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 합시다.


예수님을 감쌌고 변모시킨
성스런 수의를 보시고,
주님, 저희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8번)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위해 실행하셨고 고난을 겪으셨다는 것을, 너희가 매일의 너희의 삶들 안에서 기억해주길 바란다.

나는 너희가 나의 수난에 경의를 표할 뿐만 아니라, 예수성심에 의해 얻어진 공로들에도 영광을 드리고 인정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듯이, 내가 지상에서 겪었던 경험 속에는 인류가 구속되고 그리스도화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유산이 놓여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오늘, 특별한 방식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리고 각별한 방식으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성스러운 수의의 권능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인류가 치료되고 치유되기 위해서는 이 성스러운 수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비가 넘치는, 내 마음은 혼들의 고통, 특히 그들의 물리적 육체들 안에서 고통을 받는 혼들을 견딜 수가 없다.

이 시대에 고통을 받고 질병을 견뎌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 있는 나의 기도를 기대하여라. 그러나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질병은 보호받지 못하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나는 이 시대에 무관심을 체험하는 모든 혼들과 그들의 감수성을 잃어버리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도 잊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나의 자비를 통해서 치유하고 싶다. 오늘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나의 성스러운 수의를 씌우는 것처럼, 나는 또한 하느님에게서 멀어진 이 모든 혼들에게 그것을 씌운다.

세상의 죄들로 인해 순교당했고 유린당한 나의 몸, 즉 고통당한 나의 몸을 감싸기 위해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사용했던 것은 이처럼 겸손하지만 강력한 천이었다.

오늘, 너희의 구속주께서 문을 두드리시기 위해 오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너희가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무덤들의 문을 여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내 상처들의 힘으로, 나의 존귀한 성혈의 빛으로, 오늘 나는 외적인 치유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내적으로 치유되는 혼들을 위하여 나의 존재와 나의 자의식의 가장 친밀한 핵심을 제공하려고 왔다.

사람들이 그들의 혼들을 치료하지 않으면, 그들은 그들의 육체들을 치료할 수 없다. 내 아버지의 우주 안에는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과 그보다 조금 더한 것들도 있다.

그러나 내 어머니께서 지난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창조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류에 의해 인식되지 않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풍성함도 인정되지 않았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너희의 혼들뿐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도 치유될 수 있도록, 거룩한 수의에 의해 영적으로 감싸질 수 있도록, 우리가 그것의 권능을 너희에게 가져와야만 한다는 것을 결정했다.

이것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마음들을 나의 것에 일치시키는 이러한 사랑의 감정을 통해서 나의 차원으로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거룩한 성묘의 순간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곳에서 너희 주님의 유린당한 몸이 사흘 만에 부활할 수 있도록 안치되었다. 너희의 인류와 행성은 지금 이 순간 죽음과 부활 사이에 있다. 그것들은 암흑에 속한 세 가지의 커다란 순간들 중 하나이다.

나의 빛이 지혜와 분별력과 평화를 가지고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시대의 끝의 어두움을 건너갈 수 있고, 만물을 초월하여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성심을 통해 너희 주님의 거룩한 성묘의 순간으로 다시 들어가거라, 그리하여 너희가 고통을 뛰어넘어 사랑이 모든 것을 치료하고 모든 것을 치유하는 힘이 있음을 묵상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위해 실행하셨다는 것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거룩한 여인들과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느끼셨던 것을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가 그분의 무덤에서 아주 가까이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오늘날 너희 주님의 몸은 더 이상 이 무덤 속에 있지 않다; 이 행성의 자의식으로 이해되는, 이 인종으로서의 한 육체는 이 성묘 안에 있다. 이 행성의 혼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그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살고 있는 성묘 안에 있다.

이 상황에 직면해서 너희는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도 거룩한 여인들과 나의 어머니께서 하셨던 것처럼 동일한 일을 하겠느냐?

이 행성의 상처들을 치유해야 할 때이고, 이 행성의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류를 치유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계적인 대 유행병의 상황은 왜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느냐?

아무도 보지 않는 열쇠가 어디에 있느냐? 강력한 마스터 열쇠는 너희 앞에 있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가져 와서 질서정연한 우주의 치유의 강림을 위해 우주의 문들을 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시며, 너희의 사랑이시고, 너희의 생명이시며, 너희의 좁은 길이신, 나는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인류를 위하여 중재하기 위해 이 우주의 정부에서 중재자처럼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먼저 증오와, 거짓말들과, 잘못된 권력과, 횡령과, 허영심과, 겸손의 부족과, 형제애의 부족과, 심지어 애착의 부족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치유함으로써, 이 행성의 혼을 치유하여라.

이 모든 에너지들로부터 너희의 존재들을 치유하여라. 너희가 하룻밤 사이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할 수는 없지만, 만약 너희가 매일 시도한다면, 너희는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이 거룩한 수의를 나의 품에 안고 가지고 온 이유이고, 이 성스러운 수의는 예수님의 채찍질 당한 몸을 감쌌던 천이며, 이 인류와 미래의 세대들이 너희와 같은 한 인간의 존재가 2천여 년 전에 완전한 사랑으로 한 때 살았고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그 안에 그리스도님의 상처 입은 몸의 형상이 새겨진 천이다, 그래서 이것은 다른 어떤 사람에게 이와 같은 일이 결코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러나 비록 성스러운 수의가 존재하더라도, 인류는 여전히 신성한 수의가 지니고 있는 신성한 과학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의 존귀한 성혈을 만질 수 있다는 것이 너희 각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동료들아, 너희가 2천여 년 전 보다 더 많이 나와 함께 경험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 모두는 그 시간에 참석했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인식을 갖고 참석했고 다른 사람들은 덜 인식하며 참석했다. 그러나 비록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순복되었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함께 있었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모두가 최초의 기독교인 공동체들 안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임재를 알아 차리도록 하신,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아라.

오늘날 너희는 기독교 공동체에 속한 이러한 영의 연장선이자 반사체이고 연속성이기도 하다.

내부적으로 그들 중 일부가 되기 위하여 누가 마음을 열 것이냐?

나의 영적 공동체는 우주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현존하는 이 공동체들을 통해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걸쳐, 나의 모든 자녀들 안에, 나의 신비한 몸의 자의식을 강화시킨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사용되는 커다란 도구인, 큰 거울이 또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소원은 이 행성으로서의 자의식의 무덤 앞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역경들을 응시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필요성들 앞에서 먼저 너희 자신들을 두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가장 박탈당한 형제 자매들, 즉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과, 가장 심하게 거절당하는 사람들과, 가장 거부당하는 사람들과, 가장 배고픈 사람들과, 가장 적은 위안을 받는 사람들과, 가장 아픈 사람들과, 살인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 인류의 최소한의 부분이라도 치유될 수 있고, 구속주의 위안의 영에 의해서 추진된, 모든 혼들 안에서 출현하는 영의 빛을 위해서 끝없는 고통의 사슬이 끊어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거룩한 수의의 권능으로 둘러싸여질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행성의 혼을 치유함으로써, 너희는 구원받기 위하여 많은 기도가 필요한, 이 인류의 혼들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다음의 기도를 한 구절씩, 예수님의 성심 앞에 봉헌하며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거룩한 수의의 능력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감싸고 치유하며 구속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오 예수님의 거룩한 수의여!
헤아릴 수 없는 부활의 빛이여,
저희의 자의식의 각 세포를 교정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내가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영적 속죄의 내 자비의 문이 세상을 위해 아직 열려 있기 때문이고, 이것을 잊지 말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사적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생명수의 항아리를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것을 통해 너희가 항상 너희 자신들을 씻고 정화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한다. 그것은 생명수의 항아리를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또한 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너희가 구속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의 존재를 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생명수 항아리들의 귀부인이고, 벳사자에서처럼 오늘 나는 너희가 지금처럼 모든 것은 지나가고 더 좋은 때가 올 것임을 알 수 있도록, 신성한 요소로 너희를 정화하러 왔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옳은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율법에 따라 생활하고 계명을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영적 생명수를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영적이며 내적인 상처들을 치유하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이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 안에 그것을 쌓아놓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가 너희의 광야들을 건너가는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생명의 물이 담긴 영적 항아리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것은 시험들을 통해, 너희 각자가 강화되고 너희가 그리스도님께 어느 정도 순복했는지를 알아차리게 되는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이 광야에서, 너희는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며, 결코 참여하지 않은 현실들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영적 광야와 또한 이 물질적 광야를 통과해야만 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인류가 이 순간에 저지른 모든 잘못들이 정당화되고, 따라서 신성한 자비가 인류 안에서 계속 행동할 수 있도록, 너희의 분명함이 아버지의 성서들 안에 표현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의 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느냐?

나는 생명수 항아리들의 어머니이며, 그때부터 나는 사마리아인으로서, 너희의 갈증, 즉 영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신성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에 의해, 내가 오늘 샘에서 가져온 것에 의해 갈증이 해소된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광야들과, 시험들이나 분명함을 나타내는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 나를 통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봉헌을 통해 너희를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생명수 항아리들의 귀부인의 임재를 간청하여라.

세상이 살아가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은 많은 은총들을 받게 되고, 그들은 매우 축복받으며, 그들이 하느님에 의해 매우 깊이 숙고되고 있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순간을 위한 목적의 현실 앞에, 사도들이 광야를 통과하는 법을 배우며 그들에게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필요성과 지구적인 위기 앞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광야들 안에서, 고독을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 고독은 너희에게 조용히 말하고 너희에게 진실을 보여줄 것이다. 오직 너희만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다. 그것은 감성적인 고독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인 것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얻으셨던 것과 같은 고독이며, 그 순간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제공하셨던 잔을 받아들이실 준비를 하셨던 것이다.

이 순간, 나의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학교와 발전의 정도에 있고, 그들 자신의 광야의 문들 앞에 있다.

그러나 너희는 내 아드님의 약속 안에 너희 자신들을 확인해야 한다. 그분께서는 돌아오실 것이고, 다시 한 번 너희와 세상에 나타나실 것이다.

상황이 더욱 심해지는 순간, 너희는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사도는 성사뿐만 아니라, 섬김과, 기도와, 이기심 없는 표징이 되기 위해, 믿음 안에서 살아남고 그리스도님의 임재에 대한 살아있는 간증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시험을 받을 때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너희의 재능들이 깨어나 내 아드님을 위해 유용하게 될 때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동료들과, 그분의 모든 봉사자들로부터 이것을 기대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구조의 계획과 지도층의 활동에 의식적으로 참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정화뿐만 아니라, 온 우주와 태양계 전체에 속한 정화의 목적 안에 들어가야 한다.

실제 시간의 진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실제 시간이 대체 시계를 밀어내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용기를 갖고 내면의 광야를 건너가고 이 순간을 그리스도님의 승리로 만들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서, 내가 오늘 가져온 것은 너희가 마실 수 있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이 영적 생명수의 항아리를 너희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끝의 시험들을 통과하며 걸어야 하는 것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이 지점과 이 상황에 도달하는 인류를 당연한 것으로 기대하시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가 받아서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알아차려야 하며, 너희는 매일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세상 안에는 여전히 너희 것보다 더 어렵고, 가혹하고, 고통스럽고, 부당한 상황들이 여전히 놓여있다.

너희만이 알 수 있는 이 미지의 광야에서 십자가를 짊어지거라. 너희의 발걸음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봉헌에 따라, 이 광야가 길거나 짧아지거나 그것을 건너가고 아는 것이 너희에게 빠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말들과, 지시들 및 가르침들은 이 순간을 위해 12년 동안 너희를 준비시켰다.

그리스도님의 사도는 갈보리로 가는 좁은 길을 따라 행했던 키레네 사람처럼, 스승님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 세상을 위해 여전히 짊어지신 십자가를 나눌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시며,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적으로 이 행성에서 짊어지셨던 십자가보다 더 무거운 십자가이다. 그것은 영적 십자가이고, 역경과 불확실성과, 불확실한 것의 십자가이다.

그러나 엠마누엘의 힘이, 너희가 그분의 얼굴을 인식하고, 각 존재와 각 마음 안에 있는 믿음의 불꽃처럼 뛸 수 있는, 그의 마음과 그의 삶의 존재를 인식하는 한, 너희에게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기대하시는 간증이 되어라, 그분의 성스런 책의 새 경전들의 일부가 되어라.

복된 사람들의 상태에 들어가고 어느 날 영원하신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변형시키며 구속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워라.

나는 모든 필요성들과 모든 마음들과 모든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가장 힘들고 가장 힘든 부분인,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때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은총이 내려오거나 그렇지 않거나 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너희는 인류가 착각하고 있고 인류가 악의 세력들과 타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원천으로부터 나오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을 매일 생각해야 한다; 모든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실 수 있었던 이 사랑은, 오늘날 인류가 여기에 있고, 이 행성에 존재하며, 용서받을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둠 속에 있는 이 빛과,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신성의 빛과, 그분의 영의 빛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빛이 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이 순간, 우리가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을 바라보는 것을 추구하여라.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축복하며 사랑한다.

예수님의 성심의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가 너의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지고,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빛을 비춰주는 빛이 되길 바란다.

자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항상 받은 상징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이야, 네가 너의 치유와 변형 속으로 더욱 깊이 갈 수 있는 가능성과, 네가 때때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버지로부터 항상 받기를 바란다.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이 너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세상의 불행들과 네 안에서 인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넘어, 아이야, 너의 눈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너의 확신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많은 모든 인간의 죄들과 일탈들을 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마음이 피와 물을 계속해서 세상 위에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샘이 공지하지 않고 너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네 마음의 그릇 안에 그것이 채워진 것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각 새로운 날마다, 너의 믿음이 신성한 자비 위에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의 아주 많은 죄들을 뛰어넘어, 네가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네 자신을 회개하고 영원히-열려 있는 하느님의 팔들에 이르기까지 걷기 바란다.

너의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신다. 아이야, 이러한 길이 그분의 자비로운 만남으로 가는 길이고, 모든 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마음을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받았던 모든 속임수들과 경미한 범죄들에서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깊고 내적인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과거에 경험되었던 것이 지워지고 네가 동정심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서, 즉 그들의 행동에 의해 또는 그들이 의미도 없는 좁은 길에 이르도록 저주를 받은 것 때문에, 모든 비참한 자의식들을 포함하여, 조건 없이, 더 큰 규모로, 긍휼의 우주를 이해하는 좁은 길을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면, 인류는 그 스스로 화해할 수 있게 되고 고통과 그들 자신의 고뇌의 좁은 길을 떠날 것이다.

용서의 좁은 길은 일상의 생활에서 그들이 더 큰 규모로 사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간의 자의식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지상의 인간의 존재가 잘못들과 끊임없는 증오의 패턴을 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용서의 본질은 하느님의 긍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이는 생명과 영의 화해를 향해 문들을 열어준다.

이 시간에 혼들이 이와 같은 좁은 길에 도달할 수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조건적인 용서의 학교를 찾지 못해 고통을 받을 것이다.

용서는 오류들을 해소하고 내면의 평화를 가져오는 능력을 갖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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