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고통을 사랑과 평화로 변형되도록 격려되어라.

세상의 고통을 변형시키는 것은 사랑과, 커다란 희생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고 어쩌면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을 견디는 것이다. 그래도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발전시키도록 너희를 만드는 것은 사랑이며, 사랑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너희를 만드는 것이 사랑이며 이해되지 않는 것을 해소하도록 너희를 돕는 것이 사랑이다.

이 학교는 하느님의 사랑에 기초하고 있고, 사랑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경험들을 겪게 되는 것이다.

전체적인 고통과 슬픔을 넘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이 필요한 혼들의 삶들에 계속 작용할 수 있도록 사랑이 우세하고 다스리길 바란다.

사랑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완벽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사랑이 불가능한 것을 전환시킬 통로가 되길 바란다.

사랑이 평화를 가져다 주는 완벽한 향유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싼타페에서 코르도바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말들을 들을 수 있도록 너희의 내면의 귀를 열고, 그것들의 진동들을 느껴라. 

그곳에는 신성한 말씀에서 태어난 말들이 있다, 왜냐하면 생명과 모든 존재는 말씀에서 실현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왕국이 땅으로 내려온다는 약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말씀이 너희 안에서 형태를 잡기를 바란다, 이와 같은 위대한 왕국의 일원이 되어라. 

내 말들이 사랑과 구속의 법규들을 계속해서 뿌릴 수 있도록, 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너희의 일부로 만들어라. 

모든 것은 신성한 말씀에서 나왔다는 것과 우리가 그것을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말씀이 이 세상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이유는 그것이 존재하도록 우리를 허용했고 생명에 대해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구속주의 말씀들이 대대로 세대에서 세대로 계속 재전승될 수 있도록, 말씀이 모든 존재의 이유가 되게 하여라. 

말씀에서, 자의식에게 지혜를 가져다 줄 불꽃이 태어나길 바라고, 특히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사는 사람들 안에서 모든 것이 완전한 봉헌물로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나 마음이 나의 팔들 안에 그 자신을 순복하고 놓을 때, 나는 그것을 치유할 수 있고 지금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을 희망하는가, 또한 무엇이 선한 것인가를 느끼는 그것을 나는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혼이 그 자신을 나의 팔들 안에 놓고 신뢰할 때, 구속의 그의 시간 동안 평화를 성취하는데 필요한 그것 안으로 나는 법규들을 흘려 보낼 수 있다.

혼이 나의 팔들 안에 그 자신을 놓고 나의 기획들을 신뢰할 때, 나는 파라다이스 안에 존재하는 혼들과 비슷하게 되게 하는 그것을 나는 가질 수 있다.

이것은 순복이 체념하는 것이나 순교가 아니라, 오히려 삶으로서 또는 도구로서 비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구속과 용서를 받게 되는 모든 것은 그의 내적 자유를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기 위해,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그것을 줄 수 있는 사랑을 혼은 신뢰를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각자의 혼을, 각자의 삶과, 그의 사랑의 정도를 깊게 하는 가능성이 되는 각자의 마음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느님을 충분히 섬기는 각자의 자의식을 만드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빛의 광선으로, 나는 은총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를 관통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하여 질서 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움직이며, 혼들은 우주의 욕구들을 받고 있으며 붙잡고 있다.

질서 정연한 우주의 커다란 힘의 장치들이 인류에게 그의 법규들을 다시 송신하며 아버지와 일치된 영들은, 오늘부터 그들의 발전의 부분이 될 선물들을 받는다.

질서 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은 무한한 욕구들을 발산하고 선한 뜻의 존재들은 그들의 삶들에 내적 의미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깨어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깊은 교제가 성립되는 것이다.

모든 것들은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그리스도적 길에서 멀리 덜어져 있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중심으로부터 옛날의 그들의 공약을 다시 시작하며,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얼굴이 거울들의 빛 위로 끌어 당겨지고, 새로운 숭고한 법규들이 창조물들에 대한 본질의 모체 안에서 교육되는 것이다.

혼들의 사람들이 욕구를 느낀다; 혼들의 사람들은 부르심을 느낀다.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마음들은 그들의 오래된 갈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고 그렇게 많은 수 세기들 이후에, 그리고 그렇게 많은 경험들 이후에, 거울의 존재들에 의해서 형성된, 미래의 인종은 그들의 중요한 사명에 깨어난다.

그와 같은 중요한 사명이 무엇인가?

원천에서부터 어둠의 행성에까지 사랑이 발산되는 그것이다.

각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우주로부터 받고, 각 마음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법들에 의해서 길러진다.

인간의 자의식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것 앞에서, 무엇은 획득했던 욕구를 구속할 수 있게 만들며, 그들의 혼은 계획 안에서 그것에 부합한 발걸음 위에 그 자신을 놓는다.

모든 것들은 변형되고 질서 정연한 우주적 지식에 문들이 열린다 그래서 창조물들은 그들의 본질과 그들의 시초의 순수함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가장 자각하고 있는 존재들을 가리키고, 시간은 자의식을 비추기 위해 오고 있는 동안 그리고 그들이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있는 이러한 욕구들을 갖고 있으면서, 지칠 줄 모르는 종들은 거울들의 순간에 반듯이 주의 집중하게 된다.

지식을 마셔라 그리고 너희가 진실로 누구인가 또한 너희가 달성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그것이 신성한 물이다 라는 것을 믿어라.

그렇게 하여 법들이 발전적 계획의 옛 협력자들을 부활시킨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병든 지구가 성숙함들에 의해서 그리고 각 태양이 우주의 아버지께 봉헌할 기구들에 의하여 치유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시간들의 끝에 있고 우주의 성스런 교육은 각 혼을 만들며 각 존재는 더욱 자각하고 유용하게 된다.

한 단계가 지난 달들 동안 닫혔고 새로운 것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내적 신비들이 드러나는 것과 너희 자의식의 표면에 그것들을 가져오는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래서 그것들이 계획과 더불어 기업으로서 섬기는 것이다

물질적이며 내적인 시간은 존귀하다. 너희는 이전에 최종적인 문턱을 결코 건너가지 못했다. 너희는 이것에 앞서서 우주의 실제 시간을 향한 관문을 결코 알지 못해왔다. 왜냐하면 마음의 사랑의 흐름을 통해 시간이 그것 안으로 관통하기 위해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가 혹은 얼마나 많이 땅으로서의 지구가 흔들리고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너희는 깊은 형제애와 성스런 나무로서, 발전적인 문제들을 위해 영적으로 배고파할 사람들에게 후원하는 도움으로서 섬길 무화과 나무*에 의해서 주어진 열매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의 깊게 되어라, 각 발자국은 너희가 새로운 단계들의 달성을 표시할 것이다. 개인적인 자의식을 버려야 할 시간이고 영원한 형제애적 구룹의 삶을 껴안을 시간인 것이다.

자녀들아, 예수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 온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의 견고한 전제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존재들 사이에서 영적인 일치의 법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다르다는 것과, 소홀한 것과, 자포자기가 이러한 인류의 자각하지 못함에서 뿌리째 뽑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교제 안에 있을 수 있고 밤새도록 출현할 행성의 필요함에 모든 인간과 더불어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와 봉헌되었던 사람이나, 도래하고 있는 질서 정연한 우주적 후원에 문을 닫은 봉헌되지 않았던 사람이나 간에, 어느 누구라도 유익함을 잘 취하는 것을 실천하는 각 단계를 나는 바라고 있다.

너희의 진실한 문화를 그렇게 발견하여라 그리고 신앙심 깊음과 모든 사람들의 자각하고 있는 협력을 통해서 반듯이 이행될 이러한 신성한 계획의 부분이 되어라.

구원의 섬이 모두의 손들에 의해서 건설되고 난 다음에 나타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이 이러한 섬들의 진실한 관리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은 세상을 위해서 나타내 보이실 것을 통하여 웅대한 관문의 수호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 안에 너희의 불행들을 쏟아 부어라, 내가 그것들을 변형시킬 것이고 그것들은 짧은 시간 동안, 내 빛의 정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 존재하고 있는 진실과 순수함을 믿어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사랑과 일치의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거울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을 붙잡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하나의 끝의 순환이 실천되어 가고 있는 인류에게 그것들이 지시하고 있다.

앞을 향하여, 나의 평화의 군사들이여!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의 툴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들이 같은 목적 아래에서 일치하며 하느님의 사랑에 문들을 열고 그것을 위해서 부르짖을 때, 하느님의 왕국은 성립된다.

그러므로 이 순환에서 진실한 과학은 사랑 안에서 기초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지금 있는 것으로 뒤따르는 존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적 학교에 참석한다, 이것은 예상하지 않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존재 그 자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향해 움직이는 욕구를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형제애적 끈들이 엮어질 수 있고 자의식들이나 혹은 사람들이 세울 수 있는 매우 다른 것들 사이에서 형제애의 다리들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인류사회를 위하여 시작된 이러한 새로운 순환에서의 형제애적 일치의 행동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목적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도록 자의식들을 허용할 것이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 안에서 진실한 의미를 발견할 것이고 그들의 개인적이며 구룹의 사명 안에서 더욱 청명함을 가질 것이다.

이 일치는 그들의 확고한 지위에서 자의식들을 멀리 이동해야 할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고 하느님을 섬기는 곳에 그들을 놓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코스타리카, 산 호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의 해방자

코스타리카와 중앙 아메리카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평화를 선포하는 사명으로 너희와 함께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중앙 아메리카 사람들 사이에서, 이 모임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멈춤이 대립 안에서 성립 될 것이다, 그리고 평화가 지구 위의 이 장소의 나라들 안에서 보여지게 될 것이다.

자비로운 응시로, 사랑의 해방자께서 중앙 아메리카의 그녀의(Her) 자녀들이 용서를 통해서 역사의 마지막 사십(40)년 동안 다른 게릴라 전술에 의해 발생된 상처들이 사라지게 될 것을 희망하신다.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께서 나의 자녀들이 경험해온 잊을 수 없는 징벌과 고통을 멈추기 위하여 중앙 아메리카에 오신 것이다.

그것은 단지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께서 이들 사건들을 통해서 갔어야만 했던 마음들 안에 각인되어 남아 있는 과거의 슬픔의 끝으로 가져오길 원하신 사랑의 그 동기만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지금, 희망의 응시로, 너희는 천국에서부터 기다려온 도움을 수평선 위에서 볼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서 회복과 평화의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마음의 문을 여는 너희를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백성들과 나라들로서 살아온 이 모든 사건들을 너희의 기억들로부터 추방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나의 마음의 무한한 사랑을 통해서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나의 아드님의 이름으로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날에, 너희가 나와 함께 살아오고 일치되어온 모든 것의 자유함으로 우리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우리의 친자관계를 선언하도록 하자. 그분의 자비와, 박애와 사랑으로, 문들을 열어라 그 결과 너희의 시민의 적들이 영적인 내적 자유를 위한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가 결코 경험해보지 못했던 자의식과 사랑의 상태를 실천하는 것을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마음의 모든 단순함으로, 내가 너희를 가르치는 이유이며, 중앙 아메리카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끝으로 사건들을 가져오는 것과, 하느님의 은총과 회복 아래에서 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 나의 방문으로, 선한 마음을 오로지 병들게 한 힘의 역사와 몸부림의 역사를 뒤로 남기고 너희가 확실한 발걸음을 취하게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사람들의 과거에서 떼어내기 위해서 커다란 노력을 하게 될 너희에 대하여 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사랑의 해방자 이시다, 나는 그분(Her)이시다, 너희를 위하여 그분(Her)의 사랑하는 아드님께 순복하셨던 나자렛의 동일한 여인이시다, 인류의 잘못된 낡은-시대의 감옥으로부터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자유가 발생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기를 요청하는 용서의 이 행동은 자비를 발견하는 속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의 의지와 같은 적수들도 역시 설명할 수 없는 은혜의 가치가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드님께서 가장 나쁜 사람들과 그리고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를 것을 나에게 요청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간들의 마지막에 그들 안에서 그분의 구속적 계획이 기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평화를 통해서 꾸밈없이 가능하고, 어떤 것은 너희가 책임을 질 것을 나는 희망한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이러한 특성들은 아주 많이 너희의 나라들을 도울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인류가 그들에게 책임을 지워온 감금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이라는 것과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사람들을 위해서 최고인 무엇을 그렇게 바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가 거룩한 평화를 실천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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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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