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동안,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는 너희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아직 모르는 그대로이다. 나는 더 큰 목적을 위해서 너희를 모았지만, 너희의 자의식들은 아직 그것을 깊이 알지 못한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셨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깊은 느낌으로, 너희의 마음들에게 더 많은 인식을 가져오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항상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아, 저는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에 알려지지 않은 더 큰 이유가 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셨던 이 목적이 나를 항상 여기로 오게 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게 한다.

따라서, 오늘 나는 혼자가 아니라,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을 증거하면서, 이 땅의 표면에서 그리스도의 혼들로서 나를 대표 하면서, 한때 이 행성에 있었고 영적으로 진화했던 천사들과 많은 자의식들에 의해 동행되었던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 특히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이 목적의 명확성을 간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이 하룻밤 사이에 변형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동료들아,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서 열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순간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각자를 위해서, 성심들의 존재와 현존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하여 허락하셨던 사랑의 기적의 결과인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겪을 수 있는 일과, 너희가 느낄 수 있는 일과,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는 일이나 이 순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넘어, 너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주가 너희에게 보내는 모든 것은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 보여도, 순조롭게 나아가는 학습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연마해야 하고, 너희가 다른 때에 나를 섬겼던 것처럼, 내가 너희 가운데 있고 너희와 함께 존재했던 시대와 같이, 그 시대에 너희는 내 마음과 나의 현존을 알게 되었고, 그 시대에 너희는 성령님에 의한 내 입술들을 통해 표현했던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으며, 나는 나를 섬기기 위해 온 이 혼들을 연마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나는 너희에게 너희 자신들을 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더 이상 방해를 받지 말라고 부탁한다.

너희는 이 시대에 행성적인 전환을 향한 다리가 되기 위해서 왔다. 지구행성의 심연들의 어둠 속에서 고통받고, 언젠가는 빛을 발견할 만한 자격이 있는, 이 인류의 많고, 많은 혼들에 대한 지구행성의 전환기에 너희 자신의 삶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중대한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매우 작은 것이다. 너희가 받는 모든 것과,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과,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에게 감사하여라.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나의 사랑으로 모아진 것에 대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깊이 감사하여라.

그러므로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새로운 계명들인 나의 그리스도적인 원리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매우 타락하고 이탈했던,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마음들의 교회와, 폐허들로 있는 교회와, 평화의 대표자를 통해서만, 선의의 모든 존재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으키기 위해 노려하는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이 빛의 대표자는 프란치스코로 불리며, 모든 사람이 무조건 그를 지지해야 한다. 그러나 계획 전체가 서로 다른 부분들에서 성취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각자는 신성한 목적 내에서 책임을 갖고 있다. 너희 각자가 책임져야 하는 개인적인 부분은, 성취되기 위하여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나의 동료들아, 이것은 이 땅의 표면에서 매일 더욱 악화되는 이 행성적인 혼란에서 신성한 개입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인류의 전환에 다리가 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발표했던 기대되는 구출 계획인, 비상계획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이제 너희가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사소하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나는 날마다 너희에게 새로운 고통들과 작은 시험들을 주어 너희가 나를 위해 그것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를 위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며, 이 땅의 표면의 누군가가 인류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지원과 나의 임재를 결코 부족하지 않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심지어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이 물러나셨듯이, 내가 물러날 필요가 있을 때가 올 때에도 말이다.

이 때가 오면, 동료들아,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를 관찰하면서, 너희를 응시할 것이다.

이것은 요셉 성인님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너희의 삶들이 이해했다는 것을 내 마음이 느끼는 큰 순간이 될 것이다. 이 순간, 그 상황은 행성적인 수준에서, 인류의 수준에서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면, 나는 너희의 목자이고, 내가 너희의 스승이시며, 비록 너희가 수백 번이나 넘어지고 계속 넘어질지라도, 나는 너희의 구속주이자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중재자가 될 것이다. 혹시 너희는 내가 너희를 집어주실까 라고 의심하느냐?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가 결코 겪어보지 못한 상황들과 경험들에 대비하기 위해서 여기로 왔다. 지금까지 일어났던 모든 일은 준비였던 것이다.

이것은 물질적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수준에서도 큰 변화들의 시대이다. 이것은 지도층의 기초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 존재하고 그들의 모든 성스럽고 신성한 도구들이 이처럼 악한 인류를 향해 계속 빛을 발할 수 있게 허용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프로젝트는 구제되어야 한다; 이 종족의 진화는 여기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것이고, 너희가 봉헌하는 모든 것과 너희의 모든 헌신은 인류의 타락한 자의식을 재건할 뿐만 아니라 지표면의 인류에 의해 상처를 입었고 계속 상처를 입고 있는 자연의 왕국들도 재건할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은 자신을 크게 바치는 삶을 살아야 할 때이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을 보상하고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훨씬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바침이다.

나는 너희가 지치거나, 불균형하게 되거나, 미치게 되는 것을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아버지의 영적 계획을 책임감 있게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 부른다.

나는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그들의 학교에 있는 이 순간에, 모든 인류와, 전 세계에 말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곧 다가올 일에 너희를 대비할 나의 마지막이자 확실한 말들이기 때문이고, 다가올 일은 그저 말들만이 아니라, 그것들은 너희 자신의 육신의 눈들로 보게 되는 것이 사실들과 사건들이 될 것이다.

나는 인류와, 자연 또는 심각한 기후 변화의 수준에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또한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수준에서, 별의 천체에서, 별들과 태양들의 움직임에서, 이 행성과 그 주변 행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변화와, 이 시점에서 지역 우주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전환점의 순간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영적 지도층은 이 순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다른 시대에 많이 예언되었고, 묵시록의 책에서 단계적으로 성취되어왔다.

그러나 동료들아, 가장 결정적이고 강렬한 부분은 아직 오지 않고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내적으로 준비시켜,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그것을 견딜 수 있도록 하고 나를 위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만큼, 내가 너희에게 내적인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약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내적인 힘을 잃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어떤 의심이나 불확실성을 갖지 않을 것이다.

나는 동료들아,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오늘까지 어떤 비정상적인 현상이 없었다면, 그것은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1988년에 있었던 것처럼, 인류는 더욱 울려 퍼지고 강렬한 각성인, 커다란 깨어남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각성은 정확하고 독특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적인 지도층이 인류의 깊은 자의식에 큰 변화를 형성할 이 각성을 실현할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는 빛의-공동체와 선의의 존재들이 진심으로 일치할 수 있는 모든 장소들에 공간들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심오한 변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발생할 것이고 그것은 이 행성의 각 인간의 존재에게 달려 있다. 비록 별들과, 태양들과 은하들이 움직이거나, 지도층 그 자체가 실체화되더라도, 비록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야 할지라도, 자의식 안의 그 큰 변화는 사랑으로 확언되어야 하는, 각 인간의 존재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런 방식으로 너희 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것들이 그저 말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다가올 사태들과 지구행성도 움직일 것이기에 온 세상에 동시에 보여질 사건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온 세상에 말하실 수 있도록, 피규에이라의 이 공동체는, 너희가 신뢰와 사랑으로 한 걸음 내딛어온 이래 준비되었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은 지표면에서 인류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들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중이며,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방식으로, 우리는 더 나쁜 일이나, 아틀란티스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피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방식으로, 동료들아,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일이 매우 심각하고, 오늘날 인류가 느끼는 일이 매우 심각하며, 무엇보다도, 오늘날 보편적이고 신성한 법칙들을 존중하지 않고, 실행하는 일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인류와 우주의 부채들을 책임지고 있는, 천상의 아버지와 법의 모든 군주들에게, 나는 아무리 비용이 들더라도, 마지막 기회까지 인류에게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것을 제안해왔다.

이를 위해,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나를 따르고 나를 지지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인류 안에서 더 많은 상황들을 피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사악한 계획들이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속에 자리 잡혀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전의 두 차례보다 더 심각한 제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지구행성의 4분의 3이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인간의 존재는 무한한 야망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지만,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결코 그들과 마주치지 않을 것이고, 결코 그들에게 도전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살아있는 사랑의 자의식이시며, 자비와 무한한 연민의 원천이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들을 응시하실 뿐이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에게 깨어남의 이 순간에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을 돕기 위해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요구하실 것이며, 이는 이 순간에 그들이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 대해서 땅의 지구의 표면의 각 존재는 알아차려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이 날들에, 너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더 큰 하느님의 뜻 때문에, 내 마음이 자의식들의 집단이 함께 오는 것을 허용했고, 내가 이 인류 안에서 존재했을 때 나와 함께 있었고, 시대의 끝에서 나를 위해 그들의 삶을 주기 위해서 얼굴을 마주하고, 나에게 헌신했던 혼들의 집단을 허용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뜻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분의 사랑의 신비가 그분의 빛과 그분의 긍휼에 의해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열린 마음들에게 드러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혼들이 나를 위해 경험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경험하는 이 사랑이, 너희가 여기에 함께 모여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너희의 서약들을 재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다.

너희 각자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여기에 있다; 이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또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주님, 제가 오늘 왜 여기에 있습니까? 라고 묻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편안한 세상에서, 환상의 세상에서, 무관심을 경험하는 세상에서, 자연의 왕국들에서처럼, 인류 안에 치유되어야 할 많은 필요성과 정신적 충격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존재가 시작된 이래로 너희를 만졌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혼들의 작은 집단들과 함께 일하시며, 그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이 확실히 수립되고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와의 이 내적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 이러한 육화와 이 현재의 순간에 오도록 너희를 허용했다.

오늘 저녁 너희 모두는, 과거의 다른 모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 스스로 직접 쓰고 있는 중인 이야기의 일부이다. 이 이야기가 나 자신에 의해 계속 쓰여질 수 있는지, 너희가 새로운 인류의 이 성스런 책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지도층이 하느님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계속 둘 시대의 끝의 계시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는 너희에게 달려 있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의해 너희가 감동되어 느끼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내 말들을 넘어,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고 말하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2019년과, 2020년과, 2021년의 남은, 이 마지막 주기에서, 인류를 위한 영적 지도층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움직임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며, 신성한 지도층이 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서 너희의 직관을 깨울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 후에, 동료들아, 우리가 더 이상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는 없지만, 영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안내할 때, 이 집과 나머지 공동체들의 문들을 열며 잡고 있는, "성스런 공통의 일치" 속에서, 순례자의 혼들과 함께 이 행성을 지원하기 위해서, 내면의 그리스도의 현존을 나타낼 사람은 바로 너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과 이 순간에 대해, 나는 깊이 감사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를 지배할 혼돈에도 불구하고, 나를 믿는 사람에게는 나의 평화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천상의 교회는 이 순간에 너희의 불완전한 존재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어 너희의 본질들이 하느님의 빛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영원하고, 꺼지지 않으며, 무적의 빛에 의해서이다.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던 빛과 너희를 영원성으로 인도할 빛에 의해서이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이 순간을 기쁨으로 기념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의 가장 깊고 가장 진지한 부분에서, 우주의 왕이시고, 사랑과 평화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현존 앞에서, 우리 각자가, 그들의 마음의 침묵으로, 이 순간에 표현해야 할 제물을 창조주의 신성한 제단들에 바치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러한 제물들과, 간청들과 지향들이 천사들의 중재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성녀 바키타가 우리가 희생을 위해 가져야 할 그 사랑을 너희 안에 불어넣어, 오늘날 가장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빛으로 치유되고 피난되며 보호받기를 바란다. 아멘.

이 순간에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우리의 주님의 현존에 비추어, 성찬례에서 거행되는 이 무한한 사랑의 신비의 계시 속에서, 우리는 여러분이 성체변화의 이 순간과 요소들의 봉헌의 순간에 우리의 주님께 경의와 헌신의 행위로 무릎을 꿇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인류와 지구행성의 구속을 위해 최후의 만찬에서 개입하셨고 일하셨던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나는 다시 한번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로 표현되었던, 이 성사의 영예와 영광을 너희에게 준다.

그래서 이런 밤과 같은 날에, 인류를 위하여 큰 희생과 슬픈 수난을 실행하기 전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빵을 축복할 수 있도록, 나는 빵을 집었고, 그것을 들어올렸으며, 나는 그것을 떼어서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를 위해서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요소들을 성체변화시키는 세 번의 종소리를 듣습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마찬가지로, 만찬의 첫 번째 부분이 끝나고, 나는 성배를 내 손들에 쥐며, 그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들어올렸고,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축복하신 다음,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과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모두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 곧 너희의 구속주께서 잘못들을 사하시기 위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들어올립니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축복받은, 동료들이여, 너희는 신뢰와 사랑으로, 내가 짐복팔단의 산에서 가르쳤던 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들어올리면서, 우리는 피 안에 계시는 것처럼, 성체 안에 영원히 현존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요소들을 덮고 제단 위에 그것들을 올려놓습니다.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봉사와, 노래 또는 기도를 위하여 직업이나 봉헌을 통해서,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부르실 때는,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빛의 내 발걸음들을 놓치지 않고, 너희가 느끼는 것, 너희가 경험하는 것을 신뢰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내 발걸음들을 따라 걷는 고대인으로서, 오늘 생일을 맞은 혼에게 나는 특별한 인사를 전하고 싶으며, 나는 나 스스로가 조용히 세우며 준비하고 있는 중인 더 큰 이유를 위해서 오늘 여기로 데려온 것이다. 나는 그녀의 자신을 바치고 음악과 목소리를 통해서 자신을 바친 것에 대해 그녀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이 순간을 특별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축하만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축하의 순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 순간에서 각 혼은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새로워 지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을 통해, 나와 가까이 있을 기회를 얻는다.

그래서, 지난 6년 동안 내가 기대해온 대로, 나는 그들 뒤에 있는 수백만 명의 다른 혼들을 위해서, 이 날에 이 혼들을 모았다, 그래서 그들이 단순하지만 진실한 방식으로, 너희의 구속주의 이야기를 전하는 노래를 바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내가 있었던 당신의 그 사람에게서 달콤한 멜로디로 들을 것이다: "Un Hombre llamado Jesús"("예수라고 불리는 사람").

나는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고, 이 순간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베푼다, 그래서 이 평화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하고, 내 성심의 대승리와 승리를 위해 온 세상에 주어질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서로에게 존경과 침묵으로,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이 이미 정의될 것이고, 더 이상 선택할 가능성이 없을 때가 올 것이다.

인류가 그의 커다란 결정을 내릴 때가 올 것이고, 바로 그 순간에 우주의 법칙은 하느님의 지시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그 시간이 그리 멀지 않은 것이고, 모든 사람은 깊고 진실한 성찰을 거쳐가야 하며 큰 발걸음을 내딛고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의 계획에 그들의 삶들을 확인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세상에서 구속과 평화에 대한 그분의 사역을 수행하시기 위해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기둥들을 기대하실 수 있는 것이고, 이는 세 분의 성심들의 사역이다.

너희가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동료들아, 내가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동행할 뿐만 아니라, 세계의 국가들이 그들의 운명을 정의하는, 중요한 시기에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고, 이러한 운명은 세계의 인구에서 피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믿음을 갖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주저하지 말며, 의심이 너희의 내면 세계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적대자는 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기도들이 오늘처럼 천국에 도달한다면, 국가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다.

동료들아, 너희 각자가 아마겟돈의 관문을 통과해야 할 때가 올 것이고, 그것은 너희의 내적인 정화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의 혼돈을 인내심과, 사랑과 겸손으로 경험할 수 있기 위함이다.

동료들아, 기도를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빛의 횃불, 곧 나의 빛의 횃불을 굳건히 들어 올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그 횃불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여러 번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올렸으며,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도 있었다.

땅의 지구의 모든 구석들과 모든 마음들을 비추고, 너희가 너희의 혼들 안에서 경험하는 모든 어둠과 우울함을 없애기 위해, 이 시대의 끝에서 타올라야 하는 것이 바로 그 빛의 횃불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나는 땅의 지구의 전환에 대한 역사의 일부이며 고통과, 혼돈과, 인간의 사악함에서 자유로운, 인류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다시 쓸 수 있는,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인, 최종적인 시대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마음들의 회심과 구속으로 너희가 세상을 바꿀 수 있고, 그리스도의 돌아오심을 통해서 하느님의 빛이 땅의 지구에 내려올 것이며, 측면에서나 너희가 어디에 있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이 일에 참여할 것이고, 모든 사람은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안에 세워오고 있는 최종적인 이 이야기의 일부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의 시점에서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면, 동료들아, 너희의 삶들이 후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하고, 너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너희가 시대의 끝을 맞이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이웃들과 친구들과, 율법과 헌신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큰 영적인 빚을 지고 있는, 너희 자신의 나라들을 지원하는 법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나의 우주의 정부가 마음의 기도의 살아있는 반영인 빛의 횃불의 지탱을 통해, 땅의 지구로 내려오도록 허락하여라.

먼저 나의 정부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영들과, 삶들과 너희 자신들 안으로 내려와야 하고, 동료들아, 처음의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의 나의 존재를 증거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삶들을 바치면서 했던 것처럼, 너희가 용맹과 용기의 영을 연마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더 많은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일상적인 회심과 구속에 대한 간증과, 천상의 아버지와 천국에 있는 모든 천사들과의 완벽한 동맹을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아버지의 군주들과, 주로 대천사 성 미카엘의 무리들을 보낼 때가 땅의 지구에서 가장 절박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칼들을 들고 올 것이고, 그들은 끈들을 끊을 것이며, 그들은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사슬들을 풀어줄 것이고, 그들은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을 것이며, 악은 패배할 것이고, 하느님의 마음이 각 인간의 마음 속에서 대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은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굳건함을 유지하고, 기도의 빛 속에서 끈기 있게 버티며, 내가 너에게 준 빛의 횃불에 계속 다시 불을 붙이고 너의 가슴에 구속의 십자가, 즉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너를 위해서 불이 켜졌던 그 십자가를 올려놓아라, 이 십자가는 하느님의 아들의 죽음을 목격했고 그의 본질 안에 인간의 무지와 무의식에 의하여 모욕을 당하고 학대를 받았던 희생된 어린 양의 피인, 어린 양의 피가 새겨졌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힘은 물과 피의 흐름으로,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흘러내렸고, 그러한 신성한 자비는 이 시대에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강력하고 패배할 수 없는 자비이다.

동료들아, 나에게 이 시대에 도달할 수 있는 힘을 주었던 것이 있었다: 내 동료들의 충실함과, 나의 순교자들의 사랑과, 종들의 연대감과, 협력자들의 정직함과, 영적 및 종교적인 삶에 대한 마음들의 헌신과, 무엇보다도, 나의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사제직이었다, 그래서 나의 모든 은총과 자비가 시대와 모든 세대들을 두루 거쳐 세상에 계속 부어질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오늘 나의 마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증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하느님께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증해 달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는, 동료들아, 가장 중대하고 명확한 시대를 밝혀 줄, 빛과 믿음의 횃불을 들어올림으로써, 동료들아, 너희가 두려움 없이, 깊은 용기로, 너희 각자 안에 있는 너희의 구속주의 존재 안에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신뢰에서 생겨나는 강화된 신앙으로,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모든 시대와 사건들을 초월하는 현상을 보기를 기대하지만, 이 시대의 진정한 현상은 내 사랑의 계획에 너희의 애착과 내 구속의 프로젝트에 대한 너희의 지울 수 없는 신뢰로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기적인 것이다.

이 시대에 이것을 이루는 것은 기적이다. 따라서, 나는 다시 한번 인내와 믿음으로 너희를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더 어려운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이고, 그 시대는 인류가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너희가 내면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더욱 강화할수록, 많은, 더 많은 혼들이 인류가 스스로 내렸던 그 선택에서 구제를 받을 것이고, 특히 사람들의 책임이 아니라, 오히려 통치하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최면술에 대한 책임이 있는 이 시대에, 국가들이 내리는 선택들에서 해방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결코 없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결정하고, 행동하며, 말하기 전에, 너희의 내면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있는지를 생각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이 시대의 혼돈으로 들어가는 것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멸망의 세력들에 의해 격렬하게 밀려나지 않도록 보호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에 내재되어 있는, 침범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다. 사건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아, 이것은 패배될 수 없고, 몰아낼 수 없으며, 아무도 그것을 해소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삶들이 나의 삶 속에서, 기도하는 순간마다, 봉사하는 순간마다, 매일 더 많이 사랑할 기회마다 세워지는 영적인 강인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보물들은 흔들릴 수 없으며, 꺼질 수도 없고, 지워질 수도 없다. 이러한 보물들을 돌보고, 마치 내가 나의 사랑을 너희와 나누는 것처럼, 이 보물들이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나누고 분배할 수 있는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가 매우 첨예한 순간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서 왔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격노나 분개가 많지 않기를 요청하고, 너희의 목소리들이나 너희의 칼들을 높이지 않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칼과 목소리로 상처를 입히는 사람은 상처를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이 물질적인 우주를 지배하는 세 번째의 광선을 사용하고 성령님에 의해 전파되는, 신성한 지성으로 하여금 존재하지 않는 곳에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너희를 올바른 장소와 올바른 순간에 두도록 하여라.

그러나 그 시험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그의 모든 성스런 구역들에 의해 다시 점화될 것이고, 혼들은 그것을 느낄 것이며, 그것은 예상치 못하고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으로 나의 오심에 서곡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을 일어날 시험들보다는 오히려 오게 될 모든 선함에 두어라.

나는 너희가 아르헨티나와 남미의 현실에 무관심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기도의 불길 속에서 너희의 영들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어떤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려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내면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러한 날인, 오늘 오후에, 그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있고, 그 순간 너희가 나의 말들을 이해해왔다는 것을 너희 스스로 증명해야 하며, 특히, 너희는 가장 단순하고 가정 작은 일들에서도, 나의 메시지를 실천해야 한다. 이것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도 보호할 것이다.

이 시대의 위기들은 마음들 속에 인간적인 형제애를 연마하고, 그 형제애는 다른 어떤 때에도 결코 경험해오지 못했던 것이며, 이 인간적인 형제애는 너희를 일상에서, 소유권에서, 너희가 너의 자신의 수단들에 의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의 통제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너희는 사랑에 눈을 뜰 것이고, 마치 내가 이 땅에서 매 순간 그리고 각각의 통과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을 확장했던 것처럼, 너희가 세상에서 사랑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는 나와 같이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하고, 너희가 사랑과 빛에서, 평화와 화해에서, 나의 모범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천국은 너희의 기도들을 화려하게 환영하고, 사랑이나 평화가 경험되지 않고 선함이 존재하지 않는, 땅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 부어지게 하기 위하여 그것들 중에서 많은 기적들과, 은총들과, 자비들을 베푸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처럼, 내가 지금 너희에게 영적으로 먹이고 양육하기 위해 온, 하느님의 살아있는 사랑의 간수들이 되어라. 그 사랑이 너희가 시대의 끝을 초월할 수 있게 해줄 것이고, 아무도 너희에게서 그 사랑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안으로 들어와 영원히 너희 안에서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의 문들이 열려 있고 천상의 교회가 하느님의 본질들과 교감하기 위해 내려오는 동안, 이것은 너희 혼들의 각자가 천상의 아버지께 새로운 제물을 드릴 수 있는 순간이다.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오는 가장 깊고 가장 진실한 성실함으로, 나의 마음을 통해서 너희가 어떤 상황이나 대의에 대한 너희의 제안과 의도를, 그것이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방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 천국의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영광과 신성을 둘러싸는 것처럼, 너희의 영혼들은 땅에 몸을 숙이고 우주로부터 아버지의 은총과 자비의 열매인, 성스런 축복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이 순간을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할 요소들의 성체변화를 위해서 준비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희의 간청들을 들으시고, 너희의 지향들을 받아들이시며, 그분의 사랑으로 현재 있는 모든 사람을 채우실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 순간,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지옥과 같은 곳들을 변형시키며, 혼들을 억압에서 해방시키면서,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방출하고 발산하는, 그리스도의 심장의 고동인, 우리 심장의 고동을 느끼기 위해, 우리의 손을 우리의 가슴에 얹으면서, 일어나 감사하도록 하자.

예수님의 심장은 모든 인간의 심장에서 고동친다. 너희의 심장들의 고동을 느껴보고, 살아 계신 그분의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결코 멈추지 않고, 결코 쉬지 않으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하느님의 심장의 고동이다.

그리고 오늘,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그분의 사랑을 받고, 너희를 삶과 자의식의 쇄신으로 이끄는 이 순간을 공유하여라.

이 사랑의 제물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그분의 자비를 통해서 우리에게 응답하시도록 우리의 간구들을 겸손하게 들어올리도록 하자.

기도: 천상의 아버지(3번 반복)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하느님이시고 생명의 창조주시여, 당신의 자녀들이 생명의 성체변화와, 오류들의 용서와 전 세계에서 신성한 자비의 승리를 위해 당신의 제단에서 사랑으로 바치는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이 순간, 우리의 지향들을 하느님께 올려드립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사랑을 통해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를 베푸시고, 이 보편적이고 무한한 사랑이 혼들의 치유와 구속을 부여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봉헌을 통해서, 사랑의 이 신비의 계시를 제정하고 성립하기 위하여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최후의 만찬의 같은 장면에 비추어,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도록 합시다.

그때, 나를 계승했던 최초의 사제들인, 사도들의 손들과 발들을 씻긴 후, 나는 인류 안에서 영원히 남을 그리스도의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그들을 사랑의 식탁 주위로 모았다.

그래서 나는 빵을 집었고, 그것을 쪼개어 내가 경험해야 하는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깊은 사랑으로 사도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이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소리가 세 번 울리자, 천사들이 그 빵을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몸으로 성체변화시켰다.

기도: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그러고 나서 나는 나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내 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리는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성배를 잡았고, 깊은 사랑으로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이 나의 피이고, 이는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고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 언약의 피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그리고 종이 세 번 울리자, 천사들이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시켰다.

기도: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우리는 서서 손들을 잡습니다.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인류로서, 그리고 한 무리로서, 우리의 주님이시고, 왕들 중의 왕이시며, 선생들 중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마지막 만찬 때에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그분의 향기롭고 가장 순수한 사랑을 단어 하나하나에 표현하면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반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남기셨던 말씀들 하나하나를 느끼면서, 이 기도를 부드럽게 천천히 합시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의 손들을 우리의 가슴에 얹고 일곱 번 종이 울릴 때, 우리의 구세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가 영광과 자비의 이 날에 온 세상을 위해 성립되고 제정될 것입니다.

동료들아, 날마다 변형과 믿음의 너희의 경로에서, 나는 너희가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인종과 새로운 인류를 성립하면서, 거리들과, 경계들과, 국가들을 넘어, 세상의 모든 혼들을 모아 하나로 묶는 영적이고 신성한 몸인, 나의 신비로운 몸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인류에 대한 성스런 약속의 이름으로, 새 예루살렘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어 너희가 그것을 실행하고 느끼며, 그것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영원한 마음에서 나오는, 이러한 평화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하고, 그 자유함으로 너희가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창조주와 완벽한 동맹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형제애와 일치 속에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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