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고 네 자신을 세상과, 혼돈과, 고통과, 이해력의 부족이나, 이 시대의 정화에 의해 약화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하느님과의 너의 대화와, 기도와, 봉사와, 순복과, 겸손의 순간을 우선시하면서,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각각의 날에 지도층의 말씀들과, 네가 열쇠들을 찾을 때마다 네가 필요로 하는 열쇠들, 곧 살아 있고 너에게 그것들을 가져다 줄 말씀들을 회상하면서,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아이야,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네 자신을 관성과, 두려움과, 절망이나, 존재들의 안팎에서, 땅에서 평화와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약화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인간의 무지의 깊은 심연들에 빠지게 만드는 원인들 속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의 자의식을 고양시키는 것 속에서 각각의 날에 네 자신을 유지하여라.

각각의 날에 올바른 선택을 하여라. 매 순간, 올바른 결정을 내리거라. 너의 자의식을 상승과 봉사에 유지하도록 결정하여, 네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서, 혼들을 위한 보조자로서 시대의 끝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변화된 마음이, 그의 가장 깊은 죄들을 회개하며,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크심을 신뢰하고,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발견하며,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제가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고, 더 나아가, 제가 당신의 용서로 만져졌다는 것을 제 마음 속에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너의 자의식의 첫 번째 숨결 이후에 줄곧, 나의 영이 네 위에 머물렀고 너에게 숨결과 생명을 주었던 이후에도 줄곧, 가장 사랑하는 네가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계속, 너는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

네가 용서를 받아들이고 너에게서 그것을 가져온 사람이 내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지나치고 그것을 보지 않은 사람이 너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용서를 받은 네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너의 손을 내밀지 않는 것은 너이다, 왜냐하면 네가 무지와 죄로 점령되어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의 무한한 사랑에 깨어나고 너의 눈들을 열을 때, 너는 나의 거룩한 손들로 만져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이 다시 한번 순수함과 평화 안에 너를 두고, 그곳에서 너는 나의 용서를 발견할 수 있고, 내가 항상 여기에 있어왔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혼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에 이르는 길을 너의 고뇌와 불확실성에게 닦아 주길 바라며,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나의 용서가 네 앞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길 바란다. 그것으로 하여금 너의 내면의 거주지로 들어가서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죄와 무지 속에 서있는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또는 사랑과 용서로 씌워지는 것은 각 존재의 단순한 선택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작부터 사랑을 받았고 너희의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이제는 너희 눈들을 열어야 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인내와 희망을 갖고 너희 앞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삶 안으로 지속적으로 왔던 모든 축복들에 감사함을 느꼈던 혼이, 기도하는 순간에,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저는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아주 많은 것을 받고 있나이다; 그렇게 많은 축복들에 대한 이유를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받았던 각 축복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 하옵나이까? 제가 당신의 영원한 영의 선물들에 어떻게 감사를 드릴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천상의 우주에서 어떻게 선물들과 은총들이 모든 삶들에 흐르는지 보아라. 나의 사랑은 창조물 위에,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열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쏟아진다.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과 너의 삶의 문들을 연다면, 이러한 은총들이 너를 통해 흐를 것이고 네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도 흐를 것이다. 그러나 문들이 나에게 닫혀질 때, 그들이 무지하거나 무관심할 때, 그들이 오로지 세상에 관심을 가질 때, 나의 샘은 흐르며 그것을 느끼지 않고, 그것을 보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않고 단순하게 흐른다.

내가 창조물들에게 보낸 모든 것은 그것들이 성장하고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할 수 있도록 사랑을 통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축복들을 취하고 커가는 혼이 되어라; 나의 은사들을 가지고 섬김과 기도를 통해서, 날마다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살아 있는 실례를 통해 확장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은총들이 실명된 사람들이 보게 될 수 있도록,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거나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조건 없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광대한 사랑을 발견하고 그들 자신들을 내어 줄 수 있도록 네 안에서 흐를 것이다.

나의 은총들이 네 안에서나 이 세상의 어떤 혼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성장하고, 증가하며, 새롭게 하며 모든 존재들을 도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의 은총의 흐름을 인식하고, 그것을 받고, 그것을 확장시키며, 그것을 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이 생에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이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혼이 고통 중에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세상에 와서 불평등과 기뻐하는 혼과 절망하는 혼과, 당신으로 인해 강화된 혼들과, 그들의 힘을 잃어 버리고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혼들을 발견합니다, 그렇다면, 당신께서 모든 사람들의 하느님이시며, 동일하신 한 분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세상에서 불균형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의 고통을 진심으로 바라보시며, 응답하셨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하느님이시고, 모든 생명의 아버지이시며 주님이시고,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시다. 그러나, 작은 혼아, 생명은 모든 자의식들의 발전에서 균형을 내포한 법들에 의해 기획되었고 그들 자신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똑같다, 동일한 희망을 갖고, 나는 나에게 돌아오는 마음들을 기다린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고통이나 기쁨은 내 마음이 고려하며 창조물들을 만들었던 결심 때문이 아니다.

너에게 기쁨은 무엇이냐? 인류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을 네가 어디에서 보았느냐? 혼이 진정한 기쁨을 누리려면, 내 안에 있는 것이 필요하며, 비록 그들이 인류의 고통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내 마음 속에 있는 내 사랑은 그들을 갑자기 멸망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세상의 고통은, 작은 혼아,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인간의 삶의 취약성을 네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혼이 느끼는 진정한 고통은, 그들이 내 마음에서 멀어지거나 나의 존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혼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없지만, 반면에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기쁨들 중에서 가장 큰 기쁨을 소유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깊은 공허함과 불행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작은 혼은 세상보다는 오히려 매일 내 안에 있기로 선택한 혼들의 끊임없고 영구적인 결심에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네 마음 속에서 공허함과 고통을 느낄 때, 내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네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나의 마음은 네 안에 있지만, 너는 내 안에 있느냐?”

이 대화가 네 안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삶은 우주에서 우연히 내려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자신의 삶으로 끌어 당긴 그들의 행동과, 생각과 느낌을 통해서 선택하는 각 혼에 의해 이끌리는 법으로 만들어졌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는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한다.

매일,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정의를 두려워한 혼은 자비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울부짖었고, 어느 날 그 정의의 주기가 세상에 왔다는 느낌으로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주님이시여, 당신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주실 수 있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의 하느님이시옵나이다, 그러하오니 저에게 정의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의 하느님께서 그의 자녀들과 정의로 어떻게 행동하실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옵소서.”

그러자 이 혼을 평화롭게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가장 사랑하는 혼아, 그것은 나의 신성한 정의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정의는 신성한 자비처럼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스며든 법이다. 자비가 실명된 사람들을 들어 올리는 동안 나의 왕국의 최고의 것을 부여하고, 가장 무지한 사람들에게 조차도, 나의 정의는 먼저 그들의 눈을 씻어 주고, 그것들을 열어 준 다음 내가 그들에게 이미 주었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무관심과 감사하지 않음과 무자의식 속에 여전히 잠긴 그들을 보며 자비가 마음 위에 쏟아 부어진 후에, 나의 영은 그들에게 정의를 쏟아 붓는다. 그리고 정의는 내 마음의 사랑의 광선이고, 이것이 혼들을 흔들고 가장 뿌리 깊은 환상들을 뒤집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진실을 인식할 수 있고 회개하는 것이다.

혼들 속에서 고통을 유발하는 것은 나의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의 무지이다, 왜냐하면 내가 많은 시간 내 마음의 바위를 그들에게 주는 동안에, 그들은 모래의 기반들 위에 앉았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작은 혼아, 정의란 내 사랑의 일부이다, 그래서 내 자녀들 중에 어느 누구도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그들이 밟아야 할 좁은 길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채 세상에 남아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정의를 마주칠 때,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정의의 법을 통해 오는 이러한 새로운 기회가, 또한 무지함과 쓸모 없는 혼들에게 헛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의 강화를 향한 이 신성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첫 단계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대화가 하느님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정의를 너희에게 가르치길 바란다, 자녀들아, 그리고 법들의 활동이 정확하고 혼들을 위한 천상적 사랑으로 채워진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돈이 확대되고 인간의 위로가 그들의 환각을 드러내는 동안, 처음부터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헌신한 혼들은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의미를 찾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릇된 인간의 요새들과 모래 위에 세워진 모든 성체들이 전복되기 시작하는 동안, 처음부터 그리스도님께 헌신한 혼들은 주변을 둘러 보며 어떻게 자신을 지탱할 수 있는지 찾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마음들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따라서, 그들의 눈들은 높은 곳을 향해 돌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삶으로 지치고 잃어버린 실제의 목적이 비워진, 그들 혼들의 깊은 침묵을 발견한다.

그리고 무한성의 마음 안에서, 창조물의 중심에서, 그들은 그들의 인생들의 목적에 이르도록 껴안고 지탱하며 일깨우고 인도하는, 수 천의 태양보다 더 밝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채워진, 눈부신 하느님의 응시를 발견한다.

창조주께서는 그들의 진실한 첫 번째의 이름들로, 그들의 이름들로 혼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그래서 그들이 깨어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의미와 대답들을 발견하게 될 세상이나 그의 환각들 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타내는, 인간의 삶은 그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있고,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될 때, 그것은 다만 인류의 연약함과 무지함을 드러낼 뿐이며, 결과적으로, 그들 자신들로부터 분리되고 그들의 내적 진실에서 분리되는 것이다.

이미 잃어버린 것을 잃은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미 쓰러진 것을 공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결코 소생할 수 없는 것이 죽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풍요로움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환각들을 포기할 때 그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한 번의 타격으로 사라지는 보이지 않는 비현실적인 장애물들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포로가 된 것을 궁금해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혼들은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이 너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하여라.

너의 중심부에서 나오는 외침이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전쟁들 중에 살기 때문에 고통과 부정의로 죽는 사람들과, 강탈당하는 어린이들과, 망가진 왕국들과, 외롭고 병든 사람들과, 버려진 노인들과, 사랑 없이 사는 사람들을 위해 참으며 견디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이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위해서, 끊임 없는 고통 중에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남용과 폭력을 체험하는 사람들과, 평화를 모르는 사람들과, 자신의 무지에서 잃어버린 사람들과, 자신의 환상에 의해 눈이 먼 사람들과, 세상의 즐거움이 더 크게 말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침묵시키는 사람들과, 악에서 길을 잃고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사람들과, 목적과 의미 없이 사는 사람들과, 자신의 삶을 택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세상이 하느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그것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가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주님과 테이블에 앉았을 때, 아이야, 모든 생명들과, 모든 존재들과, 그들 자신의 무지함으로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빵을 나누시고 세상의 죄들을 고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순복하신 한 분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의 주님과 테이블에 앉았을 때, 모든 삶과, 매 순간의 깊음과, 각 움직임에서 숨겨진 광대함과,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하느님의 눈들의 집중과, 모든 창조물들에게서 넘치는 그분의 영을 응시하여라.

하느님의 시간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간과 일치하는 것을 관찰하고, 잠시 동안도, 아무것도 분리된 것이 없다는 것을 응시하여라. 성부와 성자께서는 위안의 영과 하나이시며 너의 작은 본질은 신성한 일치에 참여한다.

너의 주님과 테이블에 앉았을 때, 각 봉헌물과, 각 언어와 각각의 침묵과, 각각의 몸짓과 움직임과, 고요함의 매 순간에 감사를 드려라. 모든 것은 보편적인 기념의 일부이고, 인간의 존재가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드러내면서, 천상적이고 인간적인 기념의 일부인 것이다.

따라서, 너의 발들이 씻겨지게 하고, 너의 영이 정화되게 하며 너의 혼이 구속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의 본질의 순수함을 기억하고, 과거의 먼지가 너의 발들에서 벗겨지는 것을 허용하며,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새롭고 좁은 길에 문을 열어라: 좁은 길은 희생으로 궤도가 그려진 것이다. 신의 자의식과의 사랑과 완전한 일치로.

그리스도님에 의해 씻겨진, 너의 영은 그분과 하나가 된다. 너는 빵이고, 제단에 바쳐진 빵의 일부인 것이다; 너는 피이고, 갈보리에서 흘려진 피의 일부인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의 주님의 봉헌이 영원히 새롭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너의 순복도 또한 새롭게 되여야 한다.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 불려졌던 이후부터 줄곧, 너의 주님이시고, 너의 형제이시고 친구이시며, 너의 아버지이시고 남편이시며 동료이신 하느님과 함께 새로워진 테이블에 다시 앉아라.

그분의 몸과 피를 받아라 그리고 너의 순복을 새롭게 하여라. 날마다 너에게 모든 것을 주신 한 분께 몸과, 피와 삶을 드려라. 성체의 신비 안에 순복의 계시를 실천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그들의 의도로, 백성들과 문화들을 위해서, 세상의 나라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그들은 존재들 안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구제하고 사람들의 표현에 대한 하느님의 근본적인 생각을 땅을 향해 끌어 당긴다.

다른 종교들이 하느님께 마음들을 이끄는 진실한 좁은 길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할 때에,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방법으로, 종교들의 존재를 일어나게 했던 근본적 원리들을 구제하고 있는 중이며,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그들의 무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고, 하느님께 그들을 데려올 수 있는 좁은 길들을 만드는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 자신의 패망에 이르는 좁은 길을 만드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백성들과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이 시간에 매우 중요하고, 그것은 어떤 더 높은 곳에 너희의 기도들의 목적을 놓기 위해서이고, 너희의 기도들 안에 모든 인류를 포함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하느님과의 너희 연합이 깊어져 가는 시점에 있고 사람들의 중요성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창조물의 존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삶을 위해서, 인간의 존재들과 낮은 왕국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라들을 위해서, 종교들을 위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서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변화 해야 할 시간들을 위해서 그리고 새롭게 되어야 할 삶을 위해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결정적인 순환을 위해서 오고 있다.

그러므로,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무엇보다 우선 진리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출입구가 있는 하나의 길로, 너희를 일치시킬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시간에 네가 네 안에서 어떤 것에 대하여 지친 것은 변형되어야만 하며, 너는 마침내 너의 존재에 순복하고, 너의 행동들은 네 이웃의 행동들에 대한 결과들이 아니며 네 자신의 내면세계의 열매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런 다음에, 아이야, 너는 영적 성숙을 향해서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비록 네가 동일한 일들에 대해 항상 회개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결코 같지 않다. 변형은 너의 자의식 안에서 계속 심화된다.

너의 마음이 동일한 일들을 고백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혼은 무지와 환각이나 어둠에 남아 있지 않고 변형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기뻐한다.

해방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동일한 불행들을 인식할 때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 거주하는 인간의 격세유전의 뿌리들에서 더 깊은 것을 끌어내고, 이것이 너의 자의식에서 해방될 수 있을 때까지, 결과적으로 전체 인간의 자의식에서 끌어 내는 것이다.

네 안에 존재하는 진흙을 네가 인식하는 것처럼 네가 기쁨을 발견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변형의 결단과 하느님께 순복하는 승리와 더불어 너의 혼과 너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다.

네가 너의 눈들 앞에 보이는 목표를 향해서 사랑으로 걸어라. 나는 네가 그곳에 도착하도록 항상 도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이시여, 당신의 충실한 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는 이 세상 나라들에서 가장 깊은 상처들의 치유를 위하여 부르짖기 위해 왔나이다,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천국의 진리 앞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양심 안에 무관심과 무지가 반영된 상처들이옵나이다.

저는 오늘 당신의 구속의 향유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곳에 스며들고 인간의 내면을 만질 수 있도록 부르짖사옵나이다.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당신께서 생각하셨던 이 토양이 다시 한번 성스럽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모든 생명의 구원이 되신 당신께서 생각하셨던 이 삶들이 당신의 순수함과 근본적인 신성한 생각 안에서 전환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오, 하느님, 이 간청들을 받으시옵소서.

오늘, 저는 세상 속으로 내려오는 빛을 보나이다. 어느 것도 지금 있는 것처럼 남아있지 않도록, 마음들로 하여금 어떻게 당신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알 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창조주의 마음의 깊은 곳에서, 그의 순수함 속에서, 그의 진실 안에서 모든 것이 당신께 되돌아 오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멘.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렇게 많은 죄들과 환각들로부터 이 세상을 회복할 수 있는 침묵과 기도를 통해 네 마음의 순수함을 찾아라.

삶의 조그만 포기들을 통해 하느님께 진실한 속죄를 봉헌하여라, 그래서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께서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과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무지하고 무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중재할 수 있다.

날마다 잘못된 영적인 삶으로 그들 자신들을 미혹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과 일치된 것을 사랑하고 진실한 종교를 실천하여라.

유린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으로 기도하고 경배하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여라. 변형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면서, 하느님의 기적을 위한 도구가 되어라. 네 안에 계신 그분을 허용하며, 그분의 은총의 근원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로지 사랑을 통해서만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다.

세상의 욕망들과 피상적인 일들을 네가 기억하게 만드는 무엇에서 오직 금식으로만 유혹들이 패배를 당한다 그래서 기도로 네가 세상을 균형을 일룰 수 있는 것이다.

오직 평화로만 네가 힘에 대한 욕망을 극복할 수 있다.

오로지 침묵의 지혜로만 교만과 허영심에 대한 무지를 극복할 수 있다.

오직 네 자신 안에서 시작함으로써 세상이 변형된다.

오로지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때만이 땅에서 출현하는 그것을 네가 볼 것이다.

오직 하느님과의 연합을 통해서만 진실한 평화가 도달될 수 있다.

오직 순복과 자아-기부를 통해서만 진실한 사랑을 알 수 있다.

발전은 네가 모든 종류의 삶들을 사랑할 수 있을 때, 그의 모든 왕국들과 더불어 오로지 완성되며, 따라서 그의 발전으로 그리고 무한성을 향한 그의 발걸음으로 협력하는 것이다.

마음이 산만한 것에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평화에 도달할 것이다; 일상적인 것에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침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면서 너희 자신들에게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사랑에 대한 순복과 원리의 감각을 찾을 것이다.

하느님과의 일치에 대해서 네 자신 안에서 찾아라.

모든 것은 이미 너에게 말해졌다. 지금 필요한 무엇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그것에 대한 경험인 것이다; 침묵으로 그것에 대한 내면화이다.

오직 네가 이미 알고 있는 무엇을 네가 실천할 때만이 더 큰 신비들에 대한 계시에서 네가 합당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시간에 의해 가고 있는 이 세상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순환들이 변형되고, 법들은 변화된다 그리하여 다른 법들이 삶에 의해서 받게 된 욕구들이 될 것이다.

존재들 안에서, 영들이 소리를 지르고, 하느님과의 강한 약속들을 실현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무지함과 그들의 날들에서 평범한 삶에 더 이상 남아있을 수 없다.

천국들에서 영적으로 내려오는 광선들이 혼들 안에서, 깨어나기 위한 필요함 안에서 움직인다; 이미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성숙하기 위한 필요함 안에서 움직인다; 그리고 성숙한 사람들 안에서, 깊어지기 위한 필요함들 안에서 움직인다. 지금 있는 것처럼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느님의 시간은 모든 존재들에게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세포들은 변화하는 진동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그들의 본질들은 그들의 기원에 접근할 것이고, 그들의 영들은 하느님의 되돌아 오심의 가능성을 지평선에서 볼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발전적인 삶을 향해서 너희를 움직일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의 혼들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그리고 신성한 부르심 앞에서, 항상 “예”라고 말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증오나 두려움이나 불안전성이나 믿음의 결여가 너를 소멸하지 않도록 하느님 안에서 너의 응시와 마음을 고정시켜라.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끌어 당겨지고 발생된 신의 정의나 혼돈 앞에서 조차도, 네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의 씨로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너를 유지시켜 주는 것을 네 안에서 통합되도록 하느님 안에서 너의 응시와 마음을 고정시켜라.

아버지와의 너의 연합에 실제가 되고 진실하게 되도록,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졌을 때, 올바른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어떻게 잘 간직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그들을 네가 인도하고, 일으켜 세우며 지탱할 수 있도록 하느님 안에서 너의 응시와 마음을 고정시켜라.

그렇게 많은 세상의 혼돈과 무지에 있지 않도록 하느님 안에서 너의 응시와 마음을 고정시켜라. 너는 사랑으로 현명하고 순수한 너의 마음과 확고한 너의 영과 진실로 가득 채워진 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무엇을 보아라, 그리고 기도하여라 또한 인류의 실수들과 잘못들로부터 배워라,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 안에서 너의 응시와 마음을 고정시켜라, 그렇게 하여 너는 평화 안에 있게 되고 땅으로 평화를 끌어 들이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에 고정되어 있는,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부재와 무지함을 관찰하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의 응시로 그 모든 것을 넘어 움직이시고, 그분께서 가장 깨끗한 그분의 창조물들의 본질을 만지시고 계신다.

인류에게 최종적인 순환의 시작임을 알려주는, 나라들의 붕괴를 깨닫는 혼들을 기다리시면서, 세상 위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또한 천국들에 들어 올리시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의 자신들 안에서 진정한 기도와, 이해와, 삶에 대한 진실한 의미 안에 있는 그들의 눈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이 같은 시간들 동안 지탱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위하여 네 자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아라. 아이야, 정중하시며 긍휼이 많으신 하느님의 응시 안에서 너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찾아라, 이것이 인간에 의해 야기된 잔악성들에 직면함에 있어서 무감각한, 세상의 네 코너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진실한 마음들 안에 확고하게 서있는 너의 불행들을 넘어 멀리에서 관통하시며,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존재들 안에 현존하고 있는 진실성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들 안에서 반사된, 네가 지금 진실로 무엇으로 있는가를 보아라. 네가 하느님을 찾을 때, 너는 네 자신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진실한 자아를 발견하며, 너는 아버지와 같이 너를 만드신 무엇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이야, 의구심들과 혼란들의 이 순환에, 혼들이 세상에서 길을 잃어 정처 없이 걸을 때에, 너의 응시를 하느님의 응시에 놓아라, 그리고 그분과 같이 진실로 너의 마음을 붙잡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빛과 사랑에 눈이 멀고, 무지함 때문에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세상을 보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비록 그분의 자녀들이 이 선물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의 가슴에서 흐르고 있는 자비의 샘과 더불어, 모든 창조물에게 팔들을 펼치신 너의 창조주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응시하여라, 매번 경험하고 확장하는 사랑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존재들에게 주시기 위한, 그분의 상처들을 회상하여라.

그분의 은총에,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에 열어 놓은 마음들을 기다리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시는, 너의 주님의 긍휼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이러한 신성한 호흡의 깊은 숨결에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은 그들을 기다리시면서, 존재들의 얼굴들을 만지시며 미풍과 같이 흘러가시는 하느님의 영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존재들이 정화되고 하느님의 영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게 되는 것이다.

온 우주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그의 눈들을 갖고 있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너의 마음을 그곳에 놓아라. 너의 주의 집중이 사람의 무지에 두지 말고 하느님의 희망에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는 흔들릴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인간의 장님됨의 결과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그들의 마음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평화와, 믿음과, 그들의 영들의 강건함을 잃지 않을 것이며, 세상에 그분의 되돌아 오심에 있어,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평화를 성립하면서, 새로운 삶에 대한 선구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들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미 시작하였고 마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이미 추락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아직도 준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 안에서 살아라 그리고 그분의 마음에 문들을 닫은 세상을 허용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 사이에서 다리가 되어라, 땅에서 자리잡기 위해 오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숨쉬어라 그리고 그분의 마음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너를 창조하시기 위해, 하느님께서 너의 생각 안으로 발산하셨던 처음의 생각을 너의 내부에 두면서, 네 안에서 변형시키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창조주께서는 매우 신비로우시고, 그분의 계획은 그렇게 알려지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은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 마음들이 그분의 성심에서 기초가 되기 위해서 인간의 잘못들이나 간격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발치에서 회개하고, 순복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는 인류를 오로지 기대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사랑이 어둠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며, 악은 혼들 위에서 그의 영향력을 상실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숨결은 무지로부터 그들을 옮기기 위해 다가오고 있고 끝없는 용서에 그들을 깨우시며 자비의 원천은 영원하고 풍부하다.

어둠 안에 있는 것을 선택한 사람만이 그 안에 남아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공기가 없는 곳에서, 생명이 없는 곳에서 빠져나왔던 마음들의 불꽃들을 다시 점화하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그분의 영으로부터 발산하는 이러한 은총으로,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회복을 믿어라, 왜냐하면 네가 어느 것도 받을 만한 장점을 삶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모든 얼룩을 깨끗하게 하시는 힘과 시작하는 정점에 너를 놓으시는 힘과, 그분의 완전한 사랑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실 힘과, 모든 것을 너에게 주실 수 있는 힘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신비들 중에서도 신비는 오늘 날 사랑을 받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증대시키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사랑을 세상에 나눠주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너를 초대하신 그 사랑인 것이다.

너는 너를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세상이 몸부림치는 고통 안에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땅으로서의 지구의 내부들에서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 깊은 영적인 상처들을 일으키는 악들이 삭제되고 있다. 인간의 내부에서 잘못들과, 사기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결정들과, 사랑이 없는 마음들의 기반들 위에 세운 역사의 결실들인, 고대의 악들이 삭제되고 있다.

겟세마네 동산 안에 계신 너의 주님처럼, 너의 눈을 감고 세상을 관찰하여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보아라 또한 사람의 자의식은 이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재난들에 대한 이유를 알지 못하고, 그들은 하느님이 없는 생명에, 깊은 무지로 가득한 생명에 이름을 주며 새로운 질병들을 목록에 수록하고 있다.

겟세마네 동산 안에 계신 너의 주님처럼, 땅 위에서의 삶을 관찰하여라 그렇게 하면 아이야, 오로지 큰 사랑만이 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 그분 자신을 증대하고 반사하게 만드는 이와 같은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힘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랑은 때때로 더 큰 사랑 안에서 빛을 얻게 되었고 다시 새롭게 되었던 것이다.

마음이 무지로부터 멀리 발걸음을 취하고 진리 안으로 들어갈 때에 사랑은 성장한다. 존재가 진리를 알뿐만 아니라, 사랑의 행동들을 통해서 그의 지혜를 나타내면서, 그것을 실천할 때 사랑은 증대된다.

진리에 이르는 좁은 길은, 내적 차원들 안으로 너를 놓고, 어떠한 무지를 넘어서 존재하는, 기도에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분의 현존을 위해서 그분께 기도하고 부르짖어라. 그분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들어 올려라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마치 그분의 아드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셨던 것과 똑같이, 세상과 삶을 관찰하여라.

사랑에 이르기까지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아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잘 있는 것을 넘어서 그것을 무한하게 필요한 것이다.

아이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의 삶을 위해 더 큰 동기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님과, 하느님의 동기를 발견하여라, 너의 현존의 의미,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지속적인 회복을 위해 갖고 있는 필요함을 붙잡고 있다.

네 마음의 침묵으로 얼마나 섬길 수 있는지 보아라, 그리고 너의 영의 진실함으로, 어떻게 네가 경계들을 넘어갈 수 있는지 보아라. 진실함과 깊은 영적인 삶 없이, 어느 것도 감동을 만들지 못한다. 이것이 세상의 커다란 갈증이며,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갈증이고, 이것이 하느님의 갈증인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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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더 높은 우주들로 올라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높은 곳들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보상을 봉헌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내적 자아 안에 신성한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평화를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에 희망이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회복과, 위안을 위해서 또한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매일매일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유린하는 그들에 대한 울부짖음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와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실천하여라.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눈들은 세상 위에 놓여져 있고, 단순하고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위안할 수 있는 가를 기억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 희망을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새롭게 하는 희망, 그분의 구속하는 계획과 더불어 대 승리를 하는 희망,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순수하고 커다란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보는 희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내적 자아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이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실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 안에서 너희를 또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신 분이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에 대한 초자연적 작용 안에서, 그들을 위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발견하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숨기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사랑하여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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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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