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발들이 사막을 건넌 후에, 너는 너의 구속으로 가는 안전한 문을 발견하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

너는 더 이상 네 자신의 정신적 충격들을 짊어지지 않을 것이고 모든 것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는 지평선이 항상 보여질 것이라는 것을 아는 내면의 기쁨 속에 머물러라.

그런 다음, 땅에 있는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됨으로써 표현된 은총과 그분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묵상해 보아라.

그러므로,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너를 주님의 발치 앞에 순복시킬 수 있는 사랑에 의해 찔려지도록 하여, 네가 어떤 상황이나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불구하고, 너를 축복하고 빗물과 같이, 정화시키는 더 큰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그분 자신 안에서 경험하셨듯이, 너에게 하느님의 아들과 딸의 존엄성을 주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프랑스, 피리네, 가바르니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받음

내가 여기에 있다, 너희가 자연을 통해 나를 보고 나를 명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의 영적인 부를 통해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내가 창조해온 모든 것을 통해서 나를 보고 나를 명상할 수 있는 곳에서도 내가 있다; 그러나 너희가 내 말을 듣고 나를 따를 수 있도록 나는 또한 너희의 존재의 가장 깊은 곳들로 너희를 강하게 부르면서, 너희 안에서도 있다.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 아니라, 나는 자비의 하느님이시다.

나는 슬픈 마음으로, 그분의 자녀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분의 피조물들이 나의 창조물에 대항하여 어떻게 행동하는지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이 어떻게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전쟁에 나갈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서 부모들을 분리시키면서, 수백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쫓아내고, 가정들을 파괴하며, 전쟁들을 일으킴으로써 서로에게 얼마나 상처를 입히는지 응시하는 아버지이시다.

천국과 별들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자들을 보내는 동안에도, 오늘날 더 이상 들려지지 않는 아버지에 속한, 나의 영원한 부성적 성심을 괴롭게 하는 상황인, 이 모든 상황이, 오, 나에게 얼마나 은밀하고 알 수 없는 고통을 낳게 하는가.

누가 더 많이 할 수 있는지를 다만 보여주기 위해서, 우주를 정복하고 싶을 만큼, 나의 창조물이 어떻게 전환되어왔는지를 보아라.

나의 피조물들이여, 너희가 재물 가운데서 나를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며, 모두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곳에서도 너희는 결코 나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장담한다. 나의 본질은 침묵과 사랑으로 영속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사랑과, 섬김과 형제애의 열매들을 맺도록 너희를 창조했다. 이 세 가지의 필수적인 원칙들 없이, 내 자녀들은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사랑하라고 너희를 창조했고, 나는 나를 섬길 수 있도록 성장하는 너희를 만들었으며, 나는 너희를 위한 형제 자매들로서, 형제애로 살도록 너희를 일치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평등들과 야망들의 행성에서, 나의 자녀들은 나를 잊고 내 적의 속임수로 인해, 내가 너희를 버렸다고 믿으면서, 어둠과 악덕들에 이끌려 길을 잃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버리시거나 그들을 벌하실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얼마나 믿느냐?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나의 자녀들이, 심지어 영성화 되었다고 주장하는 자들까지도, 내 말을 듣고 나를 알아보는 능력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내가 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창조해온 아름다움에서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서, 너희의 관점들이나 너희의 관념들에 의해 여러 번 비난을 받는,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내 존재에 대한 신호들을 너희에게 보내려고 항상 노력한다.

따라서, 내가 한때 내 손으로 선택한 사람들은 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했고,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믿었으며 내 위안의 사랑을 믿지 않게 되었다.

형제 자매들이 서로를 부당하게 대하고, 서로에게 심한 상처를 주며,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과 보살핌으로 준 집을 무너뜨릴 때, 천상의 아버지께서 어떻게 느끼실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폭탄들이 터지고, 생명들이 소멸되며, 아이들이 버려지고, 가족들이 헤어지게 되고, 증오와 형벌이 뿌려질 때,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이 어떻게 느끼실 것이라고 너희가 믿느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얼마나 더 나의 침묵하는 성심을 고통스럽게 할 것이냐?

자녀들아,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세상이거나 인류도 아니며, 너희는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날까지, 내 부활한 아들과 만유의 어머니를 너희에게 보냈고, 그분은 그분의 작고 무지한 피조물을 위해 더욱 더 많은 일을 하도록 허락해 줄 것을 오로지 나에게 요청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내게로 돌아오라고 온 세상에게 너희가 말할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회복되어야 할 필요가 있지만, 내 팔들은 너희를 받아들이고, 너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끊임없이 열려 있다.

혼들이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마음들은 계속 괴로움을 당할 것이고, 가족들은 시대의 사회적 분열이 될 것이며, 전쟁들은 계속 뉴스에 나오고 모두에게 소동의 근원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악의 도구들로 전환될 수 있는 너희를 위해서 창조했던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내 사랑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출현시켰다.

나의 영원한 침묵 속에서, 나는 나의 경배하는 천사들과 함께,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것을 청원하는 자들로서,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친 사람들을 위해, 그들로 하여금 날마다 열망을 잘 간직하도록 한다, 그래서 익명의 이타적인,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삶들이,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달래주는 원인이자 이유가 계속해서 되도록 한 것이다.

내 아들의 셀 수 없는 고통들 속에서 성취된 공덕들에 의해, 더 많은 자의식들이 언젠가는 그들을 창조하셨던 사랑을 잊었다는 것을 그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항상 너희를 영원히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천상 아버지,

아도나이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내가 내 팔들 안에서 메시아를 안았을 때 내 마음이 오로지 그분의 오심만을 믿은 것을 잘 관리했듯이, 예수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부활하신 그분을 보았을 때 오직 그분만이 그리스도이셨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녀들아,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혼돈 속에서 천국들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열릴 때,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나타날 왕국의 영광의 일부가 너희들이라는 것을 그 때서야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천사조차도 경험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심오하고도 진실된 관계와, 창조주와의 완전한 일치인, 그의 존재의 목적을 잃어 버리면서, 영적 삶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고, 물질적 삶을 현실로 만든다.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가 창조된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의 정신은 너희의 믿음보다 더 강해졌고, 너희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공간에 숨겨져 남아 있었던 사랑할 수 있는 잠재력보다 더 강해졌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계실 때, 수세기 동안 그랬던 것처럼, 나는 그것이 너희의 믿음들과, 너희의 미혹들과, 너희의 한계들을 나타냄을 뛰어넘어 나타난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창조주께서는 인류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기다리지 않으셨고 그분의 위대함을 드러내셨다. 실명된 것처럼 보였던 마음들의 한 가운데에서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드러내셨고, 그분의 빛으로, 그분께서는 그들의 비전을 되돌려 주셨다. 그분께서는 아직도 맡기지 못한 무지한 마음들에게 그분의 계획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드러내셨다.

그것은 변하지 않았다. 혼들은 여전히 깨어나야 하고, 하느님의 음성이 너희들 사이에서 울려 퍼진 것만큼, 그분의 약속들을 성취하시면서, 백성들과, 문화들과, 종교들과 민족들을 깨워 일치시킬 예언들을 생생하게 살아 있도록 만드시는,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서 울려 퍼진 대로, 너희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그분을 볼 때에만 진정으로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깨어나야 할 것은 인간의 마음 그 자체이고, 하느님의 아드님 안에 계신 그분의 임재를 인식하며, 맥동치게 되는 것은 인간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본질은 인종과, 신조와, 문화나 또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세상의 남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끼게 될 것은 어떤 것에 의해도 침묵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그들의 가장 깊은 신념들조차도 그들이 내면에서 느끼는 것을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무너질 일부인 것이다: 개념들과, 과학과, 신념들과, 심지어 신앙까지 모든 것이 무너질 것이다. 모든 것이 새로운 의미와, 새로운 삶과, 새로운 가치를 갖게 될 것이다.

순식간에,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이해가 파괴될 것이고 재건될 것이다. 그리고 그날을 위하여 너희들은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한 일이 발생할 때까지, 기도하고 인내하여라. 이 날이 올 것임을 기억하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애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 케년, 투세이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결코 전설이 아닌 역사

북부 애리조나의 멀고도 형형색색의 땅들에서, 성스런 문명이 한때 그 자신을 나타내었는데, 이는 고대의 장소들에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여러 섬들에서 온 원래의 북-미인들과 아시아인들의 연합과 혼합에서 비롯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족과, 인종 및 문화의 이러한 연합에 의해서, 수천 년 동안 파종하고 경작하는 것에서 혜택을 받았고 인구의 증가를 위한 비옥한 지역으로서 역할을 해온 북부 애리조나로 그들을 데려왔다.

이 성스런 사람들에게 항상 그 자신을 제공한 것은 그 시대에 존재했던 모든 초목들로 그의 가장자리들을 덮은 콜로라도 강이었다.

이 백성의 사라진 원인은 파괴도, 특별한 사건도 아니었다. 우주와의 너무도 높은 수준과 접촉을 이루었고 항상 이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더 이상 물질적인 것에서 살아야 할 필요성이 없었다는 것을 시간이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북부 애리조나 출신의 이 성스러운 사람들도, 이 행성을 통과한 모든 문명들과 문화와 마찬가지로 변천의 좁은 길을 살았다.

이 사람들의 고대의 과거는 잃어버린 아틀란티스의 문명 이전에 왔다.

이 성스런 민족은 토착민의 뿌리들에서, 시작한 극동의 그의 조상과 연합한 순간부터 유래되었고, 어떤 다른 종족과의 조우를 결코 다시 경험하지 못했다.

그의 경험은 집단 생활의 생계유지에 대한 학습 위에서 ​​기반되었다. 그것은 점차적으로 사람들을 형제애와 상호 연대의 본보기로 만들었던 자의식들의 이러한 연합이었다.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풍경은 이 성스런 문명의 직관적인 측면의 발전을 선호했던 장소였으며, 자연적으로 세상과 분리된 채로 남아 있었고, 접촉 과정을 위해서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던, 특별한 자연 조건들로 유지되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서 유래된, 이 문명은 점차 다른 상태들을 겪었고, 창조의 과학에 대해서, 접촉을 통하여 그들 각자를 위한 지식과 교육으로 가득 채워진, 자의식에 대한 다른 상위의 측면들을 포함하는 원리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 사람들을 이끌었던 우주에 대한 지식을 받았던 것이다.

이 사람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가장 작은 어린아이부터 가장 나이 많은 어른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아주 높은 사랑의 진동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했던 접촉의 단계에서 살았다는 것이다.

물질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으로 넘어가는, 콜로라도 강 사람들의 전 과정은, 어느 날 어느 것도 강제하지 않으며, 자발적으로 밝혀졌던 다른 배움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그들을 이끌었다.

다시 말해서, 이 사람들은 질서정연한 우주와 만능적인 현실에 접근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서 그것이 사라진 것은 물질적으로 있는 것을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었던,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 안으로 완전하게 진입한 것에 기인한 것이었다.

이 민족의 존재는 인류 안에서 역사적인 기록들을 갖고 있지 않으므로, 그냥 전설로 여겨졌고, 높은 측면들에서 온 바로 이 사람들은 그들이 한 때 있었던 동일한 지역에서 그들의 경험과 배움을 가질 수 있는 다른 원주민의 사람들을 위한 충동을 주었고 이끌었던 사람이었다.  

동일한 이유로, 북-미의 다른 지역에서 온 다른 원주민들은, 이 최초의 성스런 사람들에게 계시되었던 접촉의 동일한 근원을 찾아서 북부 애리조나의 지역으로 이주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한 민족으로서, 자의식의 다른 영역들을 위해 떠난 백성으로서, 토착민의 문명은 자의식의 진화에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후계자들이 필요로 했던 것과 동일한 충동들을 전달할 수 있기를 호소했다.

북부 애리조나의 성스런 사람들이 이미 또 다른 차원의 자의식 안에 있었을 때, 그의 모든 사람들은 새로운 단계를 밟을 준비를 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그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영적 생존과 광범위하게 협력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따라서, 그들은 지도층의 법칙 안에서, 자연의 왕국들에 속한 각 혼의 구룹을 돌보기 시작했고, 그 결과 각 혼의 구룹도 진화할 수 있었다.

성스런 사람들이 경험한 것처럼, 그들의 완전한 변모에 접근하지 못한 토착민이었던, 다른 혼들의 내적 핵심을 돌보고 지원했을 때에도 그들은 동일하게 행하였다.

내부 차원들에서,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지역은 본질적으로 참되고 각 존재의 현존에서 솟아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한 섬김과 내적 사랑의 매우 중요한 학교가 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지질학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이 내적 학교가 그 자신을 표현하고 성취되기 위해서 방해가 되지는 않았다. 그것은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성스런 사람들에 의해 달성한 이러한 자의식 수준에 있었고, 그곳에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지상의 인류에 대한 프로젝트에 연속성을 부여하는 안전한 문을 발견하셨다.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신과 병행하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일어났던, 이 같은 유산과 체험은, 천국들 안으로 그리스도의 승천 후에도, 그분의 구속사역에 널리 협력했던 사건들의 요인들로 있었다.

이것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가장 고대의 시대부터 이러한 형제애와 사랑이 이미 존재했었으며, 이것은 계속 진화하였고 섬김과 성숙한 상호 연대의 그룹의 경험의 잠재력 아래에서. 인간의 경험의 근원적 본질을 안전하게 보호할 가능성을 이루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이해하길 원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루앙 데 퀴요, 포트렐리로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옛적, 그 영원한 시간에, 하나의 무한하고 사랑스런 목적이 있었다; 그분께서는 여러 종류의 생명으로 형성되고 구성된 창조물을 통해 그분의 체험을 반영하기를 원하셨다.

이와 같이하여, 첫 번째 우주들과. 그의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별들이 창조되었고, 그런 다음에 성운들이 창조되었으며, 그것들 안에는 이미 자의식의 차원들과 면들이 드리워져 있었다.

이후에, 이 첫 번째 창조물은 진동과 영적인 면에서 성숙되었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사랑으로, 대 규모의 계획을 보호하고 받을 수 있었던 큰 영적 조건을 발생시켰던, 가장 빛났던 행성이 있는 우주의 한 지점에 그분의 응시를 고정시키셨다.

이것을 위해, 창조의 가장 특별한 원소들과 유동체들 중 하나를 받기 위해, 자발적으로 그 스스로를 나타내었던, 우주의 보석을 아버지께서 요청하셨다, 그래서 이후에 생겨났던 그것은 발전하고 전개하기 위한 필요한 지원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원소가 줄곧 엄마의 자궁에서부터 뿐만 아니라, 그의 최상의 기원에 이르기까지, 그의 기원을 기억할 수 있는 내적이며 또한 물질적인 능력인 대 규모의 계획을 마지막으로 성취했던 인간의 자의식에 가져다 주었다.

물의 원소는 인간의 존재의 감성적이고 정서적인 균형을 위한 근본적인 기반들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행성인 지구의 창조물 안에, 가장 많은 양의 대양들과 바다들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시길 원하셨고 그래서 그들이 엄마의 자궁으로부터 영적인 단절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이 처음부터 줄곧 동행되었고 유전자의 대 규모의 계획에 가장 특권을 받아왔다, 왜냐하면 이렇게 매우 중요한 대 규모의 계획이 교정되고 구속되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신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인류가 그의 진실한 본질에 돌아갈 수 있는 직접적인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대 규모의 계획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다른 인간의 존재들이, 그리스도께서 가르쳤던 모든 것을 통해서 가능했고,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이었던 가장 큰 완전한 단계를 얻은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조건 아래에서,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커다란 노력 없이도 온 우주 안에서 직접적인 방법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된 것이다. 영으로부터 나오는 사랑, 실수들을 초월하며 평화를 이루는 사랑은, 자의식을 확장시키고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의식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내면의 감각들을 열어준다.

창조물 안에서, 이렇게 작고 푸른 행성이 가장 좋은 학교이고, 이곳에서 다른 보편적인 자의식들은 창조주와 최상의 아버지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어떻게 사건들을 움직이고 생명과 구속의 기적들을 어떻게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그 열쇠가 그것을 실천하고 위대한 사랑의 힘을 신뢰하는 것 안에 놓여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비밀들에 속한 영적인 책에서 – 1부

그 당시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열 두 사람과 함께 걸으신 후에, 신성한 태양과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지점 아래의 타보르 산을 오르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 세 명을 부르셨을 때,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의 실제 얼굴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과거에 누구였는지를 알게 된 것은 세 사도들뿐만 아니라, 천국과 땅 사이의 완전한 연합으로 건너가는 관문이 열렸고 따라서 모세와 엘리야가 세 사도들에게 변모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나타났던 그 사건에 더 많은 자의식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이 순간에, 영적인 연금술의 일종이며 비-물질적 법칙들의 융합체가 하느님의 아들의 실제 모습의 중요하고 빛나는 명확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하여 성립되었다.

그것이 타보르 산의 정상에서 있었고, 잠시 동안 나의 백성은 그분께서 메시아로서 이 세상에 성육신하기 전에 깊이 간직했던 모습, 그분의 영화롭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그것이 발생하는 동안, 너희 스승의 모든 분자들과 세포들이 빛났고, 그분의 영묘한 몸을 통해서, 그분께서는 사도들과 그곳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환상으로 그분의 변모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잠시 동안, 영적인 우주는 이 비밀에 대한 계시를 부여하였고, 이것을 어느 누구도 그 순간까지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계시의 목적은, 구속자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강하게 되며, 가장 복잡한 시험들이 너희 각자에게 와야 하는 것처럼, 그들 각자의 삶에 그것들이 올 때, 그들이 사랑 안에서 깊어지는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에 있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배움과 사랑의 순간으로 채워질 새로운 단계와, 새로운 시간을 향해서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필요한 위로와 영적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나의 마음은 독일과 그의 이웃 나라들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빛을 비추고 있다.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각자의 나의 자녀들 안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의 영적 친자관계를 다시 확증되도록,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스첸스타트의 귀부인께서 기쁘게 독일에 되돌아 오신 것은, 오로지 이 시간에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자비가 아직 도달하지 않은 독일의 지역 안에서 영적으로 일하실 수 있고 작용할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을 여시는 것이고, 신성한 아드님께서는 마음들을 해방시키는 것과 영으로 아픈 혼들을 치유하는 것을 그분께서 함께 가지고 오실 것이다.

따라서, 영적 지도층인, 독일의 나의 자녀들은 독일의 세 도시들과 일을 할 수 있다; 뮌헨, 프랑크프르트 그리고 베를린은, 내적 계획들로 그의 목적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산시킬 수 있고, 이 모든 것은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나의 자녀들 중 몇몇의 준수를 통해 가능할 수 있고, 이들은 최근에 그리고 지난 나의 방문 이후에 나의 부름에 응답했던 사람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사랑의 현존으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할 뿐만 아니라, 이 순환부터 기도의 군대들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반듯이 와야만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희 마음들을 더 많이 열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 것이다.

다시 한번 내 모성적 마음의 사랑이 독일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내년까지 새로운 열매들이 내 아드님의 구속하는 일에 있어서 잘 깊어진 것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에 이 날은 특별한 날이다.

인류의 자의식이 모든 사람들의 헌신적인 기도에 의해 향상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자의식의 들어 올려짐의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있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모인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응답과 충성심과 환영에 나는 깊이 감사한다.

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기며 나는 너희 나라를 위한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선포한다.

스첸스타트의 귀부인께서 존경과, 열렬한 헌신과 칭찬의 근원으로 너희에게 남아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빛의 네트웍에 속해 있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가슴들 위에 도장이 찍힌 존재들 사이에서, 단체와, 형제애와 사랑의 영적 상징을 너희가 운반하고 있으며, 너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도의 좁은 길을 향해서 이 마지막이며 커다란 발걸음을 최종적으로 취하도록 용기를 내길 바란다.

사명의 존재와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있어서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사심 없이 너희를 배치시킬 빛의 욕구가 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느 일부에서 사명의 달성을 너희 안에서 확언하는 이러한 별이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성심과, 그분의 불꽃과 그분의 거룩한 십자가가, 이 순환에서 항상 “예”라고 말하며 미지근한 어떤 징조들을 버리도록 너희를 강요하시길 바란다.

지금은 첫째 기도로, 섬김으로, 교육으로, 치유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할 사도들과 사역자들에 대한 발표의 시간이다; 그런 다음에 나머지 인류와 함께 그것을 세우고 그것을 공유하기 위한 시간인 것이다.

지금은 더 많은 빛의 별들이 창공에서 점화되는 시간이며, 환경들이나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계획에 일치하도록 불순종의 어떠한 행동을 그 자신에게서 막아야 할, 새로운 지구적 빛의-네트웍의 일부가 되는 것을 시작하는 시간이며, 최상위의 지도층께서 마침내 실행하실 수 있는 시간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구속의 좁은 문이 지도층과의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실천할 수 있는 섬김과 증거로 열려 있다.

너희의 가정들에서 지도층의 현존을 받았던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너희의 가슴 위에서 너희가 가져가는 이 새로운 상징이 존경 받고, 존중되며 사랑 받기를 바란다.

진실로, 자녀들아, 이 새로운 순환에, 너희를 통치하시고 길을 인도하시는 것을 원하실 영적 지도층이 되실 것이다, 그리하여 점점 더 많은 자의식들이 세상의 체계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환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도층께서 대다수의 혼들이 그의 순복과, 그의 섬김과 그의 항구적이고 무한한 기부로 신성하고, 겸손하며, 강력하고 조건 없는 형제애로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고 계신다.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성스런 상징을 오늘 날 그들의 가슴에 가지고 다니는 모든 사람들은 자의식의 깨어남과, 사랑을 통해서 모든 고통으로부터의 초월함과 어느 날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한 신성한 계획에, 속해 있기를 갈망하며 지속적인 확신을 그들이 받아들인다고 우주에 말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평화의 상징이다; 그것이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욕구이며 자아의 절대적 순복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하느님의 손과 그분의 신성한 은총의 불꽃이 너희 위에 있을 것이며, 이것이 어둠의 이 시대에 너희에게 명백히 할 것이다.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성스런 약속과 불꽃 같은 열망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빛의-네트웍에 속한 모든 나의 사역자인 자녀들에게, 좋은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각 존재의 내적 빛이 온 세상에 도달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가 하느님의 봉사자들에게 듣기 위해 멈추고 있으며 모든 내면들에서 그분의 말씀이 들려지고, 그분의 음성은 진리의 본질을 발산하며 이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음성을 인식 못하는 본질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었고, 너희와 함께 지금 있으며 나는 내 사랑에 의하여 봉헌된 마음들 안에서 내 아버지의 목적이 성취되도록 시간들의 끝까지 계실 유일하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것은 모든 표명된 면들에서 메아리 친다.

너희가 들을 뿐만 아니라, 우주도 또한 듣고 있다.

그것 너머에 있는 모든 것은 하느님의 말씀에 의해서 스며들며 영은 마음들을 가득 채우고 그것들을 소생하게 하며, 그것들을 들어 올리고 나의 현존 앞에서 그것들을 구속한다.

공허가 이 순간에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해야만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아들이 혼들에게 빛과 구속의 기회를 가져오면서 일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육체적 자의식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가장 깊숙한 내면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내면들 안에서 혼들에게 기회가 수여되며 혼들은 그것에 다가가고,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발견할 가망성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위대하신 사제께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신 것이며, 그분은 그분의 손들 사이에 구속의 잔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정화의 긴 사제복을 입으셨다; 그분께서 하느님의 종으로서 맨발로 겸손하게,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 손에 계시며 너희를 만나서 너희를 축복하고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오신 것이다; 그 사랑은 세상에서 증가하고 확장되어야만 하고, 그것은 질병을 치유하고 평화를 가져올 것이며 모든 고통과 몰이해를 치유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이 사랑 안에 있고,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것이며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으로 모든 패망에서, 모든 죄책감에서, 모든 악에서 너희가 해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하느님의 일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지혜에 속해 있는 일의 일부로써, 그분에 의해서 응시된 것을 너희가 나에게 또한 줄 수 있고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사랑은 변형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다

조건이 없는 사랑은, 한계들을 넘어 갈 수 있고 어떠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어떠한 필요함 앞에서 순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나의 사랑이 세상에 있지 않다면, 인류는 갑자기 멸망할 것이다.

나는 자아-사랑과, 개인적이며 독자적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지 않는다. 동료들아, 나는 예전에 본질들로서 너희를 창조하였던 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그것은 매일 너희 안에서 재생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사랑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최고의 동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혼은 진리 안에 있을 수 있고 그것에서 멀리 떠나가지 않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진리에 대한 사랑 안에서 너희 삶들이 있기 위하여 더 깊게 가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게 되고 너희 교우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게 되며, 이 시간에 특성들로서 사랑과 진리를 아는 것은, 너희가 길의 안내와 지혜를 항상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너희 삶들에서 함께 갈 수 있는 것이다.

오고 있는 그 시간은 커다란 변화들을 알려준다. 그것은 형태들을 넘어 이해하도록, 사건들을 넘어 실천하도록, 실수들을 넘어 받아들이도록 하는 이러한 사랑으로 사는 본질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수난 중에 실천하였던 이와 같은 사랑이고 또한 주어진 희생을 위해서 나를 일으켜 세웠던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항상 지탱해줄 이러한 사랑이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그의 현존의 시야를 결코 잃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원천에서 나오며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이고, 잘못을 껴안을 수 있으며, 고통을 변형시킬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불가능한 것을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커다랗고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너희의 개인적인 사랑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감정들이 영적인 삶에서, 박애적 사랑과 창조물들 사이에서의 일치로 하느님의 감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경계들을 초월하고,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사건들을 넘어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어떠한 사람들을 인수하지 않는다. 사랑은 해방시키고, 사랑은 들어 올리며, 사랑은 영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환영한다.

이러한 사랑이 너희 안에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 마음과 너희 마음들 사이에서 끝나가는 단계인, 이 날에 나의 커다란 메시지가 온 세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안에서 이론이 아닌 실제가 되는 이 같은 사랑을 위한 순간이다; 받아들이고 그 자신을 주고 어떠한 것도 되돌아 오는 것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순복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이 악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나라들의 혼돈을 사라지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강하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영들 안에서 하느님에 대한 신뢰에 불을 붙일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나의 기념이 불가능하게 있는 무엇으로부터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이러한 신성과 무한한 사랑의 이름 안에 있다.

사랑은 그것을 수여하고, 그것을 내준다. 언제나 순복하는 사랑이다.

이것이 기적들과 현상이나 신기함을 넘어,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무엇이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갈증을 풀 수 없는 커다란 목마름으로,

외로이 비어 있는 사막과 같이 될 것이다.

매일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을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가 내가 십자가에서 도달했었던 동일한 지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너희 각자와,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십자가 위에서 넓게 벌리고 있는 팔들과 함께 있었다.

나의 사랑은 결코 닫히지 않았다. 하느님의 사랑은 각 핏방울에서, 각각의 고통에서 확장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역경을 넘어 갈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잔 안에 그리스도님의 피 안에서 나타났던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혼들의 각자가 이 약속을 마시고 메일 기억하여라, 그 사랑은 모든 악 위에서 대 승리를 하도록 다스려야만 하는 무엇인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의 이 영적이 교제를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너희가 내 마음의 사랑에 일치하는 나의 테이블로 불려진 것이고, 그 사랑은 이 매우 중요한 순간에 모든 것에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 죄들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던, 너희 잘못들을 비우고, 아버지의 아들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호흡의 마지막까지, 그분의 눈들을 감을 때까지, 창조주의 손들 안에서 그분의 영을 맡기면서 그분께서 숨을 토해내셨을 때, 수여하였던 가장 실제적이며 살아 있는 사랑의 경험을 시대들을 두루 통하면서 잘 간직하였고 이 성스런 잔의 상징에서 표명되었던 하느님의 가장 큰 보석을 내 마음에서 받아라.

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끊이지 않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어떤 이유로 그것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고 깨달을 때 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는 너희를 만드는 능력 있는 이러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그분의 자녀들이며, 그분으로부터 사랑의 원천에서 분리되지 않는, 그분의 피조물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세상을 다시 생기게 하고 병든 혼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십자가 위에서 실천하였고 내적인 면들에서 실천하였던 무엇을 여기에 쌓아놓으며, 갈보리 산과 비슷한 계획안이 세상에, 특히 인류에게 모든 고통과 모든 역경을 넘어 사랑의 대 승리를 분명히 나타나 보이기 위해 표명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자비와 은총 안으로 고통을 변형시켰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아들을 인식하고 삶의 매 순간마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와 교제하는 매 순간, 그분의 부분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계속 울려퍼지게 될 것이다.

천국의 문들이 아우로라 위에서 열리기 전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사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성스런 불꽃으로서 너희 안에서 점화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혼들에게, 쓰러진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이 표현할 수 있는 힘과 신뢰를 너희가 이 시간에 살포하게 될 것이다.

전쟁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인내하길 바란다.

혼돈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정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 태어나지 못한 자녀들이 내면들에서 울부짖는 것이 멈추길 바란다, 왜냐하면 새로운 파라다이스가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에 속한 본질의 침묵 안에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이 끝까지 존속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해방의 그 날이 올 것이며 악은 대 천사 성 미카엘의 사랑의 강력한 칼에 의해 패배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땅이 다시 한번 태어날 것이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빛이 인류에 다시 채워질 것이며 아버지의 특성들과 계명들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응답하지 않았던 사람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계획을 세우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올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오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은총으로 축복받을 것이고, 각 믿음과 경건한 마음에 대한 순복과 인내에 대해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고통은 밤새 사라질 것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이 올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그들의 해방의 날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성찬의 전례를 통해, 너희의 약속을 쇄신하는 기회와 더불어 우리 이 순간을 축하도록 하자.

이 순간에 천국의 문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성스런 은총을 내려주길 바란다. 그렇게 된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여, 
지치지 않으시는 은총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사랑하도록 저에게 주셨던 동일한 기회를 이 요소들 위에,
그리고 특별히 마음들 안에 쌓아주시옵소서.
각 아픔은 고통의 경감 안에서 변하고,
각 고통은 해방 안에서 변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모였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당신의 아드님의 영광스러운 오심에
참여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내가 하느님께 빵을 봉헌한 것을 너희에게 주었을 그 때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반복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주어졌던 나의 몸이다.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였을 때,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창조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모든 영원성을 위한 새로운 계약의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이다; 어느 날,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는 사랑의 이 신비들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나는 이 마라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희망과 하느님 안에서 살게 되는 기회를 끌어 당기는 마라톤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최상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형제애와 평화로, 너희가 평화의 인사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변형과 너희 자신의 정화에 있어 인내가 우선 순위이다. 너희가 수세기에 걸친 타락한 인간의 조건 앞에 있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땅에서의 삶이 지나가더라도, 그들의 뿌리들은 우주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변형되기 위해서 그들로부터 나오는 법규들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에게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분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한 좁은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악들로 고통을 겪으셔야 했고 인류의 격세유전들을 변형시키셔야만 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예수님의 인간적인 문제의 초월은 그분의 임신 이후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마지막 숨결까지 시작되었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삶의 매 순간에 사랑에 대한 그분의 교훈으로 절정을 이루시기 위해 일하셨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다를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말아라. 너희가 지금 이 좁은 길을 이해하기 위해서 단지 시작만하고 있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몸들과 혼들을 성화시키는 것을 원하겠느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우주적인 생명과 그의 신비들을 알고 계셨다; 그분께서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과학들을 모두 아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것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하나이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마지막 세포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되고 그분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로 채워진 사랑을 체험하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 도달하셔야만 했고 그분께서 그곳에 이르시기까지 체험하셨던 모든 것을 용서하셔야만 했다.

아이들아, 너희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위해서 가야 하는 긴 길을 갖고 있다. 서두르지 말고 인내하여라. 그러나 지속적이고 항구적으로 있어라 그리고 변형이 평생 지속될 것이라는 사실에 익숙해지지 말아라.

그렇다. 절대적인 변형이 너희의 온 삶을 취하게 될 것이지만, 매일 너희는 새로운 단계를 성취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이 생의 끝에서 하느님께 더 가까이 너희를 데려갈 다른 천상의 세상들과 차원들에 도달할 만한 가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변혁은 영원하고 너희가 항상 동일한 장소에서 언제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변형은 평생 지속될 것이다.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매일,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단계가 발생해야 한다. 너희가 길거나 짧은 단계들을 밟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매일 그리고 매 순환이 다른 단계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문제들은 너희가 멈추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사랑과 신성한 임재에 공간을 줌으로써 너희 자신의 자의식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조금 물러날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어느 날 오게 될 천상의 거주지를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 매일 너희의 내적 거주지의 물건을 제거하여라. 어느 시점에서 너희는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비워지고 깨끗해진 집을 가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오랜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혼들이 길을 잃을 때 나는 나의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하도록 한다. 구속은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또한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성립한다, 그리하여 나의 평화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내 원수에게 문을 닫는다, 이 원수는 영적으로 혼들을 해치고, 그들의 삶들에 장애물들을 놓으며, 패망으로 그들을 인도하고 주로 사랑의 부재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인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 아래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이 순환에 나를 보내셨고,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는 무엇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이 시간들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의 다스림을 성립하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주님께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신 평화의 계획을 나와 함께 달성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세상은 여전히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게 열려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주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보살피고 있는가에 관계없이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너희 마음들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분노와, 너희의 무관심이나 너희의 탈락된 것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께 부름 받은 너희 존재들의 좁은 길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시간에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 이 하느님 안에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어나는 매일 아침에 하느님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낮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마음들에 의하여 하느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잊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 성립되는 것이 불가능한 왕국이지만, 내가 세상에 그것을 알리는 매시간마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듣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을 때, 성립될 수 있는 왕국을 내가 여기에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내가 카탈루냐에서 너희를 미리 만났을 때 내가 예전에 한번 이미 내 사랑의 신비를 가져온 것으로서,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하여 동일한 도시에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이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위해서 또한 사랑과 일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너희가 이 서원들을 강하게 하면 좋겠다. 만약 사랑과 일치가 너희 사이에서 실천된다면, 너희는 이와 같은 사랑과 이러한 일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계획은 이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며 걷도록 너희를 밀고 나가기 위해서 나는 너희 사이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인류와 모든 혼들로 인한 나의 깊은 고통을 너희는 아직 모른다. 이 시간들의 심상치 않은 것을 지탱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너희는 아직 모르고 있으며, 이 인류는 그의 무지와 장님됨 안으로 빠져 있다.

선함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문들을 열고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씨가 너희 안에서와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매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씨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어느 누구도 제거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들과, 나의 말씀들과 나의 탄원들과 더불어 내가 때때로 물을 주기 위해서 오고 있는 일치와 사랑의 씨인 것이다. 그것은 결코 마를 수 없고 시야에서 없어지지 않는 씨이다. 그것은 내 원수가 그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적인 씨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싹이 나오고, 성장하며, 열매들을 맺을 때, 그것은 패배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너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너희 각자에게 유일한 친자관계이고, 그것은 존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비스러운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로 생각하여라 그리하면 온 인류는 내 아드님을 향해서, 그분의 성심을 향해서 너희가 이렇게 제 시간에 발걸음을 취하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마음으로, 각자마다 매일의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으로,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를 향한 박애적 사랑과 선함의 각 실례와 더불어서 나에게 실제로 기부할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불행들을 공유하고 기도와, 섬김과 희생으로 나와 함께 그것들을 견디게 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고통스럽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상의 왕국의 평화는 신성하고 영적인 우주의 각 순간에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나는 천상의 우주라 불리는 성스러운 지식을 향한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유일하게 단 하나뿐인 일치 안에서 천국과 땅을 통합하는 이 같이 매우 중요한 일에 대해서 자각하고 있는 너희를 원한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지옥들과 같은 문들이 닫힐 것이며 조금씩 조금씩 마음들은 그들의 무지를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덮게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떨어질 것이고, 그들이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인 내 아드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가거라 그리고 이 믿음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빛과 평화의 기둥들로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만들어라 그리고 충분히 그것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이미 오고 있기 때문이며 매일매일 그들의 특성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그들의 감정과 그들의 기도로 각자가 세우고 있는, 세상에서 이 같은 평화의 계획을 위하여 싸워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 영들의 각자가 함께 모여 일치된 나의 계획은 대 승리를 하며, 내 원수가 그렇게 많이 싸우기를 원하는 전쟁을 그가 잃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며 너희가 세상에 그것을 전달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이 시간들에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중요한 일인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너희의 의향들을 지금 놓아라. 나는 너희를 깊게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위대한 우주의 아버지께 너희의 탄원들과,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요구사항들을 놓고 있는 너희를 위하여 빛나는 내 마음을 열어 놓는다.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이 같은 의향들을 놓아라.

지금 나의 팔들을 펼치고 나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다가 가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스페인 위에 나의 은총들을 흐르게 하면서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영의 바람이시여,

자의식들 위에 당신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당신을 찾는 것에서 그들이 결코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평화와 당신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모든 창조물과 함께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유산을 공경하기 위하여

저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주변으로 모이고 있는

당신 영의 각 불꽃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천국의 천사들과, 더 높은 자의식들이,

선한 길로 혼들을 인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고 있는 공허를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영을 발산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성심 안에서 살 수 있으며

이 때에 우주에서 모든 것들에게 빛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너희가 공경과 사랑으로 가지고 온 모든 것들을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너희의 진실한 사랑이신, 내 아드님을 너희가 잊지 않고 매일 찾고 있는 그분과 연합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양육하는, 봉헌된 성체를 실제적이고 영적인 신성한 물질로 성스럽게 변화시키는 나의 천사들로 하여금 여기에 있는 나에게 그것을 가져오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앙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적인 정의의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죄 많고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왔다, 그래서 성스럽고 영화롭게 된 예수님의 성심께 경의를 표하여, 그들이 회심과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돌 하나도 또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의 천사적인 우주 전체 앞에서 너희의 심판이 가까웠지만, 나의 선한 혼들이 의무감이나 약속하는 것 없이 마음으로부터 계속 기도한다면, 나는 마지막 시간 전에, 그들의 교만과 부정함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을 더럽혀온 혼들을 도울 것을 약속한다.

땅의 지구가 극도로 정화될 때인,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의 발걸음들과 성삼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모든 기도의 다락방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보내어 너희를 돕게 할 것이다.

너희가 필요한 도움을 받아라; 단순한 사도들로 가득 찬 나의 참된 교회는, 율법과 교육 앞에서 이미 그의 몫을 성취하였다.

이 물질의 세계에서, 아무도 하느님의 아들을 그들이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그분께서는 불처벌과 고통에 대항하여 정의의 홀의 저울을 가져오실 구름들 사이로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겸손과 그분의 성취된 겸손의 전능하신 전능으로 오실 것이며, 그곳에서 천상의 영광과 자비로운 사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성경들은 불경건하고 잔혹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주권은 위대한 우주에 속하며, 그것으로부터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영원한 왕국이 내려올 것이다.

인간의 공포의 마지막 그림자가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회개하며, 빛나는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겸손하지 않고 온유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기 모든 것을 역전시킬 수 있고, 지적이고, 형제애와 순결의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때에 있다, 따라서 너희는 적의 간섭으로부터 그리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기도하고 섬기는 것보다 이 생에서 더 좋은 것은 어느 것도 없다.

너희가 겪고 있는 묵시록의 때를 받아들이고, 나의 부성적 영에 의해 보호됨을 느끼며, 오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더 이상 과거의 문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들은 이미 인류를 위한 나의 마지막 지시들과 메시지들이다. 믿음으로 살고 절망하며 무질서하게 안절부절하는 세상에서 나오거라.

기도하고, 기도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제대의 성체 안에서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나의 평화와 사랑의 왕국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을 축복한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는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구속주, 그리스도 예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으로서의 그분의 찬란함을 가지고 이곳에 도달하셨고 그분의 빛나고 사랑스러운 임재는, 여섯 명의 천사들이 우리의 존재들에 빛의 거울로 투영된 성체를 그들의 손들로 가지고 온 그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승님께서는 우리의 각자와, 이 도시와 행성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시면서,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