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24일의 철야기도를 준비하기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것인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너의 마음을 짓누르는 것과, 너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해결하실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혹시, 내가 여기에 없고, 내가 너의 어머니이며, 불가능한 원인들의 어머니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보자이시고 중재자이신 어머니이시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미 이것을 잘 알고 있다면, 왜 너희를 짓누르는 것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하고 있느냐?

하느님께서 각 존재를 위하여 기록해 놓으신 운명을 마음이 신뢰하기 위해 활짝 열 때, 하느님에게는 해결하시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없다. 그러므로, 너희의 발들을 묶고 있는 모든 것이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용해된다; 너희를 땅에 묶는 그 끈들도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또한 해소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어야 할 더 높은 뜻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는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하셨고 너희가 지금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기에 너희를 부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너희의 가정들이나 일, 심지어는 너희의 약속들까지도 버려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나는 내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의 삶들이 날마다 아버지의 계획에 더욱 봉헌될 수 있도록 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연민과 사랑으로,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

오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너희에게 내미시어, 너희가 그분의 부성적인 포옹과, 그분의 자비로운 포옹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고, 이는 죄나 잘못들에 대해서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날마다 인간의 조건에서 너희를 해방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펴시어, 너희의 삶들이 땅의 지구의 전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도구들로 바쳐질 수 있도록 하신다; 아버지의 도구들로서, 너희의 삶들이 사랑의 분별 있는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그분의 박애적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혼들이 그분의 더 높은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에, 이 세상의 혼들이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희생자들이 되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그분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오셨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그분의 창조의 역사와 또한 그분의 뜻의 역사를 기록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한 보물들,   즉 이 물질계에서는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보물들을 간직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여러 시대들에 걸쳐 그리고 나의 티 없는 모성적인 성심을 통해, 너희가 정의와, 이 세상이 너희에게 가하는 정죄로부터 자유로워지게 하는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시어, 너희의 발들이 너희를 압박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너희를 괴롭히는 모든 원인들에서 벗어나며, 성스런 평화의 영 아래서 자유로워지는,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평화의 여왕으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잃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장소들에서 더 이상 평화를 가질 수 없고, 이와 같은 영적 가족 밑에서 사는 행복을 가질 수 없는지 잠시 생각해 보았느냐; 이 도시에서 첫날부터 줄곧, 빛의 이 지점이 하느님의 뜻에 응답하기로 결정해온 것처럼, 아버지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가정이다.

내가 주의 깊게 기억하는 것처럼, 특히 그들의 이웃과 그들의 교우들의 고통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바치겠다고 봉헌해온 혼들을 통해, 이곳에서 실천해온 사랑과 봉사의 경험들의 하나하나를 너희가 오늘 기억해 주길 바란다.

이 빛의-핵심들의 혼과 영 안에서 그들이 얼마나 많은 영적 공덕들을 잉태해왔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모든 영적이고 내적인 공덕들이 은총으로서 또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위에 구제로서 부어진다는 것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그리고 이것은 육체적인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오히려 내면의 눈들로 볼 수 있는 영적인 자력을 영적으로 생성한다; 정신으로는 생각될 수 없지만, 마음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

탐욕스러운 자들의 눈들에는 감춰져 있는, 이 모든 움직임은 세상에 공동선과 형제애적인 느낌들을 부여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너희 자신의 오류들을 보지 말고, 너희 자신의 결점들을 보지 말며, 인류의 대부분이 속박된 것처럼 속박되었다고 느끼지 말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은 나와 함께, 곧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다. 오늘도, 나는 너희의 혼들이 나의 성심 안에 있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는 구속으로 가는 안전한 문이며,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들이 나의 보살핌 아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계속할 수 없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를 부르거라. 너희가 혼란스럽거나 괴로울 때, 나의 티없는 성심을 불러내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를 품고 지탱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스런 어루만짐의 어머니이다. 그러므로, 내가 어린 예수님을 안았듯이, 나는 너희를 내 품에 안고 싶다.

숭고하고 충만한 신뢰로 나에게 순복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둘러싸게 되는 어둠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는, 신성한 어머니의 사랑이 현존하고, 지치지 않으시는 어머니와, 멈추거나 주무시지도 않는 어머니와,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일하는 어머니와,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문을 언제나 열어 주시는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그것을 몰랐다면, 이것이 십자가의 발치에서 나의 헌신이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어머니, 여기에 당신의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아, 여기에 너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깊은 고통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부드러움을 표현하셨는가! 비록 그분의 인간적인 인성은 십자가에 못 박혔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고통을 능가하셨던 부드러움과 사랑이었다.

고난과 순복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느냐?

이것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능가하는 법을 배우고, 그 당시 내가 아버지께 말씀드렸던 것처럼, 신성한 뜻을 깊이 사랑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한 학교이다:” 보라 주님의 구원을, 당신의 말씀에 따라 그것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말씀이 내 말을 통하여 너희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모두를 낙원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되기를 바라는 청원자들은 나에게로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는 이제 이 봉헌의 순간에 너희 모두를 내 성심의 티없는 성소 안에 모아, 오늘날 세상에서 고통받고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 너희의 혼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내 평화의 관문 과, 이 성스런 천국으로 내려오고, 구속주의 부르심에 무조건 응답하기 위해 봉헌된 이 성스런 집으로 내려오는, 성스런 평화의 왕국의 관문 앞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를 만나러 와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이것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왜냐하면 나를 만나러 오는 것은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들은 모성애의 몸짓을 통해 나에 의해 축복을 받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어린 자녀들로서, 언젠가는 걷고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될 어린이들로서,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서 첫 걸음들을 떼는 법을 배우게 될 어린이들로서, 언젠가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숙해지게 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의 남은 생애들에 영향을 미칠 너희의 첫 번째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을 배우게 되며, 언젠가는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자녀들로 너희를 봉헌하고 싶다.

이 모든 것과 그 이상을 위해,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한다.

내가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것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나에게 장미를 가져오너라.

이 봉헌을 위해 기도하자.

기도: "우주의 어머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진심으로 나와 함께 있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여기에서 건설하고, 내 아드님께서 언젠가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해오신, 축복들과 은총들의 샘을 통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 샘을 기쁘게 기다리신다.

이 빛의- 핵심들의 새로운 주기에 자신 있게 들어가거라. 내 아드님께서는 모든 그의 설립자들과 하느님을 위하여 계속해서 이 성스런 장소를 유지하는 모든 이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가 매우 좋은 좁은 길을 가고 있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감사한다고 하신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봉헌하며, 또한 나는 이미 나의 자녀들이고, 마리아의 자녀들인 이들을 다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가 노래합시다  “문안하나이다, 문안하나이다, 성모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의 무관심으로 인해, 역경에 직면하여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을 돕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심하게 유린당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행동들에 의해, 자의식과 분별력의 부족으로 인하여 심하게 공격당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오늘,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평화를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특별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나는 세상에서 최근의 사건들에 동행했다. 나는 특히 나의 신성한 영의 보호와 대피 아래에서, 전쟁 중에 있는 아이들과, 해양들 안에 있는 아이들을 내 마음 안에 특별하게 간직하였다.

인류가 세대들을 두루 걸쳐 획득한 자의식으로, 이러한 일들이 이 시기에 일어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의 시선과 내 눈들을 내려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얼굴, 난민들과 압도당한 자들의 어머니의 얼굴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잠시 동안, 이 행성의 순간에 나의 자녀들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이 모든 사건들 앞에서, 기도를 통해 섬길 수 있는 기회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라.

하느님께서는 정의에 대해서 더 이상 생각하시기를 원치 않으시지만, 그분께서는 너희가 고통 당하는 것을 멈추고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들이나 커다란 나라들을 위해 결정한 것을 견디기 위해 그분의 자비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신다.

이 순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과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볼 수 없는 모든 일에 직면하여, 내 아드님께서 영적이며 내적인 질서를 우주에 두시고, 되돌아오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준비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의 회복으로 인하여, 너희가 세상의 범죄들과 또한 무관심으로 인해 지각적으로 상처를 입으신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마음도 회복시킬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서로를 형제들과 자매들로 이해해야 하는 순간이며, 이것은 종교나 너희 자신의 믿음을 넘어서는 것이다.

형제애는 보편적 질서의 일부이다. 인류가 이 질서대로 살지 않으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고통을 당하는 것을 멈추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율법, 즉 계명을 지키지 않는 동안까지, 평화는 부족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많은 보물들과 많은 은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것은 그의 인류가 이 모든 은총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가장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일하기 시작하실 것이다, 즉 그 상황에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개입하시고 구속하시며 화해하실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믿을 수 없을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나의 자녀들이 시대의 끝에서 누구나 도움을 필요로 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큰 변화가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자의식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얼마나 소유하고 있는가에 문제되지 않고, 너희가 부자이거나 가난하다면, 그것은 하느님께 중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오늘날 이스라엘 백성이 지구 전체에 존재하고 언젠가는 하나의 부족이 되어야 하는, 그 백성을 다시 일으키실 것이고, 따라서 새로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연속성을 갖게 되는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의 속성들을 그의 자의식 안에 다시 통합시켜 주실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하느님의 대변인이자 메신저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그것을 너희에게 공개한다.

아버지의 마음은 그분의 자녀들의 변화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살아야 하는 위대한 삶의 교훈, 특히 내 아드님의 좁은 길인, 기독교를 따르는 사람들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신다. 그 교훈은 너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거나 실행하지 못한 방식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에게 중요한 열쇠는 얼마나 불완전하고 인간적일지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그것이 그렇게 되는 이러한 사랑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차이점들을 넘어 성숙하게 일치할 수 있는 절대적인 확신을 통해, 너희의 삶들의 헌신과 삶의 섬김을 통해 승화되고 초월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이다.

오늘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과 다정스런 손길로 회복되기 위해 열린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류를 위하여 고통을 받는 마음이고, 전 세계의 난민들과 망명자들, 땅이 없는 사람들과, 노예화되어 착취당하는 사람들과, 노숙자들과 무기력한 사람들을 위해 고통을 받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비참함이나 가난뿐만이 아니라, 영적으로도 그들은 커다란 무관심과 면책으로 거절당하기 때문에, 버림받고 공격당하며 거부당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다.

이 때, 전적인 기부와 섬김에 그들의 손들을 내밀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온전히 그분 자신을 주신 것처럼 누가 무관심한 세상의 삶을 멈추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냐?

내 아드님께서 그들의 삶들과 혼들을 통해 이 세상의 좁은 길들을 굳건히 밟으실 수 있도록 누가 그들의 발들을 내어줄 것이냐? 그것이 비용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사랑과 말씀, 그분의 위로와 그분의 박애적 사랑을 옮기면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회복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쳐도, 세상이 높은 수준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인하여 이 순간에 하는 모든 일에서 창조물이 회복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를 나의 모성적 영 안에서 위로자들이 되라고 부르며, 그것은 또한 무엇보다 그들의 이웃을 환영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나의 팔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할 수 있는 것에 아무런 방해를 갖고 있지 않다. 내가 그것을 필요한 만큼 너희가 사랑한다면,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세상은 회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는 빛과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이 세상의 심연들에서 빛날 용감한 영들과, 구속된 별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5월의 남아 있는 날에도 너희의 삶들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다시 봉헌하기 위해 계속 일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세계가 전쟁들과 인도주의적 위기들과, 무관심과 고통받는 사람들과,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의 해고를 통해 오늘날 범하는 모든 잘못들을 널리 해명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미지의 은총을 통해서 내 곁에 있게 된 사람이 어떻게 너희인가 하는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감사하며 살도록 내가 부르고, 더 깊은 곳들에서 살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성심을 통해서, 천국의 보화들에 의해 너희가 항상 상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부탁한다. 십자가가 무거워지면, 승리도 매우 커지게 되는 때이다.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내 아드님을 본받아라. 관대하고 자비롭게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그들처럼, 너희의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인간적인 형제애를 실천할 때이며 너희의 삶들은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에 대한 모범이 되어야 할  때이다.

우리의 메시지들이 너희의 정신들에 남아 있고 너희의 마음들에 들어가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신성한 일이 숨겨진 방식으로 수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서, 오늘 내가 전체 행성을 위해 여기에 있는 것처럼, 내가 항상 여기에 있었음을 너희가 확인할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인류의 가족의 영적 속성들이 다시 통합되어, 추방되고 실향민들이 된 가정들이 그들의 삶을 완전히 재건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전 세계의 모든 난민들에게 평화와 즉각적인 도움을 수립하도록,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분별력이 세상의 통치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성체의 빛을 우리가 또한 기념할 것을 하느님께서 내게 요청하셨고, 많은 혼들이 여전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들어가야 하는 마리아의 달이기 때문에, 오늘 나는 성체성사를 다시 거행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모든 것이 고쳐지고 세상이 더 많은 평화의 시간을 받을 수 있도록, 자의식의 큰 변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대표하며, 하느님의 어머니를 동행한 세 천사들이 너희의 봉헌과, 너희의 가장 진실한 내적 봉헌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이름으로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을 위해 너희와 함께 축하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우리의 끊임없는 기쁨과 쇄신의 원인이 되시는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임재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은혜와 그분의 자비의 원천이 인류와, 특히 세계의 모든 난민들 위에 내려질 수 있도록, 그분의 몸과 피로 전환될 이 요소들을 봉헌하며, 제단의 이 성사를 봉헌합시다.

빛의 귀부인이시여,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시여, 정의와 지혜의 거울이시여,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은총의 원천이시여, 당신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서 나오는 사랑의 불꽃처럼 샘솟는, 당신의 신성하고 성스런 속성들이 인류를 위해서 당신의 아드님을 섬기기 위하여 강화되고 매일 더 많이 헌신할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성체성사를 통해 이 사역에서 저희를 합당한 참여자들로 만드시옵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포기하셨던 밤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을 경당에 모으시고 우리 각자를 위해 조건 없이 그분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들어올리셨고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이것이 성체변화된 후에,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와 죄들의 용서를 위하여 건네져야 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우리 주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에 잡으시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시어 그 잔이 그분의 존귀하고 신성한 피로 성체변화되게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의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 각자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즉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오늘 왕의 마음 안에서 다시 살기 위해, 이 영적인 성체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하여,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우리가 함께 기도합시다. 그리고 한 마음과 한 정신으로 일치된 이 순간에,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통해, 세상의 모든 난민들을 위하여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보상의 행위를 수행합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평화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채울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평화와 사랑과 자비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 오길 기원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제거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모든 내적 그리스도들에 대한 사랑과 경외심을 갖고,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들을 통해, 그리스도님을 뒤따르는 세상 모든 혼들의 영적 친교를 선포합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시길 간청하나이다.

아멘.


우리의 마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과의 친교를 느끼고, 따라서 영과 사랑으로 그분과 일치하여, 그분의 십자가의 승리와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한 섬김과, 봉헌 및 순복에서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합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겨 두어 평화가 땅에서, 무엇보다도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나의 평화의 영이 가장 필요한 마음들 안에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아멘.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님의 성 테레사에 의해 영감을 받은 노래를 통해서 물러납니다. 그래서 그녀도 역시 우리의 구속주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의 봉사와 인내의 모범에서 우리의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헌신적으로 노래할 것입니다: “당신을 방해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게 합시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랴 이 레옹, 아빌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응시를 내 마음 위에 두어라.

이 날에 나는 종교적인 삶과 또한 혼들의 발전을 돌보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왕국과 함께 온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그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너희의 진실한 근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다시 창조되었던 곳인, 이것이 아버지의 집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면과 차원이 이것이며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여기, 이 장소에서, 이와 같이 창조되었던 전 우주가 다가오는 곳에서, 그분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매우 닮은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그분의 생각과 사랑에 대한 그분의 감정을 발산하셨던 그 순간부터 맨 처음의 원천이 생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은 천국에서 혼들의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 내가 어머니로 또한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더 크게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나는 이처럼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장소에는 또한 너희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통치자께서 계신다.

아버지의 법들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그분께서는 우주들을 다스리시고 그것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 그래서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국 안으로 모두가 들어 올 수는 없지만, 그곳에는 너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다른 천국들이 존재한다.

오늘 내가 온 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천국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갈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아닌 다음 세상에서, 그들은 나를 지속적으로 섬기게 되고 부름에 지속적으로 응답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민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우주를 위해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나중에 오게 될 모든 것들을 위한 것이다.

각자의 혼들은 천국에서 자리를 갖게 되며, 그것은 그의 희생으로, 그의 순복으로, 그의 포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기도로 차지되어야만 한다.

이 기반들이 너희의 삶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복된 천사들과 함께, 이 장소에서 인류를 위한 더 큰 은총들을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는 성심들과 함께 너희의 영적이며 무한한 삶이 지속적으로 함께 모일, 이 천국들 안으로 너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느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이 이 물질적인 삶에서 이해가 되지 않고, 혹은 그들이 희생과 순복으로 살게 되고 체험되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같이 그것이 보일지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과거의 부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간증이고 방법이며, 이러한 맨 처음의 원천에서 생성되는 신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다음 세상에서, 오늘 내가 그렇게 많은 자비와,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우주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나의 천상적인 기운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숭고하고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은 더 높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에서는 평등과, 정의와, 형제애와, 균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깨어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그의 장소에 있다. 그러나 세상과 인류는 그들의 응시를 다른 것들에 두고 있고, 정의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의 영적인 사명을 향해서 그리고 별들에서 계속 진행할 그들의 좁은 길을 향해 이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 각자에게 기대할 것이다.

한편, 너희가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뒤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면들에서 내가 모든 인류들과,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존재와, 이 시간 그리고 이 최종적인 이 순환에 성육신 되었던 존재의 참 의미를 모르고,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잠들어 있는 부분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통과해 가는 모든 시험들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더 크고 숭고한 어떤 것에 응답하기 위한 좁은 길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어려움들이 너희를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창조주의 일곱 천국들 중 하나에서, 오늘 내가 온 이 장소에서, 내가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의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받고 날마다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는 세상을 도와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다음 세상에서 아주 많이 바라시는 우주들 안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덕들을, 저항들을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선한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하도록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영을 빠르게 획득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모든 상세한 것들 속에서 하느님의 일을 돌보는 것을 배워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에 하는 각각의 일은 계획에 커다란 영향들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획의 운명이 그것이 생각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도와라.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도와라.

오늘 내가 온 이 우주에는 의식적인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서 대 규모의 계획들과, 관념들과 창조주께서 항구적이며 지속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직접 발산하시는 보석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나는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서 태어나는 기획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분의 창조에 관한 모든 표명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오게 될 혼들은 이 시간에 그들이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해야만 하는,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된다.

아무리 단순하게 보일지라도, 적어도 이것은 구속할 수 있는 인류를 이러한 인류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지독하게 무관심한 세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우주의 법들을 위한 가능성을 발생시킬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은 지치지 않으며, 나의 인내심은 무한하고, 너희를 위한 나의 목적은 훨씬 크게 있으며, 나는 이것을 위해서 일을 한다.

다른 말들이나 다른 메시지들이 없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말들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구체화할 수 있고,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밝히고 있는 모든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짧은 시간 안에 보여 줄 징조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적으로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고통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종들과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게 보이는가에 관계없이 그 스스로를 나타내는 각각의 필요함에 반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적인 면에서 침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께서 앞으로 몇 년 동안 보여주실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적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너희의 삶들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아니다; 너희의 좁은 길들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들이 아니다; 너희의 결정들은 더 이상 너희의 결정들이 아니다.

너희 안에서 계실 수 있고, 따라서 행동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분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인식하고, 분별하며, 잘못들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지혜를 가져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대한 청지기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발현에서, 메시지에서, 또는 지역과, 나라와, 백성과, 고통이나 문화의 해방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일의 기둥들이 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지난 삼십 년 동안과 최근에 받아온 교육의 기반들로,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만큼 행동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위안은 매우 클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일관된 사람들과, 너무 많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있고, 새로워지고 변형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의 굳건함이 될 것이다.

혼들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이 우주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의 연합을 그들의 몸들에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홀에 대한 상징을 너희에게 다시 한번 주시는 분이신, 성스런 갈멜산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시간에 그것들을 받는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받기를 바란다.

너희를 붙잡고 있고 앞으로 나올 시험들을 위한 너희의 힘으로서, 항상 너희를 붙잡고 있을 무한성과 우주에 대한 신비들을 너희가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믿음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희망과,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음성이 세상 위에 더 이상 울려퍼지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이나, 나의 말들의 메아리는 너희 내부에 있어야만 한다.

내가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몇 년간 말할 모든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에 각인되어 남아 있어야만 하며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깨어난 마음들의 순수하고 단순한 행동들로써 너희 삶들 안에서 반영되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연구만으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기를 원하지만, 마음의 단순함과, 진실한 기도의 계단으로 이 좁은 길을 세우는 단순함과, 이웃을 위한 섬김의 단순함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치유된 것을 본 것대로 그들이 기대하는 것이 자신 안에서 치유되기 위하여,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역경들을 이해하는 단순함에 대해서는 망각한다.

더 깊은 사명으로, 나는 미지의 우주들에 이르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인도할 것이다.

상징들은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 미래에 분명히 나타날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이 발생하게 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카르멜의 귀부인으로서, 우리의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모든 봉헌된 영들의 귀부인이시며 어머니이신, 나는 과거의 격세유전에서 그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봉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나의 종교적인 모든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여한다; 그래서 하느님과의 실제적 연합 안에 있는, 모든 형제관계들과, 수도원들과, 수녀원들과 성전들은 세상을 지탱할 빛의 기둥들이 될 수 있고, 인간의 평범함보다는 오히려, 진리가 그곳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대하셨던 것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나 두려움 없이 대면하자.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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