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내면에 고요함이 없을 때, 네가 살아가는 각 학습 경험이 너의 존재 안에서 선함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음의 평화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여라. 

나는 인간이 어떤 고통스러운 경험들의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것들은 결과적으로 이러한 경험을 생성하는 원인과 조건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순간, 네가 이행하는 모든 것이 공동선과, 정의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 안에서, 너의 존재에게 이롭게 될 수 있도록, 그 원인들과 결과들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네 자신이 너의 물질적이며 영적 삶을 위해 발성할 수 있는 원인들과 결과들의 뿌리들을 인식하는 것이, 무지에서 벗어나고 경험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구적인 무능력에서 벗어나려는 너의 발걸음을 도울 것이다. 

진정한 변형의 좁은 길은 자신을 넘어서 보고, 자신의 동료를 이해하고, 인간 사이에서 존재할 수 있는 차이의 아름다움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진실을 찾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하며, 진실은 자기-지식과 매 순간 배울 수 있는 모든 선을 보는데 있다. 따라서 너는 점차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SC, 플라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아,

천국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자 인도자로서, 각 혼을 돌보고 보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모든 세부 사항들을 돌본다.

너희의 자녀들을 나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 안에 있을 때, 내가 너희를 항상 돌보는 것같이 내가 그들을 돌볼 것이다.

언젠가 그들도 깨달음과 구속에 이를 수 있도록 지상에 있는 너희 자녀들을 나에게 맡겨라.

사랑과, 연민 및 이해의 살아있는 경험으로 있는 너희를 위해, 나의 모성애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너희의 자녀들을 뒤따른다.

가장 사랑하는 부모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자녀들의 탄생을 통해 너희에게 배움과 생계유지와 경험을 주셨다; 이 생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순간에, 종종 너희로 하여금 인내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특히 용서하게 하는 경험을 야기시켜왔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인, 너희 각자는, 너희 자녀들과 너희 가족들의 결정을 포기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마음의 기도는 내가 너희를 이해하는 것처럼, 삶에서의 결정과 너희의 자녀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깊은 모성으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 자녀들을 통해 이 세상의 꿈들을 이루는 것을 기대하지 말아라, 특히 그들이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너희와 너희 가족들이 그러하듯이, 그들이 어머니로서의 내 품 안에 있기를 열망하여라.

모두는 구속과 ​​변형 안에 있는 혼들이지만, 나의 성스런 모성은 너희에게 모든 은총들을 부여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적 행복의 순간과 고통의 순간의 양쪽 모두에서, 너희가 종종 그러하듯이, 오늘 나는 너희의 자녀들을 내 팔들 안에 두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아, 너희와 너희의 자녀들은 하느님께 속해 있으며 너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언젠가 하느님께로 돌아갈 것임을 알아라.

내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천상의 아버지께 맡겼던 것과 같이 너희가 너희 자녀들을 하느님의 뜻에 맡길 수 있도록 너는 너희를 준비시킨다.

나는 내면의 성장을 위해 너희를 응원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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