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평화를 위해 외칠 때마다,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은 행성적 자의식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조차도, 각 간청과, 각각의 외침과 그들의 본질의 빛을 들어 올리려는 진실한 마음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 할 때, 너희의 목소리들은 차원들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멜로디와 같고, 연민과, 치유와 자비로, 세상의 잠에서 너희를 깨우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진리로 그분의 자녀들의 간청에 응답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천상의 제단에 도달하는 멜로디와 같다.

너희가 기도 할 때마다, 각 단어에 주의를 기울이며, 너희가 발음하고 노래하거나 봉헌하는 모든 면에서 있어, 삶으로 아주 충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기도의 기적은 여전히 인간의 마음에 신비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담긴 이 신비가, 인간의 존재들의 진정한 잠재력을 드러낸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모든 부끄러움과, 두려움과 인간적 조건을 극복하면서, 진실하게 너희가 기도 할 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경험할 수 있고 너의 가장 순수한 영적인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보편적인 삶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물질적 현실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닮도록 너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본질의 인도 아래에서 알고 느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너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할수록, 너희는 더 많이 자의식의 깊은 공간으로 더 올라갈 수 있다. 너희가 너희의 두려움들과 너희 자신들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 것을 제쳐둘 때, 창조주와의 심오한 대화에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임재와 오직 그분 안에 너희 자신들을 둘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기 시작할 수 있는 때인 것이다.

겹겹이 쌓여진 것과, 베일 없이, 너희가 투명해 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할 때, 그리고 너희가 하나님께 너희 자신들을 노출시킬 수 있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손들로 너희를 만지시는 분이 되시는 것을 허용하고,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너희 자신들에 관한 이것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것을 허용할 때, 고백하는 것으로 자기 인식이 시작된다.

오늘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겠느냐?

지난 몇 년 동안, 이것이 내가 너희들에게 말해야 하는 모든 것에 대한 통합체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믿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며,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고백하고 기도하여라. 지구와 그 너머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가 세운 것이 아니라는 두려움과 수치심을 잃어버리고, 하느님의 손이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순수하고 신성한 본질과, 창조주의 모든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새롭게 하실 수 있는, 창조주의 일부인 것을 제외한 너희 자신들과, 아무 것도 아닌 너희에 관한 놀라운 것을 보여주시게 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때마다, 진실되게 하고, 조금씩 너희의 삶들이 끊임없는 고백이 되도록 하여라, 그 때에 너희가 투명해지기 위해 혼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있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너희의 본질이 표현할 모든 것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은총들과 새로워 지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지만, 사실 너희는 여전히 발견하는 것을 감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너희가 아무것도 아닐 때까지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여라, 그런 다음에 그 신비들이 신비들로 있지 않을 때까지 모든 것을 찾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그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낡은 고통과, 그에게 알려지지 않은 체험들에 대한 기록들과, 그것들이 아직 다시 생겨나지는 않았지만, 극복된 다른 경험들에 대한 기록들을 느끼며 슬퍼졌고, 그것은 남아 있는 오래된 경험들과 새로운 경험들이 조화로운 방식으로 나타났던 시간이 결코 아니었음을 느꼈다; 오히려 그것은 모든 것이 함께 뒤섞여진 것이었고 그것들 안에서 이해하며 변형된다는 것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진실하게 기도하며, 이 혼이 하느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시간은 지나가지만, 내부에서 시간이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제 안에서 조차도 알지 못하는 고통스러운 상처들을 어떻게 느낄 수 있습니까? 오늘날 모든 것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극복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더 큰 힘으로 나타나고, 제가 일어났던 것처럼 보였을 때도, 저는 다시 저의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심연들과, 알든 모르든 모든 새롭게 생긴 상처들 속으로 다시 쓰러집니다. 저에게 설명해주십시오, 하느님: 제 안에 자리잡은 것을 제가 어떻게 치유하고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사랑과 지혜로,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진실로 나는 너에게 말한다, 시간은 네 안에서뿐만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은 이 세상의 창조물들이 그들의 영적인 성숙함에 이르기까지 발전적 학교에서 그것들을 잘 간직한 일련의 신성한 법과 과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가 창조한 형태이다. 시간은 너의 외부에서, 너의 인간적인 측면을 위해 발생하는 것이다. 시간은 너의 몸과, 정신과 감정들로 인식되지만, 작은 혼아, 네 안에서도, 너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도 시간은 없는 것이다. 그곳에서 너는 나를 닮음 속에서, 나의 무한성과 함께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 맥박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천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은, 인간의 성숙함을 위해 기다려온 것이고, 네 안에 숨겨진 것이 분명히 드러나 보일 때, 진실이 나타나 보일 때, 시간이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성이 밝히 드러날 순간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시대에 네가 경험했던 것의 가장 내적인 기록들이 나오는 것을, 너의 작은 혼이 보게 될 변천에 대한 이 과정 중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자의식의 깨어남과 네 마음의 사랑에 따라. 모든 것이 인식되고, 알게 되며 균형을 잡기 위해서 출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오래된 고통에 직면할 때, 내가 너를 통해 내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나와 나의 영의 은총 안에 있는 사랑을 단순하게 구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무지함을 통해서 네가 체험했던 것과,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산 모든 상처들을 균형잡고 치유하여라. 단순하게 나를 찾아라, 그리고 네 안에서와, 너의 정신과 몸과, 혼과 마음 안에서 있는 공간을 나에게 주어라. 따라서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네 안에서 여전히 치유되어야 할 다른 시대의 모든 기록들이 출현하는 것을 보는 순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길 바란다. 그러나 너희가 느끼는 것에 직면할 때, 절망하지 말고 단순히 하나님을 찾고 그분에게 공간을 양보하여라, 왜냐하면 오직 그분 만이 너희를 치유하실 은혜와 사랑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심연이 그런 다음에 나타나게 된다. 그 혼은 숨겨진 보석처럼 있었던 그의 자의식의 양상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기술들과, 자성과, 자신감, 그의 가장 숨겨진 공허함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계속 봉헌하고 있지만, 그의 창조주께서는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순복의 초점들을 항상 찾으시며, 그것은 그의 마음에서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아프고 그 혼은 고통을 당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과 자의식 안에서 비워진 모든 공간을 아는 것이고, 그의 존재의 숨겨진 공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에게 드린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그분께서 이미 거주하시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깨끗하고 향기로운 집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좁은 길은, 자녀들아, 비우기 위한 영원하고, 깊은 좁은 길이며, 동시에 전체와 일치하는 좁은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것을 순복해 왔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더욱 깊게 가기 위해 항상 하느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리고 비록 그것이 때때로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그 고통은 인간적이며 신성한 존재 안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이 순간이라도 나는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내가 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내가 세상에 말하는 모든 것 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왜냐하면 순복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매일의 날에 하느님과의 너희의 연합이 깊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심연들을 건너고, 환난들과 공허들을 겪은 후 하느님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너희는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자녀들아, 묵주기도는 광야의 모든 단계들에서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약해질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너희를 지탱시켜줄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포위될 때 거룩한 묵주기도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자유로울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너희를 들어 올려줄 것이다. 

너희의 영이 기도로 온전해지고 아버지께 순복할 때, 그리고 너희의 유일하고 진정한 열망이 하느님께 도달할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하느님의 얼굴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나아가서 그분의 좁은 길을 모방하는 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손들에서 나온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와 완전하고 전적으로 일치하셨고, 사막과 십자가에서 그분의 조용하고 숨은 기도로 보호 받으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 각자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너희의 마음이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밀접하게 일치된 상태에서, 너희 자신이 그분의 인도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십자가에서처럼 사막들에 대해 잘 아시고, 죽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에 대해 잘 아시며, 극복과 사도직에 대해 잘 아시고, 천상의 신비들과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신비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항상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다. 

그래서 광야에서, 갈보리에서, 삶에서, 죽음에서, 부활에서 또는 천상의 신비들에 직면 할 때, 지치지 않는 종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인도와 지원에 대해 신뢰하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그분의 피조물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창조주에 의해 보내지고 표명된 생각을 신뢰하여라, 

성모 마리아님 안에서, 너희를 찾기 위해 차원들을 넘나드는 하느님의 손들을 보고, 거룩한 묵주기도 안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다리와 올바른 연결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장벽들과 어려움들을 깨면서, 얼어 서라. 아우로라의 마음은 어둠의 중심에 그의 빛의 전달을 야기시키는 자이고, 밤의 어둠을 깨뜨리면서 태양과 같이 올라간다.

네 안에서 신성한 대 승리를 선포하는 너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일어 서라. 아우로라의 마음은 인류를 위해서 하느님의 목적을 붙잡고 있으며 신의 뜻이 성취될 때까지, 반복해서 그들의 기원을 상기시키면서 존재들을 치유한다.

심연 속으로 너를 데려가며, 움츠러들고 단념하는 것을 너에게 야기시키는 너의 마음을 던져버리면서 일어 서라. 너의 목소리가 하느님의 창조의 마음 안에 있는, 우주의 끝들에까지 들리도록, 도움을 위해 부르짖고 대 승리와 믿음을 위해 부르짖어라. 아우로라의 마음은 재에서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지 그리고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것과 더불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알고 일어서는 자이다.

결코 단념하지 말아라. 결코 움츠러들지 말아라. 저항들과 인간의 퇴보가 깨어지게 하여라, 그러나 하느님을 향해서 걷도록 너에게 시키고 너를 계속 일어서게 하는 본질의 굳건함을 깨뜨리지 말아라.

너는 전진하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대의 교부들이 그들의 죄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깊은 인간적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 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막들에 들어갈 수 없다면, 아이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들어가라.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 세상의 일들은 어둠과 패망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너의 자의식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자석들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고 있는 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경향들을 뒤따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네 마음의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혼자서 고독하게, 너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가까움을 네 마음에서 느껴라. 세상의 일들로 하여금 너를 소진하게 하지 말며, 너를 잊어버리거나 네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두 번째 장소에 놓도록 하지 말아라.

네 마음 안에서 무한한 것으로써 우주를 응시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너의 작음을 인식하여라. 작은 것과 더불어 그 자신을 인식하는 마음은 하느님께 그의 단순함으로 감사하는 것이며, 천국에 또한 신성한 차원들에, 진실이 밝히 드러나 보여지는 더 높은 현실에 문들을 여는 것이다.

너의 기도들이 더욱 깊어지고 진지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면서, 커다란 사랑으로 모든 것에게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살아 있는 부분에 이르는 하느님의 동료가 되는 것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신의 목적이 항상 네 마음의 눈들에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네가 사랑하고, 용서하며, 네 이웃을 이해하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기회들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돈이 땅에서 자라나는 동일한 방법으로, 정신들은 불안정하고 혼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며, 천국은 또한 설명할 수 없는 은총들을 땅에 가지고 오면서 사람들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 열려있다.

인류의 무지를 측정하시며,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지혜를 주고 계신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의 심연 안으로 깊이 잠겨있는 동안 과학들은 하느님에게서 더 멀리 이동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조금 열려있는 그들의 마음들로, 그들의 유익들을 능가하여 흐르고 있는 가르침들을 아버지께로부터 받고 있으며, 창조자이시며 모든 지식과 진실한 과학의 주님께서 모든 것을 그들에게 주시고 계신다.

무지한 사람들은 하느님께 듣고 있는 단순한 마음을 보고 있으며, 그들의 가르침들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무지가 하느님께로부터 그들을 분리시켰고, 그들의 정신들을 초월하는 지혜가 접근하기 쉽거나 혹은 받아들여 질 수 있는 것일지라도 가능성이 없다 라는 것을 주입하면서, 그들 자신들과 더불어 그것들을 채웠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시간에 단순한 자아-비움의 좁은 길을 선택하여라, 그리하면 네 자신 안에서 신의 지혜를 위한 공간을 갖지 않는 위험을 무릅쓰지 않을 것이다.

매일매일을 더 많은 겸손으로, 네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리고 현재 어떤 것이며 유일한 것으로서 하느님께로부터 오고 있는 모든 지식을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모든 지혜가 너희 자의식들 안에서 그의 공간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라며 그것은 너희 정신들을 채워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너의 존재를 채우고 너의 부분이 되기 위해서 예스 로 있는 것이다, 그 결과 그곳에 항상 새로운 공간과 하느님께서 너에게 가르치기를 원하시는 무엇을 위한 장소로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계시적 순환에서, 너희의 영들은 항상 반듯이 비워져 있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단순함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분의 지혜는 사람들의 말들을 멀리-가져가게 된 것이나 혹은 너희가 승화된 최상위의 것으로 생각된 것에 대하여 제한되지 않기 때문이다. 교만한 사람들의 권력을 집어 던지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천국의 열쇠들을 건네주시는 분이신,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 안에서, 그분의 사자분들의 단순한 말씀들을 통하여 커다란 신성한 가르침은 올 수 있는 것이다.

신성한 지혜에 실질적으로 열려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이 되더라도, 감사함으로 모든 가르침을 실천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며, “새 삶의 선구자들”, “새로운 민족의 씨들”이라고 불려지기 위해, 다가오는 시간들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만약 너희가 자연스런 방식으로 세상의 필요성들을 숙고했다면, 너희 자신의 필요성들은 해소되었을 것이다. 발생하고 있는 중인 일은 그 자의식들이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에 진정으로 영향을 받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여전히 그들 자신들을 열지 않는다는 것이다.

혼들이 행성적 심연들에 빠져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은 큰 노력으로 하느님께 작은 희생들을 바치려고 노력하면서, 여전히 ​​걱정하지만, 변형하는 것은 날마다 거의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변형의 불가능성은 그 자체에 몰두하고 있는, 자의식들에 의해 규정되며, 그의 자신의 어려움들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그리고 그러한 자의식 때문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최악의 일은, 변형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동료들아, 계시록의 시대에서, 너희의 나누어진 몫들이 자의식 안에서 변화해야만 한다. 너희 자신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너무 몰두하는 대신, 너희의 주의를 행성의 지구와 너희의 모든 경계들과 행성적 혼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기도에 두어라.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사랑을 발견한다면, 그러한 사랑 안에서, 모든 혼들 안에서 이러한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있어 절대적인 인내를 발견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너희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더 높은 목적에 녹아들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이 시대에, 주님께서는 그들 자신들을 포기할 수 있는 자의식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래서 그들이 그분의 계획을 실현하는 도구들이 되고, 하느님의 목적이 모든 혼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존재가 그 자신을 주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줄 때 이것이 발생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목적의 성취에 대하여 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온 인류 안에서 그의 목적이 성취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만약 너희가 다른 사람이 구원과, 각성 및 성결함에 도달하도록 모든 것을 한다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아주 몰두했다면, 너희가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방식으로 너희의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지금은 행성적 지구의 위기와, 계시록과, 아마겟돈의 시대이다. 각자가 자신에게서 관심을 제거하고 그것들이 그들의 주변에 있는 것을 관찰하여라. 너희의 이웃에 대한 사랑과, 행성적 지구와 자연의 왕국들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 발전해야 할 때이다.

너희의 삶들을 더 높은 목적에 봉헌하고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너희의 모든 노력들을 기울여라. 다른 사람이 거룩함에 이를 수 있도록 주의하며 너희의 최선을 다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기도를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기도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말씀을 읽고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너희가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나의 신성한 부성으로 나는 너희를 성장시킨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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