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을 하지 앓을 때는, 그것은 매우 어려운 어떤 것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은 세상이 나에게서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이곳을 넘어서 가고 있다. 나는 지도층의 마음에 진실로 듣지 않고, 항상 하느님의 뜻에 게을리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군사들과 함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원할 것이며, 당연히 보답을 받지 못했던 무엇을 세상에 줄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환영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정의보다 오히려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시도록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기도하여라.
네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은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네가 지금까지 기도해온 모든 것은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숙고되었고, 그것은 물질적 삶을 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네가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만큼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들을 잡고 있어라.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며, 지금까지, 교회는 나의 요청을 불순종하면서 발표하지 않은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온 세상에 보여지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세상에 경고를 보내실 때에는, 파티마에서 발생했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깊은 영적인 이유를 갖고 계신다. 그것을 멈출 수 있는 교회나 나라는 없다. 그러므로, 작은 목자들 안에 놓여진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렇게 순수한 혼들 안에는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메시지가 밝히 드러내어 나타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의 대부분은 고통을 통해서 배우고 나머지는 고통을 발생하기로 결심하였다.
잔은 모두를 위해서 흘리셨던 내 아드님의 피로 넘쳐흐르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요청에 그들의 충실함과 그들의 절대적인 무조건으로 세상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반듯이 정의된다.
이 모든 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게 어떤 두려움을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이 오늘 날 경험하고 있고 인류 안에서, 특별히 가장 순진무구한 사람들 안에 완전히 잠겨 있는 사건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관심을 집중하기 위한 부름을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마음들이 분노와, 무관심과, 좌절감으로 만져지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에 곧 다가올 무엇을 위해서, 너희 마음들, 특별히 너희 삶들이 기도와 불변하는 믿음의 실례가 되도록 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쓰여진 대로, 듣지 않았던 것을 회개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한번의 기회를 위해 하느님께 울부짖으면서, 그들의 가슴들을 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건에 앞서서 붉은 달이 떴었고 모든 인류는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예쁘고 아름다운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이 순환에서 밝히 드러낼 다음 징조들에 대한 발표이고, 등장이며 준비였다.
계시의 마지막 봉인이 이미 열려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모든 사람들의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새로운 순교자들이 나올 것이며 교회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순진무구한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날 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삶의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증거할 사람들이고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신앙을 바꾸게 하기 위한 어떠한 동기가 그들에게는 없다.
그러나 그들이 고통을 받아야 할 무엇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가 아직도 성취하지 못해온 무엇에 대해서, 그리고 순진무구한 사람들 위에, 또한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위에 떨어진 부정의가 놓여져 있는, 세상의 어떤 나라들이 오늘 날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더 많은 피를 흘릴 필요가 없는 세상을 위해서 생각하여라.
그렇게 너의 믿음은 두 배가 되어야 한다. 약속에 대한 너의 열정이 확산되어야만 하며, 너의 충실함과 순종은 성립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가 흔들린다 하더라도, 너의 균형은 건드려질 수 없고 변경할 수 없으며 반박할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지도층의 마음 안에서 승리해온 그 장소에서 너희를 이동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인류에게 치욕이 되는 것은 아니다. 너희는 예전에 내 아드님과 함께 있었던 그리스도들을 다시 한번 봐야 하며 이러한 마지막의 시간에 깨어나야만 한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그들이 그들의 임무와 그들의 목적의 구체화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불꽃은 빛날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순간에, 그들의 다른 계보들과, 학교들과 경험들로 새로운 인류를 달성하기 위해 있는, 부족들은 단순한 좁은 길과 단순한 목표를 하느님께 봉헌하기 위해 함께 모일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식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만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계획에 너희의 참여가 목적을 갖고 있으며 너희 삶들이 변할 수 없는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깊이 있게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인류의 구원은 위대한 뜻에 너희의 충실함과 너희의 순복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지혜나 판별력이 결코 결여되지 말아야 하며, 또한 세상의 직면하고 있는 모든 사건들에 주의력과 경계가 부족해서는 않된다.
오늘 날, 인류의 칼이 나의 심장을 찌른다. 내가 내 아드님의 결정적인 순복에 대하여 알기 위해 갔을 때에 내가 예전에 받았던 슬픈 칼보다 더한 것이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를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나라들이 잘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잘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기도들로 천국에 도달해야만 하며,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을 만져야만 하고, 그렇게 많은 모욕들을 받으셨던 그분의 영을 위로해 드려야만 한다.
비록 하느님의 계획 안에 있지는 않더라도, 신의 긍휼이 세상에서 보여질 수 있는 무엇을 볼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 때를 위한 근본적인 특성이 될 것이기 때문에 긍휼의 성스런 영이 너희 안에서 세워지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사건들의 대부분은 천국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의 부족으로 그리고 가장 높으신 하느님과의 교제 부족으로 인한 인간에 의해서 발생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면의 그리스도를 얻은 너희는, 그들 자신들 안에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가치 있는 이 귀중한 임재를 가져야만 한다.
내 아드님의 탄생과,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경의를 표하며, 나는 성 주간의 시작에 앞서, 천국들이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 대한 동정과 너희의 기도들로 채워지고, 그분의 진노가 오늘 나를 동행하는 천사적 합창단에 의해 진정될 수 있도록, 너희가 예수님의 수난과 변모의 묵주기도를 구 일 동안 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만약 온 세상이 성 주간의 전야까지, 이 기도의 일을 성실하게 하고, 만약 열정과 열렬한 헌신으로 기도한다면, 나의 중재를 통해서 하느님 앞에서 강력하게 그들 자신들을 부르는 나라들이, 그들의 잘못들에 대한 참회와 완전한 회개를 성취하도록 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다시 한번 봉헌할 것을 세상에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가장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느님의 명령에 의해, 수 백만의 번개와 천둥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하느님의 보좌의 권능을 쏟아 부으면서, 놀랍고 예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를 막을 것이다.
만약 너희의 기도들이 이 구 일 동안 천국에 도달한다면, 너희의 변호사이신 어머니께서 나머지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이미 명확히 해왔기 때문에, 적어도 인류의 사 분의 일을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얼굴을 낮추시고 그분의 눈들을 감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동행하며, 우리는 그분을 느끼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으로 그분을 응시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앞에서 그분을 지원해드리고 내적으로 기도합니다.
나의 침묵은 불가능한 것을 위해서 세상에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요청했던 것처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 확실하게 매일 묵주기도를 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간은 평화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아버지 권능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권세 앞에서 너희의 신성하시고 위대하신 귀부인의 개입을 위해서이다.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마리아님의 자녀들은 그들이 있는 곳에서 일어서도 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열망들을 결코 경멸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 평화와, 사랑과, 그리고 세상을 위한 기도의 실례들로 매일 나의 마음을 위로해다오.
오늘 나는 너희들에게 직접적으로 응대할 수는 없지만, 오늘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의 영들 위에 그림자를 이루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며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나의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영을 알게 할 수는 있다.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은총들을 베푸실 수는 없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허용하고 계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때문이 아니고, 세상 때문이다.
내 마음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항상 간청할 것이다. 종으로서 그리고 순례자로서의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거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너희를 위해서 또한 너희 가족을 위한 내 사랑의 증거로서 너희와 더불어 이 제단의 꽃들을 가져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피에다드, 이리 오십시오.
오늘, 나의 딸아, 나는 다른 때와 같이 너를 부르고 있다, 그래서 너는 하느님,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 앞에서 중보기도 하기 위하여 나를 돕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나의 모성적이며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너는 그분께서 그분의 종의 목소리를 들으시게 되도록 아버지의 보좌들 앞에서 노래하는, 아베 마리아를 통해서 간청할 수 있다. 이 노래와 이 간청으로, 나는 오늘 끝났던 나의 일을 생각할 것이다. 나는 사랑과, 평화와, 빛의 이 왕국이 세상 안에서 그의 중재를 전달하게 되도록 파티마에서 오 월 팔 일에 너를 기대한다. 그렇게 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아베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