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제 7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너의 삶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의 존재와 현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고 계시기 때문이고, 이 행성적인 순간에는 악과 혼돈이 모든 것을 위험에 빠뜨린다. 그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너의 삶의 이유와 너의 존재의 목적을 깊이 알고 계신다.

역경이 땅의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를 환상에 잠기게 하는 것을 원함에도 불구하고, 너의 삶을 넘어 존재하며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것은, 하느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며, 시대와 세대를 통틀어 항상 존재할 것이다; 언젠가는 네가 더 이상 여기에서 살지 않는다 할지라도, 오히려 내 아버지의 거처들에서 살게 될 것이며, 그곳에서 너는 처음부터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고 계신 모든 것을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인류는 그러한 역경과 혼돈 속에 잠겨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을 그 자신 안에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각 존재 안에 계실지라도, 마음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힘과 권능으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극단적이고 어려운 때가 올 때까지, 많은 혼들은 하느님을 인식하거나 느끼지 못한다.

그런 이유로, 내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너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역경에 처해 있고 이 행성의 지표면이 경험하는 환상의 흐름들에 의해 휩쓸려 가는 너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신성한 본질이 존재하는 나의 마음을 만나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데려가고 있는 중이고, 그곳에서 너희의 본질들은 새로워지고, 마음들이 하느님 안에서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시대의 끝을 견딜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용하는 모든 은사들과 모든 은총들을 그분에게서 받을 수 있도록, 숭고한 진동들을 가져오는 커다란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높은 곳에서 받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이며, 그 일들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날 일들이고 많은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봉사를 통해서 너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처럼, 너희는 영적 기도의 영양을 통해 너희의 본질을 강화해야 한다.

역경에 처해 있고 언젠가는 강하게 깨어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하느님께서 원하신다면, 아무것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일들 너머에는 하느님의 신성한 은총을 마음들에게 부여하시고, 각자의 너희의 삶들에 중요한 구속의 순간을 가져다 주시는 그분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우주의 출입구들은 지구행성의 불확실한 문들을 닫고, 지구행성에는 많은 혼들이 잠겨져 있으며 이 시대의 공포와 슬픔을 경험하는 곳이다.

따라서, 자비의 사역은 모든 마음들과 본질들에 구원을 부여한다. 이 기도모임을 통해서, 많은 혼들이 혜택을 입었고 그들의 삶의 어느 순간에, 때가 되면, 그들이 진실을 발견할 것이며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인식하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의 가장 큰 환상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 자신을 보여줄 신성한 힘이 될 것이고, 이 보편적인 현실 속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현현을 통해, 그분의 임재가 존재한다는 것과, 회개와 구속의 기회를 그들에게 주기 위해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 앞에 그 자신을 나타나 보일 것이다 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오늘은 너희가 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혼들의 현실 감각과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완전한 분별력을 잃어버려온 수백만의 혼들도 혜택을 받게 된다. 따라서, 오늘의 사역은, 나의 원수가 도달하거나, 들어갈 수 없는, 내면의 세계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그의 왕국의 일부를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불안하게 움직이고, 망상의 왕국은 땅의 지구의 모든 자의식들 위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일곱 번이나 그것을 패배시켰던 것처럼, 내 사랑의 강력한 빛에 의해 그의 마음이 억압받고 가라앉을 때까지, 마치 그의 정부들과 지도자들이 무너질 것이고,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않는 것처럼, 그의 모든 구조들과 권세들이 무너질 때까지, 나는 오늘도 다시 일곱 번이나 그것을 패배시킬 것이다.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하느님의 본질들이 우주적 아버지와의 친밀한 접촉으로, 깨어나고 강화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일어나고 나타날 때,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의 무지 속에 잠겨있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너희가 돕거나 지원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너희가 도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법에 의해 구출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통해서, 너희가 나와 함께 하겠다고 제안한다면,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환상에 잠겨 있고 이 시대의 현대성과, 오로지 세계적인 무관심으로만 이끌고 가는 불리한 도구들에 의해 최면에 걸린 사람들을 옮길 것이다. 내가 오늘 세상의 환상에서 옮기기 위해 온 것처럼, 나는 그 환상에서 혼들을 꺼내기 위해 올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모든 악 위에서 우세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들과 접촉할 것이며, 적절한 시기에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진행하고 일할 수 있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도구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이다. 도구들과 기구들은, 성령님께서 혼들을 악과 역경으로부터 분리하실 수 있도록 너희에게 제공하실 것이다. 따라서, 오늘 오후에, 나는 내면의 본질들이 우세해지도록 야기시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계획이 수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 순간에 옮기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너희를 영적으로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이것이 세상의 가장 큰 악을 몰아내기 위해서, 나의 보편적인 과제의 일부로 있는 것이고, 세상의 환상에 잠겨 있는 모든 혼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이 순간에 나의 영적인 교회로 너희를 들어올릴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진동들과 마음들을 높임으로써,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충동들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제단들의 영광과 은총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중요한 순간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본질들이 나의 대천사들과 천사들의 손들에 의해 인류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심연들에서 꺼내지는 이 순간, 우리는 라틴어로 주님의 기도(빠떼르 노스떼르 Pater Noster)의 연주를 들을 것이다, 그래서 천상의 교회의 문들이 열리고 빛이 항상 대승리를 할, 내 사랑의 해양에 혼들이 잠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아멘.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너희의 내면의 제물을 이루어라. 하느님께서 이 순간에 너희에게서 들으시고, 천상의 교회에서 이러한 기념의 일부로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받으시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 순간에 내 교회의 문들이 그분의 빛의 힘으로, 땅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물리치는 동안, 너희의 내면의 제물을 이루어라.

우리는 이 기념을 시작하기 위해 일어섭니다.

우리의 위대하신 통치자,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속에서, 그분의 요청과 청원에 응답하며, 구속을 위한 충동을 마음들에게 주는 성스런 도시인 과타비타의 빛 아래에서, 우리는 가장 궁핍한 사람들과,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고 이 순간 사랑의 도구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돕고, 섬기며 협력하고자 봉헌하는 이 혼들의 축복과 봉헌을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라틴어로 주님의 기도 (빠떼르 노스떼르 Pater Noster Pater Noster)를 듣습니다.

이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는 천상의 아버지께 우리 자신들을 바치면서, 매우 간단한 기도문을 낭송할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뿐만이 아니라, 그분의 뜻을 통해서도, 항상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끄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조력자 선교사들로 봉헌되고 있는 이 형제 자매들은, 하느님의 신성한 아들을 통해 그들의 혼들을 하느님께 바치면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준비를 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손으로 그들을 계획의 성취로 항상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한다.

기도: 천상의 아버지(두 번 반복).

나의 사제적 성심은, 땅의 지구의 모든 사제들의 이름으로, 나의 자비를 통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빠데르 노스떼르(Pater Noster).

이 순간에 우리는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리면서, 형제 자매들이 이전에 했던 것과 같은 실행을 하여, 그분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 봉사에서, 사랑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통해 우리를 인도해 주실 수 있도록 한다.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 천상의 아버지(두 번 반복).

나의 사제적 성심이 오늘도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가 항상 내 은총 안에 있고 영원히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자매들이 거기에 머무를 것을 권유하여, 우리가 성찬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봉헌을 위해 무릎을 꿇으십시오.

이와 같은 날, 나는 사도들을 거룩한 경당에 모았다, 그들이 지상에서 나의 사도들과 군인들로서, 시대들과 세대들을 두루 거쳐 나를 대표하는 그들을 위한 때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동료들아, 인류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매우 큰 사랑의 신비를 표현하는 이 성사를 다시 체험해 보기를 권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빵과 포도주를 통해서 이 사랑의 신비에 접근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오늘 나는 최후의 만찬 장면으로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을 위해, 우리의 스승님께서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라는 연주를 요청하십니다.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 앞에서, 이러한 봉헌의 빛의 충동들과 법규들을 받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혼들을 통하여 상징적으로 절을 합니다.

내가 나의 사도들의 손들과 발들을 씻어준 후, 인류를 위한 가장 큰 사랑의 유산을 기념하고 제정하기 위해서 단순한 식탁 주변으로 그들을 모았다.

나는 빵을 들었고, 그것을 들어올렸으며, 내가 실행하게 될 희생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고, 하느님의 성령님께서는 그 빵을 나의 귀하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바꾸셨으며, 그건 다음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건네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으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아멘.

그런 다음 나는 잔을 들었고 내가 실행하게 될 희생에 대한 완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하나님께 그것을 들어올렸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빛의 무리들과, 천사들을 보내시어, 그들이 그 포도주를 나의 귀한 피로 성체변화시켰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건네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의 잔이며,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항상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아멘.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문을 낭송합시다: 주님의 기도.

나의 기쁨은 이 어려운 시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혼들을 하느님께 데려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곳에 있는 의미와 모든 인류를 위한 중요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왔다는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오늘 오후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 나의 평화가 아직 빛이 들어올 수 없는 땅의 더 어려운 곳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평화를 위해서 부르짖고 세상에서 오로지 평화의 성립에 대한 목적을 위해서 일치하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와 간청들을 들으시며, 깨어난 그들의 혼들의 깊은 곳들을 그분께서 들으신다. 거양성체의 최소한의 노력으로, 하느님의 손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뻗으시고 그분의 마음으로 혼들을 데려가신다.

자녀들아, 평화를 위한 청소년의 축제는 혼들이 격려와 숨쉴 공간을 찾는 그 순간이며, 젊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변형하는 그들의 사명을 지속하기 위한 의미와, 희망과 강함을 발견하고 신의 목적의 기원으로 그것을 돌아오게 한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영적인 사건들에 대한 과학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많은 젊은 사람들은 하느님에 의해 만져지고 자유롭게 되며 구제된다. 그들이 노래하는 동안, 그들의 혼은 자유로워진다; 그들의 감정들이 그림들과, 사진들과, 그들이 그렇게 예술이라고 부르는 무엇으로 표명될 때, 그들이 그들의 목소리로, 그들의 마음으로, 시들로, 간증들로, 영상들로 이야기된 말들로 표현하는 동안, 이와 같은 단순한 방법으로 창조주께서 그들의 혼들을 조용히 만지시는 것이다. 이처럼 단순한 방법으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마음들을 겸손하게 변형시키시고 그들이 택해야만 하는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다.

평화를 위한 청소년의 축제는 새로운 삶에 이르는 문이며, 그곳에서 혼들은 좁은 길을 인식하고 그것을 밟도록 신성한 축복을 받는다.

이 순간을 공경하여라, 왜냐하면 깨어난 사람들이 땅에서 새로운 삶의 선구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한성에 이르는 그들의 구속에 대해서 간증할 사람들이다; 그들의 성취된 사명으로 가득 찬 자의식으로 기원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되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창조에 대한 쇄신을 하느님께 봉헌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것이 평화를 위한 청소년의 축제이다; 새로운 좁은 길과, 새로운 시간에 이르는 출입구이다. 깨어남에 대한 첫 번째 욕구는 하느님의 마음의 대 승리로 절정을 이룰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그것을 봐야 하는 이유이며 이와 같은 사랑으로 그들의 성장과, 그들의 성숙과 그들의 확장에 동행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제자로 너를 만든 무엇을 네 마음 속에 잘 간직하여라, 이것은 순종과 겸손과 사랑이고 그분의 계획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다.

아이야, 네 마음은 주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와 더불어 그 사명을 확실하게 수행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항상 되도록 하여라; 그것을 위해서, 자아의 비움이 이루어져야만 하고, 계획들과, 대 규모의 계획들과 기대감들을 비워야 하며, 현실화 되려는 꿈과 뜻을 비워야만 한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려면, 네 마음이 겸손하고 순종적으로 되어야만 하고, 듣기 위해 항상 열려 있어야 하며, 배울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하고, 누군가에게 또는 어떤 상황에 기여하기 보다는 오히려 우주가 매일 너에게 보여주는 것을 원하는 무엇을 인식하기 위하여 더 마음을 기울여야만 한다.

네가 배우기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하느님께서 매 순간마다 너에게 원하시는 무엇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순종하기 위해서 준비가 되어 있다면, 비록 어떤 시점에서 그것들이 하느님 자신의 뜻이었고 계획이었다 하더라도, 너는 순환들을 뒤따를 것이고 너의 뜻이나 너의 계획들을 고수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들은 변하고 순환들은 지나가며 매일은 다른 필요함들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순종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새로운 욕구들에 어떻게 주의를 기울이는가 그리고 필요하게 된다면 선박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어떻게 준비가 되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 너의 유일한 뜻이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모든 것은 그것이 되어야만 하는 것같이 성취될 것이고, 아프리카나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계획과 신성한 뜻이 너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져야 한다.

비움으로 살고 남아 있어라. 기도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창조주를 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네 안에서 네가 너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네가 너의 하느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안식처를 네가 항상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는 비움 속으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더 큰 겸손과 순종의 순환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언제나 신성한 지도층의 뜻과 은총 아래에서 살 수 있는 무엇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하느님의 도구가 되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섬기는 것에 너희를 부르실 때,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에서 섬김의 필요성은 매일 증가할 것이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너희 마음들은 열리고, 더욱 적절하게 준비된 너희가 섬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인간의 마음의 진실한 보석들을 사랑하고 주기 위하여 준비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가 종종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섬김에 대해서 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랑을 위하여 알려질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올라오고, 그분의 부르심에 진심으로 응답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구별할 수 없게 흐르고 있다.

이 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가르치시길 원하시고 한 사람이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할 때 모든 인류를 가르치시기를 원하신다, 그곳에서는 단 하나의 혼에 대한 공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 하나의 존재에 대한 은총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현재 존재하는 무엇에서 멈추고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놓은 모든 사람들 위에 공덕과 은총이 있는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공표인 것이다; 그 사랑이 인간의 마음을 통해서 흐르고 그의 침묵 안에서 온 나라들에게 스며들고 있다; 그의 은총으로 혼들과 마음들을 껴안아라, 이 모든 것이 인간의 눈들에 볼 수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하여라.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서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그분의 싸인인 것이며, 섬김을 위해 부름을 받고, 또한 섬김을 통해서 그 자신을 구속하는 은총을 받고 있는 마음 안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는 신호이고, 섬김을 받는 사람과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세상에 의해서 잊혀진 것같이 보였던 사람들과,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싸인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창조주께서는 많은 팔들과, 많은 다리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희망을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하여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에 대한 싸인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로 보내시기 위해 많은 마음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하지만 많은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기 위해 열지 않는 동안, 극단적인 내어줌과 그들의 행동들의 침묵으로 그들 자신들을 증가시켜야만 하는 것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해서 공덕들을 발생하고 있다.

오늘, 자녀들아, 우리는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으며 노력들을 증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순복하고 사랑하는 하는 것을 증가시키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세상 앞에서 섬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님 안에서 성숙한 영들과 같이, 섬김의 삶 안에서 어린아이 같은 철없음을 뛰어 넘어서 가는 것을 원하고, 가장 필요함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자비의 도구들과 운송수단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말한 것처럼, 세상은 너희를 알게 될 것이며 하느님을 찬미할 것이다. 혼들이 너희를 발견할 것이고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마음들은 너희의 섬김을 받을 것이며 하느님께 감사할 것이다. 또한 너희는 어린이를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문화와, 나라를 섬길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을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온 인류를 섬김 것이다.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길 것이며, 그것들 안에서 치유가 필요한 행성을 섬길 것이다.

이러한 섬김의 순환에서, 그것을 허용하여라, 너희 마음들이 성장하고 너희 자신들보다 더 많이 섬김을 주는 자가 되어라; 쇄신과, 구속을 취하면서,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는, 하느님의 부분들이 되어라.

이것을 위하여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각 사명 안에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산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도르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 하느님의 창조물의 아름다움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이 그의 사명과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의 좁은 길을 인식하고 새로운 생일을 축하할 때마다, 이 날에 이러한 존재의 영과 혼 사이에 일치의 다리가 세워진다.

땅에서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혼은 자의식에서 확장의 충동을 받는 은총을 갖고 있어, 성격이 그의 변형에 더 큰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원수는 그의 기민함과 지능으로, 인간의 자의식에서 그의 아름다움의 잠재력을 표현할 수 있는 은총을 받는, 이처럼 중요한 사건을 지워버려왔다. 따라서, 나의 원수는 이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각 혼의 생일에 파티들과 오락을 창조했다.

이러한 축제들이 존재하고 그것들을 경험하는 수백만의 자의식들은 모든 사람의 혼이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에 대한 응답으로 새로운 영적인 충동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충동은 이번 생일과 다음의 생일 사이에서 각 존재에게 가져올 수 있는 지나가는 그의 시간 동안 혼 그 자신에 의해 내부적으로 생성되며, 만약 자의식이 은총을 받으면, 다음과 같은 영적인 혜택들이 있다:

첫째, 혼은 그의 육화의 상태를 재배치할 수 있는 기회를 받고, 그 결과로서, 이것은 물질적인 삶에 영향들을 미친다.

둘째, 혼은 각각의 새로운 생일로 자의식의 확장의 상태를 깊이 생각할 수 있다.

셋째, 혼은 순복을 결정할 수 있고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그의 영적인 경로를 심화하여 그 자신을 정의할 수 있다.

넷째, 혼은 그의 자의식으로부터 새로운 계시들을 받을 준비를 할 수 있고 그의 기원을 인식하게 될 수 있다.

다섯째, 혼은 그의 보편적인 부채들의 상태들의 균형을 맞출 수 있고 자비의 영적인 충동들을 받을 수 있다.

여섯째, 혼은 성취하기 위해 온, 영적인 좁은 길에 그의 존재를 두었던 목적을 그것의 전체에서 인식한다.

일곱째, 그의 생일에 혼은 하느님 앞에 있게 되고 그분의 아름다움으로 그분을 응시하는 은총을 갖는다, 따라서 점점 더 큰 사랑과 순복의 단계들로 그를 인도할 중요한 충동을 받는 은총을 갖는 것이다.

각 혼이 이것을 깨닫게 된다면, 무엇보다도, 이러한 성스런 순간을 기다렸다면, 하느님께서는 각 존재의 진정한 정직함을 인식하실 것이다.

혼이 그의 생일을 축하할 때, 그것은 깨달음 속에서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신성한 충동을 영적으로 받는다.

하느님에게, 혼은 창조물 중에서도 주요한 아름다움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로부터 살아있는 사랑의 경험과 용서의 학교가 나오기 때문이다. 모든 혼들은 이처럼 신성한 사랑의 발산들이며, 혼은 인간의 자의식의 단계들에 따라, 다른 단계들에서 그의 성숙함을 실행한다.

이 때문에, 혼은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나의 원수는 혼들의 부패를 생성시킬 때까지 그에 의해 끊임없이 추구된 것은, 각 혼이 잉태했던 이 신성한 보물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혼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내 사랑의 유산을 그들 각자에게,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 확립하고, 모든 혼들이 내적인 깨달음을 얻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모될 수 있도록 나는 즉시 투쟁한다.

오늘 나는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이 시기에 육화한 모든 젊은 혼들을 위해 회심의 살아 있는 모범을 나타내는 내 딸, 루시아 데 예수에게 내 사랑을 쏟아 붓는다.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에게 나의 빛을 쏟아 붓고, 나는 나의 성화되셨던 남편이신 요셉 성인님과 연합하여, 새로운 시대를 위해 그녀를 강화시킨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의 아름다움을 돌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혼의 날과 연합하여,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