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콜롬비아의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에게

박애적 사랑과 선함이 너희의 삶들에서 첫 번째로 와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으면 안 되며, 이 박애적 사랑이 자연의 왕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존중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날마다 너희를 도울 것이다.

동료들아, 박애적 사랑이 날마다 너희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만들 것이고, 따라서 더 큰 신뢰감으로 각 부르심과 각 초대를 수용할 것이다.

너희가 하는 모든 것에서 성과들과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사도들의 트로피는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와 그분의 존귀한 뜻에 앞에서 너희를 합당하게 만들어 줄, 지속적이며 결코 끝나지 않는 자아의 순복이기 때문이다.

자아에 의해 창조된 보여짐과 신기루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전 존재를 마음이 다스릴 수 있도록, 너희로 하여금 너희의 이웃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박애적 사랑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이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의 자의식이 확장될 것이고, 너희는 다른 방법으로 현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심판들이나 비평들에 의해서 수행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박애적 사랑을 통해, 너희가 영원히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고 진동하는 형제관계의 영을 다스릴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아홉 번째 날

주님을 위한 사랑의 꽃들 안으로 되돌아온 내 마음 안에 이미 가시들이 있다.

이것은 어떠한 환경들을 넘어서, 나의 것에 속한 신앙심 깊은 사랑이 목자의 마음의 깊은 곳들에 도달하고 있다는 싸인이며 그 고통들은 그들 자신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서,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 경감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가 주님의 마음에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밀어 넣기 위하여 멈추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의미가 아니다; 아무리 나를 믿는 사람들의 믿음이라 할지라도, 불가능하게 보였던 무엇에 대한 변화를 허용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의 기도들을 통해서 네가 너의 목자의 마음 안에 있는 아홉 번째의 가시를 제거하라고 너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것은 물질적인 삶과 낭비하는 삶의 가시이다.

혼들이 지금까지 줄곧, 본질적인 무엇을 잊어버리고, 창조자인 우주가 각 존재의 내적 세상에 놓았던 무엇을 잊어버리며, 부도덕하고 쾌락적인 삶을 향해서 되돌아 오게 하는, 물질적이고 구체화된 모든 것을 통해서, 내 안에 있는 이 가시가 고통에 잠기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물질적 삶과 화려한 삶의 유혹들에 의해 완전하게 덮혀지고 유괴된 혼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너는 그 순간에 멈추고 반사하여라, 그래서 네 안에서 존재들 사이에서의 형제애를 건설하지 않는 보잘것 없고 불필요한 모든 것에서 초연함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네 자신을 완전하게 비워라 그리고 네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고 있을 때라도, 내 사랑의 불이 너를 점령하게 하여라.

하느님께 진심으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분의 광대하고 무한한 자비가 세상의 환각에 의해서 최면에 걸린 사람들 위에 쏟아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깨어남과 구속의 욕구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온전히 바치는 사람은 누구나 그들 자신들 안에 커다란 형제애의 다리를 건설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들과 공덕들이 없는, 제자는 지혜로 모든 것들에 대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참된 박애적 사랑은, 혼이 이러한 형제애적인 몸짓을 통해서, 그의 마음의 상처들을 빨리 치유하게 될 너무나도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다.

그들이 그들의 동료들에 의해 외면당할 때를 포함하여, 질문이나 인상적인 시간을 들이지 않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을 나는 호감을 갖고 사랑한다. 이러한 자의식들이 발산하는 사랑은 나의 것과 매우 유사하여, 무거운 어떤 것을 가벼운 어떤 것으로, 슬픔을 삶에 대한 깊은 기쁨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선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자선이 강의 물이 흐르는 것처럼 질문하는 것들 없이 흐르길 바란다. 너희의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자선의 영이 샘솟아, 도움을 그렇게도 필요로 하는 세상이 모든 비참함들을 치료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선은 자비와 겸손하고 단순한 지식의 좁은 길로 인도한다.

항상 자애롭게 될 수 있도록 용감히 맞서라,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위한 사랑과 구속이라는 위대한 기적을 실행하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깨어난 본성에 의해 이미 이렇게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봉사에 최대한의 관심을 갖게 하여 마음들 안에 평화가 있도록 하여라.

세상에 평화가 부족한 이유 중 하나는 진실한 박애적 사랑의 영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잠시 동안 멈추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변하고 자의식들은 많은 고통에서 해방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극소수의 진정한 자선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한다; 이렇게 하여, 조금씩, 나는 나의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마음의 자선을 실행해 주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박애적 사랑의 목자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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