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아,

내가 갈보리로 가는 경로에서 예수님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나는 네가 따라야 할 새로운 경로를 보여 주겠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의 상처들이 치유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예수님께서 영원한 체념으로 너의 십자가를 받으셨던 것처럼, 너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기쁨을 다시 얻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네가 겪었던 모든 정신적 충격들을 극복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이 시대의 도전들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인류의 고통받는 그리스도님을 네 자신 안에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네 자신의 자의식의 장애물들과 한계들을 넘을 수 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받게 될 것이다.

나머지 인류가 해방될 수 있도록,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추락하는 것들과 개인적인 패배들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러나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그 길을 따라서 줄곧 너는 내 아드님의 은총과 자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시고 모든 오류들을 초월하신 예수님에게서 배워라, 그리고 그분께서는 한 번도 뒤로 물러나시거나 전진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지만, 그리스도로서 그분께서는 일어나셨고, 그 자리에 성령을 남겨두시면서, 온 인종을 새롭게 하셨고 구속하셨다, 그 결과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사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신자들과 사도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하셨다.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세 번 쓰러지셨던 것처럼, 땅에서 일어나거라.

자의식의 그리스도화를 위해 내가 너에게 제공하는 문을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어루만짐이다.

그것은 너무나 풍부하고 무한한, 그분의 사랑이고, 많이 혼들이 그것을 구별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내 아드님을 대신하여, 나를 하느님의 사랑의 어머니로 보내셔서, 혼들과 무엇보다도 본질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이 내면에 더 큰 사랑의 작은 입자를 잘 간직하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셨다; 그리고 이와 같은 지고한 사랑 없이는 이 세상에서 배우거나 발전할 수 없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사랑에 대하여 가르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기부되고 무조건적인 성숙한 사랑에 관해서이다; 거부당하고 차별당하고 배척당한 사람들을 위하여 주어진 사랑인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죄인들과, 잃어버린 자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사랑이다.

신성한 사랑의 어머니로서, 모든 불완전함이나 오류를 넘어, 이 학교 행성과 너희가 진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반복해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이 커다란 우주의 일부로 만드는 그 사랑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을, 나는 이 날에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이러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표현은 가장 작은 것에서, 날마다, 너희 주위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셨던 모든 것은 헛되지 않고 효과 없이 남아 있을 수 없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를 위대한 사랑에게 내어 주어라, 이와 같이하여 장애물들은 사라질 것이고, 상처들이 치유되며 혼들이 그들의 여정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의 진정한 힘에 의해 다시 태어날 것이다.

오늘 나는 처음에서처럼, 너희에게 이렇게 묻는다; 왜냐하면 세상은 계속해서 무관심과, 하느님의 부재와 그분의 임재가 없는 삶의 방식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그러한 경향들과 이데올로기들이 사람들의 삶들 속에서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여 하느님과 그들의 진정한 본질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묵상하여라:

내 삶의 어디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역사하는가?

이러한 사랑이 나를 변형시키고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내가 공간을 떠나고 저항하지 않는가?

나는 위대한 사랑의 힘을 믿는가?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 말들은 단순한 말들이 아닐 것이며, 그것들이 단지 들리기만 하고 내 자녀들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또 다른 메시지가 아닐 것이다.

세상은 진정한 사랑의 기둥들이 필요하다. 그래야 제 때에, 인류의 참되고 고유한 목적에서의 세계적인 일탈이 바로 잡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주의를 기울여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 합시다.


예수님을 감쌌고 변모시킨
성스런 수의를 보시고,
주님, 저희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8번)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위해 실행하셨고 고난을 겪으셨다는 것을, 너희가 매일의 너희의 삶들 안에서 기억해주길 바란다.

나는 너희가 나의 수난에 경의를 표할 뿐만 아니라, 예수성심에 의해 얻어진 공로들에도 영광을 드리고 인정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듯이, 내가 지상에서 겪었던 경험 속에는 인류가 구속되고 그리스도화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유산이 놓여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오늘, 특별한 방식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리고 각별한 방식으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성스러운 수의의 권능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인류가 치료되고 치유되기 위해서는 이 성스러운 수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비가 넘치는, 내 마음은 혼들의 고통, 특히 그들의 물리적 육체들 안에서 고통을 받는 혼들을 견딜 수가 없다.

이 시대에 고통을 받고 질병을 견뎌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 있는 나의 기도를 기대하여라. 그러나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질병은 보호받지 못하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나는 이 시대에 무관심을 체험하는 모든 혼들과 그들의 감수성을 잃어버리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도 잊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나의 자비를 통해서 치유하고 싶다. 오늘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나의 성스러운 수의를 씌우는 것처럼, 나는 또한 하느님에게서 멀어진 이 모든 혼들에게 그것을 씌운다.

세상의 죄들로 인해 순교당했고 유린당한 나의 몸, 즉 고통당한 나의 몸을 감싸기 위해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사용했던 것은 이처럼 겸손하지만 강력한 천이었다.

오늘, 너희의 구속주께서 문을 두드리시기 위해 오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너희가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무덤들의 문을 여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내 상처들의 힘으로, 나의 존귀한 성혈의 빛으로, 오늘 나는 외적인 치유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내적으로 치유되는 혼들을 위하여 나의 존재와 나의 자의식의 가장 친밀한 핵심을 제공하려고 왔다.

사람들이 그들의 혼들을 치료하지 않으면, 그들은 그들의 육체들을 치료할 수 없다. 내 아버지의 우주 안에는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과 그보다 조금 더한 것들도 있다.

그러나 내 어머니께서 지난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창조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류에 의해 인식되지 않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풍성함도 인정되지 않았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너희의 혼들뿐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도 치유될 수 있도록, 거룩한 수의에 의해 영적으로 감싸질 수 있도록, 우리가 그것의 권능을 너희에게 가져와야만 한다는 것을 결정했다.

이것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마음들을 나의 것에 일치시키는 이러한 사랑의 감정을 통해서 나의 차원으로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거룩한 성묘의 순간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곳에서 너희 주님의 유린당한 몸이 사흘 만에 부활할 수 있도록 안치되었다. 너희의 인류와 행성은 지금 이 순간 죽음과 부활 사이에 있다. 그것들은 암흑에 속한 세 가지의 커다란 순간들 중 하나이다.

나의 빛이 지혜와 분별력과 평화를 가지고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시대의 끝의 어두움을 건너갈 수 있고, 만물을 초월하여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성심을 통해 너희 주님의 거룩한 성묘의 순간으로 다시 들어가거라, 그리하여 너희가 고통을 뛰어넘어 사랑이 모든 것을 치료하고 모든 것을 치유하는 힘이 있음을 묵상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위해 실행하셨다는 것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거룩한 여인들과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느끼셨던 것을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가 그분의 무덤에서 아주 가까이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오늘날 너희 주님의 몸은 더 이상 이 무덤 속에 있지 않다; 이 행성의 자의식으로 이해되는, 이 인종으로서의 한 육체는 이 성묘 안에 있다. 이 행성의 혼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그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살고 있는 성묘 안에 있다.

이 상황에 직면해서 너희는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도 거룩한 여인들과 나의 어머니께서 하셨던 것처럼 동일한 일을 하겠느냐?

이 행성의 상처들을 치유해야 할 때이고, 이 행성의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류를 치유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계적인 대 유행병의 상황은 왜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느냐?

아무도 보지 않는 열쇠가 어디에 있느냐? 강력한 마스터 열쇠는 너희 앞에 있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가져 와서 질서정연한 우주의 치유의 강림을 위해 우주의 문들을 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시며, 너희의 사랑이시고, 너희의 생명이시며, 너희의 좁은 길이신, 나는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인류를 위하여 중재하기 위해 이 우주의 정부에서 중재자처럼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먼저 증오와, 거짓말들과, 잘못된 권력과, 횡령과, 허영심과, 겸손의 부족과, 형제애의 부족과, 심지어 애착의 부족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치유함으로써, 이 행성의 혼을 치유하여라.

이 모든 에너지들로부터 너희의 존재들을 치유하여라. 너희가 하룻밤 사이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할 수는 없지만, 만약 너희가 매일 시도한다면, 너희는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이 거룩한 수의를 나의 품에 안고 가지고 온 이유이고, 이 성스러운 수의는 예수님의 채찍질 당한 몸을 감쌌던 천이며, 이 인류와 미래의 세대들이 너희와 같은 한 인간의 존재가 2천여 년 전에 완전한 사랑으로 한 때 살았고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그 안에 그리스도님의 상처 입은 몸의 형상이 새겨진 천이다, 그래서 이것은 다른 어떤 사람에게 이와 같은 일이 결코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러나 비록 성스러운 수의가 존재하더라도, 인류는 여전히 신성한 수의가 지니고 있는 신성한 과학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의 존귀한 성혈을 만질 수 있다는 것이 너희 각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동료들아, 너희가 2천여 년 전 보다 더 많이 나와 함께 경험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 모두는 그 시간에 참석했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인식을 갖고 참석했고 다른 사람들은 덜 인식하며 참석했다. 그러나 비록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순복되었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함께 있었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모두가 최초의 기독교인 공동체들 안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임재를 알아 차리도록 하신,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아라.

오늘날 너희는 기독교 공동체에 속한 이러한 영의 연장선이자 반사체이고 연속성이기도 하다.

내부적으로 그들 중 일부가 되기 위하여 누가 마음을 열 것이냐?

나의 영적 공동체는 우주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현존하는 이 공동체들을 통해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걸쳐, 나의 모든 자녀들 안에, 나의 신비한 몸의 자의식을 강화시킨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사용되는 커다란 도구인, 큰 거울이 또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소원은 이 행성으로서의 자의식의 무덤 앞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역경들을 응시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필요성들 앞에서 먼저 너희 자신들을 두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가장 박탈당한 형제 자매들, 즉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과, 가장 심하게 거절당하는 사람들과, 가장 거부당하는 사람들과, 가장 배고픈 사람들과, 가장 적은 위안을 받는 사람들과, 가장 아픈 사람들과, 살인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 인류의 최소한의 부분이라도 치유될 수 있고, 구속주의 위안의 영에 의해서 추진된, 모든 혼들 안에서 출현하는 영의 빛을 위해서 끝없는 고통의 사슬이 끊어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거룩한 수의의 권능으로 둘러싸여질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행성의 혼을 치유함으로써, 너희는 구원받기 위하여 많은 기도가 필요한, 이 인류의 혼들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다음의 기도를 한 구절씩, 예수님의 성심 앞에 봉헌하며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거룩한 수의의 능력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감싸고 치유하며 구속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오 예수님의 거룩한 수의여!
헤아릴 수 없는 부활의 빛이여,
저희의 자의식의 각 세포를 교정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내가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영적 속죄의 내 자비의 문이 세상을 위해 아직 열려 있기 때문이고, 이것을 잊지 말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사적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생명수의 항아리를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것을 통해 너희가 항상 너희 자신들을 씻고 정화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한다. 그것은 생명수의 항아리를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또한 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너희가 구속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의 존재를 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생명수 항아리들의 귀부인이고, 벳사자에서처럼 오늘 나는 너희가 지금처럼 모든 것은 지나가고 더 좋은 때가 올 것임을 알 수 있도록, 신성한 요소로 너희를 정화하러 왔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옳은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율법에 따라 생활하고 계명을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영적 생명수를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영적이며 내적인 상처들을 치유하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이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 안에 그것을 쌓아놓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가 너희의 광야들을 건너가는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생명의 물이 담긴 영적 항아리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것은 시험들을 통해, 너희 각자가 강화되고 너희가 그리스도님께 어느 정도 순복했는지를 알아차리게 되는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이 광야에서, 너희는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며, 결코 참여하지 않은 현실들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영적 광야와 또한 이 물질적 광야를 통과해야만 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인류가 이 순간에 저지른 모든 잘못들이 정당화되고, 따라서 신성한 자비가 인류 안에서 계속 행동할 수 있도록, 너희의 분명함이 아버지의 성서들 안에 표현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의 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느냐?

나는 생명수 항아리들의 어머니이며, 그때부터 나는 사마리아인으로서, 너희의 갈증, 즉 영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신성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에 의해, 내가 오늘 샘에서 가져온 것에 의해 갈증이 해소된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광야들과, 시험들이나 분명함을 나타내는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 나를 통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봉헌을 통해 너희를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생명수 항아리들의 귀부인의 임재를 간청하여라.

세상이 살아가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은 많은 은총들을 받게 되고, 그들은 매우 축복받으며, 그들이 하느님에 의해 매우 깊이 숙고되고 있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순간을 위한 목적의 현실 앞에, 사도들이 광야를 통과하는 법을 배우며 그들에게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필요성과 지구적인 위기 앞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광야들 안에서, 고독을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 고독은 너희에게 조용히 말하고 너희에게 진실을 보여줄 것이다. 오직 너희만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다. 그것은 감성적인 고독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인 것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얻으셨던 것과 같은 고독이며, 그 순간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제공하셨던 잔을 받아들이실 준비를 하셨던 것이다.

이 순간, 나의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학교와 발전의 정도에 있고, 그들 자신의 광야의 문들 앞에 있다.

그러나 너희는 내 아드님의 약속 안에 너희 자신들을 확인해야 한다. 그분께서는 돌아오실 것이고, 다시 한 번 너희와 세상에 나타나실 것이다.

상황이 더욱 심해지는 순간, 너희는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사도는 성사뿐만 아니라, 섬김과, 기도와, 이기심 없는 표징이 되기 위해, 믿음 안에서 살아남고 그리스도님의 임재에 대한 살아있는 간증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시험을 받을 때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너희의 재능들이 깨어나 내 아드님을 위해 유용하게 될 때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동료들과, 그분의 모든 봉사자들로부터 이것을 기대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구조의 계획과 지도층의 활동에 의식적으로 참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정화뿐만 아니라, 온 우주와 태양계 전체에 속한 정화의 목적 안에 들어가야 한다.

실제 시간의 진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실제 시간이 대체 시계를 밀어내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용기를 갖고 내면의 광야를 건너가고 이 순간을 그리스도님의 승리로 만들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서, 내가 오늘 가져온 것은 너희가 마실 수 있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이 영적 생명수의 항아리를 너희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끝의 시험들을 통과하며 걸어야 하는 것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이 지점과 이 상황에 도달하는 인류를 당연한 것으로 기대하시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가 받아서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알아차려야 하며, 너희는 매일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세상 안에는 여전히 너희 것보다 더 어렵고, 가혹하고, 고통스럽고, 부당한 상황들이 여전히 놓여있다.

너희만이 알 수 있는 이 미지의 광야에서 십자가를 짊어지거라. 너희의 발걸음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봉헌에 따라, 이 광야가 길거나 짧아지거나 그것을 건너가고 아는 것이 너희에게 빠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말들과, 지시들 및 가르침들은 이 순간을 위해 12년 동안 너희를 준비시켰다.

그리스도님의 사도는 갈보리로 가는 좁은 길을 따라 행했던 키레네 사람처럼, 스승님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 세상을 위해 여전히 짊어지신 십자가를 나눌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시며,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적으로 이 행성에서 짊어지셨던 십자가보다 더 무거운 십자가이다. 그것은 영적 십자가이고, 역경과 불확실성과, 불확실한 것의 십자가이다.

그러나 엠마누엘의 힘이, 너희가 그분의 얼굴을 인식하고, 각 존재와 각 마음 안에 있는 믿음의 불꽃처럼 뛸 수 있는, 그의 마음과 그의 삶의 존재를 인식하는 한, 너희에게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기대하시는 간증이 되어라, 그분의 성스런 책의 새 경전들의 일부가 되어라.

복된 사람들의 상태에 들어가고 어느 날 영원하신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변형시키며 구속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워라.

나는 모든 필요성들과 모든 마음들과 모든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가장 힘들고 가장 힘든 부분인,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때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은총이 내려오거나 그렇지 않거나 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너희는 인류가 착각하고 있고 인류가 악의 세력들과 타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원천으로부터 나오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을 매일 생각해야 한다; 모든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실 수 있었던 이 사랑은, 오늘날 인류가 여기에 있고, 이 행성에 존재하며, 용서받을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둠 속에 있는 이 빛과,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신성의 빛과, 그분의 영의 빛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빛이 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이 순간, 우리가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을 바라보는 것을 추구하여라.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축복하며 사랑한다.

예수님의 성심의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그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낡은 고통과, 그에게 알려지지 않은 체험들에 대한 기록들과, 그것들이 아직 다시 생겨나지는 않았지만, 극복된 다른 경험들에 대한 기록들을 느끼며 슬퍼졌고, 그것은 남아 있는 오래된 경험들과 새로운 경험들이 조화로운 방식으로 나타났던 시간이 결코 아니었음을 느꼈다; 오히려 그것은 모든 것이 함께 뒤섞여진 것이었고 그것들 안에서 이해하며 변형된다는 것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진실하게 기도하며, 이 혼이 하느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시간은 지나가지만, 내부에서 시간이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제 안에서 조차도 알지 못하는 고통스러운 상처들을 어떻게 느낄 수 있습니까? 오늘날 모든 것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극복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더 큰 힘으로 나타나고, 제가 일어났던 것처럼 보였을 때도, 저는 다시 저의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심연들과, 알든 모르든 모든 새롭게 생긴 상처들 속으로 다시 쓰러집니다. 저에게 설명해주십시오, 하느님: 제 안에 자리잡은 것을 제가 어떻게 치유하고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사랑과 지혜로,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진실로 나는 너에게 말한다, 시간은 네 안에서뿐만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은 이 세상의 창조물들이 그들의 영적인 성숙함에 이르기까지 발전적 학교에서 그것들을 잘 간직한 일련의 신성한 법과 과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가 창조한 형태이다. 시간은 너의 외부에서, 너의 인간적인 측면을 위해 발생하는 것이다. 시간은 너의 몸과, 정신과 감정들로 인식되지만, 작은 혼아, 네 안에서도, 너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도 시간은 없는 것이다. 그곳에서 너는 나를 닮음 속에서, 나의 무한성과 함께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 맥박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천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은, 인간의 성숙함을 위해 기다려온 것이고, 네 안에 숨겨진 것이 분명히 드러나 보일 때, 진실이 나타나 보일 때, 시간이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성이 밝히 드러날 순간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시대에 네가 경험했던 것의 가장 내적인 기록들이 나오는 것을, 너의 작은 혼이 보게 될 변천에 대한 이 과정 중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자의식의 깨어남과 네 마음의 사랑에 따라. 모든 것이 인식되고, 알게 되며 균형을 잡기 위해서 출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오래된 고통에 직면할 때, 내가 너를 통해 내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나와 나의 영의 은총 안에 있는 사랑을 단순하게 구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무지함을 통해서 네가 체험했던 것과,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산 모든 상처들을 균형잡고 치유하여라. 단순하게 나를 찾아라, 그리고 네 안에서와, 너의 정신과 몸과, 혼과 마음 안에서 있는 공간을 나에게 주어라. 따라서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네 안에서 여전히 치유되어야 할 다른 시대의 모든 기록들이 출현하는 것을 보는 순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길 바란다. 그러나 너희가 느끼는 것에 직면할 때, 절망하지 말고 단순히 하나님을 찾고 그분에게 공간을 양보하여라, 왜냐하면 오직 그분 만이 너희를 치유하실 은혜와 사랑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가 너의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지고,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빛을 비춰주는 빛이 되길 바란다.

자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항상 받은 상징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이야, 네가 너의 치유와 변형 속으로 더욱 깊이 갈 수 있는 가능성과, 네가 때때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버지로부터 항상 받기를 바란다.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이 너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세상의 불행들과 네 안에서 인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넘어, 아이야, 너의 눈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너의 확신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많은 모든 인간의 죄들과 일탈들을 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마음이 피와 물을 계속해서 세상 위에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샘이 공지하지 않고 너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네 마음의 그릇 안에 그것이 채워진 것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각 새로운 날마다, 너의 믿음이 신성한 자비 위에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의 아주 많은 죄들을 뛰어넘어, 네가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네 자신을 회개하고 영원히-열려 있는 하느님의 팔들에 이르기까지 걷기 바란다.

너의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신다. 아이야, 이러한 길이 그분의 자비로운 만남으로 가는 길이고, 모든 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마음을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생의 시작 이후에, 창조가 하느님의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여전히 느껴지고 있었을 때,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모두를 위하여 그분 안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그분의 사랑에서 나오는 치유와 구속과, 은사들의 원리들을 이미 분명히 나타내셨다.

나의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차원들 사이에서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보낸 것으로 인해, 그분께서는 또한 그들이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형태들을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셨다.

그러므로, 진화할 수 있는 존재들을 위하여, 나타내 보이신 모든 형태들과 차원들과 삶의 상태로, 너희의 주님께서도 역시 그분의 성스럽고 무한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너희의 좁은 길들로 이끌리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인류의 마음들을 신비한 은사들로 채우셨고, 그들이 거주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역시 신비한 성스러운 공간들로 채워졌다; 그 공간들은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오는 창조물들을 허용하는 하느님의 은사들과, 그분의 사랑의 열매들을 간직하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우로라는 단지 평화의 장소만은 아니다. 아우로라는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위해 체험할 수 있는 치유와 구속의 자의식이다. 아우로라는 너희의 인생들이 나타나 보이기 훨씬 전에, 너희의 창조주의 마음에서 나왔다.

창조주의 자녀들의 눈들을 덮고,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가를 보고 아는 것에서 그들을 막은 덮개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바라보시면서, 그분께서는 아우로라의 자의식을 나타내셨다; 마치 엄마의 자궁이 그녀의 자녀들을 지탱하는 것처럼, 그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을 지탱하는 자의식이다. 아우로라는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다; 그의 마음 안에서, 덮개들이 찢어진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치유되기 위해 있는 상처들을 알기 위해서 첫 번째로 올 수 있고, 거짓들이 변형되어야 하는 곳을 알 수 있도록, 아우로라는 너희의 더 많은 깨끗하지 못한 인간의 조건을 너희에게 드러낸다. 그러나 그 다음, 아우로라의 마음에서, 너희를 지원하는 향유가 나오고, 열렸던 것이 닫히며,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조차도 치유하고, 깨끗하지 못했던 것을 해방시키며 너희의 순복과 섬김을 통하여, 이 세상의 네 코너들에 확장하고 도달할 수 있도록 아우로라의 자의식이 너희를 준비시킨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아우로라의 자의식을 묵상하여라, 그러나 또한 너희가 그 안에 집어넣어졌다는 것을 느껴라. 아우로라의 마음 속에서, 모든 생명은 그 자신에 대한 진실을 발견할 수 있고, 따라서 하느님께 돌아 갈 수 있는 치유와 구속을 발견한다.

이 장소에서 아우로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너희의 창조주께서 아우로라 안에 쌓아 놓으신 선물들의 열매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이 장소가 성스러운 것처럼, 온 행성도 성스럽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너희가 받은 하느님의 신비들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너희는 첫째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들을 실천해야만 한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성스러움을 덮은 덮개들, 무엇보다 우선 너희 자신의 눈들을 덮고 있는 그 덮개들은 찢어져야만 한다.

너희의 얼굴들 앞에서 펼쳐지는 아우로라의 손들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실명하게 만들었던 덮개들을 잡아당겨라, 그래서 너희가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고, 이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지금의 너희로 살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은 심오한 내적 진실로 채워진 것이며, 이것은 너희 삶들의 순복과 포기를 통해 너희가 알 수 있는 진실이다.

아우로라에서 살기 위해서, 너희는 하느님 앞에서 순복해야 하고, 이 세상에서 또한 모든 창조물들 안에 숨어 있는 성스런 장소들과 그분의 선물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선물들을 부르짖어야 한다.

하느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돈이 예견된 대로 성취될 뿐만 아니라, 구속도 성취되는 시간이다.

나의 말들로, 나는 성경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고, 나는 예언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통해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광야에 이르도록 나의 팔들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너희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광야를 가로질러 갈 때 그 순간이 올 것이며, 나는 지평선 위로 하느님의 진리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발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팔들 안에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약속된 땅을 향해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다.

그 광야를 지나, 나는 새롭고 영원한 예루살렘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땅에서처럼 천국에 있는 것이고, 하나 안에서 일치한 두 개의 현실들처럼, 약속된 땅이 출현할 것이고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은 분명하게 될 것이고, 예전에 의혹들과 두려움들로 너희 마음들 속을 짓눌렀던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

아우로라의 빛에서 새로운 삶의 빛이 출현할 것이고, 또한 새로운 인류의 원리들이 천국에서 땅으로 내려올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왕국이 될 것이다; 그들이 그분의 동료들이며 그분의 사랑의 열매들이라는 것을 아는, 최상위의 자녀들에게 드러낸, 영원히 현존하는 하느님의 왕국이다.

너희의 눈들이 보는 것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또한 너희 마음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느끼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나의 말들이 약속으로서만이 아니라, 치유가 자리잡고 구속이 성취되기 위하여, 아우로라에서 부르짖을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로서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나는 아우로라의 힘과 하느님의 영의 은총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마음들로 나를 만나기 위해 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화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이 많은 마음들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과거의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그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어른들의 잘못들을 보상하기 위해 그들의 순진무고함으로 그들의 희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는, 가장 작고 가장 용감한 아이들도 만나기 위해서 갈 것이다.

이 변천의 끝 시간에, 모든 자녀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하지는 않는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는 마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를 청하지 않는 마음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다.

내 마음은 가장 악의 없고 작은 아이들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인류의 순진무고함과 깨끗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인류에 대한 사랑의 섬김으로써 그들이 여기에 가지고 왔던 순수함을 잃어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아르헨티나에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고 돕기 위해서 인류의 이 순환으로 왔었던 커다란 자의식이 있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인류가 배워가는 과정으로써 체험하게 되는 사건들과 상황들을 뛰어넘어, 믿음과 가족과, 일치와 선함의 가치들은 민족의 자의식에서 퇴색하지 않는다.

아르헨티나의 자녀들과 온 세상의 자녀들은 가족의 일치를 통해서, 가장 작은 자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쇄신에 도움이 될 가치들과 덕행들을 성장시키고 나타내기 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돌보며 그들의 보호수단이 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어른들을 위해서 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가져오고 표현하기 위해 별들에서 온 작고 순진무고한 자들과, 가장 작은 자들을 위하여 나의 성심은 아르헨티나에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영적 마음 안에서 내가 각 혼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나는 세상의 나라들, 특별히 시간들의 끝에서 중요한 사명을 갖게 될 나라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아르헨티나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한 것이 도래할 것이며 깨어나는 혼들에게 욕구를 주기 위하여 표현되는 어떤 사건들을 허용할, 새로운 시간들의 영적 요람이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구속과 용서의 좁은 길을 실천한다면, 그는 그의 자국민이 인식하게 될 많은 기회들과 더불어 백성과 나라가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자연의 이름다움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의 상처들, 나의 임재를 통해서 내가 내 자신을 치유해야 하는 매우 힘든 상처들을 가진 땅이다.

그래서 치유가 아르헨티나의 모든 마음들과 그의 모든 과거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아르헨티나의 백성과 인류는 나의 자비에 진실로 간청해야만 한다 그래서 우주의 높은 곳들에서, 해방의 비물질적인 광선이 내려오게 되고 아르헨티나의 자의식을 변모시키고 구속시키는 것이 있게 될 것이며 따라서 새로운 순환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내 동료들 각자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방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뮌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영적 마음을 내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내가 너의 괴로움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따라서 더 큰 동기와 이유로 네가 매일매일 순복할 능력을 갖고 너의 삶을 나에게 계속 봉헌할 것이다, 그래서 나의 구속의 대 규모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다.

너의 영적 마음을 내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내가 모든 순간에 너를 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그곳에는 더 이상 상처들이나 두려움들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으로 믿음에 의해서 네가 나의 기획들의 실현을 향해서 확고하게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알 것이기 때문에, 유혹이나 분노가 너의 존재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너의 영적 마음을 내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내가 각 존재를 위해 지닌 사랑의 학교 안에서 너의 혼이 성장할 수 있고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내가 너를 가르치겠다.

너의 영적 마음을 내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너는 평화를 얻을 것이다. 매일의 문제들은 더 이상 너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을 것이며 너는 하느님 안에서 사는 기쁨과 그분의 뜻을 달성하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너의 영적 마음을 내 안에 두어라 그리고 모두가 잘 될 것이기 때문에, 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스톤 게이트의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고대의 슬픔에도 불구하고, 모든 전쟁들과, 혼돈과, 환각과 악에도 불구하고, 내가 여전히 여기에 있다는 것을,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이 장소에 온 것이다. 내 자녀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그대로 남아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안에서 있는 신성한 현존과, 모든 창조물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 마음들이 천국의 관문들을 사랑하며 열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흐르는 신의 자비의 샘과 함께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역사들과 너의 마음들에서 결코 지워질 수 없는 것같이 보였던 구제불능의 치유와 구속의 기회를 오늘 너희가 받게 되도록 나의 손들에서 샘솟는 은혜의 샘과 더불어 내가 오늘 온 것이다.

나는 영적이 아닌 물질적으로 재구성된 삶 안에 숨겨진 슬픔을 없애려 온 것이다. 내 마음이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기쁨과 충만함을 회복하는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한다. 은총이 너희 위에 또한 너희 백성들 위에 내려온다, 그래서 신의 사랑에 의해 치유된 너희가 새로운 하느님의 도구가 될 수 있으며 너희가 오늘 받고 있는 축복들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신의 창조물과 함께 인류의 부채들은 계산할 수 없고 지불할 수 없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로지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만이 인류의 도움에 올 수 있으나, 이것을 위해서 너희가 자의식으로 부르짖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영적인 기적들, 즉 하느님의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만질 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영적인 기적들의 시간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과, 그리고 상처받은 나라의 혼 안에 숨겨졌던 모든 슬픔이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이 나라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위한 보상적인 기도의 도구들이 되도록 구속의 은총과 영적인 회복의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나는 오직 너희에게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이 세상이 치유되도록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이 하느님을 발견하도록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물질적 구조물들이 원상회복할 수 없는 내적 표시들을 전쟁들이 남겼기 때문이다.

스톤 게이트의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인간의 잔학성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남아있었던 것처럼, 하느님 안에서 강화된 마음은 향상되어 남아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도록 오늘 나는 나의 은총으로 너희 마음들을 깨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을 느끼고, 나의 평화를 느껴라 그리고 더 큰 은총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해방을 위해서 기도하고 구속을 위해 기도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들의 관문들을 여시는 것과 동시에, 너희 삶들을 위한 멋진 것들을 갖고 계신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그분의 세포들 안으로, 그분의 몸 안으로 생명을 도로 가져오시고 상처들이 치료되었으며, 그분의 존재의 모든 단계들이 회복되어 부활하셨을 때, 그분께서 오로지 그분 자신 안에서만 그렇게 된 것은 아니었다.

그분의 부활에서, 전체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상처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존재들에 앞선 것조차도 회복시켜주었다. 그분께서는 가장 작은 영적인 상처들에서부터 우주의 역사를 깊게 표시했던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마음 안에서, 신성하고 우주적인 창조물의 모든 것에 대한 과거들을 변모시키셨고, 치유하셨으며 회복시키셨다.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들은 사랑의 잠재력으로, 두려움을 초월하는 기회에 직면되었다; 그분의 그리스도적 빛의 잠재력으로, 어둠을 초월하는 기회에 직면되었다.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볼 수 없는 자의식과 상황들을 만지며, 그분의 몸 전체를 통해 지나갔고 차원들을 넘어, 시공간을 넘어 지나갔고, 그것은 인류에게 오늘 날까지 신비롭고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새로운 순환이 문명과, 행성과 우주에서도 초월된 새로운 학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신성한 손이 쓰러진 사람들에게 내밀어졌다; 모든 존재들을 위한 학교이다.

이러한 사랑의 배움은 “예”라고 말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구속의 새로운 순환이 모든 생명에게 시작되었다. 역사는 백지로 시작하며, 그 스스로 다시 쓰는 것을 시작하였고 그래서 모든 창조물들은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여정의 길을 다니셨던 좁은 길을 밟을 수 있었으며, 모두는 창조주 하느님께 그분의 자녀들로 불려지기에 합당한, 그들을 합당하게 하는 그들의 발전의 지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용서할 수 없는 것이 용서되었다; 치유할 수 없는 것이 치유를 위한 그들의 기회를 받았다; 잃어버린 사람들이 그들 앞에서 그들의 구원의 출입구를 보았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고, 그분과 함께 모든 생명이 새롭게 되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극도로 사회에서 소외됨으로 인하여 유린당했고, 그의 법들의 부정에 의해서 상처를 받았으며, 소수에 의해서 발생하였던 감금으로 인해 투옥되었고, 과도한 압박으로 난폭하게 되었던 베네수엘라를 응시하며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오, 나의 사랑하고 기쁨에 넘치는 베네수엘라여! 책임을 모면하는 것이 더 이상 전쟁들을 깨우지 않기를 바라며, 그들이 갖고 있는 어떤 믿음의 힘이 너의 진정한 영성을 막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친애하는 베네수엘라여, 네가 추구하는 정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는 없는 것이다; 네가 기대하고 있는 희망을, 어떤 대표자 마음에서 보지 못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너의 끊임없는 고통에서 자신을 해방시켜라; 너에게 행해진 모든 악을 용서하여라; 상처받았고 위반되었던 모든 것을 네 안에서 회복하여라.

나의 사랑하는 베네수엘라여, 자유로운 백성으로써 네 자신을 성취하려는 열망을 잃지 말아라. 그 자신이 패배를 당하는 악을 위해서 더 이상 무기로 싸우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베네수엘라여, 연기하지 말고 또한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너는 세워진 우상들이 쓰러지는 것을 네 자신의 눈들로 볼 것이다.

기도하여라, 베네수엘라여, 그리하여 네가 하느님의 왕국 안에 항상 있게 될 것이다. 너의 탈출구와 너의 해방이 전쟁이나 갈등들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의 재탄생과 너의 해방을, 너의 믿음의 힘 안에서 네가 발견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네가 이 감금상태를 빨리 끝내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너의 통치자로서 하느님만을 선택하여라; 모든 역경을 넘어 커다란 선을 오로지 구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너의 기쁨이 다시 한번 네 백성의 얼굴에 반사될 것이며 너의 국민의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 그들의 창조의 목적에 그들을 되돌아 오도록 만들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그것이 너의 깊은 깨달음의 시간이다.

나는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에서 그들의 노정을 두루 거쳐가는 동안, 삶의 진정한 목적을 잃어버려서 졸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영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깊은 상처들이 치유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함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일어날 때 마음들이 아버지의 법들에, 그분의 때에, 그리고 그분의 진리에 열리게 되도록 그분 앞에서 새롭게 되어야 하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모든 존재들이 그들의 사명에 깨어나도록 오늘 날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이미 깨어나고 있지만, 세상의 공격들과 환각들에 직면할 때에, 그들이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보호와 영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아이야,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의 각자를 위한 완전한 뜻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들 안에, 신의 목적이 거주하며, 이것은 그의 자신의 때에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야만 한다.

모든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할 기회와, 진실한 사랑을 아는 기회와, 사랑을 새롭게 할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조건이나 그들의 내적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들을 받는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자비의 눈들로 응시하는 분이시며,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믿음으로 그들을 충만케 하는 분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모든 이유를 넘어 이해하는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어려움들을 환영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불가능하게 보이는 무엇을 해결하도록 조용히 돕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아픈 마음에게, 상처받은 혼에게 그리고 고통스러운 영에게서 듣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보여주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가장 힘든 경우들을 조언해 주고 지원해 주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그분의 가장 잃어버린 자녀들을 돕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주고 있는 사람들의 좁은 길을 보호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평화와 선함으로 너희를 데려가기를 원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선호하는 것 없이, 현재 있는 그대로를 매우 사랑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모든 것을 곰곰이 생각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시간 동안에, 나의 경건한 마음의 샘에서 가장 큰 흐름이 열리 때, 모든 사람은 가장 심각하게 저지른 잘못들을 용서받게 되고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내 사랑의 대양 안에 잠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갖는다.

동료들아,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내 옆구리의 빛의 상처가 진정으로 그리고 진실하게 자비를 요청하는 죄인들 위로 하느님의 경건하고 가장 잠재력 있는 풍요함을 부어주기 위해서 열린다.

가장 절정에 이른 자비의 시간에, 십자가에서 주님의 슬픈 죽음이 매일 기억될 때, 예수님의 수난을 단순하게 기억함으로 인해, 혼들과 온 세상은 모든 영적인 얼룩에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기회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부들이 아직 열려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라, 그래서 인류에 대한 이 최종적인 시간 동안에, 혼들이 영적인 구원과 우주적 용서를 획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자비의 간증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실례들과 행동들이 자비롭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 자비의 커다란 우주에서, 혼들과 세상이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어느 날, 너는 나와 함께 있기 위하여 천국으로 올 것이며 너는 보내진 땅에서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의 경험을 나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나의 원인에 의해서 네가 실천해온 무엇을 차근차근 나에게 말할 것이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상처들을 치유를 받을 것이고 너는 더 이상 고통에 대해서 어느 것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복된 자들과 일치하고 합세하기 위하여 천국들의 주요한 문을 통해서 들어갈 것이다.

그곳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네가 진실로 사랑해온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며 네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따뜻한 형제애적 포옹을 너에게 주기 위해서 너에게 다가올 것이다.

너는 너의 영 안에서 알려지지 않은 행복을 느낄 것이며 네가 예전에 네 자신을 넘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험했던 몸부림들을 너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예전에 너의 모든 힘으로 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진실한 애정의 기억만을 갖게 될 것이다.

너는 정화의 샘 안에 놓여질 것이다 그래서 너의 머리와, 손들과 발들이 씻겨질 것이다, 이와 같이 바로 직후에, 너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홀로 들어갈 것이며, 너는 그분의 일곱 개의 커다란 금빛의 관문들을 알게 될 것이며, 네 앞에서 그분의 왕국의 위엄이 있는 겸손이 밝히 드러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를 위해서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희생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 순간을 통해서 겪고 있는, 모든 이 생의 역사 다음에는, 네가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서 실천해온 강력한 기쁨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포기와 구속의 실례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도울 것이며, 너의 영 안에서, 너는 사랑과 인류를 위한 섬김의 긴 궤도의 결과를 세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평화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너희를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혼돈과, 무지와 하느님을 향한 무관심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진리를 향한 무관심의 시간에, 과거의 상처들과 기억들 안에서 잃고 있는 세대의 눈들을 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너희를 분리시키고 있는 장애물들을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영원히 지우려는, 신의 목적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동일한 목적은, 아버지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한 무엇뿐만 아니라, 자녀들아, 주로 하느님의 마음의 진리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오는 것이다; 진리 그것은 인간의 발전을 통해서 감춰져 왔으며, 지금 밝히 드러내어 보여져야만 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비들로 가득한 이 생애 이후에 영원성뿐만 아니라, 삶 그 자신이 아직 밝히 드러내어 보여지지 않은 비밀들을 붙잡고 있으며, 깨어나야 할 혼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이 시간에 출현하는 것이 시작하고 있는 진실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에게 기도와,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좁은 길에서 더 깨어남을 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삶들 안에서, 새로운 것에 문들을 열게 될 이러한 매우 좁은 길이며, 너희 혼들이 땅 위에서 생명의 존재에 관하여 아는 것을 기대하였던 의미를 최종적으로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미 우주와 창조물 앞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앞에서도 마찬가지로, 너희 자신의 무지함을 느낄 수 있고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시간에 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무엇은, 기도의 힘을 통해서 너희 눈들을 여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의 영 아래에서 변형된,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진실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다, 그 진실은 너희가 별이 총총한 지구의 밤 하늘을 보는 것처럼, 광활하고 광대한 우주인 것이다.

하늘의 광대함 같이, 별들의 무한함이 있다, 그처럼 그것은 내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이시며, 무한하시고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크게 닮음(외견이나 성질)은 사람의 외관에 제한 받지 않는다. 하느님과 함께하고 있는 크게 닮음은 너희 마음들 안에 거주하고 있는 깊은 신비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이 인류를 창조하셨던 진실한 이유를 그 자신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땅의 각 존재는, 신성한 자의식에 대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잠재력이 있다.

너희의 가장 깊고 진솔한 사랑의 경험으로부터,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쇄신과, 그분의 신성한 창조물의 재창조를 끌어내고 계신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창조물들에게는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류의 커다란 장님됨(무분별)과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다.

천상의 신비들에 들어오기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만 하며,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안과 밖으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너희 삶들을 변형시키시며, 따라서 땅 위의 삶을 변형시키시는 기도를 통해서 이 같은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이다.

나는 더 높은 목적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손으로 이끄시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깨어남의 이 마지막 시간에,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게 될 것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이 세상을 위하여 생각하고 계신 무엇이 되는 것을 나는 원한다.

그 시간이 올 때에 새로움의 시작으로 섬기게 될, 구원의 섬들을 건설하고 살기 위하여, 성스런 행성 안으로 이 행성을 변형시킬 제시간에 너희가 아직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진실 안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손들 안에 있는 묵주와 하느님 안에 계신 마음과 더불어 시작한다; 그것은 진솔한 섬김으로 시작하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최고의 것을 역시 받아들이는 진실한 관심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듣고, 이 말씀들을 뒤따르면서 실천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주 조금 기대할 때, 그 말씀들이 살아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내적 세상에서 하나로 뭉쳐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실례를 발견하게 될 것을 바라보는 모든 눈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느끼는 모든 마음들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의 도구들로, 그분의 동료들로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좁은 길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친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것에 너희를 인도하는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어머니이시며 순례자이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깨어나고 있는 혼들은 환희 안에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마음 안에서 고통의 경감을 느끼고 있다.

모든 이것은 내 자녀들의 각자의 노력에 기인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받았던 모든 속임수들과 경미한 범죄들에서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깊고 내적인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과거에 경험되었던 것이 지워지고 네가 동정심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서, 즉 그들의 행동에 의해 또는 그들이 의미도 없는 좁은 길에 이르도록 저주를 받은 것 때문에, 모든 비참한 자의식들을 포함하여, 조건 없이, 더 큰 규모로, 긍휼의 우주를 이해하는 좁은 길을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면, 인류는 그 스스로 화해할 수 있게 되고 고통과 그들 자신의 고뇌의 좁은 길을 떠날 것이다.

용서의 좁은 길은 일상의 생활에서 그들이 더 큰 규모로 사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간의 자의식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지상의 인간의 존재가 잘못들과 끊임없는 증오의 패턴을 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용서의 본질은 하느님의 긍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이는 생명과 영의 화해를 향해 문들을 열어준다.

이 시간에 혼들이 이와 같은 좁은 길에 도달할 수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조건적인 용서의 학교를 찾지 못해 고통을 받을 것이다.

용서는 오류들을 해소하고 내면의 평화를 가져오는 능력을 갖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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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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