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너희가 지금 있는 이 곳은, 영적으로 나에게 작은 성지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성지가 혼들에 의해,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세상에서 혹은 심지어 이 사역 안에서도 하느님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것처럼,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마음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지상에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고 구상된, 이 장소에 대한 하느님의 시선에 오래 머물고 싶다. 하지만 이곳은 그것에 참여하는 혼들과, 그들의 삶의 경험들에 관계없이, 매일 자아-소환되는 봉사자들에게 영적으로 살아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바라보시는 하느님의 시선은 특별하고, 부드러우며 평화로운 시선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의 뜻이 아마도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조금 알려지지 않은 것일지라도, 그분께서는 이곳에 반영된 그분의 뜻을 보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물질적 삶에서, 이 빛의-핵심들의 경험에서 만져서 알 수 있는 최고이자 신성한 의지이다; 매일 하느님 앞에서 각자의 마음이 성취하는 것을 의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반영하는 삶이다.

형제들이 서로 대결하고, 모든 국가들이 처벌에 의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인간의 생명 그 자체에 대한 존중의 부족으로 인해 파괴되는, 어려운 행성적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것은 나에게도 놀라운 일이다.

이제 너희는 이 사역에 있어 그렇게 많은 다른 장소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왜 이곳이 나에게 하느님의 경이로움인지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의 가치와 이 지상에서의 그의 표현의 연속성을 감사할 수 있겠느냐?

그 표현은 너희가 출발선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더라도,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무한한 원천인, 사랑의 피정들과 밀접하게 일치되었다. 이것은 하느님의 위대함과, 그분의 지칠 줄 모르고 꺼지지 않는 사랑의 일부이다.

요즘에는, 세상에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소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비밀이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에 대한 충실성은 혼들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의 기둥들을 잉태하시고 창조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의 뜻에 대한 투명성과 열렬한 사랑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의지에 대한 충실함과, 투명성 및 열렬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지구행성에서 일하는 지도층에게 불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영적인 빚에 직면하여, 신성한 지도층이 이 위기의 시대에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왜냐하면 고통을 받고 인내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와, 인간의 조건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에게로 끌어들이는, 이런 작은 성지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것인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가 지금부터 계속, 하느님의 동일한 시선, 즉 부드러움과 평화를 이루는 시선으로 이 곳과 사역에서의 다른 장소들을 묵상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영광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각 단계와 각 세부사항에서, 심지어 가장 하찮은 것까지도 돌보시어, 혼들이 사랑과 정의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시고,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조금 더 주는 것을 매일 배울 수 있도록 하시며, 구속을 얻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보라 이 행성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거룩하게 된 수많은 다른 땅들 중에서, 하느님의 새로운 성지인, 나의 작은 성지를.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은총이 더욱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위한 은총이고, 심지어 그들의 잘못들이나 죄들로 인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자비, 곧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품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혼들을 모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마음들을 치유할 수 있는 무한하고 지칠 줄 모르며, 소멸할 수 없는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놀라운지 보아라.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내가 바라는 대로, 더 많은 성지들이 존재하기를 기도한다. 이런 일이 아프리카에서도 일어나, 고통받는 이들의 가장 진실되고 진정한 가치들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 스승님의 마음이 아프리카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 특히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감동된다면, 너희의 마음들도 감동될 수 있겠느냐?

외관상 비참한 것을 넘어, 무엇이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사람들 속에 숨어 계신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강력하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좌에서 쓰러뜨리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 어떠한 인정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사람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가 단번에 그의 시선을 아프리카에 두겠느냐? 그것이 왜 파괴되느냐? 그것이 왜 식민지화되었느냐? 아프리카는 왜 학대를 받느냐?

처벌받지 않고 가는 많은 마음들에게는 더 이상 감수성이 없다. 하지만,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아프리카로 돌아가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료들아, 이 중요한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기도들에 그리스도의 다음 계획을 두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실현되지 않고 구체화되지 않는 동안,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길을 잃고 지옥과 같은 불들 속으로 낚아채어지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기서 표현하는 이 작은 공동체와 같이, 나에 의해 축복을 받은 장소들과 공간들의 중요성을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중이며, 모든 것이 너희에게 허용되고 있는 중이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요구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은혜가 풍부하기 때문에,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보화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참된 내적 응답이 요구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총이 세상에서 번성하고 확장되어, 예수의 성심을 위해 잉태된 이 사업을 통하여, 이 시대에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을 통해, 이 사역이 지구행성의 아주 먼 장소들에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동료들아,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기는 자들은, 비록 그들이 소수이더라도 진실해야 할 것이다. 이 성스런 장소, 즉 지도층을 위한 빛의 이 지점이 그 자신을 표명했던 첫날부터 줄곧 너희를 이러한 현재의 시간으로 데려온, 이 진실에서처럼 말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존중과 모든 내적 열망을 다해, 나는 여기에 몇 명의 사제들을 배치하여, 그들이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다가올 시대에 너희가 참여할 다른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성 나사로의 집의 그의 성스런 임무를 통해서 이 새로운 빛의-핵심들의 주기를 유지할 수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왜냐하면 영적 통로가 성 나사로의 집을 통해, 이것과 다른 측면들에서 고통으로부터의 안도감을 추구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고 껴안을 수 있기 위해서는 상당히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 봉헌된 이 집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깊고 가장 익명의 침묵 속에서 안식과 안도의 장소를 발견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동료들아, 지금은 너희가 여기에서 나의 영적 존재를 인식하고,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항상 하느님의 뜻이 이 지상에서 실현되어야 할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을 향해서 너희 자신의 날개들로 날아가도록 너희를 재촉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다.

내가 이 사역의 다른 곳에서 요청해온 것처럼, 나는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 곧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성심의 샘이 여기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집의 성스러운 문을 지나가는 이들이 그들을 정화시키고 깨끗하게 하여, 다음의 섬김을 위해 그들을 위안하고 새롭게 할 나의 생명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물은 거룩한 세례식을 거행할 때뿐만 아니라, 그것을 마시고 싶어하거나, 그들의 가정들과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것을 가져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축복될 것이다.

동료들아, 침묵과 익명 속에 숨어 있고, 중심적 역할을 하고 드러내려는 모든 바람에서 그 자신을 멀리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얼마나 심오한지 보아라. 왜냐하면 순례자들과, 평화와 선을 추구하는 이들과, 이 위기의 시기에 일할 이들의 삶 속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어, 인간의 존엄성과 형제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들이 자의식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성스런 집에서 나와 만나는 이틀의 날들을 더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아직 사순절과, 너희 자신의 사막들을 통해 내면의 비움을 실행하고 있는 이 날들에,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각각의 임무와 각각의 봉사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또한 내 성심께 기도의 마라톤 날들을 봉헌하여라.

오늘날 세상에서 그리고 전쟁들을 통해 저질러지는 중대한 잘못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더 오랜 평화의 시간이 허락될 수 있도록 나의 시선은 자비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친구들아, 너희의 말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몸짓들을 조심하며, 너희의 행동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조심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돌보기 전에 너희의 이웃을 돌봄으로써, 평화가 너희 안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따라서,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성인들과 복된자들에 의해 영감을 받은 형제적 사랑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형제애는 하느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얼굴들에 반영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해방되기 때문에, 너희 자신의 고통들과 괴로움들이 사라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고려하고,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하여라.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주님,
당신의 부르심을 듣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주님,
끊임없이 당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과,
일관된 단계들을 안내하는 자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포옹하시옵소서.

그들이 시대에 걸쳐 받아오게 된 모든 범죄들로 인한,
마음들의 상처들과 한탄들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익명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하시옵고,
부당하게 말하는 자들을 침묵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빛이
당신에게 항상 '네'라고 대답하고 물러서지 않는
그런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왜냐하면 주님, 그들의 삶들을 당신의 손들에 맡김으로써,
그들의 자의식들을 당신의 성심에 바침으로써,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그가 그 일을 성취한 것처럼,
완성의 때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8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사적인 행렬이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곳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로운 태양의 그리스도님을 공경하고, 오늘 모든 창조의 중심으로 그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신성의 빛으로 침범되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그것은 결코 죽지 않고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고, 시대를 두루 통해 여전히 어둠을 물리치는 바로 그 빛입니다.

인류에게 오시는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는 기쁨으로 이 순간에 참여합시다.

커다란 태양으로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주위에 있는 아버지의 영광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는, 태양의 그리스도님의 자의식에 의해서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이 빛을 묵상합시다. 우리가 이 8일 동안 그분과 함께 실행해온, 이 모든 기간이 그분의 마음과 우리 사이의 강력한 동맹으로 봉인될 수 있도록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신성의 이 빛을 반영합시다. 받았던 모든 은총들과 그분의 가르침을 통하여 나눠주신 공덕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태양의 그리스도님의 그분의 얼굴에서 그분의 영광을 묵상합시다.

스승님께서 우리와 모든 창조물에게 가져오시는 이 우주적인 사건 앞에서, 그분의 현존으로 인해 온 우주가 어떻게 멈추는지를 느껴봅시다.

그분의 현존 안에서, 지난 7일 동안 우리가 경험해온 모든 것과 그분께서 인류의 구속과, 자의식의 각성과, 그분의 동료들 각자의 헌신의 성취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가져오셨던 모든 계시들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겪게 하셨던 모든 경험들과 그분의 이름으로 희망을 품은 사람들의 삶을 새롭게 하시고 각 인간의 존재의 가장 참되고 순수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시면서, 그분께서 각자의 마음과 나누셨던 사랑의 모든 순간들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오늘 오후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교육을 받는 이 여덟 번째의 날에, 태양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존재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우리의 신성과, 우리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눈들 안에 있는 우리의 참된 빛을 우리에게 요구하러 오십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분의 구속의 계획에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으로의 그분의 재림의 준비에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 우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발들 앞에 그들 자신들을 다시 두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의 신성이 우리의 주님의 발들 앞에 놓이게 하여, 우리가 그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순간을 인류 역사상 어떤 독특한 순간으로 인식합시다. 천국이 땅에 닿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통해 그분의 자녀들을 소집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연한 결과에 있는 이들의 충실함과, 인내하는 이들의 기도들과, 지치지 않는 이들의 봉사와, 겸손한 이들의 희생과, 순종하는 이들의 무조건성과, 하느님과 그리스도께서 우리 각자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감사의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우리의 존재들은 태양의 그리스도님을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가장 비물질적인 측면과 교감합니다.


8월에 성취되는 성주간이 끝난 후, 이것이 너희와 함께 가르침에 대한 나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세상에 작별인사를 하려고 왔다.

나는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지만, 나의 영이 너희의 용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었고, 나의 동료들을 통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낙원에 들어가기 위해 천국으로 들어갈 때까지, 내가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희생을 통해, 세상에서 두루 계속 울려퍼질 자비의 사역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부재를 느끼지 않도록 이제 작별인사를 한다. 나는 너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나의 새로운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 때 인류는 보편적인 심판을 받아 그가 그의 오류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변화의 결과들과 내가 너희 각자의 삶들에 준 자비를 통해 그것들을 고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지는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너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이룬 나의 임무가 끝나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분의 사랑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너희가 힘이 없을 때 너희를 땅에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을 준 이유이다: 즉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

내가 너희와 말하지 않고 내가 침묵 속에 있는 동안, 나는 지난 6년 동안 우리가 가졌던 모임들을 기억한다. 나는 성찬과 각 기도회를 통해, 내 동료들 각자의 강한 믿음과 내 사역의 완수를 고수하는 이들의 충실성을 기억한다.

내 영광의 빛은 교회와 초교파주의의 영 아래에서, 세상에서 나의 사역을 계속할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다.

내가 사도들을 둘씩 보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나의 임재를 증거하게 하기 위해 너희 모두를 보낸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 울려퍼진 것과 같은 힘과 은총이,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울려퍼지도록 영화로운 그리스도의 말씀이 모든 언어들로 들려지게 하자.

모든 것이 완성되었다.

내가 나의 영을 아버지의 손들에 맡겼던 것과 같이,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겨, 내가 너희에게 남겨준 모든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하고, 나의 영적 기획이 너희의 각 사람마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나의 동료들과, 변형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들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충실성을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찬 내 마음을 가지고 떠난다.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교회가 오늘날 온 세상을 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를 포용하여, 인류와 온 행성에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8월까지, 나의 마지막 메시지들은 가장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희가 내 말과 하느님의 사랑의 힘으로부터 배워온 모든 것을 가지고, 너희는 항상 땅의 지구의 표면에 나의 영적 교회를 세워서, 내가 돌아오기 위해 필요하고 나의 탄생 동안에 성취되었던 성경들처럼, 각 혼이 성경들을 채우는데 필요한 살아있는 성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구속하시는 그리스도님처럼 십자가에서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서계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은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비추어, 신성한 계획과의 이러한 동맹을 확증합니다.


그것이 세상을 위해 시급하고 필요하게 있었다면, 나는 특별한 상황에서도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인도될 수 있도록 하고 항상 진리의 경로를 따라 인도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임무가 사도들 가운데서 끝났던 것처럼, 비록 너희 가운데서 지금 그것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정해진 대로, 마지막 지시들을 가져오고 전하기 위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세상이 그 빛을 통해 날마다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사랑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 빛을 세상에 전하여라.

자녀들과, 동료들과 나의 것인 친구들아, 온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적 교육의 여덟째 날에 이 사역을 완수하면서, 충만한 마음의 감사로, 내가 아람어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함께 부드럽게 말하자.


주님의 기도 (아람어).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항상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언제나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느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희생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영생에서 나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주어진 축복에 이어 나는 부활절의 축복을 줄 것이다. 오늘 나는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대사 아래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봉사자들은 언제나 내가 취한 것보다, 사랑으로 더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이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길 바란다.

천상의 교회 안에서 이러한 부활의 성찬을 거행하자.

오늘, 세계의 모든 사제들을 대표하면서, 여기에 오늘 참석한 모든 사제들처럼, 세계의 모든 종교계들을 대표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봉헌된 사제들은 여기 무대위로 올라와, 우리가 함께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봉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인류가 늘 실수해왔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또한 저의 부르심을 들어오고 저의 뜻에 응답해온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나이다. 지구행성의 이 첨예한 시간에, 당신의 자녀들과, 저의 뜻을 이루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도, 단념하지도 않은 자들의 모든 순복들과 희생들을 사용하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저의 성심이 당신께 드리는 가장 큰 봉헌이오니,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영적 풍요가 내려올 수 있도록 하여,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나이다. 아멘."

오늘 나는 마지막 때의 사도들과 함께 있고, 내가 부활 후에 나의 사도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나와 함께 이 영적인 영성체를 거행하기 위해 와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항상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가 다시 빵을 취하여, 하느님께 그것을 드려 그것이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과 인간을 위해 내어주었던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나는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구속과 쇄신의 잔을 바친다, 그리고 나는 다시 이 잔을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받아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언약의 피, 즉 죄들의 사함과 인간을 위해 흘려졌던 피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연합하여, 예수님의 슬픈 수난의 대승리로서, 그리고 인류의 시급하고 필요한 치유를 위해 받은 모든 은총들과 공로들을 위하여, 이처럼 영적이고 내적인 동맹인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말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이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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