 실제로 있어야만 하는 곳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성립되기 위해서 이러한 하느님의 왕국을 허용하여라,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아버지께서 그 시간이 올 때, 땅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기 위하여 열린 좁은 길을 항상 가지고 계실 것이다.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스런 일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리안 센터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세상을 위해서 평화의 진실한 원천들이 되는 것을 확실하게 하여라. 그것들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갈증을 충분히 해소하며 용기와, 희망과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악은 영원히 세상에서 스며들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신의 사자분들과 더불어 기도와 일치 안에서 인내하여라.

어느 날,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이 왕국이 세상에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며 성스런 삶에 대해서 아름답고 무한한 표현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코너들에서 확장될 것이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항상 거주해오고 있으나,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처럼, 이것은 보여지지 않는 것이다.

별들을 응시하며 평화를 발견하여라 그리고 그것들 저편에, 너를 기다리고 있는 광대한 우주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여기에서 배우게 될 사랑을 신의 창조물의 모든 공간으로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믿음과 인내를 가져라, 기도하며 일치 안에 있어라. 지금 말한 것처럼, 하느님의 대 승리가 모든 생명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라들 안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간이나 장소에서 너를 움직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차원이나 네 마음의 성전을 점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사랑과 진실에 상반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께서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짓과 투명함의 부족에 의해서 동화되었던, 전에 너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신의 뜻을 경멸하였고 그들의 삶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으로서 그들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렇게 무관심한 자들은 너의 마음을 붙잡거나 너의 활력과 너의 에너지를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천국으로부터 보석들을 받았으나 그것들을 낭비하였던 사람들에게, 내 아드님의 일을 반대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현세를 추측하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정의가 올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이 안녕을 지나치지는 않는다.

그들이 나의 망토 아래에 있으며 동시에 이 시간들의 폭풍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외고집과 하찮은 특성들로 인하여 영적인 위엄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 날 그들이 더 이상 본질적인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인간의 존재의 선택은 남을 유죄로 판결할 수도 있고 그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과, 체념과 순종은 사도의 좁은 길에서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이 시간들의 불행들로부터 항상 보호할 무엇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목적과 함께 모순된 행동들을 맡기지 않는다.

나는 주의집중과 사려깊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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