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변화된 마음이, 그의 가장 깊은 죄들을 회개하며,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크심을 신뢰하고,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발견하며,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제가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고, 더 나아가, 제가 당신의 용서로 만져졌다는 것을 제 마음 속에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너의 자의식의 첫 번째 숨결 이후에 줄곧, 나의 영이 네 위에 머물렀고 너에게 숨결과 생명을 주었던 이후에도 줄곧, 가장 사랑하는 네가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계속, 너는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

네가 용서를 받아들이고 너에게서 그것을 가져온 사람이 내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지나치고 그것을 보지 않은 사람이 너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용서를 받은 네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너의 손을 내밀지 않는 것은 너이다, 왜냐하면 네가 무지와 죄로 점령되어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의 무한한 사랑에 깨어나고 너의 눈들을 열을 때, 너는 나의 거룩한 손들로 만져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이 다시 한번 순수함과 평화 안에 너를 두고, 그곳에서 너는 나의 용서를 발견할 수 있고, 내가 항상 여기에 있어왔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혼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에 이르는 길을 너의 고뇌와 불확실성에게 닦아 주길 바라며,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나의 용서가 네 앞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길 바란다. 그것으로 하여금 너의 내면의 거주지로 들어가서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죄와 무지 속에 서있는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또는 사랑과 용서로 씌워지는 것은 각 존재의 단순한 선택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작부터 사랑을 받았고 너희의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이제는 너희 눈들을 열어야 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인내와 희망을 갖고 너희 앞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마음의 순결을 표현하며 살기를 열망했지만, 그 안에서 타락될 수 있는 이러한 속성을 느꼈다, 순결함이 다시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요청하며, 그분께 기도했고,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순결함의 속성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아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를 창조하셨을 때, 당신께서 이러한 순결함을 제 안에 두셨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나 이 생애 동안에, 저는 그것을 잃어 버렸고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믿사옵나이다. 제 마음 속에서 순결함을 어떻게 회복하나이까? 저희 존재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중요한 에너지보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그렇다, 생의 시작부터 순결함은 너의 존재 안에 머물렀다; 나의 창조물의 무한한 우주 안에서 너를 창조한 티없이 깨끗한 자궁에서 나온 순결이다.  이러한 순결은 잃어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은 모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하여 숨겨진 것이다.

그것은 모든 너의 자의식에 걸쳐서 다시 등장하고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은 너의 사랑에 대한 개념과 너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 그 자체인 것이다; 말하자면, 작은 혼아, 너는 인간과 세상의 것들보다도 더, 나와 나의 계획과 나의 왕국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실질적이고, 진실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설정한 조건이 없어야 하며, 곧 이러한 사랑은 너로 하여금 다른 눈들로 삶과 각 존재를 보게 할 것이다.

피조물들을 변형시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다. 네 안에 있는 나의 사랑은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바꾸고, 너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며, 너의 필요함들과 열망들을 바꾸고, 그것들의 순결을 회복시키며 너의 눈들과 너의 마음들 속에 있는 얼룩을 씻어낸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이러한 순결을 표현하기 위해 세상의 에너지를 물리 치는 것을 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그러한 방식으로 있었다면, 너는 끊임없는 전투에 처해있고 평화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진실하고 온전하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자라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네 안에서 순결함을 발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모든 천상적 신비들과 존재들의 순수한 표현들은 오직 하느님의 사랑 속에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길 바란다. 확실하게 진실로 조건 없이, 너희의 모든 존재로 창조주를 사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통제할 수 없는 내면 세계와, 그들의 병든 몸과, 그들의 불균형한 정신과, 그들의 문제점들은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느꼈던 혼이,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질병들과 역경들에 태연하고, 불완전성들과 어려움들에도 잘 견디어 냅니다. 저에게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제가 느끼고, 제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느끼옵니다. 이와 같은 것이 지속해서 있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당신께서 저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한 동안 침묵하신 후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대답하셨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천국의 상황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의 것과 동일하지 않다. 네가 끝없이 고통을 받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은, 균형이 잡혀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네 안에서 무엇인가를 균형잡기 위한 진실한 반응이다. 존재들이 체험하는 질병들은 실제로 수많은 이유와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그것들의 모든 것은 인간의 연약한 감성을 일깨우기를 추구한다, 그래서 혼들이 자급 자족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치유되어야 할 모든 생명과 가능한 빨리 일치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몸의 모든 기관들이 일치하여 기능을 발휘할 때 그것은 오직 균형 속에 있게 될 것이고, 최소한 세포들 중에서 자급-자족하는 것을 그들 스스로 느끼고, 몸 안에서 세포가 되기 위해서 그들 자신의 계획들을 세우기 시작한다면, 그곳에서 불균형과 질병들이 있게 될 것이며, 존재는 그의 반란을 통해 간단하게 죽음으로까지 갈 수 있다.

혼이 아플 때, 그 자신을 모든 것의 일부로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치유되고 균형 속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일치의 힘으로 지원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혼 자신이 달성하지 못한 것을, 사랑과 이웃의 도움으로 제공받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생명과, 우주와 그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서 다시 다스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분과의 일치를 허용해야 한다. 그 혼은 그 자신이 홀로 있고, 더 큰 몸과 분리되어 고립되었다고 느끼지 말아야 한다.

작은 혼아, 각 존재는 너의 주님이신 하느님의 신비로운 몸 안에 있는 하나의 세포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는 법들의 흐름과, 세포가 그 자신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적 의미로서, 생명의 의미를 인식해야 한다. 각 세포는 그의 기능을 갖고 있지만, 몸의 목적은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개인적인 목적을 추구하지 말아라; 우주의 목적을 추구하고, 내 마음 속에서 너의 자리를 구하여라. 네가 속해 있는 공간 속으로, 창조물의 무한한 몸 속으로 의식적으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이것은 치유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허용하며, 겸손으로, 평화로 심오한 포기로 얻어지는 것이다; 진실한 기도에 이르도록 배워온 마음의 결과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너희의 창조주의 신비로운 몸 안에서 항상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신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열망했지만, 주님께서 그것을 실천하도록 부르셨던 커다란 일들에 직면하면, 그것을 하기에는 합당하지 않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그 자신이 느꼈다, 그래서 그분의 성심께 질문하였다, 왜냐하면 그분의 일을 성취하기에는 작고 보잘것 없다고 자신이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는 매우 크고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채워져 있나이다. 저는 당신의 뜻을 묵상하고 저는 당신의 자비에 놀라게 되옵나이다, 하지만 제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할 때, 아주 많은 불완전성들과 어려움들에 직면하는 동안에는 제 스스로 능력이 없다는 것을 느끼옵나이다. 그래서 저는 세상과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아주 많은 존귀한 혼들과, 당신께서 당신의 일을 나타내는 것을 기대하실 수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고, 저는 제 자신에게 질문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왜 나를 부르셨을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이 혼을 응시하시고, 그분께서 그를 창조하셨을 때처럼, 투명하고 분명하게 된 그를 보시며, 그분께서는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나의 눈들에 있는 너의 반사를 보아라. 세상의 거울 속에 있는 네 자신을 바라보지 말아라, 하지만 오히려 내 눈들의 거울 속을 바라보아라. 세상의 거울이 너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한계들과 결함들과, 불완전함들과 아마도 기술들일 것이지만, 네가 나의 눈들 속에서 너의 반사를 본다면, 네가 진실로 무엇이며, 너는 나의 눈들 속에서 반사된 너의 것만을 볼 것이다.

나는 지금의 너만을 본다. 나는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알고 있고, 나는 시작부터 줄곧 너의 발자취를 알며, 나는 네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며 너의 본질과 자의식이 형성된 이유를 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혼아, 네가 들어야 하는 것은 세상의 목소리나, 이 땅의 자극을 통해 종종 잃어버리게 되는. 네 정신의 혼돈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것은 너와 관련이 있고 다른 누구와도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내면의 청각을 열고 나의 뜻에 귀를 기울여라.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해, 나는 완전한 뜻과, 그들이 나에게 도달할 수 있는 좁은 길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좁은 길은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매번 그것은 네가 이미 밟아 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길은 내가 필요한 것을 네 안에 주조할 길이며, 너의 자의식 안에서 네가 무엇이라는 것을 생겨나도록 그것이 허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네가 너의 자의식을 덮었던 많은 층들에서 자리를 잡게 될 좁은 길이기 때문에, 내가 너의 작은 혼을 응시할 때 내가 본 것을 너에게 드러낼 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너에 관한 어떤 것을 요청할 때, 세상의 거울들 속에 있는 참고사항들을 바라보지 말아라. 나의 눈들 속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내 안에 반영된 너의 실제 얼굴을 보아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네 자신이 느껴라, 왜냐하면 너에 대한 나의 뜻이 완전하기 때문이다.

나의 눈들 속에 반영된 것을 네 저신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날마다 열어 두어야 한다: 내가 너를 보는 것처럼, 너는 네 자신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마음 속에 거하게 될 허영심들이나 자존심 또는 거짓 겸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나와 나의 진리와, 너에 대한 나의 생각의 투명성이고 완전함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가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세상이나 네 자신에게서 나오는 너의 참고사항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깊은 눈들에서 나오는 것을 참고해야 하고, 그것들이 발견되는 곳에 그것이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심연이 그런 다음에 나타나게 된다. 그 혼은 숨겨진 보석처럼 있었던 그의 자의식의 양상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기술들과, 자성과, 자신감, 그의 가장 숨겨진 공허함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계속 봉헌하고 있지만, 그의 창조주께서는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순복의 초점들을 항상 찾으시며, 그것은 그의 마음에서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아프고 그 혼은 고통을 당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과 자의식 안에서 비워진 모든 공간을 아는 것이고, 그의 존재의 숨겨진 공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에게 드린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그분께서 이미 거주하시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깨끗하고 향기로운 집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좁은 길은, 자녀들아, 비우기 위한 영원하고, 깊은 좁은 길이며, 동시에 전체와 일치하는 좁은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것을 순복해 왔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더욱 깊게 가기 위해 항상 하느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리고 비록 그것이 때때로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그 고통은 인간적이며 신성한 존재 안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이 순간이라도 나는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내가 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내가 세상에 말하는 모든 것 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왜냐하면 순복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매일의 날에 하느님과의 너희의 연합이 깊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잘못들을 극복하고 끝까지 해낸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너희의 성격과 너의 혼의 저항성들 조차도 여러 번 깊고 어두운 심연에 빠지도록 너희를 이끌며, 그곳에서 너희는 오로지 겸손과 순종을 통해서만 빠져나올 수 있고, 너희가 광야를 수용하고 환영할 때 빠져나올 수 있다.

자의식이 영적인 길을 따라 줄곧 큰 실수를 저지르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예전에 그것을 확대했던 모든 것에 저항해 가면서 노력과 용기로, 굴욕들과 순종으로, 일어나기 보다는 오히려 심연 속에서 한번이나 모두 굴복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의식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받아 들일 때, 그것은 고통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 그것이 겸손과 순복과 순종의 발자국들 위로 발을 디딜 때, 자녀들아, 이러한 자의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와, 자비를 진정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성한 요새를 각인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세상의 심연에 굴복하는 것보다 천 번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심연들은 오로지 고통과 슬픔, 분노와 아픔만을 가져 오고, 그것들에서 일어난 혼 위에는, 하나님과의 일치를 각인하는 불로 단련된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존재들을 통해서 그들의 좁은 길을 따라 항상 시험을 받지만, 이러한 혼은 넘어 질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게 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마다, 더욱 인간적이고 영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의 실수들로부터 배워라. 인간적인 약함 앞에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순종으로 너희 자신들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승천하는 것을 따라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우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구체들은 매일 네 안에서 점점 더 살아 있어야 한다. 아이야, 너는 무한성에 이르는 관문이 되어야 하고, 신성한 자의식으로 향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시간이 아직 세상의 시간을 대신하지 않고, 혼들이 그들의 혼란스러운 삶들의 환상 속에 남아 있는 동안, 그곳에는 행성의 지구에 공존하는 측면들과 현실들 사이에 전투들이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갈등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재와의 너의 연합이 내면에서 외면으로, 너의 존재의 깊숙한 곳들에서 공고히 되어야 하고, 그런 다음에 세상에 도달해야 한다고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네가 기도할 때, 네가 침묵 속에서 하느님을 찾을 때, 네가 성스러운 소리들과 일치할 때, 네가 영 안에서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경배할 때, 너는 더 승화된 진동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너의 자의식을 위한 좁은 길들과 방법들을 창조하여, 너의 본질이 천상의 구체들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높은 곳들 안에 두어라. 네 안에서 더 깊어지게 되기 위한 사랑과, 은총 및 신성한 실재와의 내적 접촉을 허용하여라.

너의 영의 눈들과 네 마음의 깊은 느낌이 열리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아이야, 너는 평화 안에 있을 것이고 세계의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인 갈등의 차원들을 벗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이 너희 안에서 더 크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이미 말해왔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서 깊이 생각에 품으셨던, 너희의 근원적인 본질과 순수함 안에는, 너희 혼들의 각자에게 드러내 보이고 보여주기 위한 많은 신비들이 있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그러나 또한 하느님의 원리들과 선물들을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반사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정의와 자비의 이 커다란 거울처럼, 너희 우주의 통치자로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아버지께서 너희 각자에게 기대하시고 계신 무엇은,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고 지금의 나를 닮은 것처럼 너희가 거울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에게 매우 중대한 이 시간에 너희가 신성한 특성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올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충분히 보여질 순간에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손들로 너희 자의식들에서 베일들을 벗겨내실 때,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드러내실 너희 자신의 내적 신비들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를 기억할 것이고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너희의 근원이 너희 안에서 또한 깨어날 수 있고,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전진시키기 위하여 각자가 오는 곳에서 너희의 근원을 발견함으로 인해 너희가 더 굳건하고 더욱 유용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너희의 매일의 봉헌을 통해서, 너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응답을 보내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완전하게 조건 없이 너희에게 기대하시게 된다, 왜냐하면 인류에 속한 이렇게 커다란 양떼 중에서 적어도 일부분은 아버지께서 이 행성의 순환에서 필요로 하시는 무엇을 성취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그들의 기원들과 그들의 신성한 원리들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즉각적으로 이 시간에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과 깨어날 사람들에게, 맡기실 마지막 사명들로 그분을 섬기는 것을 인식하고 유용하게 되면서, 이 행성의 네 개의 주요한 대륙들에 존재해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창조주의 무한한 계획의 부분이고, 그것은 아직 성취되고 있지 않은 계획이며,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또한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서 쓰여지고 있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존재들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질서정연한 우주들 안에서 그리고 기원 이래로 줄곧 하느님께서 구성하셨고 창조하셨던 커다란 보편적인 형제애 중에 이 부분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 의해서 쓰여지고 있는 계획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고 있지만, 너희가 그것을 그렇게 깨달을 수 있도록 세상으로 오고 있는 성스런 지식과 신비들을 여전히 더욱 감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필요하신 만큼 시간들의 끝에 속한 사건들보다, 앞서 더욱 의식적이고 성숙한 자세로 너희를 만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스런 성경책에 쓰여진 것이 아니고, 사실 이 계시는 성스런 성경책에서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메시지와 신성한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의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지도록 다가온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다, 그래서 민족이나 이전의 인류가 지금까지 도달하지 못한 이 순환에서, 아버지의 자녀들이 성취해야 할 목적과 목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첨예한 순환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런 영적인 이유로 학습과정과 시험들에 대한 보편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경험하고 있다; 자의식의 성숙함 안으로, 내적인 의지 안으로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이르는 조건 없는 섬김 안으로 너희를 데려가는 학습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극복할 수 없는 주요한 시험들은 없다. 나는 하느님과의 의사소통의 좁은 길로서, 세상이 지금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완전하게 향상될 수 있는 존재의 진실함과 너희를 항상 연결할 다리로서, 기도의 열쇠를 너희에게 준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러한 향상 안에서 존재하고, 다른 알려지지 않은 우주들처럼, 이 우주에서 그분의 다른 임무들과 사명들과, 그분의 무한한 자의식의 진정한 발산들로서,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너희가 더 깊게 알기 위해서 오게 되는, 하느님의 다른 모습들을 발견하게 될 이 변함없는 열망 안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내가 진리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며, 이 빛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에 스며들어야만 하고, 그 빛은 진리에 너희를 항상 데려갈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무지로부터 너희를 이동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여기 아르헨티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 이같이 첨예한 시간에 나의 메시지를 듣고 또한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평화의 현존을 위해서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이같이 향상된 자의식은 하느님께서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섬김의 좁은 길을 통해서도 날마다 획득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무엇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자녀들인 도구들을 통해 그분께서 인류 안에서 개입하실 수 있는 곳에서, 또 다른 진동과 또 다른 자의식 안에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처음부터 너희의 영들과 본질들을 항상 양육해온 커다란 정보의 발전소들이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 안에 있는 임재을 감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나의 자녀들아, 그 시간이 이 모든 것을 기억하도록, 심오하며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이 모든 보석들을 다시-실천하도록 오고 있으며, 이것이 하느님의 계획의 섬김에 너희 자의식들을 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또한 정확한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너희를 확신하기 때문이다.

너희와 인류에 속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는 변천 안에 있는 민족이고, 많은 신비들이 드러나게 되지만 또한 하느님의 마음을 해칠 땅의 남녀들에 의해 보여지게 될, 전에는 결코 보지 못한 믿기지 않는 일들도 드러나게 될 계시의 첫 단계들을 경험할 민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이미 이러한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모든 것들에 관하여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인류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고, 진실이 아닌 것으로 마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정보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비-물질적인 원천에 의해서 양육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곳의 어머니로서, 우주의 어머니시며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나는 매일 더 잠들어 있고, 더 최면에 걸려있으며 보편적인 현실에 무관심한 인간의 자의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 시간에 교회의 밖으로 온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과 깨어나기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상되게 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또 다른 단계로 인간의 자의식을 놓을 것이며,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에게 진리를 가져오고 또한 인식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은, 너희의 실례들을 통해서 또한 내 아드님께서 복음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최근에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모든 욕구들을 통한, 그분의 성스런 교육들을 통통해서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가르침들을 통해 너희가 새로운 시대를 세우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 시간이 인류 안에서 그 자신이 느꼈던 것을 보여주고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신성한 지도층의 자의식에게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심연의 끝자락에 있기 때문이며,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구제하고 너희를 깨우며, 너희가 안전하게 되고 보호받게 될, 구속자의 마음에 너희를 데려갈 의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대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서 나에게 맡겨진 영적 사명과, 거룩한 이미지를 언급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과 우리의 성심들의 진실한 자의식을 밝혀주는 영적 사명을 또한 갖고 있다.

이것이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 안에서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고 너의 마음의 중앙에 너희 삶들을 다스리는 무엇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영들은 두려움 없이, 저항들이나 의혹들 없이 변화들을 경험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사도들처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고, 너희가 그분의 가르침들과 그분의 실례를 실천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속해 있는 고통의 경감을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또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져갈 수 있고, 악의 머리를 계속적으로 확실하게 짓누를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할 기도와 섬김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나라들을 지탱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혼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더 많은 자의식이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그들의 믿음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며, 더 이상 아무것도 진리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재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 살아 있는 그리스도님의 진리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 그분의 자의식의 도래에 의해서이고, 가장 예기치 않은 순간에 그분께서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에, 어느 것도 아무도 이것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그분의 어머니로서 또한 그분의 충실한 노예로서 너희에게 통지하고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내가 온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순간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위대한 족장이시고, 너희의 통치자이시며, 너희의 지도자이시고, 너희의 커다랗고 무한하신 사랑이 되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부활하셨던 이후에, 사도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분을 모실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는 그분의 상처를 만졌던 토마스처럼 그것을 만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오히려 너희가 그분의 몸과 그분의 성스런 예복을 만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결정적으로 구속을 성립하시기 위해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껴안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나의 자녀들아, 위기의 이 순간에 너희 마음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여라. 우리의 성심들과 우주의 성스런 자의식들이 남 아메리카의 어떤 지점들에, 몇 년 전에 조성되기를 요청했던 빛의 공동체 안에서 기꺼이 공동체적 삶을 체험하고, 구룹의 삶을 통해서 너희 삶들을 기꺼이 재구성하여라, 그래서 이 시간 동안 고통 받고 있는 인류가 하느님을 볼 수 있고 그들의 마음들 깊은 곳에서 그분을 느낄 수 있으며, 세상에서 다스리고 있는 혼돈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잃어버려지는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장소를 찾으려 애써 노력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들 빛의 공동체들은 전 인류를 위한 구원의 섬들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성스런 가치들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또한 이 장소들에서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너희는 초연함과, 중립성과 신뢰의 삶을 충실히 이행해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점차적으로 변하게 되고,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과 그분의 성스런 모습들이 놓여있는 빛의 공동체들을 통해서 하느님을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특성들이 너희의 영들을 양육할 수 있고, 사랑과, 형제애와, 연대감과, 협력과 진리의 임재을 체험하기 위하여 그것에 도달하는 모든 사람들을 양육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 사이에서 그리고 너희 안에 현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의 영적이며 내적인 필요함들을 위한 피난처를 발견할 것이다. 모두가 질서와 조화로움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그곳에서 너희는 형제애와 구룹의 삶의 원칙들을 뒤따름 속에서 지원을 발견할 것이다.

구원의 섬들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그들이 전에는 전혀 갖지 못한 방법으로 그들의 삶들을 진실로 변형시키고 순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 구원의 섬들은 가정들과, 지도층에 의해서 보호되고 지켜져야만 하는 하느님의 계획의 주요한 기본 단위를 위한 장소들이다, 그래서 영적인 원형으로서 가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지막까지 지속될 수 있고 그것을 받아들였던 행복감과 사랑을 잃지 않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하느님의 은총을 항상 받게 되고 그래서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과 태어날 모든 사람들은 또한 보편적 가정의 부분으로서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다른 일들에 그들의 관심을 갖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우주가 오랜 시간 동안 붙들고 있는 것과, 성스런 사람들과 첫 번째 사람들이 멸절되기 전에, 인류의 역사의 과정 중에,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던 경험을 통해서, 깨어남과 지식을 통해서, 이 민족을 만져온 특정 기간들에 붙들고 있는 것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그 시간에 다가온 이유가 이것이다.

우주와 하느님과의 내적 접촉의 형태인 이 가르침은, 인류에 의해 다시 획득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그것이 올바른 조율 안에서 올바른 보호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보편적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증거가 중요한 만큼, 아르헨티나의 귀부인이시며 가장 높으신 곳의 어머니께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에 대한 봉헌의 찬양의 도구들을 들으면서, 내가 이미 봉헌해온 모든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신뢰한다는 것과, 인간의 모습이나 사건들을 넘어서서,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여성 통치자이시며, 정의와 자비의 거울이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섬기기 위해 봉헌 중에 있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신뢰한다는 알면서, 나의 말들과 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온 봉헌될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그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기뻐하고 감사하며 너희의 삶들이 완전이 하느님의 속성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이 완전히 깨어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 봉헌에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나의 모성적 마음 안에서 희망을 체험하여라.

너희 안에거, 천국의 천사들의 현존 안에서, 아르헨티나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의해 사랑스럽게 축복받고 있는 동안, 나는 이날 저녁에 원래의 순수함을 점화시키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계신다는 것과 너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고, 보여질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어렵고 불가능한가에 관계하지 않고 그것들을 치유하실 수 있는 권능을 그분께서 갖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 영과 몸과, 혼과 마음 안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아르헨티나의 가정들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맡기고 있다.

모든 마음들 안에 평화와 사랑이 다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하게 될 새로운 예루살렘의 별이 빛나야만 하는 남 아메리카에서, 이 시간과 이 장소를 위하여 하느님께서 생각해오신 계획을 보호하는 영적인 사명을 너희가 갖고 있다.

나는 많은 시간 동안 이미 봉헌해온 것처럼 너희를 봉헌하고 있지만, 지금 나는 나의 자녀들로서, 평화의 군대와, 마음의 기도의 강력한 지휘자들의 일부가 되어 내 곁에서 걷게 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너희를 봉헌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특별히 브에노스 아에레스 여기에서 발견되는, 많은 아르헨티나의 매우 가난한 마을들에 있는 사람들이 이 시간에 체험하고 있는 것을 견딜 수 있도록, 긍휼의 껴안음과, 사랑의 몸짓과, 미소를 기다리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자연의 왕국들을 위하여 너희의 이웃을 위해서 섬김을 실행하고 실천하도록 또한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기도의 충동을 통해서 천국에 올라간다면, 너희의 기도들은 진실로 깊어지고 너희가 나의 망토 아래에 계속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가 아르헨티나에서 존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받아들 일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영적으로 계속해서 일을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 포옹으로 너희를 껴안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애정과 나의 위로를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안에서 그것을 취하게 되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사랑의 네트웍이 온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을 것이다.

곧 만나자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 안에서 너의 자의식을, 그 안에서 밝게 빛남과 하느님과의 일치와, 그분의 목적의 달성과, 그분의 왕국의 표명을 잘 간직하여라.

너의 갈망과 소원이 네 마음에서 씻겨지게 하여라, 그리고 진실한 평화를 점진적으로 찾아라, 그 평화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너는 이미 그 길을 알고 있고, 너는 이미 너의 목적지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기원이고 네 안에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을 관찰하여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의 삶의 목적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네 안에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단순하게 발견하는 것이고 그분을 또한 발견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매 순간이 너에게 초월과 승천의 기회가 되도록 하여라. 각 시험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너를 데리고 가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인간의 마음들에 도달할 때, 그리고 조그만 포기에 의해서, 자녀들아, 그들이 온순함과 고요함을 찾을 수 있는 그곳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 곳이다.

하느님께서는 삶의 상세한 부분들에서 조차도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마음들 안에 그분 자신을 임재하게 하신다; 그들은 그분의 신성한 자비 아래에서,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에 있도록 하신 것에 대하여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너희가 감사의 영 안에서 고요하게 있을 때, 너희의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을 임재하게 하신다.

감사는 존경과 감사하고 있는 느낌 이상이다; 영적인 과학 안에서, 감사는 그의 작음과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는 자의식 안에 있는 신성한 선물이다; 그것은 창조물의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분의 시선을 두시는 것이다; 그것은 이러한 확신성으로 깊은 감사의 영이 태어나는 것이며, 그것은 임재하실 수 있도록 창조주께 문들을 여는 것이다.

감사는 너의 세포들과, 너의 원자들과 너의 자의식을 치유한다. 감사는 이기심으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무관심으로부터 너희의 영들을 치유한다. 감사는 하느님 안에서와 그분의 진리 안에 있게 됨으로써, 평화를 발견하는 새로운 기회를 인류에게 부여한다.

감사는 가장 깊은 과학들에, 가장 숨겨진 신비들에 이르도록 문들을 연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창조주에게서 받은 것에 대해 어떻게 감사를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만이 그분의 신성한 보석들이 얼마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 알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모든 것이 그들에게 전달 될 수 있다.

감사는 풍요에 이르는 열쇠이며, 끊임 없는 인간의 갈망들에서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열쇠이다.

감사는 모든 것과 교제하는 문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으로 너희를 되돌아가게 만드는 천상의 시냇물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열렬한 헌신, 해방의 문

자녀들아, 열렬한 헌신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래서 존재들 내부에 놓여진 신성한 광선이 활성화되고 깨어날 때에,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오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열렬한 헌신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 차원들을 일치시키고 하느님으로부터 마음들을 분리시키는 모든 장벽들을 사라지게 하며, 존재들이 아버지께 도달하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문들을 여는 그의 잠재력을 활성화시킨다.

열렬한 헌신은 하느님을 향해서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자석과 같으며, 동시에, 그것이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도록 그것을 정화한다.

열렬한 헌신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한 필요함을 인식하도록 마음들을 허용하며, 이러한 열렬한 헌신이 성숙하고 발전적으로 될 때에,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도 또한 아버지께 도달할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존재들은 조건을 창조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의식하게 된다.

마음 안에서 태어나고 자의식을 향해서 일어나는, 열렬한 헌신은 그들의 낮은 핵을 성숙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존재들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에너지 그 스스로가 그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것은,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변형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열렬한 헌신은 지구적 해방을 향한 문이며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깨우고 활성화 하기 위한 안전한 좁은 길이다.

열렬한 헌신은 존재들 안에서 항상 깊어져야 하고, 그들의 진동을 일으켜야 하며 존재들의 경험과, 영적이며 내적인 조건이 되게 하는 감정적 과정들을 멈추게 해야 한다.

열렬한 헌신은 너희를 위해서 하느님께 도달하는 문들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를 항상 알 수 있도록 마음에서 자의식으로 계속 상승해야 한다.

너희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도록 열렬한 헌신을 허용하여라. 너희 자신들의 변형되는 것과 하느님 앞에서 정화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이 너희를 아버지께 되돌아 가도록 만드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의 마음으로 영적인 원리들을 구제하도록 노력하여라 그리하여 조금씩, 성스러움이 깨어나게 되고 그의 신비들을 드러나게 할 것이다.

네 안에 머무르는 평화와 너의 자의식 안에 살아 있는 존경심을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네가 인간적인 나타남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장소들에서 지도층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이 항상 신성한 목적과 조화를 이루며 일치된, 높은 곳들에 이르기까지 올려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네가 자의식의 조화와 향상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어둠으로 있는 것을 해방시키기 위해 땅의 삶과 함께 높은 차원들을 일치시키며 세상을 위해 섬김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신성한 현실에 접근하기 위해서 새로운 순환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그 순환은 더 깊고 더욱 진실한 내적 연결에 있다, 이것은 다가올 제 시간에 올바른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구별할 수 있도록 존재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의 자의식은 혼돈과 나타남들을 뛰어넘어 향상된 것과 사랑과, 침묵과 기도에 의해 진리에 놓여진 것을 잘 유지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네가 평화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너는 세상을 위한 이 평화의 수단이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서 모든 것이 변형되도록 자의식의 가장 불완전하고 비참한 공간들에 도달한다.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 이것이 살아 있는 용서와, 치유와 구속의 커다란 기회를 너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어떻게 이 세상에 가져오는가 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를 통해서, 혼이 받기에 합당하지 않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당성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 자비의 원천은 살아 있는 숭고한 은총의 에너지에 속해 있는 가능성 앞에서 죽어가거나 불완전한 혼을 놓을 수 있다, 그리하여 그의 잘못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오는 매우 강력한 신의 자비의 흐름에 의하여 개선될 수 있다.

신의 자비는 지구적인 자의식에 평화와 해방을 가져오기 위해서 계획된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커다란 거울인 것이다.

자비 안에 내적 치유를 위한 열쇠가 놓여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에서는 혼돈이 더욱 커지고 나라들 안에서 또한 인간에게 무질서가 더 커질수록, 너의 마음과 정신은 하느님 안에 있어야만 한다.

세상의 일들로부터 너의 마음과 정신을 지켜라,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 앞에서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균형의 초점이 되고 너의 자의식은 하느님과 일치되어야 하며, 세상에 지속적으로 평화를 발생시키고 하느님의 은총을 끌어당겨야 하는 것이다.

지구적 긴장이 커질수록, 더 많은 존재들은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을 직면하지 않고 피난처를 찾는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인간의 조건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때에, 신성한 목적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되며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왔던 그들의 사명과 신의 뜻을 잊어버리는 존재로 만드는 좁은 길을 향해서 가는 것이 아주 쉽다는 것이다.

정신들은 포기와 희생으로부터 도망을 간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들 자신의 변형과 그들 자신의 영적 성숙을 견디어 내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야, 너는 모든 인류를 대신해서 다른 어떤 것을 실천하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다.

너는 이 시대에서 자신이 소집된 것이고, 인류의 다수 중에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네 자신을 맡기기 위해 너의 손들을 들었으며, 이것은 이 뜻 안에서 네 자신을 확인하는 절정의 순간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시대의 변천을 직면할 것이며 이 세상에서 눈이 멀어 잃어버리게 될 사람들에게 참조가 될 자의식을 네 안에서 구축하는 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정신을 침묵하고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찾아라. 그분께서 제공하신 포기들과 희생들을 사랑으로 껴안고, 신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네 자신의 뜻과 모순되는 무엇을 사랑으로 껴안으며, 네 자신이 이러한 우주적이며 천상적인 목적에 의해 만들어 지도록 하여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사십 일 동안 영적으로 들어가거라, 왜냐하면 그 후에는, 그것이 너에게 시간들의 끝의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과 생명을 위하여 사랑에서 나온 모든 것을 내어 주기에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의 모든 계시들과 하느님의 모든 지식은 극도로 높이 진동하는 충동들로 가득 차 있고, 이 충동들은 신체와 그의 세포들과 원자들의 본질을 관통한다.

매우 강력한 충동들로 가득 찬 이러한 계시들은, 지구적인 자의식에서 고대의 정보를 제거하며, 이러한 정화의 과정은 긍정적인 효과들과 또한 신체적 감각들을 일으킬 수 있다.

원천으로부터의 진동들과 그의 모든 충동들이 중성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것들은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발산함으로써 강화되고 그것들은 시공간 안에서 극도로 빠른 속도로 여행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충동들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전체 자의식 안에서 반향을 일으키는 변형 가속을 실행한다.

이런 의미에서, 원천으로부터 빛나는 충동들을 받는 것은 영적인 단계를 밟는 데 몇 년이 걸리기 때문에, 매우 빠른 방법으로 또 다른 진화의 단계 속에 자의식을 두는 것이다.

최상위의 원천의 이 모든 운동은 인류의 영적이며 육체적인 발전을 가속화하여 최소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 안에서 일어나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모든 마음들과 백성들 안에서 다스려지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그것은 모든 나라들과 인간의 자의식 안에 서서히 무르익게 된 문화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흔쾌히 이 행성의 다양성에 대해서 감사를 표현하여라, 이것은 존재들이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배우기 위해 갖고 있는 광대한 가능성에 의하여 우주 안에서 유일하게 그것을 만드는 것이다.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과 일치된 너희 마음들은 모든 백성들에게 중요성을 마땅히 주어야 하는 것을 배우고 너희가 사랑하며 그들 각자의 순수한 표현을 관찰하는 것이다.

각 문화와 마찬가지로, 각 백성은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한 높은 목적을 갖고 있다. 자녀들아, 오늘,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서 나라들이 그들의 순수성을 재발견하게 되고 그들 자신들을 위한 신의 뜻의 완전한 원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각 나라가 이 세상에서 그들의 최고의 것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문화들과 종교들을 판단하는 것을 멈추어라 그러나 오히려 그들 모두가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이 뜻이 표현과 경험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고 그분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새롭게 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 것이다.

오늘은 백성들과, 문화들과, 나라들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가 넘치는 날이다.

오늘은 사랑이신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그분께 인도하는 모든 좁은 길 안에서, 일치를 위하여 그분께 부르짖는 날이다.

오늘은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의 성스런 마음 안에 마음을 놓는 날이며, 평화를 성립하기 위하여 그분과 함께 배우는 날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 2부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창조하셨을 때 그리고 삶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사고를 통해서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창조물의 각 세부항목 안에, 사랑의 혁신과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것에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살아가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것 안에 영적인 본질을 깊게 놓으셨다.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이중성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떨어져서 인간의 의식에 속해 있는 탈선의 열매인 것이다.

그들의 선택들에 의해서, 존재들은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선택하며 창조물과 연합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거나, 또는 그들이 환각 안에 혹는 인간의 한계성들에 대한 함정들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혼들이 매일 들어가는 것을 통해서, 세상의 심연들을 향하지 않고 사람 자신에 대한 진보와 신비를 향해서 인류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존재하는 어떤 것을 허용하고 계신다.

자연은 인간의 의식에 의해 밝혀지게 되기 위한 신비로서 여전히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들의 제한된 과학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과학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과 하느님의 영의 단순한 현존을 통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그들의 마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무들은 천국에 일치된 땅을 유지하는 끈이며 하느님으로부터 전적으로 분리시키는 인간의 의식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간의 행동들과, 전쟁들과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 안에서, 그들의 물리적 뿌리들과 더불어 깊게 침묵하고 있으며, 그들의 영적인 뿌리들로 지표면 위에서의 삶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 사이에서 연합을 유지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심부에 도달하고 있다.

그것들의 나무 꼭대기들과, 줄기와, 가지들과, 잎사귀들과 물리적 꽃들과 함께, 나무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상승의 좁은 길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영적인 나무 꼭대기와 더불어, 그것들은 천국들에 도달하고 있으며 숭고한 샘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래서 공기의 변형에 의해서 그 생명은 땅 위에서 숨을 쉬고, 그것들은 또한 은총들을 가져오며 평화를 잃지 않는 자의식들과, 사랑하기 위한 가능성을 허용하는 영적인 음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무들은 섬기기 위하여 태어났고 그들의 섬김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유린 당하고 있었던 동안에도, 그것들은 성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꽃을 피우고 이 세상에서 그것들의 열매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감사를 그것들에게 보내면서, 나무들의 기부를 응시하여라, 그것들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이와 같이 기억하면서,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에 이르고 또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나무들은 그것들이 창조되었던 무엇에 대해서 잊지 않고 있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또한 기억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진리의 무한한 우주 안에는 모든 참된 종교들과, 철학들 및 과학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종교들과, 철학들 및 과학들은 인류가 다양한 시대들과 다양한 영향들 아래, 창조주께서 하느님과의 의사소통을 세우시기 위해 그들에게 보내신 충동들을 표현하기 위하여 발견해온 형식들이며, 따라서 성부의 성심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이다.

인류가 신성한 목적에서 길을 잃은 후, 영적인 생명은 인간의 존재들을 아버지와, 피조물을 창조주와 다시 연결하는 방법으로서 충동들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시며 그분의 진리도 하나이다.

종교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함께 모이는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서, 너희가 찾아야 하는 것은 그들의 가르침들이 아니다. 종교들의 본질은 인간의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에서 발견되며 그의 순수성은 존재들의 삶에서 그의 결과들의 표현으로 드러난다.

종교가 참될 때,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며, 차별 없이 모든 종류의 삶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사랑을 경험하도록 자의식을 인도하는 것이다. 사랑은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좁은 길들의 다양한 표현들 사이에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만남의 지점이다.

그곳에 사랑이 있으면, 그곳에는 이해가 있다. 그곳에 이해가 있을 때, 그곳에는 존중이 있다. 그곳에 존중이 있을 때, 그곳에는 형제애가 있다. 그곳에 형제애가 있으면, 그곳에는 사랑이 있다. 그리고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모든 것은 같은 원리로 시작하고 끝난다.

존경과, 형제애와, 이해,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나타내야 할 때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다양성과 차이점들 안에서 아버지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가르고 따로따로 분리하는 악에게 문들을 닫을 것이다.

일치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이 때와, 모든 시대에 필요한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께서 너에게 부여하셨던 모든 은총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무한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행동을 네 자신 안에서 하나로 만들어라.

세상의 일들로 너를 꼭 묶어놨던 모든 악에서 너를 벗어나게 하면서, 너의 자의식에서처럼, 네 안에서 행하셨던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열매가 바로 너이다 라는 것을 매일 기억하여라.

하느님의 은총이 네 안에서 경작되고 유지되어야만 하는 어떤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신의 자비에 잠겼던 너의 마음을 잘 간직하여라. 주님께서 너에게 부여하셨던 선물들과 덕행들이 성장하고 증가하게 만들어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세상의 잔학행위에 직면해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믿음과 인내를 실행하도록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 시험에서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야, 왜냐하면 정화가 너의 내적 세상의 볼 수 없는 것을 넘어 지금 확장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한 것처럼, 절규하며 너의 내적 자아를 지탱하여라, 지금 더욱 많은 열정으로 기도하고 외치며 땅 위의 삶을 유지하여라.

혼돈으로 하여금 증오심과 두려움이 너의 마음에 도달하지 않게 하여라.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너의 유일한 도구는 사랑이다 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