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33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광야에서 주셨던 표징들이었다.

내가 형성했던 기적들은 33개이었다.

33은 대천사 성 미카엘의 내적 표현들이었다.

33은 내가 승천하기 전에 나의 사도들에게 남겼던 주요한 지침들이었다.

33은 내가 인류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신속한 구속에 대한 사랑으로 받았던 가장 어려운 타격들이었다.

33은 그리스도의 사도직에 입문했던 모든 사람의 삶의 단계들이다.

33은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 내가 이루고자 하는 하느님의 열망들이다.

33은 견습과정을 통해 걷는 법을 배우는 이들과 구속의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여는 이들의 주기들이다.

오늘,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마지막 때에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해 주셨던, 33가지의 주요한 영적 충동들을 나를 위해 성취된 것이다.

이제, 너희 각자의 가장 깊은 곳들에 놓여있는 불멸의 영을 끊임없이 찾아 걸어라.

나는 지연들이나 진전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항상 너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여기에 있으며, 나는 너의 주님이신,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내 자비의 해양 안에 너의 발들을 담그면, 내 자비의 동정심들이 깃드는 곳들의 가장 깊은 물들이 너를 정화할 것이다.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내가 너의 의도들과, 기대들과 어떤 야망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이제, 너의 손들과 너의 머리를 두어라.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 새로워진, 네가 이제부터 이타적인 종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신뢰하여 순복할 수 있도록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정화된 후에는, 네가 이전처럼 같은 상태나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반영하여라. 삶의 악덕들은 초월되고 구속되기 위해 있다. 보라, 여기에 내 성심의 지평선이 놓여있는 것을. 지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너의 지탱과, 동기와 이유를 내 안에서 구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MERCY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사도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미 오래 전에,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순간에 이르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를 이해하게 되고,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으며, 너희가 내 말들의 하나 하나를 내면화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이야기의 일부를 너희에게 말할 것이며, 나의 이야기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고, 어떤 성스런 책에도 기록되지 않은 것이다.

이 이야기는 너희가 이 순간에 살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행성적인 과도기뿐만 아니라, 인류가 겪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가 나에게 주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들의 성숙을 위한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순복이 있기 13년 전, 내가 스물한 살이 되었을 때에, 나는 극동에 이르는 매우 중요한 여행을 했다.

제거된 일부의 복음서들에는 이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결과 인류가 그것에 관해서 알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스물한 살이었고, 아직 매우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그분께서는 나중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에게 제공하실 잔을 마시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셨다.

이 여행에서, 나는 인간으로서뿐만 아니라, 자의식으로서도 인종을 멸망으로 끌어들이는 조건, 즉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도록 배워야 했다. 나는 아주 오래 전의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처럼 매우 중요한 여정은 베들레헴이라는 도시에서 메시아의 탄생을 알아보기 위해 아주 먼 땅에서 도착한 “사막의 왕들” 이라고 불리는 자들에게 내 마음이 이행한 보응이었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삶들의 궤적이 하느님의 뜻에 어떻게 이끌리며, 혼들이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않을 때, 그들이 고통을 더한 고통만을 받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당시 내가 스물한 살이었을 때,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영적인 무리와 이 사명을 위하여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와 동행한 초기의 에세네파의 내적인 도움 아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처음으로 아라비아의 국가들에 도착했고, 그 시대의 위대한 이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외적으로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그분께서 그 곳을 통과하신 것만으로도 내적으로는 인정되었다.

그 때에, 내가 아라비아의 민족들을 방문하고 있을 동안에, 내 아버지께서는 발음되었고 불러졌던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계시하심으로써, 이 민족들과 이 종교들의 기원들에 대해, 시대를 두루 통하여 그분 자신이 친히 이행하셨던 가장 중요한 임무를 나에게 알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또한 이 행성을 채웠던 첫 번째의 민족들을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프로젝트에 대한 성스런 도형을 나에게 알게 하셨다. 

그곳에서, 나는 하느님께서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오래된 민족들에게 심어 놓으신, 그분의 지혜의 신비를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을 받았을 때는, 나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스물한 살인 때에, 인도를 향한 그분의 여행을 계속하였으며, 그 때에, 그것은 아버지께서 다른 얼굴과 다른 예복들을 입으시고, 나의 자의식 안에서 예전에 이행하셨던 이러한 체험의 열매들을 기억하고 수확하기 위한 것이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긍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받으셨고, 인도의 고대의 왕들 앞에서, 나는 스물한 살의 나이에, 이 세상에서, 현재까지, 왜 고통이 있으며, 어떻게 신성한 긍휼의 본질이 고통에서 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흡수할 수 있고, 전체적인 인간의 조건들과 모든 한계들을 사랑이라는 단순한 사실을 통해 변형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인도에서 내가 이런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잔을 마실 힘도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러한 경험과 이 사명은 거룩한 언약궤의 후계자들 중 한 사람인, 위대한 족장, 모세의 땅인 이집트에서 결론을 내렸다. 다음 해에 성지로 돌아올 때 내가 너희를 위해서 실천하려고 왔던 것을 내 마음이 실행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거기에서 내 준비의 경험은 완성되었다.

모세의 땅들에서, 시나이 산 지역에서, 아버지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이 프로젝트와, 인간의 구속과, 나를 뒤이어 이 때까지 왔던 모든 세대들을 위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무한한 연민의 광대함을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게 하셨다.

시나이 산의 이 성스러운 곳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은자의 삶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광야인, 그곳에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주시고, 그분께서 우리를 강하고 새롭게 하시는, 그분을 우리가 오로지 발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시나이 산의 그 성스런 곳에서, 나는 우주의 영적 지배층들의 성스런 보물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자의식에 깨어나고 이 행성의 생명체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광대하고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된, 미래의 세대들과 함께 일어날 모든 일을 나의 내적인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고, 미래의 세대들은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진정한 삶은 별들과, 태양들과, 별자리들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석 달 동안 여행을 마치고, 내가 성지로 돌아왔을 때, 나의 어머니께서는 나사렛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그곳에서, 그분께서도 또한 명상과 헌신의 상태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동행하시며, 동일한 체험을 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가 스물한 살에 실행했던 이 사명이 입문이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올 일에 대한 준비라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무슨 닭으로 믿느냐?

나의 목적은 너희가 더 많은 지식을 갖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사랑 안에서, 순복하는 성숙한 사랑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그것이 의미하거나 나타내는 것에 상관없이 나를 위한 더 큰 사랑의 체험들을 하도록, 날마다 더 많이, 너희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지금 너희의 진화의 21세에 있고, 여기에서, 동료들아, 그것은 발전하는 시대나 물질적 시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들의 진화의 21살을 살고 있으며, 문지방 앞에서, 더 큰 단계와, 더 확고하고 안전한 단계와, 성숙함과 책임감을 향한 단계를 밟을 기회 앞에 있다.

이러한 성숙함과 이와 같은 책임감은 이 위급한 시기에, 너희가 더 이상 모든 일에 너희 자신들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들보다 더 필요하고 시급한 다른 모든 일을, 너희의 삶들 안에서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성숙하게 되고, 그 결과 천상의 아버지께서 더 큰 책임들과 더 큰 임무들을 너희에게 맡기시게 되는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축은 아주 가는 빛의 실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고, 내가 최근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이 빛의 실은 강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결코 끊어지지 않고, 더 많은 사건들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전개되지 않는 것이다.

이 순간, 인류는 하느님 앞에서 정당성을 받을 수 없다. 그것은 자비가 내려오고 신성한 정의가 저지될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진정한 정당성을 생기게 할 나의 사도들의 사랑이고 책임감이며, 나의 동료들의 성숙함과 자의식인 것이다.

이 말씀들과 이 메시지를 통해,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열렬한 압력 아래에 놓이게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의 의무는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너희의 눈들, 즉 자의식의 눈들을 여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이 결정화되지 않도록 그것들을 여는 것이며, 그것들이 굳어지지 않도록 하고, 그것들이 이 시대의 현실을 직시함에 있어 그들의 감각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2000여 년 전에 있었던 것처럼, 이 이야기는 현재에도 그 자신을 반복하고 있고, 나는 소수와 함께, 내가 해야 할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지금은 나의 사도들, 즉 그들 자신들을 넘어설 수 있고, 그들 자신들을 넘어 포기할 수 있고, 더 많이 나를 위해 순복할 수 있는, 성숙하고 유용한 사도들의 시대이다.

한 해의 이 마지막 달에, 너희가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너희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였는지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에 대한 이끌림 아래에서, 너희가 여기에 왔던 것이 무엇이며, 너희가 아직도 완수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해서 알아야 하는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내가 온 것은 너희에게 온전하게 될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순복과 섬김을 통해 온전함을 얻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믿는 자는 염려할 것이 없고, 그들 자신의 불행들조차도 염려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내가 그들의 사슬들과 압제들에서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치유의 손으로 그들을 고칠 것이며, 그들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에게서 해방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혼들은 더 이상 영적인 감옥에서 살지 않고, 오히려 빛의 독수리처럼, 그들의 혼들은 아버지의 집의 높은 봉우리들로 날아갈 것이며, 그분의 신성한 거처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것이 마음의 기도에 충실한 모든 이들에게, 특히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만남들에 충실한 모든 이들에게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다.

다음 주기부터, 내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는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지탱해야 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진화의 21세에, 나 없이 너희가 존재하는, 커다란 단계를 밟을 적절한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멀리서, 나의 영적 정부에서, 너희가 언젠가는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내적으로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고요함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장차 올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나의 말들과 교감하여라.

내 어머니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심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아들이 너희 각자에게 그분의 어머니를 주셨던,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에게 가장 귀한 것이었던 것을 순복했다면, 너희도 그렇게 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고 믿느냐? 내가 순복했던 것처럼, 너희도 순복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 믿느냐?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며, 나는 용기를 갖고,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대담히 느끼는 것에 감사한다.

한 구절 한 구절씩, 기도하자.

기도: 빛의 그리스도.


이 마라톤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사도들의 커다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에게 속한 우주를 보라. 이것은 아직 알려진 것이 아니다. 

오로지 혼돈과, 갈등과 혼란만을 야기시키는 행성적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나는 깨어남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이 시대에 있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높이고 초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나리오이다; 땅의 자의식의 심연들 안으로 혼들을 흡수하고 그리스도적 좁은 길의 궤적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몇 번이고, 나는 이 순간이 올 것임을 알면서, 세상과 인류를 바라보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 궤도에 접근했다, 왜냐하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 이후로 줄곧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역경의 파도들이 지구적인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우주의 보라색 불의 불꽃으로, 나의 보라색 예복을 입고 왔다, 그래서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악에 흡수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고 그 순간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문을 건너가고 보호를 받기 위해서, 너희는 순복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해야 한다. 

내 마음의 문이 너무 작아, 너희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겸손의 문을 통해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어떠한 괴롭힘에서도 안전할 것이다. 

비록 인간의 자의식이 날마다 발전적이거나 영적이지 않은 것에 헌신한다 하더라도, 내가 2천여 년 전에 여기에 남겼던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는 세상에 다시 오는 것이다. 

어린 양의 피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흘려졌고 이것은 너희에게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내 피의 힘에 의해 씻겨질 수 있도록 간청하고, 너희 주님의 희생을 통해 성취된 그리스도의 빛의 법규들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봉헌된 자의식에서 인류의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은 이 법규들로 채워지고, 그들이 내면들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억압과, 괴롭힘과 어둠의 사슬들에서 자기 자신이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다. 

기도하는 말의 힘이 너희를 또 다른 지점과 또 다른 자의식의 상태에 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성사들의 생활에서 헌신하는 것이, 나의 은사들에 의해 보호되고 축복을 받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엠마누엘의 십자가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십자가의 힘을 사랑하는 것이 죄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순복과, 봉사의 삶은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제거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너희를 가르친 이러한 간단한 도구들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전투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일이다. 

지금은 아마겟돈의 때이며, 묵시록의 책에서 첫 번째의 때이다. 

더 이상 환각의 눈가리개들로 너희의 눈들을 가리지 말아라. 이 눈가리개들을 찢고 피상적인 것에서 영원히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무관심하거나 무감각적이거나 업신여기는 것의 중심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조금이라도 더 너희에게 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까지 오게 된 것이다. 너희가 보여지는 것이 아닌,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진리의 영을 통해,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따라서 너희는 고통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전 세계의 많은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러한 때에 살도록 배정되었고, 그들은 나의 신성의 충동 아래에서, 내 자신의 빛의 손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 자신들로 바쁠 때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7년 전에 너희에게 준 제안을 사랑할 때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과, 나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동료들아, 대가를 갖고 있다; 그것은 호의적인 것도 아니고 감정도 아닌 것이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책임성과 분별력을 의미한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사랑과 단결, 투명성과 진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악은 이러한 속성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러한 속성들이라면, 그것들이 불완전할지라도, 너희는 보호받을 것이며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잠시 동안, 너희 주위를 둘러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이 사순절 동안 너희의 삶들을 정화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으로 하여금 정신적인 것이 아닌 진정한 정화가 되게 하여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육체 안에서 달라져야 할 필요성과, 최소한 땅에 조금이라도 사랑과 빛을 반영하는 나의 계획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너희가 알고 있는 이러한 빛과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의 숫자 90이 모두를 위한 분별력과, 약속을 벗어나지 않고 약속을 실천할 모든 것들과 필요성들과, 책임성 안에서 사랑의 행동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의 사도들이 되는 확증과 언젠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는 확언이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너희가 이 순간에 오지 않거나, 나와 함께 있고, 내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신 것이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어디에서나 어떠한 자의식에 마냥 보관될 수는 없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가장 겸손하고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진실한 마음들 안에 보관되어야 한다. 

인류가 삶의 변화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들아. 

인류는 그 자신의 고통들을 낳고, 이러한 고통들이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무고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떨어지고 있다. 

진정한 왕은 결코 궁전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내가 베들레헴 구유에 있어야 했던 것처럼 나는 겸손하게 된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부유함 속에 숨어계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전환되고 구속된 혼들에게서 매우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영적 보물들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보라색 예복이 너희를 이해하게 만들고, 이 사순절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결정적이고 심오한 전환, 즉 커다란 전환의 때에, 너희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면의 감각을 열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감각들을 열어라. 너희의 정신이나 외적인 감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이 사순절에서, 나의 빛에 의해 변모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사도들이 이스라엘의 주님의 부르심을 듣게 되길 바라며 그들이 그분의 도래를 위한 공간들을 준비하길 바란다. 

지금은 나의 재림을 위하여 표시된 때이다. 나의 것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되는 때라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나를 따르도록 너희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사도 베드로처럼, 너희가 물 위를 걸어야 하는 믿음을 염원하며, 너희의 발들이 스스로 걸어야 한다. 

이 마라톤이 봉헌된 자의식에서 모든 인류에 이르기까지 무책임하고, 무관심하거나 상식의 부족으로 아버지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되도록, 성령님의 분별의 은사를 간청하길 바란다. 

이 성 주간의 문들 앞에서, 또한 그렇게 많은 성 주간들이 지난 후에,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고 용감해지며, 정화의 불을 견디고,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영원히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레제르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뢰함으로 그들의 삶을 나에게 순복한 사람들에 대하여, 나는 나에게 그것을 순복해온 것에 대하여 그들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들의 개인적인 의지를 나에게 순복한 사람들은 나를 위해 그것을 순복한 것에 대하여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그들의 삶에서 경이로운 영적인 기적들을 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불행들과 결점들과 같이, 그들의 온 존재를 나에게 순복한 사람들에게, 나는 그들이 결코 유감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들을 확신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항상 있어야 하는 곳에 그들을 둘 것이며, 따라서 나와 함께, 그들은 섬김과 기도의 군사들로서 섬기게 될 것이다.

그들의 의견들이나 그들의 신념들을 나에게 순복한 사람들은 결코 유감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들의 문제들이 더 이상 그들의 삶에서 장애물들이나 한계들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인류의 나머지 부분은 어느 날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나에게 그의 존재의 모든 것을 순복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사도들을 구속했고 변형했던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네 자신이 그것을 변형시키고 구속할 수 있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생각하지도 않고 조건들을 만들지도 않으면서, 나에게 맹목적으로 순복한 사람들은, 그들의 시험들의 순간에서 영적인 자유를 알 것이고, 결론이나 결과들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날마다 조금이라도 더 그들 자신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

나는 신뢰를 가지고 나에게 순복할 수 있는 훨씬 더 많은 혼들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그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비밀들에 속한 영적인 책에서 – 1부

그 당시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열 두 사람과 함께 걸으신 후에, 신성한 태양과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지점 아래의 타보르 산을 오르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 세 명을 부르셨을 때,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의 실제 얼굴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과거에 누구였는지를 알게 된 것은 세 사도들뿐만 아니라, 천국과 땅 사이의 완전한 연합으로 건너가는 관문이 열렸고 따라서 모세와 엘리야가 세 사도들에게 변모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나타났던 그 사건에 더 많은 자의식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이 순간에, 영적인 연금술의 일종이며 비-물질적 법칙들의 융합체가 하느님의 아들의 실제 모습의 중요하고 빛나는 명확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하여 성립되었다.

그것이 타보르 산의 정상에서 있었고, 잠시 동안 나의 백성은 그분께서 메시아로서 이 세상에 성육신하기 전에 깊이 간직했던 모습, 그분의 영화롭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그것이 발생하는 동안, 너희 스승의 모든 분자들과 세포들이 빛났고, 그분의 영묘한 몸을 통해서, 그분께서는 사도들과 그곳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환상으로 그분의 변모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잠시 동안, 영적인 우주는 이 비밀에 대한 계시를 부여하였고, 이것을 어느 누구도 그 순간까지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계시의 목적은, 구속자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강하게 되며, 가장 복잡한 시험들이 너희 각자에게 와야 하는 것처럼, 그들 각자의 삶에 그것들이 올 때, 그들이 사랑 안에서 깊어지는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에 있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로, 나는 세상에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잃어버린 장소들에 내려온 것이며, 그 신성한 빛은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공간들을 속량할 것이고, 하느님의 강력한 빛은 지표면의 인류가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에서 유익하게 되는 방법을 알게 되도록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과, 모든 사실들과 모든 사건들을 구속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주님이신 구속자께서 표면적으로는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 나라들은 그들의 행동들과 잘못들의 결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복잡한 나라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아직도 용서를 받지 못한 잘못들과, 아직도 구속을 받지 못한 행동들은, 최근의 이 시간과 이러한 최종적인 시간 안에 그들의 믿음에 대한 고백을 통하여, 그들의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높은 곳들과, 무한성과, 우주와 더불어 그들의 정신상태를 통해 비물질적인 교회들을 천국을 향해서 세우는 사람들에 의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서 그것들은 해방되기 시작할 것이다.

오직 나의 자비로운 마음만이 아직도 전환하지 못하고 있거나, 용서를 받지 못한 과거의 잘못들에 대한 증거들이 있는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 헝가리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의도는 발걸음을 뒤로 돌리는 것이 아니고, 과거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의도는 사슬로부터, 억압들로부터, 퇴행기의 과정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으로부터, 하느님 안에 있는 평화와 희망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많은 우주의 천사들이 이러한 내면들 안에 어떠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는 있을지라도, 다른 자의식이 아니고, 천사적인 것도 아닌, 오직 하느님의 아들만이, 이 상황에서 책임을 맡으실 수 있으며,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자의 재림 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최종적으로 닫혀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제거하고 계신다. 최상위이신 하느님의 아들이며, 창조주의 아들이고, 아버지의 오른 편에 계신 분께서 하나의 믿음, 사랑과 긍휼의 그 믿음 안으로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여기 헝가리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과, 거룩하신 아버지와 함께 루마니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과, 이 순간의 모든 것은, 믿음, 즉 천상적인 믿음과, 신성하며 비물질적인 믿음을 통해서, 적어도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성한 창조의 샘을 강요하는 감각과 영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구원의 수단으로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고, 그 아드님은 해방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에 대한 복음을 내적 귀들이 들을 수 있도록 거룩하시고 성스러우신 아버지의 말씀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맡기고 겸손하며 순복하고 신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 안에 있는 무엇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의 영에 의해서 용서를 받고 화해되고, 구속된 창조물들로 새로운 에덴을 새로운 나라들로 만드는 것이다.

다음에 있을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 의해서, 너희는 세상의 나라들을 위하여, 특별히 어느 누구도 치유하려고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박애적 사랑을 통해서나 사랑을 통해서 조차도 하지 않은, 내적 상처들을 여전히 깊이 간직하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을 아버지께 봉헌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는 너희가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구룹들과 너희의 일들을 돌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리고 어둠 속에 남아있어서 빛, 즉 하느님의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죽는 수 백만의 경우들을 통해, 하느님과 화해하지 않는 사람들을 돌보아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의식적으로 알게 되어야만 한다.

인류 그 자신이 그의 행위들과 행동으로, 그의 감정들과 생각들로 생성하는 세상의 어둠에게, 나는 종지부를 찍고 싶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령적이며 정신적인 면은, 비록 상황들이 매일매일 가속화되어 간다 하더라도, 모두에 의해 모두의 협력을 통해서 변모되어야만 한다.

너희는 결코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되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을 너희가 세우고 있다는 확신을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너희는 신성한 보호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항상 있어야 하며, 내가 반복해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생명의 물에서, 사랑과 쇄신의 샘에서 너희가 마실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을 모으는, 나의 영적인 성전과, 나의 천상의 교회의 강건함 안에 항상 있어야만 한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필요함들을 염두에 두고 있고, 나의 영은 너희가 편리함 때문에 갖고 있는 순수하지 않은 의향들을 포함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의 모든 의향들을 들어 올리고 있다, 하지만 내적 세상들은 진정한 사랑을 다시 생각할 수 있기 하기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에 나는 모든 의향들을 정화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모든 우주의 휘황찬란함으로 하느님의 영광 아래에서 내가 세상에 재림하기 전과 후에 발생해야 하는 어떤 것을 위해서 있을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는 구속의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해야만 하는 쓰러진 별들이 아직도 많이 있고, 이 쓰러진 별들은 나라들 안에 또한 종교들 안에도 있다.

형제애는 그리스도님의 빛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회복하고 하느님과 맺은 그들의 약속을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이 쓰러진 별들을 위해서 구속의 성전을 건설할 이러한 기반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집에 이르는 문으로서 너희에게 그리고 세상에 직접적으로 내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속성들이 너희 사이에서 있을 수 있고 너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의 침묵으로 그리고 그 시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지옥 같은 곳들에서 귀신을 쫓아버렸던 진실되고 깊은 사랑으로 승리했던 것처럼, 너희가 승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환란의 시간들의 사도들로 만든다.

세상은 높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사랑이 여기에 와서 모든 공간들에서 다스리게 되는 평화를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새로운 일들을 세울 수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다.

동 유럽은 믿음으로 또한 하느님을 신뢰함으로 새롭게 되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그분의 구속과 사랑의 계획 안에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내적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확실하게 시작해야만 한다.

장소나 필요성과 의도나 원인에 관계없이,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사도직의 기회로써 이 마라톤을 기념하여라, 왜냐하면 아무리 그것이 있게 되더라도 또는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갖게 된다 하더라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과 치유와 용서가 가장 필요하게 되는 장소에 너희를 자리잡게 것이다. 나는 빛이 전혀 내려오지 않았던 곳에 너희를 둘 것이다.

사도직의 일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는 중요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인간의 형제애 안에서, 믿음 안에서 그리고 박애적 사랑 안에서 연합하는 것은, 너희의 왕이신 그리스도, 그분 자신과 가브리엘 대 천사가 시대들과 세기들을 두루거치면서 모든 것에 원인이 되어온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하실 때에, 최종적 변천의 마지막 그 날이 오기 전에 커다란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세상을 강권적으로 강요할 것이다.

지금 이루어진 모든 것은 다가올 이 시간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정화될 수 있고 변모될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사도들처럼 봉헌될 수 있는 마음과 자의식의 의도와 함께 나의 빛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확실하게 놓은 것처럼, 내 자비의 샘은 온 세상에게 여전히 열려 있다.

나는 너희의 환대와 나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자비는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샘물로서 온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에게 여전히 샘솟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뉴렘버그에서 퀄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무엇보다 우선,
욕망들의 사슬들과 끈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렇게하여 저의 인간적 조건이 완전하게 정화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은 당신의 몸과 당신의 피를 통하여,
제가 세포들과 모든 물질의 승화에 도달하옵나이다.

그것이 제가 당신의 손들 사이에서
매우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되게 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성스런 거울로서
그리고 이 인류의 혼들 위에 흘려주신
당신의 마음의 모든 특성들로서
저의 자의식을 사용하시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이 당신의 성심의 사랑이
저의 삶과 모든 저의 자의식의 희생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것을 위하여,
신앙심 깊음이 당신의 성스런 성사들에 참여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각각의 그 성사들 안에서
저는 매일매일 더, 성스럽고 승화된
저의 삶을 만드는 이유를 발견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를 지배하고 저의 삶을 다스리는 조악한 양상들을
제 자의식에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의 신성한 빛이
제 존재의 가장 깊은 공간들과 코너들 안에서
그 자신을 존재하게 만드는 것을
희망하고 기다릴뿐이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자의식의 진실한 현실을
저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되옵고,
끊임 없는 봉헌으로, 제가 모든 것을 변형할 수 있게 되옵나이다.

봉헌과 순복 안에서,
저를 사도들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그리고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하여,
조그만 항목들 안에서조차도 당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이 모든 것이 저의 자의식을
영광스럽게 하는 방법이나 형태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조금이라고
그것이 빛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완전하게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모든 것 안에서 저는 당신을 섬기게 될 것이옵나이다.
하지만 저에게 익명으로 침묵하는 섬김의 은총을 수여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다른 마음들이 제 앞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되옵고
저는 다만 당신의 원리들과 기획들에 따른
모델이 되는 것이옵나이다.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제가 변형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변화시켜주시옵고
전적인 신뢰와 순복으로 제가 당신 곁에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저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앙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적인 정의의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죄 많고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왔다, 그래서 성스럽고 영화롭게 된 예수님의 성심께 경의를 표하여, 그들이 회심과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돌 하나도 또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의 천사적인 우주 전체 앞에서 너희의 심판이 가까웠지만, 나의 선한 혼들이 의무감이나 약속하는 것 없이 마음으로부터 계속 기도한다면, 나는 마지막 시간 전에, 그들의 교만과 부정함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을 더럽혀온 혼들을 도울 것을 약속한다.

땅의 지구가 극도로 정화될 때인,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의 발걸음들과 성삼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모든 기도의 다락방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보내어 너희를 돕게 할 것이다.

너희가 필요한 도움을 받아라; 단순한 사도들로 가득 찬 나의 참된 교회는, 율법과 교육 앞에서 이미 그의 몫을 성취하였다.

이 물질의 세계에서, 아무도 하느님의 아들을 그들이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그분께서는 불처벌과 고통에 대항하여 정의의 홀의 저울을 가져오실 구름들 사이로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겸손과 그분의 성취된 겸손의 전능하신 전능으로 오실 것이며, 그곳에서 천상의 영광과 자비로운 사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성경들은 불경건하고 잔혹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주권은 위대한 우주에 속하며, 그것으로부터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영원한 왕국이 내려올 것이다.

인간의 공포의 마지막 그림자가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회개하며, 빛나는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겸손하지 않고 온유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기 모든 것을 역전시킬 수 있고, 지적이고, 형제애와 순결의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때에 있다, 따라서 너희는 적의 간섭으로부터 그리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기도하고 섬기는 것보다 이 생에서 더 좋은 것은 어느 것도 없다.

너희가 겪고 있는 묵시록의 때를 받아들이고, 나의 부성적 영에 의해 보호됨을 느끼며, 오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더 이상 과거의 문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들은 이미 인류를 위한 나의 마지막 지시들과 메시지들이다. 믿음으로 살고 절망하며 무질서하게 안절부절하는 세상에서 나오거라.

기도하고, 기도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제대의 성체 안에서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나의 평화와 사랑의 왕국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을 축복한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는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구속주, 그리스도 예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으로서의 그분의 찬란함을 가지고 이곳에 도달하셨고 그분의 빛나고 사랑스러운 임재는, 여섯 명의 천사들이 우리의 존재들에 빛의 거울로 투영된 성체를 그들의 손들로 가지고 온 그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승님께서는 우리의 각자와, 이 도시와 행성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시면서,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