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찔려진 심장을, 그러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심장이다.

누가 이 비밀을 꿰뚫을 수 있고 그것을 알 수 있겠느냐?

어디로 떨어질지도 모르는 허공 속으로 누가 뛰어드느냐?

내 자비의 큰 심연에는 멸망이 없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풍요로움과 성취감, 장점들이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그렇게 살도록 내 마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는 이것을 선한 혼들에게서 구하러 왔지만, 나는 또한 불완전한 혼들에게서도 이것을 구하러 왔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들을 위한 일이 아니었다면, 내가 이 행성에서 일을 수행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제 내가 이 시대에 세상으로 나의 오심에 대한 의미를 알았느냐?

나는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을 다시 고려해 볼 수 있도록 많은 질문들을 너희에게 묻고 싶다. 좋은 스승님과 좋은 친구는 그의 동료들을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위해 주는 이 생명은 풍성하고 무한하며,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다.

천국들로 나의 승천 후에도, 내가 이것 이상으로 주었던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반대편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아직 아무도 열지 않은, 신비한 문이 존재하겠느냐? 너무 알려지지 않은 것이어서, 너희도 모르는 이것은 무엇이냐?

그러나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그것을 깊이로 그리고 영으로도 알았다면, 너희는 왜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는 이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발견되는, 피상적인 차원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를 내 사랑의 차원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무엇보다 우선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신성한 사랑의 모든 차원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려와서 너희를 껴안는 천구들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지도층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여기에 도달하는지 너희가 궁금했느냐?

그러나 나는 단지 너희와 너희의 깨어남을 위해서만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더 크고 알려지지 않은 원인, 즉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통해서 그 자신이 알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원인을 위해 왔다. 왜냐하면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의 말씀에는 법령과 목적뿐만 아니라 성취도 있기에, 지도층의 프로젝트들은 낭비되거나, 그의 말조차도 손실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말을 들을 때마다, 또는 너희가 심지어 나를 영접할 때마다, 나의 말들의 하나하나와 지도층들의 말들에는 너희와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위한 더 높은 목적이 있다는 것을 너희는 명심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이것은 또한 여러 시대에 걸쳐 신성하신 어머니에 의해 전 세계에서 그분의 발현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이루어져왔다.

지도층은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인간의 조건이 필요하지만, 인색하거나 반항적인 조건이 아니라, 세상에서 영적인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의 유용함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 지층이 여기 미국에서, 이번 경우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 자신에 의해 소중하게 선택된, 피조물들에게 지도층의 계획들과 열망들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묻는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이유와 너희의 혼들이 우주와 평화의 주님 앞에 있게 하기 위해, 너희를 여기로 데려온 이유를 이해할 수 있느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과 너희는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오류와 비참함을 아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변명들이 필요하시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는 비록 불완전한 마음들일지라도 참된 마음, 즉 그들이 그들 자신의 존재 안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본질을 느낄 때까지, 점점 더 많이 줄 수 있는 마음들이 필요하신 것이다.

5월 이 달에 그리고 다가오는 5월 8일에, 오늘 나의 메시지를 듣는 세상의 혼들의 각자를 위하여 주님께서는 빛의 많은 씨앗들과, 소중하고 헤아릴 수 없는 보물들을 그분의 손들로 가져오셨다. 하느님의 분별력과 지혜에 의해 스며들었던 혼들의 현명하고 균형잡힌 결정들을 통하여, 앞으로 몇 달 안에 싹트기를 기다리는 씨앗들이다.

주님의 씨앗들은 어디에 떨어지겠느냐? 인간의 마음의 비옥한 땅은 어디에 있느냐?

여기서 반드시 일어나야 할 어떤 일이 있는데,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들어서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걸음들을 내딛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주기들은 인류 안에 존재한다.

지금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시간이고, 세상은 고뇌하기 때문에 그것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지금은 우주의 주님의 재림을 위해, 인류 안에서 그리스도의 재현을 위해 이 땅을 준비시키시는 그분을 계승할 수 있는, 내면의 그리스도들의 출현의 시간이다.

너희가 천국을 기억하고 더 이상 피상적인 것에서 길을 잃지 않으며, 오히려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깊은 심연으로 너희 자신들을 버릴 수 있도록, 내가 천국에서부터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5월 이 달에,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통합을 이루어야 하며, 이 통합으로부터 너희의 삶들에 대한 내적 반응을 얻어야 한다.

표징들이 주어졌고, 메시지가 드러났으며, 내 사랑의 충동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흐름이 전달되어왔다. 너희가 법칙에 응답을 줄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말해졌고, 이제 우주에게 응답을 주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다가오는 시대에 기도할 것이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나는 분별력 있는 마음들, 즉 더 이상 받기만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기를 원하는 마음들이 나와 동행하기를 희망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묵상하고 생각해 보아라.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 있고, 너희가 더 높은 사랑과 진리 안에서 자라도록 하여, 날이 지남에 따라, 다가오는 시간에,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게 하고,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구속하시는 주님의 계획들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미국에서 악덕들과, 무관심과, 악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과, 심지어 죽음으로, 영적인 죽음으로 길을 잃은 사람들을 돕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이 특별한 임무를 위하여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천사들과 계속 일할 것이다.

나는 존재들의 가장 깊은 우주에서, 지평선 위에 있는 나의 빛을 보는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들의 재탄생을 일으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태양으로 온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그분 앞에서 합당한 자가 되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현실이 되고 그리 멀지 않거나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있도록, 우리는 많은 도전들을 겪어야 할 것이며 그것들 중 일부는 위험한 도전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목표에 너희가 도달하기까지의 경로가 매우 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 사는 마음들의 힘은 깨지지 않는 힘이고, 나는 움직일 수 없는 강함, 곧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지탱되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새로운 파종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너희는 계획에 무엇을 봉헌할 것이냐?

나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겠지만, 우리가 지금 비상의 때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대답은 지금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피상적인 대답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전환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존재로부터의 성숙한 대답이어야 한다.

이것이 다이다. 나의 평화 안에서 이 시대를 통과하여라.

나는 진심으로 나와 함께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세상에 왔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단순한 도구로 와서, 내 마음의 내면의 거울을 통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존귀하게 잘 보관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취하셨던 승리의 공덕들이 브라질과 세상에 다시 한 번 반사되고 축적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삶들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하느님으로부터 자율적이며 현재의 인류가 통과하고 있는 슬픈 상황들 앞에서 무관심하게 만드는 이 시대에, 그들이 받은 침략적인 정보와 자극으로부터 브라질과 세계는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오늘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오신 것이다. 이 혼란스러운 지표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혼들이 진실하고 본질적인 것으로부터 단절되기 때문에 이것이 시급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심연으로 질질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신자들과 비신자들인, 여러분에게 상기시키시기 위해, 세상과 고통 받는 세상에 다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리고 그 짐승은, 그의 교활함과 교만과 오만함으로, 광범위한 영적 암흑의 영역으로 이미 전환되고 있는 중인 교회의 많은 사제들과, 많은 민족들과 국가들을 속이고 그의 발톱들로 붙잡고 있다.
 
브라질과 전 세계의 운명이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기 때문에, 나는 기도들과 더 많은 의식을 갖고 브라질과 남미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기 위해 왔다.
 
한편, 이 시간에, 하느님의 거울들의 어머니께서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모든 군대를 깨우기 위해 모으시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숨고 싶어하는 현실로 그들을 부르신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그분의 메시지를 주셨고, 성사들의 영적인 과학을 통하여 너희의 회심과 용서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부여하셨다.
 
그러므로, 더 큰 경계와 분별의 순간들이 올 것이기 때문에 받았던 모든 은총들을 기억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여라.
 
성령님을 신뢰하고 하느님의 성심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자비의 행위들을 잊지 말아라. 영적이고 기도하는 좁은 길에서 굳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사랑과, 관용과 평화로 유용한 군사들이 되어라.
대화를 발전시키고, 너희의 선택들의 일관성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속성들을 충실히 따르거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어둠과, 폭력 및 불처벌에서 자유로운 행성을 만들 것이다.
 
삶을 사랑하고 그것을 존중하여라. 창조물이 계속 유린당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브라질과, 그 운명을 위해, 그의 모든 사랑하는 하느님 백성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어라. 우리는 다시 한 번 거짓말들과 댓글들에 연루되지 않도록 너희에게 당부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을 사랑하길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의식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심연이 그런 다음에 나타나게 된다. 그 혼은 숨겨진 보석처럼 있었던 그의 자의식의 양상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기술들과, 자성과, 자신감, 그의 가장 숨겨진 공허함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계속 봉헌하고 있지만, 그의 창조주께서는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순복의 초점들을 항상 찾으시며, 그것은 그의 마음에서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아프고 그 혼은 고통을 당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과 자의식 안에서 비워진 모든 공간을 아는 것이고, 그의 존재의 숨겨진 공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에게 드린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그분께서 이미 거주하시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깨끗하고 향기로운 집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좁은 길은, 자녀들아, 비우기 위한 영원하고, 깊은 좁은 길이며, 동시에 전체와 일치하는 좁은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것을 순복해 왔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더욱 깊게 가기 위해 항상 하느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리고 비록 그것이 때때로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그 고통은 인간적이며 신성한 존재 안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이 순간이라도 나는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내가 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내가 세상에 말하는 모든 것 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왜냐하면 순복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매일의 날에 하느님과의 너희의 연합이 깊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만약 너희가 자연스런 방식으로 세상의 필요성들을 숙고했다면, 너희 자신의 필요성들은 해소되었을 것이다. 발생하고 있는 중인 일은 그 자의식들이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에 진정으로 영향을 받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여전히 그들 자신들을 열지 않는다는 것이다.

혼들이 행성적 심연들에 빠져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은 큰 노력으로 하느님께 작은 희생들을 바치려고 노력하면서, 여전히 ​​걱정하지만, 변형하는 것은 날마다 거의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변형의 불가능성은 그 자체에 몰두하고 있는, 자의식들에 의해 규정되며, 그의 자신의 어려움들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그리고 그러한 자의식 때문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최악의 일은, 변형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동료들아, 계시록의 시대에서, 너희의 나누어진 몫들이 자의식 안에서 변화해야만 한다. 너희 자신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너무 몰두하는 대신, 너희의 주의를 행성의 지구와 너희의 모든 경계들과 행성적 혼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기도에 두어라.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사랑을 발견한다면, 그러한 사랑 안에서, 모든 혼들 안에서 이러한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있어 절대적인 인내를 발견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너희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더 높은 목적에 녹아들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이 시대에, 주님께서는 그들 자신들을 포기할 수 있는 자의식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래서 그들이 그분의 계획을 실현하는 도구들이 되고, 하느님의 목적이 모든 혼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존재가 그 자신을 주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줄 때 이것이 발생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목적의 성취에 대하여 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온 인류 안에서 그의 목적이 성취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만약 너희가 다른 사람이 구원과, 각성 및 성결함에 도달하도록 모든 것을 한다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아주 몰두했다면, 너희가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방식으로 너희의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지금은 행성적 지구의 위기와, 계시록과, 아마겟돈의 시대이다. 각자가 자신에게서 관심을 제거하고 그것들이 그들의 주변에 있는 것을 관찰하여라. 너희의 이웃에 대한 사랑과, 행성적 지구와 자연의 왕국들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 발전해야 할 때이다.

너희의 삶들을 더 높은 목적에 봉헌하고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너희의 모든 노력들을 기울여라. 다른 사람이 거룩함에 이를 수 있도록 주의하며 너희의 최선을 다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기도를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기도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말씀을 읽고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너희가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나의 신성한 부성으로 나는 너희를 성장시킨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마리아 쉬마니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별-태양으로서, 나는 상처를 입은 마음들의 심연들을 비추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왔다 따라서 혼들을 멸망에서 구제한다. 나는 그들 각자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어 곧 그리스도께 그들을 인도할 새로운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인류를 구원하고 하느님의 목적에 되돌리기 위해 인류에게 내려오는 우주의 별이다. 나는 통과해 갈 수 있는 좁은 길을 지시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본질은 그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나는 은총을 잃지 않는다.

나는 세상의 별이고,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신호로 알리는 분이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그분 자신을 띄운 분이시며, 그리고 새로운 헌신의 불을 밝히는 분이시다.

나는 항해자들과, 구속을 추구하는 혼들과, 은혜의 도래와 용서의 큰 날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안내하는 별이다.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이며, 나는 하느님에게서 오는 빛이고, 나는 순결의 영이며, 나는 창조주의 영적 신성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그분의 지극히 순결한 사랑에서 싹이 트고 그분의 전지전능함이 창조의 완전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나는 희망의 별이고, 나는 구속의 영을 가져다 주는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하고 새로운 내적 성전을 짓는 분이시다.

나는 천상의 구체들의 별이고, 나는 겸손한 마음들의 거처에서 그분의 둥지를 찾는 새이며, 나는 새로운 인류를 임신한 어머니이다.

나는 순수하고 패배하지 않는 분이고, 나는 단순하고 겸손한 분이며, 나는 모든 슬픔을 그분의 사랑으로 치료하는 치유의 어머니이다.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나는 마음을 정화하는 분이며, 나는 얼룩들을 깨끗하게 하는 어머니이고, 나는 사랑의 여왕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찾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영광으로 내려왔다, 왜냐하면 환각의 잠에서 이미 깨어나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각 내면의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별들에서 살게 된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를 돕고 천국을 향한 비행을 시작하는 너희를 위해 왔다. 나는 각자에게서 최고의 것을 찾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남겨주신 성스러운 덕행들을 깨우기 위해 왔다.

이때 너희가 너희의 목자이신 그리스도님을 영접하는 자의식과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떤 혼도 혼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이 평화를 받을 만힌 자격이 있고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회개를 깨울 수 있도록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는 위험과 적의 매복들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현명하고 착하게 되어라, 이 시대에 온유하고 겸손하며 진실하게 되어라.

세상은 거짓말이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진리로 충만해야 한다. 올바른 결과들을 얻으려면 올바른 경로들을 찾아라. 미혹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며, 유일한 위로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어느 누구에게도 희망을 구하지 말고, 오직 천상의 아버지 이신 하느님 안에서만 희망을 구하여라.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힘과 능력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걸을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충실하게 되어라 그리하면 아무 일도 너희에게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적으로 거짓말의 시대가 무너지고 너희의 마음들은 열정적으로 인내하며 기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과 연합하고 그분을 경배하여라. 그분 안에 탈출구가 있고, 그분 안에 낙원에 이르는 좁은 길이 있다.

이 특별한 만남을 준비해준 브라질리아,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감사한다.

나의 딸 마리아 시마니를 위한 이 날에 평화의 축복을 내린다!

너희에게 감사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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