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대 승리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 날에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라는 노래를 통해, 우리의 왕을 영접하기 위하여, 엄숙하고 경건함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의 심판의 날이 오고 있고, 날이 갈수록, 이러한 순간이 인류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 순간, 이처럼 커다란 보편적인 사건이, 행성의 지구나 그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처벌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불처벌과 세상의 불의의 에너지가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고, 이로써 행성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거주자들로부터 그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교정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와 같은 날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너희 모두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매우 고통스러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에게 매우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날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나를 영화롭게 할 때,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 왔고,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순간에 내 말을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과 주님의 말씀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이 천사들과 지도층들의 실현을 통하여, 이 시점에서 인류를 돕기 위해 조용히 활성화되는, 중대한 변곡점의 순간에, 우리는 하나의 행성으로서뿐만 아니라, 우주로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박해와 죽음이 전 세계적으로 뉴스가 되고 있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너희의 구속의 날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천국들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믿음을 가지고 나의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여라!
너희는 나를 위해 이와 같은 사건들을 실행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성스런 양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로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너희는 나에 의해 배치될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평화뿐만 아니라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 장소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들어가시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절정에 달하고 있는 중이지만, 또한 나에게 결정적인,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긍휼이 이 시대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드러낼 수 있도록 동일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영으로 들어가는 너희를 초대하며, 이 때는 너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정화들과 시험들에 국한되지 않고, 나를 섬기고, 나를 알리고, 내가 그렇게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장소에서 나에게 증언하기 위한 필수적인 필요성도 또한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성주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외에,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듣기 위해서 이미 열려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속에 살아 있고 숨겨져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전의 문들 앞에 있으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재를 통해, 모두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에 의해 응시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인,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인류를 대신하여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대신해서, 너희가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내가 선택한 두 혼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봉헌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쳐온 이 제단을 축복하면서, 우리가 이 순간을 준비하도록 하자.
나는 일어서도록 너희에게 권고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이처럼 성주간의 시작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마르다와, 체게레다 자매들이 우리의 주님께 바칠 향을 가져오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 앞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자의식들이 그분과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통해,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 개최하신, 성주간의 첫날에 행성적인 개입의 이 순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우리가 계속 집중합시다.
다른 문화들과, 인종들 및 민족들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내 마음은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런 기회에 참여해온 모든 민족들과 인종들의 보편성을 여기에 모았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바치는 이 향은, 메시아시며 세상의 구원자이신 주님의 오심에 대하여 이처럼 성스런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세상의 혼들이 나에게 일치할 때,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 주기를 위한 가장 큰 제물을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에티오피아 땅에서 가져온 이 향은,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있었던 것처럼, 주님을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풍성한 생명을 얻고 나를 통해 살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다시 돌아가실, 성 금요일 동안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이 제단과 지금 이 순간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나는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한다.
너희 안에서 다시 깨어난 나의 희망, 그 희망이 하느님의 평화와 빛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갈보리의 끝이 가까웠고, 너희는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함께, 너희가 주님의 임재를 영원히 기뻐할 그리스도의 재림의 성찬식에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길 바란다.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라파엘 대천사를 통해, 혼들이 앞으로 수세기 동안, 나의 성심의 승리와 대 승리를 위한 그리스도화와 거룩함의 나의 충동들을 그들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로 이 순간에 문들과 차원들이 열리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향로
더 많은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사랑과 용서를 다시 발생시키는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을 통해, 아프리카에 그 대륙의 몇몇 나라들에서, 그분께서 맡게 되실 중요한 과업을 위한 제물로서,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자매들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자의식들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 세계의 모든 망명자와 난민들, 특히 전쟁들과 위험들과 역경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을 축복하여, 그들이 내 이름으로 내 이름을 위하여,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아도나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들에,
당신의 침묵으로 들으시는 분이시여,
전 인종의 구속과 평화를 위해,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기 위해,
이 날들에 봉헌될 이 제단과
모든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내려올 수 있고
이 순간, 모든 자의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악에게 문들이 닫혀지게 해주시오며
빛의 문들이 열리게 해주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물.
“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생명을 부활시키시는
권능을 가지신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모든 마음들을 치유하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며,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물을 통하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오며,
온 세상을 축복하시고,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오며,
특별히 주님, 평화를 찾으며
전쟁들을 피해 달아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는 분이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겸손하고 단순한 난민들을 통해,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
주님,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인정되고, 명예롭게 되며, 존중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이 새로운 땅에 대한 기쁨으로
저와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제가 우선 그들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옵나이다.”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마음들 안으로 물러난다.
나는 나를 포용하는 마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나는 나를 영접하는 마음들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러므로, 나는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구별한다.
따라서, 나와 함께, 너희가 세상의 선함과 인류의 평화를 위한 구속의 기반들을 건설할 수 있도록,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성찬례를 거행하고, 성주간의 첫날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모든 난민들을 위해 이 순간을 거행하여,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살아 있는 이 인류의 일부로서 관심을 받게 되고 환영을 받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온 자매들을 이 축하 행사에 우리와 함께 하도록 초대하셨습니다. 이러한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영화롭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건설해오신 모든 것을
일치시키시며
제단의 이 제물을 받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활기차게 하고 경배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통해
다가올 시대 동안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화롭게 되시고 경배되시오며
존귀함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에 모이게 된 선의의 모든 존재들 앞에서, 나의 사랑으로,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제공했던 것과 같은 희생을 나는 다시 제공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그 순간에, 오늘 나는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내 몸으로 전환하도록 하기 위하여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며 너희와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것인 모든 사람과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누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천 년의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전체 인종의 구속을 위해, 그리스도님의 몸을 경배하나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이 만찬이 끝나기 전에, 나는 성배를 나의 손들에 다시 들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여, 그것이 나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오늘 이것이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세상의 죄를 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의 보배로운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길 바라나이다, 경건한 행동으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에게 평화를 주도록 합시다.
이번 성주간에, 나는 백부장과 같은 동일한 믿음과 확신으로 너희를 보고 느끼고 싶다, 그리고 내 앞에서, 헌신과 열심을 가지고, 너희가 이처럼 단순하지만 심오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기를 원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의 동료들아 기뻐하자, 내가 그들에게 회복과 생명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하여, 우리는 온 세상에 두루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이들의 영적 영성체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현재 실행하는 모든 이들의 영성체를 이 순간에 동행하여, 그리스도님과 함께 교제하는 이 순간에 참석한 각 사람이 이 성주간을 위한 그들의 봉헌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제인 형제들이 영성체를 나누어 주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백부장의 노래”를 노래합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살아있는 내 사랑의 장막들로 전환시키길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내 아버지의 도구들이 되어, 내가 땅의 지구를 치유할 수 있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를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에게 응답해 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고,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본질들이 전 인종의 구속을 위한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