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는 결코 길을 잃지 않게 될 것이며 신뢰를 잃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날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하느님께서 너희를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온순함과 평화의 영 아래에서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모든 원수로부터 보호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무한한 변형의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가장 절정의 시간에, 너희는 어느 날 너희가 받았던 은총의 보석들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종교들과 초교파적이고 형제애적인 공동체의 원리들을 시야에서 결코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위한 최종적인 기초들이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주의 깊게 그리고 겸손과, 감사하는 마음과, 순복의 충만함으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는 사람들에게서 듣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너희는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깨어질 수 없는 일치의 영 안에서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에게 주어졌던 연장(도구)들과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천사들과 그리고 주님을 향하여 발걸음을 취하고 있는 성인들의 기쁨을 매일매일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각 단체의 영을 구성하는 너희 자신들의 규칙에서 보호받게 될 것이며 그것은 수도원들의 문들의 파수꾼들로서, 투명한 진리를 항상 보급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이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너희의 삶들의 나머지를 세우기 위하여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거주하시는 곳은 그분께서 되돌아 오실 때 휴식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더욱 크고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너희의 삶들을 봉헌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어느 날 인류 안에서 달성 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고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가기 위해서 그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이 시간들의 전쟁들이 내 왕국이 오는 것에 대해서 알리고 있고 이 세상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성립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의 어머니시다, 왜냐하면 태초에 너희의 본질들은 내 창조주의 자궁에서 출현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첫 태생께서 내 존재 안에 임신 되셨을 때, 우주의 창조의 거울에 나타내 보였던 것과 똑같이, 성령님의 신성한 수태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에게서 태어났다.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처음에 임신하였고 또한 나는 너희를 마지막에서 임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인류로서 내 안에서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삶 안에 있다 할지라도, 너희는 내 안에서 영적으로 있으며,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있다 그래서 올바른 순간에 너희는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모성적 자궁의 거울을 너희의 마음으로 만들고 나는 그들 안에서 새로운 존재를 임신하였다.

너희는 너희 자신 위에서 거듭날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님의 그 사랑은 신성한 기적으로서 너희의 본질들로부터 출현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로서, 너희 안에서 그것을 임신하고 계신 분은, 나 이시다.

신성한 자궁은 모든 창조물 안에 비춰졌고 그들 안에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존재를 임신한다. 창조물의 모든 것 안에서와 똑같이, 너희 안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모든 것들은, 내 안에서 그의 시작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기 때문이다.

내가 내 자신과 너희를 통한 거울 안에서 임신하고 있는 삶의 반사를 너희 자신의 존재 안에서 느껴라. 어머니의 자녀들과 이와 같은 일치의 힘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과 함께하는 그분(She)의 일치의 신비를 보고 곧바로 인지하여라.

모든 우주 안에서 그분의(His) 첫 태생께서 자녀로 불려졌던 것과 똑같이, 자녀로 부름 받았던 훌륭한 존재인, 새로운 인류를 너희 안에서 임신하기 위하여 내 우주의 자궁을 허용하여라.

내 자궁 안에서 사람의 아드님을 내가 임신했던 것과 똑같이, 이 세상에서와 모든 다른 세상들에서, 오늘날까지 경험되어 온 사랑과 순복의 표현들을 넘어서 움직이고 있는, 창조주의 승리와 모든 우주들에게 발전의 쇄신을 반듯이 나타내 보이는 새로운 자녀들인, 새로운 인류의 아들을 오늘 나는 임신하고 있다.

내 창조주의 자궁이 너희를 쇄신하는 것을 느껴라 그리고 죽어야 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모든 옛 날의 문제가 먼지와 같이 분해하고 있는 원인들을 느껴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이 더 이상 세워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너희 마음들과 자의식 안에서 무엇을 임신하기 위한 길을 만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정신들 조차도 역시 열리고 인간의 이해하지 못함을 초월하는 새로운 우주의 과학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 창조주의 거울의 발산이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모든 너희 존재를 통해 확산하고 너희에게서 옛 것을 쫓아내도록 하자. 무지와 인간의 장님됨의  고치에서 나오너라, 그래서 창조물의 쇄신이 하느님께 도달하도록 너희에게 날개들을 주게 될 것이며, 너희의 비행은 거듭나기 위해 또한 날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며,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하느님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같이 너희를 무척 사랑하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각자는 그분(He)께서 예전과 현재와 미래에 항상 있으시게 되는 것과 같이, 그분(He)께서 나타내 보이셨던 것과 같은 생명의 커다란 기회로서 똑같이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임신한 새로운 것을 위하여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무엇을 실천하기 위해서이고 너희가 알지 못하고 또한 결코 살아보지 못한 무엇에 “예”라고 말하기 위해서, 마음과 자의식을 여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낡은 형태들은 옛 인류와 함께 모여, 반듯이 뒤에 머물러야만 한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새 예루살렘이 세상 위에 곧 내려오기를 열망하시기 때문이고 발생하는 이것을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 자신들도 역시 반듯이 쇄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인류가 그 자신을 쇄신하지 않고 또한 땅으로서의 이 지구에 거주할 가치가 있게 되기 위해서 거듭나지도 않는다면, 창조주께서 신의 법들과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 위에서 기초되었던 삶의 원형을 새롭게 만드시지 않으실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인류가 깨끗하고 그것에 거주할 가치가 있을 때, 모든 그의 깨끗함으로 오로지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이다.

사람의 아드님께서 두 번째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위해 세상으로 되돌아 오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동료들은 반듯이 이 시간들의 십자가를 운반해야만 하며 그분의 되돌아 오심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형을 반듯이 실천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의 계획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오실 것이고 그분께서 지금 계신 것과 같이 그들이 하느님의 많은 자녀들이 될 수 있는 것을 그분 자신에게 증거하시기 위해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과 함께 새 예루살렘을 발견하실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통치를 온순한 사람들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에게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통치자들은 어떻게 정복하고 어떻게 복종시키느냐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하느님께 순복하며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어떻게 존경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이고, 그들 앞에서 겸손하게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 안에서 나타내신 것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약속된 땅에서 거주할 새로운 인류의 자녀가 될 것이고, 예전에 분리 되었던 모든 것들이 오늘 어떤 새로운 것으로서 창조의 그릇들 안에서 쇄신될 것이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과 모든 것들의 어머니시며, 나는 오늘 너희가 거듭날 때 너희를 기다리는 은총을 알려주고 있다. 너희 자신의 존재 안에서 새로운 우주의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 안에서 태어나는 무엇에 대한 보호자들이 되어라.

어린이의 약함 안에서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내 팔들 안에서 내가 그분을 꼭 잡았던 것처럼, 어느 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안에 임신되어 가고 있는 무엇을 내 팔들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기를 원하며, 모든 전쟁들과 모든 고통은 이 순간이 도래하는 것을 보기 위하여 그렇게 할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 확실하게 갖고 있으면서, 나는 인간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를 응시하는 것을 원한다.

그분(Her)의 창조주의 자궁 안에서 너희를 임신하고 계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역사를 다시 써라, 오늘 새로운 인간을 세우고 있는 것은 모든 시간들의 인간이어야만 한다.

그들 자신들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 실천하고 그들 자신의 권력을 실험하는 인간의 존재의 기록들을 너희 안에서 지워버려라. 포기와, 익명과, 겸손으로, 발견하여라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행동으로- 하느님의 권능은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공허한 공간들을 채운다.

너희 내적 세계로 잠수하여라 그리고, 내면에서 나오라, 네가 무엇인지 나타내어라. 되기 위하여, 보여주기 위하여, 나타내기 위함을 원하기 전에, 너희 자신을 알기 위해 너희 자신이 오도록 노력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을 더 알기 위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두려움 없이 너희가 너희를 보는 무엇보다 더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너희 자신의 삶으로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믿지 말아라, 아이야, 이 역사는 오로지 세상에서 알려진 남자들과 여자들의 삶으로 쓰여졌다 그리고 그들의 궁전들로부터 그리고 그들의 공적인 삶들로부터,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권력으로 인간의 역사에서 다른 것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 역사는 위대한 남자들과 여자들이 나타내는 사이에서 쓰여진다, 진실로, 역사는 인간의 존재 전부를 통해서 그 자신을 되풀이한다.

지금,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은 물질적인 실상으로 세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하느님과 연합한 사람의 영적 경험이, 그들 자신들의 그들 자신들이 공허하게 될 것이고 열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창조주께서 그들 삶들 안으로, 그들의 영들 안으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실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너희의’눈들 앞에, 쓰여지지 않은 책을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그리고 나는 침묵하게 되기 위해 또한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 단순한 예가 되기 위해 너희를 부른다.

그런 다음, 아이야, 이 책을 가져라 그리고 너희 삶의 행위들로 그것 위에 써라, 너희 생각들로, 너희 느낌들로 그것 위에 써라, 각각의 날에 너희 요구로, 하느님께 너희의 걸음으로 공허함으로 써라.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그리고 우주에 드러내어라, 모든 창조물에게 마찬가지로, 이 창조물의 계획의 진실한 본질은 하느님과 아주 비슷하다. 이 본질이 결코 밝히 드러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던 한 분이, 인간의 마음에 의해, 그분의 예로서, 전적으로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계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온다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예의 본질을 그곳에서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 보다 더 많이, 너희는 너희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를 아버지께 일치시킨 무엇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여기에 있다, 너희 자의식의 이 공간에, 그것을 열고 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이 책을 몸에 지니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원한다.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분,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참조 - 너희의’: 나는 이 말씀들을 읽을 사람들과 알게 될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들의 존재들의 깊은 곳에서,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참조시키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의 본질의 영적인 가치 

나의 것인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내부에 사랑과 구속의 삶의 경험을 발전 시키고 갖게 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본질을 잡고 있다.

각 혼의 이러한 내적 본질은 영적인 삶에 관한 지식을 잡고 있는 것이며 그것은 자의식을 일깨움을 공급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 삶에 깨어남은 순수함의 은사와 섬김의 기회를 발견하도록 각 존재를 인도한다.

이때에 각 존재의 본질은 매우 가치 있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음의 그리고 미래의 인류를 위한 경험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하여 이 성스런 조건은 각 존재의 가장 깊은 지식이 만들어지고 이 길에서 각 혼 안에서 살고 있는 신성한 현실의 발견이 만들어진다, 이 영적인 지식에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그 자신을 알맞은 곳에 두는 것이다.

본질은 모든 자의식들의 발걸음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와 같다, 그것 없이, 그것은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본질의 어머니로서, 나는 항상 하느님 안에 있는 너희를 위하여 나의  마음을 향해 너희를 인도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