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랜만에, 나는 다시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혼들이 나에게 다가와 자의식의 고양과, 고통의 초월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혼들을 멀어지게 하고, 마음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길에서 부족했던 평화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 결코 꺼지지 않는, 원천의 타오르는 불꽃인,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의 성전 안에 있는 것처럼,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의 성전, 곧 나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것은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하지 않고 그것들을 비추며, 그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도 항상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묵상하는 신성한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도층의 다른 스승들이 하는 것처럼, 내 마음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리고 이처럼 단순한 성전 아래에서, 무화과나무의 이 빛 아래에서, 이 시대를 위한 지혜와 이해력을 받아, 세상이 올바른 결정들과, 유익하고 형제적인 결정들과, 자의식들이 율법과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결정들을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이 성소, 곧 내 마음의 성전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의 뿌리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네가 너의 영적이며 내적인 삶의 양식인, 하느님의 원리들과 계명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리들과 계명들은 항상 너의 우주적 궤적에서 너를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들을 통해서 지식과 순복으로 확장되는 그의 열매들을 보아라, 그것은 물질적인 혈통들 너머에서 비물질적인 것으로 있다는 것을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 안에서 그들에게 상기시켜준다.

내 마음의 이 성스런 내면의 성전은 영감을 받은 원칙들 아래에서 설립된, 이 공동체에 있다. 이처럼 커다란 봉사와 형제애의 공동체는 믿음과 진리의 기초를 통해, 설명할 수 없는 내면의 유익함들과, 알려지지 않은 은총들과, 혼들을 위한 독특한 기회들을 행성적 지구의 여러 장소들에 가져오면서, 시대에 따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다른 세포들을 깨워왔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너희의 내면의 모든 세계들로 가져와,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이신 분과 함께, 너희가 빛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영원하고 무궁무진한,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을 향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이것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의해 항상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지상에서 이 목적의 확장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인도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가거나 순환하는 곳마다, 이 신성한 목적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다음의 모임을 준비하면서, 나는 바로 이 순간 나와 함께 모인 너희 모두가 스승들을 본받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기도의 마라톤들 이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도의 영과, 신성한 말씀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사랑과, 자선과 선함의 표현으로 깊어지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것이 단지 하나 더 있는 마라톤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피상적인 것에 머무를 것이며 사랑과, 헌신 및 존경으로 지도층 자체인 빛의 이 무화과나무인, 피규에이라의 영적 풍요로움으로 깊어지는 은총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스승들의 이 비밀회(콘클라베)의 동안,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의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과 정신들에 잘 간직하여라.

따라서, 지난 2년 간의 조직적인 암흑기를 지나, 나는 다시 태어날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내면의 진실을 항상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고 너희 안에서 살아 있으며, 최상위의 원천에서 오는 빛의 불꽃이고, 이것은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비추고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들을 이 계획의 기원들과 원칙들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빛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들과, 노력과, 희생과, 순복과 이 행성에서 빛 공동체들과 그들의 확장들을 지표면에서 목적을 나타내려는 진정한 의도를 통해 실현된 열매들을 혼들에게 제공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오늘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다시 불을 붙이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의 원천에서 오는, 이처럼 타오르는 목적은 너희 안에서 죽지 말아야 할 목적이다. 행성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이러한 목적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혹은 내부 세계들에서도 사라지지 않아야 한다.

너희가 지치고 피곤하고, 압도되거나 불안하게 되었을 때, 이 행성과 이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한 가르침과 봉사의 열매들을 표현하는,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의해 안겨진,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기억하여라.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혜를 감사하게 여길 수 있기를 원하며, 특히 그 은혜에 의해 스며들었던 사람들과 오늘 이 자리에 없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그분의 가장 가치 있는 내적 보물들을 주셨으며, 이는 물질적 우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이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사랑과 일치로부터 양육될 수 있는, 깊은 영적 우주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있는 내면 세계들을 소환하고 모으신다. 이것은 행성의 지구가 그토록 필요로 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내 마음 사이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스승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러한 일치를 통하여, 참되고 숭고한 영적 정부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이 인류와 모든 나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평화와, 자비 및 긍휼의 힘을, 우리와 함께 불러낼 수 있도록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국가들을 통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해력과, 지혜와, 진실 및 투명성을 가지고, 그들이 인류 그 자신을 위해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물질적인 것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결과들과 해결책들을 구하지 말아라. 진리는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것들 안에서, 너희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고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인류는 그 자신을 완전하게 높여야 하며, 그래서 세상의 환상과, 불의와, 불처벌과, 노예 및 오만함 조차도 단번에 버려야 함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나는 기도하는 이 날들에 너희 모두를 성스러운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서게 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의 샘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예견된 목적이 성취되고 수행되는 것은 모든 마음들과 내면의 세계들의 애착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이것이 매우 중요한 마라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타오르는 이 목적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성취될 수 있는 마음들의 봉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자비와 긍휼의 영 아래 일치되어, 모든 자의식들에 의해 원리들과 계명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기원들과, 모두가 영으로 우주에 이르기까지 운반해야 하는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는 내면의 세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빛의 스승들과 조화를 이루는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신성한 자비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이 이 순간을 채우고 스며들기를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싸지게 되어, 어둠의 시기에, 혼들이 빛의 무화과나무의 성전에서, 스승님의 내면의 성전과의 만남을 향해 그분의 좁은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세상이 회심하고 구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가 땅의 지구에서 두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발들 앞에서와, 내 마음의 성전 가까이에서, 빛의 무화과나무의 뿌리들에서, 나는 전심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이 잘못된 탈출구를 찾고 있고, 인류가 여전히 권력과 개인의 의지를 과시하고 있는 동안, 오늘 너희를 모으는 성령님의 불을 통하여, 내가 갈보리의 산에서 십자가의 신비를 너희에게 전하여,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현존하는 내 마음을 통해 그것을 묵상하도록 한다. 그래서 내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도 십자가의 발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발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약속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알려지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희생들이고, 그것은 아직 세상에 의해 이해되지 못한 법칙이다. 희생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땅의 지구의 남녀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왔기 때문에 희생이 그들에 의해 범해졌지만, 내 어머니께서는 그 십자가의 발치에 계셨고 그 신비를 사랑하셨다.

그리고 오늘 이 산맥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영광스럽고 찬란하게 여기로 돌아오신 것에 대해, 이 공동체에 속한 자비의 전사들과 함께 있는 것에 대해, 잠시 동안 이 마리아 센터를 유지하는 사도들과 함께,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는 사람들과 함께 계신 것을 기뻐한다.

나는 마침내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이 계획에 충실하고 지도층의 사역에 동행하는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다. 이것이 나를 여기로 데려온 이유이고, 그것은 내가 아버지로부터 직접 받아온 허락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자신의 피로 표시되었던 십자가, 내 자신의 물로 적셔졌던 그 십자가의 신비를 사랑하도록 열어야 한다. 그리고 오늘,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가져오는 신비를 통해서, 내 십자가를 통해서, 나는 너희를 다시 아버지의 자녀들로 표시한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되고, 그들의 재능들과 덕행들을 통해 그들에게 기록된 사도들로서, 너희를 내 피로 다시 깨끗하게 하고, 내가 구하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추상적인 우주에서 너희에게 말하지만, 마음이 열리면, 그것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한다. 그것은 내가 자의식들 속에 뿌리는 빛의 성스런 씨앗, 곧 다가오는 시대에 발아하고 싹트게 될 씨앗이기 때문에, 내가 세상과 마음들에게 가져오는 신비를 이해한다. 그러므로, 내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헌신은 인류의 눈들에 보이지도 감지할 수도 없는, 이 성스런 씨앗에 계속 물을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바르러 왔고, 나는 나의 불로 너희를 표시하러 온 것이다.

오늘, 너희는 다시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게 열려 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 그리고 아르헨티나를 위한 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나는 기름부음을 통해 하느님의 양 떼, 즉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자녀들을 표시하기 위해 와서, 그들이 전 세계에 걸쳐 두루 가시적인 구속의 표징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너희만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도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기뻐하고, 너희가 영과 혼으로 부활됐음을 느끼며, 더 이상 너희의 혼들이 불순해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더욱 분명해질 수 있도록 하고, 의혹들이나 불확실성들이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도록, 오늘 내가 너희 각자에게 가져오는 눈에 보이는 십자가의 성호가, 내 영과 나의 신성을 통해서, 너희에게 다시 성사를 베풀어 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이 순간 특별하고 영적인 근접성을 통해 너희에게 접근한다, 왜냐하면 너희를 통해서, 나는 온 세상과, 혼들과 함께 일하고, 영 안에서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공간들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는 시대의 끝에서도 여전히 너희의 주변과 너희의 내면에서 정화를 여전히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목자가 너희를 도우려고 여기 있는데, 너희가 왜 두려워하느냐?

혹시 내가 너희의 존재들의 각 부분을 모른다고 너희가 믿는 것이냐? 나에 의해 너희의 자의식의 구석구석이 알려지고 있다. 너희가 나에게서 숨을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렇게 믿을지라도 말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할, 기름부음의 성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그리스도의 좁은 길, 곧 희생의 좁은 길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큰 변환의 문은 그것을 건너고자 하는 이들에게 열려 있고, 나는 너희와 동행하며, 너희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 변환의 경로에서 내 발자국들, 곧 그리스도의 빛나는 발자국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이 세상에서 걷는 것처럼 너희도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고통받는 다양한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현존하는 것처럼, 너희도 나를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이 자선과 선의 은사 속으로 깊어졌고, 선이 사업적 무기로 사용되지 않았거나, 형제애의 은사가 단지 소수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은 너희가 알지 못해온 세상에 두루 걸쳐 있는 다른 분쟁들처럼 이미 끝났을 것이고, 그 분쟁 속에서 나는 전쟁에 있는 엄마들과 순진한 이들의 부르짖음을 지탱하고, 순진무구한 어린 시절을 빼앗긴 아이들을 내 빛으로 보호하면서, 침묵하며 현존하고 있다. 나는 이 순간에, 이 세상의 더 많은 것들을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변환의 문을 건너는 가장 큰 열쇠는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들의 전체적인 삶과 존재를 바치는 사람은 그들의 자의식에서 한계들을 발견하지 않으며, 비록 그들이 그들의 자의식에서 한계들을 갖고 있더라도, 그들은 그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자신을 바치는 것은 언제나 너희를 경건과 봉사로 이끌 것이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너희 자신들을 주어라. 너희만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지 말고, 온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 아직 용서받지 못한 모든 상황들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오직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자비의 법칙만이,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사도직을 강화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일은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가정들에서, 일상생활에서, 직장 사이에서도 시작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이고, 비록 그들이 십자가의 발치에서 나를 버렸고 세 번이나 나를 부인하였을지라도, 그들이 나의 사도들이라는 것과, 성령님의 불을 통해, 나의 말씀, 곧 복음을 전할 자들임을 느끼는 것을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이제, 너희 자신의 삶들이 나의 살아있는 복음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의 사랑과 구속에 대한 증언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구체적이고, 진실하며 정직한 행동도 필요하다. 이것이 내가 시대의 끝의 사도들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봉헌에 대한 갈망을 결코 멈추지 않게 되고, 너희의 자신의 다리들이 위대한 스승님과의 만남을 향해 걸어가는 데 결코 지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렇게 여러 번 그것을 들어본 것 같을지라도, 내가 오늘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그것은 아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나의 복된 은총과 거룩한 겸손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나를 내버려두며, 과거에 나의 사도들이 했던 것과 같은 일을 너희가 하지 않도록, 내가 커다란 계시들의 때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누가 스승님과 함께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갈보리를 오를 것이냐?”

이것은 심오하고 영적인 것이다. 그것은 단지 주들 사이의 주님으로 그분을 경배하고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삶들의 바로 그 이야기, 너희의 구속과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이야기가 삶의 각 단계에서, 오늘 내가 다시 한 번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에 저장된 축복받은 빛의 법규처럼 되는 것이고, 육신을 입은 그리스도의 증거로 살아가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이런 종류들의 사도들, 즉 한 분이신 주님의 사도들과, 하나의 좁은 길의 사도들과, 한 분이신 하느님의 사도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다른 방법으로, 동료들아, 오늘날 아르헨티나와 세계가 살고 있는 것이 어떻게 바꿔질 수 있겠느냐?

나는 처음부터 나에게 '예'라고 대답한 이들을 나의 좁은 길로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양들을 그들 자신의 이름들로 부르러 왔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이제는 내부 성전의 벽들을 들어올리고 단번에 너희의 거처들을 순복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준 은사들은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해서 사용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내가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그들과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곁에서 걷도록 나를 허용하는 사람들의 곁에 내가 있다.

비록 이 삶의 경험이 고통스럽고, 슬프고, 끔찍해 보일 수 있지만, 희생의 선물을 알기를 열망하고 호소하고 간청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내 마음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에서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희생의 은사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 아버지께서 제정하셨던 법이다. 왜냐하면 희생의 은사는 혼들과 내 성심 사이에서, 각 존재의 신성과 나의 신성 사이에서, 너희의 영들과 나의 성스런 영 사이에서의 성사적 친교의 은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영적인 어떤 것이다. 그것은 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깊은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바칠 때마다, 성찬의 희생의 법칙에 따라, 나와 친교를 이루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모든 사람이 이러한 학교에서 살도록 부름을 받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 학교는 그들의 삶들의 역사와, 무엇보다도 그들의 혼들의 역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온 세상을 향한 큰 화해의 문을 열고, 너희 각자에게 이 문을 표시하면서, 나는 그 문을 건널 수 있는 용기를 가진 혼들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 앞에서 세상에 있는 수많은 오류들을 정당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성심들, 곧 나의 거룩한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내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과, 나의 성스런 성심께서는, 이 잔인한 행성의 현실에서 돕기 위하여 계속해서 세상에 와야 하며, 이 끔찍한 세상에서 재앙의 시나리오에 개입해야 한다.

혼들은 내 성혈의 값을 기억해야 하지만, 또한 그것의 값을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영적이고 강력한 성혈이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아직도 이 세상의 심연들 속에서 구조와 해방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이들이 단번에 구출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이제 희생의 중요성을 듣고 알았느냐? 그것은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태도에 해당한다.

나는 혼들이 그들 자신만의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살고 싶은 동기를 느끼도록 준비시킨다.

너희는 성배가 너희 앞에 나타날 때 그 잔을 마시시겠느냐?

천사들이 너희에게 이 성배를 보여줄 때, 너희는 그것을 마시겠느냐?

그 순간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는 데 단 1분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너희의 두려움들에 매달리지 말고, 나의 진리에 매달리어, 나의 좁은 길에 매달리고, 마치 성자가 성부의 생명의 일부이고, 성부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 생명이듯이, 내 생명의 일부가 되어라.

아르헨티나는 내적 정의의 이 큰 순간에 다가가고 있으며, 너희가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더 많은 혼란을 보게 될 때,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옆에 있는 희생을 피하기 위해 도망치겠느냐? 성모님께서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기슭에 다시 홀로 계시겠느냐? 성모님께서 그분의 눈물들을 닦으실 수 있도록 누가 그분에게 그들의 손수건을 주겠느냐?

슬픔에 잠기신 어머니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조용히 걷고 계신다. 어머니께서는 남아메리카의 각 나라를 여행하시며, 신성한 자의식의 차원에서, 그분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그분께서는 이 세상과 혼들의 갈보리를 건너신다.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며,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다가가시어,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과 함께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계셨던 것처럼, 너희가 그분의 힘과 용기를 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용기를 내어 “주님, 제 마음은 준비되었습니다.”라고 말하여라.

십자가의 신비와 하느님의 사랑의 크심에 대한 증거로서, 오늘 나는 나의 성체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가 되는 법을 배우는 새로운 경배자들을 다시 봉헌하는 기쁨을 갖는다. 왜냐하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체를 경배함에 있어,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기 위한 극복의 힘이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성체 앞에 그들 자신의 무릎들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몇 번이나 실수를 했는지 상관하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일시적이지 않은 기회들을, 너희가 다시는 놓치지 않기를 내 마음이 희망한다.

나의 왕국은 하느님의 정원에 핀 꽃들과 같은 혼들이 있는 것이 필요하다. 생명수가 부족하여 말라가는 꽃처럼, 얼마나 많은 혼들이 종교적으로 그리고 평신도 생활에서 날마다 시들어가는가! 너희가 봉헌의 문을 건널 수 있도록, 나는 쇄신의 샘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너희가 나와 요셉 성인님을 위해 이 자리를 준비해 준 것에 감사한다. 너희는 이것이 나의 자의식에 얼마나 중요한지, 내 마음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이 아버지의 보물들이 잘 간직되어 있는 마음이고, 그것은 성자와 성령님께서 거하실 수 있는 곳도 마음이기 때문이다.

이제, 봉헌의 문들이 열리고, 향을 피우며, 혼들을 축복하기 위해 물이 봉헌되기를 바란다. 구속주의 강력한 십자가를 통해, 제단의 성스런 기름이 궁핍한 마음들에 부어지기를 바란다.

이 순간을 진심으로 준비하자,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이 순간에 은총, 곧 헤아릴 수 없고 다함이 없는 은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영의 숨결로 그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경배자들의 스카프들을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리하여, 그들이 날마다 성체조배를 통해, 나와 영원토록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봉헌될 자들은 이 제단의 발치로 다가갈 수 있다.


주님,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영을 통해
그리고 지구행성에 있는 저의 그리스도적 회중의 일부인,
이러한 성스런 요소들의 봉헌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혼들을 축복하고 새롭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이 봉헌식에서
당신의 영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하시옵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이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식에 동행하실 것이며,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노래, “봉헌” 이라 불리는 노래를 통해, 그분과 일치 될 것입니다. 스페인어로 노래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이 순간을 깊고 내적인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그들과 동행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이 봉헌에 동행하실 것입니다.

지도층께서 현존하시므로, 제발 침묵을 지키도록 합시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이 거행됩니다)

우리는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님의 어머니께 이곳으로 오셔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조력자로 봉헌되실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우리는 요소들을 가져와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이 봉헌이 진실되고 정직할 때, 나는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할 힘이 있다.

나의 사랑은 나에게 진정으로 순복하는 혼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루체로 데 디오스(Lucero de Dios)라는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신다.

그리스도의 제단들에서 돕고 그분의 이름을 영원히 영광스럽게 하는 이 좁은 길에 온 것을 환영한다. 환영한다, 루체로 데 디오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우리는 이 봉헌의 영을 더욱 확장하면서, 세상의 혼들에 의해 영성체가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성찬례의 거행인, 영성체를 준비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제 75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 앞에 존재했던, 그분의 신성한 본질 안에서, 그분께서는 창조물에 대한 생각을 이미 가지셨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가 이 인류 안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무한함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만약 존재하는 것에 앞서, 그분께서 창조에 대하여 생각하셨다면, 무엇이 이 생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가 아직도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하는 매우 광대하고 무한하게 있었던 창조물이 존재해야만 한다는 것을 그분의 깊은 영적 마음 속에서 느끼시도록 그분을 움직였겠느냐?

그리고 이러한 창조와 이 무한함 속에서, 왕국들과, 문명들과 모든 생명이 실현되어야 하고, 그것은 인간의 존재가 현재 이 순간에도 아직 그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충동이 창조물을 실현시키기 위해,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에서부터, 그분을 그렇게 움직였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너희가 아느냐?

그것은 사랑이었다. 꺼질 수 없는 영원한 사랑, 즉 결코 죽지 않는 사랑이고, 새롭게 하고, 변모시키며, 해방시키고, 하느님의 자녀들의 자의식에 선함과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주는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이 하느님의 아들을 여기로 데려와서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할 수 있게 하여, 너희가 이 순간에, 창조물을 돌보고 보호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동료들아, 이 행성과 여전히 끝나지 않았고, 구속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 인간의 프로젝트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의되어야 한다.

처음부터, 하느님께서는 우주의 가능성과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학습 속에, 인류의 이러한 현재의 순간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계셨다. 아버지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신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그분의 자녀들이다. 이것이 나희가 영원하신 아버지를 신뢰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다스리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아직 도달할 수 없는 것 안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목적과, 운명과 사명의 성취로 너희를 인도하는 더 큰 뜻이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이여, 하느님의 아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신뢰했던 것처럼, 너희는 신뢰해야 한다; 십자가에서, 가장 큰 슬픔과 괴로움 속에서도, 갈보리의 산 위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의심하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신성한 뜻과, 이 목적의 운명을 신뢰하였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께서 그토록 바라셨던 것이 이루어졌다; 즉, 땅의 지구의 그분의 자녀들이 성자의 인성으로 육화하셨던 하느님 그분 자신과 함께 하느님의 사랑을 배워야 하는 것이고, 이는 이 시간에, 동료들이여, 내가 이 순간 모든 인류에게 말하며, 너희가 인종으로서 너희의 삶들의 큰 시험과 함께, 무엇이 승리할 것인지를 정의해야 하는, 중대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와 함께 여기 있는 나의 존재에게 인도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가, 아니면 무관심이 우세할 것인가? 이것은 또한 너희의 인간적인 인성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모든 창조물을 위한 것이다.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는 여전히 ​​창조물과 균형을 이루며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창조물을 완전히 학대하고 그것을 착취했으며, 계속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계속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거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또한 끝도 존재한다. 내가 여기에 온 것은 이러한 끝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 너희가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며, 영적인 성장과 순복을 경험하면서, 너희가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에 의해 더 많이 잠들고 최면에 걸린,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동료들아, 오늘 너희의 헌신은, 너희의 영적인 사명을 실행하는 것에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가졌던 기회와 은총을 가져야만 하는, 너희의 이웃에 대한 너희의 무조건적인 봉사에서도 확장된다. 왜냐하면 그 끝이 가까이 다가오면, 더 이상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 앞에 있기 위해서, 너희를 계속 축복하고 봉헌하기 위해서, 너희를 내 마음 속으로 그리고 내 존재의 중심으로 데려오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신성한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이 행성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들에서도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에 대한 자의식을 바꾸고 확장할 시간이 아직은 조금 남았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창조물은 인류의 움직임과 행동들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마음 속에서 변화하고 어떤 저항도 극복한다면,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희를 환영하시고 너희를 받아들이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그리하면 그것은 너무나 현실적이고 심오한 응답이 될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오늘 보는 것보다 더 깊은 문제들을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것은 지도층이 그것을 이해하고 보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의 현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사랑과, 평화와 자비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자의식들을 구속하고 변형시킬 수 있도록, 너희가 더 해야 할 일은 하느님의 부름에 응답하고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과, 이 행성과 이 종족의 상황에 두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나의 현존과 나의 존재 너머에서, 내가 너희에게 우주의 창조에 대한 커다란 뛰어넘음을 가져온 것이고, 거기에는 너희를 창조하셨던 신성한 생각과 너희를 구현했던 가장 깊은 사랑의 느낌이 거주하고 있다.

우주의 창조에 대한 커다란 뛰어넘음에는 성스런 지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이러한 지식은 이 순간까지 영적으로 너희를 양육해 온 지식이며, 족장들과 선지자들뿐만 아니라, 이 행성을 통과했던 많은 문명들에게도 알려졌던 지식이다.

인류 중 현재 인간의 프로젝트로서, 너희는 쓰여지고 있는 중인 이야기의 일부이며, 너희의 삶들의 변형과 구속을 위해 순수하고 성스러워야 하는 이 이야기가 이 큰 우주적인 지식 안에, 즉 우주적인 지식이 그의 표현을 갖고 있고 너희와 다른 문명들 양쪽 모두에게, 깨달음과 진화를 이룰 뿐만 아니라, 사랑의 단계들에 따라 다른 학교들을 위한 충동들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까지 너희가 너희의 이웃을 사랑할 수 없었다면, 자연의 왕국들을 사랑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섬기고, 너희 자신들을 주며, 그것들에게 순복하고, 그것들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표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동료들이여, 너희가 그러한 사랑을 표현하는 데에 아무런 차이점들이나 한계들도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고, 그 사랑은 먼저 너희를 변형시키고, 그런 다음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과 너희가 너희의 경로에서 발견하는 각 상황에 안도감을 가져다 주고, 그것을 해결하며, 그것을 처리하고, 마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자비를 베푸시는 것처럼, 고통에 안도감을 가져다 주면서, 낮은 왕국들을 도와라, 그리하면 세상이 변형될 것이고, 프로젝트가 끝나지 않으며, 인종의 진화가 계속되고, 왕국들의 본질이 빛나듯이, 땅 위에서 태양들이 빛날 것이며, 이는 인간의 손에 의해 고통을 받으며 견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헌신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것이다.

모든 진지함으로, 오늘 너희가 아담과 이브가 있었던 것처럼 같은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중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마치 너희가 창세기에서, 태초에, 커다란 결정을 내리는 가장 절정의 순간에 있었던 것처럼, 그 결정은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행성 전체의 삶들과 나머지 인류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인간의 왕국을 구성하는 전체 종족과, 전체 그룹의 혼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결정은 낮은 왕국들에게 영향을 미쳐, 그것들이 행성의 표면에서 계속 살 수 있을지 또는 없을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보호하실 첫 번째의 것은 인간 이전에 창조하셨던 것이기 때문이다.

생명은 다른 우주들에서 새 생명을 얻을 수 있고, 왕국들은 은하계의 다른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할 수 있다. 그것들 중 많은 것들이 너희보다 먼저 이 푸른 행성에, 이 지역 우주와 이 은하계의 팔들 중 하나의 끝에 존재했다. 우주의 그렇게 멀고 깊은 곳들에서, 자연의 왕국들로 알려진 낮은 왕국들은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너희 각자에게 생명과, 아름다움과, 헌신과, 사랑과 순수함을 나타내기 위해 여기로 왔던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커다란 결정 앞에 서 있다: 인류에 의해 저질렀던 고대의 오류들과 오늘날에도 여전히 저질러 지고 있는 오류들이 용서받게 있고, 그 오류들은 나의 성심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개입을 통해서, 하느님의 자비로운 손길로, 면죄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프로젝트와 자연의 왕국들에 관하여 너희 각자의 마음들의 확언인, 이러한 응답이 약하다면, 법칙들이 앞으로 나올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온 세상과, 하느님께서 자연과 창조물에게 주시고 계신 것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더 이상 창조물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움직임들에 대하여 알아두어라. 그리고 이런 식으로, 깊은 침묵 속에서 고통받는 지구행성은 스스로를 변모시킬 것이고 지표면의 인간에게 기회를 다시 줄 것이다.

아마도 너희는 수백 명의 사람이나 정부가 나무들을 베는 것을 멈추게 하는 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태도와 내면의 결정이 진실이었다면, 너희가 그토록 죄 많고 무지한 혼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깨닫고, 영원히 그것을 뒤집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회와 공로를 제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하나의 실례이다. 상황은 보이는 것보다 더 깊고 중력은 보여지는 것보다 더 넓다, 왜냐하면 그것은 물질적인 어떤 것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는 영적인 측면에서, 지표면의 인간과, 모든 인류는 하느님과의 접촉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프로젝트를 잃어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왕국들을 더 광범위하게 사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무지를 통해서 그리고 진화에 반하는, 많은 나라들에 의해서 저질렀던 인간의 상태와 행동들을 지탱하고 참아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는 몇 시간 동안 지속될 사면을 확립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면의 측면들에 있는 혼들이, 지구상의 어디에 있든, 인류의 방향을 바꾸거나 아닌 것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사면이 이 순간에 그들의 종교나 그들의 신념을 넘어, 이 행성의 창조와 자연을 위해 일치해온 모든 사람들의 이름으로, 온 세상에 허락될 수 있도록 하고, 나는 원소들의 봉헌을 제공할 것이다, 그래서 이 사면이 내면의 존재들에게 부여될 수 있도록 하고, 깊은 성찰과 깊은 내성 속에서, 결정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하며, 아담과 이브에서부터 지금까지, 모든 것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에 의해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온 우주는 내적인 측면들의 움직임과 혼들이 다음의 시간들 동안 내릴 결정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보편적인 결정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신성한 아들을 통해, 하느님의 영적 교회 앞에서, 우리는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에서의 신성한 뜻의 성취를 통해,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고 우리의 믿음을 확증할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의 사랑의 증거가 될 빵과 포도주가 그분의 몸과 피를 통해, 제단에 바쳐지는 것처럼, 우리는 이 순간에 창조주 앞에서 진심으로 우리 자신들을 바쳐,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신비들을 계시하실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뜻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천국의 관문들 앞에서 우리의 내적인 제물을 바칩니다.

그리고 우리의 내면 세계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들뿐만 아니라, 그분의 현존에서와, 그분의 영적 현존에서도 그분의 사랑의 위엄을 묵상합니다.

이 순간에,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과 수난을 다시 체험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성체성사를 통하여 인류에게 남기셨던 사랑과 구속의 유산입니다.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때, 우리의 주님께서는 성체성사를 제정하시면서, 제자들과 함께 모이셨습니다. 그들의 손들과 발들을 씻은 후에, 그분께서는 그들을 그분 자신의 각 사람과 연합하여, 깊은 침묵과 사랑으로, 그분 주위로 그들을 모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빵을 들으셨고, 아버지께서 그것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그것을 떼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간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다."

우리는 종이 울리는 것을 듣습니다.

우리는 함께 반복합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함께: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로 쥐셨고, 그분께서 실행하셔야 할 희생에 대한 깊은 사랑의 표현으로, 그분께서 그것을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것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하셨고, 그런 다음에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들을 사하시기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내 피의 잔이며,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며 항상 이것을 행하여라."

함께: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3번 반복).

아멘.

예수님의 성심과 연합하여, 우리는 이 봉헌의 완성을 마치기 위해,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반복하겠습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

요소들을 덮읍시다.

동료들이여, 이 시간에 인간의 존재가 하는 모든 일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우주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사자분들을 보내셔서, 그분의 성스런 말씀이 마음들 속에 들려지고 울려퍼질 수 있도록 하시고, 혼들이 변형과, 형제애와 평화의 경로에서 필요한 단계들을 밟게 되는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내가 이 첫날에 이러한 평화를 모든 성스런 아마존에 성립하는 이유이며, 영적인 진화의 학교에서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 수행되는 마음의 기도를 통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왕국들이 심오하게 완화되었고 구출되었다.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고, 너희가 가는 곳마다 평화가 공유되기를 바란다.

이러한 평화의 흐름이 마음들을 깨우고 통치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현존 안에서 그리고 우주의 창조물과 하나되어,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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