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부활한 후 그리고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나의 다시-나타난 직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 때에 사도들을 사제직으로 훈련시킬 뿐만 아니라,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신성한 영감을 통하여, 커다란 봉사의 네트워크가 시대를 두루 통해 모든 그리스도의 신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상에 성립될 수 있도록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이고 물질적인 봉사의 동일한 법칙 아래 살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봉사하는 법칙에서, 혼은 그 자신으로부터의 해방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가장 좋아하는 발산인, 신성한 연민과의 만남을 내적으로 갖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사도들에게 봉사와 자선에 관해서 가르치신 후에, 그 시대에 존재했던 다음 번의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은 봉사와 영성 활동에 연속성을 부여했는데, 이는 신성한 지도층이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노력해 온 일이다: 그 자신의 해방의 좁은 길로서 봉사의 좁은 길로 인류를 이끄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에게 말하는 사람이 참된 지도층인지 아니지를 너희가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참된 봉사활동들이 그들 자신과 함께 계속 그들 자신들을 유지되는지 아닌지를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리고 시대를 두루 통해 숙고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일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친구들인, 너희는 이 사역의 창시자를 통해, 자의식과 각성의 고양의 경로로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경로에서 너희가 봉사의 온전한 삶과, 관심들이나 조건들이 없는 삶과, 하느님과 계획에 대한 사랑만을 표현하는 각 마음의 봉사의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수년에 걸쳐 그리고 시대에 걸쳐 부름을 받아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이러한 실현의 진정한 창시자들로 처음에 자아- 소명된 혼들에 의해 형성되었던, 나의 사랑하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시작으로, 수년 동안에 걸쳐 이 모든 것에 참여해 왔고, 이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만 속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그 시대에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에 영감을 주었고 실현시켰던, 피규에이라의 영성의 기원들과, 참된 뿌리들과 속성들로 되돌아가는 것에 관하여 내가 최근에 너희에게 말해온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뛰어난 일이었고, 하느님 뜻의 일부인, 이러한 실현은 새로운 공동체들과 지구행성의 활동의 핵심을 통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계속해서 확장된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거창하고 과시된 것들로 일하시지 않으시고, 그분께서는 가장 조용하고 익명적인 일에서, 가장 작고 보잘것없는 것으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그것에 대해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다시 반복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에 등록하여, 그렇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의 참된 일을 구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서, 모든 사람에게 명백한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따라야 할 참된 경로는 무엇이냐?

그것은 신성한 뜻의 법칙들이 이러한 도구를 통해 개입할 수 있도록, 항상 비어있을 수 있는 순수한 도구로 되고 전환되기 위해, 지도층과 진실로 일치되는 마음, 그 마음의 경로이다.

나의 동료들아, 거룩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참다운 방식으로 섬김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와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모두 같은 학교 아래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신성한 연민이 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하여 신성한 정의의 법칙이 세상에 내려질 필요가 없게 하여, 고통과 비참함이 자비에 의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의 혼들이, 가능한 많은 혼들이, 이 지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끊임없는 고통의 슬픔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는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러 온 이유이다: 다가오는 시대에 걸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음의 주기에 걸쳐, 너희가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로서 봉헌해온 것이 이 사역과 이 사역이 존재하는 모든 장소들에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경로와 동일한 원칙을 따를 수 있는, 봉사를 통해 새롭게 된 사역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이러한 사역을 통해 계속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심지어 자연의 왕국들에 봉사할 수 있는 모든 기회들을 무효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는 익명으로 있어왔고, 나는 심지어 진실되고 참된 자기-기부를 통해서, 어떻게 세상의 혼들이, 심지어 가정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느끼는 희망과 존엄성을 회복하는지를 보여주는, 익명이고, 비밀이자 모범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주요한 목적임을 기억하여라: 이 전체적인 사역으로 확장된,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처럼, 혼들이 이 순간에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묻겠느냐?

혼들이 조금 더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자기-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작은 자들에서부터 가장 나이 많은 자들까지, 사랑받고 있다는 기쁨과 희망을 잃어버려온 자를 위해 순복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사람은 자선의 이 프로젝트에 의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는 본질적으로, 모두를 위한 동일한 프로젝트가 되어야 하며, 이는 봉사의 법칙이라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땅에 가져오는 것이고, 이는 이 때에, 잃어버린 인류를 위해 중재하시고, 오늘날 일어나고 있으며 세상에서 수천 명의 생명들을 잃게 만드는 전쟁들에 직면하여 중재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다.

어쨌든, 이 모든 행성적인 치욕은 대가를 치러야 하며, 우리의 거룩하고 축복받은 성심들께서는 더 이상 굶주림과, 고통이나 박해 때문에 우는 어린이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고, 우리의 성심들께서는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는다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왔다.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여는 문으로서 이 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그들 자신들을 지탱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는 간섭들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각 인간의 마음의 삶에서 내 성심의 대승리를 막지 못할 것이다.

나는 빛나는 미소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곳과 작별하고 싶다; 내 가슴에 나의 손을 얹고 다른 손으로 너희를 축복하여, 다가오는 시대에, 모든 사람이 풍성한 열매들을 맺고 너희의 삶들이 구속과 평화의 참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다가오는 때에 그의 기초들과 기둥들을 확장할, 나의 작은 성지를 다시 축복하고, 이는 형제적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서 이러한 전체적인 사역의 마음들을 다시 인도할 것이고, 매우 높은 사람들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서 사랑으로 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지구행성의 봉사의 법칙에 연속성을 부여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다시 한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은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사람들의 기쁨과 용기로 인해 회복되고 있다.

하느님 안에서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나의 약속의 땅인, 갈릴리의 땅과, 시대를 두루 걸쳐 끝없이 울려 퍼지는 그리스도의 내면적 부르심을.

우주의 심장과,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문명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이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내면의 세계에서, 주님의 다음 오심인, 그분의 기대하셨던 재림을 준비하여라.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는 그들의 어려움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이들을 만나는, 이 순간을 갈망하고 있었다.

나에게 '예' 라고 대답하는 데 지치지 않는 사람들인, 나의 것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예' 는 온 우주와 창조물을 움직인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지 한복판에 살아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를 다시 너희에게 제시하려고 여기로 왔고, 이는 오늘 너희가 영과 본질과 혼으로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각각의 나의 행사들과 행적들을 통해서 내가 이곳에 씨를 뿌렸고 쌓았던, 법규들을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오늘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임재를 통해서, 주님의 친밀함을 통해 이 먼 땅들에서 살았던 많은 사람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순간들 하나하나가 나의 것인 각자의 마음 안에서 지평선 위로 다시 솟아오른다.

나는 브라질로 돌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릴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곳은 피규에이라의 이 빛의-공동체가 설립된 이래로, 줄곧 나를 받아들이며 영접하고, 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따르기에 합당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생명나무의 주님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시고, 지금 이 순간 그의 기원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고, 가르침을 통해서 여러 시대들에 걸쳐 영구적으로 울려 퍼져온 부르심과 메시지를 들었던, 자아-소명된 자들을 통하여 성립되었던 토대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 공명은 너희의 교육자인 스승 호세(José)의 승천 이후 줄곧 별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오늘 여기 나와 함께 참석해서, 너희가 변형과 구속을 경험할 수 있음을 엿볼 수 있고 내적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호세를 통해, 매일의 일과 공유했던 순간마다, 나는 이 빛의-공동체와 다른 공동체들의 실현의 매 순간뿐만 아니라, 교육의 매 순간에, 오랫동안 여기에 참석했었다.

오늘, 나의 동료들아, 갈릴리에서 나의 영적 피정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은총들에 의해 축복받았던, 이곳의 영적 피정과 하나가 되어, 너희의 혼들과 온 세상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내적 통합과 쇄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았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봉사와 인도주의적 사명을 통해 세계로 확장되어온, 지도층의 이 사역에서, 너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극소수의 노력들의 결실들을 엿볼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만이 그분의 마음으로 아시는 참된 노력들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겪고 있는 시간은 복잡하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너희가 나를 찾을 때,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항상 너희의 삶들 속에 있을 것이다.

나에게, 이곳은 언제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도층들과 그분의 모든 도구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와 혼들을 위한 쇄신을 가져오는 희망을 맡기시게 될 성스런 성전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도 문들을 결코 닫지 말아라, 그들 각자의 뒤에는 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정심을 가져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지혜가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평화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의 대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나의 사랑에 대한 이 승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완성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나의 가장 귀중한 영적 유물들, 곧 내가 나의 것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성지에 보관했던 유물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에 왔고, 오늘 내가 쇄신의 강점과, 이 시대를 극복하고, 형태들을 초월하며, 사랑의 단계들 속으로 깊어지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주고 너희에게 영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조성한, 이러한 두 번째의 방문에서, 각 나라의 목적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의 이 지역에 속한 각 부분의 사람들이 이 세상과,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와, 그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발견할 수도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가 오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내 말을 듣는 이들과, 내 음성을 인식하는 이들과, 아무도 볼 수 없는, 가장 작은 것에서, 각자 안에서 시작하는 그리스도화의 증거를 낳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으면서, 내 발걸음을 따르는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용감한 마음들의 변형에서, 일관된 의지에서, 나의 부르심을 경험하는 이들의 희망 속에서 나의 일이 성취되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거룩한 언약궤가 나와 함께 왔다는 것과, 이 빛의-공동체의 중심인, 이곳에 경건하게 보관되었음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이 이 성스런 궤 안에, 내 모든 동료들의 순복과 내면의 생활로, 우주와 땅에서 시대와 문명들을 두루 통해 경험했던 창조의 모든 법규들이 과거와 현재 및 미래 안에서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쁨과 축복으로 축하하자. 그렇게 살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나는 너희의 얼굴들에서 이처럼 성스런 순간의 미소를 보고 싶다.

스승이시며 우주의 주님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특히 박해와 전쟁과 갈등들을 겪는 이들을 위해 축복들과 은총들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향해,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향한 마라톤이 되기를 원한다.

너희의 구속주께서 5월 이 달 동안 다른 성심들과 함께 수행하실 모든 일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나는 이 요청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주의 충동들과, 지도층이 할 모든 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올바른 조율과 적절한 순간에 놓을 영적 충동들을 계속 따르며 기도해 준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시작하여라.

오늘, 나는 나의 계획들에서 예견하지 못한 공덕을 너희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난 성주간 동안 모든 환난들을 겪으면서도, 너희가 내 성심에 봉헌해온 헌신과 진정한 노력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내 사랑 안에 있음으로써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듣는 동안 다들 무사히 이곳에 있고,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앞에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너희도 내 앞에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은 공덕은 특별한 봉헌이다, 그래서 다음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세상이 스스로 유지할 수 없는 것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면서, 지도층이 할 모든 일에 너희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나머지 인류가 의식적으로 지탱할 수 없는 것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며, 특히 나머지 세계가 사랑하지도 고려하지도 않는 것을 사랑하기 위해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이 마라톤에서는 이제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살 것을 결심해야 할 때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화와 나의 사랑의 학교에서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빨리 배울 것이다. 너희는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화는 더욱 성장할 것이며, 너희의 역경들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너희의 목표와 목적은, 끊임없는 기도 생활을 통해, 가까운 사람들과 먼 사람들을 섬겨, 이 세상이 다시 균형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의 공의회와 함께, 그분께서는 조력자들이 될 청원자들을 여기 이 제대 밑으로 부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봉헌의 요소들을 그리스도께 가져갑시다; 반지들과 베일들

우리는 조화와 일치로 주님 앞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봉헌”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신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은, 성스런 봉헌의 법과 영의 생명의 법으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우리의 서원들에서, 우리의 원칙들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하여, 우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이 우주에서 생명을 잉태해오신 분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피조물들이
그것들 안에서 당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시옵고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저는 당신에게 요청하나이다,
우주와 무한한 자비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시여:
오늘부터,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것은
모든 조력자들에게 부여된 서약들을 통해서
그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조건 없이 그분을 섬기기 위해,
우주의 왕 앞에서 엎드린,
이 마음들의 쇄신을 대표할 것이나이다.

이 요소들이 저와의 연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이
저와 함께 그들의 동맹을 성립하고,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옹호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봉헌”
 

오늘,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들레헴”이라는 이름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유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시나이”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타니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세나쿨로”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쿰란”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베사이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엘로헤이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콘수에로 드 예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에스트렐라 데 이스라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충실해오고 마지막까지도 충실할 너희는, 너희의 사역들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며, 너희의 관대함으로 내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다, 나와 이스라엘의 내 백성에게 매우 성스런 이름으로, 오늘 나는 이 봉헌에서 너에게 이름을 주기를 원한다:“메노라.”

오늘 나에게 너의 이름은, 창조주를 기리기 위해 “임마뉴엘”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자매들의 이러한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인종의 출현을 위한 기도를 말할 것입니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에서는 혼돈이 더욱 커지고 나라들 안에서 또한 인간에게 무질서가 더 커질수록, 너의 마음과 정신은 하느님 안에 있어야만 한다.

세상의 일들로부터 너의 마음과 정신을 지켜라,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 앞에서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균형의 초점이 되고 너의 자의식은 하느님과 일치되어야 하며, 세상에 지속적으로 평화를 발생시키고 하느님의 은총을 끌어당겨야 하는 것이다.

지구적 긴장이 커질수록, 더 많은 존재들은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을 직면하지 않고 피난처를 찾는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인간의 조건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때에, 신성한 목적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되며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왔던 그들의 사명과 신의 뜻을 잊어버리는 존재로 만드는 좁은 길을 향해서 가는 것이 아주 쉽다는 것이다.

정신들은 포기와 희생으로부터 도망을 간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들 자신의 변형과 그들 자신의 영적 성숙을 견디어 내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야, 너는 모든 인류를 대신해서 다른 어떤 것을 실천하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다.

너는 이 시대에서 자신이 소집된 것이고, 인류의 다수 중에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네 자신을 맡기기 위해 너의 손들을 들었으며, 이것은 이 뜻 안에서 네 자신을 확인하는 절정의 순간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시대의 변천을 직면할 것이며 이 세상에서 눈이 멀어 잃어버리게 될 사람들에게 참조가 될 자의식을 네 안에서 구축하는 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정신을 침묵하고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찾아라. 그분께서 제공하신 포기들과 희생들을 사랑으로 껴안고, 신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네 자신의 뜻과 모순되는 무엇을 사랑으로 껴안으며, 네 자신이 이러한 우주적이며 천상적인 목적에 의해 만들어 지도록 하여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사십 일 동안 영적으로 들어가거라, 왜냐하면 그 후에는, 그것이 너에게 시간들의 끝의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과 생명을 위하여 사랑에서 나온 모든 것을 내어 주기에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배는 남아메리카를 통해 결정적으로 항해하고 우주의 큰 흐름에 의해 바다로 운반된다.

그것은 위대한 선장의 자의식의 움직임으로 그것에게 지시하시는, 그분께 응답하는 새로운 제자들에 의해 탑승된다.

그것은 결코 난파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의 항적과 형태는 천년왕국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위대한 노동자들의 손들에 의해 지어졌기 때문이다.

그 배는 전 세계의 다른 항구들을 방문한 후, 새로운 항구들을 향해 간다.

그 승무원은 새롭고 훌륭한 섬김들을 통해 그 자신을 바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 그것은 새로운 목적지들을 향해 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 배는 빠르게 항해하고, 우주의 흐름들은 예상보다 더 빠르게 그것을 따라서 움직인다.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강력하고 패배하지 않게 그것을 만드는 더 큰 충동에 의해서 그것이 인도된다.

누가 큰 해양들의 해안들을 따라 지나가는 그것을 볼 것이냐?

그것의 거대한 돛들이 지도층의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그것을 발산하는 강력한 빛에 의해 그것이 특정된다.

그것이 어디를 가든지, 목적은 달성되고, 그것이 방문하는 각 항구에서, 그것은 새로운 선원을 탑승하도록 초대한다.

기초 지도를 받은 자들은 이처럼 신비한 배 안에서 무엇을 발견하겠느냐?

본질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잊은 어떤 것이다: 바로 사랑과 형제애이다. 이것이 이 인류사회의 공간들 사이를 여행하는 그 배를 만드는 것이다.

공개할 다른 신비는 없다. 자아-소명된 이들이 그들의 성스런 사명에 깨어나도록 그 배는 그들을 찾아 항해한다.

세상과 인류사회가 흔들리는 동안, 빛의 그 배는 깨어난 자들을 만나러 갈 것이며 그래서 다른 나라들의 사람들도 그 부르심을 성취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시에서 제 3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이곳에 오고 있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나를 그렇게 허용한다면, 다시 한번 더 나 자신과 결코 분리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곳에 오고 있다.

나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그것을 필요로 해왔던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하여 최종적으로 이곳에 오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이 최종적인 시간에 나의 구속적 일로 너희의 중재를 당연히 모으게 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우주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그 자신을 나타내어 보여주는 가장 거룩한 이같은 마음이고, 너희를 위하여 하늘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와 함께 친자관계임을 결코 잃지 않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을 열망하며 기대했던 것은 너희를 위해서 나의 신성한 자비를 선포할 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이 깊은 곳에서, 너희 존재들의 각 공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각 양상 안에서 나를 느끼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함께 나의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자신이 소집 받았던, 하느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우주에 들어 올리기 위하여 엄청난 수가 여기에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삼일 간 나를 경배하며 나를 사랑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있게 될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는 나의 가장 거룩한 마음을 존경한다, 그것이 너희의 성체이다, 모든 죄를 가시게 하는 하느님과의 완전한 연합이다, 그것은 속박들을 자유롭게 하고 마음들에게 치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들과 함께 있다, 동료들아,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나와 함께 너희의 서원(맹세)을 새롭게 할 수 있다, 나의 계획들의 뒤를 떠나지 않고,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족들과, 또한 모든 국가가 그의 변천 안에 있고 세상의 모든 국가들처럼 그의 시험 안에 있는 계획들이다. 만약 너희가, 친구들아, 나와 함께 이 맹세(서원)를 강하게 한다면 너희는 재난으로 죽지 않고, 그리고 국가는 무너지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무엇이 일어나든 그리고 너희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뒤따를 마음들이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하느님의 계획을 확증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만남에 도달하게 될 사람들에게, 그것은 그분의 사랑이고 온 우주와 함께 그분의 일치인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히 성체 안에서 나의 가장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천사들과 함께 있다, 친구들아,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성심의 계시에 욕구(Impulse)를 주는  매우 특별한 한 동료와 함께 너희와 이곳에 있다; 성 마가렛트 메리 알라코끄, 그녀는 첫째 나의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그 다음 나와 연합을 통하여 나의 신성한 자비의 계시의 출현을 가져왔다.; 너희에게 사도적 길을 보여준 성 파우스티나와 함께한 것뿐만 아니라, 그녀는 나의 주님께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너희 사이에서 오늘날 현존하는 나의 자비의 광선들에 헌신적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준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남겨준 위대한 보석이 무엇이겠느냐?

각 수호천사와 함께 이 물질적이고 실재적 환상에 그 자신을 접근하는 하느님의 우주를 느껴라 그리고 아직도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고 있는 모든 혼들의 내적 세계들 안에서 눈들을 열어라. 만약 너희가 인내 한다면, 친구들아, 사람들은 인내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각 마음 안에서와 각 의식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내려오게 하기 위해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친구들아, 최종적으로 너희를 위하여 나의 팔들 사이에 있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온다, 그 사랑은 너희가 느꼈던 차가움에 대해 너희에게 따뜻함을 주고, 그것은(사랑은) 너희가 느꼈던 두려움들에 대해 너희에게 힘을 주고, 그것은 각 시험에서 너희에게 기쁨을 주고, 그것은 영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과 좀 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구속과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왔던 가장 큰 증거로서 너희의 삶들 안에서 너희가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 마땅히 행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주의 문을 연다; 나는 나에게서 듣는 모든 마음들과 사랑의 풍부함 안에서 나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들을 건네준다.

나는 최종적으로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그래서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구원과 자유를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많은 자의식들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마음의 가장 거룩한 현존 안에서 나는 너희를 무척 좋아하고, 응시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그것을 진실로 믿는 어떤 사람이든 너희의 기억들의 모든 결점을 가시게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세상 안에서 나의 사역자들이 되는 너희들을 소집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각 나라 안에서 닫아야 할 악의 문들을 위해 사역자들이 필요하고 단순한(소박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일이 승리하기 위하여 사역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의 성심을 보아라. 그것은 그것을 경배하는 너희를 위하여 너희에게 그 자신을 증거한다.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느껴라. 이것이 너희에게 그리고 너희의 각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그 자신을 순복했던 사랑이다. 이 성심은 샘물이다. 그것은 갈증을 풀어 주고 그것은 때때로 너희를 새롭게 만든다. 이것이 마음이다. 그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온다. 그리고 그것은 이 우주의 각 자의식을 위해  맥박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마음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평화와 어둠의 시간들 안에서 희망인 것이다; 그것이 마음이다. 이것은 내부와 외부의 길들을 위하여 빛으로서 그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마음이었다. 그것은 십자가를 가져왔고 오늘까지 세상의 모든 죄들을 가져왔다. 그것이 마음이다. 그것은 그렇게 많이 영광스럽게 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자비와 치유, 은혜의 충만함인 것이다.

사랑이 충만한 존재를 위하여  나의 마음이 얼마나 많이 상처받고 그것을 간청하지 않는 사람들 위에 나의 마음을 쏟을 수 없는 것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는가! 무관심과 죄들의 가시들은 그렇게 많이 나를 상처주지는 않는다, 나에게 상처 준 무엇은 마음들이 나를 향해 느끼는 거절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통한, 그것이 생명과 희망 안에서 하느님의 우주인 것이다. 이러한 마음으로부터 마셔라. 그것은 모두를 위한 보혈의 샘이며 그리스도적 생명의 샘인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마음의 광선들을 받아라. 그리고 말하여라,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이 확신 안에서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이 확신을 통하여 너희는 어느 것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께나 그분의 계획을 위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재능들을 남겨준 곳과 그들이 나의 친구들의 각 한 사람을 통하여 어떻게 번창하고 있는지를 보려고 오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 안에서 너희의 재능들을 만지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깨워질 수 있고 형제애 안에서 나를 섬길 수 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이 나라 안에서 무관심한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발생한 이것을 위해 문을 열었고 믿음 안에서 인내하였고 나의 성심에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를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비록 내가 모든 것들과 너희의 내부 세계들을 들여다 본다 할지라도 그렇다. 혼들은 예측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고 있지 않으며, 그들은 하느님의 마음의 문들을 여는 보이지 않는 열쇠들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많은 자비를 위하여 더 많은 구속과 특별히 평화를 위하여 부르짖는 그들을 위해서 아르헨티나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자.

나는 이 제단을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그것은 영의 단순함과(소박함) 준 것의 소박함(단순함) 안에서 나를 위해 준비해온 것이다. 재단들의 아름다움은 너희가 나의 마음에 내뿜은 몸짓들 안에 있다, 각 꽃을 놓은 손들 안에서, 이 세상에 나의 형상을 남기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 팔들 안에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모두의 기도들을 들으신다. 그리고 땅 위의 모든 창조물들의 부르는 것을 받기 위하여 그분의 마음의 문들을 여신다. 이와 같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그분의 사랑을 성립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왕국과 그분의 영광으로부터 혼들을 분리시키는 모든 것을 추방하신다. 그분의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그분의 자녀들의 각 한 사람을 위한 사명을 성립하신다, 그리고 모든 그들의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이는 어느 누구라도 그분을 섬기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는 그것을 통하여 그분께서 가지신 것처럼 그렇게 하는 기회를 갖기 위하여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슬픈 만큼 기쁨 안에서, 실망뿐만 아니라 확신 안에서 나에게 항상 충성스럽게 있어왔던 사람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와 함께 있으며 나를 실천하는 사람 뒤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 또한 몸들 안에서 신성한 생명이 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그리고 항구적 새로움과 나의 평화 안에서 있게 될 너희를 위해서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을 곳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한다. 그리고 또한 너희를 구속하며 나는 너희가  그것을 위하여 나에게 단순하게 요구하는 어느 곳에서나 나의 빛으로 너희를 껴안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 그리고 그분의 모든 영광에 감사를 드리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친구들아, 오늘 진리와 단순함) 안에서 나와 함께한 존재들에게 감사한다.

기쁨으로 나의 존재(Being)를 기념하여라. 그리고 성령께서 너희의 만남을 위해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길 기원한다.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치유와 지상의 생활의 일부들로서, 너희 자신의 측면들의 치유와 구속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회개이다.

키베호에서의 나의 주요한 부름은 인류의 죄들을 인식하고 의식적인 회개를 통해서 그것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르완다에서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것으로서 그곳의 문화를 생각하는 것과 자존심이, 온 민족을 피비린내 나는 운명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이미 역사로 존재하지만, 여전히 나의 르완다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서 치유되지 않은, 이 심각한 비극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나는 키베호에 갔었다. 그들은 사랑을 실천하지 않았고, 그들은 그것을 잊었으며 오로지 문화를 옹호하고 개인적인 일들의 실현으로만 향했다. 그 자신의 관념들과 현대적인 원칙들을 실행에 옮기고 나서는, 절망과 슬픔으로 수백만의 혼들을 이끌면서, 심연 속에서 끝마치는, 이 인류의 커다란 실패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자녀들아, 키베호에서, 오직 유일하신 하느님의 존재 안에서, 말씀의 귀부인께서는 혼돈이 지배하지 않고 평화의 영이 실현되도록 모든 사람이 신성한 뜻에 순종해야 함을 우리에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 순간들에서 그것은 정반대였고 그곳의 인류는 천국의 여왕으로부터 직접 나왔던 긴급한 부름에 귀머거리로 기울이는 쪽을 선호했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인류가 가로질러가는 사악하고 혼란스러운 좁은 길들과, 하느님의 뜻 앞에서 내적인 겸손의 결여와 교만이 어떻게 전체 국가의 운명과 영적인 미래를 수정하는지 알게 되도록 나는 너희를 가르친다.

비록 키베호에서 전달된 계시들이 매우 명확하고 정확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만 소수의 그룹만이 회심과, 기도 및 회개의 부름을 충실하게 따랐다. 인류가 지속적으로 일으키는 것에 의한 심각한 행동들과, 형제의 생명이 또 다른 형제의 자신의 손들에 의해 빼앗기는, 이 시대에, 세상은 더 큰 도움을 받는 것을 일으키지 못한 채 그의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내 아드님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시어, 너희가 의식적으로 너희의 정화의 시간을 살기 시작하고 하느님의 자비로운 우주에 의해서 자신이 소명된 모든 사람이 시대의 끝을 직면하도록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르완다 사람들의 불변성과 절대적인 충실성은 피비린내 나는 비극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진정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극소수지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시는, 상위의 계획 앞에서 마지막으로 신실하게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기도와 용서의 영은 시대의 끝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이 실현되도록 하는 모체적인 열쇠들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너희를 구속하기 위해, 평화를 위한 즉각적인 봉사에 너희를 적극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우주에서 온 것이다.

누가 천국의 여왕을 따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격려할 것이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6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아-소환된 자들이 빛의 식탁에 그들 자신들을 앉게 하여라. 그들의 시간이 왔고, 그들의 순복할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내 영의 강력한 힘을 통해 모든 죄인들의 부활을 인식하면서, 내 자신 가운데,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승천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에게 당신의 영을 주시옵소서.

아멘.
(9번 반복)


나의 은총을 받고 다시 한 번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을 관통하게 하여라.

오늘, ​​나의 선물들을 가지고, 나는 목자들 가운데에서도 목자로서, 우주의 별들 가운데에서도 위대한 별로 나를 인식한 자들을 만지기 위해 왔다.

봉헌된 엄마들로 하여금 이 제단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러운 다락방 안에서 절을 하도록 하여라.

나와 함께 연합과 사랑으로 지켜보아라.

엄마들이 이 제단 발치에 있는 이 다락방에서 절을 하여 내가 그들에게 성스러운 샘물을 마시게 하여라.

나는 시대의 끝을 위하여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었지만, 너희를 깊이 아시는 이 성스런 우주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재림의 준비작업을 진행하시기 위해 더 많은 팔들과 손들이 필요하시다.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화시키고,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내 모든 사랑을 받아라.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광범위하게 실현된 영적 지도층을 인식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도구들에 속한 손들을 통해서 그분의 귀중한 프로젝트를 엮으시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것들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 안에 두고 계시는 커다란 과제를 너희가 인식했던 시간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성심 안에 굳건히 머물러 있다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 말들은 여기를 통과할 뿐만 아니라, 내가 항상 바라는 것처럼, 그것들은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남을 것이다.

오늘 나는 내 피의 본질과, 구속에 있는 혼들을 위한 귀중한 법규와, 죽은 영들을 위한 신성한 빛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의 커다란 존재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또한 이번 주에 나의 성심과 일치한 모든 자의식들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복되어라. 오직 이것이 다가올 일에 대한 준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바쳐질 성사들을 우리가 제단의 발치인 여기에 두기를 요청하고 계신다.

물과, 포도주와, 빵과, 향과, 기름과, 주로 동료들인, 너희의 마음들은 창조주께 드리는 가장 큰 사랑의 제물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고 너희가 신뢰한다면, 더 큰 것이 하느님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며, 그분의 채찍질당하신 성심에서 세상의 고통과, 배은망덕한 마음들의 고통이 지워질 것이다; 따라서 여인들이 나의 식탁을 준비하는 방식이 보여질 것이고, 내 영이 무소부재를 통해서 사건들에 연속성을 줄 것이며, 그곳에서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모든 혼들이 모든 것 위에 쏟아 붓고자 하는 선물들을 받기 위하여 나의 사역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이 때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며 인류는 새로운 주기로 들어갈 것이다.

아이들처럼 땅에 누워라. 나의 성심에서 축복들을 받되, 너무 많은 노력을 하지 말아라. 나의 현존이 너희를 완전히 채우고 너희의 삶들 속에서, 생명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나의 그리스도적 빛의 재생하는 법규이다.

옛날의 여인들과, 봉헌된 엄마들이여, 땅에서 일어나라 그리고 혼들을 위한 보상과 치유의 성사들을 너희의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남아 있어라, 이는 내가 선한 마음들과 또한 죄 많은 마음들의 현존을 통해 소생시키기 위해 온 것이고, 이는 신성한 자비의 이 오후에 그들의 과오들과, 죄악의 얼룩들에서 해방되고 있는 중이다.

성찬들을 제단의 열매들로 삼아라, 엄마들이여. 조화와 신중함으로, 너희의 끊임없는 기도의 침묵 속에서, 내 마음에 지향을 바쳐라.

이 세상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위대한 어머니께서도 나에게 지향을 바치셔야 하는데, 나는 영의 본질에서 그것을 깊이 알고 있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준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말이나 감정으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의 기억이 마음에 들어가 작년에 일어났던 것처럼 이 모든 사실을 다시 경험하게 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유산을 기억할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현존을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에 그들이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피에다드 자매의 도움으로, 여기서 반복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천상의 합창단들의 노래를 우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노래: 하느님을 찬양하라.

모두 함께,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평화가 죄 많고, 순교당하며, 훼손된 마음들을 위해 바쳐지길 바란다; 그리고 인류의 결과들로 인해 고통을 받는 이 창조물의 모든 존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하느님의 보좌들에 너희의 제물을 들어올려라. 이제 모든 사람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통해서, 천상의 영역들에 있는 창조주의 성전들에 이 제물을 들어올릴 때가 온 것이다.

다시 노래하여라.

경계들 없는 행진자들이여, 하느님을 온전히 섬기고, 나의 신뢰의 원천을 마시며, 나의 재림을 증거하여라, 세상은 내가 구속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포로에서 해방될 사람들을 위한 나의 새로운 복음을 전하면서,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메시지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모든 사람에게 부어졌던 이 사랑이 요즘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직장들과, 너희의 도로들로 오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어디를 가든 혹은 어디를 여행하든, 너희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격려와 안도감, 그리고 희망을 필요로 하는 혼을 항상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가 성사들을 받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곳들을 잘 유지하여라, 오늘 그것들이 죄 많은 혼들을 위해 특별히 거룩하게 되었으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오늘 여기에는 없다.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에게 오직 행성적 경배만을 남기지는 않는다. 여기에서 나는 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 안에, 모든 사람을 위한 봉헌된 공간을 남겨둔다. 나는 이 공간에 모든 사람을 위한 다락방을 남겨두어, 모든 사람이 항상 여기에서, 내 침묵의 무소부재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천상의 합창단들은 너희의 행동들을 관찰한다. 보상과 사랑의 행위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가시들이 무고한 사람들에게서 제거되고 혼들은 너희의 성스런 제물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은 초월의 열쇠들이고 너희를 더 큰 영으로 인도하는 출입구이다. 그것들은 성스럽고 복된 이름들이고, 진동과, 소리와, 에너지의 저울들이다. 숭고한 법규들은 너희가 속한 모든 우주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체성의 선구자들인, 창조주 아버지들의 발산을 통해 우주로 내려온다.

하느님께 노래하고 이 만남에 감사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경건하게 음조되도록 하고, 그러나 또한 많은 기쁨으로 음조되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이 사랑이 세상에 도달되도록 하자.

고맙다

월간의 메시지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하신 동정녀이시며 빛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월간 발현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복되신 아드님 이후의 세상을 위한 빛의 원천이다.

나는 마음의 평화와 빛과 사랑으로 각 혼을 비추는 백열등처럼 빛나는 베들레헴의 별이다.

나는 모든 복병으로부터 하느님의 축복받은 자녀들을 보호하는 천상의 방패이다.

나는 회심과 구속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는 우주의 태양이다.

나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불붙이기 위해 대륙들을 가로질러가는 평화의 영이다.

너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너의 삶이 안식할 수 있고, 나의 가장 거룩한 충만함 속에서 네가 그토록 추구하는 위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신뢰의 성스런 어머니이다; 너는 나의 침묵 속에서 네 마음의 치유와 너의 문제들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데 필요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 네가 너의 내면의 문을 나에게 열고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다시 한 번 너의 삶에서 너의 존재가 신성한 우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는 너의 마음과 너의 삶에 접근한다.

나는 이 특별한 월간 발현을 위해 너희를 사랑스럽게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 자의식이 세상의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수감된 많은 혼들을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올리기 위해 천국의 관문들에서 두 번 내려올 것인데, 첫 번째로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모성애를 전하기 위해서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나는 빛의 귀부인이고, 나는 우주적 태양의 빛으로 덮힌 여인이며, 그분의 향기로운 황금 별들을 통해, 다가오는 평화와 전환의 시기를 선포하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내가 나의 구세주와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서 약속했듯이,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은 환상 속에서 잠자는 사람들과 현대화 때문에 영의 눈이 멀어진 사람들을 제 시간 안에 깨우기 위해 가장 많은 수의 나라들을 횡단할 것이다.

나의 성스런 사랑의 검의 빛은 악과 처벌의 뿌리들을 자를 것이며, 나의 믿음의 신성한 힘은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의 좁은 길을 최상위의 빛으로 비출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의 귀부인이며, 구세주이시자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밤낮으로 자아-소집된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철야하며 지키는 별이다. 나의 강력한 마음은 항상 죄인들의 안도감이 될 것이다. 내 영의 은총은 너희의 얼룩들을 씻어줄 원천의 물이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순복하여라! 순복하여라! 내 마음의 사랑에 순복하여라! 나는 너희를 해치고 싶지 않다. 나는 다만 너희가 나를 너희의 어머니로 받아주길 바란다; 이제와 항상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는 영원한 약속을 성취한다.

그리고 비록 혼란과 혼돈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수용하더라도, 너희의 믿음을 확증하고 너희가 사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너희와 동행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위대한 영의 삶을 믿어야 한다.

내 발들은 교활한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고 내 천상의 시선이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을 안내할 것이다. 내 자녀들의 내면에서 새로운 시간이 빛날 것이며, 최고의 용서는 모든 악들의 치료제가 될 것이다.

평화의 때가 오면, 군사들은 자비의 깃발들을 들어 올릴 것이며, 전능하신 분께서는 사랑으로 너희의 부름을 들으실 것이고 순복하실 것이다.

나는 가장 단순하고 온유한 사람들 사이에 있고, 나의 거룩한 우주의 빛은 모두를 돕기 위해 온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성스런 헌신으로서 너희를 응시한다.

나에게 해방의 문을 열어 준 베네수엘라에게 감사한다!

모두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마리아, 빛의 귀부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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