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를 위해 포기하지 말고 나와 함께 싸워라!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위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수의 모든 맹공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너희 스스로 어떻게 땅에서 일어서는가를 알게 하는 것을 배우도록 허락한다.

결단력과 노력이 너희의 마스터 열쇠들이 될 것이며, 사랑과 자비가 너희의 영원한 위안이 될 것이다.

오늘 너희의 자의식들이 진리의 영으로 부활하고 세상의 환각들의 길에서 즉시 제거되도록 나는 혼들이 악과 맺는 결박들을 나의 칼들로 자른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거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보다 더 진실한 것은 없다.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타락들이나 불일치들이 마음들과 목적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의 빛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두고 너희 주변을 관찰하지 말며, 너희의 진정한 단계들을 통하여 자의식의 향상을 찾아라.

오늘 나는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지 않는 많은 마음들을 묶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멸망의 매듭들을 풀 수 있도록 너희를 돕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우주와 다른 우주에서 전체의 창조물보다 더 큰 아름다움은 없다. 동요하지 말고, 너희 스스로를 억누르지 말아라. 하느님의 왕국은 현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너희에게 온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으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