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배는 남아메리카를 통해 결정적으로 항해하고 우주의 큰 흐름에 의해 바다로 운반된다.

그것은 위대한 선장의 자의식의 움직임으로 그것에게 지시하시는, 그분께 응답하는 새로운 제자들에 의해 탑승된다.

그것은 결코 난파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의 항적과 형태는 천년왕국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위대한 노동자들의 손들에 의해 지어졌기 때문이다.

그 배는 전 세계의 다른 항구들을 방문한 후, 새로운 항구들을 향해 간다.

그 승무원은 새롭고 훌륭한 섬김들을 통해 그 자신을 바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 그것은 새로운 목적지들을 향해 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 배는 빠르게 항해하고, 우주의 흐름들은 예상보다 더 빠르게 그것을 따라서 움직인다.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강력하고 패배하지 않게 그것을 만드는 더 큰 충동에 의해서 그것이 인도된다.

누가 큰 해양들의 해안들을 따라 지나가는 그것을 볼 것이냐?

그것의 거대한 돛들이 지도층의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그것을 발산하는 강력한 빛에 의해 그것이 특정된다.

그것이 어디를 가든지, 목적은 달성되고, 그것이 방문하는 각 항구에서, 그것은 새로운 선원을 탑승하도록 초대한다.

기초 지도를 받은 자들은 이처럼 신비한 배 안에서 무엇을 발견하겠느냐?

본질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잊은 어떤 것이다: 바로 사랑과 형제애이다. 이것이 이 인류사회의 공간들 사이를 여행하는 그 배를 만드는 것이다.

공개할 다른 신비는 없다. 자아-소명된 이들이 그들의 성스런 사명에 깨어나도록 그 배는 그들을 찾아 항해한다.

세상과 인류사회가 흔들리는 동안, 빛의 그 배는 깨어난 자들을 만나러 갈 것이며 그래서 다른 나라들의 사람들도 그 부르심을 성취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나의 아이들아,

오늘 세상과 모든 혼들을 위해 존재하는 커다란 영성체는 내 아드님의 성심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 안에서 모든 마음들을 고치는 샘이 솟아오르고, 그것은 마음의 회심으로 가는 무한한 길이다.

나의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는 버림받은 많은 나의 아이들이 찾는 새 집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삶의 다른 장소들에 주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존재와 현존을, 헌신을 통해서 간증해 줄 것을 매일 거룩한 기도를 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은 예수님의 지극한 성심에 대한 기도와 헌신을 통해, 진정한 회심의 모범을 전달해야 한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전환되고 유지된 삶에서 모범을 주었다면, 이러한 진실과 이 기독교적 느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구속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은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 안에서 혼으로서 존재로서 너희를 강화시킨다. 예수님께 순복하는 훌륭하고 단순한 모범은 불합리한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올 밤 동안에, 별들처럼 빛날 수 있게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귀들은 이 시대 동안에, 모든 사람의 구원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들의 모든 간구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대한 믿음과 헌신으로 새롭게 된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양떼인 너희에게, 오늘 나는 실제이고 참된 마리아님의 기도의 깃발로 너희 자신들을 전환시켜서, 너희가 나의 모성적 성심의 군단으로서 다가올 인류 안에서 한 마음으로 회복되고 구속되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요청하며 부른다.

사랑에서 오직 유일한 마음. 형제애에서 오직 유일한 느낌. 내 모든 자녀들에게서 오직 유일한 목표: 형제애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무한하고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마음의 빛에서.

마리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