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아르헨티나에 오신 후, 모든 이의 어머니이자 루앙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를 축복하러 왔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 나라의 충격적인 사회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의 모성적 성심이 너희에게 주는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미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아르헨티나를 향한 하느님의 자비롭고 자애로운 몸짓의 일환으로, 이 마지막 날에 너희가 받았던 모든 충동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으로 가져가길 바란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자선 활동과 선행의 일을 구성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봉사의 모든 순간을 생각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너희는 진정한 보상의 행위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 가족의 구성원들 사이의 폭력과 학대는 아르헨티나에서 근절될 수 있고, 이미 많은 마음들 속에 녹아 있던 희망과 힘과 믿음이 아르헨티나로 돌아올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이자 루앙의 귀부인께서 복음이 너희에게 주는 희망과 기쁨의 선두주자가 되라고 너희에게 당부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르헨티나에서 더욱 궁핍한 마음들이 사랑과 선함으로 다시 태어나는 은총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우리 성심들의 각 단계를 동행해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아르헨티나 자녀들아,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에게 감사하고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며 나는 이 어두운 밤을 밝히기 위해, 이 시대의 불의로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을 어둠으로부터 옮기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다. 그리고 나는 마음들 안에 치유와 평화와 쇄신을 일깨우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다. 인류에게 나의 재림에 함께하는 기쁨이나 희망을 혼들이 잃지 않도록, 나는 나의 영원한 마음의 사랑을 모든 인간의 마음에게 주기 위해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왜 내가 하느님의 태양인가 하는 이유이고, 내가 그리스도의 도래의 메시지, 곧 예상되는 구속주의 재림을 위한 내적인 세계들의 준비에 대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이유이다.

이 행성적인 순간에, 모든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러한 변동에서 사는 것이 많은 내 동료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는 절망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에게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내 천상의 포옹을 받기 위해 너희의 팔들을 벌리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

어둠이 지배하고, 이 시대에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고통이 참을 수 없는 많은 밤에, 그들의 정화뿐 아니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러한 상황에서도, 나는 내 마음과 나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고 영원히 흔들릴 수 없는 나의 현존의 조심스러운 위안을 나의 동료들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천상의 망루의 파수꾼으로 온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태양으로서, 신성한 태양으로서, 가장 먼저 내면의 세상들 안에 천국들의 왕의 가까이 오심을 알리기 위해 온 이유이다. 나는 또한 너희가 내 뜻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가 너희 각자를 위한 하느님의 마음 안에 기록된 대로, 내 뜻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로 계속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이 시대의 많은 밤 동안에, 나는 나의 자녀들과, 나의 종들과, 나의 기도하는 존재들과, 특히 다른 이유들과 다양한 동기들 때문에 사랑했던 어떤 존재와의 이별을 경험해야 했던 사람들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들었다, 그리고 어린 자들의 필요성들에서부터 더 나이든 사람들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을 내 마음으로 숙고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성심은 하느님의 태양으로서,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이 비물질적이고 신성한, 본질적으로 내 마음의 충동인, 이 영원한 영성체를 다시 너희에게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 결과 너희가 이 시대의 불의와, 민족들의 무질서함과, 세상의 통치자들의 분별력의 부족으로 인해 붙잡히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삶에서 나의 복음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말을 읽기만 하지 말고, 살아 있는 나의 복음이 되어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나의 살아 있는 말과, 나의 구속의 살아 있는 모범의 일부가 될 것이며, 이는 내가 모든 마음들과 혼들을 위해서 촉구하는 것이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나의 말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안에서, 빛의 충동으로 영원히 울려 퍼질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오른쪽으로나 너희의 왼쪽으로 모두가 쓰러질지라도, 굳건히 서있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 자신의 정화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 직면하도록, 너희에게 주는 사랑의 견고함으로 굳건히 서있어라, 왜냐하면 이 커다란 태양이 한때 이곳의 하늘에서 춤을 추던 것처럼, 하느님의 태양이 오늘날에도 파티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에게 가져오는 태양은 신성한 근원의 태양이며, 항상 시대와 상황들과 세대들을 비출 태양이다. 용감하게 되고 포기하지 말아라. 네 마음이 아플 때, 너의 혼이 아플 때, 네가 더 이상 계속할 힘이 없을 때,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옵나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이 커다란 열쇠이고,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과, 더욱 이 성사들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탱할 마스터 열쇠이다.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대는 너희의 비물질적 신앙을 강화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왔고, 이 시대에 너희는 종종 성체성사를 육체적으로 받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영적 영성체를 통해, 나와의 이 연합으로 깊어지는 너희를 위한 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내가 그 안에 있고 내 안에 그것이 있다는 확신에 이르도록 단순한 마음이 열릴 때, 나도 그 안에 또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과 인류는 아버지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천국에 계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경험하고 행하는 모든 일과, 사랑으로부터, 좁은 길과 진리로부터 멀어진 모든 자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이 좁은 길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주기 위해, 하느님의 태양으로 왔으며, 또한 나는 너희가 진리를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오늘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 나의 동료들의 마음의 경당으로 들어간, 2000여 년 전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너희가 내 존재를 느끼고, 내 힘을 느끼게 되어, 내 평화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에게 여전히 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지만, 마음들이 기도와 희생과 포기의 서원을 잊지 않는다면, 많은 상황들이 피해지게 될 것이고, 특히 나의 성체성심께 경배하는 사람들에 의해 많은 상황들이 피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믿음은 그들 안에 있으며, 그들은 이 어두운 세상을 위한 빛의 불꽃들이 될 것이다. 내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내면의 세상들을 위해, 평화를 잃은 세계의 지역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경배하는 마음들의 깊은 내면의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성체적 빛에 대한 경배의 불꽃들로 전환된 이 마음들은, 나와 함께 이 인류의 모순과, 부당함과, 고통 및 많은 마음들의 슬픔들, 특히 이주한 가족들이 아직 찾지 못한 새로운 기회를 찾으며, 다른 나라에서 출현하는 그들의 슬픔을 변모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무관심이 너무 커서, 생존을 위한 피난처와, 안도감, 쉼터 및 식량을 구하면서, 많은 나라들의 문에서 두드리는 사람이 바로 나임을 너희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때에, 악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에 도전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최고의 기도의 전략을 가지고, 경배 및 나와 함께 하는 영성체로, 누가 지옥과 같은 곳들에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칼에 대항하여 싸우도록 그것을 너희에게 결코 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칼을 가지고 싸우는 자는 칼로 상처를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 땅에서 너희를 위해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는 실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한 일을 너희가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겠느냐? 최후의 만찬에서,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베푸시는데 실패하지 않으셨고,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실행하시고 고통을 당하실 것을 모두 아셨던 그분처럼, 너희가 행동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나의 가슴에 너희의 머리들을 얹을 용기를 가져주길 나는 다만 너희에게 요구한다; 그것이 너무 간단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감히 하지 못한다.

나는 너희 자신의 한계들을 뛰어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너희가 내 뜻을 철저히 실천하기 위해 올 수 있을 때, 내가 필요로 하는 지점까지 너희의 저항들을 변형시키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전 세계와 함께 있고, 그것들이 내 마음 안에서 아무리 작게 보여도,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고 온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가장 감지할 수 없고 침묵하는 것도, 오직 나만 볼 수 있는 것도, 모든 것은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너희가 불의나 고통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에는 영적인 이유가 있고, 이 순환에서, 너희가 접근하여, 알아가고, 안으로 심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어떤 것에 대한 희생자들로만 보지 않고, 오히려 모든 것 안에서 악을 사랑의 대 승리와, 사랑으로 변형시키는 적극적인 참여자들로 보는 것이다.

하느님의 태양은 혼들이 영적 영성체를 실행할 수 있도록, 특히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에 있는 모든 혼들이 영적 영성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첫 번째의 성찬의 거행을 너희와 함께 이곳에서 이행하기 위해 왔다. 이 봉헌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민과 영적 유익의 행위로서 이 영역들에 도달할 것이다.

이러한 순간 앞에서, 나는 레바논에서 그녀의 가족과 함께, 특히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인류의 구속과 변모를 위한, 내 사랑의 희생자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지금 이 순간의 많은 어린이들 같이, 아픈 어린 아들과 함께, 이 나라에 이민 온 것으로 알고 있는, 미국에 있는 나의 것인 한 딸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

작은 용감한 혼들인 파티마의 목자들이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큰 희생을 해서, 최후의 심판의 날에 이미 선고를 받은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하는, 이 혼들이 바로 나의 사랑의 희생양들이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최근에 그녀의 아들을 잃은 레바논에서 온 이 엄마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녀가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들이 나와 함께 낙원에 있기 때문이다. 작은 자들은 그들의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으로 인해 내 마음에 가장 많이 닿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내가 여러 번 방문한 미국의 이 병원에서 그녀의 아들이 겪은 모든 고통을 이 순간 모두를 위한 보상과 자비의 행동으로 하느님께 봉헌하며 기뻐하라고 내가 레바논에서 온 이 엄마에게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죤이 나와 함께 여기에 있으니, 안심하여라.

우리가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천상의 교회의 중심부로 모든 혼들을 들어 올리실 수 있도록, 저희가 이 향을 봉헌하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정결케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이 물을 바치나이다, 그 결과 저희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구속과 화해의 모델로 받아들여지게 되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성심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지금 이 순간 그분의 신성한 뜻에 일치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 행성의 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매일 그것을 실행하는 내면의 은총을 부여해 주시기를 그분께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임재 앞에서, 우리는 영과 자의식으로 그분과 일치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쇄신과 평화의 기쁨으로 이 순간을 기념합니다.

이를 위해, 잠시 동안, 우리는 마음의 침묵으로,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그분께 용서를 구하여, 그분의 화해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의 마음들과 더불어 깨끗하게 하고, 우리가 이 영적 영성체에서 기쁨으로 실행하게 될 것입니다.  


오! 세상에 쏟아진,
그리스도님의 피여,
저희의 혼들을 정화하고,
저희의 마음들을 위로하소서.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


그날 밤, 그리스도께서 넘겨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경당에 모여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 빵이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되도록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떼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인류에 의해 넘겨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만찬이 끝나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셨고, 그것을 하느님께 드려 그것이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이르시되,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십시오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이 신성한 성사에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마음들은 기뻐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된, 우리가 제단에서의 이 희생과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바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이 행성의 모든 마음들 안에 평화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이 이 땅에 내려오기를 빕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전 세계의 모든 우리의 형제자매들에게, 우리는 우리의 주님과 함께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강력한 형태의 빛이 혼들의 내면 세계들 안으로 들어가,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합쳐지길 기원합니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그분을 반대함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오늘, 파티마에서, 하느님의 태양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충동을 전달했다는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평화롭게 쉴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의 평화로 가거라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그리스도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 세상을 구속하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3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서 세상의 현실과, 국가들의 상황과, 인류 안에서 기초로 있어야 하는 조건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의 어려움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심각한 문제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가늠한다.

이러한 세계적이며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기에서 인류에 대한 첫 번째의 어려운 시험인, 대 유행병의 상황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한다,

많은 사람들이 떠날 수 없는 역경에 잠겨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하고 있다.

내 마음 안에서 무관심한 자들과,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하는 자들과, 무엇보다도 한 때 그것을 받고도, 오늘날까지 그것을 거절한 자들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많은 것들을 가늠한다, 그것은 오늘 내가 너희와 나누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슬픔을 느끼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이러한 상황을 변모시키기 위해 나를 돕는 너희를 위해서이다.  

나는 아직도 나를 믿지 않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들어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 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는 아직도 미지근하고 결정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왔다.

나는 아직 나의 좁은 길에 그들의 발들을 들이지 않고 나를 발견하기 위해 결정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의 슬픔을 달래는 것은 선행과,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의 일관성과, 희생적인 삶과, 매일의 삶의 모범을 통한 복음의 체험과, 끊임없는 계명들의 실천과, 믿는 자들과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고통받는 자를 바라보고 그들을 돕는 이들의 연대감이다.

또한 내 마음의 슬픔을 덜어주는 사람들은 봉헌되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들은 의심하지도 않고 불신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며, 내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성취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안도시키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화를 실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문제들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아버지의 계획을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하는 사람들이며, 어느 때나 어느 순간에서나 유용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관념들과 감정들을 뛰어넘어, 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전쟁을 조장하는 자들이고, 인도주의적인 위기를 조장하는 자들이며, 난민들의 실향을 조장하는 자들이다.

또한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돕지도 않는 사람들이고, 이러한 상황과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안으로 들어가기를 꺼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괴롭게 하는 자들은 다스리는 자들이고, 만국을 지배하는 자들이며, 법의 밖에 있는 자들이고, 더 이상 생명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는 자들이며, 복음을 훼방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고 있으면서 아무 것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이고, 두려움을 갖고 그들의 부를 지키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자신들의 삶을 물질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인내하는 사람들이고, 항상 그들의 자신들만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며, 매일 형제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핸디캡 없이 달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화평케 하는 사람들이고, 말뿐만 아니라 모범을 통해서 평화를 위하여 지체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내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고, 성막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찾는 사람들이며, 영성체에서 우주의 왕과의 성스런 동맹을 찾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들이고, 형태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섬광이 발산하는 비물질적인 메시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은 나와 접촉하는 사람들이고, 밤낮으로 내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이며, 그들의 전투들을 넘어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찾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나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고, 어디에서나 박애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며, 변화하는 것에 열려 있고 그들의 저항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태만한 사람들이고, 그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며, 변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천국의 모든 보화들을 다 받고도 헛되이 그것들을 낭비하는 자들이며, 감사하지 않는 자들이고, 긍휼을 잊어버린 자들이다.

내 마음에 아픔을 주고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교만한 자들이고, 자매의 겸손을 추구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 자신의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나의 메시지와 내 말을 잊어버리는 자들이고, 그들이 천국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에 대하여 충분히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을 충만하게 채운 은혜를 아직 깨닫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항상 불평하는 자들이고, 그들의 눈들 앞에서 지나가는 나의 존재를 아직 보지 못한 자들이며, 아직 그 신비를 발견하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계획을 방해하는 자들이고, 나의 관념들과 나의 프로젝트들을 매 순간 변경하는 자들이며, 구속을 잊어버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그의 깊은 곳들에서, 지체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과,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통제력을 잃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을 내 발들 앞에 굴복시키는 사람들과, 변형될 수 있는 그것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자비로우며, 말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나와 교제하고 이러한 성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은 나의 좋은 소식들을 기뻐하는 사람들이고, 내 메시지를 매달 기다리는 사람들이며, 나를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나의 성심, 즉 너희를 위해 여전히 느끼고 뛰는 마음에서,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여전히 살아 있는 마음에서, 고통으로 만져지는 마음의 무한한 신비를 알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위해 신성하게 되는 마음에서, 그의 신비를 너희에게 주는 마음에서, 그 자신의 살로, 그 자신의 몸으로, 그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될 수 있고 너희가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해서 계시들의 문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내 성심의 무한한 신비는 아마겟돈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진정으로 반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들, 즉 발전과 헌신 안에 있는 성인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임무는 '예' 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통해, 결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혼들을 통해 성취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만지는 이러한 기쁨과 축복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진정으로 부르짖고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참석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묵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더 이상 내 가시관의 가시들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왕국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치유와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기 위해, 그에게 뿌려줄 광선들이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사는 것과 이것이 하느님 앞에서 갖는 책임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이 빛의 발자국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그것들을 땅에 표시하며 굳건한 발걸음으로 계속 걸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에, 스승께서 보여주시고 계신 좁은 길을 밟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이러한 서약에 대한 약속과 체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성화시키고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나의 메시지를 마치 잠수부의 생명줄처럼, 즉 비움 안에서, 너희 자신들의 비움 안에서, 너희가 전체와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고, 따라서 근원과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의 비움 안에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영적 충동으로서 너희에게 남겨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의 깊은 평화가 너희 위와, 너희 안에, 특히 오늘날 살게 되는 전쟁들과 갈등들이 있는 곳에 있기를 바란다.

2,0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계속해서 서로 잔인하게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이 이웃 사람들은 엄청난 방식으로 평화를 잃어가고 있다. 고통을 더 받고 무고한 사람들 뒤에는, 세계에서 가장 연약하고 적대적인 나라들 안에 그들의 무기들의 사용과 판매를 추구하고 연료를 공급하는 어두운 아이디어들이 계획된 것이다.

강대국들의 경제는 현재 이 인류의 과도한 불의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무질서와 고통을 통한 이 모든 것으로 슬프게도 강화되고 있다.

평화의 여왕으로서, 오늘 나는 세계의 모든 필요함들에 열정적으로 일치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왔다, 그러나 특히 너희가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인류는 무의식적으로 무기들을 가지고 놀며, 이것은 사람과 나라들의 자유를 가두고 인간의 질서들을 위협하면서, 평화를 정복하고 타락시킨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성지는 공포들과 피의 장면이 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 복음에 뿌려 놓은 모든 것을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 슬픈 수난을 통해, 내 아이들아, 되돌릴 방법을 가질 수 없는 세 번째의 전쟁이 일어나거나 형성될 수 없도록, 나는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매우 일치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의 것인 자녀는 악과 그의 교활함을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부르고 나의 기도하는 군대들로 너희를 소집한다. 그러므로, 기도 안에 있는 너희의 손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의 슬픔과 몸부림 치는 고통을 보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얼굴에서 눈물들 마르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즉각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3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순간에 우리 주님의 천상의 교회의 완전함을 받기 위해, 그분의 요청에 따라, 임마누엘의 자의식의 충동을 받기 위해 일어 서서 “Ha Rishon”(하 리숀)을 소리를 부르도록 합시다.

노래: “Ha Rishon V'ha Acharon.”(하 리숀 바 아샤롱)

나의 천상의 교회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모습들 중 하나인, Emmanuel(엠마누엘)의 임재를 너희 안으로 환영하여라. 창조물과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그분의 영으로 잉태하실 것을 생각하신 창조주 하느님이시다.

그분의 정신적 우주는 광대할 뿐만 아니라 무한하다.

엠마누엘로부터 목적의 힘과, 성스런 목표의 구체화를 발산한다.

그분의 창조적인 정신에서 천상의 교회의 표현을 강화하는 형태들이 태어나는 것이다.

엠마누엘을 통해, 우리는 의로움과, 정렬 및 조화의 좁은 길을 발견한다.

그분의 창조적인 정신은 존재하고 살아있는 모든 것에서 확실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의 계획에는 오류나 실수가 없다; 기하학적이고 수학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다. 거기에서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실현을 구성해온, 이른바 창조의 상징들로 불려지는 성스런 형태들이 태어난다.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천상의 교회에서, 그분의 무한하고 순수한 정신을 표현한 성스런 파란 광선으로 다스리시는, 창조자 엠마누엘의 원천 앞에 우리가 서 있다.

엠마누엘에게서 대 천사들이 태어났다. 창조주 아버지들의 원래의 원천은 엠마누엘이며, 창조주 아버지들을 통해, 대 천사들로부터 신성의 원리들과 속성들이 태어나고, 특히 이러한 물질적 우주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다.

이 순간에 그의 내부에 있는, 위대한 창조주이신 엠마누엘의 성운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강력한 정신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보아라, 이것은 처음부터 뜻의 발현에 대한 충동을 주었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엠마누엘의 성스런 성운을 보고, 오늘 창조주 아버지들이, 성스런 천상의 교회를 통해, 모든 선하고 복된 혼들과 함께 모여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기원 중의 기원으로 돌아가라,

그것이 너희가 비-물질적인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목적의 본질과, 너희의 창조와 존재의 이유를, 바로 이 순간에 마음의 침묵 속에서 찾는 방법인 것이다.

한편, 너희가 창조자의 목적과 함께 본질이 되기 이전에, 너희가 생명을 갖기 전에, 아버지께서 강력한 창조자의 정신으로 너희를 깊이 생각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너희를 응시하고 계신다.

엠마누엘의 성운에는 너희 존재들의 시작과, 너희의 출현의 기원과, 다시 하느님께로 너희를 인도할 좁은 길이 놓여 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날 물질적 생명을 넘어 영적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이러한 신비를 너희가 깨닫게 되고 이러한 것들을 알기를 원하셨다.

너희가 임마누엘의 성스런 성운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보는 동안, 내적으로 너희 스스로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누구인가?

내가 누구인가?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이신 엠마누엘의 성스러운 이름이 너희 자신들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이 같은 삶은 통과이며,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진실과, 외형들과, 오류들과, 정신적 충격들 및 고통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진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언젠가는 너희를 인도할 경험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너희의 본질적인 삶과,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을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모든 것을 극복하고, 모든 것을 이해하며, 결국에, 하느님의 아들이 그분의 아버지의 신비 안에서 산 것처럼,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의 신비 안에서 사신 것처럼, 너희가 엠마누엘의 자의식에 대한 신비를 간파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 너희 안에서 빛나는 것은 외부의 모든 것보다 더 강하다.

너희의 삶을 다른 방식으로 보아라, 다른 상징들을 통한 너희의 좁은 길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의 열망을 깨닫기를 오늘날까지 기다리시면서,“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께서 거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와 인류의 자의식에 도달하는, 이 신비의 계시를 너희가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을 비우고 버려라.

나의 교회가 이러한 충동을 세상에 발산하는 동안, 삶이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너희가 원천에서 출현했던 이후로 줄곧, 너희의 본질에 기록된, 성스런 목적에 의해 지배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린 진실과 해답을 마음들이 발견할 수 있다.

인류의 이 중요한 시기에, 창조주 아버지들은 그것들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깨어남을 발생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본질들 안에 그것들을 배치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원천 속한 원리들을 재개하고 있다. 그것이 발생하고, 혼들이 우주에서 오는 메시지를 이해한다면, 시간의 끝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며, 혼돈은 인류 안에서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수백만의 혼들이 그들의 목적을 알고 사랑과 구속의 경험을 통해 그들의 잘못들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순수한 임마누엘의 자의식의 원천은, 창조주 아버지들이 가져오는 신성한 뜻의 충동 아래에서, 그의 오류들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천상의 교회를 통해서 세상에 도달하기 위해 열린다.

봉헌물들이 진실되게 계속된다면,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고, 혼들은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살면서 경험하고 있는 것과,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 속에서 그들이 느끼고 있는 것을 배우며, 그들이 이 행성인, 여기에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엠마누엘은 아버지의 유일한 창조적 표현이 아니다; 너희는 이미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 중 일부를 알고 있고, 각 성스런 이름의 신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아는 것이 너희의 열망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든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우주에 속해 있는 모든 것을 잠기게 하는 최상의 원천으로부터 발산되는 진동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하느님의 이름들은 최상위의 자의식과, 너희를 생성했고 발산했던 원천과 다시 만나는 것에 접근할 수 있는 큰 열쇠들이다.

엠마누엘은 우주의 위대한 회복력이다. 무덤에서 삼일 동안, 엠마누엘의 빛의 권능은 성자를 회복시켰고 그를 부활로 이끌어 갔다. 혼들이 그 힘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알았다면, 그들은 천국들에서 하느님을 경배하고, 창조의 모든 것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나타나는 모든 것을 경배하는 사람들 때문에 잃어 버리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인류의 생명이 회복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순간에 치유가 얻어질 수 있도록 너희는 오늘 엠마누엘 빛의 성운 앞에 있다.

많은 타락한 본질들은 그들이 잃어버린 원리들과 원천에서 출현했던 이후로 줄곧 버려진 속성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창조주 아버지들의 중재를 통해 최초의 원천으로 돌아오며, 이것은 천상의 교회의 내려옴에 의해서 가능하고, 너희의 스승에게 봉헌한 이 물리적 공간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오늘,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 우주 사이의 내적 연합이 일어나고 있으며, 땅의 혼들은 엠마누엘로부터 오는 큰 충동을 그들과 함께 지니고 있다.

이제 감사와 영접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얹고, 임마누엘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하며 각 존재의 목적의 본질에 불을 붙입시다.

이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엠마누엘의 푸른 성운 안에 모든 사람이 있습니다.

노래: Emmanuel(엠마누엘).

저희는 저희의 심장에 손들을 대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저희의 창조주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임마누엘과 그리스도님의 자의식 앞에 서서, 이 성체를 거행합시다. 우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신비에 동참하여, 그분의 슬픈 수난을 다시-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이 순간에 우리를 합당하게 하실 것을 그분께 요청합시다.

주님의 동료들과 사도들처럼 그분께서 지상에서 그분을 대표하는 은총을 항상 저희에게 수여하실 수 있도록, 또한 사제적인 자의식도 창조주 아버지 엠마누엘의 임재 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순간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봉헌합시다:

“주님,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신비 속에
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저의 혼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모든 은혜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혼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저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신성한 정신과 일치되어,
이 거룩한 성사를 수행하는데 있어
사랑스런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에 저의 정신을
정화시켜 주소서,

주님,
저의 감정들이 
당신의 인류에 대한 사랑의 
가장 순수한 감정과 일치될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몸과 피를
봉헌하고 기념하는 것에 참여하는 것이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손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제가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을 만질 수 있고,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제가 깨끗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하게 행한 모든 것에서
저희 손들을 정화해 주소서.

주님,
기념하는 동안에
저의 시선이 오직 당신에게만
고정될 수 있도록,
제가 율법 밖에서 바라 본 모든 것에서
저의 눈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지금부터 제가 성령님의 은총 아래에서,
당신의 복음의 거룩한 말씀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제가 하느님의 사랑에 반대하여 선언했던
저의 입이 지금 이 순간에
말과, 행동 및 판단으로부터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오로지 당신의 말씀만 듣고,
사제로서, 제가 당신의 모든 가르침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제가 들은 모든 것으로부터
저의 귀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저의 성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거룩한 성체에서
기적들과 이적들을 형성할
당신의 영의 힘과 능력이 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저를 비워 주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사랑이신 당신께서는
모든 존재물 안에 존재하시나이다,
당신 아드님의 성심의 공덕들과 대 승리가
이 성사의 권능으로 쏟아 부어질 수 있도록,
오늘 저는 자비의 오후에,
그것들을 봉헌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혼들의 잘못들이 용서를 받고
마음들이 고쳐지며,
삶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치유되나이다.
아멘.”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 나는 그 빵을 집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높이 들어 올렸고, 그것은 창조의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되었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전환되었다. 나는 그것을 쪼개어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만찬이 끝나고, 나는 잔을 가져다가 감사하는 행위로 천국에 그것을 들어 올렸고, 그것은 창조의 천사들에 의해 그리스도의 보혈로 성체변화될 수 있었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넘겨주고 그것을 그들에게 제공하며 말했다:“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인,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당신의 창조주의 은총의 권능이 이 성찬을 통해서 내려올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헌신적인 혼들과의 영적 친교를 성립해주시옵소서.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와 영어)

엠마누엘의 권능 아래에서,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을 것이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이 순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창조주 아버지, 임마누엘의 임재 앞에서,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전 세계의 그리스도님의 모든 교우들과 영적 친교의 성립을 알립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를 사랑의 좁은 길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선자와, 성령님,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이 상하셨던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경당에 존재하시는
그분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 및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그분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마음에 의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나의 아버지, 엠마누엘께서는 비록 내가 결코 그렇게 잘할 수 없을 것 같이 보였을지라도,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에 도달하도록 하신 내적 힘이셨다, 왜냐하면 십자가를 생명의 나무로 바꿨던 것은 그분의 사랑의 힘이었기 때문이었다.

너희 자신의 십자가가 언젠가는 생명의 나무로 될 수 있다. 그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포로의 끝이 가까워지고, 세상에 나의 재림과 함께 모든 것이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목적의 본질이 가능한 모든 혼들 안에 육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혔던, 사랑하는 아들처럼, 혼들이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 속에 임마누엘을 받아들이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의 푸른 불을 느껴보아라.

나의 평화 속에 있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발현이 끝날 때, 그분께서 크게 느끼시고 우리 각자에게 도움이 되는“저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라고 불리는 노래를 우리가 들을 것입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여덟 번째 시

가장 거룩하신 묵상의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의 유물에 대한 성스런 수호자시여,
당신의 아드님의 사랑에 대한 세상의 사자분이시여,
이 결정적인 시간에,
저희가 구속과 은총의 실례가 될 수 있도록,
이 날에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가르침을
완전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가장 거룩하신 묵상의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의 모든 말씀들이
저희 안에서 빛의 충동처럼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그리스도님께서 세상에서 관찰하신 모든 것 때문에
상처를 입으신 그분의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킬 목표를 갖고,
저희가 조건 없이
하느님을 섬길 수 있도록 복음을 통해,
자아가 소명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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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루앙 데 퀴요, 포트렐리로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과 나라들이 혼돈에 관여하고 있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와 마찬가지로, 나는 너희 안에 존재하는 인간의 무관심의 문지방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진실하며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내면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고 너희가 진실로 어떠한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무한성을 묵상하길 바라며 너희 안에 거주하는 이 무한한 것을 알길 바란다. 너희의 삶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커다란 신비를 별들의 광채 속에 간직한 그것들과 같이, 너희 속에도 역시 빛나는 신성한 본질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 대한 신비들뿐만 아니라, 모든 삶에 대하여,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하느님의 완전한 생각과 계획에 대한 신비들을 붙잡아라.

모든 대립들과 고통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날마다 고통을 받는 것을 야기시키고, 희망을 잃어버리며, 분노를 사고 부정의의 슬픔을 느끼는 것을 받는 자극에도 불구하고, 모든 보여짐을 뛰어 넘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비록 인간의 눈들에서 거의 항상 숨겨져 있다 하더라도, 진실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부른다.

이 시대에, 나의 자녀들아, 아무것도 너희로부터 숨겨질 것이 없고, 너희 마음들 속에서 신성한 신비들과 선물들이 공개될 수 있으며,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고 너희 삶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용서와 구속의 체험 너머에 있는 목적과, 사랑의 표현 속에서와 나타남 속에서 간직된 목적과, 너희 안에서와 모든 것 안에서 깨어나는 그리스도적 사랑 안에 간직된 목적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위급함을 의식해야 하고, 혼돈은 계시들을 알려주고 법들이 성취되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인식해야 하는 시간들이며, 그것들은 쓰여진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지구적인 상황을 올바르게 처리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이 시대의 계시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떤 성스런 책에 쓰여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가 살 준비가 되지 않았고, 다른 시대에 관해서 알지도 못한 부분이라 하더라도, 인류의 이러한 발전적인 단계에서 너희가 살고 체험해야 한다.

진리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킨 문지방과, 예전의 순환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나누는 문지방을 건너가는 열쇠들은 우리의 말들 안에서 발견된다; 그것들은 신성한 말씀 안에 너희가 놓여진 상태에서 발견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이 향상되도록 하여라. 깊어져라 그리고 오직 침묵만이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음을 너희 안에서 찾아라, 이러한 강함으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될 것이다.

그것은 기도와 네 자신이 하느님과 신성한 사자분들과의 일치함으로 존재하고, 너희의 창조주처럼 너희를 만드는 것을 너희가 아는 것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들로 이 시대의 복음을 쓰는 것이다; 그 복음은 끝의 실체화이지만, 또한 새로운 것의 시작이다.

너희가 모든 내외적인 갈등을 뛰어넘어 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가 내 마음 속에 간직되고, 네 자신의 영의 향상으로, 너는 또한 무지와 환각의 노예상태로 묶인 것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인류를 돕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후원하며 너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하느님께 돌아오려면 아버지의 마음을 찾고 그의 발전에 있어서 그것을 열망하고 이끄는 욕구들을 지속적으로 받아야만 한다.

아이야, 너의 창조주의 살아 있는 말씀과, 그분의 복음과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고 계신 끊임없는 가르침들 안에서, 너는 이러한 욕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을 더 많이 찾게 하는 너의 영을 배양하여라. 네가 언제 왔으며 네가 어디로 돌아와야 하는지를 기억하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너의 자의식을 기름지게 하여라.

너의 주님의 말씀들이 너를 변형시키기 시작하는 곳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평화와 정신집중으로, 매일 그것들을 묵상하여라.

모든 것에 앞서,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하여 갖고 계신 사랑을 기억하며 그분의 거주지로 네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기억하여라.

모든 것보다 먼저, 하느님의 아드님을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시고 십자가 위에서 나타내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잘못들을 고치시기 위해 하느님 앞에서 어린 양으로서 그분 자신을 봉헌제물로 만드신 끊임없는 모든 희생 안에 존재했던 그 사랑을 기억하여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계신 하느님의 성령님을 기억하여라.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한 공간을 허용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네 마음을 침묵하여라. 네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움이 세상을 위한 너의 존재의 진실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평화를 발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존경과,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을 발산하여라. 아버지께서 너를 통해,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 거주하신다는 것을 세상에 분명히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신성한 은총들을 환영하여라.

너의 영과 너의 마음 안에 모든 것들에 대한 창조주의 마음에서 나오는 광선들을 받아라. 존재들이 마음으로 기도할 때 그분의 신성한 과학이 나타나고 그것들이 진실하게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드러낸다; 그것은 그들의 밝음과 그들의 천상적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본질들을 허용하고, 네 안에 놓여있는 순수함과 신비를 인류에게 분명하게 보여준다.

지구적인 침묵과 볼 수 없는 것으로 발생하는 모든 것으로 하여금, 모든 존재들과 모든 창조물들에게 확장되게 하자. 네가 세상에서 너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기도를 할 때 아버지께서 너에게 주신 것으로 하여금, 너의 삶이 인간의 발전을 위한 항구적인 섬김이 되도록 하자.

침묵으로 섬기는 자가 되고, 마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며, 그들 자신들 안에서 복음을 실천하고 너의 퇴보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전환시키며, 외부로부터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봉사자가 되어라.

너는 전채 중에서 일부이다; 너는 이 땅에서 시작하지 않았던 역사의 산물이고 그것은 그 위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여기에서, 각 존재 안에서 정의된다.

창조주께서 필요하신 변형을 두 가지나 그 이상으로 체험한다면, 그것은 이 행성에서나 그 너머에서, 모든 창조물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함을 분명히 나타내고, 모든 생명의 발전을 새롭게 하기에 이미 충분할 것이다.

아이야, 특별한 것을 이루는 자가 되는 것을 열망하여라. 매일 자아의 초월을 체험하는 자기 되기를 추구하여라. 네가 인류를 위해서 분명히 나타내기를 열망한 것과, 너의 순수한 열망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과 기획을 발견한 것이 네 자신 안에서 실행되기를 추구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람의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시간에, 그분의 교회와 성경들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그분께서는 법들을 분명히 나타내시고 그것들을 확장하시기 위해 오셨다; 현명해질 것을 말했고 존경을 받았던 사람들의 입에서 그저 말뿐으로 있었던 것에 그분께서 생명을 가져오시기 위해 오셨다.

오늘 날, 자녀들아, 사람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교회의 외부로 다시 한번 오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에 의해 선택된 어부들처럼, 불완전한 사람들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복음을 재건하시고 확장하실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들은 살해당할 것이며 핍박을 받을 것이고, 다시 그들은 순수하고 열린 마음으로만 이해될 것이며, 이 세상에서 그들의 잘못된 힘과 명예를 잃은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 의해 거절을 당할 것이다.

그리스도님께서는 이 세상에 그분의 육체적이고, 정신적이며 영적으로 되돌아오시는 것을 준비하시기 위해 영으로 돌아오신다.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분께서 단순하게 말씀하신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 천여 년 전보다 더 많이 너희에게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사랑의 힘으로 두려움을 극복하여라.”

그리스도님의 교회의 혁신을 위한 도구들이 되어라. 인류가 다시 그분의 천상의 사랑에 의해 씻겨질 수 있도록, 그분의 천상의 교회로 하여금 낡고 더러운 구조물들을 제거하도록 하여라.

그들의 신앙들과 종교들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마음은 일치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돌아오심에 대한 진실이 인간의 존재들에 속한 이론들의 외침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그들 사이에서 사랑과 일치의 힘이 그들을 유지할 것이고 주님의 돌아오심을 위한 다리를 창조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단순하게 사랑하고, 진실한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되어라. 이것이 너희 사이에서 하느님의 현존의 증거가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의 수난에 대한 기억이 날마다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네 마음을 준비하여라.

노래들과 기도로 준비하여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임재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새로운 순환을 가져오실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서 알고 침묵으로 그것을 준비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 자신의 자의식에서처럼, 모두가 주님을 대면하기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네 마음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게 영감을 주도록 하여라.

오늘은 그분께서 영으로 오시고, 내일은 그분께서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리고 곧 그 시간은 그분의 진실한 얼굴을 알 수 있도록 올 것이며, 어느 날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고, 어느 날 네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주님과 그분의 신비들을 볼 것이다.

네가 복음들 안에 그분의 말씀들이 잘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님의 임제 안에 있을 것이다. 단순한 표정과 그분의 손들의 움직임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가르침 안에 숨겨져 있던 모든 것을 드러내실 것이고, 그 순간에, 인류는 그의 한계들과 그의 알지 못함을 인식할 것이며 새로운 삶에 겸손하게 열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임재가 저절로 말할 것이다. 그분의 시선이 인류 안에서부터 악을 제거하실 것이며 그분의 마음이 사랑을 갖고 그분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증가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들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인류의 모든 고난이 지난 다음에, 천상의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며 모든 것은 말했던 것대로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그들과 함께 이 거룩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화의 장미이신 어머님의 약속들을 혼들에게 그리고 온 세상에게 남긴다.

이 약속들은 믿음과 희망을 갖고 있는 마음들에게 도움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또한 빛과 구속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다리가 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12개의 약속들을 너희에게 준다, 그래서 그것들이 신성에 의해서 일하게 되고 또한 세상을 위해서 중재하게 되는 것이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12가지 약속들

1. 어떤 공격이나 전쟁으로부터 가정과 가족들의 보호.

2. 사람들 사이에서 연대감과, 성숙한 형제애와 선함이 깨어남.

3. 믿음의 가치들과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의 가치들이 복음들과 영적 지도층의 말씀의 원리들 위에서 기반된 것임을 보여줌.

4. 기도 안에 있는 혼들과 필요함에 있는 나라들과의 연합 안에 있는 혼들과, 불행들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함께 모이게 함.

5. 제한하는 것들 없이 향상된 형제애와 평화의 원칙으로 마음들을 일치시킴.

6.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가르쳐진 모든 것 위에서 기반된 사랑과 평화의 속성들을 가족의 가슴 안에 놓음.

7. 인간의 자의식에서 어떠한 형태의 위험과, 유혹과, 억압이나 처벌들을 사라지게 함.

8.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사는 것과 더 어린 왕국들에 대한 배려와 보호하는 것에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하는 것을 배움.

9.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성급하거나 충동적인 결정들 보다는 오히려 올바른 결정들을 이루기 위해서 하느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반영함.

10. 가난한 자와, 죽어가는 자와, 고아가 된 자와, 병든 자와 도덕적이고, 심령적이거나 물질적 고통 속에 있는 모든 존재들과 함께 연대하여, 그것들로부터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에 그들을 더 가까이 데려옴.

11.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그 자신 안에서 확고히 하는 것과 섬김과, 가족과, 기도와, 치유와 교육을 통해서 그의 삶에 대한 다른 측면에서 사랑을 표현함.

12. 땅에서 성취하기 위해 왔던 약속과 사명을 전제로 하여, 모든 혼들의 길 안내자이시며 변호자로서, 하느님의 어머니 안에서 사람들의 믿음을 강화하는 것.

나는 너희 안에서 이러한 약속들이 성취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사도 마테오에 의해서 쓰여진 것으로,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나는 너의 삶에서 매일 너와 함께 여기에 있으며, 시간들의 끝까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보고 믿어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내부에서 나타나는 나를 기다리고 있으나, 진실로 그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각 존재의 내부에서 존재하는 영적인 교회로 간다: 그것은 이와 같은 매일의 메시지들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고 나에게서 듣는 선한 혼들 안에서, 내가 찾아가는 그 교회인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매일 현실로 만들어라, 그리하여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너와 함께 계속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들이 나를 알며 나와의 교제에 참여하는 행복감을 가질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발현에 참석하는 이 중요한 사건의 증인들이 되어라.

이러한 성스런 모임이 다가올 시간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혼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나의 자비들에 상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헌신적 사랑”

“헌신적 사랑”은 한 분이신 절대적으로 신성한 창조주의 영에 의해 충만해진,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비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은총을 간청하고 탄원하는 피규에이라의 노래이다.

“헌신적 사랑”은 변형되고, 구속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의 높은 법에 의해서 축복되기 위하여, 순복과 체념으로 창조주께 그들 자신들을 바친, 한 사람의 혼의 가장 깊숙하고 가장 깊이 파묻힌 말들의 부름이요, 요구인 것이다.

그 노래인 “헌신적 사랑”은 희생하며 사람의 갈증을 풀어주는 창조물의 천년기의 영양분들 중 하나인, 영적인 물로, 그리스도님께서 제공하신 선물들에 접근하기 위한 열쇠로서 우리에게 그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 

가장 성스런 삼위일체 중 두 번째 사람을 통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원리적 구원의 모델로서, 우리는 그리스도님을 발견한다;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구속자이시며 인류와 하느님 사이에서 중재자로서, 각 존재의 내적 세계 안에서 우리는 그분을 발견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님의 진실한 모습인“헌신적 사랑”이라는 노래로 그분께서 나타내지며, 어떤 것은 아직도 땅 위에 있는 그분의 교회에 의해 인식되지 못한 것이 있다, 그러나 밝히 드러내 보이기에는 아직도 신비로 있는, 예수님의 변모와 같은 것이, 다른 복음들에서 증거되었다. 이러한 감각으로, 그 노래는 무지와, 교만과, 인간적 힘에 기인하여 반복적으로 실천되고 있는 탈선으로부터 올바르게 되기 위해 지표면의 삶을 위한 애원에 기인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그 노래는 선생님께서 모든 존재들에게 제공하시는 진실하고 깨끗한 샘에서 마시도록 그리스도님에 속한 헌신자를 초대하고 있다, 그래서 각 혼은 이 노래에서 주고 있는, 그리스도님의 신성으로 융합된, 그분의 신적인 사람인, 구속하시는 사랑에 의해 완전하게 만족되는 것이다.

그분께서 제공하시는 그 물은 정화되고 깨끗하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그의 존재에 대한 영적 의미를 발견하기 위하여 상태와 계획 안에서 또한 자의식을 구속하고 향상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생님께서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또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 사람에게 간청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곳에는 존재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대결들과 다툼들이 없는 것이다

“헌신적 사랑”이라는 노래 안에, 대립들 있은 다음에 전쟁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사랑이 지배하는 중요성을 단순한 말들로 예언되어 있다.

이 노래들과 지배층께 드리는 헌신적 사랑의 시들의 창작이 30년이 지난 후에, 특히“헌신적 사랑”이라는 이 노래에서 인간의 대참사들을 예방하기 위한 경고가 밝히 드러내지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정 반대편이 자리를 잡았다, 왜냐하면 사랑의 법규들을 잃어버리면서 잘못에 잠겨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락하며, 인간의 존재가 세상을 정복하기 위한 힘과 교만에 의해 패배당하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스런 예언에 대한 탄원을 새롭게 하는 것은, 이 노래에서 표현된, 그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로부터 그 자신을 분리시키면서, 타락되어온 그 삶을, 마지막 그리스도들은 다시 한번 올바른 좁은 길로 인간의 삶을 놓게 될 사람들이 될 것이다.

그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남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게 될 사람들이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에트렐시나에서 비오 신부의 성스런 죽음에 대한 명예로운 기념의 메시지

너희 정맥들에서 나의 성스런 피가 흐르도록 하여라, 그것이 비오 신부의 각 코너를 통해 흘렀던 것처럼 하여라.

나의 사랑과 고통의 상처들이 비오 신부 안에서 표시되었던 것처럼, 나의 비물질적 삶이 네 안에서 나타내지도록 하여라.

거룩함과 포기에 대한 이와 같은 실례를 닮아라. 비오 신부가 매 순간마다 그것을 사랑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과 순복의 실례를 사랑하여라.

삶에 대한 각 단계마다 그리고 각 환경에서, 마치 비오 신부가 나에게 완전하게 그 자신을 꼭 주었던 것처럼, 쇄신과 믿음의 이러한 증인이 되어라.

비오 신부를 점령하였고 가득 채웠던, 나의 영원한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에 의해서 압도당한 그것을 위하여 너의 혼에게 도달하게 되는 성령님의 숨결을 허용하여라.

나의 복음을 뒤따르며 내가 오늘 너에게 준 내적 좁은 길 안으로 들어가는, 너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여라.

비오 신부가 각 성체에서, 고백과 침묵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을 새롭게 했던 것처럼, 나는 네 자신을 내 안에서 새롭게 할 것을 너에게 요청한다.

네가 비오 신부와 비슷하게 되어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나의 사랑에 대한 영적인 인쇄들로 너를 표시하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의 삶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끌어당겨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의 것이 될 것이며, 이전에 네가 자비로운 사랑의 표현에 도달해온, 나의 왕국에 네가 속할 것이다.

비오 신부의 이 날에, 어떤 것의 끝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완성될 곳인, 무한한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서 실제로 날아오르는 죽음이 되길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기쁨은 혼들이 역경에서 벗어났을 때와 영광 중에 있기 위하여 계속 갔을 때 경험했던 내적이며 영적인 기적들 안에 있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기쁨은 또한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겸손한 자들 안에서, 그리고 절대적이고 전적인 신뢰로, 하느님의 왕국의 부르심을 수용하려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었다.

그분의 기쁨은 그분의 뒤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실천할 수 있고, 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참된 영을 각인시켰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으로 알고 있는 것을 구성했던, 그분의 설교를 두루 통한 비유들을 통해서, 신성한 지식을 가져오셨고, 실현하셨던 가르침에 대한 그분의 기쁨도 또한 반영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인성과 영으로 이루어진 복음 그 자체이셨고, 그분의 임재는 무지에서 벗어나, 깨어남의 첫 단계들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혼들에게 부여하셨다.

예수님의 기쁨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사업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사랑에서 기초되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표현하셨던 그 비물질적인 사랑은 복음서에서 발음되는 각 단어의 추진력과 힘을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병든 자들과 나병환자들과 맹인들과 중풍병자들을 고치실 때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통해서였다; 가장 완고한 마음들의 회심과 구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께서는 혼들 자신의 질병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중재적인 도구이셨고, 물리적 사건들은 광신주의나 선정주의를 불러일으키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기적들은 인류의 깊고 사소한 무지로부터 그를 깨우기 위한 노력으로 일어났다. 그것들은 그와 같은 지상의 상태에서 보다 영적인 상태로 자의식들을 끌어올리려고 의도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기적들은 예수님을 통해,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들에서 중재했던 비물질적 법칙들의 진정한 작용을 가르쳤다.

메시아께서 남기시고자 원했던 근본적인 메시지는 모든 물질적 생명은 영적인 생명에 의해 통치되며, 우리의 기초들과 행실들과 저질러진 행위들은 절대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먼저 시작되며, 우리는 창조의 원천에 의해 인도된다는 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기쁨과 따뜻함과 사랑을 통해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준비가 덜 된 자의식들이 성육신한 삶에서 존재하는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고 따라서 개인의 사명을 발견하도록 모든 영적 수단들을 사용하셨다.

예수님의 기쁨과, 그분의 미소와 각 존재에 대한 개인적이 아닌 애정은 어떤 자의식의 가장 깊게 숨겨진 구석을 치유할 수 있었다.

비참하거나 오만한 자들의 눈들을 바라보시는 것만으로도,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운명을 바꾸셨고 그들의 진화를 영원히 변경시키셨다.

나는 예수님의 기쁨을 닮으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는 감사하는 마음 안에, 계속해서 잠겨계신다.

예수님께는, 감사가 진실하며 살아있는 사랑의 섬광들을 반영하기 위해 그분을 허용했던 첫 번째 규칙이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아버지께 대해서 느끼셨던 끊임없는 감사 없이,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한 뜻을 수행할 수 없으셨다.

왜냐하면 비록 예수님께서 그분 자신이 아버지의 신비들에 대한 부분을 알고 계셨다 하더라도, 이 신비들을 충분히 신뢰하셨기 때문에, 사람으로서 그리고 메시아로서, 예수님 안에 있는 감사가 그분을 허용하였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의 감사는 그분의 열렬한 믿음에 대한 분명한 계시를 인류에게 가져왔고, 그 믿음이 복음을 선포하시는 순간에 결단력과 다스리는 권세를 강하게 인상을 지웠다

예수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하여 가장 깊고 가장 숨겨진 감정들이 깨끗하거나 깨끗하지 못하게 있었지만, 이것들을 광범위하게 알기 위하여 그분의 감사에 대한 영원하며 결코 변치 않는 감정이 그분을 인도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실천하셨던 인간의 존재에 대한 깊은 지식의 이 선물은 심판의 목표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과거 시간들에서 영적인 유죄선고로 모든 인류를 이끌었던, 올바른 인간의 관습들에 대한 목적으로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 안에서 감사의 경험은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섬김의 좁은 길로 인도하였으며 또한 그분을 거절하였고 부정하였던 사람들에게까지, 그분의 신성한 존재의 끊임없는 기부의 방향으로 계속하여 그분을 인도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주요한 기반들 중 하나는 감사 라는 것을 일치로 함께 모여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것을 원하셨다. 그리고 이 두 특성들은 인간의 존재들의 삶 안에서 진지하게 실행하는 것에 있어서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개개인과 혼들의 구룹들의 개인적인 사명에 관한 더 높은 최상위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조건의 변형을 위한 지속적인 메시지로서 감사에 대한 가르침을 남겨놓으셨다.

감사함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고, 하느님께서 우리의 손들 안에 놓으신 목적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 것이다.

감사는 이기심이 없는 즉각적인 기부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인도한다; 인간의 존재들처럼, 그것은 또 다른 균형 잡힌 관점과 또 다른 규모에서 삶을 실천하고 이해하도록 우리를 돕는다.

감사는 모든 것 안에서 선함과 자비를 우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그것은 우리를 덜 인색하게 하고 더 사려 깊게 만들고, 우리의 권속을 위해 배려심 있고 유용하게 해준다.

감사는 교만함에, 장소들의 불일치나 우리가 우리의 힘 아래에 있다고 믿는 일들에 문을 닫는다.

감사는 우리의 나타냄을 숨기고 진리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우리를 다정하게 길을 안내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서 실천하셨고 예수님으로부터 발산 되었던 감사는 매우 컸다, 그 관점에서, 소수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진실하고 신성한 사람에 도달할 수 있었던 자의식들이었다.

감사는 사슬들과 격세유전들의 무너짐에 우리를 인도한다; 그것은 우리의 진실한 해방을 향한 관문인 것이다.

감사는 우리에게 겸손을 상기시킨다.

나는 예수님의 감사를 닮아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레뜨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프랑스, 알타 사보아, 아르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첫 사역자들의 축일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 축일의 날에, 나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의(에큐메니칼) 동맹을 확언하기 위하여 평화와 일치의 이름으로 제네바에 오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동정녀이신 교회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봉사자들 사이에서 공유하고 있는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에큐메니즘)에 의한, 내적 계획들로 모든 그리스도님의 신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많은 상태의 조직들의 본부들을 둔, 제네바에서 특별한 만남을 위하여, 6월 29일 이 날에 요청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각 기독교인의 사명은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동등한 조건들에 의해서 그리고 믿음의 표명들이 다른 기독교인을 이해하는 성스런 영 아래에서 앞으로 그것을 운반하기 위함인 것이다.

세상이 커다란 도전들과 또한 사회와 전 세계적인 불균형에 직면하고 있는, 이 21세기에, 믿음의 원리와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복음에 기반을 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불꽃이 연합의 정점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이해와, 지식과 지혜의 깊은 은총을 주시도록 교회와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부름에 그들의 마음을 연 모든 사람들은 일치 안에서, 함께 모여 해결 할 것이며, 인류와 모든 하느님의 백성의 위급한 필요함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내적 종교적인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는 동일한 목표 아래에서 다른 결핍들과 인류의 필요함에 대한 완전한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신의 은총에 의해 유지된 모든 기독교인들을 허용할 것이다, 악과, 전쟁들과 세상에서 많은 백성들을 감싸고 있는 대립들을 함께 모여 사라지게 하는 것이 다급하며 즉각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즉 가장 순진한 사람들의 매우 힘든 심연들로부터 구제하는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일치에 의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더 넓게 일을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가장 불모의 토양에 믿음과, 사랑과, 일치의 씨들을 뿌리기 위하여, 이 시간들의 그분의 제자들은 모든 장소들에서 반듯이 복음의 증거자들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물이 되시어 세상에서 동행하게 될 그분의 혈족인 무엇을 경작하실 유일하신 한 분이 되실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연합은 존경의 영을 낳을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지각으로 그리고 그들의 믿음과 복음의 가르침에 의한 그들의 신뢰를 통하여 유일하시며 무소부재하신, 동일한 하느님을 동행하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진실한 결속의 영을 낳을 것이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오로의 날에, 모든 기독교인의 교회들 안에서 다시 한번 사역의 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 영은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한 마음들에게 치유와 사랑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도직의 삶에 대한 뜻밖의 새 사실로 밀고 나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두를 위한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모두를 대신해서 또한 모두를 위하여 오셨다.

그리스도님에 대한 증인들의 노력은 하느님과 믿음을 일깨우는 모든 특성들과 함께 혼들 안에서 그들의 연합의 기초들을 준비하면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가져가기 위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연합으로 있게 될 것이다.

마침내 주님의 불타는 바램이 출현할 것이다, 그분의 신자들과 사역자와 사도적 좁은 길의 동료들은 현재의 위기의 세상에 참여하기 위하여 일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두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그리고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일들과 일치로 그리스도님의 말씀과 사랑에 대한 발표를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내가 제네바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렛뜨의 동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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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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