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수요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프리카의 순진무고하고 가장 가난한 혼들의 각자가 불행과, 고통과 슬픔의 배움을 통과하여 간 후에, 천상의 영광 앞에 있을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우리가 그들을 위한 기도의 일을 봉헌할 것이다.

이제, 앙골라에서 나의 첫 번째이자 초기에 봉헌된 수녀들의 수도원과 함께, 전체적인 일이 막 시작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이러한 사명을 향해, 동일한 방식으로 협력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어머님에 의해 불려진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있으면서 섬길 것을 켈커타의 데레사 수녀에게 요청했던 것처럼, 가장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히 그들 자신의 가족들에게 버려진 사람들과 고아들과 함께, 나의 작은 자녀들과 함께 있는, 아프리카에 있는, 나에게 듣는 나의 것인 각 자녀에게, 오늘 나는 가난한 사람들과 거룩한 순진무고한 사람들의 귀부인으로서 요청한다.

전체적인 일이 그것을 통해서 깨어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그들의 기도들 안에 있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인도주의적인 도움과 섬김으로 전환될 천상적인 선행들이 아프리카에서 봉헌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올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요청과 함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열렬한 바램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 사랑을 가져오는 것이다.

부당함과 불평등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장 순진무고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시간이다. 그러나 또한, 나의 자녀들아, 나의 아프리카의 작은 자녀들에게 너희의 기부와, 너희의 지원과 너희의 섬김을 통해서 너희 자신의 삶들이 성취할 수 있는 기적들, 기적들의 시간이기도 하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축복하신 이 일은 세상의 슬픔을 치유하기 위한 사랑을 가져오는 사명을 갖고 있고, 그것을 결코 받아본 적인 없는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섬김과 사랑의 몸짓을 통해서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는 커다란 나라들에 의해서 유린과 폭력을 당했고 당하고 있는 대륙이지만, 짧은 시일 내에 이것은 끝날 것이며 모든 것을 취했던 사람들과 가장 순진무고한 사람들에게 빈곤과 불행을 남겼던 사람들은, 우주적 심판을 위해 정해진 그 날에 나와 내 아드님과 함께 정산해야 할 것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그들의 권력을 세운 사람들 안에는 돌 위에 돌 하나도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평가와 심판의 그의 순간에 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아프리카의 자연의 왕국들을 너희의 기도들 안에 포함시킬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비록 그것들이 소멸되고 상업화되고 있다 하더라도, 각 왕국의 구룹의 자의식이 오늘 기도하는 존재들에게서 사랑과 용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아프리카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섬김과 사랑으로, 조건들 없이 자아의 잃어버림을 향해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기회 앞으로 각각의 봉사자들을 놓을 것이다.

아프리카는 사랑과, 도움과 구속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첫 번째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이 인류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 

이 날 누가 용기를 내어 나를 치유할 것이냐? 

위대하신 위로자께서 너희의 도움으로 인하여 오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 너희의 보상을 봉헌하여라. 

엘리아스 수사는 노트를 들고 첫 번째 월간 메시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끝날 때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전달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나는 나의 자비 안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다. 

이 성스러운 저녁에, 나의 무한한 자비가 세상에 계속해서 부어질 수 있도록, 죽은 모든 사람들과 모든 무고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봉헌하는 나의 성스런 제단에 올라올 수 있도록 나는 몇몇의 형제들을 초대할 것이다. 

나의 마음은 너희가 그것을 허락할 때마다 너희 안에 있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 안에 더 있어야 한다. 너희는 나를 허용하겠느냐? 나의 자비 안에서 살아라.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지만, 또한 세상과도 함께 있다. 나는 너희 주변과 모든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한다. 

너희가 이 천국 재화의 봉헌제물을 들어올리는 동안, 나의 채찍질 당한 마음의 고통이 완화되도록 그것을 위해 노래하여라. 

“예수라 불리는 남자”라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봉헌한 후, 나는 작별인사를 하겠다. 

노래: “예수라 불리는 남자” 

소환된 형제들로 하여금 봉헌을 위한 요소들을 봉헌하기 위해 무대로 올라오게 하여라. 

각 마음은, 그의 손들 안에, 나의 성심을 위한 제물을 손에 쥐고 있다. 

나는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이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듣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 각자가, 나의 이름으로, 이 행성의 필요한 원인을 위해 창조주께 제물을 드려, 신성한 자비가 모든 공간들과 모든 자의식들 안에 스며들도록 하여라. 조용히 나는 너희의 말을 듣는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을 내 마음 속에 모으고, 너희의 마음에서 너희가 나에게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받고 잇다. 선한 혼들에서 나오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랑으로, 나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본질 안에서 그 사랑을 변형시키며, 이 인류를 재건하고, 나는 마치 이 순간에 있는 그대로의 인류에게 다시 그것을 부어준다. 

기도하자. 

주님의 기도 (아람어) 

나의 최후의 만찬의 자취를 너희 자신들 안에 기억하며, 빵을 나의 신성한 몸으로, 포도주를 나의 소중한 피로 성체변화시키는 이 원리와 일치되신 최상위의 아버지와 모든 창조주 아버지들을 기리며, 내가 이 인류를 위해 수행하였던 중요한 봉헌의 순간의 기억으로 가져오너라. 

이 순간, 내 마음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을 존경하여라.

기도 (3회 반복):


복되시고 상처 입으신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구원이여,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아멘. 
 

따라서, 내가 그 당시에 있었던 것처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사도들 가운데에서, 세상에 나의 영원한 현존을 기념하여,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강력하고 빛나고 구속적이며 자비로운 안수 아래에서 이 성사들을 축복한다. 사랑으로 나의 성체성사를 거행하여라.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예수라 불리는 남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진실로,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록 오늘의 그리스도님의 메시지가 매우 강력했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채찍으로 맞으신 그분의 마음을 우리에게 다시 드러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가 그렇듯이 우리를 깊이 사랑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가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고,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님을 위해 표현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분께서 다시 한번 이 인류 위에 이러한 사랑을 부으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이 날 우리에게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새롭게 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 우리의 희망과 믿음을 기르기 위해, 이런 이유로, 마침내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광선을 부어 주시고 이 쟁반들을 들고 있는 형제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대중 앞에서 부르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봉헌된 우리들 중에서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 모두 안에서 그분의 제자들을 인식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헌신을 내면으로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 몸과 피의 봉헌을 통해,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되는 것에 집중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보상으로, 우리가 그분께 봉헌되도록 하는 각 성찬과 기도를 필요로 하십니다. 

그것이 이 시간에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유일한 일이고, 따라서 아버지의 정의를 피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오늘 아버지의 빛나는 마음이 큰 고통 속에 있음을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사이에서, 우리가 일치하고 그리스도께 이 같은 사랑의 제물을 증식시키면서, 그리스도님을 위한 우리의 일상에서 하는 모든 일을 한다면, 그분께서는 무고한 자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감을 위해, 첫 번째 월간 메시지가 공유됩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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