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에서 천둥치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지구행성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하느님의 아들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가 이르렀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되었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이 큰 기쁨으로 그들 스스로를 준비하길 바라고, 과거의 여파가 해소되며 약속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내 사랑의 홀에 의해 혼들이 인도됨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획득하고 그것을 실행할 때, 너희는 해방의 힘을 알 것이기 때문이다.

관성의 족쇄들이 풀릴 것이고, 과거의 사슬들은 사라질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자유롭게 걸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고, 따라서 위대한 스승의 도래를 기쁨으로 기다릴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작은 배의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말고, 역풍이 강하게 불지라도, 믿음의 확신은 결코 사라지지 아니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천국들에서 너희에게 주신 능력과, 그분의 창조물과 그분의 우주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의 일부로서 느끼는 능력을 믿어라.

지금은 천국들의 나팔소리가 계속 울리고, 신성한 목적이 인류의 마음들 속에 계속해서 기록되는 것을 허용하는 때이다. 마지막이 첫째가 되고, 첫째가 마지막이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랑의 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것은 법칙이며,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은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망명생활에 남아있지 말아라.

나는 내 말을 통해 그리고 내 메시지를 통해, 나의 비유들을 통해 그리고 나의 가르침들을 통해서, 천국들의 왕국에 대해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각 시대들을 거쳐 왔다. 차원들과 측면들을 넘어 영원히 울려 퍼지고, 그것을 믿는 마음 속에 항상 현존하여 남아있을 그 왕국이다.

그러므로, 일어서라, 동료들이여! 너희 자신의 정화를, 정죄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해방으로 가정하여라. 왜냐하면 지금은 희생자들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내 사랑의 희생자들과, 그들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안에서 이 시간에 해야 할 일과, 내 손의 보호에서 나오지 않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우 명확함을 가진 자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라, 그리고 노예와 같은 것이 끝날 것이며,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 혼들이 내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고, 마치 나의 선택한 자들과, 나의 사도들과 함께 오순절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나의 구속의 만찬의 커다란 순간에 참여할 수 있는, 큰 약속의 때가 오는 것을 보아라. 왜냐하면 내가 다시 빵을 떼고 포도주를 거룩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순간에 내가 드러낼 빛나는 형태들을 통해서 성체를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 성체성사의 성스런 신비가 다시 성체변화될 것이고, 마찬가지로 시대에 두루 걸쳐 변질되어온, 부패한 물질도 또한 성체변화될 것이다. 이처럼 커다란 사건을 촉진할 세포들과 원자들이 이것에 참여할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하여금 더 이상 너를 짓누르지 않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네가 네 자신의 육신의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네가 기도의 영 아래에서 알 수 있는 더 무거운 십자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가졌던 모든 것을 버리고,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내가 너에게 말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그 순간이 성취되는 시간이다.

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자리에서 벗어나 있다, 왜냐하면 통제할 수 없고, 적절하게 할 수 없는 모든 것인, 미지의 것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겸손과 희생의 좁은 길을 가르쳤다. 이 좁은 길은 그것을 실천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서, 그것은 나에게도 훌륭한 학교이다. 내 사랑의 원리는 결코 너희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그의 오류들에 관계없이, 그의 비참함들에 관계없이, 그의 불완전함들에 관계없이 그것을 간구하는 마음에서, 그것을 요청하는 마음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하나의 원리와 하나의 좁은 길을 따르며, 사심 없는 포기의 영으로, 천국들을 향한 계단들을 오를 수 있는, 단순하고 담대함에 관한 것이다.

내 사랑이 너희를 조금 더 변형시키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마지막 때의 나의 사역들을 수행하기 위해서, 마음들 안에 살기 위해 혼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의 위로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내 품에서 피난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요구하러 왔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에게서 그것을 여러 번 들은 후에도, 나는 그것을 반복하는 것에서 지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도구들을 통해, 나는 인류와 지구행성에 개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유물함이 되기 때문이고, 이 안에서 내 수난의 유물들과,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주어졌던 유물들인, 나의 유물들의 청지기들이 되기를 열망하는 이들 안에 나의 보물들이 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것인 각자를 위해서 내가 갖고 있는 이러한 영적 보물들에 대해 아는 것을 열망하느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너희의 자의식들은 더 이상 피상적인 것과 혼동되지 않게 되어, 그들이 겸손을 통해서, 사랑하고, 비판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정죄하거나, 그의 이웃을 판결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지 않는 마음의 순수한 의도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관점의 크기를 조정하여라.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참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회개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이 지표면에서 살게 되는 위험들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균형이 이 시대의 끝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약속은 정확한 시간에 그리고 정확한 때에 성취되기 때문에 신뢰하여라. 사건들을 예상하지 말아라.

내가 돌아오는 순간에 내가 필요로 하는 거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계속 건설하여라. 왜냐하면 먼저 나의 신성이 땅의 지구의 여자들과 남자들에게 돌아올 것이고, 나의 봉사자들과 사도들은 알려지지 않은 지고한 무엇인가에 의해 강요되었던 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들과 민족들이나 그들이 어디에 있든, 그들은 인류에게 나의 재림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은사들을 통해서 그랬던 것처럼, 나의 신성이 결정적으로 마음들 안에 들어올 때, 혼들은 방언으로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시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나타남 이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약속이었다.

너희는 나의 수난의 공덕들이 권능을 가지고 있음을 믿느냐?

그 길이 여기에, 너희 앞에 있다면, 너희는 왜 그 길을 의심하느냐?; 생명이 여기, 너희 앞에 있다면; 진리가 여기,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 앞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말에 대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끊임없는 변형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며, 가장 작은 세부사항들에서도, 심지어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평화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 것과 같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분은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을 관찰하고, 너희는 나에게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다. 내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나는 이 순간에도 또한 다른 장소들에도 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내 말을 듣기 위해 나에게 문들을 열어준 가정들과 가족들 안에 있다.

내가 어떻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무소부재의 은총과 우주들 사이에서의 관계의 은총을 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고한 광선들은 혼들의 고뇌들을 달래기 위해 내려오고, 각 사람의 마음 위에 내 손을 얹고, 그들에게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실천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이미 그것을 예견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결과들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기대들이나 환상들을 일으키지 말며, 신의 아들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완전히 순복시켜서, 너희가 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여기 있을 수 있도록 하여라. 성지의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내 말을 여러 번 들었듯이, 오늘 각각의 나의 비유들을 들었고 그것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처럼, 오늘 너희가 나의 산상수훈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첫 번째 비유를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쳤던 첫 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인류가 어느 순간 다시 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다시 만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갈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 이상 이런 식으로 계속 고통을 받을 수는 없으며, 혼들을 그들 자신의 심연들에 빠뜨리고, 내 사랑의 빛에서 그들을 멀어지게 하는 이 고통의 사슬을, 단번에 끊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지만, 이 시련의 순간에 너희가 사람으로서, 혼들로서, 행성으로서, 시급히 구속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문명으로서, 그 자신을 준비하고 치유하기 위해, 증오와 복수와 불처벌로부터 치료되는 것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지치지 않는 사랑의 이 빛을 다시 부여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그것을 실천해야 할 첫 번째의 사람들이다. 너희는 더 이상 불처벌을 받아서는 안 되고, 너희는 더 이상 비판해서는 안 되며, 너희는 더 이상 판단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힘든 영적 감옥 안에서 정죄받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사는 것처럼, 살아라. 나는 너희에게 얻을 수 없는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실천하고 할 수 있기에, 실제적인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고해성사로, 세족식으로, 세례의 갱신으로, 육신과 영으로 병자들의 기름부음으로 너희를 돕는 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너희에게 주었던 이유이다.

나는 죄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너희의 괴로움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내가 받았던 상처들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내 마음을 통해 매 순간, 매 단계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희망의 힘과, 쇄신의 힘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주된 임무는 매 순간 너희를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나를 허락한다면, 너희는 다른 관점에서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내 왕국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는 인생을 훌륭한 배움의 과정이자 훌륭한 학교로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사랑으로 표현하기 위해, 오늘 나는 나를 경배하기를 청원하는 사람들을 부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도록, 너희는 여기로 오너라.

너희를 통해서, 세상이 주님을 경배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주님 안에는 너희의 생명과, 너희의 구속이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봉사자들아, 내가 산상수훈을 선포했던 갈릴리 바다와 산을, 잠시 동안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봉헌을 실행하면서,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그 당시에 너희가 내 입에서 들은 것과, 하느님의 성령께서 신성한 자비의 사역과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의 희생을 통해, 그 당시에 어떻게 일하셨는지 기억하느냐?

모든 것은 인생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제 너희가 이해하느냐?

나는 각 사람이 시대에 걸쳐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고 있지만, 너희가 성체조배를 통해, 내 사랑의 바다에 잠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힘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왔다.

새로운 경배의 매 순간마다 너희가 수행하게 될 이러한 실행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이 세상이 나에게 가하는 상처들을 너희가 낫게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거룩한 여인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도 내 손들과 발들에 입을 맞추게 될 것이다. 그들의 입맞춤들은 나의 상처들을 낫게 해주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위로의 사랑과, 간구와 보속의 입맞춤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엄숙한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가 늘 해왔던 경배자로서 나는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왔다. 산상수훈 이후로, 너희의 혼들은 나를 너희의 유일한 스승이신 주님으로 경배하고 인정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 위에 내 손들을 얹고, 이와 같은 성스런 위임으로,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기적들을 행하시도록 하느님의 성령께 요청하고, 너희가 너무나 많은 어둠으로 인해 고통받는, 세상에서 빛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천국들로 들어올려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광 가운데 너희를 받아들이시고, 따라서 이 축성식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며,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위한 이러한 실행에 있어 너희의 매일의 경험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간에, 나는 너희를 나의 왕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문의 반대편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여기에 있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순수함과 순진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여라. 거룩함은 헛된 영광이 아니다. 거룩함은 다른 사람의 슬픔과, 다른 사람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완화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단순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오늘 축성되고 있는 너희를 안심시키고, 여기에 참석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도 마찬가지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의 순간에, 여전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현존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우리는 “봉헌”이라는 노래를 함께 부를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각 사람에게 약속하신 소망과 장래의 일을 그들 자신들 앞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봉헌에 스승님과 동행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순간을 마무리하고 영성체를 진행하기 위해 기도합시다.

사제가 성찬의 축성을 마치면, 여러분은 이를 받게 됩니다. 이는 여러분의 실행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도를 포르투갈어로 한 번 낭송하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칼들의 주님을, 싸우지 않고 오히려 사랑을 통해 정복하시는 한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과의 관계를 자르시는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혼들을 멸망에서 해방시키시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본질들을 구출하시며, 공간들과 심연들을 밝히시는 분을.

보라 공경하올 칼들의 주님을, 하느님의 목적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오시는 분을, 혼들이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승화되고 초월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강력한 빛의 칼로 자의식의 영역들을 여시는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믿음으로 무찌르시는 한 분을, 침묵을 통해 얻으시는 한 분을, 하느님의 뜻에 대한 표현을 실현하시는 한 분을.

칼들의 주님의 얼굴을 인식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임재를 통해, 너희는 승리할 것이며 너희는 시대의 끝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화와 자비와 선에 속한 용맹한 전사적 사도들로서,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칼들, 즉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렬한 기도를 통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방시키는, 마음의 칼들을 단련시켜라.

이것은 너희의 칼들에 불을 붙이는 빛이고, 이것은 지혜와 이해와, 과학과, 명령과 전략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기도의 빛이다.

그것은 마음의 칼을 통해, 너희의 칼들에 불을 붙일 기도의 빛이며, 너희는 어떤 것에도 무너지지 않는 큰 요새를 건설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믿음이 무엇보다도 우선, 알려지지 않은 것에 직면하여 항상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용맹한 자비의 전사들과 사도들의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군대들은 커다란 최종적인 전투인, 아마겟돈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 전투에서 모든 사람은 만인에게,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나 나의 빛이 놓여지지 않은 공간들에서 대항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칼들의 주님과 함께, 마지막에 잃어버린 혼조차도 구출하기 위해 수행될 전투 내내 계속될 전략들과, 내부 프로젝트들 및 계획들을 공유할 것이다.

탁자 위에서 시대의 끝의 판과, 놀라운 조각들이 이 게임에서 움직여지고 있다, 왜냐하면 어둠과, 혼돈이나 인류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성부와 성령님의 사랑과 빛이 어떤 대가들을 치르더라도 우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과 도구들이 되어라. 나의 프로젝트들에 결코 반대하며 놀지 말고,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끌려가거나 미혹되지 말며, 성령님의 지성을 사용하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절제를 사용하여, 이 영적이며 행성적인 전쟁의 전략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잘못된 순간이나 상황이 아닌, 올바른 위치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명령의 커다란 영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어야 한다.

힘든 순간들이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자의식의 어떤 차원에서, 칼들의 주님께서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더욱이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나의 원수의 가장 어두운 의도들을 보여주실 것이고, 올바른 시간과 정확한 순간에, 너희 마음들의 칼이 족쇄들을 자르고 혼들이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해방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때를 결코 본적이 없다. 기도의 빛이 너희의 좁은 길들이나 너희의 광야들까지도 밝혀줄 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을 위한 커다란 전략에서처럼, 인간의 마음의 칼을 점화하는 기도의 빛이 영적 우주 안에 있는 구속주의 계획을 너희에게 입증해야 한다.

지도층이 아버지의 기획들을 수행하기 위해 잉태한 빛의 사슬에서, 빛의 사슬의 일부가 되어라.

그러나 나는 악의 사슬들과, 미신과 거짓말들과, 반쪽자리 진실들과 논평들과, 심지어 가치의 판단들에서의 습관을 끊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의 사랑에 잠겨라, 그리하면 칼들의 주님이 어떠한 악으로부터 항상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날이 지나갈수록, 너희는 망상에서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고, 비록 인간적으로 있는 너희의 눈들이라 하더라도, 너희의 자연의 왕국들에서부터 물질주의와 소비주의와, 영적이지도 진보적이지도 않은 정보의 끊임없는 침입에 의해 삼켜져 있으면서 여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인, 모든 인간의 존재들에 이르기까지, 이 행성의 긴급한 필요성을 혼과 함께 응시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날에 나는 범법이나 상처를 입히지 않는, 칼들의 주님의 명령에 속한 부분으로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혀는 모든 율법을 범하는 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의 말들과,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과 너희가 발산하는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한다.

너희의 입술들이 오직 마음의 기도 안에 있기를 바란다. 적시에, 너희는 너희가 필요한 응답을 받을 것이고 너희가 밟아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내적 제물을 칼들의 주님께 바치거라, 그리고 마음의 빛이, 지금 이 순간에, 주님께서 너희에게 나타내시는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너희에게 주길 바란다.

강력한 기도와 신성한 창조의 숭고한 말씀에 의해 점화된, 마음의 칼의 빛이 너희를 봉헌하며, 형태를 갖고 있지 않고 방법도 갖고 있지 않으나, 오히려 영적인 전략에 의해 수행되는 이 내적 과업에서 너희를 확실하게 하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오, 칼들의 주님이신,
숭고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제 마음의 칼이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을 향해
오로지 사랑과 긍휼만을 발산하도록,
저의 입술이 어떠한 악을 결코 발음하지 않고,
저의 기도가 숭고한 말씀으로
전환되게 해주시옵소서.

오, 칼들의 주님이시여!
인류의 최종적인 이 시간에
저희가 당신의 재림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도록,
악의 세포들의 뿌리를 뽑아주시고,
멸망의 사슬들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가 너희의 봉헌을 이룬 지금, 너희는 나와의 이 만남 이후에 봉헌될, 영적 영성체와 더불어 이 순간을 완성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실행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스럽게 전달되기 전에, 나는 나의 성심이 너희 각자를 위한 장소와 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는 악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많은 소음을 만들어낼 수는 있지만, 그것은 사랑을 모르고, 그것은 빛이나 일치를 모르기 때문에 매우 약하다;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은총을 받고 있고 나의 영으로 채워진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혼들이 사랑과, 빛과, 일치를 알고 있다.

이 세 가지의 중요한 원칙들로 너희의 믿음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사랑하지 않은 어떠한 순간에, 너희가 빛을 비추지 못하는 순간이나,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일치되지 못하는 어떤 순간에, 너희에게 보여주실 것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악이 만연하지 않게 되고, 너희는 나의 자비로 너희를 인도할 사랑과, 빛과, 일치를 향한 좁은 길로 돌아가는 것을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구속자이며, 내가 세상을 깨우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것을 믿어라. 이것이 그렇게 있지 않았다면, 나를 만나러 오는 너희에게 말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너희의 본질들이 강화되고 사랑과, 빛과, 일치로 이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내적으로 나를 만나러 오너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사용하지만, 이 이름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혹시 예수나 예슈아가 아람어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 본적이라도 있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성육신하시기 위하여 하느님의 성심에서 우러나온 성스러운 이름이다.

이 이름 예슈아는,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속에 충동을 주었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동안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절정을 이루었으며, 너희 주님의 부활과 천국들로 승천하시는 동안 완성되었다.

예슈아는 아람어로 귀신을 쫓는 이름이다. 그것은 모든 것이 존재했던, 그 이전에 비롯된 사랑, 즉 하느님의 높은 사랑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끌어당긴 이름이다; 악을 모르는 이러한 사랑이다.

예슈아는 구원의 열쇠이다; 그것은 사랑이고, 더 높은 사랑의 이름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러한 첫 번째의 재림은 예전에 아프리카의 젊은 청년인, 엠마누엘을 통해 르완다에서 시작되었고, 오늘날 이 성스런 센터에서, 본질적으로 구속의 사역인,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을 통해 여기에서 완성되는, 수 년간의 발현들을 통해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줄곧 중단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자비의 만남들과 발생해온 성 주간을 통해서, 주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로 있었던 메시지를 통해서, 내가 예전에 르완다에서 시작했던 것에 연속성을 주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르완다에 남긴 메시지를 너희는 알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지도층이 세상의 다른 장소들이나 다른 시대에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로, 그 메시지는 경고의 메시지들이고, 구원의 메시지들로서, 모든 문화들과 사람들에게 동일하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헌신을 통해서, 나는 이제 너희가 칼들의 주님의 명령들에서 일부가 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작별인사를 마치기 전에, 나는 아주 오래 전에 피규에이라의 이 신성한 공동체에서 나온 노래를 너희에게 가져옴으로써, 혼들을 위한 너무나 중요한 많은 충동들과, 계시의 충동들과, 자의식과 깨어남의 충동들에 대하여, 7월 중 첫 번째의 2주를 마치려 한다.

이 노래는 너희에게 깨어남의 충동을 가져오지만, 또한 나의 재림의 준비를 드러낸다. 이 찬송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왕국을 남긴다.

나는 오늘 칼들의 주님의 명령으로, 나와 함께 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이 시대의 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의 칼이 사랑과 자애를 통해, 이 시대에 내려오는 자비를 이루는 칼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그 기도가 너희를 위한 본질이 되길 바란다.

나의 왕국으로 너희를 인도할 이 노래 다음에, 너희는 이 날, 너희의 혼들의 이 봉헌을 완성할, 영적 영성체를 실행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칼들의 주님으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감사한다. 아멘.

너희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1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으로 돌아왔다, 왜냐하면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나는 나의 수난의 규범들을 받은 너희뿐만 아니라, 이 가혹한 행성적 현실에서 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 너희를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현존에 대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를 고통스럽게 견디도록 만드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는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으로 부당하게 고통을 겪은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올릴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받았다. 

나는 치료법이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했지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약속을 향한 인류의 반응은 그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불충분하다. 

이 때문에 동료들아, 예수님의 인간적인 마음과,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위해 고통을 겪은 마음과, 아무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치러 온 마음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의 것으로 다가간다. 

이 인간적인 마음인, 예수님의 마음으로서, 그분의 위대한 영적 유물함은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그것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세상에 제공한 것이다. 

내 마음의 불 속에서, 너희는 너희의 고뇌와 슬픔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희망과 믿음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대의 끝에서 이것이 올 것이라고 기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 너희 앞에서, 모든 인간의 비전 앞에,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시대의 끝의 현실이 놓여 있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자녀들에게 팔들을 열어 놓으셨다.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세상들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느껴보아라. 

나는 커다란 위로의 영으로 왔다. 나는 화해의 스승으로 왔다. 나는 오늘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온 세상의 모든 수호 천사들을 데려와, 그들이 나의 발들에서 화해와 평화의 영으로 너희의 제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시대의 인류인, 새로운 이스라엘은 그 자신이 자리잡은 폐허에서 나와, 영과 사랑과 소망으로 다시 부활하여 지평선 위에서의 나의 재림을 엿보아야 한다.

그러나 나의 영광은 천국들에서 올 뿐만 아니라, 나의 영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내부 세상들에서도 올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남긴 영적 보물의 대부분은, 땅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밝혀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유형의 보물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기록된 비 물질적인 보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참여한 이 시간에,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가질 것이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는 것을 멈추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정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슬픔들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의 좁은 길이 아니라, 항상 믿음의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만 이 순간 세상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과, 각 혼이 이 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위대한 위로자로 와서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고, 나를 느낌으로써, 너희가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교감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마음은 오래 전에 너희와 함께 여기에서 실천한 사랑과 자비의 매우 엄청난 마음이며, 그의 즉각적인 구속과 전환을 위해 인류에게 사랑을 준 마음인 것이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나는 천국과 우주의 문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어, 이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모든 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사랑과 조율은 지옥과 같은 문들을 다시 닫을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나의 메시지가 되는 삶들에서, 나의 말들로 새롭게 된 마음들 안에서, 나의 유산을 대 승리로 만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이 내 안에서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위로의 영을 가져다 주는 비 물질적인 원천과, 그분의 비 물질적이고 신성한 원천 안으로 다시 융합하기 위해,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대한 의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놓을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온 세상이 어떻게 멈추고 혼들이 이 순간에 비 물질적인 원천이 그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받는지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죽기 위해 내 사랑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결코 너희 안에서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죽기 위해 나의 빛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너희 안에서 결코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위로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그 위로로, 너희는 모든 것이 일어나고 구체화되는 나의 평화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마음의 보물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결단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순간 내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에 대한 열의를 느꼈다고 말하고 싶다; 남아메리카와 전 세계의 모든 동료들에게, 나는 주의 깊게 너희의 기도들을 들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주님의 천사는 가장 필요한 순간에,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약속들은 너희가 원한 약속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들은 확실하고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약속들은 너희의 소원들이나 심지어 너희의 필요성들이 될 수 있다. 

내가 세상에 하는 약속들은 때를 갖고 있고 또한 아버지께서 고려하시는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영적인 우주에서 물질적 우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여라, 그러면 세상에 더 많은 빛이 있을 것이고 많은 혼들이 이 망상에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고통에서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멈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안에서 굳건해지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날 너희에게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더 가까운 지식으로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의 도래의 대 승리의 날인, 오늘, 나는 내 앞에 놓여있는 손바닥들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믿음과 존경으로 나에게 내게 순복되는 너희의 삶들을 원한다. 

주님, 저는 당신께 용서를 청하나이다.
약속된 모든 것을 위해,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이 간단한 기도의 말들로, 너희는 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하는 은총을 부여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며, 특히 병들의 불의함 때문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부여 받는다. 

나는 너희가 더 이상 세상의 긴 고통의 일부가 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또한 나는 세상의 고통에 무관심하지 않게 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다른 사람을 위한 너희의 모범들과, 기도들과, 봉사로 인류의 자의식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기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세상이 혼돈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가 그 혼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며, 너희의 교우를 혼돈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우주의 진정한 주파수로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려라.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의 파동들로 너희 자신들을 키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안전한 해결책들을 발견하기 위한 신성한 지혜를 세상에 끌어들일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와 세상 앞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을 향해, 특히 어둠과 고통 속에서 사는 모든 자의식들을 향해, 7개의 강력한 광선들을 발산한다. 

그들이 약속한 것을 믿지 말고, 내 말들을 믿어라, 왜냐하면 말씀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말씀은 그의 원천에서 나오며 그의 충실한 종인 그리스도를 통해 나오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의 위로의 영으로 싸여지려면, 몇 번이고 그분의 자녀들이 행하는 모든 일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는 크진 않지만 작은 참된 희생들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믿음의 힘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결단력의 힘을 너희에게 전하려 왔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깨끗하게 하시며, 너희를 도우실 것이고, 성령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그의 과학과 이해를 전달할 문들을 여시면서, 너희가 마침내 새로운 인류가 되도록 하실 것이다. 

나의 발들에, 내가 사랑으로 모은 너희의 모든 지향들을 갖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전 세계에게 온 지향들을 보고, 인류의 큰 변화와 이 행성의 완전한 치유를 요구하는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의 진실하고 진정한 지향들을 본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 생각하는 너희의 마음들에서 보고자 하는 자의식과, 협력과, 형제애 및 형제관계의 상태에서,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이 빛과 치유와 화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 성 주간이 모든 내면의 세상들에게 그의 강한 충동들을 남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그들이 이 순간에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오늘 이 성스러운 만남에 문들을 연 세상의 가정들 안에 성스런 성막으로 존재하는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너희를 위해 살았고 죽었으며 부활한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그 마음들은 알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사들의 숭고한 영 아래에서, 특히 이 성 주간의 각각의 날에, 나와 함께 다시 살 수 있는 영적인 영성체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안도감을 느끼고 온 세상이 살고 있는 이 전투에서 나의 품에 안겨라, 왜냐하면 내가 종들인 군사들로 만들 것이고, 나는 가장 겸손한 승리를 이룰 것이기 때문에, 나는 나의 말을 실천하고 세상을 위해 나의 말이 되는 사람들의 사제들을 만들 것이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그리고 이제 나는 영적인 성체성사와 함께 너희를 떠날 것이다, 즉 내가 이 회중의 나의 사제들에게 맡긴 이 신성한 축하 행사들을 너희에게 맡길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순간에서 천국과 땅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제 7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래서, 태초부터 아버지께서는 모든 혼들의 구속과 저질러졌던 모든 잘못들의 용서를 위하여,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세상에 그분 자신을 주실 것을 알고 계셨다.

나의 음성은 깨어나야 할 세상에 선포된다.

내 영의 자선과 내 혼의 향유를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가져오면서, 내 마음은 모든 우주 앞에 확장한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인류에게 공개될, 하느님의 신비의 일부인,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우리가 이러한 계시들에 우리의 마음들을 열 것입니다.

오늘, 내 손들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영적인 보물들을 가져왔다. 그것은 너희의 본질과 너희의 진실 이상의 무엇이다; 존재 이상의 무엇이고, 너희의 기원 이상의 무언가 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첫 번째의 것을 존재 안에 생각하셨을 때, 우주와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모든 생명이 창조되기 전에, 오늘날 너희가 알고 있는 자연의 왕국들처럼,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생각의 일부가 되기 전에, 그리고 그분께서 남자들과 여인들 안에 그분의 왕국을 실현하시려는 완벽하고 신성한 의도를 가지시기 전에, 첫 번째의 것이 그분 앞에서 실현되었다.

그것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삼위일체의 자의식의 신비를 밝히시기로 결정하셨을 때였고, 최근의 시대를 통해 그리고 다른 곳들에서처럼, 우주의 이 부분 안에서 자리잡았던 모든 역사를 통해 인류에게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창조자 시조들인, 대천사들에게 이 커다란 신성한 신비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도록 명령하셨고, 그것은 말씀, 곧 신성한 말씀을 통해, 땅의 지구와 우주의 다른 곳들의 인류에게 밝혀졌던 것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모든 미덕들과 은사들이 이 인류 속에, 여기에 있는 이들뿐만 아니라, 우주의 다른 영역들에도, 그분의 자녀들의 본질 안에 기록되어 남아있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그 순간에 개입하셨다.

이 사건과 이러한 청원을 위해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들이 가장 작은 세부 사항들에서도, 하느님과 그분의 근원과의 가장 큰 연합의 느낌 속에서 그분의 진리와 그분의 신성의 현존을 내면의 세계들 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그분의 대천사들이 우주 전체를 동원할 것을 그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신비가 세상으로 왔다. 커다란 천사적인 자의식이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냈을 때, 마음들은 그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최초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인류가 아직 완전히 발견하지 못한 초물리적인 움직임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비물질적인 법칙들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살아 있고 찬란한 현존을 통하여 그분의 계시를 받았다.

동료들아, 이것이 너희의 내면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에게 스스로를 드러내는 보이지 않는 신비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서, 태초에 생각되었고, 인간의 오류들 때문에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아온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우주 앞에서 태양처럼 빛나는 각 인간의 본질을 통해 성립될 수 있도록, 새로운 문명이 깨어나야 한다는 것을 아는, 인류의 일부가 이 시대에 하느님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빛나는 대승리가 이루어질,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 안에 있는 그분의 현존이 절대적이고 영구적인 확신으로 통치할 수 있도록, 본질들은 어둠과 억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에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증언은 너희의 삶들의 진정한 변형과,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순복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열망하시는 것은 대다수가 인류를 위해서, 지구행성을 위해서, 땅의 지구의 축의 균형의 유지를 위해서, 바다들을 위해서, 대륙들을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타락과 자연을 파괴하기 위해서 그들의 손들을 사용하는 자들의 처벌 때문에 고통받는, 모든 자연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나는 한 분이신, 그분의 피로,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기회의 시작과, 불꽃처럼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유지하고 구속에 대한 확실한 각성을 유지할 희망의 도래를 기록하셨던 분이시다.

만약 동료들아, 너희가 오늘 이 모든 일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이 현실에 도달하여 너희가 많은 사람들을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잠들고 절망하며 그들 자신의 오류들과 선택들로 인해 계속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게 되는 것을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을 처벌하거나 그것을 위협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드러날 수 있으며, 이원성을 극복하기 위한 경로의 관문으로 가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러 왔고, 악은 내 원수의 행동을 통해 땅의 지구의 많은 마음들 속에 성립되었다. 동료들아, 사랑은 너희가 순종하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신성한 지도층과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순종은 너희를 지탱하고 너희를 강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우주에서 여전히 세상의 자의식에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것이 앞으로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가 나의 부름에 진지하고 진실한 방식으로 응답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동료들아, 나는 너희 가운데 여기에서 다시 있을 것이고, 내가 할 수 있고 허락된 만큼, 항상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고, 고통은 지표면의 인류가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면서 창조해온 환상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모든 사람이 이 물질적인 우주와 이 행성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있는, 그들의 진정한 자의식과 그들의 더 높은 자아를 다시 발견할 질서정연한 우주의 관문들을 건너 수 있도록 초대될, 마지막 기회의 시간임을 알면서, 세상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내부에서 듣고 다시는 그것을 결코 거부하지 않도록 하느님의 사랑 자체가 세상에 제시되는 것이다; 세상이 매일 그러한 것처럼, 고통을 받거나 견뎌낼 어떤 필요성 없이,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면서, 더 높은 자아는 그의 사명과 그의 과업을 성취하기를 바란다.

오늘 아르헨티나는 매우 큰 악에서 해방되었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계시가 오도록 허락했기 때문이고, 내 말들이 추상적이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만큼, 너희의 본질들과 혼들은 내가 이 순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시들을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는, 먼저 너희가 계시를 그것들을 사랑해야 하고, 너희 자신들과 존재하는 모든 것들보다 그것들을 더 사랑해야 하며,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주실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행복해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의식의 베일들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항상 벗겨질 것이고, 우주의 과거와 인류의 역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완전히 지워질 것이며, 너희가 오류들을 범하기 전에 잃었던 경로를 밟을 것이다.

더 이상 고통의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치유와, 자비와, 용서와, 화해와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와 전 세계에서 비춰지고 반영되는 모든 충동들을 허용할 것이며,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가 믿지 않고도 믿고 믿음을 갖는 자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이 깊은 교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나의 손들에서 너희에게 주는 것은, 동료들아, 하느님께서 남미를 위해 생각하셨던 것이고, 오로지 행복과, 일치와 하느님의 사랑만이 존재하는, 자의식의 가장 높은 차원들의 창조자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것이다; 삶이 평등과, 조화 및 사랑의 법칙에 따라 살아지기 때문에 고통의 법칙이 초월되는 곳이다.

너희의 삶들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이러한 법칙들에 따라 살 수 있기를 바라고 원한다. 그러나 너희의 정화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정화는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고 너희를 더욱 온전하게 만들 것이며 마지막 때를 위해 유용할 수 있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시간이 독특하고 반복될 수 없다는 것과, 내가 육체적으로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내가 물러설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모든 존재들에게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들을 베푼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모든 지시들과 가르침들을 남겨두어 너희가 다가올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직 오지 않은 것에 대해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의미가 없고 해결책도 없다.

지금은 작은 노력들과, 즉각적인 순복과, 지구행성과의 협력과 협조에서,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경로 위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너희가 매일 너희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존재가 되어야 할 때이다. 이들은 또한 사랑과 용서를 필요로 하는 혼들이고, 아무리 어둠이 많고, 아무리 시련이 많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과 존재하는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는 이 무한하고 무적의 사랑 속에서, 너희가 나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다.

사랑이 너희를 나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고, 만약 너희가 내 사랑 안에 있다면, 너희는 아버지 안에 있을 것이며, 나는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나의 재림, 곧 마음들의 각성을 통해 이미 느낄 수 있고 다가오고 있는 재림을 준비할 수 있기 위하여 오로지 필요한 것이다.

이 광대한 사랑과 자비의 실례로서, 오늘 나는 특별한 은총을 베풀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합당한 은총이며, 나에게로 향한 발걸음을 소심하게 내디디려는 혼들에 의해서 보답되는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아무리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은 나를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것들은 단지 진짜이고, 진실한 발걸음들이며, 심오한 발걸음들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나는 너희가 완벽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완벽한 존재들과 함께 세상을 구해야 했다면, 그 프로젝트는 성취되지 않았을 것이고, 존재는 무의미했을 것이며, 창조에는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마치 오늘 나의 현존이 아르헨티나의 과거와, 말비나스 섬에서, 실종되고 쓰러진 사람들과, 특히 공포와 억압으로, 하느님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서 상처들을 치유하는 것처럼, 사랑 안에서 너희가 자유를 얻을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과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다.

오늘,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너희의 끈기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아르헨티나는 그의 외적인 혼돈에도 불구하고, 내적으로 새로워지고 있다. 나는 네가 반대의 경로를 여행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왜냐하면 나의 적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가 그것을 알아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고, 결과적으로 국가들 변형시킬 것은 친절과, 사랑과 관대함으로 이다.

절대 너희의 칼들을 들지 마라. 절대 너희의 말을 높이지 말아라. 너희의 분노로 하여금 어떤 형제 자매를 향해서 올라가도록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일부인 불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겨라. 이 모든 우주적 창조의 가장 작은 세부 사항들에서 조차도, 가장 높으신 분께서 처음부터 너희에게 주신 것처럼, 모든 것으로 하여금 가장 높으신 분께 드려지도록 하여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뿐만 아니라, 자연 왕국들도 사랑하여라. 너희의 감각들을 열고 왕국들 안에도 역시 치유와 용서가 필요하며, 가장 순진한 왕국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절실한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아르헨티나는 점차 다른 무언가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에 있는 나의 현존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의 포함과 현존은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코르도바의 시에라스의 높은 곳들에서, 9월 동안, 너희의 주님께서는 아르헨티나를 다른 상태와 다른 수준으로 둘 새로운 충동을 주실 것이다. 지도층의 존재는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그것은 깨어남의 시간이고, 사랑과 용서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올 준비가 되었으니, 나는 축하 행사에 일어서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우리는 카리나와, 소니아와, 비비아나와, 이본 그리고 마라의 엄마에게 무대 아래로 오라고 요청할 것이다.

나의 딸들인, 너희는 나를 위해 할 일이 많은 혼들의 무리이다; 나는 그것을 보아왔고, 나는 그것을 알아봤으며, 무엇보다도, 나는 그것을 느껴왔다.

하느님과 그분의 부성적 시선은 모든 것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러한 헌신의 행위를 통해, 나의 영적인 딸들이자 나의 배우자들로서, 너희 뒤에서 영과 진리의 경로를 찾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을 너희에게 전하러 왔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제단들이 땅으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당신의 천상의 교회에서 혼들을 모아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치유와, 당신의 연민의 샘이 마음들 속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모든 것이 당신의 영에 의해 씻겨지고, 정화되며 축복받을 수 있도록, 당신의 뜻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매일 인간의 본질 속에서 당신의 영의 쇄신과 재탄생을 느낄 수 있도록 당신께서는 물을 창조하셨나이다. 오늘, 혼들이 당신의 빛의 은총으로 축복을 받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조력자들을 위한 봉헌의 요소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마음의 빛이 자의식들을 비추어, 그들의 삶의 봉헌을 통해, 그들이 항상 당신의 진리와 특히 그들을 양육하고, 그들을 새롭게 하며, 모든 악에서 그들을 해방시켜 줄 당신의 사랑의 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이 순간, 자매들은 그들의 내적 존재의 침묵으로, 예수님의 성심에 제물을 바칠 것입니다.

너의 이름은 마리아 소피아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카리다드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의 마리아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에스페란자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아프리카를 위한 무언가를 요청하시고, 당신이 아프리카를 위해서, 키베호의 마리아로 불려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의 순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경의와 감사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사랑 때문에, 그 시간에, 나는 빵을 들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면서,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번의 종소리들이 울리자, 빵은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그리고 여전히 큰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나는 잔을 내 손들로 잡았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곧 새 언약의 피이다, 이는 너희의 구속주와 많은 무고한 자들이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흘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리고 세 번의 종소리들이 나자,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변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보라 세상의 모든 혼들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를. 이러한 지극히 거룩한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고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들을 들음으로써, 인류 안에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확립합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에 넘쳐나고 진리가 너희의 삶들 안에 남아서, 하느님의 계획이 모든 혼들 속에서 실현되고 그분의 왕국이 인류 안에 세워지기를 바란다. 그렇게 된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와 온 세상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너희가 나를 받아들인 것에 감사하고, 형제애와 온 세상을 위해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침내, 그 날이 악의 뿌리들과 그의 박해로부터 이 장소의 해방을 위해 오고 있다.

마침내, 순례자들의 목소리가 천국들에까지 올라가고 우주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연민을 애타게 찾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신다.

마침내,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고 빛의 문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열리고 있다 그래서 신성한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고, 이 에너지는 마음들이 그것을 받기 위해 열고 영원히 그들의 삶의 일부로 만들 때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마침내, 신의 자비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마음들이 다른 환경들 때문에 그들이 결코 발견하지 못했던 좁은 길을 발견한다.

이것이 계시의 시간이고, 원천이 창세기에서 태초에 있었던 것처럼, 이것은 신의 자의식이 원천과의 약속을 인류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시간이다.

이탈한 이후에 그것은 부패하게 되었고, 인류는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자비와 그의 존재의 정당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내가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그리고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이유이고, 나는 또한 내 마음의 기쁨과, 내 영의 은총과 내 혼의 주권을 너희에게 전달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고, 너희가 구속의 문을 통과하여 갈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의 빛으로 너희를 구속시킬 것이며 너희를 정당화시킬 것이다.

오늘은 과거가 정화되고 승화될 뿐만 아니라, 현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조금씩 조금씩 분리시키며 혼들의 자의식을 실명하게 만든 이 순환의 현대화들 때문에 그들이 이 시대에서 잃어버린 진실한 평화를 획득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에 의해 구속되고 응시되고 있는 날이다.

그러나 시간을 두루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자녀들의 극단적이고 심각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구원자를 보내시는, 그분의 집을 향해서 건너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 위에, 빛의 다리로서 내가 내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한번 너희를 충만케 하고 너희를 축복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샘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이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특성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지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빛을 비추는 것처럼, 이 하느님의 특성들이 세상에 비춰질 수 있도록, 신성한 계획에 완전히 붙어있고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며, 자의식 안에서 변화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오늘 여기에서, 쓰러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고 구속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가 하느님보다 더 많은 힘을 가졌고 신의 정의보다 더 권세를 가졌다고 믿었던, 그들의 행동을 통해 예전에 잃어버린 동맹을 다시 한번 성립하기 위하여, 너희의 혼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천국과 우주의 문들이 열려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과거를 제거하거나 너희의 역사를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을 실천하는 기쁨이 충만한 약속과 온 우주의 존재를 너희 안에서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창조된 모든 것은 오로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조된 모든 것은 심오하게 영적이고 신성한 원천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된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은, 사랑과 지혜로부터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창조물 안에서의 실수들은 오로지 여기에서만 일어났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잘못들은 멀리 떨어져 있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것들은 다른 별들에서, 다른 방법의 생각으로, 다른 방법의 감정으로, 다른 행동 방식으로 그들의 근원을 갖고 있다.

여러 번에 걸쳐서 시간표의 자기-파괴에 이르도록 세상을 이끌어 온, 순차적이고 구체적인 이 시간표를, 나의 자의식으로 내가 파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인간이나 물질뿐만 아니라, 사랑이나 일치, 심지어 지혜조차도 그들이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근원부터 이러한 결점들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수 백만의 혼들이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서 인류의 영적 탈선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았다는 것을 아는, 그들 스스로가 올바르게 교정되기 위해서 어느 누구도 애써 노력하지 않은 것을 이 시간에 올바르게 교정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어떤 지적이며 정신적인 것을 넘어 가고, 인류의 손길을 넘어 가는, 인간의 본질의 근원으로, 목적을 가지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왔고, 아담과 이브의 근원들이래 줄곧, 아직도 그것을 달성하지 못한 현재의 민족이 이것을 다시 발생할 수 있도록, 오늘 날 부패된 근원이 빛과 지혜의 근원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죽었고 나 자신을 희생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내가 너희의 스승이며 주님으로 여기에 있지 않았다면, 반복해서 우주의 법들을 위반해가면서도, 결국 그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인류는 이 순간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의 지혜의 명료함으로,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영의 탄력을 가지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베를린에서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혼들과 마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을 남긴 지난 행사들에 참여했던 온 세상에서 받은 각별한 은총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께 듣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강력한 음성과 사랑한다는 것을 그들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느끼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었던 새롭게 구속된 사람들을 소집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존재하기 전부터, 너희가 내 아버지의 창조하는 원천들 안에서 본질들로 존재하기 전부터, 자의식은 너희를 깊게 알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그들의 국민과, 그들의 문화와, 그리고 그들의 나라를 위한 오늘의 이 기도를 통해 이 순간에 부르짖어온 모든 사람들에게 깊고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점화되어야만 하는 이 국민의 자의식 안에 사랑과, 긍휼과, 용서와, 일치와, 치유와 특별히 빛의 특성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유럽과 특히 하느님의 창조의 원천으로 되돌아올 기회에 직면한 독일에 되돌아 간다, 그래서 성자의 신성한 중재를 통해, 예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악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제거해온, 대 천사 미카엘의 사랑스럽고 긍휼에 넘치는 도움으로 모두가 변모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워진 것을 느껴라, 그런 다음 해방된 것을 느껴라. 나의 영에 의해, 예전에 사도들에게 그들의 믿음과 사도직에 대한 강함을 가져왔고 오순절에 내려왔던 영에 의해서 다시 한번 세례를 받은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그래서, 나는 구속 안에 있는 나라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문화로서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와 간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인간의 상태를 조용히 변모시키는 자연의 왕국들에게, 내면의 사랑의 표현으로 이 시간에 나의 것인 사도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활기차고 소중한 자연으로 축복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왕국들은 구속을 향한 너희의 변천에 너희를 동행하기 위하여, 너희가 행하기도 전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독일의 혼들이 행했던 모든 일과 발생했던 모든 일에 대해 진정으로 구속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너희 마음들을 기쁘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의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재차 확언할 것이다, 그래서 과거의 인간의 행동에 의해 깊게 감정이 상했던 독일의 천사가 포루투칼의 천사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천 년의 평화가 이 백성 안에서 다스리게 되고 너희는 너희의 구속자의 영화로운 오심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혼들이 사랑과 일치의 특성들을 가지고,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창조를 나타냈던 특성들을 가지고, 그분의 신성한 원천과 교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여신다.

따라서, 아버지의 창조와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선물에 속한 원천의 빛으로, 천국의 천사들처럼 동일하게, 나는 하나이고 나뉘어질 수 없는 인류를 위해, 너희가 독일에서 왔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의 화해와 용서의 선물을 하느님으로부터 받기 위해 땅에 엎드린 너희를 초대한다.

인류가 전쟁들과, 기아와, 불평등과, 인간의 대립들과 종교적인 것을 이해한다면, 박해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불가분의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영원히 변할 것이다.

우리가 일어섭시다.

“모든 것들을 변모시키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우주의 주님이시여, 모두가 재건되고, 회복되며, 당신의 영과 화해될 수 있도록 무한한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시옵소서. 아멘.”

“저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온 물로 인하여, 혼들이 치유와 자비를 받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성찬례의 사도직을 가장 고통을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념한다 그래서 이 시대에 혼들을 새롭게 하고 그들에게 믿음을 가져다 주는 나의 영과 그들이 교제하게 될 것이다.

독일을 새롭게 할 봉헌, 이 봉헌을 수행하기 위해서 하실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고 모든 혼들은 예수님의 마음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통해 여기에 그대로 있으십시오.

성자의 현존을 통해 나타내었던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신비를 기념하며 내가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그 때에, 내가 하느님께 봉헌한 빵이 세상을 위해서 신성한 모든 특성들을 가져왔고 그래서 천국의 천사들의 침묵의 임재로 축복을 받았고 봉헌되었다.

그런 순간 다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나는 사도들에게 말했다: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건네주었던 나의 몸이니, 받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아버지의 신성한 원천에서 나왔던 사랑의 신비가 확장되면서, 동일한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거룩한 잔을 축복하였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것은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자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니, 이 잔을 잡고 모두 마셔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기도 : 주님의 기도.

이것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피이고 몸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그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이 성찬에 초대된 그들은 행복하다.

나는 서로 사랑하고 슬픔의 순간이라도 기쁨의 순간으로, 죽음의 순간이라도 살아 있는 순간으로 서로 지원하고 동행하라고 오래 전에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 나는 너희가 날마다 너희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같은 것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할 것이다.

다가오는 모든 날에 이러한 너희 주님의 요청을 새롭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에서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 그들 자신들을 둘 것이다; 하느님은 종교나 지배자를 갖고 계시지 않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무한히 넓고 깊게 치유하시고 내적-차원을 회복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고, 무소부재 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실제이며 패배하실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오늘 독일의 혼들에게 도달하길 바라고, 믿음의 성사에 의해 새롭게 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된 그들 자신들을 느끼길 바란다.

내 마음의 깊은 평화가 너희를 위해서 함께 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평화가 너희의 국민과 함께 또한 모든 나라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한 일치와 사랑으로, 너희가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것이다.

나는 독일과, 유럽과 베를린을 위한 이 중요한 영적 부름인,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나의 신자들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엠마누엘께서는 그분의 깊은 사랑과 진리의 느낌으로 너희에게 들으신다.

정의의 저울은 평화와 특히 나의 자비가 부족한 세계의 일부 지역들을 위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태양의 천사로서, 나는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것과, 이 왕국에 있는 모든 순수한 것 중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이 일곱째의 날을 마무리하기 위해, 너희가 이 기간 동안 해왔던 것처럼, 기도하자.

온 수도회가 내 제단의 발치에 있다. 나의 보좌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없는 사람들은 서 있을 수 있다. 공경은 물질이 아니라 영으로부터 나온다. 영은 하느님의 빛으로 채워지고, 그래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 안에서 활력을 얻는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파티마에서 천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기도를, 그분께서 그렇게 지시하실 때, 즉 보상의 기도를 하라고 수도회에 요구하십니다.

그러는 동안, 동료들이여, 엠마누엘의 권능과, 그분의 원천 그리고 악의 휘장과 타협했던 이 땅을 위한 그분의 사랑을 실현하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그분의 가장 깊은 발산으로, 그분께서 여기에 계신 것을 보아라.

보상은 많은 혼들이 구속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이다. 보상 없이는 치료가 없으며, 치료는 사랑에서 태어나고, 혼들 안의 모든 깊은 것들을 회복시키는 것은 사랑이다.

끝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오메가가 항성의 우주에서 그려지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인류를 자의식에서 변화로 이끌 큰 변화의 눈에 보이는 징조이며, 멈추지 않고, 시간과 때를 초월하여, 영구적이고 지속적인 것이다.

그것은 주님 안에 살고, 그분의 영 안에 거하며, 아무것도 마음들을 해치거나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빼앗지 않고 시대를 초월하는, 열린 마음들 속의 커다란 내적 변화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평화로 이끌 깊은 교제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이여, 기도하자, 그 시간이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기도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 일곱째의 날에 내가 열어줄 큰 경로에서, 마음을 통해 일치될 수 있다.


오!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오!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저희의 사랑과, 저희의 순복과 저희의 기도를 통해
저희의 배상을 받아주시어,
주님, 당신의 채찍질당하셨던 마음이
당신께 대한 저희의 헌신으로 완화될 것이나이다.

아멘.
(7번 반복)


너희의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리고 구속의 영을 깨울 필요가 있는 이 잠자는 인류를 위해 사랑으로 중재하여라.

이 마지막 일곱 번째의 날들 동안, 실수들과 죄들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다시 그분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되어라.

이렇게 준비하고 마지막인 때를 맞이할 의향이 있다면, 너희는 너희의 손들과 기도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형제 자매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눈에 보이는 표징이 될 것이고, 그것은 끝이 왔음을 보여줄 것이다.

엠마누엘께서는 이 우주를 위한 모든 정당한 원인들의 원천이시다. 그분의 마음에서 진리가 태어나고 그 진리가 여기, 이 물질적인 삶 속의 너희의 측면에 도달할 때까지 이 우주의 모든 천국들에 공급되고, 따라서 많은 혼들이 그분의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인류의 대부분이 엠마누엘의 진리에서 단절되면, 다른 경로들을 택하게 된다. 그것들은 주님의 경로들이 아니며, 혼들은 그 목적에서 멀어지게 되고 그들의 내면의 빛의 힘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동료들이여, 나의 하느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셨다; 하느님께서는 몸과 혼과 마음으로 너희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다. 그분께서는 채찍질을 당하셨고 순교를 당하셨으며 굴욕을 당하셨지만, 이것은 이 모든 종족들을 구하시기 위한 것이었다.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많은 사람들과, 내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증거해온 사람들이 나의 메시지를 알게 되면, 그들의 시간을 낭비해오고 그들을 환영하고 구속으로 그들을 부르는 우주에 그들의 등들을 돌린 것에 대해서 회개하고 감사할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강하고 정화된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표징들이 차례로 올 것이고, 그때쯤이면,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정의의 원천에서 오메가가 태어나고, 그것은 세상을 위한 예정된 상징이며, 모든 악으로부터 해방된 새로운 땅은, 또 다른 단계를 시작하기 위하여 정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마감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동료들이여, 노력이 커질 것이다. 요구도 또한 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칠 것이고, 심지어 과거에 인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생명들까지도 바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런 것들을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기초들이 진정으로 세워지고 어떤 기둥도 구부러지지 않도록, 너희의 주님께서 참된 존재이시고, 그분께서 너희의 신뢰의 열망이 되셔야 한다, 그래서 빛의 성전이 정의와 조화 속에서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 앞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발바닥들의 바닥은 제거되어야 한다. 땅의 지구는 그의 커다란 탄생의 순간에 울부짖을 것이기 때문에 떨릴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빛의 존재들은 마지막 의식을 시작하기 위해 오메가의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땅의 지구의 어떤 지점들에서 빛나고, 보호하는 빛들을 볼 것이고,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영의 혼들을 채울 것이며, 그들을 강화시키고 모든 것들 앞에서, 평화로 그들을 데려갈 알려지지 않은 힘으로 채워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위대한 빛을 사용하도록 운명지어지지 않은 많은 마음들을 지탱하는 것으로 봉사할 것이다.

동료들이여, 거룩한 정의의 원천을 이제 기억하여라. 오늘,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모든 사람에게 최종적인 시간의 본질을 계시하신다.

너희의 가족들과 자녀들을 생각하지 말아라. 만약 너희가 진정으로 너희의 삶들을 내 마음에 바쳐왔다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고, 너희는 더 이상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일부가 아니더냐?

어려운 순간들에서 너희는 나를 기억해야 하고, 나의 동료들이여, 그 어느 때보다 더 내가 너희에게 준 이 시대의 미덕들과 선물들은 너희의 눈들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지구행성에 봉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너희가 보게 될 것들을 위해 소리칠 필요도 없고, 혹은 너희의 기초들을 통해 나눌 필요도 없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준 겸손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무적이고 강하며, 그것은 악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 진정한 집이다. 너희의 기반들에 겸손의 본질을 세워, 그 성전이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힘보다 더 큰 바람이 너희를 무너뜨릴 수 없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해방을 향해 혼들을 돕기 전에 내가 여러 번 해왔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성전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엠마누엘께 노래하여라. 내 마음을 통해서, 내면의 발산이 각 존재의 마음 속에서 진정으로 태어날 때, 그분께서는 단순한 자들의 제물들을 들으신다.

노래: 엠마누엘 파드레-마드레 크레아도르(엠마누엘 창조주 아버지-어머니).

너희가 노래를 부를 때, 우주의 문들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혼들이 그들의 탄생의 순간부터 그들은 매우 사랑하는 알려지지 않은 영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 영이 사랑의 영이며, 혼돈의 시대에 무적의 힘이다.

이 일곱째의 날에, 동료들이여, 나의 마지막 축복은 이 작은 공간에 나의 성스러운 다락방을 제정하면서, 사도들과 함께 있을 것이고, 그곳에 성심의 형상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이 내가 너희의 혼들을 방문하면서, 오렌지 나무들의 사이를 거닐었을 뿐만 아니라, 너희의 고통들을 위로하고 죽었던 것에 생명을 주면서, 내가 너희 사이에 여기에서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성심이 여기에서 이미지와 빛으로 존재했다면, 너희는 여기에서 내 어머니의 집과 성 미카엘의 에배당 옆에서 안도의 장소를 발견할 것이다.

우주는 너희에게 세 가지의 영적이고 심오한 공간들을 주어, 이 물질적 삶에서 너희가 그토록 찾던 도움을 발견 수 있도록 한다. 치유는 항상 너희 안에 있을 것이고, 따라서 병든 몸은 치유될 것이다.

지금 올바른 길을 만들어라. 깊은 것들을 치유하여라. 너희의 존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열어 둔 이 샘에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이 제단이 자리 잡고 있는 이 겸손하고 작으며 단순한 장소에서 나의 현존과, 내 심장의 고동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주님께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이 나라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미국의 전체적인 이 지역을 위해서도 말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 없이, 여기서 나의 현존과 연결된다면, 내 친구들이여, 나는 너희의 집들에 가서, 여기에서 너희의 집까지, 빛의 다리를 창조하면서 올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을 것이다.

시련의 때가 올 것이므로, 나는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을 통해서 이 장소에 보관된 천국의 작은 조각을 너희에게 준다. 이곳은 오직 단순한 마음들 속에서만 통치하지 않는, 왕의 구역이 될 것이다. 그것은 참된 왕이다.

내 말들과 지시들을 통해서, 나는 모든 요소들을 ​​봉헌해왔다. 그리고 자비의 기도의 이 날들 동안 너희가 했던 것처럼, 나는 모든 신도와 회중이 나의 것인 이 빛과, 하느님의 빛을,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그들의 묵주들을 들어올리기를 권한다.

모든 것이 조종이나 힘을 가지지 않고, 사랑과 자선으로 분배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빛이 행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의 성실함은 나의 빛을 세상으로 가져오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이 최종적인 만남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이 은하계에서 빛나는 태양처럼, 수 세기들과 시대들 이전에 너희를 비추었던 태양처럼, 오늘 나는 내 마음의 현존인 그 태양과, 혼들의 구원과, 상처받은 혼들의 깊은 치유와, 잃어버린 영들의 해방과, 모든 인류를 위한 자비를 위해서 완벽한 법규를 쏟아 붓는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권능 아래에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모든 죄에서 너희를 사하여, 너희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변형되며 나의 마음과 완벽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항상 너희를 용서할 것이지만,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내 자비의 샘이 모아지고 있는 중임을 기억하여라. 위대한 샘에서 마셔라. 문이 닫히고 있기 때문에, 은총의 그 해양에 잠겨라.

주님의 천사들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이제 형제들이여, 너희의 손바닥들에 너희의 묵주들을 올려놓아라.


오! 그리스도님의 피가
세상에 쏟아져,
저희의 혼을 정화하시고,
저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나이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3번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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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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