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 쎄로 아레퀴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나의 겉옷은 우루과이를 비추고 축복하는, 태양의 모든 빛을 반사한다.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나의 겉옷은 우루과이를 인도하고 그에게 지혜를 주기 위해 그 위로 내려오는, 천국들의 거울을 반영한다.

나는 33의 귀부인이자, 동맹의 어머니이며, 나의 왕관은 기도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의 감사와 애정의 상징이다.

나는 33의 귀부인이자, 이 나라와 모든 차루아 민족의 수호자이다. 나의 시선은 고대의 원주민 문화의 영적 풍요로움에 쏠려 있다. 나의 애정은 우루과이 사람들이 선물로 실현하고 표현하는 형제애와 연대 및 도움의 가치들 안에 있다.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노동자들의 어머니이며, 그들 자신의 꿈들을 신뢰하고, 그들 자신의 목표들을 달성하려는 것을 열망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밤낮으로 희생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모든 여인들 가운데서 복되신 자라 불리는, 우루과이의 귀부인이요 어머니이다. 나는 우루과이 남부의 별이고, 나는 그녀의 마음속에 항해사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한 사람이다. 나는 사랑으로 가족의 식탁에 빵을 가져오는 모든 사람을 지켜보는 한 사람이다.

나는 33의 귀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모든 마음 속에서, 묵묵히 준비하는 한 사람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한 번째 시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삶의 좁은 길에서
저희가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당신의 왕관의 별들로
저희의 좁은 길들을 비춰주시옵소서.

마음이 순박하고 기도에서 열렬하게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저희가 창조주의 계획의 일부를
성취할 수 있기를 희망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저희의 혼들이 살아 갈 수 있도록
억압과 노예가 되는 사슬로부터
저희가 자유롭게 되는 은총을
저희에게 부여하시옵소서.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최종적으로 그리스도님의 제자들과
봉사자들이 될 수 있도록
희를 도우소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평화의 섬김에 있어
새로운 도구들로서
그분께서 저희의 삶들을 주조하실 수 있도록,
저희의 삶들과 존재가
그분의 성스런 손들 안에 있게 해주소서.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저희가 저희 삶들을 위한 어떠한 것을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희의 삶들이 인류의 구속을 위한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에 대한
실례가 되기를 열망하나이다.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저희가 혼자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주시고
저희를 동행해 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그래서, 성숙함으로,
저희가 하느님의 요청들에
정하게 대답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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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미지오네스, 푸에르토 이구아주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열두 별의 왕관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의 본질에 의해서 머리에 얹혀진 것이다.

내 망토는 세상의 모든 식물들에 의해 덮여진다, 그러나 내 마음은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 위에 있는 하느님의 창조물의 통합체를 나타내는 신성한 장미꽃이다.

내 푸른 벨트는 성장하고 확장하며, 항상 하느님을 찬양하기 위하여 가장 높게 올라가는 것을 간구하는 생명의 포도나무이다.

내 긴 웃옷은 세상의 가장 단순한 꽃들의 모체들에 의해 수가 놓여지고, 창조주께 항구적인 헌신적 사랑을 나타낸다. 그리고 나는 하느님께 그 자신을 기부하는,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 위에서 각 왕국을 나타내는 광선들에 의해 둘러 싸여진다.

나는 자연의 어머니이시다 또한 나는 예전에 이 창조물의 시작에서부터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각 하느님의 모습에 의해서 통합된다.

내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자연의 왕국들의 모체를 계속 간직하고. 나의 세포들은 기억과 각 창조됐던 왕국의 시초를 계속 간직한다.

나는 생명과, 무한함과,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위한 재생의 부분이다.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 위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연의 왕국과 함께 마음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 나와 함께 항상 있을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은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그들 자신들을 단순하게 느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들도 마찬가지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랜드 솔, 상 가브리엘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로 가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에 있다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그래서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천사적이고 대 천사적인 우주들도 있는 것이다.

짐승이 동요되고 있다면, 그것은 싸움에서 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고 그의 사악한 계획들이 마치 모래처럼 가라앉기 때문이다.

그의 패배가 가까웠고 그의 모든 계획들이 무너질 것이다; 그에게서 나오는 어떤 것도 통치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는 그분의 망토를 펼치시고, 그 아래에서, 적의 14가지 측면들을 자르고 분해시킬 그분의 14개의 검들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창조자 아버지들은 적을 물리치기 위해 14개의 검들을 사용할 것이며, 표면에 있는 그의 침략하는 왕국은 모두 스스로 멸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들의 사랑이 지배할 것이고, 칼들이 더 이상 칼들을 대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골리앗은 그의 우주적 심판의 때가 도래할 때까지, 패배되어 무저갱에 던져질 것이다.

한편, 나는 조건 없이 나를 따르는 자들에게 나의 별들의 면류관을 줄 것이고, 나의 빛의 면류관은 새로운 예루살렘의 덕행들로 향하는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이로써,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세계에 주실 은총들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시고, 마침내 악한 자에게서 그리고 그의 영원한 정죄에서 벗어났음을 알게 될 것이다.

행성의 지구는 다시 태어날 것이고 그리스도들은 내 아드님과 함께, 천 년의 평화에 대한 예언을 성취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0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발현들의 언덕에서, 오후 7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매일 하듯이, 다시 우리의 일을 시작합시다.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마음이 되어, 구출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지향을 정하고, 우리 자신들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으며, 혼란과 어둠 속에 있는 지구행성에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기 위해 여기 모인 우리의 마음들에만 담아둡시다.

오늘 내내 우리가 보았듯이, 신성하신 어머니께 이러한 기도들을 봉헌하고, 그러한 지향을 가지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낭송하지 않고, 그러나 사랑으로 기도합시다.


사역은 "우주의 어머니"께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기도와 함께 줄곧 "성모송"이 낭송되었습니다. 그 후, "성모송" 기도만 계속되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 나타나셨을 때, 그분의 머리 뒤에, 큰 찬란한 천상의 별이 나타났고, 그것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회전했습니다. 그분께서는 땅으로 내려가셨다가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했으며, 그분의 말씀들을 우리에게 전달하셨고, 그분 뒤에는 거대한 천상의 천국이 열렸는데 그곳에서 천사적 존재들이 그분에게 왕관으로 씌웠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 왔다. 나의 평화를 가지고 다녀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믿음의 부름과 이 시대의 끝에 대한 임무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나의 신성한 왕국을 인식하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 모두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그것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삶들만큼이나 영광스럽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나의 위대한 빛의-별과 함께 형제애로 일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지난 며칠 동안 함께 기도해 왔다. 나는 너희가 너희와 함께 내 말들을 가지고 다니기를 바라고 너희가 나의 흠 없는 사랑에서 힘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이 주기가 끝날 때까지 나의 평화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매일 나의 천상의 빛이 태어나는 것을 보아라.

오늘, ​​ 너희가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미래의 부름에서 나를 기다릴 수 있도록, 분수처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목욕시키고 있는 중이다. 많은 사람이 자선과 순복을 통해 나의 빛을 전하기 위해서 전 세계의 여러 지역들로 순례를 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시대를 위해서 한때 형성하셨던 72명을 기억하여라. 그 순간이 왔고, 여기에서 거하는 환상을 초월할 때이다. 우리는 기도들을 통해 이것을 이루고 있는 중이지만, 너희가 나와 일치한다면, 내가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너희 안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신비로운 장미를 남겨두어 너희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스며드는 나의 성스러운 영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요한복음의 장을 읽어 달라고 요청한 것은, 비록 세상이 거꾸로 뒤집혀 뒤로 물러나고 있더라도, 우리가 이 시대에, 즉 계시와 평화의 시대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나는 빛의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서 너희를 돕고 있고, 이것이 너희의 삶들에게 열려 있는 중이다. 세상이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나와 함께 세상에 빛을 주기 위하여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서 그것을 볼 수 있도록, 내 평화의 상징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지니고 다녀라.

오늘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왕국의 빛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것을 항상 추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것을 가져온 것이다. 나는 MIRNA-HE와 함께, 나의 열두 별들로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어, 위대한 영이 너희를 인도하고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으로 너희에게 다시 세례를 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이해하기 위해 내면의 침묵을 추구하여라. 너희의 생각들을 다른 문제들에 집중시키지 말아라; 그저 내 평화를 지켜보고 그것을 위해 경계하여라.

내가 이 기간 내내 너희에게 주고 있는 것을 다른 마음들에게 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에게 너희 자신들을 확증하고, 내가 너희에게 평화의 여왕임을 확인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신성한 영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나와의 영원한 연합에서 나를 통해 너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들로 너희의 존재들을 목욕시켜라.

너희가 내가 오늘 나의 왕국에서부터 세상과 인류에게 가져다 주는 새로운 태양과, 빛의-별의 탄생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내 품에 안겨 쉬어라.

나는 너희가 25일 이후에 나와 계속 일치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은 내 빛의 마지막 충동이 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나의 가르침들과, 나의 지시들을 모아, 그것들을 뿌리고, 그것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위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의 빛을 지니고 신뢰하여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은총들의 어머니이며, 새 시대의 귀부인이자 어머니 예언자이다. 오늘 나는 악의 뱀 위를, 내 발로 밟아서, 혼들이 그림자들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내가 여기와 다른 장소들로 오고 있는 이 모든 시간 동안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기도로 나를 도울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를 신뢰하는 평화의 군인들과,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나의 보편적인 과업과, 나의 흠 없는 원리와 나의 신성한 힘에 일치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나 자신을 태양의 독수리와, 세상에 내려오는 새로운 영으로서 너희에게 선포한다.

메주고리예에서 처음부터, 브라질의 여기까지, 너희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해왔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려고 왔다: 사람들이 만나서 일치할 때가 되었다. 먼저 영적으로, 그 다음, 이 차원에서;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그 순간을 위하여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흠 없는, 나의 성스러운 불을 찾기를 갈망하여, 그것이 너희의 삶들을 완전히 변형시키도록 하고 그래서 과거의 아무것도 남지 않게 하며, 그리하여 새로운 양들이 풀을 뜯을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랑의 목자로서, 내가 너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오래된 기도들을 통해 나와 일치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어떤 교리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향해, 구속을 향해 가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잘못이 있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받았다. 오늘 나는 그것을 감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러한 은총을 가져온 것이다.

판단하지 않고 신뢰하며,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성모송"이 세 번 기도됩니다.


더 많은 혼들이 들어올려지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많이 감사한다. 너희가 어렸을 때 이 기도를 배웠던 때를 기억하여라. 이 기도의 본질은 나에게 그 자신을 알렸던 천사, 대천사 가브리엘과, 구속의 천사가 너희에게 그 자신을 알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마음들이 열려 있고 나에게 닫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너희의 학교에서, 모두가 같은 세상에 속해 있으며, 이는 신성함과, 율법의 빛으로 시험을 받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 주어 너희가 아직 미숙한 것을 감히 초월하고 나를 위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고, 나는 신성한 잉태이며, 어제와 지금이 같다.

기도하면서, 나의 왕국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들어 올려라.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너희를 용서하고 너희를 강화시켜 주시기를 바란다. 지치지 않고 자비를 구하여라, 자비는 거기에 있다.


"빛나는 새"를 노래부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들을 전하셨을 때, 그분 뒤에 세 개의 황금별들이 나타나 삼각형을 이루었고, 그 별들 사이에, MIR이라는 단어가 쓰여진 것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에, 합창단이 노래했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천천히 일어나셔서 우리에게 일곱 개의 다른 색깔들의 광선들을 발산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께서는 사라지셨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